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NO.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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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백은 볼 거리가 참 많네요 오랜만에 진득하게 방송 보면서 25년과 사요나라 🐷 https://x.com/nhk_kouhaku/status/2006164658936246323?s=46&t=DNSPQs1MemG8tYyFML4U8g
홍백가합전은 형식과 조화를 중요시하는 그 나라답게

'센진'과 '토리'가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자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처음과 끝)

이번 76회 홍백의 센진은 Z세대 들이 뽑은 올해의 인기 아이돌 사단인 카와이이 라보(*KAWAII LAB) 의 캔디튠과 후르츠지퍼가,

토리는 일본레코드대상 3연패의 주인공이자 예능의 신이 깃들다 간 미세스 그린애플이 꾸며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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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 밸런스가 다소 밸붕이었던 탓에 백팀 우승은 상정 내였지만서도

유독 놀라운 신인들이 가득한 홍팀을 보면서 역시 내수시장이 크니까 좋구나.. 하는 부러움도 있었네요

카와이이 라보가 24년에 이어 25년까지 틱톡 시장을 점령하면서 실상 4세대 제이돌판 서열정리는 끝난 것 같습니다

26년 올해는 또 어떤 좋은 노래가 등장할지 너무 기대되네요

캔디튠의 『倍倍FIGHT!』 는 센진으로 정말 좋은 초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mWYH-mXtjAo?si=sfyL_dCeAHAHsaEs
야-호

싱크도 탈출.
나도 화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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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버전 길잃은좃냥이 배경음악으로 자주 틀어놓는 채널인데 전부다 직접 편곡하시고 실녹음이시라고 합니다.. 최근 수빈님 채널에서 봤는데 suno 를 사용한 AI 재생성 음악을 스포티파이에 올리는 등 음악 시장에도 가시적인 AI 활용안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네요 아직 정확한 지시에 맞춰서 악곡을 생성하는 MIDI Humanizer 까지는 멀었나? https://youtu.be/UW2oJW06qUE?si=WPBJbmmd6-D-PDHx&t=742
같으면서도 살짝 다른 방향성으로

박재범을 흥얼거리게 만든 한국의 '뽕미더머니' 채널과 비슷하게

현대의 대중음악을 특정 시간대의 명곡의 분위기로 바꿔주는 (역시나 재창조? 재생성의 영역) 그런 유튜브 채널들이 일본에서도 스멀스멀 등장하네요

이대로 더 빠르게 발전이 멈추지 않는다면

포기했던 저의 아이돌의 꿈도 언젠가 다시 이룰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와와..

https://youtu.be/k6pyjZU_YhM?si=GP0to6a6FMNgTP35
최근에 버츄얼에 대한 언급이 다시 늘어나길래

그렇게 자랑하던 ACP butler 를 돌려보는 중입니다

근데 '울트라 콤보' 이 지랄로 5개 이상 에이전트 섞어쓰니까

수수료가 한 번 돌리는데 5불씩 드네요 허허
시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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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아.
이건 좀 재밌어보여서 테스트 중
진격의 거인은 가히 ‘헤이세이 최후의 명작‘ 으로

제 십덕 인생 베스트에 랭크할 정도로 큰 감동을 준 작품입니다

저는 이 작품의 알파를 결국 ‘사랑의 올바른 의미’ 에 있다고 봤었고

유미르가 이천년을 뛰어넘어 마침내 자신의 행동은 진짜 사랑이 아니었음을 알게되며 긴 이야기의 막을 내리는..

작품 전체의 형식적인 아름다움을 좋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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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롱폼의 감상문을 보게되어 지금도 듣고 있는데,

요즈음의 국가정세나 더 거창할 필요도 없이 현대인의 혐오관에 대해 이 작품이 전달하는 메세지가 울림이 있다는 해석에도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자유를 얻게된 우리가 에렌을 보며 ‘자유의 데카당스‘ 를 경계해야 한다던지

‘혐오의 투쟁’ 이 굴레가 되었던 것 처럼 사샤가 일으킨 ’구원의 투쟁‘ 역시 돌고돌아 숲 속에 아이들에게 닿을 수 있었다던지

https://youtu.be/6uGjTSGRkd0?si=S8v-hibfkyMXq33y
12시에 잠깐 회의하기로 했는데

모여서 하는 소리가 참..

제 정신이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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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가합전은 형식과 조화를 중요시하는 그 나라답게 '센진'과 '토리'가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자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처음과 끝) 이번 76회 홍백의 센진은 Z세대 들이 뽑은 올해의 인기 아이돌 사단인 카와이이 라보(*KAWAII LAB) 의 캔디튠과 후르츠지퍼가, 토리는 일본레코드대상 3연패의 주인공이자 예능의 신이 깃들다 간 미세스 그린애플이 꾸며주었습니다 🧵 홍백 밸런스가 다소 밸붕이었던 탓에 백팀 우승은 상정 내였지만서도 유독 놀라운…
작년 한 해 최고의 판매량과 퍼포먼스는 '카와이이 라보' 소속의 네 자매 그룹들이 이뤄냈지만

화제성 넘버 원은 데뷔 첫 해 만에 홍백을 뚫은 챤미나 프로듀스의 아이돌 그룹 'HANA' 가 차지했습니다

꾸준히 이야기 해왔던 것 처럼 일본 내수 아이돌 시장은 BTS 와 블랙핑크의 빌보드 석권 이래로 '큐트섹시' 원툴로 노선을 틀었고

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K팝 아이돌을 못 이길 것이라는 무조건 항복에 가까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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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이런 불모지 시장에서 그룹명 처럼 꽃을 피워낸 신기한 그룹입니다

와 우리나라도 '쿨뷰티' 할 수 있다! 힙한 거 할 수 있다!

라는 반발적 수요가 오히려 억지 붐을 만든 것일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활동 하나하나가 크리티컬한 그룹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장은 하나도 빨아주나요?

라고 하신다면 저는 NO..

개인적으로 3 내지 4코드 구성의 미국 팝스러운 노래를 불호하는데 챤미나의 스타일이 참 그렇습니다

듣기좋은 노래, 잘 팔리는 노래를 만드는 것은 발군이지만 임팩트는 그저 그렇네요

https://youtu.be/5NzhdX3pjPM?si=rrAVP8k2traDq25G
국내에서는 '체인소맨'의 원작가로 잘 알려진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단편 『ルックバック(룩 백)』 이 올해 실사 영화로 개봉합니다

감독은 2018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万引き家族(*어느 가족)』 의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로 결정

단편의 악마로도 불리우는 타츠키는 일본의 유명 만화상 '이 만화가 대단하다!' 에서 유일하게 2연패**를 달성한 신세대의 작가로,

그 중 21년도 수상작인 '룩 백'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넘어 실사 영화로 개봉하는 것에 본인은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의역된 제목으로 직역하면 좀도둑 가족, 또는 소매치기 가족 등의 의미..
** 20년과 21년을 수상, 22년도에도 그의 단편 『さよなら絵梨(안녕 에리)』 가 2위를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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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영화를 참 좋아하는 양반인데, 일본의 거장 감독에게 리스펙을 받으며 본인의 작품이 첫 실사 영화화 되는 것이 얼마나 기뻤을꼬..

본작의 플롯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 에 대해 만화가적 경험을 녹여 서술하였고

비공식 해석이지만 한 때 일본을 떠들썩하게 한 '쿄애니 방화사건' 에 대한 추모의 의미도 엿볼 수 있다는 것 역시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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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와 쿄모토의 배역을 누가 맡았을지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기대되는데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페르소나들을 살펴보니 '릴리 프랭키' 배우는 노년의 남성이고

배우들의 배우로 칭송받는 '안도 사쿠라' 배우는 중년의 여성이기에..

이 작품을 소화할 아역배우들을 과연 어떻게 섭외할 수 있을지?

아무튼 단언컨대 대작이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_hcjKbH-T_c?si=mwCEFF5F-DchNKQ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