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6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 AMD가 6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는 한때 6.4% 상승했다.
- 이번 발표로 AMD의 전체 자사주 매입 권한은 약 100억 달러로 확대됐다.
- AI 경쟁 심화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 신뢰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 그러나 1분기 자유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33% 감소한 7억 2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 Broadcom과 Qualcomm 등 다른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최근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https://finance.yahoo.com/news/amd-announces-6-billion-share-130838249.html

[25년 5월 14일]

<뉴스 스크랩 요약>

1. AMD, 60억 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로 주가 상승하며 투자자 신뢰 회복 의도
2. AMD, 사우디 HUMAIN과 100억 달러 AI 인프라 협력 추진
3. 미국 Global AI, 사우디 HUMAIN과 AI 데이터센터 협약 추진
4. 디즈니, ESPN 독립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연내 출시 발표
5. 미중 무역전쟁 휴전에도 글로벌 공급망 압박 지속
6. 미 하원 세제 법안 발표에 태양광주는 상승, 원전·EV는 부정적 영향
7. Boeing, 4월 항공기 인도 45대로 작년 대비 두 배 증가
8. Rigetti Computing, 매출 미달로 주가 급락 despite 순이익 흑자
9. 트럼프 행정부, AI 반도체 수출 규제 철회 및 개편 예고
10. Plug Power, 가이던스 하향으로 주가 9% 급락
11. AMD, 사우디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협약 발표
12. Oklo, 소형 원자로 개발 진전 및 원자력 연료 재활용 추진
13. 북미 산업용 로봇 수요 1분기 견조, 협동로봇 통계 첫 포함
14. 브라질 수자노, 미국 관세 여파로 화장지 공급 차질 우려
15. 글로벌 전기차 판매 4월 29% 증가, 중국·유럽 호조
16. Foxconn, 환율 영향으로 연간 전망 하향 조정
17. 미중 관세 유예로 미국 기업 중국 수입 물량 급증
18. Honda, 캐나다 EV 생산 계획 2년 연기
19. 올해 글로벌 EV 판매 2천만 대 돌파 예상, 4대 중 1대 전기차
20. AWS 수익 급증, Amazon 주가 상승 기대감 확대
21. Cisco, xAI AI 인프라 프로젝트 동참해 NVIDIA 등과 협력
22. Rohm, EV 수요 둔화로 12년 만에 대규모 적자
23. Hon Hai, 미중 무역 갈등 여파로 실적 전망 하향
24. Sony, 미국 관세 여파로 PS5 가격 인상 및 수익 가이던스 하향
25. Hapag-Lloyd, 홍해 리스크와 무역 분쟁으로 공급망 불확실성 경고
26. Tencent, AI 효과로 광고 매출 급증하며 실적 기대 상회
27. Avicena, AI 광인터커넥트 기술로 6,500만 달러 투자 유치
28. Novo Nordisk, 비만 신약 개발 위해 Septerna와 최대 22억 달러 계약
29. Perplexity, PayPal과 제휴해 AI 채팅 기반 쇼핑 기능 도입
30. Sony, 관세 회피 위해 PS5 가격 인상 및 미국 생산 검토
31. 미중 무역 합의 없을 경우 미국산 대두 수출 20% 감소 우려
32. Arista Networks, 수익성 우려에도 잉여현금흐름 견조
33. Halozyme, 약가 협상 우려로 하루 만에 주가 24% 급락
34. Oklo, 방사성동위원소 기대감에 주가 21% 급등
35. 미국 항구, 관세 완화로 인한 화물 급증 가능성 대비 중
36. 미국 스마트폰 수입, 관세 우려로 3월 30% 급증
39. Qatar Airways, 트럼프 순방 중 Boeing에 역대 최대 항공기 주문 체결
40. Supermicro, 사우디 DataVolt와 2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공급 계약 체결

https://naver.me/GypcrAMV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5월 14일 기업 리포트

<기업 리포트>

1. Public Storage (PSA)
- 부동산 펀더멘털의 시차 반영성과 2025년 하반기 경기 둔화 영향을 주시하며, 목표가 $340로 상향하고 선호 종목으로 제시

2. Fluence Energy (FLNC)
- 관세 인하로 비용 개선 기대되나, 프로젝트 지연과 가이던스 하향 지속되며 불확실성 존재

3. Advanced Micro Devices (AMD)
- 데이터센터 호황과 Zen 5 기반 제품 반응으로 실적 개선, 비GAAP 기준 EPS 55% 증가

4. Tesla (TSLA)
- 판매 반등이 없으며 상반기 실적 회복 미미, 향후 인도량에 대한 신중한 접근 필요

5. NVIDIA (NVDA) - Wells Fargo
- Blackwell 수요는 강세지만 H20 수출 규제가 마진 압박 요소로 작용 가능

6. PBF Energy (PBF)
- 정제 마진 회복과 펀더멘털 개선으로 목표가 $26로 상향, 배당 지속성도 강화 예상

7. Warby Parker (WRBY)
- 관세 부담과 EPS 가이던스 하향에 따른 목표가 하향, 공급망 다변화 전략 지속

8. Wingstop (WING)
- 기술 혁신과 충성도 프로그램 도입으로 장기 성장 기대, 디지털 매출 비중 72%로 강세 유지

9. Funko (FNKO)
- 실적 부진과 관세 부담으로 목표가 하향, 공급망 다변화와 구조조정 추진

10. Colgate-Palmolive (CL)
- 펫푸드 부문 성장과 해외 시장 확장, 관세 부담 속 생산성 강화로 대응

11. Church & Dwight (CHD)
- Touchland 인수 통한 해외 확장 기대되나, 단기 EPS 영향은 제한적

12. Roblox (RBLX)
- 중장기 성장 기대 반영해 목표가 상향, DAU 증가와 플랫폼 성장세 지속

13. Alibaba (BABA) - Morgan Stanley
- AI 수요 기반으로 클라우드 성장 가속화 기대, 전자상거래 부문도 안정적 수익성 확보 전망

14. Lyft (LYFT)
- Booking·EBITDA 상회로 목표가 상향, 자사주 매입 및 저가 서비스 확대가 성장 견인

15. ZTO Express (ZTO)
- 경쟁 심화로 단기 리스크 존재하나, 장기적 점유율 확대 전략 지속

16. NVIDIA (NVDA) - Wells Fargo
- AI 수요 확대로 실적 성장 지속 가능, 수출 규제가 마진에 단기 부담

17. Tenet Healthcare (THC)
- ASC 사업 고성장이 수익성 견인, 목표가 $180으로 상향

18. Salesforce (CRM)
- AI 기반 기능 강화와 고객 생애 가치 증대로 성장세 지속 예상

19. Makino Milling Machine (6135.JP)
- 수익성 개선 및 글로벌 수요 확대, 목표가는 하향되나 중장기 성장 기대

20. Halozyme Therapeutics (HALO)
- 정책 불확실성 반영해 등급 및 목표가 하향,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21. Chimera Investment (CIM)
- ROE 개선과 배당 매력 부각으로 목표가 $15로 상향, 실적도 긍정적

22. Venture Global (VG)
- 가스 스프레드 하락에 따른 실적 가이던스 하향, 프로젝트 진척은 긍정적

23. Under Armour (UAA)
- 단기 실적 부진과 관세 리스크 반영해 목표가 하향, 장기 마진 회복은 가능

24. Super Micro Computer (SMCI) - Raymond James
- 대규모 계약으로 성장 모멘텀 강화 기대, AI 인프라 수요 확대가 긍정적

25. Webtoon Entertainment (WBTN)
- 일본 시장 성장과 플랫폼 개선 기대되나, EBITDA 감소로 목표가 하향

26. NVIDIA (NVDA) - BofA
- 사우디 AI 인프라 프로젝트 수혜 기대, 목표가 $160으로 상향

27. Advanced Micro Devices (AMD) - BofA
- HUMAIN과 AI 협력 반영해 목표가 $130으로 상향, AI 수요가 성장 견인

28. Hua Hong Semiconductor (HHUSF)
- 구조적 수익성 우려와 낮은 단가로 인해 Sell 등급 및 신규 목표가 제시

29. Super Micro Computer (SMCI) - Goldman Sachs
- 계약 불확실성과 낮은 마진으로 Sell 등급 유지, 연간 실적 기여 불확실

30. Rivian Automotive (RIVN)
- 수익성 및 인도 목표 부진으로 Hold로 하향, 브랜드 가치는 긍정적 평가

31. Amdocs (DOX)
- 수익성 개선 전략은 긍정적이나, 매출 파이프라인 둔화와 고평가로 Hold 전환

32. American Eagle Outfitters (AEO)
- 재고 손실과 판촉 증가로 실적 부진, 목표가 $11로 하향

33. Foran Mining (FOM)
- 자본비용 증가로 프로젝트 경제성 저하, 목표가 및 등급 하향

34. Cboe Global Markets (CBOE)
- 변동성 감소로 옵션 거래 모멘텀 둔화, Underweight로 두 단계 하향

35. Shell (SHEL)
- 안정적 FCF로 자사주 매입 지속 가능성 높아, 목표가 $80로 상향

36. P10 (PX)
- 수수료 수익 감소 반영해 목표가 소폭 하향, 장기 수익성은 긍정적 평가

37. Alibaba (BABA) - Morgan Stanley
- GPU 제공 통한 차별화 전략과 저평가 매력 부각, AI가 클라우드와 전자상거래 모두 강화

38. Tencent Music Entertainment (TME)
- 유료 가입자 성장 둔화에도 매출 증가세 유지, 고품질 중심 전략 전환 중

39. Flowco Holdings (FLOC)
- 단기 실적 선반영으로 주가 하락, 신기술 제품 기대감은 유지

40. AXIS Capital (AXS)
- Specialty 보험 부문 성장과 저평가 메리트 부각, 목표가 $130으로 상향

41. Sea (SE)
- 게임 부문 호조와 EBITDA 상회로 목표가 상향, 전사 수익성 개선 지속

https://naver.me/xGFLyNcv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5월 14일 매크로 & 전략 리포트>

1. Lawrence Summers (미국 전 재무장관)
-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완화는 현명한 방향이며, 중국에 대한 관세 유예 등 실용적 조치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 미국은 실수를 인정하는 문화가 필요하며, 이번 조치는 아직 불완전하지만 바람직한 후퇴다.

2. Mark Haefele (UBS 웰스 최고투자책임자)
-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으며, 90일 관세 유예에도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 전략적으로 일정 비중을 유지하되 단기 급등 이후의 균형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3. David Kostin (골드만삭스 미국 주식 전략 총괄)
- S&P500 목표치를 5,900에서 6,100으로 상향 조정했다.
- 관세 인하와 경제 성장 기대가 전망 조정의 배경이다.

4. Ed Yardeni (Yardeni Research 대표)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S&P500 목표치를 6,500으로 상향했다.
- 무역 완화 기대가 증시 낙관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5. Daniel Ives (Wedbush Securities 글로벌 기술 리서치 총괄)
- 미중 관세 인하가 기술 투자자에 긍정적이며, S&P500 상승을 유도했다고 분석했다.
- 실효 관세율은 낮아졌으나 인플레이션과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담 요소다.

6. Ken Griffin (Citadel 창립자)
- 무역 정책 혼란기에 현금 보유가 최선의 전략이었으며, 변동성 속에서도 자산 손실을 피했다.
- 시장은 여전히 워싱턴 정책 변화에 취약한 구조라고 평가했다.

7. Nauman Khan (골드만삭스 리서치 애널리스트)
- 관세 인하 이후 S&P500 전망치를 5,900~6,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 글로벌 성장 개선 기대와 경기침체 완화가 반영됐다.

8. BofA 전략가팀 (일본 주식 전략)
- 미중 관세 인하가 일본 주식에 긍정적 영향을 주며, 니케이 목표치를 39,300포인트로 제시했다.
- 반도체·전자 업종은 단기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9. Subodh Kulkarni (Rigetti Computing CEO)
- 양자 컴퓨팅 상용화는 아직 멀었으며, 현재는 기술 개발에 집중 중이다.
- 중국과의 경쟁 심화 속에 글로벌 R&D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10. Larry Adam (레이몬드제임스 최고투자책임자)
- 관세 완화에도 EPS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며, 증시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 단기 리스크는 줄었으나 실적 개선 없이는 추가 상승이 어렵다고 밝혔다.

11. 분석팀 (피치)
- 미중 무역 완화는 긍정적이지만, 무역 정상화는 아니며 여전히 고율 관세는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 실효 관세율은 낮아졌지만 대중 관세율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

12. 골드만삭스
- 유럽 증시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며, 미중 무역 완화가 경기 침체 우려를 줄였다고 평가했다.
- EPS 전망도 상향하며 단기 호재가 반영됐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13. 바클레이즈
- Stoxx 600 지수 목표치를 540으로 상향 조정하며, 관세 완화가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고 분석했다.
- 경기 침체 가능성은 낮아졌으며, 글로벌 경기 전망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한다.

14.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 CPI 수치는 시차 반영 결과이며, 인플레이션 판단에는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연준은 신중한 접근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반응보다 본질적 흐름에 집중 중이다.

15. Philip Jefferson (연준 이사)
- 현재 금리는 적절한 수준이며, 관세는 향후 인플레이션 경로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노동시장은 견조하지만, 경제 활동 둔화 가능성도 주시 중이다.

16. John Waldron (골드만삭스 사장)
- 무역 정책 혼란 이후 달러 자산 비중을 줄이는 포트폴리오 조정이 있었다.
- 기업들은 관세 부담을 가격에 전가하는 방식에 대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17. Claudia Buch (ECB 감독위원회 의장)
- 달러 유동성 리스크 대응을 위해 유로존 은행들에 조치 요구 중이다.
- 트럼프 정책 변화로 연준의 대응 불확실성이 커지자, ECB는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18. Paul Sheldon (S&P 글로벌)
- 원유 수요 둔화와 무역 불확실성으로 미국 원유 생산은 2026년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 공급 과잉 시 가격 하락과 생산 위축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 Christopher Harvey (웰스파고 주식 전략 총괄)
- S&P500 목표치를 7,007로 유지하며 AI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했다.
- 인플레이션은 점차 안정되며, 기술주는 견고한 재무구조로 과거와 다른 양상이라 분석했다.

20. Fitch
- 중국 Vanke의 신용등급을 'CCC+'로 하향하며, 유동성 위기와 채무 만기 압력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 Shenzhen Metro Group의 지원 없이는 추가 등급 하락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

https://naver.me/xGFLyNcv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