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의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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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 메모장입니다.

인기많은 종목 별로 안좋아합니다.
제 포트에 있는 인기 종목은 인기가 없을때 샀는데 인기가 많아졌거나, 이자를 벌기위해 잠시 담아둔 겁니다.

그리고 삼천당 비인기시절의 설움이 많아 극찬티 중입니다.

Disclaimer
내 개인메모장을 엿보러 들어오신 것이므로 저는 투자판단에 책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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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시간
파트너사 예상 매출(Sales forecasts)의 50%를 2년 연속 달성하지 못할 경우 삼천당제약은 계약 해지 또는 계약 조건을 변경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음. 상대방 입장에서 얼마나 좆같은 문장일까.
상대방 입장에서 좆같은 이유

열심히 허가받고, 마일스톤 다 주고 이제 드디어 팔아서 남는걸로 벌어야하는데, 조금밖에 못 팔면 판매권한을 딴애한테 뺏김
😁13
📌 스몰인사이트 | 삼천당제약(000250)

동사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떠받치는 두 축, 먹는 인슐린과 경구용 GLP-1 해부①


1. 미국 계약 구조와 숫자 해부
①3/30 공시와 기사 기준, 동사는 미국 비공개 업체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리벨서스 위고비) 제네릭(‘먹는 위고비’ 제네릭)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마일스톤 총액 약 1억달러(약 1,500억 원) 규모라고 밝힘
②회사가 강조하는 핵심은 제품 첫 판매일로부터 10년간 제품 판매로 발생한 순이익을 분기별로 정산해 삼천당 90%, 파트너사 10%로 배분받는 구조라는 점임. 즉, 이 90%는 단순 매출 비율이 아니라 순이익 기준 배분 비율
③숫자만 보면 매우 파격적인 조건처럼 보이지만, 아직 미국 판매 허가와 상업화 성과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며, ‘순이익’은 원가·판매비·마케팅비·개발비 배부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실제 현금창출력은 아직 단정하기 어려움

2. 과거 유럽 5.3조 계약 논란과 패턴
①2월 말 발표된 유럽 11개국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계약은 회사 설명 기준으로 총 계약 규모 약 5.3조원, 계약금 및 마일스톤 3,000만유로, 순이익 60% 배분 구조로 소개됐음
②다만 공시상 확정 금액으로 명시된 부분은 계약금 및 마일스톤 3,000만유로(약 508억원)였고, 시장에서는 회사가 보도자료에서 강조한 5.3조원과 공시 금액 사이의 괴리가 논란이 됐음
③통상 ‘기술이전 총액’은 계약금+마일스톤 합계 정도를 의미하는데, 매출 발생·이행 조건에 따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성공보수까지 모두 더한 수치를 5.3조로 제시하면서 마치 이미 확보된 계약 가치처럼 홍보했다는 지적이 있었음. 공시는 “계약금 및 마일스톤 3,000만 유로(508억)”만 명시하고 나머지 세부 조건은 비공개라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도 지적됨

3. 파트너(상대방) 비공개, 수익 90% 구조의 현실성
①유럽 계약의 경우도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로만 표현하고, 구체 회사명은 비공개. 이번 미국 계약도 ‘미국 업체’로만 나와 있고 상대방은 미공개
②만약 노보·릴리급 빅파마와의 계약이었다면 통상 해당 제약사 이름이 공시와 보도자료, 글로벌 IR 자료에 바로 언급되고, 상대방 측에서도 별도의 공식 보도가 나오는 패턴이 일반적임, 현재까지 그런 흔적이 없음
③수익 배분 구조는, ⓐ유럽: “입찰 중심 시장에서 순이익의 60%를 가져가는 전례 없는 조건”이라 회사가 강조. ⓑ미국: “파트너사 판매 수익(순이익)의 90%를 10년간”이라고 강조.
④이 정도로 삼천당이 일방적으로 유리해 보이는 조건은, ⓐ파트너사가 상업화·영업·규제 리스크 대부분을 지고 ⓑ대신 삼천당이 제조·공급·IP 측에서 상당한 마진과 통제력을 갖는 구조일 수 있지만 ⓒ그만큼 “순이익” 계산 방식, 마케팅·리베이트·관리비 배분에 따라 실제 남는 몫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구조
요약하면, “90%를 우리가 가져온다 = 이익폭이 엄청나다”로 곧장 읽기에는, 회계·계약 세부가 전혀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 상당한 정보 비대칭이 존재함

4. 먹는 인슐린·GLP 1 실체(임상 진행 여부)
①먹는 인슐린 관련해서는, 2023~2024년부터 여러 차례 해명 공시가 나왔지만 “임상 1상 착수” 자체는 계속 미뤄졌고, 언론에서도 “2년째 해명만 이어지고 뚜렷한 성과가 없어서 논란”이라고 보도하고 있음
②기사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중국 통화동보와 오럴 인슐린·오럴 GLP 1 중국 내 임상·허가 비용 전액 부담 조건으로 협력한다는 내용 공시
ⓑ“비임상 시험 완료, 임상 신청 및 본 계약 협상 예정” 등 계획 발표
ⓒ2023년 1월 “경구용 인슐린 임상 및 중국 독점 판매권 바인딩 텀싯 협의” 발표 후, 다시 “바인딩 텀싯 생략” 번복
ⓓ이후 “유럽 글로벌 임상 1상은 올해 3분기 실시, 4분기 결과 도출 예정”이라고 했지만, 실제 공시에는 임상시험 개시 내용이 없었고 “향후 구체화 시 또는 3개월 내 재공시” 입장만 남음
ⓔ최근 기사에서는 “지난 20일 유럽 임상시험 규정(CTR)에 의거해 경구용 인슐린 후보 SCD0503 임상 1/2상 계획(IND) 신청을 완료했다”고 보도하지만, 조선비즈 인터뷰에서는 “유럽 식약처에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신청을 했고 아직 승인 허가는 안 났다”고 적혀 있음
③지금 시점에서 확인되는 팩트는, 경구용 인슐린·GLP-1 관련해 과거 수년간 중국 파트너와의 협의와 일정 변경이 반복돼 왔고, 최근에는 경구용 인슐린 후보 SCD0503의 유럽 임상 1/2상 시험계획 신청 단계까지는 진입했다는 점임. 다만 아직 승인 허가와 실제 임상 데이터 확보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

5. 비판적 시각과 버블 리스크
①시가총액과 실적 괴리: 삼천당제약은 3.30기준 시총 약 27조 원으로 코스닥 시장 1위임. 그런데 2025년 영업이익은 84억, 2024년은 26억에 불과함
②현재 밸류에이션은 사실상 “먹는 인슐린과 경구용 GLP 1”의 성공 미래 시나리오에 거의 올인한 상태
③공시·홍보 방식에 대한 우려
ⓐ유럽 계약에서 “5.3조 계약” 헤드라인 vs 실제 공시 상 선급금 508억, 세부 비공개 → 언론이 ‘100배 부풀리기’ 지적
ⓑ먹는 인슐린은 2년째 “해명 공시+계약·텀싯”은 반복되는데, 임상 착수·데이터 공개가 계속 늦어져 논란
ⓒ이런 패턴은 시장에서 “스토리 주도형 상승”으로 읽히는 패턴
④대표의 주식 매각과 ‘중대 소식’ 예고: 전인석 대표가 2,500억 원 규모 자기주식을 매각하며 “곧 회사 체질을 바꿀 중대한 소식, 글로벌 빅파마 협상 결실 단계”를 주주 서한에서 예고한 뒤, 유럽 5.3조 계약, 이후 미국 1억달러+10년 90% 구조 발표로 이어지는 그림. 이 연속성이 “호재 발표 동원의 타이밍 관리”처럼 비치면서,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의심 섞인 시각이 나올 수밖에 없음

스몰인사이트
①미국 1억달러+10년 90% 구조 자체는, 상식 밖의 ‘확정 대박 딜’이라기보다는 임상·허가·상업화가 모두 순조롭게 진행됐을 때의 이론상 최대 몫을 부각하는 스토리텔링 성격이 강해 보인다. 상대방 신원 비공개, 순이익 기준 배분, 아직 임상 전 단계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 가치는 상당히 불확실하다.
②유럽 5.3조 건에서도 이미 ‘숫자 부풀리기’ 비판이 공개적으로 나왔고, 먹는 인슐린은 2년째 “계획·해명”만 반복된 전력이 있어, 투자 관점에서는 실제 임상 IND 승인·1상 개시/데이터, 파트너 실명·구체 계약서(로열티 기준, 비용 분담 구조), 미국/유럽 규제기관 공식 문서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상당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
③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삼천당제약 IR 담당자와의 전화인터뷰, 기업탐방 재요청 등을 통해 추가적인 팩트 체크와 세부 구조 확인을 진행할 예정임
🤬5🖕2
온텔레판이 축제분위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배가 아팠는지 감도안옴

다들 신났을때 그냥 릴리로 싸물게할 상상하면서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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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이때 느낌이랑 너무너무 비슷함
곱하기 10하면 숫자도 비슷하네
8
미공개가 많아서 의심된다는 분은 제일 중요한 L/O 로열티가 몇퍼센트인지 미공개인 계약에서도 똑같이 가혹한 잣대 들이밀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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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위해주)
비만 관련 기업 중 올해 성과를 보여준 유일한 기업, 어제까지 최고의 수익을 준 기업, 이제는 구조적으로 달라질 기업. 삼천당제약은 어제 대비 오늘 달라진 게 없습니다.

앞으로도 실적 성장, 사업 성과를 보여줄 텐데, 뭐가 무서워서 이렇게 과도하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5
Forwarded from 반골의 기질
오늘 계약 공시의 의미나 이런건 워낙 좋은 글이 많고, 제 글을 보실분들은 다 그 가치를 알고 계실테니 더 옮기지도 설명하지도 않겠습니다.

텔레판 븅신들의 반응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저는 각도기 티비가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여의도 전문가라고 나름 많은 구독자를 가지고 오래 방송한 분인데도 저렇게 얄팍한 지식으로, 그리고 이미 삼천당은 사기라는 결론을 내린 상태로 공시를 읽고 있는 모습이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회사를 안믿는다, 나쁘게 말했다 아니다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자신은 잘 모르는데 읽기만 하겠다고 하면서 이 판 돌아가는거 다 안다는 태도이시더군요.

근데 참.. 진짜 너무 수준이 낮은 코멘트여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의도 전문가란 사람들도 이렇게 색안경 쓰고 저정도 분석밖에 못 말하는데 텔레븅신들은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그럼 왜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1. 사업의 구조가 너무 어렵다.

사실 안어렵습니다. 근데 바이오를 보던 사람들의 상식 밖에 있는 사업구조를 기존의 틀 안에서 분석하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바이오는 임상 1상, 2상 성공하고 빅파마 LO 오예! 3상은 원래 불가능이니까 LO 오예!

이 틀이 전부입니다.

시밀러, 제너릭이 고오급 기술과 연계되고 -> 기술을 빅파마에 안팔고 약을 만들어서 거대 유통망을 가진 해외 회사에 넘긴다

이런 사업 구조가 한국에 있던적이 없으니 그냥 알고있던 LO방식으로 해석해 버리는 것입니다. (해외는 이런 사업구조가 있는지 제 짧은 식견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랜 주주들에게는 이제 친숙한 구조이지만 대다수에게 어려울 수 있겠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2. 메기는 인정할 수 없다

이런 상황을 겪으니 위해주 위원의 메기 표현이 너무 정확하구나 싶어 부랄을 후드려 팼습니다.

그들에게 코스닥의 1위는 모두에게 친숙한 알테오젠, 에이비엘, 리가켐 등등의 텔레 스타들이었어야 했습니다.
(저는 저 회사들 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알테 2딱은 너무 괘씸하고 빡쳐서 싫어하지만 훌륭한 일을 해낸 회사라 생각합니다.)

근데 원래 좋은 회사라고 추려지고 시장에서 인정받던 후보 그룹이 아닌데서 이름이 한문인 회사가 나타났습니다.

갑자기 스믈스믈 나타나서 코스닥 1등을 하고, 하루이틀 하고 뒤질 줄알았던게 혼자 호르무즈를 거슬러 올라가서 국장을 폭격하고 있습니다.

저 회사는 '좋은 회사 그룹'에 없었기 때문에 나쁜회사여야 한다는 일종의 확증 편향이 생기고, 바이오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눈길도 안줬던 아이가 잘나가자 배가 너무 아픕니다.

이미 사기라는 결론을 지어놓고 사기여야하는 증거를 열심히 수집합니다. (건물이 후지다, 박사가 1명이다, 파트너사를 안깐다 등등)

이미 마음을 정하고 노력들하시는거라 치유가 불가능합니다.


3. 이름이 삼천당제약이다

네,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주가는 자율주행 구간에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은 주관의 영역입니다.

너무 먼 미래를 끌고 왔다, 다 성공한다 해도 너무 비싸다 정도의 의견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귀를 닫아버린 사람들은 에코프로를 겪어보지 못했거나, 겪고도 학습능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미 색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들은 나중에 비싸게 살 사람들이 아니라, 영원히 안 살 사람들입니다.
안티로나마 이 회사를 알게될 기회를 잡았는데도 말이입니다.

언젠가 모멘텀 공백기가 왔을때, 혹은 매크로로인해 우리 춘당이도 차익실현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쉬는 기간이 생길 수도 있겠죠.
그리고 고점을 잡아서 힘든 사람들도 나오겠죠.

그때서야 거봐라 나는 저런거 안해서 안물렸다 하고 정신승리로 마무리 한다면 그냥 돈 벌 팔자가 아닌겁니다.

세마 계약이 나올때 마다 다들 그쪽에만 정신이 팔려있습니다만..

1. 당장 두달 내로 백억단위의 영업이익이 찍힙니다.

2. 파트너를 밝혀줄지 모르겠지만 터제 계약의 구체적 상황이 불시에, 늦어도 4월 말에 밝혀집니다.

3. 주주친화정책도 머지않은 시일내에, 불시에 나옵니다.

4. MSCI 독식 편입이 기정사실입니다.

개가 짖어도 주가는 이미 자율주행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억지로 사야하는 자금들은 사업을 몰라도 달리는 말에 올라탑니다.

주가를 올려줄 자금들은 븅신들 손에 쥐어져 있지 않습니다.
14👏1
알테: 머크랑 계약을 했고 로열티는 비공개입니다

애널: 무슨무슨 이유로 최소 5%일수 밖에 없다

텔레: 오 마쟈마쟈 기밀은 어쩔수 없지만 5%맞네

머크: 2프론데여??

알테: 아 저거 머크가 말 안하기로 했는데 죄송해여ㅜㅜ

텔레: 아.. 짱나는데.. 담엔 잘해~


삼천당: 미국의 큰회사랑 프로핏 90%짜리 계약을 했습니다.

텔레: 지랄마 상대가 좆소거나, 90%도 남는게 없거나, 주가조작이거나 암튼 그거 잖아

삼천당: 아니 그건 그게 아니라 계약서 확실하고, 회사명만 가리기로 했고..

텔레: 지랄마 걍 싫은거니까 지랄마
🤯13🤣85🍌1
오늘 본 문구 중 가장 공감가는 문장.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알법한 내용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이 상황도 웃기고, 일개 블로거야 그렇다쳐도 이런 수준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적는 기자나 애널리스트 수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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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뭘 투명하게 공개해
계약서라도 올리라는건가
알테 로얄티 비밀이랄때는 공개하라는 사람 한 명도 못봤었는데, 뭔 시벌 자꾸 다 의문이래
이 형 덕분에 시작하고 좋아했었는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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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니체의 시간
어제 올린 새끼 진짜 미친년이네
🤬165
무반응이 제일 재미없고 발끈하면 제일 재밌어요.

어차피 귀닫고 안듣는데 괜히 발끈해서 먹잇감 던져주는것 보다는 아닥하고 실컷 쳐맞는게 낫습니다.

맞을때 불쌍하게 쳐맞고 내 차례오면 팰때 눈깔뒤집혀서 패는게 낫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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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급금 비중이 낮은 배경에는 국내 기업들이 임상 데이터가 부족한 연구 개발 초기 단계에서 ‘조기 수출’ 관행이 자리잡고 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국내 기업들이 주로 전임상 단계에서 조기 기술수출을 진행하다 보니, 전체 계약 규모는 커 보여도 초기 확정 수익인 선급금 비중은 낮게 책정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본력이 부족한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들은 임상을 진전시킬 여력이 없어 운영비 확보를 위한 ‘생존형 수출’을 선택하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약 개발을 위해 상당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데, 바이오벤처 기업들은 데스밸리(죽음의 계곡)을 감당하기 어렵다 보니 조건을 따지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연구 초기 단계에서 기술을 넘길 경우, 협상력 저하로 인한 불리한 조건을 감수할 위험이 크다는 점이다. 기술을 이전 받은 제약사가 계약 후 개발을 고의로 늦추거나 방치하는 이른바 ‘셸빙(Shelving)’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수조원의 연구개발(R&D) 예산을 움직이는 글로벌 빅파마 입장에선 수백억원의 선급금은 개발을 중단하더라도 부담이 크지 않은 정도다. 자사 주력 제품과 유사한 기술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일단 권리를 확보한 뒤 개발 우선순위에서 배제하는 사례도 있다.

https://v.daum.net/v/2026040206025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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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의 기질
선급금 비중이 낮은 배경에는 국내 기업들이 임상 데이터가 부족한 연구 개발 초기 단계에서 ‘조기 수출’ 관행이 자리잡고 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국내 기업들이 주로 전임상 단계에서 조기 기술수출을 진행하다 보니, 전체 계약 규모는 커 보여도 초기 확정 수익인 선급금 비중은 낮게 책정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본력이 부족한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들은 임상을 진전시킬 여력이 없어 운영비 확보를 위한 ‘생존형 수출’을 선택하는 실정이다.…
또 삼천당 까는 기사인가 싶어서 지나칠 수 있는데 LO까는 기사임.

연구개발 초기 단계 생존형 LO가 전부인 나라에서, 약까지 만들어서 팔면 조건이 유리해지는지 자체를 모름.

아니면 삼천당이 기술파는게 아니라 약을 만들어서 판다는 계약이라는걸 모름.

그걸 안다고 해도 이름이 삼천당이고 홈페이지가 구린 회사인게 그걸 한다고 하면 구라인거임.

더 나아가서 구라이길 간절히 바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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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진짜 심각하게 금붕어라 작년 초까지의 삼성전자는 지금 아예 기억에서 삭제됐습니다.

경영진이 구닥다리다, HBM 늦어서 엔비디아 못들어간다, 회사 이제 망한다 어쩌고 저쩌고

암튼간에 개 병신 취급받고 회사 망한다 소리까지 나오던게 불과 작년 초 까지 입니다.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반도체 좆문가나 무슨 삼성전자 임직원 얘기듣고 이야기를 퍼나르면서 여론은 실제보다 과장된 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그냥 내가 더 잘 알면 여론은 안보는게 정신건강과 투자 건전성에 좋다는 얘기 입니다.

자꾸 무슨 신풍제약이랑 신라젠 이런거랑 비교하고 염병떠는데 걔네들은 임상 실패도하고, 대주주가 해쳐먹은것도 나오고 확인되면서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만에하나 삼천당이 다 사기극이라고 쳐봅시다.
근거가 나온게 하나라도 있나요?
의심중에 합리적인게 하나라도 있나요?
(그나마 연구원 수는 저도 초기에 의심했던 터라 의심할만 하다고 치는데 그게 근거가 될 수는 없고, 회사도 해명을 다 했습니다.)

곧 나올 숫자와 계약들이 증명해 주면 여론은 순식간에 바뀌고, 삼성전자의 불과 1년 전 상황과 같이 금붕어처럼 다 까먹습니다.

삼천당제약이 삼성전자랑 같냐? 라고 지랄하겠지만 그 또한 삼성전자 망한다 시절 다 까먹고 쳐 하는 소리입니다.

아니 진짜로 작년 초까지만해도 삼성전자 사라하면 다 병신취급 했다니깐요?
32👏1
인기회사들 연구인력 비교

삼천당: 93명 이상 (50여명은 해외연구소 현지인력)

알테오젠: 88명 (지원인력포함 127명)

에이비엘: 84명

펩트론: 40명

디앤디: 39명

보로노이: 120명

이 정도면 사람 수 충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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