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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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거래 & 메가클라우드 들여오기 제발 하지마세요.
지금은 텔레무료도 tid 따여서 좆되니 마니 하는판인데, 저지랄들 하시면 구속열차타고 깜빵직행합니다.
가뭄 속 단비와도 같은 소식입니다.

위장수사 대상이 <아동청소년 성범죄로 한정> 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는 위장수사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위장수사 방침이 어떻게 바뀔지 알기 어려운 이상 성인 애새끼 할 것 없이 의심스러운 대상은 유저인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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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피해자들 동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다시한번 복습합시다
손에 제품을 들고 인증할때는 장갑을 끼고 찍거나 지문에 모자이크를 해서 인증합시다.

위 사례의 경우 사진을 확대해보면 중지의 쪽지문 한개에 소지와 약지의 온전한 지문이 두개나 있으므로 구속열차 탑승은 확정입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지문 일부는 자체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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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잡는 온라인 신분위장·암행 수사 첫 한달…58명 검거

경찰이 위장수사를 시행한 지 한달 여만에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자 58명이 붙잡혔다.

경찰청은 지난 9월24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및 판매·배포 등을 일삼은 피의자 58명(35건)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장수사는 신분비공개수사(경찰 신분을 밝히지 않고 수사)와 신분위장수사(위장한 신분으로 수사)로 나뉜다. 경찰에서 진행한 위장수사 대상범죄유형은 신분비공개수사는 △성착취물 제작 5건 △성착취물 판매·배포 26건 △성착취 목적 대화 등 1건이고(모두 32건), 신분위장수사는 △성착취물 제작 1건 △성착취물 소지·시청 1건 △성착취 목적 대화 등 1건으로 모두 3건이었다. 온라인에서 아동·청소년에게 성적 수치심(성적 불쾌감) 등을 유발하는 대화를 지속적·반복적으로 하거나 성행위 등을 유인·권유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성착취 목적 대화 등’은 이번 청소년성보호법 개정 시 처벌 규정이 신설됐다.

경찰청은 올해 말 사이버수사국 사이버범죄수사과 내에 신분비공개수사의 승인, 신분위장수사 허가신청의 적절성 검토, 위장수사 지도·지휘·지원, 피해자 구출·보호 등 위장수사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사이버성폭력수사계를 신설할 예정이다. 최종상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장은 “위장수사의 진정한 가치는 피해자 구출·보호에 있다”며 “국내 처음으로 법률에 근거가 마련된 위장수사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정기 점검·지도와 함께 수시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약쟁이들 네이버지도 사용 주의

드랍된 물건 찾으러갈때 네이버지도 실시간으로 보면서 찾아가지좀 맙시다.
박사 무료회원이 검색어로 좆된사건을 응용해보면 딜러잡히는순간 네이버지도 검색한 구매자도 좆될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출발지(집) - 목적지(드랍좌표) 로그가 네이버 기록에 남아있는이상 딜러를 잡아족쳐서 드랍한 주소지를 알아낸 후 드롭한 해당 날짜에 네이버에 드랍지 주소를 검색한 기록이 있는 유저리스트 뽑아서 매치하면 그대로 구속열차타고 왕열이형 옆방 가는겁니다.

이러한 이유로 드랍된 좌표를 찾아갈때는 "토르브라우저" 또는 "유료vpn" 을 이용하여 "로그인되지 않은" 네이버지도 또는 구글지도로 검색후 이동루트를 캡쳐이미지로 저장하여 찾아가도록 합시다.

출발지 또한 본인집을 출발지로 잡지말고 거주지 근처의 랜드마크 또는 경유지를 지도상 출발지로 잡아서 목적지를 검색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