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토끼 해외뉴스
1.9K subscribers
1.57K photos
1.85K videos
4 files
7.86K links
[흰토끼굴 백신 부작용 사례 채널]
https://t.me/VAEKR

[흰토끼굴 국내뉴스 채널]
https://t.me/rabbitQdomestic

[흰토끼굴 백신정보 채널]
https://t.me/rabbitQjab

[흰토끼굴 한글자막 영상 럼블 채널]
https://rumble.com/c/WhiteRabbitNewsKR

[흰토끼굴 공식 제보 메일 주소]
WhiteRabbitHoleKR@protonmail.com
Download Telegram
🌎 남미

1. https://t.me/freedomforcebattalion/85789
트렌 데 아라구아 갱단의 미국 이민 촉진 배후는 베네수엘라

2. https://t.me/BellumActaNews/144547
페트로 "나를 축출시키려 한다면 콜롬비아에서 혁명이 일어날 것"

3. https://t.me/insiderpaper/35403
콜롬비아, 밑의 나라가 주도하는 일대일로에 참여 준비 중
🇨🇳 언급하기도 싫은 나라

1. https://t.me/insiderpaper/35411
중앙은행, 금리를 인하하다

2. https://t.me/rnintel/33050
루손 해협에서 발견된 얘네 국적의 준설선*

*항만 · 항로 · 강 등의 수심을 깊게 하기 위하여 물 밑의 토사를 파내는 토목공사, 물밑의 토사를 파올리는 기계를 준설기라고 하고, 준설기를 장치한 배를 준설선이라고 한다.
https://t.me/geopolitics_live/49425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 적절한 숫자의 청원 서명이 모일 경우, 내년에 주 차원의 독립을 두고 찬반투표가 실시될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글 확인 바랍니다.
흰토끼 해외뉴스
현재 '러우, 인파, 이팔-레(바논)시(리아)후(티)' 이렇게 활성화된 3개의 전선이 있고, 아프리카는 상대적으로 마이너합니다.

색깔이 같다고 해서 같은 편이라는 것은 아니고, 그냥 시각적 효과일 뿐입니다.

태그된 게시물의 전개 방식이 보시기에 불편하지는 않으셨나요?

여러분께서 괜찮다고 하시면, 앞으로 3개의 전선이 생긴 만큼 굵직하거나 전체적 사건 위주로 오늘처럼 요약해 올려드리겠습니다.
흰토끼 해외뉴스
https://t.me/gatewaypunditofficial/67542 트럼프, 며칠 내로 남아공 내에서 온갖 박해를 견디다 못해 탈출한 백인 이주민 집단을 맞이할 듯
요즘 프랑스, 루마니아, 세르비아, 스릅스카 등등은 전현직 지도자가 위기에 처해도 '대타' 혹은 '현직 지도자'를 중심으로 국민들이 결집된 모습을 보여주어 스스로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인도, 아르헨, 엘살바도르 같은 나라는 지도자의 현명한 대처로 트럼프 행정부와 원활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남아공처럼 답이 없는 나라는 미국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영국개혁당도 썩 미덥지는 않지만, 이들 국민들도 동유럽식 민족 열풍을 기반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벌써부터 일부 주의 독립 움직임 등 스스로 주권을 찾으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독일도 노답이긴 하지만 AfD라는 강력한 지지 기반이 있고, 머스크라는 지원군도 있습니다.
흰토끼 해외뉴스
요즘 프랑스, 루마니아, 세르비아, 스릅스카 등등은 전현직 지도자가 위기에 처해도 '대타' 혹은 '현직 지도자'를 중심으로 국민들이 결집된 모습을 보여주어 스스로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인도, 아르헨, 엘살바도르 같은 나라는 지도자의 현명한 대처로 트럼프 행정부와 원활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남아공처럼 답이 없는 나라는 미국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영국개혁당도 썩 미덥지는 않지만, 이들 국민들도 동유럽식 민족 열풍을 기반으로 바꾸어 나가고…
이제 남은 것은 우리나라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취임 직후부터 지금까지도 관세, 방위비 말고는 이렇다 할 언급조차 없습니다.

정말 답답해서 주변 어른들께 여쭤봤는데, "미국이 우리를 버렸기보다는 조용히 지켜보는 중인 것 같다." 라는 답변 등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꺼내드리고 싶은 말은 정말 많지만, 지금 시점에서 헛된 희망이라던가, 패배의식 무력감이라던가, 불필요한 혼란을 일으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상황이 무도회장에 '초대받지 못한 손님'으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미국이 우리나라에도 이런 방법을 써볼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자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는 분석 반, 간절함 반으로 살아가는 요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대로 서쪽과 북쪽의 불량한 융적 괴뢰집단들에게 나라를 바칠수는 없잖아요.

한 자리 해보려고 서로 싸우지 말고, 같은 애국시민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가지 말고, 입법반대, 국제청원, 부정선거 방지, 온라인 여론, 편지 등등 손에 잡히는 것대로 꾸준히 하다 보면 아우슈비츠에도 봄날이 왔듯, 우리에게도 진정한 봄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낭만적인 바람막이마저 없이 이 사회에서 목숨을 부지하기엔 너무나 가혹한 현실입니다.
🇧🇪 벨기에 브뤼셀, 20세 미만 아동 전체의 12%만 순혈 벨기에인으로 밝혀지다

우리나라도 빠르게 잠식되어 가고 있죠🤧
🇻🇦 왼쪽 : 검은 연기 (= 아직 차기 교황 정하지 X)
🇮🇹 오른쪽 : 이탈리아 밀란, 프레젠테*를 외치다

*파시스트식 점호로, 리더가 전사자의 이름을 부르면 동료들이 '프레젠테!'라고 외치는 의식

얘네 뭐지? 했는데 알고 보면 미친듯한 이민 정책으로 인한 부작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 노스이스턴대, 여기가 미국인지 인도인지😵‍💫
🇺🇸 컬럼비아대, 반이스라엘 시위대가 급습했으나 결국 모두 체포당하다
https://t.me/LauraAbolichannel/71321

⚽️ 누가 축구공을 건네줬나?

2018 러시아 월드컵 : 푸틴이 트럼프에게
2026 북중미 월드컵 : 트럼프가 본디에게

제발...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 다 잡아들여야죠🙏
https://t.me/freedomforcebattalion/85829

한쪽에서는 전쟁이, 한쪽에서는 악수 없는 국기 하강식이 열리고 있네요. 정말 이질적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