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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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봄직한 글들을 갈무리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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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봄직
" 젊은시절부터 공부만 파서 사회생활, 연애생활에 가장 젬병인 이들이 때만 되면 국가에 봉사하겠다며 두더지처럼 하나 둘 머리를 쑥쑥 내민다는거죠. ... 평생 연마해 본적 없는 사회적 감수성을 출마선언 하고 나서야 컨설턴트에 속성 지도받으니 강아지가 품에 안겨 숨막혀 버둥거리는 기괴한 연출사진이 나오는 것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jean.k.min/posts/10158271855057335?__cft__[0]=AZU…
"
그런데 아이러니죠. 대한민국이 지난 20세기 사회적 보상을 몰아 준 이들은 바로 이 고독 내성이 강한 자들이라는거죠.
그게 의사든, 검사든, 판사든, 언론고시든, 스카이 재수 삼수생이든,
엉덩이 무겁게 수년간의 수험생활이라는 고독의 시간을 통과해 생존한 이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20세기가 배출한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은…

우리사회가 선거로 극복하고자 하는 온갖 사회적 적폐가 바로 이 대한민국 고독 게임의 선수들이 주로 저지른다는것 또한 신기하지 않나요.
"
https://www.facebook.com/jean.k.min/posts/10158271855057335

지금의 미쳐버린 출산율 감소를 막는데에는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한' 정책으로는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저출산 대책이란게 정말 무서운데, 역사상 하나도 통한게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허경영이 신혼부부에게 1억 주자고 했을 때, 다들 뻥쟁이라고 웃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출산대책으로 아이 1명 당 1억을 썼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 들어보지 않았습니까.

https://www.facebook.com/772728119/posts/10159753586333120/

애당초 실현될 수 없는 완전한 ‘평등’을 실현가능한 무언가로 생각하고서, 정부가 나서서 정의의 이름으로 ‘불평등’을 단죄하기 시작할 때, 인류는 항상 문제를 겪어왔다.

정부는 ‘평등’의 이름으로 수많은 실책들을 벌여왔다.

경제적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었고, 무엇보다 기회의 불평등이 심각해졌다. 이 불평등은 정치인들의 멍청함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악화’된 것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다.
….
애초에 평등-불평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며, 세상의 당연한 이치를 처단해야 할 악처럼 만들어낸 허상이 바로 ‘불평등’이라는 점을.

게임의 룰은 바뀌지 않는다.

https://www.facebook.com/rightwj/posts/3928264347300307
#IBM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왜 똑같다고 생각드냐니, 똑같은거 맞거든!
그리고 정부는 주가라는게 존재하지 않지! 매몰비용으로 누군가 배는 부르거든!

“당시 IBM의 최고 경영진은 대부분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마케팅 전문가들이었다”…
“이들은 왓슨이 퀴즈쇼라는 제한된 환경에 맞춰 제작됐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
실제로 IBM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왓슨’이라는 모호한 마케팅과 홍보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은 뒤에야 왓슨의 활용처를 찾기 시작했다.

“암 데이터는 IBM 연구진의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고, 잘못된 진단처럼 오염된 데이터도 왓슨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장애가 됐다” …
“왓슨은 의사가 쓴 메모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
암정복이라는 원대한 구상이 현실화되지 않자 왓슨 프로젝트는 속속 중단됐다. …
IBM은 야심차게 출범했던 왓슨 의료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뚜렷한 구매자가 없는 상황이다.

왓슨의 처참한 실패로 IBM 주가는 왓슨을 처음 선보인 10년 전보다 10% 이상 떨어진 상태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7/20/2ZE5MWL7MBBU5CGUUXXLUBD4PM/

대부분의 시위대는 평화적이다. 화가 나있지 않거나, 화가 나 있어도 그것이 즉시 폭력으로 발현되지는 않는다.

갑자기 "닥돌"을 해서 경찰에 부딪히면, 동지의식을 가진 시위대들이 같이 가서 부딪히기 마련이고, 그러면 물리적 충돌이 시작된다.

언뜻언뜻 바지 아래로 보호대 같은게 드러난다. 내 옆에서 같이 사진찍던 형이 그랬다. "경찰인거 몰랐냐?"

반신반의하던 나는 그 "선봉"이 해가 뜨자 경찰 무리로 편안한게 걸어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리고 검은 헬멧 전경들이 편안하게 길을 비켜주는 것을 보고 아 또 내가 순진했구나 자책할 수밖에 없었다.

누가 잘 해야 할까? 언론이 잘 해야 한다.

https://www.facebook.com/kim.eo.yong/posts/149532320627823

참고로 편의점 비즈니스의 경우 (출처: 팍스넷뉴스)
일 매출 80만원 미만이면 편의점 가맹주 및 본사가 둘다 손해를
일 매출 120만원이 넘어가면 본사는 이익을 보는 구조입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ideaplan/posts/4595600300451214/

보고서나 사업계획서 논리설계의 하이라이트는 '문제제기' 부분이 아닐까 …
불편함에 지불하는 대가가 해결책보다 확연하게 커야 한다 …
현상과 문제점을 분리하여 2단계로 접근하라

'현상'이란 현재 벌어지고 있는 프로세스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청중에게 전달하는 겁니다.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이해시키는거죠. 그리고 그 이해의 기반에서 문제를 적시하는 겁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인식도 없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PowerPointBlues/posts/4632815063442633
"
20세기 이후 미국의 자본주의는 크게 두 번의 전환기를 거쳤다.

거시 경제적으로 대공황은 수정 자본주의, 스태그플레이션은 자유주의 경제가 강화되는 양상이 전개되었다.

오너 자본주의Owner Capitalism에서, 이해관계자Stakeholder와 공동체Community가 고려된
경영자 자본주의Managerialism로 전환
...
주주Shareholder와 투자자Investor의 이해관계가 조율된
주주 자본주의Shareholder Capitalism로 전환
...
금융 및 실물의 위기를 동시에 경험하면서 세 번째 전환의 압력을 받고 있다.

주주와 투자자 이외 임직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 전통적 이해관계자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무형적 가치를 포용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이해관계자 생태계Stakeholder Ecosystem로 전환하는 과정이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13488286082724&id=100022646857622&__cft__[0]=AZUc_59XpGaivxsJJhU-sGdzOalzP6bsuKz1f4bC9t039sofs_zLoeF5b1YgTedX_IkRCL30j0yLxEqqURMRCNGtCbjOPD29uK9VKFDkYWU_WOKTo11Axt5Vb8PNU_zcn-GPq7lbu_8LdRwSilt4529a62p4inqQrZaPUsvq8fqpCw
2017년에 비해 지금은 어떨까?

때때로 양은 질을 가볍게 눌러 버린다.
너무 엄청난 양 앞에서는 질 따위 그저 무의미 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이런 회사들은 개발자 수가 대강 5만명 내외쯤 된다.
페이스북은 1만명 정도.

네이버는 아마 대강 3천명, 두번째라는 카카오는 대강 1천명쯤 될거다.
그 두 회사 말고 개발자수가 1천명 이상 정도 되는 회사가 있을까 싶다.

똑같은 자원을 투입 했을 때 벌어 들일 수 있는 수익이나 효과도 기본적으로 다르다.
투자 대비 수익 또는 효과가 최대 열 배 이상 차이가 나는 거다.

https://www.facebook.com/dgtgrade/posts/161349914204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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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이 보궐선거에 당선된 이후
부산디자인진흥원장,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 부산교통공사 사장 등이 줄줄이 사퇴했다.
...
전임 시장들도 마찬가지였다. 2019년 5월 오거돈 부산시장 1년 평가 대토론회에서 부산지하철노조 남원철 정책국장은
"오 시장 취임 후 추천된 6개 공기업 기관장 중 부산도시공사만 유일하게 면접 심사했고 나머지는 서류심사만 해 낙하산 인사 임명을 돕는 구태를 되풀이했다"고 밝혔다.
보은 인사는 어느 정권이나 도긴개긴이었다.
...
황교익 논란은 예고편에 불과한 셈이다.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뒤에 또 얼마나 많은 낙하산이 쏟아질 것인지 우려된다.
...
파리 떼가 덜 꼬여야 환경이 건강해지는 법이다.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82618401299794
비교는 학습의 결과물

아이에게는 지금 ‘여기’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는 점이다.

어제 거기가 좋아, 오늘 여기가 좋아, 하고 물어보면, 아이는 언제나 지금 ‘여기’를 택했다. …
숙소가 값싸든, 날씨가 좋지 않든, 갖고 놀 게 부족하든, 아이는 그래도 지금 여기를 택한다.

https://www.facebook.com/writerjiwoo/posts/2909021586013662
카더라 마케팅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69년에 서울시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최우량아 전부가 남양분유를 먹었다는 광고를 낸 것이다.
물론 이는 허위광고였고 이 때문에 서울시로부터 경고를 받았지만
싹 무시하고 다시 동일한 광고를 집행했다가 서울시로부터 고발을 받기도 했다.

이런 분쟁이 있긴 했지만 효과가 좋았는지
남양은 72년부터는 아예 MBC와 함께 전국우량아선발대회의 공동주최자로 열심히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369106456/posts/4161193840602878/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용어가 2014년과 2016년에 다릅니다.

2014. 12. 30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이라 함은 개인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데이터베이스시스템을 말한다. 다만 소상공인 또는 중소사업자가 내부 직원의 개인정보만을 보유한 시스템은 제외한다.
2016. 9. 1.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이란 데이터베이스시스템 등 개인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시스템을 말한다.

2016년 이후에는 "등" 이란 글자가 들어가서 좀 더 범위가 확대 되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ismsp/permalink/1340702439678253/
"
자산의 증가; 한 이십년 진흙탕에서 구르다 운빨 폭발
...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귀인 한명 잘 만나는거를 넘어설 수 없다는 생각밖에 안듦.
...
귀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가 필수. 회사 에서 있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해요.
퇴근하고 창업할 아이템 개발도 해요.
주말에는 창업 팀 만들어서 아무 것도 할말 없더라도 그냥 모여서 맥주라도 마셔요.
...
'자기 분야 희소성'이라는 무형자산을 꾸준히 쌓는데 집중해야 해요.
대리기사나 피자배달같은 무형자산 쌓이지 않는 일은 완전 비추.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92004078206310&id=100021901832975&__cft__[0]=AZWHXxvbMrv6R5deqptAJeJcf2ivtrnZ2xqJv47tvp9QgC94phcjI8G4jtAiOTXMtSA3AKFvgaWra-NAmS1ixLvgue8RECAXZVul4_Z7PS5atrksA2Zw63Ht8kbN0mKitu10eEb5evfDmjWvPCPPp7UVW6KN7pnBvKQ5i6nsEswEsg
#뉴스의미래
"
저도 중국생활 10년이 훌쩍 넘었는데요, 외신이나 틱톡이나 이런곳에 올라오는 소식들...
나름 좀 가려서 볼 줄 아는 눈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처럼 실제로 당사자로 표현해야 될까요 뭐 암튼 학부모하고 직접 얘기를 해 보니까
온라인에서 본 정책과 실제와는 좀 다르다는 점 그 정말 다시 한번 이 중국 온라인 상에 올라오는 소식들
굉장히 주의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울러 우리나라 여러 커뮤니티 라든지 유튜브 뭐 심지어 공중파 뉴스까지
아 그런데 공중파 뉴스는 여기 중국이 특파원까지 있는데, ...
정말 간단한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는게 아,
"
https://www.youtube.com/watch?v=4W_TqbU79F4
"
트래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의 시간을 무료건 유료건 쓴다는 점을 유념해달라.
특히 당신이 타겟하는 고객이라면 1분이 얼마의 가치를 갖는지 잘 알 것이다.
...
유료화도 아주 좋은 목적이었지만, 최근 거기에 함몰되서 좀 잊고 있었던
"고객의 시간"과 "콘텐츠의 가치"라는 trade-off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미팅이었기에 다시 한 번 기록해놓은다.
"
https://www.facebook.com/innoecol/posts/4701319253236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