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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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조상지의 오운완 : 오늘의 선거운동 완료! 오늘의 권리는 아직!
https://campaign.do/4JiR

오늘 저는 동행누리축제 현장에서 권리중심해고노동자들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났습니다.
2023년 말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대량해고 사태 이후 만나달라고 그렇게 요구했지만 끝내 책임만 피하던 사람을, 임기를 50여일 남겨두고서야 비로소, 간신히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권리중심해고노동자들이 직접 쓴 엽서를 전달하며, 해고철회와 원직복직에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저 역시 그 해고를 겪은 권리중심해고노동자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울시에 의해 일터를 잃은 최중증장애인노동자들이 지금 어떤 모멸과 불안을 견디며 거리에서 버티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얼마 남지 않은 임기 안에 결단하라고, 아직도 해고노동자들이 거리에서 싸우고 있다고, 그 싸움을 언제까지 모른 척할 거냐고 직접 묻기 위해 갔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말이 참 기가 막혔습니다.
“나는 해고한 적이 없다. 고용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궁색함은 숨기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고, 고고한 척 웃으며 빠져나가는 모습이 참 초라했습니다.


정말 오세훈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세훈식 행정의 언어는 늘 이런 식입니다.

자기 책임을 물으면 갑자기 계약서 이름 석 자를 따집니다.
서울시 돈으로 굴린 사업은 맞지만 서울시 책임은 아니라고,
서울시가 없앤 사업 때문에 장애인노동자 수백 명이 거리로 밀려났지만, 고용계약서에 자기 이름이 안 적혀 있으니 자기는 해고한 게 아니라고,
사업폐지와 해고는 다르다고, 행정적으로는 별개라고, 또 그렇게 말을 비틉니다.

이런 순간마다 오세훈식 행정이 얼마나 비겁한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사람이 거리로 내몰린 현실보다 행정 절차가 더 중요하고,
삶이 무너진 결과보다 계약서 형식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서울시가 실제로 한 일은 분명한데, 책임을 물으면 갑자기 형식과 절차 뒤에 숨습니다.
고용계약서에 자기 이름이 직접 적혀 있지 않다고 눈가리고 아웅하면 발뺌할 수 있다고 믿는 모양입니다.

도대체 이 성의 없는 변명을 누가 믿겠습니까.
그럼 도대체 누가 해고한 겁니까.
사람은 길바닥으로 내몰아놓고, 책임만 증발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자기 손에 피를 안 묻혔다고 칼자루를 쥔 적 없다는 말이 서울시 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서울시장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입니까.

더 역겨운 건 이런 태도가 늘 기회주의적이고 선택적이라는 점입니다.
자기 성과가 될 개발사업 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절차를 줄이고 규제를 풀고 속도를 내자고 합니다.
자기들이 밀어붙이고 싶은 사업에는 간소화와 속도전을 외치면서, 최중증장애인노동자의 해고 책임을 묻는 순간에는 계약서와 위탁구조와 행정용어를 방패처럼 들이밉니다.

결국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 말의 뜻은 아주 단순합니다.
“서울시가 사람들의 삶을 끊어놓은 건 맞지만, 나는 책임지고 싶지 않다.”
그 말을 좀 있어 보이게 하려고
“고용한 적이 없으니 해고한 적도 없다”고 포장했을 뿐입니다.
참으로 비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말을 비틀어도 없어지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없앴습니다.
그 결과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은 일터에서 밀려났습니다.

거리에서 원직복직을 외치며 버티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끊어낸 일자리이고, 서울시가 거리로 내몬 노동자들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다시 요구합니다.
사업폐지라고 불러도 해고는 해고입니다.
고용한 적 없으니 해고한 적 없다는 말장난에 속아 넘어가 줄 사람도 이제 없습니다.
서울시장의 권한과 책임으로 400명의 최중증장애인노동자 대량해고사태를 만들어낸 정치적, 행정적 책임을 직면하십시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내, 권리중심해고노동자들의 해고철회하고 사과하십시오.

동행을 말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당신이 거리로 내몬 사람들 앞에서 책임부터 지십시오.
계약서 이름칸 뒤에 숨어 해고 책임을 부정하는 시장이 무슨 자격으로 약자동행을 말합니까.
더는 동행이라는 말을 오세훈 시정실패의 상징으로 격하시키지마십시오.

끝끝내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서울시장 앞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서울에 필요한 건 책임을 요리조리 피해가는 시장이 아닙니다.
빼앗긴 권리를 끝까지 되찾아오는 정치입니다.

끝까지 부당하게 오세훈에 의해 해고당한 400명의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위해 투쟁하겠습니다.

🎯https://campaign.do/insta_sangji0420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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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Sangji Opens Seoul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선거로 응답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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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후원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까지 가능 (익명 후원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가해자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일시 : 4월 10일(금) 오전 11시
❤️‍🔥장소 : 서울법원종합청사 정문(서문) 앞 삼거리
주관 :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보도자료 : https://actnow.do/b0LN

색동원 사건이 세상에 드러난 1년여 만에 가해자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립니다. 오는 4월 10일(금) 오전 10시 1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519호 법정(서울중앙지법 제29형사부(나) 재판부)에서 색동원 성폭력 사건 가해자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색동원 재판은 도가니 사건 이후 20년 만에 반복된 장애인에 대한 집단 성폭력사건에 대한 법의 심판을 내리는 매우 중대한 재판입니다. 특히 피해자 다수가 중증지적발달장애인으로 이들에 대한 피해자 인정과 유죄판결 여부는 대한민국 장애인인권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사법적 심판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공대위는 이번 재판에 사법부의 준엄하고 엄중한 판결을 촉구하며 집단적으로 재판 방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재판 이후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 정문 장미넝쿨 앞에서 색동원 성폭력 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언론사의 많은 취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해고는 사실이다, 복직이 답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400명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누군가에게 이것은 여전히 노동이 아니다. ‘상품을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효율이 낮기 때문에’, ‘장애인은 일할 수 없는 몸이기 때문에’, 그저 복지의 수혜 대상으로 머물러야 한다는 그 차별적 시선 속에서는 이 가치 생산의 노동은 노동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말한다. 쓸모없어 보이는 최중증장애인의 노동도 분명히 노동이다. 오세훈 시장은 그 차별의 반복을 넘어 이제 사실조차 부정하고 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사업과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의 고용과 해고조차 없었던 일처럼 부인하고 있다. ⋯ ‘진짜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400명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해고를 철회하고, 원직 복직 하라."

📝 전문 보기: https://www.arpjd.or.kr/press/484

2026년 4월 9일(목)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55일차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54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24회차
- 일시 : 2026년 4월 10일(금) 오전 8시
- 장소 : ⭐️광화문역 종로3가 방향 6-1
- 라이브 : https://www.youtube.com/live/04AJkRgXNMY?si=HTpEbIkbeTAsBxDV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가해자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일시 : 4월 10일(금) 오전 11시
❤️‍🔥장소 : 서울법원종합청사 정문(서문) 앞 삼거리
주관 :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라이브 : https://www.youtube.com/live/GznPWxLdl_I?si=5Z3V7t8_Pfs3Q4Nk

✍️보도자료 : https://actnow.do/b0LN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장애인권리예산.입법 쟁취 해치마당 농성 16일차
광화문-청와대 행진 9일차
- 일시: 2026년 4월 10일(금) 2시
- 장소: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8mbDYnuGx1g?si=SpQp5pqpWppJk1Rk
약속할 땐 언제고, 말 바꾸는 대전시?

<2026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투쟁 선포식>

- 일시 : 2026년 4월 10일(금) 오후 2시
- 장소 : 대전광역시청 북문
- 라이브 : https://www.facebook.com/share/v/1Gsx18oZCV/?mibextid=wwXIfr
Forwarded from 나라
[전달] 2026년 ep.2 왜 아직도 장애인은 버스타고 고향에 갈 수 없는 건가요 🚌🚌🚌

바로보기👀 https://youtu.be/SLJnm6q8DMY?si=wbq-n1dDvY-1nI62

🫤"휠체어 장애인분들~ 고향갈 때 KTX만 잘 타면 된 거 아닌가요?"

지금 2026년인데 아직도 장애인이 탈 수 있는 시외고속버스는 0대! 😱😱😱😱
그건 말도 안 돼요. 투쟁으로 겨우 휠체어 탑승가능한 버스를 도입했는데 그마저도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안개처럼 사라졌다고?!
오늘은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변호사와 활동가를 모셔서 샅샅이 살펴보겠습니다!

🤔패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팔도 활동가, 공익법단체 두루 한상원 변호사

🔥원하는 부분 바로 클릭!
00:30 게스트 소개
01:33 전장연에서 갑자기 소송을 준비하는 이유?!
01:45 전장연이 꾸준히 장애인 이동권을 위해 한 투쟁들
03:55 버스에 리프트 설치할 의무가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하다고요?! 이게 무슨소리여...
06:10 현대판 T4! "휠체어석은 돈이 안 돼"
09:55 조금 어려운 법 이야기. 버스회사에는 책임이 있는데 국가에는 책임이 없다고?
13:05 광주에서 진행된 시외버스 차별 소송
17:20 그래서 이번에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소송을 진행한다고?

🌝 전달 - 전장연과 달보기 운동
전장연이 매주 전하고 싶은 인물/책/기사 등을 선정하여 인터뷰/토크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독자분들께 '전달'합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건강하게 지역사회 함께 살자'는 외침을 소란스럽다고만 비난하는 수많은 손가락! 장애인을 돌봄의 대상으로, 동정과 시혜의 시선으로, 차별과 혐오로 바라보게 하는 그 손가락에 저항하며 매주 이야기 한 편을 '전달'합니다. 👀 전장연과 함께 '손가락'이 아닌 '달'을 봐요!

전장연 채널, 지금 바로 ❤️ 구독 ❤️ 좋아요 ❤️

📻 제작 : 전장연TV
📻 편집 : 안창규
[6·3 지방선거 D-55]
시설 밖, 나로 살기, 이제는 탈시설 서울로!
2026.4.9.(목) 19:00 | 고려대학교


➜ 바로가기 : https://nuli.do/t6Q9

어제(4/9),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에서 영화 <시설 밖, 나로 살기> 상영회와 GV가 열렸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이제는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초현 후보가 관객들과 뜨겁게 만났습니다.

모범 장애인 상장을 찢고, 탈시설했습니다!
박초현 후보는 7살에 시설에 들어가 20년을 살았습니다. 시설은 그에게 '모범 장애인상'을 주며 순응하는 삶을 요구했지만, 그는 그 상장을 제 손으로 찢어버리고 담장 밖으로 나왔습니다. '보호'라는 이름의 감옥을 거부하고, 비로소 스스로 결정하는 '자립생활'을 선택한 것입니다.

"나를 20년 동안 시설에 살게 한 사회에 사과받고 싶습니다."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울려 퍼졌던 이 단호한 선언은 이제 탈시설장애인당當의 강력한 외침이 되어 서울시 전역으로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오세훈의 '거주시설 카르텔'에 맞서, 탈시설 서울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탈시설의 권리를 부정한 채, 장애인을 다시 거주시설로 밀어 넣는 '장애인 권리 약탈'을 이어각 있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 오세훈 시장의 탈시설 권리 부정에 맞서, 장애인도 감옥같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시설 밖에서 나로 살기"이 더 이상 특별한 투쟁이나 특권이 아닌,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리는 당연한 권리가 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6월 3일 지방선거, 박초현과 함께 '탈시설 서울'을 만듭시다!
[6·3 지방선거 D-54]
“시설 수용이라는 구조적 폭력, 색동원 사건의 끝은 탈시설입니다”
2026.4.10.(금) 11:00 | 서울중앙지방법원


➜ 바로가기 : https://nuli.do/hamu

오늘 오전, 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인 시설장이 처음으로 재판정에 섰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은 재판 현장을 직접 방청하며, 인권을 짓밟은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가해자의 뻔뻔함, ‘수용시설’이 키운 괴물
재판정에서 가해자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기만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심지어 “피해자들이 중증 장애인이라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피해자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재판의 정당성을 공격했습니다.

색동원 사건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은폐될 수 있었던 이유는 명확합니다. 장애인 거주시설은 시설장이 절대적 권력을 쥐고 입소자의 생사여탈권을 통제하는 ‘권력형 폐쇄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종사자들조차 가해자의 눈치를 보느라 침묵했고, 피해자들은 외부와 단절된 채 고립되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일탈이 아닙니다. 사람을 가두고 관리하는 ‘집단 수용 시설’ 그 자체가 낳은 구조적 비극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설 수용'의 카르텔을 강화하지 마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탈시설 조례'를 폐지하고 ‘시설 거주 선택권’이라는 기만적인 논리로 장애인을 다시 수용 시설로 떠밀고 있습니다. 색동원 사건과 같은 참혹한 인권 유린은 장애인을 지역사회로부터 격리하고 수용하는 정책이 지속되는 한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집단 수용’의 시대를 끝내고 ‘탈시설’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색동원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지는 날까지, 그리고 단 한 사람의 장애인도 시설에 갇혀 지워지지 않는 세상을 만들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모든 장애인이 시설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이웃으로 안전하게 살아가는 그날까지,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끈질기게 투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