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12K subscribers
8.18K photos
100 videos
201 files
1.67K links
Quant 김경훈 CAIA, FRM, CFA
aimhigh2027@daolfn.com
Download Telegram
# 🌏 GLOBAL HEADLINES - 6월 3째주

⚠️ 지난주 핵심

︎ 글로벌 오피스 공실률 12.9%로 금융위기 수준으로 급등

︎ 중국 국적자의 미국 주택 취득 금지 확대

︎ JP Morgan's CIO, "현상황은 2008년 금융위기 직전과 유사"

︎ BoA, "가장 길었던 약세장 종료와 함께 강세장 진입"

︎ JP Moran, "인플레 반등시 증시는 다시 약세장 재진입 가능"

︎ 일본 증시, '주가부양 압박 효과'로 배당규모 사상 최대 수준인 15조엔


⚠️ 이번주 핵심

︎ 6월 FOMC 금리 동결에 대한 CME Fed Watch는 현재 70%

︎ 자산가격에 이러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만큼 FOMC회의 하루 전 발표될 5월 CPI가 중요 (e.g. 지난 4월 발표치 4.9% vs. 예상치 5.0% vs. 이전치 5.0%)

︎ 이번 5월 CPI 예상치는 4.1%로 전달에 이어 인플레 둔화 확인은 6월 FED PAUSE에 긍정적

︎ 다만, 실제 6월 금리동결이 이루어지더라도, 인상에 가까운 HAWKISH한 발언에는 유의할 필요
👍10
# 🇺🇸 5월 CPI Playbook

JPM에서는 이번 5월 CPI에 대해 높은 확률로(75%) 4.0~4.4% 범위 발표 예상 (시장 컨센서스는 4.1%). 이 수준에서 금일 밤 CPI 발표시 미 증시의 0~1.25% 상승을 의미

모든 경우의 수를 감안한 이번 CPI 발표에서의 기대수익률은 +0.53%로 상방에 대한 기대 우세

발표를 앞둔 현시각(8:25 pm) 유럽장 및 미 선물은 혼조세

CPI 숫자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Sticky한 쪽은 여전히 Sticky할 것. 또한, 지금의 유가는 SVB 사태가 있었던 지난 3월 수준까지 하락

따라서 현재 문제가 되는건 지난 3월 CPI부터 시작된 Headline과 Core CPI간의 '역전현상'

이는 과거 경험상 경기가 실제 둔화되고 있다는 '이상징조'로서의 역할을 하며 새로운 리세션을 대다수의 경우 맞이해 온 만큼, 리스크 관점에서 간과해선 안 될 또 다른 증상 중 하나...(과거 코멘트 참조 👉 https://t.me/purequant/10945)

내일 바로 이어질 6월 FOMC 시나리오 상 시장에서 기대하는 HAWKISH SKIP이 주식시장에 정말 긍정적일지는 미지수...하반기 증시 변동성에 대한 불피요한 노이즈만 키우는 격...

최근 세미나 내용처럼 Fed는 그간 해온대로 25bp인상 이후 다소 DOVISH한 톤 전환과 함께 하반기 데이터들을 지켜보자라는 스텐스가 증시의 변동성 측면에선 보다 긍정적일 개연성
👍161
# 1분기 실적 보고 우리는 어떻게 반응했나? 👌
👍8
# Powell's testimony to Congress 🇺🇸

방금전 진행된 파월의 미 의회 반기 보고에선 기존의 톤과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다만, "물가안정을 위해 장기 성장 트랜드를 밑돌아야 하며, 이를 위해 지난 6월 FOMC에서의 Pause는 temporary 였다"는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분명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Pause'라고 표현 안하기로 했는데...😜).

이로서 선물시장에서는 연내 금리상단을 80%의 확률로 5.75% 까지 높여놨습니다.

지금의 현상은(e.g. tight job market, sticky core etc.) 코로나라는 특수 케이스로 인해 상품과 서비스 싸이클이 시차를 두고 돌고있는 '착시'에 대해서는 지속 간과하고 있는 듯 합니다...🙈

세미나를 통해 지속 보여드리고 있는 자료처럼, 이미 곳곳에서 여러 '이상징조'들은 목격 중입니다. 이는 뉴턴의 제 2법칙(f=ma)에서 '가속도'(a)의 둔화 시점을 함수화하는 시기가 도래했음을 의미합니다.
👍13
# 🇳🇴 Norge's Big Step Surprise

노르웨이 50bp 인상으로 정책금리 3.75% 도달. 8월 추가 금리인상 암시.

미국처럼 노르웨이 역시 Stick core가 Sticky한 모습 (5월 Core CPI 6.7% vs Estimate 6.3% vs Previous 6.5%)

아직 작년의 높은 기저가 끝나기도 전인 상반기 물가가 이정도면, 하반기 물가 둔화 속도는 생각보다 더딜수도...😱
👍8
# 🇬🇧 BoE's Big Step Surprise

영국까지 25bp 시장 기대를 깨고 50bp Big Step 인상을 단행. 에헤라디야🎵😱

21년 12월 0%였던 기준금리는 13번 연속 인상으로 인해 5%에 도달. 이는 미국 6월의 Pause와는 행보를 달리하는 첫 움직임...

영국의 5월 물가 상승률은 8.7%를 기록하며 G7 국가 중 가장 힘든 싸움 진행 중...
👍12
# 전쟁하다 말고 생쇼 시전 🤡

︎ 벨라루스 대통령 중재로 모스크바 200km 앞에서 진군 멈춘 바그너 그룹

︎ 바그너 수장, 프리고진은 벨라루스로 망명. 추후 제 3국으로 도망갈 듯

︎ 진격 멈춘 배경에는 러시아 체제에 대한 불만 보단, 군부 내 알력다툼일 것 (i.e. 러 국방부 장관의 바그너 기지 폭격 및 군수물품 수송 지연 등)

https://youtu.be/84K93UU44GE
👍10
[DAOL퀀트 김경훈] Active Quant의 定石 - 6/27

"신규 리포트 소강기 속 혼재된 업종별 추정치"

2Q23분기 2번째 업데이트(6.27 ~ 7.10)

업데이트 결과:
* SURPRISE 예상
이노션, 한세실업 등 5종목

* SHOCK 예상
대덕전자, GS리테일 등 9종목


︎ 업데이트 코멘트:
- 본격적인 실적 프리뷰 시즌을 앞두고 시장 전반적인 신규 리포트 발간은 소강기 상태

- 이러한 상황 속 약 1여년만에 롱숏 비율은 비등비등해졌지만, 업종별 추정치는 혼재된 상태

- 2분기 실적은 산업재 및 유틸리티 중심 긍정적인 반면,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및 금융 업종은 리포트 부재 이어가는 모습


︎ 지난 업데이트 성과(6.5 ~ 6.22):
* LONG +7.1 vs SHORT +0.4%
* GROSS L/S PAIR +6.7%
* CONVICTION L/S PAIR -1.5%

(원본 링크 → https://bit.ly/43Y8pJa)
👍5
전일 업데이트 된 정석 2번째 업데이트, 좋은 주가 흐름 보여주고 있습니다 👍
👍5
# 업종별 이익 기여도 증감 현황 🌈

벌써 다음달 삼성전자(7월 7일)를 시작으로 2Q23분기 실적시즌에 돌입합니다.

상단 차트는 EARNINGS PREVIEW 자료를 쓸 때마다 애용하고 있는 "업종별 이익 기여도 증감"을 도표화한 차트입니다.

이는 시장의 유한한 이익에 대한 파이를 키움으로써 주도 업종들을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증시의 자금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데 주로 기인합니다.

먼저 이번 2분기 실적은

자동차 (+15%p),
은행 (+13%p),
상사,자본재 (+5%p),
IT가전 (+4%p),
증권 (+3%p)
기계 (+2%p)
통신서비스 (+2%p)
소프트웨어 (+1.7%p)
화장품,의류 (+1.4%p)
건설 (+1%p) 등

순으로 단기 이익 기여가 큰 업종들인 반면,

24년 내년까지 가중평균 된 연간 단위 증액은

유틸리티 (+7.3%p)
반도체 (+2.3%p)
디스플레이 (+1.4%p)
조선 (+1.2%p)
IT가전 (+0.5%p)
화학 (+0.4%p)
호텔,레저 (+0.1%p)
미디어,교육 (+0.1%p)
소매(유통) (+0.1%p)

순으로 보다 장기적인 이익 기여도 확대 관점에서 긍정적인 자금 흐름이 예상되는 업종들입니다.

작년 연초부터 현재까지 시장 전반적인 "이익에 대한 주가 설명력"의 부재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추세적으로 움직이는 장"을 기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난 1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올 연말 "본게임"에 대한 시각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불확실성 측면에서 물론 1년 전 보다 지금의 환경이 다소 우호적인 것은 팩트이나, 실제 펀더먼털은 부재한데 기대감만 갖고 가는 지금과 같은 장(i.e. 디커플링 현상)"본게임""망각상태"로 접어들었을 때마다 매번 나타났던 현상이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올 연말 "뚜껑"이 열리기 전까진 증시는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단의 장기 이익 기여도(i.e. 시장 기대감) 측면에서 유망한 업종들 중심으로 순환매장은 지속 될 개연성이 높아 보입니다.

실적시즌 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2
업종별_구성종목_성장률_표_DAOL퀀트_김경훈_230629_144310.pdf
872.3 KB
# 업종별 구성종목 성장률 상대비교 표 🔥

첨부된 PDF는 전일 올려드린 2분기 실적시즌 대비용 추가 자료입니다.

올해 모든 분기 및 연간 성장률과 최근 1달 동안의 리비젼 현황을 업종 구성종목별로 상대비교 하실 수 있습니다.

종목 나열 순서는 내년까지의 가중평균 성장률 순인 만큼 업종마다 상단에 위치한 종목일수록 강한 성장성을 보일 개연성이 높은 종목이겠지만, 이 중에서도 특히 노랑색 음영 종목들은 분기 QoQ, YoY Growth, 리비젼 모두 다 확대 중인 모멘텀 종목들을 의미합니다.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8
# PCE, 21년 4월 이후 최저치 📉

예상치 대비 FED가 선호하는 모든 5월 PCE 수치가 하회하면서 현재 미국증시는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이것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물가의 진정세가 진정 정책효과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작년의 높은 기저가 아직 깔려있는 상반기 데이터인 만큼 안심할 수 있는 시점은 아닌거죠...진짜는 하반기 데이터(i.e. 8월 발표)부터 입니다.

둘째, 코로나와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특수요인들로 인해 이번 싸이클은 우리가 학교에서 경제수업 때 배웠던 것과는 큰 괴리가 있습니다. 상품과 서비스 사이클간의 시차를 두고있는 만큼 Core는 장기간 Sticky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FED를 포함한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타겟하고 있는 2% 물가 달성 목표가 향후 몇차례 추가 금리인상으로 이어져, 이것이 어떠한 형태든(e.g. mild or severe) 리세션을 야기하겠느냐 겠죠.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논할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이미 리세션을 향한 조건은 상당부분 부합한 가운데, 핵심은 "그게 언제가 될 것이냐"가 중요하다고 계속 생각합니다.

FED가 인플레이션 용인 범위를 확대할지언정 곧바로 확장기조로 넘어가는 것은 아닌만큼, 긴축사이클 동안 모든 "불협화음"은 HIKING 때가 아닌 TERMINAL RATE의 고점에서 유지해 나갈 때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세미나를 통해 지속 소통드리는 내용이지만, 이러한 뷰가 "지금 당장 주식을 하지 말자"를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패닉 셀"의 시작도 공식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죠. 다만, 국내증시는 올 한해 기회비용이 큰 장이 될 것이라는 것은 지속 염두하면서 대응하시면 더 좋을 것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7🤔2
[DAOL퀀트 김경훈] 7월 국내증시 리스크 시그널

"하반기 첫 시그널을 'OFF'로 시작"

︎ 7월 국내증시 RISK 시그널은 4개월만에 "OFF"로 전환됐지만 (두번째 차트), 경시사이클의 절대 수준은 과거 2011년, 2019년과 같이 수축권(-)에서 아직까지 지속 횡보 중 (첫번째 차트)

︎ 장기적으론 올 연말까지 이러한 경기사이클의 뚜렷한 방향성 부재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델 시그널 역시 이를 따라 추세가 부재한 '무의미한' 리스크 온/오프 반복은 지속 될 것으로 판단.

︎ 지난 6월 "애매해진 시그널"이 차익실현 물량으로 이어졌다면, 이번 7월은 "OFF"는 단기 조정으로 진입하는 "숨고르기 장세"를 전망. 더 나아가 지난 5월 의외의 시그널 개선과 맞물린 "대형 시클리컬" 우위 전략은 이번 7월을 변곡으로 "성장주”로의 전환 개연성 의미

(리포트 원본 ☞ https://bit.ly/46wyTTG)
👍7👏1
[DAOL퀀트 김경훈] 7월 국내증시 스타일 전략

"올해들어 가장 강한 '성장주' 강도"

︎ 최근 단기 주요 변곡점은 지난 5월 매크로 환경 의외의 대폭 개선으로 "대형 씨클리컬" 전략 제시, 6월은 대체로 거시환경은 정체였지만 전략은 유지, 이번 7월은 매크로 환경 재차 둔화되며 연초이후 가장 강한 "성장주" 시그널 생성

︎ 이 중에서 이번 7월 재차 둔화된 변수는 BSI(기업실사지수)로 가공하고 있는 변수들 중 중간 정도의 "주가 설명력"을 갖고있는 변수이지만, 로테이션 변동성이 큰 변수인 만큼 큰 의미를 부여하기엔 역부족

︎ 이번 7월 EQUITY DURATION상 성장주 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다수의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미디어/교육, IT하드웨어 업종 관심

(보고서 원본 ☞ https://bit.ly/3NsXwI4)
👍5
# 7월 국내증시 업종별 매력도

"다수의 성장업종 상위권 등극"

︎ 중하위 👉 상위권 순위 상승 업종 🔥🫰
1. 건강관리 (이익)
4. 미디어,교육 (밸류 & 이익)
8. IT하드웨어 (이익)

︎ 상위 👉 중하위권 순위 하락 업종 🧊🥶
9. 화장품,의류 (밸류 & 이익)
13. 호텔,레저 (이익)
16. 필수소비재 (밸류 & 이익)

(괄호 안은 순위변동 사유)
👍8👏1
# 🎢 왜 주식시장을 롤러코스터라고 할까?

상단 차트는 1970년 이후 지금처럼 물가가 급등했을 때 과거에는 시장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차트입니다.

여기서 과거 유사국면이라 함은 1) CPI 5% 이상, 2) PPI - CPI SPREAD > 0, 3) 장단기금리차 역전 등 이러한 조건들이 지난 반세기 중 교집합으로 성립했을 때의 총 4번의 케이스를 의미합니다.

첫번째 차트의 하늘색 선은 과거 4번의 유사국면에서 CPI PEAK를 전후한 24개월 동안의 추이이며, 곤색 선은 이번 사이클로 시계열 0은 작년 7월이 됩니다.

두번째 차트 역시 CPI PEAK를 전후한 미국증시의 과거 평균 퍼포먼스와 현재의 움직임 입니다. 통상적으로 증시가 본격적인 롤러코스터를 탓던 시점은 CPI PEAK 이후 약 18~24M부터 였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동 구간 득보다 실이 더 많은 FED의 과도한 긴축이 병행됐었겠죠...🤫)

P.S. 지금과 과거의 움직임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과거 실제 움직임을 사진으로 가려두었습니다 🙈 VIEWER DISCRETION ADVISED!!
👍21🤔1
# ⚠️ RECESSION CANCELLED?

상단차트는 미국의 연도별 기업부채, 그중에서도 레버리지가 되어있는 구조화 상품인 CLO (Collaterized Loan Obligations)의 채무불이행 누적 규모입니다.

이는 바로 작년 7월, 올해에 대한 "상고하저" 전망을 수립했을 때부터 세미나를 통해 말씀드려 온 이번 싸이클에서의 핵심 문제 요소였죠.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버블은 가장 가열된 쪽에서 터지기 마련. 08년 리만사태 이후 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환경 속 기업부채는 BANK HOLDING 중 가장 가파르게 증가해왔으며, 이러한 상황은 정책금리가 고점을 잡는 순간부터 실물경기의 본격적인 둔화로 인해 '투자등급이하' 기업 쪽에서의 현금흐름 축소 진행. 이는 곧 이들의 CREDIT DERATING을 야기하며 기초자산 부실로 인한 CLO의 붕괴 개연성" 이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상단 차트를 봐 볼까요?

23년 6월 현재 CLO의 연초이후 누적 디폴트 규모는 역대 3번째 입니다. 그것도 08년도 금융위기 후폭풍이 있던 09년, 그리고 20년 코로나와 같은 외생변수 구간을 제외한다면 지금과 같은 "일반적인" (또는 일반적이라 "생각하는") 국면에선 역대 1번째가 됩니다.

08년의 경우 당시 가장 과열됐던 버블은 가계부채 쪽이었던 만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당시 CLO의 규모는 약 $400b 정도 였습니다. 15년 전 오늘 (08년 6월), 누적 파산비율은 2.5%에서 당해 말 7.5%, 그리고 결국 다음해 23%까지 확대됩니다.

작년 연말기준 CLO의 규모는 $1.12t까지 늘어났습니다. 올 6월까지 누적 파산규모를 이에 대입시 2.2% 입니다.

비율은 그때와 비슷해 보일지언정 여기서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08년도 당시 저 파산 비율에 대한 수치들은 이미 정책금리가 TERMINAL RATE을 잡고 고점에서 유지해 나갈 때였지만, 지금 우리는 아직 몇번의 인상을 남긴채 고점에 도달하지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

GET READY TO CAPITALIZE!! 🫡
👍15
[DAOL퀀트 김경훈] Active Quant의 定石 - 7/10

"실적과 주가간의 괴리가 커진 증시"

2Q23분기 3번째 업데이트(7.10 ~ 7.21)

︎ 업데이트 결과:
* SURPRISE 예상
한온시스템, 현대위아, 씨앤씨인터 등 7종목

* SHOCK 예상
천보, F&F, 효성첨단소재 등 15종목


︎ 업데이트 코멘트:
- 시장 전반적으로 "CONVICTION" 종목들 대거 발생. 이는 최근 주가와 실적간의 괴리가 커져왔음을 의미

- 본격적인 프리뷰 시즌을 맞이하여 다수의 신규 리포트가 발간됐지만, 다시금 SHORT 포지션의 비율이 급증한 상황 (e.g.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업종 중심 LONG을 제외시 나머지 다수의 업종은 SHORT 우위)

- 1분기 삼성전자는 컨센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다음 3분기 및 24년 연간 추정치는 일단 "톤다운"되는 모습


︎ 지난 업데이트 성과 (6.27 ~ 7.7):
* LONG +1.5 vs SHORT -5.4%
* GROSS L/S PAIR +6.9%
* CONVICTION L/S PAIR +5.1%

(원본 링크 → https://bit.ly/3O2jB1F)
👍6
[DAOL퀀트 김경훈] 2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2Q23 Earnings Calendar - 7/10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40조원
(-44%y, -5%q, 1주 전 대비 2.6%)

- KOSDAQ 2.6조원
(-52%y, -16%q, 1주 전 대비 -2.3%)

︎ 실적발표 예정
- (7/11) 서울반도체 9억원 (-75%y, 흑전q)
- (7/12) 에코프로비엠 1289억원 (25%y, 20%q)
- (7/14) POSCO홀딩스 1조 1859억원 (-44%y, 68%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44ABbiP)
👍6
# 현 "서비스 사이클" 우위의 함의💡

경기를 판단하는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전적 "조짐"과 사후적 "결과"가 바로 그것이지요. 그리고 여기에는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중 어떤걸 볼 것이냐는 본인의 몫이지만, 다수의 경우 "여러 조짐들"이 모여 "하나의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상단차트는 그간 소개해드린 여러 조짐들 중 또 다른 하나로 보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미국이 "상품 사이클" 우위일 땐 실제 경기가 호황이었다는 것을 고용의 증가가 얘기해주고 있으며, 반대로 "서비스 사이클" 우위에선 고용 둔화와 맞물린 다수의 경기침체기가 목격됩니다.

미국의 상품 소비 규모는 서비스 시장의 절반에도 못미치지만, 이러한 상품 시장이 글로벌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합니다 (i.e. 필자의 FED 금리 의사결정 매카니즘에서도 "제조업지수"가 포함되는 이유 👉 참고 : http://surl.li/iyhqi ).

이유는 다음 두가지 입니다.

미국 상품 사이클이 갖는 "대표성" 때문입니다.

미국 자체적으로 제조업이 돌아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기 보단, 글로벌 대표 소비국가인만큼 미국의 상품 수요 상승은 EM과 같은 제조업국가로 하여금 "유발효과"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는 EM CURRENCY 강세의 배경이 되며, 반대로 서비스 사이클 우위 구간에선 추세적인 달러 강세로 전환됩니다.

각 사이클간의 기술적 요인에 기인합니다.

데이터가 존재하는 1960년 이후 상품은 서비스 대비 40% 더 큰 변동성을 보여왔습니다. 즉, 서비스 수요는 상대적으로 완만한데 비해 상품은 잦은 등락을 반복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변화가 큰 상품 쪽이야말로 진정한 경기 국면을 판단하는데 핵심이 됩니다.

지금의 상황은 어떠한가요?

작년부터 우리는 "서비스 사이클" 우위 국면에 들어와 있습니다. 여기에 지금처럼 장단기금리차 역전까지 맞물렸다면 리세션은 불가피했었지요. 올 드라이빙 시즌 이후 남은건 후행하는 고용의 본격적인 둔화이진 않을까요?
👍173
# June CPI Playbook - "큰 의미 부재...진짜는 다음달 부터 하반기 데이터"

아직 작년의 높은 기저 남아있는
6월 Street Concensus 지속 톤다운 예상

HEADLINE 3.1%
CORE 5.0%

👉 그간 JPM의 각본대로 발표 당일 미 증시 움직이는 모습이었으나, FED의 이목이 CORE 쪽으로 쏠려있는 가운데 얼마나 덜 STICKY 해졌냐가 관건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