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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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김경훈 CAIA, FRM, CFA
aimhigh2027@dao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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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고용시장 히트맵

전일 8월 Payroll은 187k가 발표되며 컨센서스 170k (+10%), 직전 7월 157k(+19%)를 모두 상회

서비스 쪽의 고용창출은 추세대로 지속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상품 쪽, 그 중에서도 제조업(manufacturing)의 정상화 반등이 눈에 띄는 부분.

서비스 쪽에서 특이점은:

1) 'Leisure and Hospitality' 업종은 드라이빙 시즌 속 7~8월 재차 우상향

2) 'Transportation and warehousing' 업종 내 육상운송은 대수의 기업파산으로 크게 감소한 반면, 항공 운송은 +3k 고용 확대

3) 'Information' 업종은 미디어/엔터 섹터들의 파업이 장기화되며 추세 우하향, 'Health Care' 관련된 노령층 수요는 지속 확대 중

전체 실업률은 전달대비 +0.3%p 확대되며 3.8%로 확대 (514k명 추가되며 전체 실업자는 640만명, 이는 전년동기 대비 +6.7% 늘어난 수치).

👉 표면적으로는 이제 서비스가 슬슬 저물고 상품 쪽에서의 반등으로 보이네요. 허나 4Q 진입 이후부턴 대규모 투자 부재시 소비의 감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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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피와 거북이 이야기 - 9월 1주차

▪️ Leading 🏆
건강관리장비, 증권, 포장재종이, 철강(최근↓), 필수가정용품, 소프트웨어, 화장품, 문구, 기타유통(최근↑), 반도체, 전자장비(최근↓), 가구(최근↑), 조선(최근↓), 상사(최근↓)

▪️ Improving 🔥
은행, 컴퓨터(최근↑), 디스플레이장비(최근↓), 건설(최근↓)

▪️ Weakening 🌧
보험(최근↑), 기계, 전기장비

▪️ Lagging 🐢
에너지, 유틸리티, 생명과학(최근↑), 제약, 기타금융(최근↑), 비철금속(최근↓), 화학, 게임, 음식료(최근↑), 통신(최근↑), 담배(최근↑), 완구, 자동차, 자동차부품, 의류, 교육(최근↑), 백화점(최근↑), 호텔(최근↑), 통신장비, 핸드셋(최근↑), 전기제품, 디스플레이패널, 전자제품(최근↓), 운송, 복합기업, 기타자본재

📢 업종별 국면 정리는 "토론방" 안에 올려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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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별 매력도 리비젼 - 9/4 장중

상단 차트는 매달 초 "업종별 매력도"를 직전 월의 마지막 일 데이터를 기준으로 업데이트 드리는 자료입니다.

이번 9월 자료 역시 기존대로 8월 31일 종가로 업데이트를 드렸으나, 공교롭게 9월 1일 삼성전자의 HBM3 엔비디아 공급 소식이 전해진 만큼 금일 오전자 기준으로 다시 한번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반도체" 업종의 상대 밸류에이션은 아직 변화가 부재했으나, 이익 측면에선 3일 전 19위에서 금일 4위까지 껑충 뛰어오른 모습입니다.

이에 최종 매력도 순위 역시 지난달 6위(3일 전 16위)에서 금일 5위로 조정된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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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ET I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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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IA TO BE RENAMED?

상단 차트는 인도 대통령이 보낸 G20 회원국에 보내는 석식 초대권이라고 합니다.

INDIA는 영국의 식민지배 때 바뀐 이름이었고, 원래는 BHARAT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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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 ON!! 😜

골드만삭스가 향후 12개월 동안 발생될 수 있는 리세션 확률을 기존 20%에서 15%로 4개월만에 다시 내려 잡았습니다 (e.g. 최고치는 3월 35%).

이러한 하향 조정은 올해에만 3번째 행보입니다.

골드만삭스 Chief Economist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은 지속 중인 고용시장 성장과 실질임금 증가로 2024년부터 빠르게 확대될 것,

2) 통화정책의 지연효과에 동의하지 않는다. 긴축으로 인한 경기둔화는 2024년 초 우리가 체감하기도 전에 대부분 사라질 것

여기에는 "Trimmed mean inflation"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아웃라이어 요소를 제거한 듯!)이 최근 이미 2~2.5%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2Q24부터 FED는 25bp 인하에 들어갈 것이다라는 주장입니다.

구독자분들은 제 생각을 아시겠지만...이런 시장의 기대감(?)은 사실 제 전망대로 가는데 있어서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 내년 상반기 결과는 GS이콘과 DAOL퀀트 전망간의 싸움인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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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선행지표 3종 패키지 업데이트 - 9/6 장중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닌 패시브 유출"

︎ 지난 8월 초, China Exodus로 인한 패시브 외국인 유출 시그널이 간밤 미국증시의 "3高(i.e. 高달러, 高유가, 高금리)현상" 심화로 인해 재차 발생

︎ 8월 9일부터 시작된 좌수감소는 금일까지 누적 -9.8%를 기록했으며, 이에 대한 적정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2조 514억원에 해당

︎ 다만, 동구간 수급 부합률은 여전히 절반에도 못 미치는 43% 기록 중. 이렇게 낮은 부합률은 과거 일반적인 상황과 매우 상이한 모습. 이는 결국 빠져나가는 Passive 자금을 역으로 상쇄하며 들어오고 있는 Active 쪽의 유입강도 역시 매우 강하다고 볼 수 있는 대목

(원본 링크 ☞ https://bit.ly/3sHYy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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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 차트는 방금전 업데이트 드린 국내 외국인 자금 유출입에 대한 연초이후 성격구분 자료입니다.

일단 올해들어 외국인 누적 순매수 9조원 중 11조원이 ACTIVE 쪽의 유입, 2조원이 PASSIVE 쪽 유출이었습니다.

추세를 형성해서 움직이는 PASSIVE 자금의 특성상 이쪽에서 발생되는 시그널은 통상적으로 ACTIVE 쪽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에 비해, 이번 8월달부터 시작된 PASSIVE(파랑막대)의 유출은 매우 이례적으로 ACTIVE(회색막대)의 순유입을 야기하며 반대로 움직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금일 추가 발생된 패시브 유출 시그널의 배경은 간밤 미국증시에서 나타난 3고 현상(i.e. 고달러, 고금리, 고유가)에 기인한다면, 지난 8월 한달간의 유출 배경에는 "China Exodus"로 불똥이 튄 국내 쪽으로의 ACTIVE 비중 맞추기라는 판단입니다.

하...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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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골로갔나? 👼

상단 차트는 방금전 발표가 된 🇩🇪독일과 간밤에 나온 🇺🇸미국의 "공장주문" 데이터입니다.

최근 미국은 3개월, 독일은 2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이어가던 해당 지표들이 이번 7월 발표에선 큰 폭으로 역성장 영역에 재진입한 모습입니다.

드라이빙 시즌이 한참인 지난 7월 데이터라 추세 여부를 속단하기 이르지만, 하반기 7월 들어 반등에 성공한 국내 쪽의 선행지표와는 매우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DM 제조업, 아직 시작한게 없는데 벌써 골로간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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