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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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개인투자 자료 아카이브 채널입니다.
고정된 메세지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자 구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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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피셜만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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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한식 프랜차이즈 동향 -후쿠오카무역관 김성영 2023-04-06
#일본 #소비 #식품 #한류 #브랜드 #프렌차이즈
#요약
-일본 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분석
-한식 프랜차이즈의 최근 수요 동향
-한식 프랜차이즈 개업을 위한 절차와 유의점

#시사점
치킨 붐이 왔다.

#같이보기
일본 프랜차이즈 업계의 동향 및 과제는 -나고야무역관 민현정 2023-04-03
https://t.me/twozaga/4064
현지 로컬기업이 들려주는 중국 커피업계 동향-난징무역관 2023-12-26
#중국 #커피 #식품 #프렌차이즈
#요약
-중국 커피시장 경쟁 심화되며 저가 커피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라
-찻잎, 인삼 등 활용한 다양한 풍미의 퓨전 커피가 유행

*중국 원두커피 시장은 2021년부터 2024년 연평균 성장률(CAGR)이 29.8%에 달하며 2024년까지 1917억 위안 규모로 커질 것으로 분석

1. 루이싱 난징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 판매량이 많은 제품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올겨울에는 ‘과일+커피’, ‘와인+커피’의 조합이 인기가 많은데 우리 매장의 경우 ‘오렌지 아메리카노’와 ‘핫 레드와인 아메리카노’(熱紅酒美式咖啡)의 판매량이 제일 높다.

2. 올해 중국 커피 시장의 트렌드는 단연 ‘저가 커피’라고 생각

#시사점
중국 배달 전문기업인 메이투완(美團)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커피 매장수는 1만7000여 개로 늘어나며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0위안 미만의 저가 커피 판매 전략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몇몇 로컬 브랜드의 등장으로 자금력이 약한 많은 개인 창업 커피점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실정이

#같이보기
‘쟝샹라떼’ 인기로 본 중국 커피산업 트렌드-충칭무역관 2023-10-04
https://t.me/twozaga/6694
다양성과 혁신으로 성장하는 브라질의 패스트푸드 시장-상파울루무역관 홍주연 2024-03-17
#브라질 #남미 #식품 #브랜드 #프렌차이즈 #마케팅
#요약
-2024년 기준 브라질 패스트푸드 시장 규모는 약 173억5000만 달러 예상
-젊은 세대, 대도시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중
-디지털화, 건강식 선호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

*브라질 패스트푸드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소비자의 수요 증가인 것으로 분석된다. Consumer Insights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소비량은 전년 동기 1240만 명 대비 10.4% 증가한 1370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시사점
1. 배달 서비스 이용이 28%,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픽업이 11%를 기록함으로써 다양한 구매 방식이 소비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주요 패스트푸드 체인으로는 글로벌 브랜드인 ▲맥도날드(McDonald's) ▲써브웨이(Subway) ▲버거킹(Burger King)이 있으며 ▲밥스(Bob's) ▲지라파스(Giraffas) ▲하비브스(Habib's)와 같은 현지 체인들도 높은 인기

3. 채식주의, 유기농 제품 사용, 글루텐-프리 옵션과 같은 건강 지향적 메뉴를 도입하며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

#같이보기
브라질 식품전시회(APAS SHOW) 참관기 -상파울루무역관 곽영서 2023-06-14
https://t.me/twozaga/5341
미국 요식업계, 인플레이션 마케팅으로 고물가 대응-뉴욕무역관 정진수 2024-07-09
#미국 #경제 #식품 #프렌차이즈 #요식업 #노동 #임금
#요약
-미 주요 도시 시간당 최저 인건비 16~20달러
-맥도날드, 5달러 메뉴 출시로 소비자 이목 집중
-요식업계, 인플레이션 마케팅으로 대응

*웬디스(Wendy’s)와 칙폴레(Chipotle’s)가 각각 8%와 7.5% 메뉴 가격을 인상했고, 버거킹이 2%를 올렸다. 컨설팅 기업 레비뉴매니지먼트(Revenue Managements Solutions)의 분석에 의하면, 패스트푸드점의 시간당 인건비가 1달러 오를 때마다 메뉴 가격을 2%가량 올려야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시사점
뉴욕타임즈는 캘리포니아주가 패스트푸드업 노동자 최저임금을 25% 인상함으로써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겪는 애로에 대한 내용을 기사화했다. 인상된 임금으로 일자리를 유지한 노동자는 승자가 될 수 있겠지만, 임금 인상으로 레스토랑 유지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인과 비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고된 직원은 피해자라고 보도했다. 한국도 몇 년 전 최저 시급을 올리면서 겪었던 진통을 미국 요식업계가 겪고 있는 것이다.

#같이보기
미국은 고용 호황인데 캘리포니아는 실업률 5.3% 적신호-로스앤젤레스무역관 김서원 2024-04-16
https://t.me/twozaga/9103

[기고] 캘리포니아주의 2024년 새 노동법 법안들-실리콘밸리무역관 이지현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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