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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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인문학은 “재미있는 이야기 좀 해주는 예능 콘텐츠”로 대체되었다. ...
사유의 체계가 아니라, 말 잘 말하는 사람이 던지는 “흥미로운 정보 조각”이 되었다.
생각보다는 말솜씨가 중요해졌고,
질문보다는 위트가 환호를 받는다.
이제 인문학은 “깊은 생각”이 아니라 “말 잘하는 태도”로 소비된다.

사유의 방향이 바뀌어버렸다.
우리는 어떤 문제에 대해 오래 고민하지 않는다.
대신 “이걸 재밌게 말하려면 어떻게 포장할까?”를 먼저 고민한다.
사유는 콘텐츠가 되었고, 철학은 예능이 되었다.
...
한때 기술은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힘이었고, 그래서 기술은 철학과 떨어질 수 없었다.
하이데거는 ‘기술이 세계를 어떻게 드러내는가’를 물었고,
시몽동은 기술 장치의 개체화를 논하면서 생명과 기술의 경계를 재구성했다.
스티글러는 기술을 ‘기억의 보철’로 이해하며 인간의 정체성과 연결했다.

하지만 지금 기술 담론은 어떠한가?
튜토리얼, 단축키, 활용법, 생산성, 효율성, AI 프롬프트 팁…
기술은 더 이상 존재론적 사유의 대상이 아니라 “잘 쓰는 법”의 대상이 되었다.

기술이 “숙명적 여정”에서 “쓸모 있는 장난감”으로 추락한 것이다.
공대 대학원 수업에서 조차 '기술의 여정'이나 '기술의 숙명' 같은 화두는 갑분싸를 유발할 뿐이다.

건축 이론도 같은 병에 걸렸다.
건축 이론은 공간을 통해 인간의 존재를 묻는 학문이었다.
공간의 기억, 시간의 층위, 물성의 감각, 공동체와 윤리…
건축은 철학과 예술과 사회를 동시에 붙잡고 씨름하는 깊은 작업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 건물 1분 만에 요약, 건축가의 말 한마디를 자막으로 편집,
건축 스터디 카페 인테리어 순위, 지붕의 모양은 왜?, AI가 이런 설계를? ...
건축의 사유는 사라지고, “웃기고 자극적인 건축 이야기”만 살아남는다.
사람들은 이제 건축을 ‘생각하는 도구’가 아니라 ‘구경하는 콘텐츠’로 받아들이며
수업발표에서 유튜브 개그가 원전처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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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AAzUga4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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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봄직
" 언제부터인가, 인문학은 “재미있는 이야기 좀 해주는 예능 콘텐츠”로 대체되었다. ... 사유의 체계가 아니라, 말 잘 말하는 사람이 던지는 “흥미로운 정보 조각”이 되었다. 생각보다는 말솜씨가 중요해졌고, 질문보다는 위트가 환호를 받는다. 이제 인문학은 “깊은 생각”이 아니라 “말 잘하는 태도”로 소비된다. 사유의 방향이 바뀌어버렸다. 우리는 어떤 문제에 대해 오래 고민하지 않는다. 대신 “이걸 재밌게 말하려면 어떻게 포장할까?”를 먼저 고민한다.…
죽고 변질되어 가볍게 떠다니는 '사유 쇼츠'들이 attention을 요구하는 세상의 깊은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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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다고 느끼는 감각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
느리게 읽고,
오래 생각하고,
모호함을 버티며,
낯선 사유를 따라가는 훈련이 사라졌다.

그래서 “깊음”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고,
심지어 “깊음”은 “불친절, 비효율, 쓸모없음”으로 취급된다.

깊이를 경험한 적이 없으니
깊이를 그리워할 수도 없다.
...
“우리는 다시 깊이를 감각할 수 있는 언어를 만들 수 있을까?”
“기술을 다시 ‘운명적 이야기’로 되살릴 수 있을까?”
“건축을 다시 존재를 묻는 행위로 복원할 수 있을까?”

이 시대는 가볍다.
그러나 가벼움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우리가 무게를 잃었다는 것,
그리고 무게를 아름답다고 느끼던 감각도 사라졌다는 것이다.
...
한 문장, 한 공간, 한 기술 속에서도 우리가 다시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힘이었음을 기억하는 것.
그 일을 누가 할 수 있을까?

사유를 되살리고,
기술을 다시 이야기로 만들고,
건축을 다시 존재로 회복하는 일.

그것이야말로 가벼움의 시대에 우리가 감히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한 저항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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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AAzUga4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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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on is fast. But it has no memory.
Humans, on the other hand,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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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blem isn’t old technology.
The problem is new people maintaining old systems.

At AWS’s scale, nothing breaks in isolation.
And when you replace experience with algorithms,
you don’t just lose people — you lose history.

The cloud didn’t fail because of AI.
It failed because it forgot the engineers who buil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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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G7A3SDs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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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팀원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합니다.
... 결과적으로 둘 사이엔 ‘합의되지 않은 약속’만이 남습니다.
...
대화를 충분히 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정보가 아닌 입장만 교환했을 때가 많습니다.
합의는 논리나 설득의 결과가 아니라, 정보의 공유와 맥락의 이해에서 출발합니다.
...
합의의 본질은 모두가 100% 만족하는 결과가 아니라,
공정한 절차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됩니다.
...
합의는 누가 옳고 그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시선이 함께 현실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
‘합의되지 않는 순간’이야말로
팀이 성숙해지는 배움의 시간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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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7EAghaU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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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남용 ... 이 지표가 한국의 계층 이동 사다리가 무너진 것을 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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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계를 갖고 어떤 시사점을 찾으려면 ... 장기적 통계를 놓고 검증해야 한다.
이런 숙제를 한 언론이나 코멘트에 이름을 빌려준 전문가들 중에 누구도 그런 통계학적 숙제를 한 곳은 없다.
...
그냥 대한민국에 청년 인구가 줄고 있고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베이비 부머들이 은퇴하고 있다는 다른 표현일 뿐이다.
...
회의 확장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소득의 상대적 지위의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다
... 절대적인 이동성 지표는 극단이 아니라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아무 것도 없다.

언론들의 개천에서 용이 안 나는 사회가 되었다는 "헬조선"을 시사하는 선동적 기사들은
우리 경제 기자들의 게으름과 무지가 아니면
선동성 기사로 클릭을 유도하는 상업적 저널리즘의 타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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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HnGzdvk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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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포함, 미국의 수많은 데카콘들 CEO 들이 경영 능력에 대한 의견으로 즉시 해고 되었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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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형사 유죄 판결이라는 중대한 사안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나 이사회로부터 어떠한 공개적 입장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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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에 대한 조직적 업무방해 행위는 단순 직원 일탈이 아닌 기업문화와 내부통제 실패를 나타냅니다.
...
마이리얼트립은 글로벌 OTA 기업과의 M&A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IPO는 이미 물 건너갔다고 봅니다
...
실리콘밸리나 유럽의 벤처 생태계에서는 이러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투자자들이 즉각 경영진에 압력을 가하고, 필요시 CEO 교체까지 요구합니다.
...
한국의 기관투자자들이 이러한 거버넌스 이슈에 무관심한 것은,
결국 한국 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낮추고 글로벌 자본 유치를 어렵게 만듭니다.

마이리얼트립 사례는 단일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벤처 생태계의 구조적 미성숙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 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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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aYUCKsi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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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파는 일은 그 경험을 기획하는 사람의 취향이나 경향.. 미감 같은 것을 넘어서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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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나 B&B, VIP서비스까지도
기본적으로 디테일을 채우는 것은 결국은 그것을 볼 수 있어야 채울 수 있는 것.

지금은 사기꾼으로 밝혀진 모 Food스타트업 대표를 체크한 이유 중에 하나가
그가 주장한 이력에 비해 너무 빈곤한 앎과 미감 때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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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1BEgX3t9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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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인간관계 공식.

1. 허세나 과장이 심한 사람과는 공적인 일을 함께 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악재 90%를 피할 수 있습니다.

2. 배우자든 동업자든 아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라면 책임감과 성실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3. 느슨하게 아는 사람이라면 나와 다른 배경을 가진 이가 좋습니다. 새로운 경험과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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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17gn5bY7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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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놈도 아무것도 안한놈도
죄다 분하고 억울해 한다.

열심히도 안해놓고 왜 분하냐
대체 뭐가 억울하냐

이런 말은 사실 큰 의미가 없다.
그건 지 마음이니까 ㅎ

분한 마음에 소주를 까느냐
분한 마음에 더 열심히 하느냐

결국 이 차이로 강함과 약함,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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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1Fn8Fk2D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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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타트업들이 그렇듯 저희도 성장통을 겪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팀원들을 떠나보내야 되기도 했고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많은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성장통을 겪으면서 가장 역설적이라 느꼈던 부분은 절박해질수록 더 힘을 주게 되고
힘을 줄수록 달성하고자 하는 것에서 더 멀어지는 것이였습니다.

디스콰이엇 이전 시도했던 창업을 통해 이런 역설을 인지하고 있기는 했지만
막상 그 상황에 빠지니 한발짝 떨어져서 보는 여유를 갖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힘을 준 상태로 오래 있다보면 결국 쥐가 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어떤 선배 창업가분이 해주신 말 중 끄덕였던 것이
창업하면서 가장 힘든때는 내가 만든 회사인데 더이상 내가 출근하고 싶지 않게 되어버렸을 때라는 것이였습니다.
재작년부터 이와 같이 느끼기 시작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몇몇 고통스러운 결단도 내렸지만
개선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개선되지 않은 상태로 지속하다
현재는 운영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게 되어
오늘과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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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inkedin.com/posts/hyunsolpark_%EC%95%88%EB%85%95%ED%95%98%EC%84%B8%EC%9A%94-%EB%94%94%EC%8A%A4%EC%BD%B0%EC%9D%B4%EC%97%87%EC%9D%98-%EB%8C%80%ED%91%9C-%EB%B0%95%ED%98%84%EC%86%94%EC%9E%85%EB%8B%88%EB%8B%A4-%EC%98%A4%EB%8A%98%EC%9D%84-%EA%B8%B0%EC%A0%90%EC%9C%BC%EB%A1%9C-%EC%A7%80%EB%82%9C-5%EB%85%84%EA%B0%84-activity-7389248574934573056-A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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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포는 역사와 추억을 가지고 있다.
...
모두 각자의 맛집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음식 맛이 좋았을수도 있고,
그곳에서 특별한 추억이 있었을 수도 있다.
...
최근 블로그 방문기가 있고 영업중으로 나오지만,
혹시나해서 횟집에 전화를 해봤다.
문을 닫았다는 안내 멘트가 나왔다.
소을식당 하나가 사라졌다.

있을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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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anto28/22406885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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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가치를 낮게 보는 자질이 있다면, 지독한 근성입니다.

​명석한 두뇌보다 중요합니다.
탄탄한 인맥보다 중요합니다.
심지어, 기가 막힌 아이디어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The most underrated quality of all is being really determined. This is more important than being smart. This is more important than having a network. This is more important than a great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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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Rwk9UajXFg
그네들식 예산잔치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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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4위), 대만(10위), 중국(12위)에게도 추월당했다.
...
기술(14→30위)과 미래준비도(3→15위)에서 급격한 하락
...
지식 분야 또한 해당 구성요소 중 인재(19→49위) 순위는 30계단이나 미끄러졌으며,
... 국제경험(58위), 디지털·기술적 스킬(59위), 외국인 고숙련 인력(61위)이 약점으로 지목됐다.
...
규제여건(18→38위)의 순위가 가장 뒤처졌고, ...
기술개발·적용(43→55위),
지식재산권(31→52위),
기술개발투자(33→49위),
금융서비스(53→55위),
벤처캐피털(38→46위),
보안인터넷서버(43→42위) 등은 69개국 중 중간도 못 갔다.

법제화된 AI정책(5→32위) ...
비즈니스 민첩성(2→14위),
정보기술(IT) 통합(6→20위)은 나란히 상위권에서 멀어졌다.

민관 파트너십(33→59위) ...
사이버보안(20→40위) 순위도 낙폭이 컸다.
또 기업 민첩성(9→37위),
기회·위협 대응력(17→52위),
지식전달(25→40위),
빅데이터·분석(21→37위) 등 여러 지표에서 퇴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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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t.co.kr/article/12029555
로블록스는 다음 달부터 어린 이용자가 성인 혹은 훨씬 나이가 많은 10대·성인 모르는 사람과 채팅하는 것을 차단하기 시작한다고 발표.
어린이(심지어 7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들의 접근과 관련해 여러 건의 소송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

‘얼굴 나이 추정’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연령대를 판단하고, 그 연령대가 비슷한 사용자들끼리만 채팅이 가능하도록 제한.
연령대 그룹은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9세 미만, 9-12세, 13-15세, 16-17세, 18-20세, 21세 이상.

https://www.theguardian.com/games/2025/nov/18/roblox-facial-age-estimation-children-adults-chats-blocked
위기의 포르쉐를 먹여살린 카이엔의 일렉트릭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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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fsd가 한국에서도 큰 무리없이 작동되는 것을 두고 그동안 의심의 눈초리로 봤던 분들이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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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E AI의 확장성과 Contextual learning 수준에 이제서야 반응을 보이는것이다.
오래전부터 예고되어 온 기술격차에 일반인들이 실제경험을 통해 깨닫고 있는 것이다.

해외판매가 80%에 육박하는 한국의 자동차 상황에서 NSA(non stand alone)방식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HD Map과 V2I와 같은 도시 인프라에 기댄 자율주행은 확장성도, 상업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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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가 망해도, Argo AI가 망해도, Mobileye 주가가 폭락하고, 라이다업체들 주가가 폭락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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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기술부재, 컴퓨팅 파워부재, 잘못된 방식 선택에 대한 매몰비용 우려 등 엎지러진 물 때문에 고민이 많았겠지만,
테슬라가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선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하다.

더 이상 아닌 방식으로 우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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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에 너무 오랫동안 시간낭비, 돈낭비를 해왔다. 틀린 관성이라면 과감히 방향전환 해야한다.
아프고 힘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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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hare/p/1Dt1FvzF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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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의 한 학생은 논문이 3년 동안 6번이나 리젝을 당했고
특히 한번 피드백을 받는 데만 최소 6개월이 걸리는 이 비효율적인 논문 심사 루프가 말이 안 된다고
느껴 연구자들이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논문 리뷰 에이전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ICLR 2025 리뷰 데이터를 학습시킨 뒤 테스트 세트에서 Spearman 상관계수를 비교해보니…
- 인간 리뷰어 vs 인간 리뷰어: 0.41
- AI 리뷰어 vs 인간 리뷰어: 0.42
즉, AI가 드디어 인간 리뷰어 수준의 일관성에 도달했다고 한다.
...
ㄴ: 경험하고 들은바를 토대로 생각해보니, SCI 등 학술지들이 돈 장사를 한 것 같아요.
논문 심사와 게재비만 300만원 가까이 받으니까요.
거기다가 연구실적이 급하면,
페스트 트랙으로 가는데 정말 비싸더라구요.
아,,, 이거 장사구나 싶었어요.
...
ㄴ: 상관계수가 높게 나오는 이유는...
인간 리뷰어도 AI의 도움을 받아 리뷰하기 때문에...
"
https://www.facebook.com/share/p/16MQ2aZ5VW/

서로를 믿고, 존중하고, 도와주고, 배려하는 것을 제1원칙으로 합니다. …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 동료이자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세요.

못생겼다, 뚱뚱하다, 키가 작다, 같은 부정적인 표현들뿐만 아니라,
얼굴이 부었다, 뾰루지가 났다, 같은 묘사들조차 …
집착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
위치와 상관없이 성실한 태도와 집중력, 건강한 생각 등을 칭찬해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정신을 흐트러뜨릴 수 있는 대화를 피해 최대한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자체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창피한 일이 아님을 알려주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더욱 신중하게 …
지켜보고 있습니다. 매 순간 여러분의 모든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주 작은 말과 행동 하나까지도 …
존중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좋은 어른이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세요.

https://www.facebook.com/share/p/1AKhMvNYFU/

88세에 셰익스피어 리어왕 3시간 20분 분량을 하루 8시간씩 연습했다.
방대한 대사를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외웠고, 촬영장엔 항상 제일 먼저 도착했다.
"발음조차 제대로 못 하면 연기자가 아니다."

도메인 지식 완벽 숙지,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철저한 사전 준비.
"아직 배우는 중이라서요"라는 핑계는 생각보다 금방 유통 기간이 끝난다.

평생 촬영장 지각 제로. 모친상 당일에도 무대에 섰다. "관객과의 약속"이라는 이유였다.
시간 엄수는 단순 매너가 아니다.
입사 첫날부터 '예측 가능한 사람'이라는 신뢰를 쌓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실력 증명은 시간 걸려도, 시간 지키는 건 당장 보여줄 수 있으니까.
… 현재의 미숙함을 감추지 말고 개선 가능한 상태로 인식하면서 계속 배워야 한다.

"지금까지 보낸 시간이 아까워서" 안 맞는 곳에서 버틴다.
하지만 진짜 용기는 유턴할 수 있는 힘 아닐까. 첫 직장이 답은 아니니까.

”나이 먹었다고 대우받으려는 건 늙어 보이는 것."
… ”내가 배운 방식이 아닌데"라며 저항하면 그 순간 늙는 거다.
… 인문학적 소양이 AI 시대 인간만의 고유 경쟁력이 된다는 건 이제 상식이다.

90대에도 고강도 공연을 소화한 비결은 뭘까. 술 자제, 금연, 규칙적 생활.

변명 대신 "법적 책임 내지 도의적 비난은 달게 받겠다"며 사과하고 개선을 약속했다.

실수를 은폐하려 들지 말고 투명하게 보고하고 수습하면서 성장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조직 내 긍정적 평판과 강력한 네트워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당장은 배우는 입장이어도, 동료와 지식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내 소망은 무대에서 쓰러지는 것."
… 화려한 모델 스타 말고, 실력으로 승부하는 액팅 프로페셔널로 살아가기.

소망대로 거의 마지막까지 무대에 섰던 것,
마지막을 모두가 아쉬워 하는 것,
인생의 마지막이 어떠해야 하는 지 이렇게 몸소 보여주신 셈이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BRmxBXJ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