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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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봄직한 글들을 갈무리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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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읽으시고,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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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거든 내가 국가대표 축구팀에 끼려면 어떻게 돼야 하는 지 생각해보면 된다.
기존 국대멤버가 국가대표보다 더 좋은 직업을 찾아 떠나기 전에 내가 그 멤버가 될 방법이 단 하나라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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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cnetkr/posts/237274641954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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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발 엄청난 공부, 지식, 확신없이 #코인투자 하지 마세요.
2. 제발 월가 임원진들의 입에 집중하지 마시고 실제로 하는 일에만 집중하세요.
3. 제발 2년이내 쓸돈 or 무리한 빚으로 투자하지 마세요.
4. (이미 손절했다면) 제발 BTC 1억, 2억 넘어서 다시 들어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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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kim.youngbum/posts/1022531179963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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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건 요즘 시대에 샤워실이 여러분이 스스로를 지루하게 두는 마지막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 존 애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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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posts/61013474499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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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부터 살펴볼까. 요즘은 1쇄 소진도 어렵다보니, 1쇄 발행량도 1,000부로 쪼그라 들었다. 권 당 1.5만원으로 인세 10%를 받으면 책 한 권 내고 얻는 수익은 대략 150만 원. 출간 기획부터 집필, 편집, 최종 발행까지 4개월 잡아도 월 37만 원이다.

매체 기고는 더 박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에세이나 비평·평론의 원고지 1매(200자)의 평균 값어치는 7,500원이다. A4 한 장에 26,000원 정도를 받는 셈인데, 그걸로 생활비 벌어먹는 일은 전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굳이 글을 계속 쓰는 사람은 전업 작가, 직업 정치인, 시민단체 활동가라는 특수한 직군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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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Hanseul1135/posts/465386371795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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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대놓고 일본 눈치를 보는 분야가 바로 K-pop, K-드라마.
사주거든.
그러니 10년 전인가 각시탈이라는 드라마 찍는데 주연을 맡으려는 남자 배우 구하기가 힘들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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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들이 이미 중국에서 꿀을 하도 많이 빨아서 우리 정부가 중국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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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29842350729295&id=10001110631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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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듣는 사람이 있고 듣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전하기 위해서 하는 거다. ...
예외 케이스나 논리적 비약은 핵심을 다 전달한 이후에 다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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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어지는 이유는 말을 제대로 못 하고 있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하지만 그 두려움 때문에 말을 길게 하면 말을 더 못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핵심 그거 하나 만이라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것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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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100001466253230/posts/4363432610382238/

장관 청문회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매번 표절 논란이 반복되는 것은 대학의 학위 심사제도가 잘못 되었음을 반영합니다.

논문 출판 산업도 점차 open access 방식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코드도 open source로 넘어갑니다.

박사학위 논문이니 "가능하면 두툼하게 쓰라"는 지도교수의 요구는 정말이지 전근대적인 발상이자 학위논문의 질이 형편없음을 자백하게 하는 강요입니다.

정말 좋은 논문을 쓰게 할 자신이 없으면 학생을 받지 말든지,
학생으로 받았으면 교수 본인이 논문을 대신 써주겠다는 각오로 (물론, 그래서는 안 되지만) 함께 좋은 논문을 만들던지 해야지
제자가 그 학위논문으로 인해 평생 주홍글씨를 안고 살게 해서는 안 됩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0734687810/posts/446458746024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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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부터 공부만 파서 사회생활, 연애생활에 가장 젬병인 이들이
때만 되면 국가에 봉사하겠다며 두더지처럼 하나 둘 머리를 쑥쑥 내민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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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연마해 본적 없는 사회적 감수성을 출마선언 하고 나서야
컨설턴트에 속성 지도받으니 강아지가 품에 안겨 숨막혀 버둥거리는 기괴한 연출사진이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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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jean.k.min/posts/10158271855057335?__cft__[0]=AZUq2sRNwqrYtsvvNAK25WbHPkG84ucy8PE1qRmKdOb6j2XkiwdUHWfNDAompeHHkUU859tKz48L8pn7wmaJmDU47F2AwYUFfFg7hYhCiuAB-bn1Px0wDlJTcOS2ieiVlBHbZ_r4uyL17pegNze6mE9hf8ewa3Mk-CXgqh_i62NkVA&__tn__=%2CO%2C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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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품이 끼어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2) 땀흘려 일해서 돈버는 건전한 경제사회를 이루려고
3) 급격한 자산증식으로 인한 부의 역전현상을 막으려고

셋다 정답일수도 있고
셋다 오답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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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happy.mybiz/posts/150385838333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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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개발자들 대우를 잘해줄 생각은 없다.
개발의 불편함은 제도적인 이유(망분리등)로 개선 안된다.
그래서 떨어지는 생산성은 그래도 개발자가 적응해라
근데 그렇다고 진짜로 하락한 생산성에 대한 책임은 개발인력 탓
이러니 개발자가 안오거나 떠나네? 외주를 주자.
외주를 담당하는 현업은 금융 인력 이어야지.
담당자는 개발 문외한이라도 괜찮다. 혁신은 생각에서 나오는 거다.
프로젝트는 산으로 간다.
지나 보니 투자를 했는데 나아지는 건 왜 없다. 돈만 쓴다.
이거 다 현재 일을 맡고 있는 현업들 탓이다.
금융이 얼마나 선호직장인데 개발자 공고 다시 올리자.
그냥은 안올거 같으니 뭔가 하는 것처럼 보이게 디지털 혁신 부서를 만들자. 그래도 리더는 금융 전문가가 앉아야지. 어디 그림이나 그려 대는 개발자한테 높은 자리를 주냐.
(무한반복)

사실 은행만 그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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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han.taegyeong/posts/1022061712447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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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로도 꾸준히 제대로 리발랜싱하면 Vol Drag 문제없이 장기투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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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배 나스닥 기준 -80%(2008), -45%(2020) 에 일반투자자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쉽게 매수 버튼에 손이 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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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부터 아무때나 5년간 3배 레버리지 투자했다고 했을때 QQQ와 비교입니다. 의외로? 또는 당연히 아웃퍼폼 확률은 반반 정도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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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158639504212892&id=100002006505341&__cft__[0]=AZV9yFoTz-S4sPLYYndhiNKx0b2RRIXj1w-9Us_7ZkSw4JXzgqx6SshYvsW0LWJ8eQz5eU3SL9l5-QGBTZDSUt8ul8Gq7wNJJ9UvVKdvmjP41y3JcP74I1le7BqHia2VFXY
읽어봄직
" 젊은시절부터 공부만 파서 사회생활, 연애생활에 가장 젬병인 이들이 때만 되면 국가에 봉사하겠다며 두더지처럼 하나 둘 머리를 쑥쑥 내민다는거죠. ... 평생 연마해 본적 없는 사회적 감수성을 출마선언 하고 나서야 컨설턴트에 속성 지도받으니 강아지가 품에 안겨 숨막혀 버둥거리는 기괴한 연출사진이 나오는 것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jean.k.min/posts/10158271855057335?__cft__[0]=A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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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러니죠. 대한민국이 지난 20세기 사회적 보상을 몰아 준 이들은 바로 이 고독 내성이 강한 자들이라는거죠.
그게 의사든, 검사든, 판사든, 언론고시든, 스카이 재수 삼수생이든,
엉덩이 무겁게 수년간의 수험생활이라는 고독의 시간을 통과해 생존한 이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20세기가 배출한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은…

우리사회가 선거로 극복하고자 하는 온갖 사회적 적폐가 바로 이 대한민국 고독 게임의 선수들이 주로 저지른다는것 또한 신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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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jean.k.min/posts/10158271855057335

지금의 미쳐버린 출산율 감소를 막는데에는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한' 정책으로는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저출산 대책이란게 정말 무서운데, 역사상 하나도 통한게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허경영이 신혼부부에게 1억 주자고 했을 때, 다들 뻥쟁이라고 웃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출산대책으로 아이 1명 당 1억을 썼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 들어보지 않았습니까.

https://www.facebook.com/772728119/posts/10159753586333120/

애당초 실현될 수 없는 완전한 ‘평등’을 실현가능한 무언가로 생각하고서, 정부가 나서서 정의의 이름으로 ‘불평등’을 단죄하기 시작할 때, 인류는 항상 문제를 겪어왔다.

정부는 ‘평등’의 이름으로 수많은 실책들을 벌여왔다.

경제적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었고, 무엇보다 기회의 불평등이 심각해졌다. 이 불평등은 정치인들의 멍청함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악화’된 것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다.
….
애초에 평등-불평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며, 세상의 당연한 이치를 처단해야 할 악처럼 만들어낸 허상이 바로 ‘불평등’이라는 점을.

게임의 룰은 바뀌지 않는다.

https://www.facebook.com/rightwj/posts/3928264347300307
#IBM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왜 똑같다고 생각드냐니, 똑같은거 맞거든!
그리고 정부는 주가라는게 존재하지 않지! 매몰비용으로 누군가 배는 부르거든!

“당시 IBM의 최고 경영진은 대부분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마케팅 전문가들이었다”…
“이들은 왓슨이 퀴즈쇼라는 제한된 환경에 맞춰 제작됐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다” …
실제로 IBM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왓슨’이라는 모호한 마케팅과 홍보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은 뒤에야 왓슨의 활용처를 찾기 시작했다.

“암 데이터는 IBM 연구진의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고, 잘못된 진단처럼 오염된 데이터도 왓슨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장애가 됐다” …
“왓슨은 의사가 쓴 메모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
암정복이라는 원대한 구상이 현실화되지 않자 왓슨 프로젝트는 속속 중단됐다. …
IBM은 야심차게 출범했던 왓슨 의료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뚜렷한 구매자가 없는 상황이다.

왓슨의 처참한 실패로 IBM 주가는 왓슨을 처음 선보인 10년 전보다 10% 이상 떨어진 상태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7/20/2ZE5MWL7MBBU5CGUUXXLUBD4PM/

대부분의 시위대는 평화적이다. 화가 나있지 않거나, 화가 나 있어도 그것이 즉시 폭력으로 발현되지는 않는다.

갑자기 "닥돌"을 해서 경찰에 부딪히면, 동지의식을 가진 시위대들이 같이 가서 부딪히기 마련이고, 그러면 물리적 충돌이 시작된다.

언뜻언뜻 바지 아래로 보호대 같은게 드러난다. 내 옆에서 같이 사진찍던 형이 그랬다. "경찰인거 몰랐냐?"

반신반의하던 나는 그 "선봉"이 해가 뜨자 경찰 무리로 편안한게 걸어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리고 검은 헬멧 전경들이 편안하게 길을 비켜주는 것을 보고 아 또 내가 순진했구나 자책할 수밖에 없었다.

누가 잘 해야 할까? 언론이 잘 해야 한다.

https://www.facebook.com/kim.eo.yong/posts/149532320627823

참고로 편의점 비즈니스의 경우 (출처: 팍스넷뉴스)
일 매출 80만원 미만이면 편의점 가맹주 및 본사가 둘다 손해를
일 매출 120만원이 넘어가면 본사는 이익을 보는 구조입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ideaplan/posts/4595600300451214/

보고서나 사업계획서 논리설계의 하이라이트는 '문제제기' 부분이 아닐까 …
불편함에 지불하는 대가가 해결책보다 확연하게 커야 한다 …
현상과 문제점을 분리하여 2단계로 접근하라

'현상'이란 현재 벌어지고 있는 프로세스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청중에게 전달하는 겁니다.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이해시키는거죠. 그리고 그 이해의 기반에서 문제를 적시하는 겁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인식도 없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PowerPointBlues/posts/463281506344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