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ipher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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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Research Group based in Seoul National University(S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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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Weekly Session #7]

2026년 1학기 일곱 번째 세션에서는 토스인사이트 김현만 위원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한국 토큰증권(ST) 시장 활성화의 핵심 과제가 단순한 ‘발행’이 아니라 실제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유동성 확보’에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시장은 비정형 실물자산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글로벌 RWA 시장은 미국 국채·MMF 등 정형 금융자산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역시 거래량과 가격 기준이 명확한 자산부터 단계적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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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kVMs: Between Algorithms and Silicon

zkVM 증명 시간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변화는 알고리즘만의 결과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SP1 Hypercube, Jolt Twist & Shout, LogUp-GKR, small-field 전환, WHIR 같은 proof system 개선과 RTX 5090 클러스터, FPGA, TPU 등 하드웨어 가속이 어떻게 맞물려 zkVM 성능을 끌어올렸는지 살펴봅니다.

Key Takeaways

-zkVM의 비용은 알고리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증명 시간, 자본 비용, 에너지는 어떤 하드웨어 위에서 어떤 연산을 처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ZK 가속의 핵심 타깃은 점점 MSM, NTT, hashing 세 가지 기본 연산으로 수렴하고 있다.

-2024~2026년 zkVM 증명 시간 단축은 SP1 Hypercube, Jolt Twist & Shout, LogUp-GKR, WHIR 등 알고리즘 진보와 RTX 5090 클러스터, FPGA, TPU 등 하드웨어 진보가 함께 쌓인 결과에 가깝다.

-ASIC은 가장 큰 효율 잠재력을 갖지만, proof system은 6~12개월마다 바뀌는 반면 ASIC은 설계부터 양산까지 2~3년이 걸린다. 이 박자 차이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GPU·FPGA 중심 인프라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Irreducible의 폐업은 “프로토콜 혁신이 하드웨어 통합을 추월했다”는 문제를 가장 구체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이융복(@unstableyoong)
-지혜성(@realiszicomet)

아티클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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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왜 아직도 BTC ETF를 못 만드는가

해외에서는 BTC 현물 ETF가 제도권 상품이 됐지만, 한국에는 아직 없습니다. 법만 풀리면 한국 BTC ETF는 바로 출시되고 잘 작동할 수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한국 BTC ETF 운용에 필요한 법적 편입, 기준가격 설계, AP/LP 조달 구조, 김치프리미엄, 국내외 유동성 연결 문제를 살펴봅니다. BRRNY-KRW, KRW-BRR, Hybrid KRW-BRR을 비교하며 현실적 도입 조건을 분석합니다.

Key Takeaways

-한국 BTC ETF의 문제는 “법적으로 가능한가”보다, 법이 풀린 뒤 어떤 가격으로 NAV를 계산하고 운용할 것인가에 가깝다.

-BTC ETF가 작동하려면 AP/LP가 기준가격을 실제 시장에서 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갈 수 없는 기준가격은 운용 리스크가 된다.

-Hybrid KRW-BRR은 국내 가격과 글로벌 가격을 α 비율로 결합해 김프 노출과 AP/LP 실행 가능성 사이의 균형을 찾는 후보 모델이다.

-한국 BTC ETF가 김프를 낮추려면 ETF 출시보다 기준가격 설계와 해외 유동성 연결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국내 조달에만 의존하면 ETF 설정 수요가 국내 BTC 매수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실적인 초기 후보는 Hybrid KRW-BRR 기반 ETF다. 다만 α는 김프 민감도, 국내 유동성 흡수율, AP/LP 잠재손실률, 손익분기 α, 해외 조달 가능성을 함께 검증해야 한다.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임승진(@sjyim05131)
-조원민(@wiimdy)

아티클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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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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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Weekly Session #8]

2026년 1학기 여덟 번째 세션에는 Base East Asia Growth의 김민석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가격 변동성이나 단기 하이프를 넘어, 블록체인이 금융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는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Coinbase는 기관 대상 프라임·커스터디, 파생상품, 스테이블코인 등 제도권 금융 인프라를 확장하는 동시에, Base를 통해 비수탁 온체인 생태계와 스테이블코인 트랜잭션, DEX 연동, AI 에이전트 커머스 등 새로운 유스케이스를 실험하고 있었습니다.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무허가 온체인 생태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그리고 블록체인이 글로벌 결제와 기관 자산 인프라, AI 시대의 금융 레이어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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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 블랙리스트는 어떻게 통제 인프라가 되는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특정 주소의 자금 이동을 막기 위해 블랙리스트와 동결 기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결은 정말 불법 자금을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동결이 제재 집행 수단으로서 가지는 기술적·운영적·식별상의 한계를 살펴봅니다. 나아가 동결이 단순히 자산을 묶는 기능을 넘어, 주소에 리스크 라벨을 부여하고 대응 기록을 남기며 온체인 달러의 접근권을 관리하는 통제 인프라로 확장되는 과정을 분석합니다.

Key Takeaways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전통 금융에서 은행이 수행하던 제재 집행 역할의 일부를 담당하게 되고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구조적 특성 때문에 동결은 항상 실질적인 자금 차단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동결은 자산을 묶는 기능을 넘어 주소에 위험 라벨을 부여하고 대응 기록을 남기는 역할을 수행한다.

-발행사의 블랙리스트는 시장 참여자들이 참조하는 온체인 리스크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동결은 제재 집행 수단을 넘어, 온체인 달러의 접근권을 관리하는 통제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이예본(@solxmfl)
-조석희(@realjocho)

아티클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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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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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전트에게 거래소를 맡기기 전에

거래 에이전트의 핵심 위험은 오판 자체가 아니라, 그 오판이 조회나 모의 거래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있습니다.

이번 글은 Kraken CLI, Binance Skills Hub, Hyperliquid API wallet, Hummingbot Condor를 4계층 × 5질문으로 비교하며, 각 인터페이스가 막아주는 경계와 사용자에게 남는 보강 책임을 살펴봅니다.

Key Takeaways

-거래 에이전트의 핵심 위험은 잘못된 판단보다, 그 판단이 실제 주문과 키 권한으로 바로 이어지는 구조에 있다.

-Kraken, Binance, Hyperliquid, Hummingbot은 각각 AI-native CLI, Skills Hub, API wallet, Condor를 통해 agentic trading 인터페이스를 제시하고 있다.

-공식 API나 wallet을 사용하더라도 권한 절단, 어댑터 경계, 오래된 데이터 차단, 키 권한 범위, 재현 가능성이 자동으로 보장되지는 않는다.

-네 가지 인터페이스는 각자 강점이 있지만, 4계층 × 5질문 기준을 모두 고르게 충족하지는 못한다.

-Agentic trading에서 큰 손실을 줄이려면 더 좋은 모델을 고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잘못된 판단을 좁은 adapter에서 멈추게 하는 인터페이스 설계가 필요하다.


작성자
-이민재(@abraxasnz13)

아티클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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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 | 6월 18일 | REGISTER NOW 🇰🇷

Decipher와 WPRC가 빌더, 리서처, 블록체인 컨트리뷰터들을 위한 특별한 ‘독서모임’ 토론의 장을 엽니다!

🧠 주제: The Zcash Moment: AI가 버그를 찾는 시대

✍️ 등록 링크: https://luma.com/fvgl400g

📆 행사 일시: 6월 18일 목요일

‼️ Special thanks to our:

Host & Moderator:
• BrianSeong from Whitepaper Reading Club
• Chad from Decipher

🧠 TOPIC OVERVIEW:

> > 2026년 5월, AI의 도움을 받은 보안 리뷰 과정에서 Zcash의 Orchard shielded pool의 치명적인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프로토콜 버그를 넘어, AI 시스템이 오픈 금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감사하고, 스트레스 테스트하는 미래를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 > 프론티어 모델이 코드베이스, 암호학 시스템, 복잡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추론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블록체인은 이러한 AI의 역량이 실제 인센티브와 측정 가능한 결과 속에서 검증되는 몇 안 되는 환경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 Zcash의 Orchard 취약점부터 EVMbench, SCONE-bench, ECDSA.fail까지, 우리는 블록체인이 AI 기반 보안 리서치의 실험장으로 변해가는 새로운 흐름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방어자가 취약점을 더 효과적으로 찾아내도록 돕는 동일한 시스템이, 공격자가 취약점을 더 빠르게 발견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 > 이번 세션에서는 Zcash 사건의 기술적 배경, 프로토콜 보안에서 AI의 역할 변화, 그리고 업계가 마주한 더 큰 질문을 함께 다룹니다.

> > AI는 블록체인의 면역 체계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는 최초의 AI-vs-AI 보안 군비 경쟁에 들어서고 있는 걸까요?


👾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의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https://wprc.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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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코인 활용방안

알트코인 시장의 핵심 질문은 더 이상 무엇을 살 것인가에만 있지 않습니다. 개별 알트의 방향성 알파가 줄어들수록, 이미 가진 토큰을 어떻게 일하게 만들 것인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Native Staking, Governance + Fee, DEX LP, Lending, Liquid Staking, Restaking, Pendle을 DeFi 운용의 공통 문법으로 정리하며, rsETH/Kelp와 Stream Finance 사례를 통해 수익 적층의 리스크를 살펴봅니다.

Key Takeaways

- 알트를 그냥 들고 있는 시대는 끝났다. 대부분의 알트가 BTC 베타로 수렴할수록, 수익은 무엇을 사느냐보다 가진 토큰을 어떻게 굴리느냐에서 나온다.

- 들고 있을 이유가 있는 토큰은 드물다. 프로토콜 가치가 토큰으로 흐르고, 그 가치가 보유자에게 분배되며, 인플레이션을 이겨야 한다.

- DeFi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묶인 자산을 다시 유동화하고, 하나의 권리를 여러 클레임으로 쪼개는 동작의 반복이다.

- 수익은 더하고 리스크는 곱한다. 여러 레이어를 쌓으면 APR은 합쳐지지만 bridge, oracle, 담보, 청산 가정이 함께 무너질 수 있다.

- 그래서 봐야 할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신뢰의 겹이다. 높은 yield는 보상이 아니라, 아직 보지 못한 위험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박상현
-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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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Weekly Session #11]

2026년 1학기 열한 번째 세션에서는 Four Pillars장혁수님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밸리데이터 사업이 초기 재단 중심의 시장에서 기관 고객 중심의 인프라 비즈니스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밸리데이터 라이선스, 네트워크별 참여 기준, 커스터디와 회계 감사 대응, 인프라 보안 아키텍처, AIOps 기반 운영 효율화 등 기관급 밸리데이터 인프라를 운영하기 위해 중요해지고 있는 요소들을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Web3 생태계가 성숙해질수록 밸리데이터가 제공해야 하는 가치는 단순한 스테이킹 수익률이 아니라,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네트워크와 참여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있다는 점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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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4 데이터로 추적한 Hyperliquid HIP-3의 숨겨진 비용

Hyperliquid HIP-3는 누구나 새로운 Perpetual 시장을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만드는 자유만큼 오라클, 표시가(Mark Price), 청산, 시장 운영의 책임도 deployer에게 넘어갑니다.

이번 글은 Hyperliquid의 L4 체결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격 차트에서는 보이지 않는 시장의 미시구조를 분석합니다. Pre-IPO, ADL, 가격 기반 지표의 한계, 그리고 deployer별 체결 비용 차이까지 실제 체결 데이터를 통해 추적했습니다.

Key Takeaways

-HIP-3는 누구나 빠르게 시장을 열게 해줬지만, 오라클, 표시가(Mark Price), 청산, 문서의 부담은 deployer와 이용자에게 거의 그대로 넘어간다.

-그 위험은 가격 차트(L1)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누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불리하게 체결을 떠안았는지는 지갑, 역할, 손익이 붙은 체결 영수증(L4)에 남는다.

-체결가만 보고 가격 흐름으로 “누가 어느 방향으로 쳤나”를 추정하는 흔한 방법은, 방향은 어느 정도 맞혀도 체결이 얼마나 불리했는지 그 크기는 거의 못 맞히고 오히려 부풀린다.

-WTI, Quantinum, INTC 사례는 deployer 의존 구조의 위험이 실제 체결에서 드러남을 보여준다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이민재(@abraxasnz13)
-여현준(@Hyeonjun0930)

아티클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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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퍼 X 노딧 리서치 1-4회차 업로드!

학회원들이 작성한 리서치 포스트가 Nodit 채널에 업로드되었습니다 🔥

Autonomous AI Payments Through x402 — Where We Stand Today
📌 https://x.com/i/status/2049012440386703624

How to Choose an On-Chain Data Service for AI Agents
📌 https://x.com/i/status/2052631432783073306

How CLAIR Tackles On-Chain AML
📌 https://x.com/Lambda256/status/2071915055172776370?s=20

Inside DataShare: Research on Audit-Ready Onchain Data
📌 https://x.com/NoditPlatform/status/2072596736346898742?s=20

많은 관심과 좋아요/댓글/RT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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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Weekly Session #12]

2026년 1학기 열두 번째 세션에서는 Altus의 윤서호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Altus가 여러 블록체인 시스템을 설계·개발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문제가 어떻게 정의되고 기술로 구현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술 구현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Venue Support: Al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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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Weekly Session #13]

2026년 1학기 열세 번째 세션에서는 NH투자증권의 홍성욱 애널리스트님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디지털자산 산업이 미국의 제도화와 토큰화를 계기로 기존 금융과 본격적으로 융합되며, ‘후드티를 정장으로 갈아입는’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CLARITY 법안과 토큰화 규제샌드박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증권의 결제 구조, 네이티브·담보형 발행 방식, 퍼블릭·기업 블록체인 간 표준 경쟁, 국내 금융사와 거래소의 움직임 등 금융 인프라 전반에서 중요해지는 변화를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역할, 디파이의 확장 가능성, AI 에이전트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토큰화 자산 운용까지 살펴보며, 디지털자산의 가치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새로운 금융 기술과 서비스가 실험되는 기반을 제공하는 데 있다는 점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Venue Support: Al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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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genCloud: 에이전트 시대의 검증 레이어

에이전트가 사람을 거치지 않고 탐색하고, 실행하고, 결제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결제와 통신 표준은 빠르게 정리되고 있지만, 아직 중요한 질문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돈을 받은 에이전트가 정말 약속한 코드와 모델을 실행했을까요?

이번 글은 에이전트 경제의 마지막 빈칸인 검증(Validation)을 다룹니다. ERC-8004가 남겨둔 검증 레이어의 공백, EigenCloud가 이를 채우는 방식, 그리고 EigenCompute·EigenAI·EigenDA·EigenVerify가 어떻게 체인 밖 연산을 검증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지 살펴봅니다

Key Takeaways

-에이전트 거래에서 결제·통신 표준은 갖춰졌지만, 받은 결과물이 약속된 모델과 코드의 산출물인가를 증명하는 검증(Validation) 레이어는 비어 있다. ERC-8004도 이 자리를 인터페이스로만 남겨 둔다.

-EigenCloud는 이 빈칸을 노린다. EigenCompute(실행)·EigenAI(결정론적 추론)·EigenDA(증거)·EigenVerify(분쟁 판정)가 EigenLayer의 리스테이킹 보안 위에서 하나의 검증 루프를 이뤄, 체인 밖 연산을 사후에 누구나 검증할 수 있는 작업으로 바꾼다.

-핵심 원리는 결정론적 추론과 낙관적 재실행이다. 평상시엔 서명·증명서만 확인해 비용이 낮고, 분쟁 때만 재실행해 해시를 비교하며, 부정이 확정되면 슬래싱과 재분배로 배상까지 이어진다.

-AgentKit(에이전트 생산)과 Darkbloom(저비용 분산 추론 공급)이 맞물리면, 검증 가능하고 저렴하며 주권적인 에이전트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사람 개입 없이 스스로 실행하고 결제하며 그 결과를 증명하는 에이전트 경제로 확장될 수 있다.

-다만 소액 거래에서의 검증 경제성, 하드웨어 가정, 토큰 가치 연결 등 아직 풀어야 할 관문도 남는다.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정다운(@web3_squirtle)

아티클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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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igenCloud: The Verification Layer for the Agentic Era

AI agents can already search, execute, and make payments autonomously. But one critical question remains:

Did the agent actually execute the promised code and model?

Key Takeaways

-Payment and communication standards exist, but the Validation layer remains largely undefined. ERC-8004 leaves it as an interface.

-EigenCompute, EigenAI, EigenDA, and EigenVerify, secured by EigenLayer, form a unified verification loop for off-chain computation.

-Deterministic inference and optimistic re-execution enable low-cost verification, with disputes resolved through re-execution, slashing, and redistribution.

-AgentKit and Project Darkbloom provide the foundation for verifiable, low-cost, sovereign AI agents.

-Challenges remain around verification economics, hardware assumptions, and EIGEN value accrual.


Written & Presented by
- Daun Jung (@web3_squirtle)

Read the full 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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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향 상호운용성 레이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

기관 금융에서는 단순히 자산을 다른 체인으로 옮기는 것만으로 거래가 끝나지 않습니다. 자산과 대금의 동시 결제(DvP), 법적 최종성, 자산 권리의 이전, 그리고 사고 발생 시 책임까지 함께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의 브릿지 모델을 살펴보고, 기관 금융이 왜 단일 네트워크 구조를 지향하는지 분석했습니다.

Key Takeaways

-기관향 블록체인은 실제 운영 단계에 진입했으나, 다수의 원장이 공존하는 Network-of-Networks 환경으로 인해 원장 간 상호운용성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브릿지 모델은 자산 표현을 연결하는 데에는 효과적이지만, 기관 거래가 요구하는 DvP(증권대금동시결제) 와 현금 결제의 원자성을 구조적으로 보장하기 어렵다.

-External Verifier와 온체인 검증은 기술적 무결성을 높일 수 있지만, 법적 책임·손실 배분·감독 체계까지 포함하는 FMI(금융시장인프라) 수준의 신뢰를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관이 개별 원장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프라이버시다. 따라서 차세대 기관 금융망은 브릿지에 의존하기보다, 데이터 격리와 원자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단일 네트워크 구조를 요구하게 된다.

-Canton은 프라이버시, 다중 원장 간 상호운용성, 트랜잭션 원자성을 하나의 프로토콜 안에서 구현하는 아키텍처를 제시하며, 기관향 블록체인 인프라의 유력한 방향성을 보여준다.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김의기, 황세진(@sourkey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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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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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loud × Solana AI Agentic Hackathon 2026 🤖💳

Build the Future of Agentic 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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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 테크니컬 온라인 세션 7월 21일 (화) PM 7-9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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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gcp-solana-ai-agentic-hacks-kr@superteam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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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loud × Solana AI Agentic Hackathon의 프로그램과 주요 일정을 소개합니다.

💡 이번 해커톤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Google Cloud의 AI 기술과 Solana의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AI Agent 기반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합니다.

Kick-off 기술 세션부터 Build Week, 멘토링, Demo Day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로 동작하는 프로덕트로 발전시켜 보세요.

📅 프로그램 일정
📌 7/17(금) ㅣ 해커톤 Start
📌 7/21(화) ㅣ Kick-off & Technical Session

신청하기 👉 https://luma.com/gcp-solana-tech-session

📌 7/17(금) ~ 8/3(월) ㅣ Online Build Week
📌 8/3(월) ㅣ 프로젝트 제출 (23:59 KST)
📌 8/7(금) ㅣ Online Screening
📌 8/10(월) ~ 8/20(목) ㅣ Final Mentoring
📌 8/21(금) ㅣ Demo Day

Special Session
Google × Solana 오프라인 워크샵 (추후 안내 예정)

💰 총상금: $5,000 (Solana Grants 직접 지급) + 글로벌 해커톤 출품 지원

1등 (1팀): $3,000
2등 (1팀): $1,500
3등 (1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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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톤 디스코드 참여하기 https://discord.gg/bYrJCUAsj

📩 문의 gcp-solana-ai-agentic-hacks-kr@superteamkr.com
[26-1 Weekly Session #14]

2026년 1학기 열네 번째 세션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의 최인수 디지털자산부서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STO 제도화와 전자증권법 개정,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CBDC를 둘러싼 국내외 정책 흐름을 살펴보며, 블록체인과 자산 토큰화가 금융시장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관점을 공유받았습니다.

특히 블록체인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금융자산의 기록과 결제, 권리 관리에 참여하는 주체와 규칙을 새롭게 설계하는 거버넌스와 제도에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션을 통해 디지털자산 산업이 더 이상 가상자산 시장에 국한된 영역이 아니라 기존 금융과 융합하며 새로운 금융 인프라와 시장 구조를 형성해가는 과정임을 이해하고, 국내 제도화와 금융기관의 역할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Venue Support: Al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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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리티 법안으로 가는 길: Part 1. 분류의 시대

미국에 크립토 법이 없어서 문제였다고들 하지만, 실제 문제는 규제의 부재가 아니라 너무 많은 법적 관점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2008년 Bitcoin 백서부터 2020년 SEC의 Ripple 제소까지,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가 거쳐 온 ‘분류의 시대’를 추적합니다. FinCEN, IRS, CFTC, SEC의 접근과 Mt. Gox, DAO, Telegram, Ripple 등의 사례를 통해 왜 자산의 분류만으로는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고, 결국 CLARITY Act와 같은 시장구조 법안이 필요해졌는지를 살펴봤습니다.

Key Takeaways

-미국에는 CLARITY Act 이전 크립토 규제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AML·세법·상품법·증권법·파산법이 서로 분리된 채 작동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를 연결하는 시장구조가 없었다는 점이다.

-초기 B규제는 증권법보다 AML/KYC와 세법에서 먼저 시작됐다. FinCEN은 가치 이전과 송금업의 관점에서, IRS는 연방세법상 재산(property)의 관점에서 Bitcoin을 바라봤다.

-Mt. Gox와 Coinflip은 디지털자산을 금융시장 인프라 문제로 바꾸었다. 거래소 custody·고객자산 보호·파산 리스크, 그리고 CFTC의 commodity 관점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DAO, Munchee, Kik, Telegram, Ripple은 토큰의 이름보다 경제적 실질과 거래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같은 토큰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판매됐는지에 따라 다른 법적 결론이 나올 수 있다.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염보경(@BokyungYeom)

아티클 전문 👇
[X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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