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닝밸류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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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닝밸류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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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의 2026년 4월 29일 자 삼성SDI 분석 리포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리포트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전기차(EV) 배터리 기업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파트너로의 정체성 변화"를 짚어냈다는 점입니다.

## 1. 투자 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880,000원 (상향)

상향 근거: 2027년 예상 BPS(주당순자산)에 실적 개선 초입 시기(2019~20년)의 멀티플 2.4배를 적용. 현재가(680,000원) 대비 약 3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함.

## 2. 1Q26 실적 리뷰: "어닝 서프라이즈"
시장 컨센서스(영업적자 -2,809억 원)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 3조 5,764억 원 (YoY +12.6%)

영업이익: -1,556억 원 (적자 축소)

서프라이즈 요인 1: AI 데이터센터용 BBU(Backup Battery Unit) 및 전동공구향 원형 배터리 수요 강세.

서프라이즈 요인 2: 탭리스(Tabless) 배터리 비중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본격화.

서프라이즈 요인 3: 북미 고객사의 물량 보상금 반영 및 고부가 UPS(무정전 전원장치) 물량 확대.

## 3. 핵심 성장 동력: AI 데이터센터와 BBU
리포트가 강조하는 삼성SDI의 새로운 성장 축은 AI 데이터센터 시장입니다.

BBU 시장의 폭발적 성장: 클라우드 확산으로 2026년 BBU 시장은 전년 대비 70% 성장할 전망입니다. 삼성SDI는 고출력 기술력과 비중국 공급망이라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급 채널의 격상: 과거엔 시스템 통합 업체(SI)를 통한 간접 공급이었으나, 현재는 CSP(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예: 구글, 아마존 등)와 직접 협의하는 단계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마진 개선과 장기 수주 가시성을 동시에 높여줍니다.

선제적 라인 전환: 울산 공장의 UPS 라인 전환을 통해 고출력 소형 BBU 시장의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 중입니다.
교보증권의 2026년 4월 29일 자 솔브레인(357780) 분석 리포트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솔브레인은 반도체의 미세화와 고단화 공정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방 산업인 반도체 제조사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 1. 투자 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580,000원 (상향)

상향 근거: NAND 전환 투자 및 신규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반영. 글로벌 반도체 소재 Peer 평균 PER 27배를 적용했습니다.

## 2. 1Q26 실적 전망: "본업의 견조한 성장"
지난해 4분기 자회사 부진을 딛고 반도체 소재 본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매출액: 2,544억 원 (YoY +21.4%)

영업이익: 460억 원 (YoY +27.7%)

OPM(영업이익률): 18.1%

성장 동력: 고부가 Fab 위주의 공급 믹스(Mix) 개선 효과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 3. 핵심 투자 포인트: "NAND 고단화의 절대 강자"
솔브레인의 경쟁력은 반도체가 더 높게 쌓이고(고단화), 더 얇게 그려지는(미세화) 공정에서 발휘됩니다.

인산계 식각액의 과점 지위: NAND 고단화에 필수적인 소재로, 경쟁 심화 속에서도 핵심 고객사의 신규 라인을 독점 대응하며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apex 호조와 동행: 고객사들이 전환 투자를 넘어 신규 투자까지 단행하는 국면이며, 특히 북미 테일러 Fab 가동에 따른 초산계 소재의 매출 확대가 기대됩니다.

수익성 개선 요인: 전방 시장 호황으로 인해 레거시(구형) 소재에 대한 고객사의 가격 정책이 우호적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의 이한결 연구원이 작성한 현대로템(064350)의 2026년 4월 29일 자 1Q26 실적 리뷰 리포트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현대로템은 현재 '방산 수출의 현실화'와 '철도 부문의 대형 수주 기대감'이 맞물리며 외형과 내실이 동시에 성장하는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1. 투자 의견 및 목표주가
투자의견: 매수 (BUY) 유지

목표주가: 340,000원 유지

현재주가(4/28): 244,500원 (상승 여력 약 39%)

## 2. 1Q26 실적 리뷰: "기대치에 딱 맞는 성적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 1조 4,575억 원 (YoY +23.9%)

영업이익: 2,242억 원 (YoY +10.5%)

부문별 성과:

디펜스솔루션(방산): 매출 8,040억 원(YoY +22.2%). 폴란드향 K2 전차(EC1, EC2) 매출이 본격 반영되었습니다. 수출 비중이 75%에 달하며 수익성을 견인했습니다.

레일솔루션(철도): 매출 5,432억 원(YoY +35%). 해외(캐나다, 호주) 및 국내 고속철 사업이 반영되었으나, 해외 영업 강화 비용으로 이익은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에코플랜트: 매출 1,103억 원. 부산 항만 AGV(무인운반차) 공급 등이 주요 실적입니다.

## 3. 수주 타임라인: "조금 늦어질 뿐, 방향은 확실"
리포트는 수주 계약의 시점이 일부 조정되었을 뿐, 전체적인 수주 규모에 대한 기대치는 여전히 높다고 분석합니다.

방산(K2 전차):

2026년 내 유력: 이라크, 페루 수출 사업.

2027년 결정 예상: 루마니아 및 폴란드 3차 사업 (하반기부터 논의 본격화).

추가 파이프라인: 스웨덴, 사우디, UAE 등 수출 지역 확대 추진 중.

철도: 역대 최대 규모인 뉴욕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 진행 중.

전망: 2026년 말 전사 수주잔고 40조 원 초과 예상.
삼성증권의 조현렬 연구원이 작성한 롯데정밀화학(004000)의 1Q26 실적 리뷰 및 향후 전망 리포트 핵심 요약입니다.

이번 리포트의 가장 큰 특징은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지분법 이익과 자산 가치 상승까지 더해져 기업의 체력이 한 단계 점프했다"는 점입니다.

## 1. 투자 의견 및 목표주가
투자의견: 매수 (BUY) 유지

목표주가: 82,000원 (26% 상향)

현재주가(4/28): 64,500원 (상승 여력 약 27.1%)

## 2. 1Q26 실적: "지정학적 리스크가 오히려 기회로"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17%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 327억 원 (QoQ +69%)

주요 원인:

암모니아: 국제가격 상승과 더불어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한 고객사들의 선수요(미리 사두기)가 발생하며 재고 효과 톡톡.

염소 계열: ECH(에폭시 수지 원료)의 적자가 축소되고 반도체 현상액 원료인 TMAC 수익성 개선.

셀룰로스: 산업용 제품의 재고 축적 수요로 매출 크게 증가.

## 3. 2Q26 전망: "영업이익은 유지, 세전이익은 폭발"
2분기에는 본업의 실적보다 영업외 이익이 시장을 놀라게 할 전망입니다.

세전이익 전망: 1,547억 원 (전분기 대비 179% 급증)

폭발적 성장의 이유:

지분법 이익: AA(초산) 및 VAM(비닐아세테이트) 강세에 따른 자회사 실적 개선.

평가이익: 보유 중인 솔루스첨단소재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약 835억 원이 반영될 예정.

## 4. 2026년 키워드: "ROE 2.4배 급증"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전년 대비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ROE 개선: 2025년 4.4% → 2026E 10.7% (기존 전망치 7.0%에서 대폭 상향)

밸류에이션 상향: ROE가 개선됨에 따라 목표 P/B(주가순자산비율)를 기존 0.64배에서 0.77배로 높여 잡았습니다.
제공해주신 NH투자증권의 현대건설(000720) 기업분석 리포트(2026. 04. 29)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 현대건설은 원전 실착공이라는 강력한 촉매제를 앞두고 '근거 있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구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 투자 핵심 요약 (Investment Thesis)
현대건설에 대해 Buy(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00,000원을 유지하며 건설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했습니다.

준비된 맨파워: 2,500명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약 300억 달러 규모의 수주가 기대됩니다. (원전 240억 달러 + 중동 재건 등 플랜트 60억 달러)

원전 모멘텀: 팰리세이즈(Palisades) SMR 및 대형 원전의 실착공 이벤트가 주가 리레이팅(재평가)의 핵심 트리거가 될 전망입니다.

수익성 개선: 1Q26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국내외 현장의 원가율이 점진적으로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2. 실적 리뷰 및 전망 (Earnings)
2026년은 전년 대비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Q26 Review: 영업이익 1,809억 원 기록. 사우디 자푸라 패키지1 클레임 반영 등으로 플랜트 수익성이 개선되었습니다.

2026년 연간 전망: 매출액 27.1조 원, 영업이익 8,507억 원(+30% y-y) 예상.

재무 건전성: 부채비율이 2025년 163%에서 2026년 146% 수준으로 하락하며 안정화될 전망입니다.

3. 밸류에이션 (Valuation)
목표주가 30만 원은 SOTP(사업별 가치 합산) 방식을 적용하여 산출되었습니다.

NAV 산출 기준: > * 기존 건설: Target Multiple 11.3배 적용

원전 부문: 2030년 예상 EBITDA를 현가화하여 Target Multiple 30배 적용

할인율: 신규 파이프라인 공백을 고려해 10% 할인 적용

4. 리스크 요인 (Upside & Downside)
기회(Upside): 재건축 규제 완화, 유가 상승에 따른 해외 수주 강화, 대북 사업 모멘텀 재개 가능성.

위험(Downside): 지방 미분양 확대, 유가 하락 시 해외 수주 모멘텀 약화.
신한투자증권의 펄어비스(263750) 리포트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붉은사막>의 기록적인 초기 성과가 실적으로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부분입니다. 비록 메타크리틱 점수(78점)는 평이했으나, 높은 자유도와 신선한 게임성으로 '역주행'에 성공하며 한국 게임사의 새로운 기록을 썼다는 평가입니다.

1. 1Q26 실적 프리뷰: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
<붉은사막>(3/20 출시)의 초기 흥행이 1분기 실적을 완전히 탈바꿈시켰습니다.

영업수익: 4,335억 원 (YoY +418.1%, QoQ +354.0%)

영업이익: 2,547억 원 (흑자전환, OPM 58.7%)

특이점: 컨센서스(1,250억)를 2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판매량: 출시 26일 차에 500만 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비용 통제: 바이럴 효과 덕분에 마케팅비를 예상보다 적은 197억 원 수준으로 집행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했습니다.

2. Valuation 및 목표주가 상향
투자의견: 매수 (Maintain)

목표주가: 72,000원 (기존 대비 75.6% 상향)

산출 근거: 12M Fwd EPS 4,813원에 Target PER 15배 적용.

상승 여력: 현재 주가(60,600원) 대비 약 18.8%.
알파칩스가 무차입경영에 기술도 우위에 있는데 시총은 1/3 ~ 1/5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