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기제 공무원 - 블록체인 전문요원(공무원 7급 준, 연봉 4600~6470만원)을 보며 느낀점
https://www.seoul.go.kr/news/news_employ.do#view/379800
- 공고 제목만 봐도 숨이 막힘.
- 1차는 2주전에 공고했으나 지난주 재공고가 나옴
- 합격하는 사람은 블록체인 세상의 모든 것을 윗분들에게 윗분들의 언어로 이해시켜야 할 것 같음.
- 시간이 갈 수록 일반업무 vs 블록체인의 간격은 좁혀지지 않으며, 담당자는 블록체인을 대표하는 사람이 될 것 같음.
- 본인도 블록체인을 다 아는게 아니고, 싫어하는 부분도 많지만 어느순간 블록체인의 모든것을 대변하고 대답하는 모습을 발견할 것 같음.
- 7급 공무원에 준하는 대우지만 웬만한 희생정신 없이는 할 수 없을 것 같음.
- 직무기술서의 주요업무, 필요역량, 필요지식을 보면 정신이 아득해짐
https://www.seoul.go.kr/news/news_employ.do#view/379800
- 공고 제목만 봐도 숨이 막힘.
- 1차는 2주전에 공고했으나 지난주 재공고가 나옴
- 합격하는 사람은 블록체인 세상의 모든 것을 윗분들에게 윗분들의 언어로 이해시켜야 할 것 같음.
- 시간이 갈 수록 일반업무 vs 블록체인의 간격은 좁혀지지 않으며, 담당자는 블록체인을 대표하는 사람이 될 것 같음.
- 본인도 블록체인을 다 아는게 아니고, 싫어하는 부분도 많지만 어느순간 블록체인의 모든것을 대변하고 대답하는 모습을 발견할 것 같음.
- 7급 공무원에 준하는 대우지만 웬만한 희생정신 없이는 할 수 없을 것 같음.
- 직무기술서의 주요업무, 필요역량, 필요지식을 보면 정신이 아득해짐
ㅇㅇ는 마라톤이다.
이 말은 보통 단기적인 승패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어떤 과정중에 크고 작은 승리나 패배를 하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좀더 크고 먼 목표를 생각하고 나아가면 궁극적으로 크고 먼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투자는 마라톤일까?
정답이 궁금하면 클릭
https://sohwak.tistory.com/entry/marathon-traders
이 말은 보통 단기적인 승패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어떤 과정중에 크고 작은 승리나 패배를 하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좀더 크고 먼 목표를 생각하고 나아가면 궁극적으로 크고 먼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투자는 마라톤일까?
정답이 궁금하면 클릭
https://sohwak.tistory.com/entry/marathon-traders
코인 투자 노트
투자는 마라톤일까.
ㅇㅇ는 마라톤이다. 이 말은 보통 단기적인 승패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어떤 과정중에 크고 작은 승리나 패배를 하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좀더 크고 먼 목표를 생각하고 나아가면 궁극적으로 크고 먼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입시, 연애, 투자, 인생... 마라톤에 자주 비유 되는 것들이다. 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이 비유에 맞추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입시는 마라톤이다"라는 말은 적절할 수 있다. 대학교 입시를…
[USDC 디페깅 ]
(참고로 본인 은 $0.95에 롱쳤다가 물려있는 상황)
USDC는 당연히 금방 복구되리라 생각했는데 아마 그러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다. 충분히 저점이라 생각한게 $0.95인데 거의 $0.85까지도 갔다 왔으니...
이 디페깅의 직접적인 원인은 서클의 400억 달러 중 33억 달러가 SVB에 묶여있고, SVB는 파산했다는 것. 즉, 8%에 해당하는 준비금이 표면적으로 비어있는 상황이다. 희망을 품자면 이를 돌려받을 수 있거나, 서클이 손해분을 메우는 것인데... 이건 너무 강력한 희망회로인 것 같다.
투자자라면 지금 USDC의 가치가 관심이 있을 것이다. 현재 상태의 적정한 가치는? 또 이게 최종적으로 $1로 원복할 수 있을까? 또 원복하게 된다면 과연 언제가 될까? 그래서 서클이 망하는데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이로 인해 내가 망할것인지, 아니면 틈새를 노려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이 없을지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준비금이 8%만큼 부족하다는 사실로 $0.92의 가치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선 USDC가 준비금 만큼 변동적으로 움직인다는 가정인데, 이건 USDC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야기다. 그러려면 깨진 페깅이 깨진 비율로 달러를 지급해야 하는데,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 USDC는 1USDC를 $1로 바꿔줄 수 있는것이 기능이다. 그런데 이미 루나와 FTX를 겪은 많은 큰손들이 1USDC를 $1로 바꾸기 위해서 줄을 서고 있다. 그럼 월요일이 되어 이걸 $1로 바꿔줄 수 있을까? 바꿔주는 만큼 페깅 비율은 깨진다. 100억달러가 인출되면 비어있는 비율은 11%가 넘어간다. 단순히 인출 스트레스 테스트가 될 수 없다. 손실분으로 표시된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누군가가 손해를 보거나 인출은 막아놓고 대책을 짜거나 서클이 파산해야 한다.
글을 쓰는 지금 의 시세는 $0.91정도 된다. 실제 거래되는 일부의 양으로 전체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장 일반적이면서 생각해보기는 좋다. 디페깅으로 인한 여러 Defi나 CEX에 대한 충격, 그걸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 그런 것들이 지금의 가격 $0.91라고 본다.
시장은 매우 실시간이어서, 그만큼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 특히 USDC는 사실상 1달러의 "기준"으로 사용하던 것이어서, DEX와 CEX가 실시간으로 영향을 받는것으로 보인다. 틈새가 될만한 것들을 찾아보았지만, 이미 먹거리들을 한탕 지나간것 처럼 보인다. 나는 그만큼 기민한 측이 아니라서 결국 다음 단계를 생각하는 수 밖에 없다.
개인적인 정리
- USDC는 $1로 페깅할 것인가? : 페깅하기를 "희망"한다. 민첩성이 높으면 USDC가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신박하게 수익을 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시장은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잊기 어려운 큰 불신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페깅쪽에 베팅을 하고 싶다.
- 어느정도 기간에 페깅될 것인가? : 페깅을 전제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한다. 언젠가 페깅될거라는 믿음으로 기다릴 수 없는 것이, 자금이 묶이고 위험도가 높아진다. 즉, 기간이 길 수록 이것에만 올인할 수는 없다. 지금 드는 생각은 완전한 $1 페깅까지는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 같다. 최소한 단기적인 전략(ex.현선갭)의 비중을 너무 높게 가져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자금이 묶임) 그래도 월요일에 희망적인 소식이 나면 지금보다는 올라있지 않을까.
- 어느정도 오르고 내릴 것인가? : 24시간 동안 $0.86까지 쭉 내려오고, 현재 $0.91까지 올라갔다. 페깅 토큰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USDC가 $1은 넘을 수 없다. 위험도를 봤을때 높은 확률로 저점은 지나왔다고 본다. $0.90~0.95정도에 오래 있게되지 않을까 예상. 스테이블이고 상승/하락폭이 일반 코인보다는 적어 레버리지를 높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좀 주의 필요.
- 전반적인 시장은? : 전반적으로 침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다만 뇌가 아직 1~2월 롱승장에 절여져있어 포지션을 크게 바꾸고 싶은 마음은 아직 들지 않는다.
(참고로 본인 은 $0.95에 롱쳤다가 물려있는 상황)
USDC는 당연히 금방 복구되리라 생각했는데 아마 그러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다. 충분히 저점이라 생각한게 $0.95인데 거의 $0.85까지도 갔다 왔으니...
이 디페깅의 직접적인 원인은 서클의 400억 달러 중 33억 달러가 SVB에 묶여있고, SVB는 파산했다는 것. 즉, 8%에 해당하는 준비금이 표면적으로 비어있는 상황이다. 희망을 품자면 이를 돌려받을 수 있거나, 서클이 손해분을 메우는 것인데... 이건 너무 강력한 희망회로인 것 같다.
투자자라면 지금 USDC의 가치가 관심이 있을 것이다. 현재 상태의 적정한 가치는? 또 이게 최종적으로 $1로 원복할 수 있을까? 또 원복하게 된다면 과연 언제가 될까? 그래서 서클이 망하는데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이로 인해 내가 망할것인지, 아니면 틈새를 노려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이 없을지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준비금이 8%만큼 부족하다는 사실로 $0.92의 가치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선 USDC가 준비금 만큼 변동적으로 움직인다는 가정인데, 이건 USDC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야기다. 그러려면 깨진 페깅이 깨진 비율로 달러를 지급해야 하는데,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 USDC는 1USDC를 $1로 바꿔줄 수 있는것이 기능이다. 그런데 이미 루나와 FTX를 겪은 많은 큰손들이 1USDC를 $1로 바꾸기 위해서 줄을 서고 있다. 그럼 월요일이 되어 이걸 $1로 바꿔줄 수 있을까? 바꿔주는 만큼 페깅 비율은 깨진다. 100억달러가 인출되면 비어있는 비율은 11%가 넘어간다. 단순히 인출 스트레스 테스트가 될 수 없다. 손실분으로 표시된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누군가가 손해를 보거나 인출은 막아놓고 대책을 짜거나 서클이 파산해야 한다.
글을 쓰는 지금 의 시세는 $0.91정도 된다. 실제 거래되는 일부의 양으로 전체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장 일반적이면서 생각해보기는 좋다. 디페깅으로 인한 여러 Defi나 CEX에 대한 충격, 그걸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 그런 것들이 지금의 가격 $0.91라고 본다.
시장은 매우 실시간이어서, 그만큼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 특히 USDC는 사실상 1달러의 "기준"으로 사용하던 것이어서, DEX와 CEX가 실시간으로 영향을 받는것으로 보인다. 틈새가 될만한 것들을 찾아보았지만, 이미 먹거리들을 한탕 지나간것 처럼 보인다. 나는 그만큼 기민한 측이 아니라서 결국 다음 단계를 생각하는 수 밖에 없다.
개인적인 정리
- USDC는 $1로 페깅할 것인가? : 페깅하기를 "희망"한다. 민첩성이 높으면 USDC가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신박하게 수익을 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시장은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잊기 어려운 큰 불신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페깅쪽에 베팅을 하고 싶다.
- 어느정도 기간에 페깅될 것인가? : 페깅을 전제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한다. 언젠가 페깅될거라는 믿음으로 기다릴 수 없는 것이, 자금이 묶이고 위험도가 높아진다. 즉, 기간이 길 수록 이것에만 올인할 수는 없다. 지금 드는 생각은 완전한 $1 페깅까지는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 같다. 최소한 단기적인 전략(ex.현선갭)의 비중을 너무 높게 가져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자금이 묶임) 그래도 월요일에 희망적인 소식이 나면 지금보다는 올라있지 않을까.
- 어느정도 오르고 내릴 것인가? : 24시간 동안 $0.86까지 쭉 내려오고, 현재 $0.91까지 올라갔다. 페깅 토큰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USDC가 $1은 넘을 수 없다. 위험도를 봤을때 높은 확률로 저점은 지나왔다고 본다. $0.90~0.95정도에 오래 있게되지 않을까 예상. 스테이블이고 상승/하락폭이 일반 코인보다는 적어 레버리지를 높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좀 주의 필요.
- 전반적인 시장은? : 전반적으로 침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다만 뇌가 아직 1~2월 롱승장에 절여져있어 포지션을 크게 바꾸고 싶은 마음은 아직 들지 않는다.
sohwak 코인투자노트
[USDC 디페깅 ] (참고로 본인 은 $0.95에 롱쳤다가 물려있는 상황) USDC는 당연히 금방 복구되리라 생각했는데 아마 그러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다. 충분히 저점이라 생각한게 $0.95인데 거의 $0.85까지도 갔다 왔으니... 이 디페깅의 직접적인 원인은 서클의 400억 달러 중 33억 달러가 SVB에 묶여있고, SVB는 파산했다는 것. 즉, 8%에 해당하는 준비금이 표면적으로 비어있는 상황이다. 희망을 품자면 이를 돌려받을 수 있거나…
[USDC 디페깅 업데이트]
- 회복이 최소 일주일은 걸릴것(X) -> 하루도 안되어 꽤 회복했다. 가격도 $0.97을 찍고 왔으니... 이건 써클의 입장표명이 당연히 큰 역할을 했다. 생각해보니 이건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다. 써클(또는 CEO에 준하는 사람)의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고, 그 입장표명은 당연히 희망적일 것이고, 그러면 빠르게 $1에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다만 대표가 바이낸스의 CZ나 테슬라의 일론처럼 트위터 광인이 아니고 기업 성격상 절차가 많을듯한 것을 생각하면 공지는 생각보다 느린것까지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 $0.9->$0.95 구간은 이걸 기대하고 조금 더 배팅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 $0.97즈음에 들었던 생각은 역시 망치매매나 꿀잠매매가 최고인것 같다라는. 저점에 사고 페깅을 기다린 야수들의 수익률이 가장 컸을 것이다. 지금은 USDC가 망할리 없다 라는 생각이 훨씬 늘어났지만... 분명히 어제는 그런 심정이 아니었다. 어제의 심정으로 택한 전략은, 당장 구할 수 있는 가용 자산정도로 현선갭 짜놓은 것과 일부금액을 USDC에 배팅한 것. 야수보다는 수익률이 적으나 위험도는 덜했던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나는 이런 스탠스였고, 멘탈이나 장기적인으로 이런 전략이 나에게는 맞았다. 그러니 어제로 돌아가도 비슷하게 대응했을 것 같다.
- 패닉셀을 한 VC, 기관들도 많다. 오늘 시점으로는 안타까운 선택이지만, 어제 상황으로는 심사숙고한 판단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선택에는 루나사태와 FTX사태의 경험이 영향을 미쳤을것 같은데... 사실 많은 경험이 꼭 좋은 선택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달리 말하면, 코인을 오래하고 산전수전 겪었다고 코인을 더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어쨌건 루나/FTX사태는 코인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같은 사고력을 넓혀주는 좋은 작용이 아닌, 좋지 않은 트라우마로써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 일시적인 불균형으로 인한 현상들은 일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런건 확실히 $1에서 $0.9로 폭락할 때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내가 본 것은 차익거래, 현선갭, USDT랜딩이율 정도인데, 수익율 역시 이 순서일듯. 나는 주로 현선갭을 했는데, 저녁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큰 재미는 못봤다. 그래도 수익율이 작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익이라 본다. USDC는 유동성이 풍부하고, 일부 거래소에서는 수수료까지 없기에 포지션 조정하기도 꽤 유리하다.
- 일단 페깅을 기대한 USDC는 대부분 $0.96~0.94에 정리했다. 고점은 아니지만 피곤했던 주말을 조금 편하게 쉬고 싶은 마음도 있다.
- 회복이 최소 일주일은 걸릴것(X) -> 하루도 안되어 꽤 회복했다. 가격도 $0.97을 찍고 왔으니... 이건 써클의 입장표명이 당연히 큰 역할을 했다. 생각해보니 이건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다. 써클(또는 CEO에 준하는 사람)의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고, 그 입장표명은 당연히 희망적일 것이고, 그러면 빠르게 $1에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다만 대표가 바이낸스의 CZ나 테슬라의 일론처럼 트위터 광인이 아니고 기업 성격상 절차가 많을듯한 것을 생각하면 공지는 생각보다 느린것까지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 $0.9->$0.95 구간은 이걸 기대하고 조금 더 배팅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 $0.97즈음에 들었던 생각은 역시 망치매매나 꿀잠매매가 최고인것 같다라는. 저점에 사고 페깅을 기다린 야수들의 수익률이 가장 컸을 것이다. 지금은 USDC가 망할리 없다 라는 생각이 훨씬 늘어났지만... 분명히 어제는 그런 심정이 아니었다. 어제의 심정으로 택한 전략은, 당장 구할 수 있는 가용 자산정도로 현선갭 짜놓은 것과 일부금액을 USDC에 배팅한 것. 야수보다는 수익률이 적으나 위험도는 덜했던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나는 이런 스탠스였고, 멘탈이나 장기적인으로 이런 전략이 나에게는 맞았다. 그러니 어제로 돌아가도 비슷하게 대응했을 것 같다.
- 패닉셀을 한 VC, 기관들도 많다. 오늘 시점으로는 안타까운 선택이지만, 어제 상황으로는 심사숙고한 판단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선택에는 루나사태와 FTX사태의 경험이 영향을 미쳤을것 같은데... 사실 많은 경험이 꼭 좋은 선택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달리 말하면, 코인을 오래하고 산전수전 겪었다고 코인을 더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어쨌건 루나/FTX사태는 코인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같은 사고력을 넓혀주는 좋은 작용이 아닌, 좋지 않은 트라우마로써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 일시적인 불균형으로 인한 현상들은 일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런건 확실히 $1에서 $0.9로 폭락할 때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내가 본 것은 차익거래, 현선갭, USDT랜딩이율 정도인데, 수익율 역시 이 순서일듯. 나는 주로 현선갭을 했는데, 저녁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큰 재미는 못봤다. 그래도 수익율이 작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익이라 본다. USDC는 유동성이 풍부하고, 일부 거래소에서는 수수료까지 없기에 포지션 조정하기도 꽤 유리하다.
- 일단 페깅을 기대한 USDC는 대부분 $0.96~0.94에 정리했다. 고점은 아니지만 피곤했던 주말을 조금 편하게 쉬고 싶은 마음도 있다.
Forwarded from Dune 공부중 /sohwak (sohwak)
[아비트럼 토큰 에어드랍 확인하기]
https://dune.com/cryptuschrist/arbitrum-airdrop-public-query-version
- 아래 대시보드 맨 아래 리스트가 있습니다. 거기서 주소 입력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 이 대시보드는 에어드랍 규칙을 이용하여 순서대로 작업하는 것을 시도해본 것 같습니다. 실제 작업은 별도로 이루어졌을 것 입니다.
- 중간에 있는 블랙리스트는 Hop 에어드랍때 참조되었으나, Hop 에어드랍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 맨 아래 리스트(캡쳐)는 재단 주소에서 Token Distributor 컨트랙트에 토큰 대상자와 수량을 트랜잭션한 리스트를 쿼리하는 내용입니다.
https://arbiscan.io/address/0x67a24ce4321ab3af51c2d0a4801c3e111d88c9d9
현재 에어드랍 대상자와 수량을 지정하여 트랜잭션을 발생시킨 상태이고, 에어드랍 기간을 생각했을때, 아마 문제가 있는 주소를 리포트를 받아 제외시키는 것 외에는 대부분 그대로 에어드랍이 대상자가 될 것 같네요.
https://dune.com/cryptuschrist/arbitrum-airdrop-public-query-version
- 아래 대시보드 맨 아래 리스트가 있습니다. 거기서 주소 입력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 이 대시보드는 에어드랍 규칙을 이용하여 순서대로 작업하는 것을 시도해본 것 같습니다. 실제 작업은 별도로 이루어졌을 것 입니다.
- 중간에 있는 블랙리스트는 Hop 에어드랍때 참조되었으나, Hop 에어드랍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 맨 아래 리스트(캡쳐)는 재단 주소에서 Token Distributor 컨트랙트에 토큰 대상자와 수량을 트랜잭션한 리스트를 쿼리하는 내용입니다.
https://arbiscan.io/address/0x67a24ce4321ab3af51c2d0a4801c3e111d88c9d9
현재 에어드랍 대상자와 수량을 지정하여 트랜잭션을 발생시킨 상태이고, 에어드랍 기간을 생각했을때, 아마 문제가 있는 주소를 리포트를 받아 제외시키는 것 외에는 대부분 그대로 에어드랍이 대상자가 될 것 같네요.
이전 글이 2022년 결산이다. 글을 자주 쓰고 싶지만 바쁨과 게으름 때문에 쉽지 않다. 꾸준히 블로그를 쓰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어느덧 4월 초가 되었으니 정산글이라는 빌미로 겸사겸사 글을 써본다.
총평을 먼저하자면
시장은 다이나믹 했고 / 투자에선 수익을 낼 수 있었으며 / 마음은 매우 피곤했다.
https://sohwak.tistory.com/entry/review-2023-1q
총평을 먼저하자면
시장은 다이나믹 했고 / 투자에선 수익을 낼 수 있었으며 / 마음은 매우 피곤했다.
https://sohwak.tistory.com/entry/review-2023-1q
코인 투자 노트
2023년 1분기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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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 이거 어디서 갑툭튀 지갑인지 모르겠지만 남의 장례식장에서 장사하기 있기 없기? 😠😠😠
슬쩍 둘러봤는데 페이코인 메인넷 지원도 안하면서 자기네 지갑으로 대피하라는거 진실? 😱😱😱
슬쩍 둘러봤는데 페이코인 메인넷 지원도 안하면서 자기네 지갑으로 대피하라는거 진실? 😱😱😱
오픈씨(OpenSea) vs 블러(Blur) 2차전
* 본인 개인 의견입니다.
NFT시장의 전쟁은 NFT마켓플레이스들 플랫폼의 전쟁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두 개의 계층이 있다. 하나는 사람들이 어디로 들어오는 것이가와 하나는 어디의 물건이 팔리냐 하는 것이다. 전자는 어그리게이터(aggregator)로, 후자는 마켓(marketplace)으로 불린다.
어그리게이터는 사람들을 모집하는 영업 역할이다. 하지만 별도의 수익 모델은 없다. Genie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고, Gem이 한동안 실권을 잡았다. (이후 오픈씨에 인수됨) 실제 수익 모델은 마켓에서 발생하며, 그곳에 NFT를 리스팅하고 거래가 되면 일부의 수수료를 가져간다. 그래서 사용자는 어그리게이터에 관심이 있고, 중개자는 마켓에 관심이 있다.
블러가 등장했을때도 처음 시작한 서비스는 어그리게이터였다. 기존과는 다른 매매에 최적화 된 UI로 사용자들을 모았다. 블러로 인한 초기 수혜자는 X2Y2였다. 당시 오픈씨는 2.5%의 수수료율이었기에, 같은 값을 지불한다면 X2Y2의 수수료율이 0.5%로 상대적으로 저렴하였기 때문에 가격순으로 주로 X2Y2의 NFT들이 저가에 위치해 주로 거래가 되었었다. 이후 블러는 NFT를 리스팅 할 수 있는 마켓를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bidding 기능까지 추가하여 마켓의 기본 기능을 전부 갖추게 된다. 물론 이런 기능들에 충실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에어드랍 파밍 작전을 활용하였고, 결국 오픈씨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이후 오픈씨는 수수료율을 인하했다. 과거보다는 어느정도 점유율을 찾긴 했으나 아직 부족한 점이 있었다. 그것은 오픈씨에는 어그리게이터가 없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블러가 성장한 큰 이유 중 하나를 블러가 어그리게이터와 마켓를 동시에 갖춘 최초의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초기의 어그리게이터로써 블러의 성공이 마켓의로써 블러의 성공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오픈씨의 경우 Gem을 인수하긴 했으나, 별도의 어그리게이터 느낌이 많았다. 쉽게 말해서 오픈씨에서는 다른 마켓에 올려져있는 NFT를 구매할 수 없다. 어찌보면 자존심 선택일 수도 있는데, 오픈씨에서 다른 마켓들의 NFT를 구매할 수 있는것은 또 하나의 패배가 생긴 것이 된다. 그러나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적다면 구색이 적은 것이고 구매자가 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적어지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이번에 Gem은 Gem v2가 아닌 오픈씨 Pro로 변경되었다. 둘은 같은 브랜드를 쓰게 되었지만 명확히 같지는 않을 것이다. (마치 코인베이스와 코인베이스 Pro같은 느낌?) 그리고 이제는 오픈씨에서도 다른 마켓에 리스팅 되어 있는 NFT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는 다시 공격자 입장이 된 오픈씨가 점유율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을지 지켜볼만 한 것 같다.
* 본인 개인 의견입니다.
NFT시장의 전쟁은 NFT마켓플레이스들 플랫폼의 전쟁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두 개의 계층이 있다. 하나는 사람들이 어디로 들어오는 것이가와 하나는 어디의 물건이 팔리냐 하는 것이다. 전자는 어그리게이터(aggregator)로, 후자는 마켓(marketplace)으로 불린다.
어그리게이터는 사람들을 모집하는 영업 역할이다. 하지만 별도의 수익 모델은 없다. Genie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고, Gem이 한동안 실권을 잡았다. (이후 오픈씨에 인수됨) 실제 수익 모델은 마켓에서 발생하며, 그곳에 NFT를 리스팅하고 거래가 되면 일부의 수수료를 가져간다. 그래서 사용자는 어그리게이터에 관심이 있고, 중개자는 마켓에 관심이 있다.
블러가 등장했을때도 처음 시작한 서비스는 어그리게이터였다. 기존과는 다른 매매에 최적화 된 UI로 사용자들을 모았다. 블러로 인한 초기 수혜자는 X2Y2였다. 당시 오픈씨는 2.5%의 수수료율이었기에, 같은 값을 지불한다면 X2Y2의 수수료율이 0.5%로 상대적으로 저렴하였기 때문에 가격순으로 주로 X2Y2의 NFT들이 저가에 위치해 주로 거래가 되었었다. 이후 블러는 NFT를 리스팅 할 수 있는 마켓를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bidding 기능까지 추가하여 마켓의 기본 기능을 전부 갖추게 된다. 물론 이런 기능들에 충실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에어드랍 파밍 작전을 활용하였고, 결국 오픈씨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이후 오픈씨는 수수료율을 인하했다. 과거보다는 어느정도 점유율을 찾긴 했으나 아직 부족한 점이 있었다. 그것은 오픈씨에는 어그리게이터가 없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블러가 성장한 큰 이유 중 하나를 블러가 어그리게이터와 마켓를 동시에 갖춘 최초의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초기의 어그리게이터로써 블러의 성공이 마켓의로써 블러의 성공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오픈씨의 경우 Gem을 인수하긴 했으나, 별도의 어그리게이터 느낌이 많았다. 쉽게 말해서 오픈씨에서는 다른 마켓에 올려져있는 NFT를 구매할 수 없다. 어찌보면 자존심 선택일 수도 있는데, 오픈씨에서 다른 마켓들의 NFT를 구매할 수 있는것은 또 하나의 패배가 생긴 것이 된다. 그러나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적다면 구색이 적은 것이고 구매자가 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적어지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이번에 Gem은 Gem v2가 아닌 오픈씨 Pro로 변경되었다. 둘은 같은 브랜드를 쓰게 되었지만 명확히 같지는 않을 것이다. (마치 코인베이스와 코인베이스 Pro같은 느낌?) 그리고 이제는 오픈씨에서도 다른 마켓에 리스팅 되어 있는 NFT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는 다시 공격자 입장이 된 오픈씨가 점유율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을지 지켜볼만 한 것 같다.
윹후감 : 2000억 호텔 대표가 17평 고기집 에서 장사하는 이유 [세인트존스 김헌성]
원래노안과 집중력 저하로 인해 유튜브를 잘 보지는 않는 편이다. 그런데 밥먹으면서 볼 클립을 찾다가 우연히 눈길을 사로잡는 추천 클립이 있었으니 - 2000억 호텔 대표가 17평 고기집 에서 장사하는 이유 [세인트존스 김헌성]
순간 끌렸던 이유는 역시 [재벌2세] 와 [17평 고기집 장사]의 어울리지 않는 콜라보였다.
그래서 밥을 먹으면서 1.5 배속으로 봤다.
https://sohwak.tistory.com/entry/youtube-review-hotel-ki
원래
순간 끌렸던 이유는 역시 [재벌2세] 와 [17평 고기집 장사]의 어울리지 않는 콜라보였다.
그래서 밥을 먹으면서 1.5 배속으로 봤다.
https://sohwak.tistory.com/entry/youtube-review-hotel-ki
코인 투자 노트
윹후감 : 2000억 호텔 대표가 17평 고기집 에서 장사하는 이유 [세인트존스 김헌성]
원래 노안과 집중력 저하로 인해 유튜브를 잘 보지는 않는 편이다. 그런데 밥먹으면서 볼 클립을 찾다가 우연히 눈길을 사로잡는 추천 클립이 있었으니 2000억 호텔 대표가 17평 고기집 에서 장사하는 이유 [세인트존스 김헌성] https://www.youtube.com/watch?v=YT5EUtDct60 순간 끌렸던 이유는 역시 [재벌2세] 와 [17평 고기집 장사]의 어울리지 않는 콜라보였다. 그래서 밥을 먹으면서 1.5 배속으로 봤다. 흔한 재벌2세…
이과 출신이 분석한 해외 거래소 5억 이상 자산 신고 관련
- 관련 법 : 국조법(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제53조
- 가상자산 포함되어 있음
- 금액 기준 5억원
- 법 시행일이 계속 바뀌었고, 최종 시행일이 2023.01.01임
- 그래서 2023년에 해외에 5억 이상 있으면 매월 잔액을 기록한 후 2024년 6월에 신고해야 함
기타
- 국내 거래소도 고객들의 거래내역을 신고해야 하는데, 이건 국조법 제52조
- 2022년 개정안때 가상자산이 대상으로 추가되었기에, 가상자산사업자는 2022년부터 준비하였을 것이나, 시행이 미뤄지면서 아마 올해 거래내역을 내년에 신고할 것임.
* 틀리면 누가 지적하겠지...
- 관련 법 : 국조법(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제53조
- 가상자산 포함되어 있음
- 금액 기준 5억원
- 법 시행일이 계속 바뀌었고, 최종 시행일이 2023.01.01임
- 그래서 2023년에 해외에 5억 이상 있으면 매월 잔액을 기록한 후 2024년 6월에 신고해야 함
기타
- 국내 거래소도 고객들의 거래내역을 신고해야 하는데, 이건 국조법 제52조
- 2022년 개정안때 가상자산이 대상으로 추가되었기에, 가상자산사업자는 2022년부터 준비하였을 것이나, 시행이 미뤄지면서 아마 올해 거래내역을 내년에 신고할 것임.
* 틀리면 누가 지적하겠지...
sohwak 코인투자노트
이과 출신이 분석한 해외 거래소 5억 이상 자산 신고 관련 - 관련 법 : 국조법(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제53조 - 가상자산 포함되어 있음 - 금액 기준 5억원 - 법 시행일이 계속 바뀌었고, 최종 시행일이 2023.01.01임 - 그래서 2023년에 해외에 5억 이상 있으면 매월 잔액을 기록한 후 2024년 6월에 신고해야 함 기타 - 국내 거래소도 고객들의 거래내역을 신고해야 하는데, 이건 국조법 제52조 - 2022년 개정안때 가상자산이 대상으로…
이과 출신이 정정하는 해외 거래소 5억 이상 자산 신고 관련
다른분이 바로 지적해주셨습니다.
👍따봉코인👍 갑자기 뜬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관련..
보고 다시 조목조목 잘 찾아보니까
- 1995년에 해당 법 제정
- 2010년에 해외금융계좌 신고 관련 신설
- 2021년에 가상자산도 신고 대상에 포함됨 = 2022년 거래분 = 2023년 6월 신고
그래서 2022년 1월~12월 5억 넘는건이 있으면 2023년 6월에 신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알기 쉬운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2022).pdf
(위 링크의 첨부파일 참조, 본문에는 "가상자산"이라는 용어가 반영이 안되어 있음)
다른분이 바로 지적해주셨습니다.
👍따봉코인👍 갑자기 뜬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관련..
보고 다시 조목조목 잘 찾아보니까
- 1995년에 해당 법 제정
- 2010년에 해외금융계좌 신고 관련 신설
- 2021년에 가상자산도 신고 대상에 포함됨 = 2022년 거래분 = 2023년 6월 신고
그래서 2022년 1월~12월 5억 넘는건이 있으면 2023년 6월에 신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알기 쉬운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2022).pdf
(위 링크의 첨부파일 참조, 본문에는 "가상자산"이라는 용어가 반영이 안되어 있음)
Dune이 토큰을 낼까? -> 아닐 것 같다.
듄은 web3 데이터 쪽에서는 선구적이면서도 꽤 web2 적인 모습이 있다. 작게보면 사용 플랜이 크립토로 결제가 안된다는 것. 크게 보면 비즈니스 모델에 매우 고심을 많이하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web3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모델에 별 신경 안쓰다가 갑자기 TGE를 때리면서 엑싯하는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토큰 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주 거론하는 것도 이런 맥락으로 보인다.
처음 듄이라는 서비스가 나왔을때, 인덱스된 크립토 데이터와 그걸 연산할 수 있는 자원을 서비스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무료 가입으로 충분하다고 나온 비즈니스 모델은 web2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형태였다. 자원을 유지관리하는데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후발주자 대부분이 그 모델을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가는 모습이다. 반면 듄은 유료 플랜을 내놓았다. 처음 유료플랜이 나왔을때 실 사용과 동떨어졌다는 평도 있었지만, 어쨌건 개선해가고 있고, 지금은 꽤 많은 사용자들이 유료 플랜을 사용하는 모양새다.
결국 TGE를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데이터 플랫폼으로 선두도 잘 지키고 있고, 구독 비즈니스 모델도 꽤 괜찮아 보인다. 이런 상황에 무리하게 오리의 배를 가른다? 그것보다는 예전처럼 데이터 너드들 일부가 오오 할 만한 것이 나올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그래도 1%의 가능성은 남겨둘 수 밖에 없는게, 코인판은 예상하지 못한 일이 항상 일어나니...
듄은 web3 데이터 쪽에서는 선구적이면서도 꽤 web2 적인 모습이 있다. 작게보면 사용 플랜이 크립토로 결제가 안된다는 것. 크게 보면 비즈니스 모델에 매우 고심을 많이하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web3 프로젝트가 비즈니스 모델에 별 신경 안쓰다가 갑자기 TGE를 때리면서 엑싯하는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토큰 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주 거론하는 것도 이런 맥락으로 보인다.
처음 듄이라는 서비스가 나왔을때, 인덱스된 크립토 데이터와 그걸 연산할 수 있는 자원을 서비스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무료 가입으로 충분하다고 나온 비즈니스 모델은 web2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형태였다. 자원을 유지관리하는데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후발주자 대부분이 그 모델을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가는 모습이다. 반면 듄은 유료 플랜을 내놓았다. 처음 유료플랜이 나왔을때 실 사용과 동떨어졌다는 평도 있었지만, 어쨌건 개선해가고 있고, 지금은 꽤 많은 사용자들이 유료 플랜을 사용하는 모양새다.
결국 TGE를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데이터 플랫폼으로 선두도 잘 지키고 있고, 구독 비즈니스 모델도 꽤 괜찮아 보인다. 이런 상황에 무리하게 오리의 배를 가른다? 그것보다는 예전처럼 데이터 너드들 일부가 오오 할 만한 것이 나올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그래도 1%의 가능성은 남겨둘 수 밖에 없는게, 코인판은 예상하지 못한 일이 항상 일어나니...
코인판이 힘든 이유 : FOMO가 너무 많다.
코인충들의 대부분은 마음이 불안하고 편하지 않다. 이건 코인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 조차 그렇다. 왜 그럴까? 아마 코인 생활을 하다가 여러가지 FOMO를 만나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을 포함한 요 며칠은 $PEPE의 경우가 많은 FOMO를 일으키는 것 같다. 즉, 남들이 더 많은 돈을 버는것에 대한 FOMO일 것이다.
코인으로 수익을 내는 이들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금액이 상관 없다면 50%정도로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아니, 다수가 잃고 소수가 번다고 쳐도 30%정도는 수익을 낸다고 생각하고 싶다. 그런데 이들도 0.01%의 수익을 보면 FOMO를 느낄 수 있다. 그러니까 FOMO의 기준이 수익율이라면 99.99%는 불안함과 답답함을 느껴야 한다.
어쨌건 FOMO는 유독 코인에서 그 강도가 심한것 같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1. 저세상 수익율
$PEPE는 10만원이 며칠 사이에 10억원이 되었다. 그것도 단기간 내에. 아주 초창기에 사는 것이 아니라 밈코인이 들썩일 때 샀어도 1만배의 수익율이 났다. 이런 수익율은 전통 금융은 물론이고, 웬만한 코인판에서도 보기 힘든 수익율이다.
2. 인증
다양한 인증샷이 많다. 과거엔 주작에 대한 불신이 많았는데, 워낙 이런 케이스가 많다 보니 요즘은 주작 논란으로 에너지 소비는 안한다. 요즘은 온체인 인증도 많다. $PEPE도 몇백만원에서 수십~수백억원의 수익권인 계정들을 우리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3. 나도 될 것 같은 가능성
만약 미국에서 누군가 1조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FOMO는 눈꼽만큼도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당첨 가능성이 몇억분의 1로 너무 낮다. 미국 복권이라 못 사지만 살 수 있어도 사지 않았을 것이다. 국내 복권이라면? 미국 복권보다 확률은 높겠지만 여전히 당첨 가능성은 낮아서 살 확률또한 매우 낮다. 하지만 $PEPE는? 투자대비 당첨확률은 꽤 높아 보인다. 그리고 잘하면 샀을수도 있을 것 같다.
재밌는 부분은, FOMO를 느끼는 대부분의 사람은 아마 DEX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따끈한 shitcoin을 구매해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것이다. 아니 DEX조차 안써봤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정보나 뉴스를 얻기 위한 트위터/디스코드 활동 역시 전무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까 확률을 높이는 활동이나 시도는 하지 않으면서 쓸데없이 FOMO만 느끼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활동들을 한 이들은 FOMO를 덜 느낄 것이다. 일단 살펴볼게 많고 빠르게 대응해야 해서 바쁘고 정신없어 FOMO를 느낄 수 없다. 실제 손해를 보기도 하고 수익을 낼 수도 있고, 여기서 수익율이 기대에 못미칠 수도 있지만, 그때 느끼는 것은 FOMO가 아니라 본인의 대응에 대한 아쉬움일 것이다.
어쨌건 코인판에는 이런 FOMO의 요소가 너무 많다. 코인판에 오래 남으려면 이런 FOMO를 떨쳐야 할 필요가 있다. 이건 수익/손해와 상관없다. 수익을 낸다고 해도 FOMO를 많이 느끼면 꽤 힘들 것이다. 어찌보면 코인 투자에는 적절하지 않은 성격일 수도 있다 (잘 안맞으면 빨리 다른거 하세요...)
나 역시 코인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FOMO들이었다. 중간중간 정신승리로 이기려 했지만 그럼에도 종종 FOMO를 느낀다. 이럴때 내가 썼던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세계엔 실제로 존재한다. 하지만 나에겐 일어나지 않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결론을 내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것은 너무나도 많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매년 500억원씩 번다. 프로게이머 페이커는 한때 50억씩 벌었다. 유튜버 쯔양은 연 20억 이상 버는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는 아무 느낌이 없지 않나? 그런데 얼굴도 모르는 이들의 인증샷들에 대해 FOMO를 느낄 필요가 있을까? 그런걸 계기로 돈버는 의지를 불태울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거조차 없다면 FOMO를 느낄 내 정신에너지가 너무 아깝다.
코인충들의 대부분은 마음이 불안하고 편하지 않다. 이건 코인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 조차 그렇다. 왜 그럴까? 아마 코인 생활을 하다가 여러가지 FOMO를 만나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을 포함한 요 며칠은 $PEPE의 경우가 많은 FOMO를 일으키는 것 같다. 즉, 남들이 더 많은 돈을 버는것에 대한 FOMO일 것이다.
코인으로 수익을 내는 이들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금액이 상관 없다면 50%정도로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아니, 다수가 잃고 소수가 번다고 쳐도 30%정도는 수익을 낸다고 생각하고 싶다. 그런데 이들도 0.01%의 수익을 보면 FOMO를 느낄 수 있다. 그러니까 FOMO의 기준이 수익율이라면 99.99%는 불안함과 답답함을 느껴야 한다.
어쨌건 FOMO는 유독 코인에서 그 강도가 심한것 같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1. 저세상 수익율
$PEPE는 10만원이 며칠 사이에 10억원이 되었다. 그것도 단기간 내에. 아주 초창기에 사는 것이 아니라 밈코인이 들썩일 때 샀어도 1만배의 수익율이 났다. 이런 수익율은 전통 금융은 물론이고, 웬만한 코인판에서도 보기 힘든 수익율이다.
2. 인증
다양한 인증샷이 많다. 과거엔 주작에 대한 불신이 많았는데, 워낙 이런 케이스가 많다 보니 요즘은 주작 논란으로 에너지 소비는 안한다. 요즘은 온체인 인증도 많다. $PEPE도 몇백만원에서 수십~수백억원의 수익권인 계정들을 우리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3. 나도 될 것 같은 가능성
만약 미국에서 누군가 1조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FOMO는 눈꼽만큼도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당첨 가능성이 몇억분의 1로 너무 낮다. 미국 복권이라 못 사지만 살 수 있어도 사지 않았을 것이다. 국내 복권이라면? 미국 복권보다 확률은 높겠지만 여전히 당첨 가능성은 낮아서 살 확률또한 매우 낮다. 하지만 $PEPE는? 투자대비 당첨확률은 꽤 높아 보인다. 그리고 잘하면 샀을수도 있을 것 같다.
재밌는 부분은, FOMO를 느끼는 대부분의 사람은 아마 DEX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따끈한 shitcoin을 구매해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것이다. 아니 DEX조차 안써봤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정보나 뉴스를 얻기 위한 트위터/디스코드 활동 역시 전무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까 확률을 높이는 활동이나 시도는 하지 않으면서 쓸데없이 FOMO만 느끼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활동들을 한 이들은 FOMO를 덜 느낄 것이다. 일단 살펴볼게 많고 빠르게 대응해야 해서 바쁘고 정신없어 FOMO를 느낄 수 없다. 실제 손해를 보기도 하고 수익을 낼 수도 있고, 여기서 수익율이 기대에 못미칠 수도 있지만, 그때 느끼는 것은 FOMO가 아니라 본인의 대응에 대한 아쉬움일 것이다.
어쨌건 코인판에는 이런 FOMO의 요소가 너무 많다. 코인판에 오래 남으려면 이런 FOMO를 떨쳐야 할 필요가 있다. 이건 수익/손해와 상관없다. 수익을 낸다고 해도 FOMO를 많이 느끼면 꽤 힘들 것이다. 어찌보면 코인 투자에는 적절하지 않은 성격일 수도 있다 (잘 안맞으면 빨리 다른거 하세요...)
나 역시 코인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FOMO들이었다. 중간중간 정신승리로 이기려 했지만 그럼에도 종종 FOMO를 느낀다. 이럴때 내가 썼던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세계엔 실제로 존재한다. 하지만 나에겐 일어나지 않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결론을 내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것은 너무나도 많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매년 500억원씩 번다. 프로게이머 페이커는 한때 50억씩 벌었다. 유튜버 쯔양은 연 20억 이상 버는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는 아무 느낌이 없지 않나? 그런데 얼굴도 모르는 이들의 인증샷들에 대해 FOMO를 느낄 필요가 있을까? 그런걸 계기로 돈버는 의지를 불태울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거조차 없다면 FOMO를 느낄 내 정신에너지가 너무 아깝다.
- 나의 사이버 투자기 -
사이버를 처음 알게된 건 바이낸스 런치풀이다. 당시 세이와 함께 런치풀에 생겼었는데, 세이의 인기가 더 있었던 때라 사이버 같은건 쳐다도 안보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업비트 BTC마켓에 상장했다. 보따리를 좀 싸봤지만 그다지 흥행없는 물상장이 되었던것 같다.
다음은 빗썸 KRW마켓 상장. 역시 별일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후펌이 좀 왔었나? 나는 요놈 하면서 가볍게 숏꿀밤을 먹여줬다. 아마 $4.x정도에서? 사이버는 잠깐 비릿비릿 하더니 살짝 $3.x로 꼬꾸러지는 듯 보였다. 허허 고녀석 참
그리고 며칠 후... 아마 8/31 새벽 즈음인 것 같다. 업비트에 프리미엄이 생기면서 사이버들이 업비트로 몰려왔던것 같다. 바이낸스 ERC 물량은 동이나고 업비트에 10% 가까운 프리미엄이 생겼던 것 같다. 그때 정리 안된 보따리 물량이 일부 있었기에, 업비트에 남아있던 사이버를 팔아 프리미엄을 가볍게 챙기며 나는 역시 투자의 귀재인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침이 지나기도 전에 바이낸스 사이버가 $5.x에서 $7.x로 떡상을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때 사이버가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던 것 같다. 기가 막혔다. 아니 $4.x에서 $5.x갔을때도 어이가 없었는데 $7.x을 가? 머리속에는 이놈을 숏방망이로 혼내줄 생각 뿐이었다.
아마 이때 큰 실수를 한 것 같다. 사실 사이버는 나에게 잘못 한 것이 없다. 그냥 내가 마음에 안들었을 뿐. 그것이 사이버에게 못되게 굴 이유가 될 수 있었을까? 그냥 그와 나는 서로 달랐을 뿐이었다. 아예 만날 필요가 없었을 수도.
지금은 $10.3까지 갔구나. 이제라도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다시 $7 아니 $8.5라도 좋아. 나 정말 $5까지 와도 본전 될까 말까인데 $8.5오면 묻따않 손절할께. 나 지금 너무 힘들어. 나중에 돌아온다 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야. 지금 펀비 2.0%씩 30번만 내도 원금 삭제돼. 4시간마다 돈뜯어가니 너무 힘들어.
어제 반년간 현생 너무 즐겁고 재밌었다고 오랫만에 글썼는데 나 하루만에 시궁창됐어. 강한척 괜찮은척 글 남긴거 정말 미안해 다시는 자존심 세우지 않을께....... $8.5라도 와줘 제발 플리즈
사이버를 처음 알게된 건 바이낸스 런치풀이다. 당시 세이와 함께 런치풀에 생겼었는데, 세이의 인기가 더 있었던 때라 사이버 같은건 쳐다도 안보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업비트 BTC마켓에 상장했다. 보따리를 좀 싸봤지만 그다지 흥행없는 물상장이 되었던것 같다.
다음은 빗썸 KRW마켓 상장. 역시 별일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후펌이 좀 왔었나? 나는 요놈 하면서 가볍게 숏꿀밤을 먹여줬다. 아마 $4.x정도에서? 사이버는 잠깐 비릿비릿 하더니 살짝 $3.x로 꼬꾸러지는 듯 보였다. 허허 고녀석 참
그리고 며칠 후... 아마 8/31 새벽 즈음인 것 같다. 업비트에 프리미엄이 생기면서 사이버들이 업비트로 몰려왔던것 같다. 바이낸스 ERC 물량은 동이나고 업비트에 10% 가까운 프리미엄이 생겼던 것 같다. 그때 정리 안된 보따리 물량이 일부 있었기에, 업비트에 남아있던 사이버를 팔아 프리미엄을 가볍게 챙기며 나는 역시 투자의 귀재인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침이 지나기도 전에 바이낸스 사이버가 $5.x에서 $7.x로 떡상을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때 사이버가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던 것 같다. 기가 막혔다. 아니 $4.x에서 $5.x갔을때도 어이가 없었는데 $7.x을 가? 머리속에는 이놈을 숏방망이로 혼내줄 생각 뿐이었다.
아마 이때 큰 실수를 한 것 같다. 사실 사이버는 나에게 잘못 한 것이 없다. 그냥 내가 마음에 안들었을 뿐. 그것이 사이버에게 못되게 굴 이유가 될 수 있었을까? 그냥 그와 나는 서로 달랐을 뿐이었다. 아예 만날 필요가 없었을 수도.
지금은 $10.3까지 갔구나. 이제라도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다시 $7 아니 $8.5라도 좋아. 나 정말 $5까지 와도 본전 될까 말까인데 $8.5오면 묻따않 손절할께. 나 지금 너무 힘들어. 나중에 돌아온다 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야. 지금 펀비 2.0%씩 30번만 내도 원금 삭제돼. 4시간마다 돈뜯어가니 너무 힘들어.
어제 반년간 현생 너무 즐겁고 재밌었다고 오랫만에 글썼는데 나 하루만에 시궁창됐어. 강한척 괜찮은척 글 남긴거 정말 미안해 다시는 자존심 세우지 않을께....... $8.5라도 와줘 제발 플리즈
[해외금융계좌 신고(2023) 실적 심층 분석]
올해부터는 해외금융계좌 신고에 가상자산을 포함해서 신고해야 했다. 대상은 해외의 모든 계좌 합이 2022년 연중 한순간이라도 5억이 넘은 개인/법인이었다. 그리고 오늘 그 수집자료에 대한 통계가 보도자료로 나왔다. 기사를 봐서는 정확한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아, 국세청의 원본 자료도 함께 찾아봤다.
그런데 국세청의 자료를 보아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이해하기가 어려웠을 것 같다. 보통 이런 자료는 글을 세세하게 읽기 보다 차트들을 휙휙 보면서 이해하는데 지금 보니 도표가 좀 엉망이었다. 아니 그냥 엉망이었다.
https://sohwak.tistory.com/entry/study-on-viz
올해부터는 해외금융계좌 신고에 가상자산을 포함해서 신고해야 했다. 대상은 해외의 모든 계좌 합이 2022년 연중 한순간이라도 5억이 넘은 개인/법인이었다. 그리고 오늘 그 수집자료에 대한 통계가 보도자료로 나왔다. 기사를 봐서는 정확한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아, 국세청의 원본 자료도 함께 찾아봤다.
그런데 국세청의 자료를 보아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이해하기가 어려웠을 것 같다. 보통 이런 자료는 글을 세세하게 읽기 보다 차트들을 휙휙 보면서 이해하는데 지금 보니 도표가 좀 엉망이었다. 아니 그냥 엉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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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 노트
해외금융계좌 신고(2023) 실적 심층 분석
올해부터는 해외금융계좌 신고에 가상자산을 포함해서 신고해야 했다. 대상은 해외의 모든 계좌 합이 2022년 연중 한순간이라도 5억이 넘은 개인/법인이었다. 그리고 오늘 그 수집자료에 대한 통계가 보도자료로 나왔다. 국세청 "해외 암호화폐 신고액 131조원" - 코인데스크코리아 올해 해외 금융계좌 신고 대상에 처음으로 포함된 암호화폐(가상자산) 신고액이 13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20일 국세청이 발표한 ‘2023년 해외 금융계좌 신고 실적’에 따르면…
[LOOM 바이낸스 숏 존버 복기(1) - 무슨일이 있었나]
최근 일주일정도 바이낸스에서 LOOM 숏을 쳤다. 어느정도 펌핑이 있었다가 펌핑이 꺼질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다. 그리고 그에 맞게 매매를 하였다. 차트는 예상대로 산을 오르고 내려왔지만, 이 기간동안 멘탈이 바사삭해질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멘탈바사삭의 이유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지 않을까 걱정하던 부분이었는데, 그것은 살인적인 펀비를 낸 이후에 원하던 가격만큼 하락을 해도 과연 수익이 날까 하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복기해보고자 한다.
https://sohwak.tistory.com/entry/johnber-on-loom-short-1
최근 일주일정도 바이낸스에서 LOOM 숏을 쳤다. 어느정도 펌핑이 있었다가 펌핑이 꺼질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다. 그리고 그에 맞게 매매를 하였다. 차트는 예상대로 산을 오르고 내려왔지만, 이 기간동안 멘탈이 바사삭해질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멘탈바사삭의 이유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지 않을까 걱정하던 부분이었는데, 그것은 살인적인 펀비를 낸 이후에 원하던 가격만큼 하락을 해도 과연 수익이 날까 하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복기해보고자 한다.
https://sohwak.tistory.com/entry/johnber-on-loom-short-1
코인 투자 노트
LOOM 바이낸스 숏 존버 복기(1) - 무슨일이 있었나
최근 일주일정도 바이낸스에서 LOOM 숏을 쳤다. 어느정도 펌핑이 있었다가 펌핑이 꺼질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다. 그리고 그에 맞게 매매를 하였다. 차트는 예상대로 산을 오르고 내려왔지만, 이 기간동안 멘탈이 바사삭해질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멘탈바사삭의 이유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지 않을까 걱정하던 부분이었는데, 그것은 살인적인 펀비를 낸 이후에 원하던 가격만큼 하락을 해도 과연 수익이 날까 하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복기해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