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젬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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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탭이 뭐지요?
Forwarded from Molly | Mantle ✨
🟢레드스톤x 맨틀 스트리밍 나이트 with CEK

모듈러 네트워크 맨틀과 모듈러 오라클 레드스톤 팀이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합니다!

🟢 일시 : 8월 12일(화) 저녁 8시 - 9시
🟢 진행 장소 : 맨틀 한국 트위터

🟢 레드스톤이란?
온·오프체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해 디파이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 모듈러 오라클.

🟢스트리밍 주요 하이라이트
- 레드스톤 멤버들의 프로덕트 소개
- 한국 대표 KOL CEK님과 커뮤니티 QnA
- 참여자 대상 POAP 민팅
- 퀴즈 당첨자 UR 인바이트 코드 증정
- 한국어 번역 진행

왜 레드스톤이 디파이 빌더들에게 선택받는 오라클인지,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

모두 라이브에 참여하셔서 레드스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까지 놓치지 마세요!

➡️X에서 더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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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장에도 봄은 올것인가?


올해 밈코는 베이스와 솔라나 두 체인으로 양분되었음.
재밌점은 두 체인이 번갈아 가며 유동성이 돈다는것.

단 내러티브는 유사하되 유동성이 돌아가는 형태가 다름.

솔라나 : 펌펀 vs 다른 런치패드(봉크펀, Bags)
베이스 : 파캐스터 + 조라 기반의 중앙 플랫폼

다만 지금 덱스에 신규 유동성이 안들어오고있음.
그 이유를 살펴보자면,

베이스 내러티브는 기본적으로 파캐스터에서 나오는데, 4개월전 버추얼에게 밀려나게 되어 주목도가 떨어졌음.

솔라나의 경우 펌프펀 토큰이 나와, 펌펀출신 밈을 살 이유가 사라졌음.

위 결과로 인해 덱스에 하더놈들만 남게됨.

조금만 더 근본적으로 생각해보면, 밈코인은 사회적 현상임.

어떤 사건 혹은 유행이 토큰의 형태로 사람들의 관심이 반영됨.

이 과정에서 CT만의 고유한 문화가 생기기도 함. (e.g gork)

즉 내러티브 자체는 인터넷 밖 까지 아우른다는 이야기.

지금 밈코인의 재미요소, 어그로력이 사라진게 문제임.

뿐만아니라 신박한 새로운 내러티브가 없는것도 한몫함.

오히려 샤프링크, 비트마인 같은 크립토 주식이 새로운 내러티브로 자리잡았음.

그래도 덱스에 희망이 있다면, 하이퍼리퀴드와 앱스트랙트임.

하리는 덱스 수수료로, 앱스트랙트는 web2/3 IP 사업으로 자립가능한 BM을 구축해가고있음.

이더 밈이 1.0, 솔 밈이 2.0 이면 다음 밈 3.0으로 도약할 시기가 찾아왔음.
유니스왑 컨트랙트 중심으로 제가 가르치는 솔리디티 코스 'Hell Month' 참여 방법

제 카톡방에 공지 올렸는데 혹시 여기 관심있는 분이 계실까봐 여기도 한 번 올립니다 🙏🏼

디스코드 링크 https://discord.gg/9XKRaBy5J7 접속 후 안내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자료는 참고용입니다. 디스코드 접속하면 모든 정보가 다 있으니 참여를 원할시 디스코드에 먼저 들어가서 메시지를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ell Month 관련 정보:
- 홈페이지: https://hellmonth.org/
- Github: https://github.com/hell-month
- 코스: https://github.com/hell-month/course
- Luma 이벤트 페이지: https://lu.ma/y8eoof0m
- 예치금 홈페이지: https://deposit.hellmonth.org/
- 예치금 컨트랙트 주소: https://etherscan.io/address/0x94ae95e096fe4c5954840760e0190c27a2ebbdde
- 예치금 반환 가능 시점: 2025/10/04 23:00 GMT+9
- 예치금: 73 USDT (약 10만원)
- 예치금은 성실히 마일스톤 달성시 100% 반환 가능합니다. 제가 가져가는 돈은 0원입니다. 예치금 만약에 좀 까이면 보라님과 제가 기획하고 있는 KBW 사이드 이벤트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기간:
- 코스: 8/25 (월) - 9/19 (금). 온라인, 줌 링크 제공 예정. 매주 화, 금 오후 9시 (변경시 사전공지)
- KBW 네트워킹 이벤트: 9/22 (월) - 10/4 (토) 중 TBD. 서울, 신청 방법 별도 공지 예정

케케 예치금을 컨트랙트로 하니까 좀 간지네요. 이런 부트캠프가 또 있을까요?
개발자 조엘과 web3 삽질
유니스왑 컨트랙트 중심으로 제가 가르치는 솔리디티 코스 'Hell Month' 참여 방법 제 카톡방에 공지 올렸는데 혹시 여기 관심있는 분이 계실까봐 여기도 한 번 올립니다 🙏🏼 디스코드 링크 https://discord.gg/9XKRaBy5J7 접속 후 안내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자료는 참고용입니다. 디스코드 접속하면 모든 정보가 다 있으니 참여를 원할시 디스코드에 먼저 들어가서 메시지를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ell Month 관련…
어제 Day 1 강의를 들어본 후기를 한문장으로 요약하면...

"개발력 충만한 강의"


클론코딩같이 A-Z 형태의 강의는 아님.
그래도 "블록체인(EVM)" 을 공부함에 있어 뭘 봐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줌.

게다가 75불 묶여있어서 강제성도 있음.

다만 다 떠먹여줘 마인드로 오면 좀 힘들수도 있음
Forwarded from 오프로드 (Let Winners Run) (sose)
예측 시장이 도박이 아닌 이유 (Why Prediction Markets Aren’t Gambling)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 예측 시장을 보면 단순히 새로운 모습의 스포츠 베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PixOnChain

베팅 사이트 vs 예측 시장의 차이
- 베팅 사이트 = 엔터테인먼트용, 배당률은 양쪽 돈 균형만 맞추면 됨
- 예측 시장 = 진실 추구용, 63센트 거래 = 63% 실제 확률
- 폴리마켓은 마감 4시간 전 95% 정확도, 베팅 사이트는 현실 예측과 무관

실제 사례들
- 구글: 프로젝트 마감일 예측시장 → 경영진보다 정확
- 헤지펀드: 폴리마켓으로 Fed 정책·유가 파악해서 투자 결정
- 정부: 지정학적 위험 측정용 활용

현실에 미치는 영향
- 베팅 사이트: 선수들이 배당률 보고 플레이 안함
- 예측 시장: 경기침체 확률 ↑ → 기업들 채용 줄임 → 진짜 경기침체 됨
- 예측이 현실을 바꾸는 구조

본질적 차이
- 도박 = 짜릿함 사려고 돈 씀 (소비)
- 예측 시장 = 흩어진 정보 모아서 쓸만한 데이터 만듦 (생산)

겉보기는 비슷해도 도박은 소비, 예측시장은 정보 생산 도구임
주식판에 오마하의 현인이 있다면 코인판엔 뭐지요 아저씨가 있다..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aka 무케)님의 원글 보러가기
코인판은 카지노일까?


답부터 말하자면, 코인판은 카지노가 아님.

그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볼수있음.

1. 시간 프리미엄.
2. 리스크 헷징.

시간 프리미엄은 말그대로 특정 시간에 따라 행동의 결괏값에 영향을 준다는것임.
가령 알파 정보를 듣고 남들보다 일찍 무언갈 하거나, 장기간 홀딩하는것들임.

리스크 헷징은 위험 상황에 미리 액션을 취하는걸 말함.
원화상장 따리 할때 현물 매수와 동시에 선물 숏이 대표적 사례. 또는 분할로 비중 줄이는것도 포함함.

이 2개로 코인판 != 카지노를 설명할수있음.

기본적으로 카지노에 있는 게임들은 카지노가 유리함.
그리고 한판당 플레이시간이 작음.

바카라를 예를 들어보자면,
바카라 게임당 1분 30초가 소요됨 (카드딜링 + 베팅 + 쇼다운) 여기에 "하우스 엣지"가 존재해 반복시행시 플레이어가 질수밖에 없는구조임.
따라서 불공정한 환경에서 플레이하고, 각 게임은 개별 사건이라 독립시행이기에 전략을 수정할수도없음.

말그대로 운에 모든걸 거는것뿐임.

반면 코인판은 어떠한 리턴이 나오기까지 일정량의 시간이 수반됨. 그리고 내 판단은 이전게임의 영향을 받고, 그게 결과로도 이어짐.
물론 스스로 점검하고 복기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함.

그럼에도 카지노에서 이기는 방법은 카지노와 안싸우면 됨.

그래서 카지노에 있는 게임중 "유일하게" 프로가 존재하는게 포커임. 왜냐면 사람이랑 싸우니까. (물론 팟의 일정부분 레이크를 때감)

내가 느끼는 코인판은 끝이없는 빙고게임이라 생각함.

n x n에서 어떻게든 줄을 만들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야하고 운도 필요하기 때문.
오라클 6기 밋업에 왔습니다
카이스트 처음 와보는데 건물자체가 매우 좋네용

근데 입구 게이트가 안열려서 입장부터 쉽지않았네요
파랑색 벼멸구를 찾아주세요
밋업 가서 오라클 학회 재밌어보이길래 바로 지원해버렸습니다.
Forwarded from 인후는 외롭지 않아요. (inhu|기웃기웃)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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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snatch님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했습니다.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말도 좀 어버버했던 것 같은데,

편집을 워낙 잘 해주셔서 영상이 꽤 재미있게 나온 것 같습니다.

영상 콘텐츠는 예측시장과 Limitless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세 남자의 뜨거운 똥고쇼 리미트리스 보러가기 ]

(그리고 도파민125X 유튜브 채널 구독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현재 코인판의 문제점

글 적기 앞서,
본인은 지난 3년동안 텔레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코인을 해왔음.
특정 누군가 / 프로젝트 를 얘기하고자하는게 아님.
web3 산업이 더 건강하게 성장하는 바람에 적는글임.

1. 돈 "만" 벌려는 사람이 너무 많음.

이 원인은 프로젝트를 만드는 팀과 VC한테 있음.
빠른 엑시트가 가능한 web3 생태계 특징상,
비전을 토큰의 형태로 찍어내 단기간에 압도적인 부를 쌓을수있음.
결국 벨류체인의 엔드포인트인 유저들이 이너서클들의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냄.

2. 자정작용 없음

1번의 연장선상으로, 해먹은 사람들이 시장에 남아 피해자를 계속 양산함.
그 결과, 코인판이 거대한 기울어진 전장으로 변모했음.
플레이어들과 빌더 모두 엑시트를 좇다보니 모두가 불행해진 죄수의 딜레마가 완성됨.

이번장에 들어와서 web3 산업 자체는 확실히 양지화 됨.
그러나 17년도부터 내려온 병폐를 고치지 않으면 크립토 버블 이라는 현상으로 남고 장렬히 산화되리라 생각함.
시장이 비전"만" 팔아선 성공할수없다는걸 똑똑히 알려줘야함.
web3 산업이 좀 더 성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비트코인 사이클 원툴에서 벗어날것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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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ose)
저위험 디파이가 이더리움의 구글 검색이 될 수 있는 이유 (Low-risk defi can be for Ethereum what search was for Google) by 비탈릭

1. 이더리움 생태계의 구조적 딜레마
• 경제적 지속가능성 vs 이더리움 근본목표 간의 오랜 긴장관계
• 수익앱: NFT·밈코인 + 일시적/순환적 힘에 의존하는 디파이 (인센티브 파밍, "ETH가 가치있어서 ETH 거래한다"는 순환논리)
• 의미있는 앱들 (Lens·Farcaster·ENS·Polymarket 등)은 흥미롭지만 $5000억 경제 지탱 불가

2. 게리 겐슬러 규제의 역설적 왜곡
• "쓸모없을수록 안전, 투명하고 명확한 보장 제공할수록 증권 판정" 환경
• 초기 단계 높은 리스크 (프로토콜 버그·오라클·unknown-unknown) → 지속불가능한 보조금이나 투기에만 의존
• 프로토콜 성숙도 향상으로 위험 감소 → 실용적 사용사례 부상

3. "Non-ouroboros" 사용자층 정의
•글로벌 주류자산 (주요통화·주식·채권) 접근하고 싶지만 신뢰할만한 전통금융 채널 없는 사람들
•크립토의 마법 ≠ 지속가능한 고수익 창출, 크립토의 마법 = 기존 경제기회를 글로벌·무허가로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4. L1 인센티브 정렬의 중요성
• ETH 대량 담보활용 + 높은 거래수수료 → 경제적 기여
• HFT 친화적 효율성 추구로 인한 과도한 중앙화 압력 없음 (L2가 담당할 영역)
• 글로벌 무허가 금융접근 = 명예롭고 가치있는 목적

5. 구글 광고모델과의 차별점
• 구글: 광고수익 → 사용자 데이터 최대 수집·독점 인센티브 → 오픈소스·positive-sum 정신과 충돌
• 이더리움: 탈중앙화 생태계 → 백룸 결정 불가 → 문화적 결집점 필요
• 정치 밈코인이 최대 앱인 상황에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꾼다" 주장의 한계

6. 온체인 인프라 성숙 후 확장
• 성숙한 온체인 금융·비금융 활동 생태계 → 평판기반 무담보 대출 가능
• 현재 저위험 디파이 + ZK identity 등 → 금융포용성 엔진으로 진화

7. 예측시장과의 통합적 활용
• 헷징 전략: 주식 보유 + 특정 이벤트 주가상승 예상 → 해당 이벤트 반대 베팅
• 동일 플랫폼에서 전통 디파이 + 예측시장 → 정교한 리스크 관리 전략

8. 통화 다변화 로드맵
• 현재: USD 접근성 향상 (하지만 원래 목표 아님)
• 미래: 바스켓 통화·CPI 기반 플랫코인·개인토큰 등으로 이동
• 현재 저위험 디파이 + 실험적 프로젝트들 (Circles·플랫코인) 모두 이 결과의 전제조건

출처 (Vitalik Buterin)
예측시장 붐은 온다

현재 예측시장은 정치,사회버전 토토라는 이미지가 지배적임.
그도 그럴게 폴리마켓 없이 내러티브를 설명할수없음.

예측시장은 기본적으로 아래 예시 명제에 배팅을 하는것임.
- 트럼프가 10월달안에 와퍼를 먹을것인가?
- 일론머스크는 내년 상반기에 화성을 갈것인가?

이외에도 Kalshi, Limitless 같이 다른 예측시장 플랫폼들이 있으나, 거래량을 합쳐도 폴리마켓의 15% 정도임.

내가 생각하는 예측시장의 불뤼시한 포인트는 단 한가지임.
베팅은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이기 때문.

돈을 거는 행위 자체는 검투사가 있던 고대 로마부터 시작해, 자본주의 사회로 이르러선 금융상품(주식,옵션)로 변화해왔음.
즉 역사적으로 인간은 어떠한 목적으로든 자신의 재화를 어떤곳에 베팅해왔음.

현재 가장 큰 하우스는 금융시장으로 파생상품이 주축임.

다만 이조차도 소수 집단이 고도화된 전략과 자본력을 통해 개미를 털어먹는 구조임. 반면 예측시장은 비교적 평등해 특정 명제에 예/아니오로 베팅만 하면됨.

더이상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놀아나기 싫은 개미들이 조금씩 금융시장에서 예측시장으로 옮겨가고있는 추세임.
Kalshi의 급성장만 보더라도 거부할수없는 시대의 흐름임

그러나 여전히 예측시장 사이즈 자체는 매우 작음.
MM 부재로 인한 유동성 부족, 결과 처리 방식 한계점등이 있지만, 사람들의 생각을 배당의 형태로로 볼수있다는 특징이 재밌음.
예측시장이 오히려 시장의 정보 비효율성을 제거함으로써 확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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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그냥 꼬맹
Prediction Market

유일하게 xp가 있는 예측시장은 2개인것같은데요
(다른 작업도 생기면 추가하겠습니다)

1. Limitless - 서리글 참고 / 유일하게 사람답게 파밍해볼 수 있음 / 9월 22일까지

셀퍼럴하고 -> 사진처럼 확실한 배팅에 돈걸어서 원금으로 에드작하기 or 서리 가이드처럼 유동성 넣어서 xp파밍
/ 저도 오늘 시작해서 계산좀 해봐야겠네요

유일하게 토큰을 언급하는 플랫폼이라 예측시장 싸이클을 믿는다면 반드시 해보시죠

2. usepredict - 아직 제대로 나오진않았고 지갑연결과 셀퍼럴로 포인트 획득 가능 /
메인페이지에서 오른쪽 화살표 누르면 트위터 공유하기로 엑세스 가능 / 스윕하면서 xp획득
/ 7개 done 후 새로고침해서 15개 모두 채우기
/ 24시간마다 리셋되는것같네요 / 모바일은 soon
MEV는 사실 좋다?

코인하더놈이면 어디선가 MEV 한번쯤은 들어봤을거라 생각함.
MEV == Maximal Extractable Value

MEV 단어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프론트 러닝이나 백러닝 같은 응용사례로 설명하다보니 개념 자체가 추상적으로 다가오게됨.
정리하자면 "블록내 트랜젝션 서순을 조작해서 얻는 수익 기회" 임.

MEV 의 대표적인 사례로 샌드위치 공격이 있는데, dex 차트에서 말도 안되는 피뢰침이 나오는 이유임. 위 같은 MEV 추출은 블록 생성자들, 정확히 말하면 트젝을 조정하는 놈들에 의해 실행됨.
과거 POW(작업 증명) 일때는 Miner들이, 현재 POS(지분 증명) 에선 Builder / Searcher 들임.

배경지식은 이쯤하고, 이제 MEV가 좋은 이유를 설명해보고자함.
이유는 단하나임. 네트워크 인센티브 증가.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메쉬형으로 구성되어있어 새로운 노드(블록생성자)를 추가하기 위해선 비용이 많이 들어감.
다만 MEV라는 비대칭 인센티브는 신규 진입자들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유인책으로 작용할수있음.
즉 신규 진입을 부추겨 네트워크의 전체 보안성이 높아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것임.

다만, 아직까지도 MEV의 중앙화 문제가 실존함.
POW당시엔 해쉬파워가 높은 대형 채굴풀들이, POS에선 Searcher + Builder 수직 통합된 소수 그룹과 대형 벨리데이터들이 MEV 수익의 대다수를 차지함.

이를 방지하고자 트랜젝션을 번들로 판매해 MEV 수익을 공유하는 아이디어도 제안되었으나 규모의 경제가 작용하는한 실질적인 탈중앙화는 어렵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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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 프라이버시는 뭘까?


0.
프라이버시는 기본적으로 서구 사회가 발전시켜온 개념으로, 사전적으로 "자신의 정보를 외부와 격리시켜 선택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권리"라 명명하고있음.
단어 뜻으로만 봤을때는 프라이버시는 지켜져야할 개인의 권리로 보이지만, 나만의 무언가를 침해받고싶지않은 욕구가 기저에 깔려있음.
위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중세시대 얘기를 잠깐 해보고자함.

1.
당시 중세 유럽은 카톨릭 기반 사회로, 종교 개혁이후 서민들에게 하느님과 직접 소통할수있는 “비밀 기도”가 하나의 유행처럼 퍼졌었음.
이전까지는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듣거나, 단체로 성경을 암송하는식으로 종교 행사에 참여했다면, 비밀기도는 보다 개인화된 종교 의식임.
그렇다보니, 거룩하고 성스로운 시간을 가지기위해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않는 공간의 필요성이 생기게됨.
프라이버시의 어원인 라틴어 privatus는 개인적, 고립된 상태라는 점에서 봤을때 사회 문화적 욕구와 결부됨.

2.
시간이 흘러 전산망 기반의 사회 시스템으로 변화하면서 프라이버시 개념은 보다 개인 정보 독립성 과 검열 저항성으로 발전됨.
1번에서 논의한대로, 현재 개인의 욕구는 함부로 내 정보를 들여다 보지말라는것으로 읽어낼수있음.
그러나 현대 프라이버시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함. CCTV, 블랙박스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을 필두로 위치정보, 결제정보, SNS,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 같은 수많은 데이터들이 전산망에 누적되어 정말 딸깍 한번이면 신상내역을 다 뽑아낼수있음.
물론 우리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시스템의 이점을 누릴수있지만, 정부나 IT기업들의 신뢰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임.

3.
더이상 Web2에서 프라이버시 욕구는 채워질수없지만, Web3에선 충족될 가능성이 있다고 봄.
이더리움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커뮤니티와 프로토콜 단에서 탈중앙화 가치를 계속 추구하기 때문임.
영지식 증명이 이를 반영한 대표적 사례로, 비탈릭이 기존 Solidity 를 RISC-V 로 바꾸자고 제안할 정도로 진심임. 그외에도 검열 가능성 과 MEV 중앙화 문제를 막기위해 도입된 ePBS 도 내년 업그레이드를 앞두고있음.
이로써 이더리움은 Can’t be evil 로 수렴해나감으로써 프라이버시를 위한 토대를 만들어 나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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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새(크립토 새싹이라는 뜻) (영서)
요즘 알트코인에 회의적인 이유

저는 크립토에 꽤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는 몇 번 말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크립토 산업이 우상향하는 것과는 별개로, web3 업계가 우상향할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web3 업계는 혁신을 입에 달고 사는 것과는 달리, 정작 "혁신"을 보여준 적이 없기 때문이죠.

당장 퍼프덱스들, 기술력 대단하다 놀랍다 하지만 본질은 그냥 토토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토토는 스포츠 경기로 한다면 퍼프덱스는 그냥 가격 데이터 받아서 하는 것이죠. 실제 자산이 움직이는 게 아닌, 그저 오라클 데이터 따와서 홀짝 하는 것에 불과한데 이게 무슨 금융 산업의 혁신입니까. 자본이 필요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지 않는데 금융에 무슨 효율을 만들어냈죠? 그냥 그럴듯하게 이름 붙인 온라인 카지노지.

예측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web2도 주목할 정도의 정확도니 엄청난 돈이 쏠리느니 뭐니 해도 제가 보기엔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오라클 리스크부터 유동성 문제, 카테고리 구조화까지 그야말로 블럭이 다 빠진 젠가마냥 위태롭게 서 있는 게 예측 시장이죠. 예측 시장에서 문제가 터지지 않은 이유는 예측 시장이 튼튼해서가 아니라, 예측 시장이 털 가치조차 없어서 그런 겁니다.

그러니 web3 쪽에서 역대 최대 규모 청산이 터지든 말든 사람들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물론 그 고통의 크기가 작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작 web3 업계를 벗어난 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카지노에서 돈을 잃고 울부짖는 것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것이죠.

솔직히 제 눈에는 퍼프덱스와 밈코인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자본이 더 나은 수익률을 제공해줄 수 있는 곳으로 향하는 게 아니라 그냥 카지노 내에서 돌고 도는 거면, 퍼프덱스나 밈코인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돈은 잘 벌겠지만, 그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세상을 바꾸지 못할 거면, 지금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일까요? 아무도 강원랜드를 PER 100을 주고 사진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web3 업계가 맨날 똑같은 카지노 이름만 새롭게 달아서 팔아먹고 있을 때, web2에서는 실질적으로 크립토 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로빈후드, 블랙록, 코인베이스 등등은 서서히 토큰화를 준비하고 있고, 스트라이프는 자체 블록체인으로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구글은 자신만의 블록체인을 만들려 하고 있죠. web3 업계가 한 줌 디젠들이 즐길 만한 카지노 만들어놓고 코 묻은 돈 빼앗고 있을 때, 이들은 진짜 거대한 시장을 정조준중이죠. 그러다보니 저도 그냥 코인 살 바에야 크립토 관련주를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오히려 지금 밈코인 장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 쓰레기 뿐이고 다들 재단이 러그칠 생각 밖에 없는 한심한 장이라면, 오히려 정직한 밈코인이나 할란다 하고 나갈 것 같기도 하거든요.

세 줄 요약

- 지금 web3 업계는 혁신은 존재하지 않고 그냥 이름만 바꾼 카지노만 운영 중이다.
- 퍼프덱스니 예측시장이니 결국 PVP로 디젠들 돈 빼먹는 거지 더 큰 시장을 조준할 수 없다
- 정작 진짜 "혁신"은 web2에서 일어나고 있고, 크립토 산업을 믿는다면 거기에 배팅하는 게 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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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예측시장 Info (ggulgem)
Dome 대충 알아보기


Dome의 프로젝트를 한 줄 요약하자면, 개발자를 위한 통합 예측시장 API 플랫폼을 지향함. OpenRouter 생각하면됨. 또한 Ycombinator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있어, 추후 투자 받을 가능성이 있음.

Dome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크게 2가지임.

1. 과거 및 실시간 데이터 접근
2. 예측시장 플랫폼 통합 SDK

아직은 Polymarket, Kalshi 데이터만 끌어다올수있지만, 예측시장 Agent를 만들수있는 밑거름이 될수있음. 그럼 tradeFox랑 뭐가 다르냐? TradeFox는 예측시장용 어그리게이터라면, Dome는 더따리 같은거임.

Dome 프로젝트 자체는 거의 아무것도 없다 보면 됨. 솔직히 거코 낼 가능성도 낮아보임.

그래도 예측시장의 체급을 키우기 위해선 이런 인프라 프로젝트들끼리 클러스터로 협력해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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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네이버, 27일 합병 공식 발표...이해진·송치형 나선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27일 합병을 공식 발표한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양사는 이날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 비전과 사업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날인 26에는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합병안을 의결한다. 기자회견에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직접 나설 것으로 보인다.
https://coinness.com/news/1143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