일본 소비자 니즈의 다양화에 따른 새로운 마케팅 전략 -도쿄무역관 윤정아 2023-06-19
#일본 #소비 #트렌드
#요약
-일본인들의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인플루언서가 아니다?
-日 소비 시장의 키 플레이어, MZ세대를 사로잡아라
-일본에서 급 활약 중인 푸드테크 스타트업 'SARAH'의 마케팅 전략
1. 일본 총무성 정보통신 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사용자 간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소셜미디어계 서비스에서 라인(LINE)이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90%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높은 이용률을 자랑했다.
2. 전 세대 이용률 48.5%를 기록한 인스타그램은 20대 이용률이 78.6%로 가장 많았고 10대는 72.3%, 30대는 57.1%, 40대는 50.3%였다. 트위터 또한 20대 이용률이 78.6%로 가장 많았고 10대는 67.4%, 30대는 57.9%, 40대는 44.8%였다.
3. ‘추천을 신뢰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상대는 ‘친구/가까운 사람’ ‘가족’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각각 65.4%, 60.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지인/동료'가 27.1% 였다. 반면, ‘이용 경험자(리뷰, 평가 사이트 등)’가 18.4%, ‘인플루언서’라고 답한 응답자는 놀랍게도 7.9%에 불과/ 전문가나 인플루언서 등의 추천이 아닌 친구나 가족 혹은 취향이나 가치관이 비슷한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받은 추천을 가장 신뢰
#시사점
최근 일본 소비자들은 '가치'와 '경험' 중심의 소비 성향을 강하게 보이며, 소비자 니즈의 다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전문가 혹은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상품을 소개하는 것보다 자신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가진 '친구나 가족, 지인'이 추천하는 상품을 더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
#같이보기
일본 Z세대 소비 트렌드, 타임 퍼포먼스와 한류가 핵심! -나고야무역관 시로야마치사키 2023-05-15
https://t.me/twozaga/4807
#일본 #소비 #트렌드
#요약
-일본인들의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인플루언서가 아니다?
-日 소비 시장의 키 플레이어, MZ세대를 사로잡아라
-일본에서 급 활약 중인 푸드테크 스타트업 'SARAH'의 마케팅 전략
1. 일본 총무성 정보통신 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사용자 간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소셜미디어계 서비스에서 라인(LINE)이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90%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높은 이용률을 자랑했다.
2. 전 세대 이용률 48.5%를 기록한 인스타그램은 20대 이용률이 78.6%로 가장 많았고 10대는 72.3%, 30대는 57.1%, 40대는 50.3%였다. 트위터 또한 20대 이용률이 78.6%로 가장 많았고 10대는 67.4%, 30대는 57.9%, 40대는 44.8%였다.
3. ‘추천을 신뢰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상대는 ‘친구/가까운 사람’ ‘가족’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각각 65.4%, 60.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지인/동료'가 27.1% 였다. 반면, ‘이용 경험자(리뷰, 평가 사이트 등)’가 18.4%, ‘인플루언서’라고 답한 응답자는 놀랍게도 7.9%에 불과/ 전문가나 인플루언서 등의 추천이 아닌 친구나 가족 혹은 취향이나 가치관이 비슷한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받은 추천을 가장 신뢰
#시사점
최근 일본 소비자들은 '가치'와 '경험' 중심의 소비 성향을 강하게 보이며, 소비자 니즈의 다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전문가 혹은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상품을 소개하는 것보다 자신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가진 '친구나 가족, 지인'이 추천하는 상품을 더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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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Z세대 소비 트렌드, 타임 퍼포먼스와 한류가 핵심! -나고야무역관 시로야마치사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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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발광다이오드(LED) 시장 동향 -도쿄무역관 진석순 2023-06-20
#일본 #LED #조명
#요약
-일본 정부의 2030년도 기설 조명(스톡) 100% LED화를 위해 일본 내 LED 조명 수요 가속화
-향후 LED 조명 시장은 IoT 솔루션 플랫폼 융합의 부가가치 제품 제공이 관건
1. 세계 최초로 청색 LED와 백색 LED를 개발해 양산에 성공한 니치아화학공업이 세계 시장에서 톱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중국이나 한국에 자리를 빼앗겼으며, 기존에는 한국 기업들이 경쟁 상대였지만 지금은 중국 업체들도 생산 능력을 증강해 저가를 무기로 일본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
2. 고휘도 LED(GaN 소자 사용)는 LED조명, 차량용 라이트, 신호기 등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각 사 연율 8% 매출 증가인 신장세로 추이 중이며 주요 제조사로는 다음과 같은 5개사를 들 수 있다.
1)니치아화학공업/ 2)토요다합성/ 3)스탠리전기/ 4)로옴/ 5)시티즌전자
#시사점
향후 조명은 대상을 비추는 기존 역할뿐만 아니라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도 겸비한 IoT 솔루션 플랫폼 융합의 부가가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면 LED 조명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존재감도 향상될 것이 분명
#일본 #LED #조명
#요약
-일본 정부의 2030년도 기설 조명(스톡) 100% LED화를 위해 일본 내 LED 조명 수요 가속화
-향후 LED 조명 시장은 IoT 솔루션 플랫폼 융합의 부가가치 제품 제공이 관건
1. 세계 최초로 청색 LED와 백색 LED를 개발해 양산에 성공한 니치아화학공업이 세계 시장에서 톱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중국이나 한국에 자리를 빼앗겼으며, 기존에는 한국 기업들이 경쟁 상대였지만 지금은 중국 업체들도 생산 능력을 증강해 저가를 무기로 일본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
2. 고휘도 LED(GaN 소자 사용)는 LED조명, 차량용 라이트, 신호기 등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각 사 연율 8% 매출 증가인 신장세로 추이 중이며 주요 제조사로는 다음과 같은 5개사를 들 수 있다.
1)니치아화학공업/ 2)토요다합성/ 3)스탠리전기/ 4)로옴/ 5)시티즌전자
#시사점
향후 조명은 대상을 비추는 기존 역할뿐만 아니라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도 겸비한 IoT 솔루션 플랫폼 융합의 부가가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면 LED 조명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존재감도 향상될 것이 분명
브라질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망 및 마케팅 전략 -상파울루무역관 권준혁 2023-06-20
#브라질 #한류 #유통 #소비 #마케팅
#요약
-소비재 관련, 재고 판매보다 실수요 기반의 유통망 활용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
-브라질 유통 시장은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
-독자적인 결제/물류 시스템 운영, 브랜드 마케팅 활용 등 유통사별 전략도 다양
-자사의 판매 전략과 가장 잘 맞는 유통망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
1. 브라질 온라인 유통망의 2023년도 매출성장률과 연간 매출을 각각 25%와 476억 달러로 예상했으며 2027년에는 시장 규모가 823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
2. 2022년 기준 품목별 매출은 전자·미디어 부문이 전체의 26.8%로 가장 높았고 식품·퍼스널 케어와 패션이 각각 25.3%, 20.1%
3. 2022년 브라질 유통망 진출 국내 소비재 기업의 매출액을 분석했을 때 뷰티, K-POP 굿즈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에 긍정적이
*주요 온라인 유통망
1) Mercado Livre (우루과이)
2) Amazon
3) Magazine Luiza (브라질)
4) Shopee (싱가포르)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
1) Carrefour
2) Pão de Açucar (브라질)
3) Mercearia O&G (브라질)*아시아인을 타깃으로 한 유통기업
4) OXXO (멕시코)
#시사점
1. 오프라인 기반의 대형 유통사들이 영업의 초점을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중
2. 캐릭터, 브랜드 고유 컬러, 슬로건 등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쉽게 각인시키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을 실행하는 사례가 늘어남
3. 특정 커뮤니티, 특정 시간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틈새시장 진입이 늘어나고 있음
#브라질 #한류 #유통 #소비 #마케팅
#요약
-소비재 관련, 재고 판매보다 실수요 기반의 유통망 활용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
-브라질 유통 시장은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
-독자적인 결제/물류 시스템 운영, 브랜드 마케팅 활용 등 유통사별 전략도 다양
-자사의 판매 전략과 가장 잘 맞는 유통망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
1. 브라질 온라인 유통망의 2023년도 매출성장률과 연간 매출을 각각 25%와 476억 달러로 예상했으며 2027년에는 시장 규모가 823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
2. 2022년 기준 품목별 매출은 전자·미디어 부문이 전체의 26.8%로 가장 높았고 식품·퍼스널 케어와 패션이 각각 25.3%, 20.1%
3. 2022년 브라질 유통망 진출 국내 소비재 기업의 매출액을 분석했을 때 뷰티, K-POP 굿즈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에 긍정적이
*주요 온라인 유통망
1) Mercado Livre (우루과이)
2) Amazon
3) Magazine Luiza (브라질)
4) Shopee (싱가포르)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
1) Carrefour
2) Pão de Açucar (브라질)
3) Mercearia O&G (브라질)*아시아인을 타깃으로 한 유통기업
4) OXXO (멕시코)
#시사점
1. 오프라인 기반의 대형 유통사들이 영업의 초점을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중
2. 캐릭터, 브랜드 고유 컬러, 슬로건 등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쉽게 각인시키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을 실행하는 사례가 늘어남
3. 특정 커뮤니티, 특정 시간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틈새시장 진입이 늘어나고 있음
말레이시아 희토류·희토연구자석 생산 및 현지 동향 -쿠알라룸푸르무역관 신승옥 2023-06-20
#말레이시아 #희토류 #원자재 #공급망
#요약
-정부 지원과 글로벌 수요에 대한 대응 전략
*말레이시아 내 희토류 관련 기업으로는 라이나스 말레이시아(Lynas Malaysia)사가 있다. 동 사는 2021년부터 말레이시아 희토류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이며 말레이시아 Gebang Pahang에서 희토류 산화물(REO), 탄산염, 옥살산염 및 염화물을 생산하여 총 연간 2만2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시사점
1. 업스트림 단계는 희토류 채굴과 추출 과정을 포함한다. 이 단계에서는 희토류 광산을 개발하고 정제하여 다음 단계로 전달하는 역할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부분은 말레이시아 당국의 관할
2. 미드스트림 단계에서는 업스트림에서 생산된 희토류를 정제하고 더 순수하고 가치있는 형태로 가공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말레이시아 내에서는 대표적인 미드스트림 단계 기업으로 라이나스 말레이시아(Lynas Malaysia)가 있으며 라이나스사는 말레이시아 유일의 REE 정제 공장을 운영
3. 다운스트림 단계에서는 정제된 희토류를 최종 제품으로 가공 및 활용하는 단계, 전기차 분야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내 음극제로 활용되는 등 모두 다운스트림 단계에서 최종적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말레이시아가 다운스트림 산업의 잠재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자국에서 희토류 산화물(REO)을 원료로 생산할 수 있다는 이점을 바탕으로 관련 개발 정책 추진 등을 검토
#말레이시아 #희토류 #원자재 #공급망
#요약
-정부 지원과 글로벌 수요에 대한 대응 전략
*말레이시아 내 희토류 관련 기업으로는 라이나스 말레이시아(Lynas Malaysia)사가 있다. 동 사는 2021년부터 말레이시아 희토류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이며 말레이시아 Gebang Pahang에서 희토류 산화물(REO), 탄산염, 옥살산염 및 염화물을 생산하여 총 연간 2만2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시사점
1. 업스트림 단계는 희토류 채굴과 추출 과정을 포함한다. 이 단계에서는 희토류 광산을 개발하고 정제하여 다음 단계로 전달하는 역할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부분은 말레이시아 당국의 관할
2. 미드스트림 단계에서는 업스트림에서 생산된 희토류를 정제하고 더 순수하고 가치있는 형태로 가공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말레이시아 내에서는 대표적인 미드스트림 단계 기업으로 라이나스 말레이시아(Lynas Malaysia)가 있으며 라이나스사는 말레이시아 유일의 REE 정제 공장을 운영
3. 다운스트림 단계에서는 정제된 희토류를 최종 제품으로 가공 및 활용하는 단계, 전기차 분야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내 음극제로 활용되는 등 모두 다운스트림 단계에서 최종적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말레이시아가 다운스트림 산업의 잠재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자국에서 희토류 산화물(REO)을 원료로 생산할 수 있다는 이점을 바탕으로 관련 개발 정책 추진 등을 검토
캐나다 전기차 산업 배경 및 동향 – 배경 -토론토무역관 유혜리 2023-06-20
#캐나다 #전기차 #공급망 #원자재
#요약
-캐나다, 2020년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중 2.7% 차지
-캐나다 역내 리튬 53만 톤, 코발트 22만 톤, 니켈 16만7000톤 매장
-유리한 지리적 요건, CUSMA, 적극적인 정부 추진 프로젝트가 핵심
*최근 5년간 전 세계 전기차 보급 대수는 대략 5배 증가했다. 중국 및 유럽은 국가별 전기차 시장에서 2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며 대중화의 시대로 진입했고, 북미 시장 점유율 역시 상승 중으로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속화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합작 투자 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NextStar Energy)를 설립했고,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지역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운영할 예정
2. 포스코케미칼 역시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GM)와 합작해 얼티엄캠(Ultium CAM)을 설립했다.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 지역에 배터리 핵심 소재인 하이니켈(High-Nickel) 양극재 공장 건립을 통해 북미 지역 배터리 시장에 진출 예정
3. 포드(Ford) 역시 캐나다 내 기존 생산 공장에서 전기차량 생산을 발표했고, Honda도 온타리오주에서 2023년부터 CR-V 하이브리드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을 발표
#시사점
여전히 부족한 충전 인프라와 공급력 부족으로 차를 받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게는 1년 가까이 걸려 이를 캐나다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았다.
전기차로의 전환 속에 캐나다는 풍부한 자원, 지리적 접근성, CUSMA, 적극적인 정부 지원 등 여러 관점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에 우리나라 및 기업을 포함한 우수 기술 보유 국가와 기업에 매력적인 진출 목적지임에 틀림없다.
#같이보기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함께 더 강하게(Stronger Together) -토론토무역관 김혜인 2023-06-05
https://t.me/twozaga/5150
#캐나다 #전기차 #공급망 #원자재
#요약
-캐나다, 2020년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중 2.7% 차지
-캐나다 역내 리튬 53만 톤, 코발트 22만 톤, 니켈 16만7000톤 매장
-유리한 지리적 요건, CUSMA, 적극적인 정부 추진 프로젝트가 핵심
*최근 5년간 전 세계 전기차 보급 대수는 대략 5배 증가했다. 중국 및 유럽은 국가별 전기차 시장에서 2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며 대중화의 시대로 진입했고, 북미 시장 점유율 역시 상승 중으로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속화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합작 투자 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NextStar Energy)를 설립했고,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지역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운영할 예정
2. 포스코케미칼 역시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GM)와 합작해 얼티엄캠(Ultium CAM)을 설립했다.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 지역에 배터리 핵심 소재인 하이니켈(High-Nickel) 양극재 공장 건립을 통해 북미 지역 배터리 시장에 진출 예정
3. 포드(Ford) 역시 캐나다 내 기존 생산 공장에서 전기차량 생산을 발표했고, Honda도 온타리오주에서 2023년부터 CR-V 하이브리드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을 발표
#시사점
여전히 부족한 충전 인프라와 공급력 부족으로 차를 받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게는 1년 가까이 걸려 이를 캐나다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았다.
전기차로의 전환 속에 캐나다는 풍부한 자원, 지리적 접근성, CUSMA, 적극적인 정부 지원 등 여러 관점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이에 우리나라 및 기업을 포함한 우수 기술 보유 국가와 기업에 매력적인 진출 목적지임에 틀림없다.
#같이보기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함께 더 강하게(Stronger Together) -토론토무역관 김혜인 2023-06-05
https://t.me/twozaga/5150
약세 지속중인 중국 페로실리콘 시장 -정저우무역관 정징징 2023-06-20
#중국 #원자재 #공급망
#요약
-금년 들어 페로실리콘 시장 약세 지속
-한국은 중국 페로실리콘 TOP1 수입국으로 상승
*페로실리콘(FeSi)은 규석과 철의 합금으로 철강의 제강 공정에서 주로 탈산(脫酸)제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철강 제조 작업에서 가장 값이 싸고 효율이 높은 탈산제로서 현재 중국이 최대 생산국
#시사점
1. 중국의 페로실리콘 상위 5개 수출대상국은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튀르키예이며 주요 수입대상국은 북한, 노르웨이, 캐나다 등으로 구성
2. 현지 페로실리콘 생산, 유통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페로실리콘의 국내외 시장은 모두 수요 부진세가 지속중이고 생산 원가도 안정적이라 단기간에 가격은 큰 변동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수요 측면에서 철강시장과 마그네슘시장은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중국 #원자재 #공급망
#요약
-금년 들어 페로실리콘 시장 약세 지속
-한국은 중국 페로실리콘 TOP1 수입국으로 상승
*페로실리콘(FeSi)은 규석과 철의 합금으로 철강의 제강 공정에서 주로 탈산(脫酸)제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철강 제조 작업에서 가장 값이 싸고 효율이 높은 탈산제로서 현재 중국이 최대 생산국
#시사점
1. 중국의 페로실리콘 상위 5개 수출대상국은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튀르키예이며 주요 수입대상국은 북한, 노르웨이, 캐나다 등으로 구성
2. 현지 페로실리콘 생산, 유통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페로실리콘의 국내외 시장은 모두 수요 부진세가 지속중이고 생산 원가도 안정적이라 단기간에 가격은 큰 변동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수요 측면에서 철강시장과 마그네슘시장은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태국 집적회로 시장 동향 -방콕무역관 구슬 2023-06-20
#태국 #반도체
#요약
-집적회로는 태국 전기·전자산업 품목 중 1위 수입품이자 2위 수출품
-태국 집적회로 시장은 패키징 및 단순 조립 위주로 발달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의 대태국 반도체 시장 투자 증가
HS Code: 8542.31
* 2022년 기준 전기·전자 제조업은 태국 총 GDP의 15.9%를 차지하는 주력 산업
**태국의 주요 집적회로 제조업체는 대부분 해외에서 진출한 제조업체로, 매출액 기준 주요 기업으로는 네덜란드의 NXP MANUFACTURING (THAILAND), 중국의 TRINA SOLAR SCIENCE & TECHNOLOGY(Thailand)와 FIRST MATERIAL SCIENCE (THAILAND), 한국의 KEC (THAILAND) CO.,LTD. 사가 있다
#시사점
1. 태국의 집적회로 제조는 패키징 및 단순 조립 등 노동집약적인 중간 산업이 주
2. 웨이퍼(Wafer) 등 기술집약적 품목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등의 기타 전자부품을 수입하여 조립한 이후 대부분을 수출하고 있는 산업구조
3. 지속되는 미·중 갈등과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 다변화 추세로 태국으로 반도체 공장 투자가 증가 중
#태국 #반도체
#요약
-집적회로는 태국 전기·전자산업 품목 중 1위 수입품이자 2위 수출품
-태국 집적회로 시장은 패키징 및 단순 조립 위주로 발달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의 대태국 반도체 시장 투자 증가
HS Code: 8542.31
* 2022년 기준 전기·전자 제조업은 태국 총 GDP의 15.9%를 차지하는 주력 산업
**태국의 주요 집적회로 제조업체는 대부분 해외에서 진출한 제조업체로, 매출액 기준 주요 기업으로는 네덜란드의 NXP MANUFACTURING (THAILAND), 중국의 TRINA SOLAR SCIENCE & TECHNOLOGY(Thailand)와 FIRST MATERIAL SCIENCE (THAILAND), 한국의 KEC (THAILAND) CO.,LTD. 사가 있다
#시사점
1. 태국의 집적회로 제조는 패키징 및 단순 조립 등 노동집약적인 중간 산업이 주
2. 웨이퍼(Wafer) 등 기술집약적 품목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등의 기타 전자부품을 수입하여 조립한 이후 대부분을 수출하고 있는 산업구조
3. 지속되는 미·중 갈등과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 다변화 추세로 태국으로 반도체 공장 투자가 증가 중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습 관)
주식투자의 두 가지 태도
https://m.blog.naver.com/arystal/2231338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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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두 가지 태도
주식투자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고 투자의 대상은 주식이다. 그런데, 주식을 무엇으로 생각하는지는 크게 ...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데일리 [저녁잇슈]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 대통령실, 수능서 '킬러문항' 배제 방침...9월 모평부터 ●1년내 만기 전세보증금 '역대 최대' 300조원…역전세 우려 커져 ● 원/엔 환율, 8년 만에 800원대 진입 ● 남해 산속서 실종된 30대, 5일 만에 극적 구조 ● '거제 짝퉁 거북선' 낙찰자 인도하지 않아 철거 수순 ● 인스타 사진 한장에 26억원, 메시·사우디의 비밀계약 ● 내일 흐리고 충청 이남 비 박성은 기자 이다예 크리에이터
#데일리
[저녁잇슈]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 김기현 "중국인 투표권 제한…건강보험 '먹튀'도 막아야"
● 윤 '미래·약속·보답·연대' 화두로 부산엑스포 PT
● '모바일 주민등록증' 이르면 내년에 나온다
● 부산 해운대 호텔서 불
● 먹튀 손님이라며 CCTV 공개했는데 오해
● 영주 무섬마을서 8일째 악어 수색
● "사우디, 손흥민에 연봉 421억원 제안"
● 내일 낮이 가장 긴 하지…전국 흐리고 비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이다예 크리에이터
[저녁잇슈]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 김기현 "중국인 투표권 제한…건강보험 '먹튀'도 막아야"
● 윤 '미래·약속·보답·연대' 화두로 부산엑스포 PT
● '모바일 주민등록증' 이르면 내년에 나온다
● 부산 해운대 호텔서 불
● 먹튀 손님이라며 CCTV 공개했는데 오해
● 영주 무섬마을서 8일째 악어 수색
● "사우디, 손흥민에 연봉 421억원 제안"
● 내일 낮이 가장 긴 하지…전국 흐리고 비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이다예 크리에이터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오태광의 바이오 산책 <52>인체 뇌 구조와 쾌락 보상회로 (Human brain and Reward pathway) -230606 오태광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바이오 #뇌 #심리 #로봇 #일론머스크 1. 최근, 2022년에는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뉴럴링크(Neurallink)사는 어느 정도 정확한 전극의 위치를 파악하여 원숭이 뇌에 많은 수의 미소한 전극을 침습적으로 임플란트하여 뇌 조절 결과를 발표하였다. 2. 2023년 5월 중국…
오태광의 바이오 산책 <53> 인체 감각 조절 뇌 부신 연결축 (Hypothalamic-Pituitary-Adrenal axis, HPA) -230620 오태광 서울대 특임교수
#뇌 #바이오 #정신건강
1. HPA 축은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뇌의 신경내분비계의 구성요소이다. 정신적 장애는 거의 주요 우울장애로 시작
2. 주요 우울 증상으로 발병한 정신과 신체 비정상의 대부분은 뇌의 쾌락 중추의 보상과 HPA 축의 호르몬 작용과도 관련되어 있다. 인간의 정신과 신체 기능 장애에 관여하는 뇌의 쾌락 중추와 HAP 축의 기능을 적절히 조절하는 방법을 개발하면 신체 및 정신병의 예방/ 치료할 수 있을 것
3. 학습이나 업무를 할 때 아무런 감정이 없이하면 결국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고 희망찬 목표를 적극적이고 좋아하는 감정으로 행하면 생각 이상의 결과도 얻을 수 있다.
4. 감각을 느끼는 것은 행동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행동을 하지 않는 감각은 뇌가 해마에 기억시키지 않는다. 보상은 뇌의 명령을 행한 행동에 대해 뇌가 원하는 것과 일치하면 쾌락으로 보상
5. 감정과 관련된 HPA 축은 단지, 생존에 필요한 식욕, 성욕 등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 성취감, 희생, 지적 향상 및 예술적 만족감과 같은 정신/예술적인 분야에도 얻을 수 있다. 인간의 신피질은 도파민, 엔도르핀, 옥시토신과 같은 쾌락 호르몬이 되먹임으로 조절되지 않고 제한 없는 높은 농도 유지가 가능하여 무한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6. 심지어, 고행, 순교, 희생과 같은 고통을 성인(聖人)들이 겪지만, 오히려, 최고의 정신적 성취를 얻을 수 있게 쾌락 보상회로가 작동될 수도 있다. 뇌의 쾌락 보상체계를 잘 이해하면 훨씬 좋은 인생을 살 수 있고 어쩌면 인류가 당면한 어려운 문제점이나 개인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과제도 자신의 뇌 쾌락 회로를 적절히 사용하면 현명하게 손쉽게 풀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 본다.
#뇌 #바이오 #정신건강
1. HPA 축은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뇌의 신경내분비계의 구성요소이다. 정신적 장애는 거의 주요 우울장애로 시작
2. 주요 우울 증상으로 발병한 정신과 신체 비정상의 대부분은 뇌의 쾌락 중추의 보상과 HPA 축의 호르몬 작용과도 관련되어 있다. 인간의 정신과 신체 기능 장애에 관여하는 뇌의 쾌락 중추와 HAP 축의 기능을 적절히 조절하는 방법을 개발하면 신체 및 정신병의 예방/ 치료할 수 있을 것
3. 학습이나 업무를 할 때 아무런 감정이 없이하면 결국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고 희망찬 목표를 적극적이고 좋아하는 감정으로 행하면 생각 이상의 결과도 얻을 수 있다.
4. 감각을 느끼는 것은 행동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행동을 하지 않는 감각은 뇌가 해마에 기억시키지 않는다. 보상은 뇌의 명령을 행한 행동에 대해 뇌가 원하는 것과 일치하면 쾌락으로 보상
5. 감정과 관련된 HPA 축은 단지, 생존에 필요한 식욕, 성욕 등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 성취감, 희생, 지적 향상 및 예술적 만족감과 같은 정신/예술적인 분야에도 얻을 수 있다. 인간의 신피질은 도파민, 엔도르핀, 옥시토신과 같은 쾌락 호르몬이 되먹임으로 조절되지 않고 제한 없는 높은 농도 유지가 가능하여 무한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6. 심지어, 고행, 순교, 희생과 같은 고통을 성인(聖人)들이 겪지만, 오히려, 최고의 정신적 성취를 얻을 수 있게 쾌락 보상회로가 작동될 수도 있다. 뇌의 쾌락 보상체계를 잘 이해하면 훨씬 좋은 인생을 살 수 있고 어쩌면 인류가 당면한 어려운 문제점이나 개인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과제도 자신의 뇌 쾌락 회로를 적절히 사용하면 현명하게 손쉽게 풀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 본다.
[중국] 알리바바그룹, 최고 경영진 개편 -베이징무역관 이가기 2023-06-21
#중국 #알리바바
(6.20 중국신문망)
ㅇ 20일 알리바바 그룹 CEO 장융(张勇)은 사임과 동시에 새로운 회장 및 CEO 인사를 발표
- 최고 경영진 개편에 따라 현 부회장인 차이충신(蔡崇信)을 그룹 회장으로 임명, 전자상거래 사업 책임자인 우융밍(吴泳铭)을 최고경영자(CE0)로 임명
- 차이충신과 우융밍은 마윈의 공동창업자로 일각에서는 마윈 복귀설도 제기
#중국 #알리바바
(6.20 중국신문망)
ㅇ 20일 알리바바 그룹 CEO 장융(张勇)은 사임과 동시에 새로운 회장 및 CEO 인사를 발표
- 최고 경영진 개편에 따라 현 부회장인 차이충신(蔡崇信)을 그룹 회장으로 임명, 전자상거래 사업 책임자인 우융밍(吴泳铭)을 최고경영자(CE0)로 임명
- 차이충신과 우융밍은 마윈의 공동창업자로 일각에서는 마윈 복귀설도 제기
최근의 보험회사 자금흐름과 특징, 무엇이 문제인가? 230621 노건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보험 #생보 #손보 #금융
1. 보험산업은 2022년 금리 급등 등으로 인해 보험회사 자금흐름에 어려움이 발생하였으며 대다수 보험회사의 지급여력이 충분한 상황에서 유동성 부족이 발생함
∙ 2022년말 지급여력비율은 생보사 206%, 손보사 205%로 대다수 보험회사가 200% 이상을 유지함
2. 2023년부터 시행되는 신지급여력제도(K-ICS)를 통해 보험회사 자금흐름의 불일치는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나 단기적인 자금흐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 유동성 위험에 대한 위기상황분석은 해지율 증가뿐만 아니라 이자율 변화, 자산 손실 등 다양한 조건에서 실시할 필요가 있음
#보험 #생보 #손보 #금융
1. 보험산업은 2022년 금리 급등 등으로 인해 보험회사 자금흐름에 어려움이 발생하였으며 대다수 보험회사의 지급여력이 충분한 상황에서 유동성 부족이 발생함
∙ 2022년말 지급여력비율은 생보사 206%, 손보사 205%로 대다수 보험회사가 200% 이상을 유지함
2. 2023년부터 시행되는 신지급여력제도(K-ICS)를 통해 보험회사 자금흐름의 불일치는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나 단기적인 자금흐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 유동성 위험에 대한 위기상황분석은 해지율 증가뿐만 아니라 이자율 변화, 자산 손실 등 다양한 조건에서 실시할 필요가 있음
獨 올해 로봇산업 매출 역대 최고치 경신 예고 230621 로봇신문
#로봇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VDMA로봇자동화협회, “12% 증가한 5.4조원 예상”···서비스 부문 성장 여지 많아
‘독일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이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올해 매출이 전년비 13% 증가한 162억유로(약 177억달러· 22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로봇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VDMA로봇자동화협회, “12% 증가한 5.4조원 예상”···서비스 부문 성장 여지 많아
‘독일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이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올해 매출이 전년비 13% 증가한 162억유로(약 177억달러· 22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robotnews
獨 올해 로봇산업 매출 역대 최고치 경신 예고 - 로봇신문사
‘독일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이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올해 매출이 전년비 13% 증가한 162억유로(약 177억달러...
하룻밤 담가놨더니…MZ세대서 떠오른 ‘오나오’ 230619 리얼푸드 육성연
#식품 #트렌드 #웰니스
‘오나오’의 정체는 ‘오버나이트 오트밀(over night oatmeal)’이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오트(oat·귀리)로 만든 오트밀 음식중 하나다. 우유에 타먹는 바삭한 오트밀이나, 우유에 섞어 죽처럼 끓인 ‘오트밀 포리지(oatmel porridge)’와는 좀 다르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오트밀에 요거트나 우유를 넣고 냉장고에서 하룻밤 재워서 만든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요거트를 넣는다.
#식품 #트렌드 #웰니스
‘오나오’의 정체는 ‘오버나이트 오트밀(over night oatmeal)’이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오트(oat·귀리)로 만든 오트밀 음식중 하나다. 우유에 타먹는 바삭한 오트밀이나, 우유에 섞어 죽처럼 끓인 ‘오트밀 포리지(oatmel porridge)’와는 좀 다르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오트밀에 요거트나 우유를 넣고 냉장고에서 하룻밤 재워서 만든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요거트를 넣는다.
realfoods.co.kr
하룻밤 담가놨더니…MZ세대서 떠오른 ‘오나오’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오나오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오나오 맛집 알려주세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일명 ‘오나오’가 ‘핫한’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관련 게시물들...
23해외수주협의회제43차수요포럼해외건설의새로운도약퀀텀점프_d_1.pdf
6.2 MB
KOTRA 해외수주협의회 제43차 수요 포럼 : 해외건설의 새로운 도약, 퀀텀점프 230619 코트라
#건설 #인프라 #친환경 #에너지
●유럽: 친환경에너지, 우크라이나 재건
●중국: 인프라
●일본: GX 및 탈탄소
●베트남: 100만 호 건설 프로젝트/국가 전력개발 계획/ 공항
●태국: 친환경에너지, 운하 건설
●인도네시아: 바닷모래 수출허용, LNG수출금지
●방글라데시:다카 도시철도 사업
●스리랑카: 남아시아 최대 물류단지 건설
●카자흐스탄: 싱가포르-카스피해 국제운송루트 개발
●튀르키예: 건설 인프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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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아틀란틱 헬스 시스템, 지능형 자동화로 보험 승인을 간소화하다-230621 cio
#의료 #인공지능 #헬스케어
의료 서비스 전문 업체인 아틀란틱 헬스 시스템(Atlantic Health System)은 빠르게 환자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지능형 자동화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상했다. 덕분에 진단 전 필요한 사전 승인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의료 #인공지능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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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접목 '인세리브로', 신규 타깃 의약품 개발 도전 -230621 도밸 홍숙
#바이오 #인공지능 #스타트업
⑨나스닥 상장 AI 개발사 슈뢰딩거 출신, SK케미칼·삼진제약 등과 협업
인세리브로는 양자역학 기반 분자모델링 기술과 인공지능(AI)를 결합해 신약개발을 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술을 통해 독자적인 신약개발 플랫폼 'MIND'를 구축해 아직 구조가 밝혀지지 않은 GPCR 등 신규 타깃 후보물질 발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비임상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 #인공지능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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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점검]양자역학 접목 '인세리브로', 신규 타깃 의약품 개발 도전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풍산, 방산부문 육성과제 해결 기회 '신냉전' 230621 더벨 강용규
#방산 #신냉전 #풍산
②폴란드 전차·자주포 구매로 탄약 대규모 수출 본격화… 미국·유럽 방어용 탄약 수출 기대도
무기의 판매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탄약의 판매 역시 늘어날 것임을 의미한다.
풍산은 2023년 1분기 방산부문에서 내부거래를 제외하고 매출 2345억원, EBITDA(상각 전 순이익) 508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45.5% 증가했고 EBITDA는 128.7%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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