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tock.naver.com/worldstock/stock/YUM/total

그럼 KFC를 사 아니 먹자...!

광물 관련 자료가 있길래 올려봅니다.

https://techrecipe.co.kr/posts/49017

반스앤노블 재건은 책과 독자를 첫째로 생각하고 그 외에는 둘째는 생각한다는 교훈을 준다. 팔고 싶다면 책을 사랑해야 하고 저널리즘에서 성공하려면 신문을 사랑해야 한다. 이런 사랑을 가르칠 수 없어도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일에 열중하는 사람이나 헌신적으로 믿는 사람을 찾아 고용하면 된다.

1. 모두를 만족시킬 필요는 없고 본질에 집중
2. 최근 OTT(남의 연애 등등) 패션(특정 세대, 취향 겨냥)의 목표로 판매하는 전략 등

인도네시아 재밌네… by #벤저민규님

https://m.blog.naver.com/englhk/222986597269

평균 연령 29세, 인구 2억 7000만 명, 풍부한 원자재 자원, 교육문화부 장관에 유니콘 기업 창업자 임명 등

2022년 인도 경제 요약 및 2023년 전망 -뉴델리무역관 채정훈 2023-01-16
#인도 #경제 #산업 #인프라

#요약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인도 경제 지속 성장 중
-모디노믹스 정책의 탄력 기대, 제조업 육성, 보호무역주의, 재정통합 등

1. 여전히 6~7%대의 고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 8세기 세계 공업 생산량의 4분의 1을 생산하던 무굴제국의 영광을 인도가 차세대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하며 21세기에 재현할지 기대되는 시점

#시사점
2022년 고성장세에 이어 2023년에는 G20, 한-인도 수교 50주년,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실적 거두기' 등 인도 정부와 전반이 가장 활발해지는 한 해로 전망됨에 따라 많은 기업과 경제인들의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좋은 말씀

#와시즈님

https://m.blog.naver.com/morgoth/222986656707

적극적인 한화 ㄷㄷ

오태광의 바이오 산책 <42> 살아있는 미래기술융합의 5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린다

스위스 다보스(Davos)에서 열린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Klaus Schwab 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언 한지 불과 7년 지난 현재, 벌써 5차 산업혁명이 등장하여 열리기 시작하고 있다.

사실, 뛰어난 과학기술 발견은 창의적인 발명으로도 생각할 수도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이미 존재하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거나 생체모사(Nature inspired and Biomimicry)한 기술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연현상과 생물을 이용한 생물 화 융합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개발된 5차 산업 혁명 형 바이오 기술>

1. 대장균과 같은 간단한 원시 미생물은 유전체 분석 결과를 토대로 현재, 이미 인공적으로 합성하였고, 인간과 같은 진핵생물인 인공효모는 인위적으로 오는 2020년대 말까지는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 하드웨어의 로봇을 살아있는 생물화 기술을 접목하여 살아있는 로봇을 만드는데 성공(제노봇)
3. 인공으로 만든 자궁
4. 사람의 근육보다 작업수행 능력이 17배, 출력밀도가 6배 이상인 인공근육이 개발
5. 정보통신 문제
6. 나노, 화학, 바이오등의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비 바이러스 물질인 나노입자, 고분자물질, 엑소좀, 에피좀 등이 속속 개발

[비즈톡톡] ‘일본산이라 비싸게 샀는데 알고보니’... 신세계, 다국적 위스키 둔갑 꼼수 -조선비즈 유진우 기자

소주에 전념하던 마쓰이 주조가 위스키 주조 면허를 받은 시기는 2015년
면허를 받아도 실제 마쓰이 주조는 2017년에 이르러서야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

그런데 신세계L&B가 파는 마쓰이 주조 위스키를 보면 18년과 25년도
5년 전에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한 증류소에서 어떻게 25년 숙성한 위스키가 나올 수 있을까

방법은 다른 나라에서 사오면 된다. 스코틀랜드에서, 캐나다에서 위스키 원액을 사다 돗토리현의 맑은 물을 섞은 후 경쟁사와 거의 유사한 겉표지를 달고 ‘우리도 일본 위스키’라면서 팔면 됨

2024년 3월까지 병에 넣은 일본 위스키는 이렇게 마케팅을 할 수 있음

마치 호주산 소를 한국에 데려와 6개월 간 키우면 국내산 육우로 팔 수 있는 것과 비슷한 논리 그나마 국적이 확실한 소와 달리, 위스키는 어느 나라 원액을 어떤 비율로 섞었는지 제조사에서 밝히지 않으면 알 방법이 없음

노동자들 어디 갔나? 미국 고용 미스터리, 해답은 ‘워라밸’[딥다이브] -동아일보 한애란 기자
신용석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경제학과 교수와의 인터뷰 기사
#미국 #고용 #워라벨

1. 고학력, 고소득 남성이 일을 덜하기 시작했다
2. 한국도 워라밸? 글쎄…
3. GDP와 실업률 따로 간다면, 연준의 선택은?

10대 키워드로 전망하는 2023년 中 소비시장-베이징무역관 김성애 2023-01-18
#중국 #소비
#요약
-본토 코로나 확산세, 중국경기 회복속도가 소비회복 여부를 판가름하는 최대 변수
-각급 정부의 소비진작책으로 소비회복에 가속도 붙을 전망
-건강식품, K-뷰티·패션 등이 유망

#시사점
토종 브랜드의 부상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최근 토종 브랜드의 부상은 애국심의 영향뿐이 아니다. 로컬기업의 신제품 개발 속도, 제품력, 과감한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중국 관영 싱크탱크의 연구원 S씨는 베이징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과감한 소비성향을 보였던 Z세대들까지 이성적인 소비성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

ps. 중국 소비가 반등하긴 하겠지만 예전처럼 중국 판매 시작했다고 주가가 오르는 시절은 지나갔다고 생각... 기사만 보고 사면 망함

정말 중국에서 먹히는지 잘 팔리는지 세밀하게 조사필요
실제로 잘팔리고 굳건한데 중국 오해로 안오르는 것이 있는지도?

금캐러가는 광부보다 청바지, 곡갱이 파는 기업으로 접근하는 것도...

아무튼 알아서 내려라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87802?sid=101

중국에 또 다른 신新소비 세대가 등장했다. 바로 00년생 ‘링링허우’다. 이들은 중국의 새로운 경제 주체로 주목받으며 사회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의 가장 눈에 띄는 특성 중 하나는 ‘높은 애국심’이다. 성장기 시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거쳤고, 자국인 중국이 미국과 함께 세계 2대 강대국으로 성장한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자란 첫 세대다. ‘조국에 대한 자부심, 충성심’을 강조하는 교육까지 받으면서 현재 중국 내에서는 이들 세대가 이른바 ‘국뽕’이 심한 세대로 불리고 있다.

그래서 링링허우는 다른 세대와 달리 해외 브랜드에 열광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국산 제품을 애용하는 경향이 강해 중국 소비시장에는 이들을 타깃으로 ‘궈차오 마케팅’이라 불리는 ‘국뽕 마케팅’이 증가하고 있다.43 이러한 링링허우의 특성은 향후 외교 관계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폐쇄적인’ 국가 특성에 ‘애국심’이 강한 세대 특성이 결합해 글로벌 사회에서 더욱더 자국 중심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링링허우가 세계 외교 이슈에서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2023 트렌드 모니터>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80602

강윤희의 러시아 프리즘
러시아군의 솔레다르 점령, 전쟁의 향방을 바꿀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수로비킨, 게라시모프, 프리고진, 그리고 체첸 병사들을 이끌고 있는 람진 카디로프 등이 모두 푸틴이 두는 체스판의 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언제든 필요에 따라 상호 경쟁을 시키고 다른 이로 교체될 수 있는 존재들이다.

러시아 엘리트층의 분열, 군 내부의 갈등, 혹은 올리가르히의 비판, 이런 것들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최소한 러시아의 정치적 상황은 이러한 것을 거의 허용하지 않는다.

사나감자님 가난의 3가지 원인 - 운명론, 근시안적 사고, 불신. 뭐 이밖에도 훨씬 많은 이유가 있겠죠. 불행한 집은 제각각 이유가 다른 것처럼... https://m.blog.naver.com/arystal/222988792824

이젠...한국부모들뿐만아니라 중국부모들까지...시진핑의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