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지난주 큐리언트가 결핵치료제 개발전문 국제기구 TB Alliance와 다제내성결핵치료제 후보물질 ‘텔라세벡(telacebec)’ 기술이전하는 마일스톤이 있었는데요. 이로써 큐리언트는 ‘first-in-class’ 기전의 사이토크롬bc1 복합체 저해제 허가 임상2b상을 추진할 동력을 얻었으며, 향후 PRV를 받을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큐리언트는 한국 파스퇴르연구소에서 텔라세벡을 도입하면서 설립됐던 회사이며, 큐리언트는 선도물질 발굴부터 임상2상까지 진행해왔습니다. 신약개발 분야에서 결핵이 소외된 질환인 만큼 그 과정에서 고난과 노바티스, 결핵분야 오피니언 리더와의 협력 등 의미있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텔라세벡 임상개발 과정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도 같이 살펴보시죠.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09
큐리언트는 한국 파스퇴르연구소에서 텔라세벡을 도입하면서 설립됐던 회사이며, 큐리언트는 선도물질 발굴부터 임상2상까지 진행해왔습니다. 신약개발 분야에서 결핵이 소외된 질환인 만큼 그 과정에서 고난과 노바티스, 결핵분야 오피니언 리더와의 협력 등 의미있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텔라세벡 임상개발 과정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도 같이 살펴보시죠.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09
바이오스펙테이터
[BioS 레터]큐리언트 ‘텔라세벡’ 개발과정과 시사점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
호흡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염되는 결핵(Tuberculosis)은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명이 감염되어 있는 세균성 질환이며, 매해
호흡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염되는 결핵(Tuberculosis)은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명이 감염되어 있는 세균성 질환이며, 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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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 TB Alliance 기술이전, 이제는 재평가할 때
2/6, IBK투자증권, 이선경 위원
https://bit.ly/3HVYgE9
[TB Alliance와 Telacebec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체결]
2월 3일, 동사는 결핵 국제기구인 TB Alliance와 Telacebec(Q203, 다제내성결핵 치료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러시아 및 독립 국가 연합(CIS)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적 권리를 이전, 향후 임상 및 상업화까지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TB Alliance가 단독으로 부담할 예정이며 상업화 성공 시 큐리언트는 수익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경상 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수령 가능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임상 2b 종료 후 FDA 조건부 허가 시 발급되는 PRV(Priority Review Voucher)의 권리는 큐리언트가 확보한다는 것이다. PRV는 시장에서 평균 일억 달러로 거래되고 있는 바우처로 FDA 심사 기간을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시켜줄 수 있다. 따라서 시장 규모가 작지만 Unmet Medical Needs가 큰 결핵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개발사가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큰 경제적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순항 중인 항암 파이프라인, 23년 큐리언트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향후 주목해야할 파이프라인은 Q702다. PD-1/PD-L1 계열 약물이 듣지 않는 Cold Tumor를 Hot Tumor로 바꾸는 기전의 약물로 AACR(4월)에서 Q702의 첫 임상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기전 특성 상 기존 치료와 병용을 통해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약물이기 때문에 AACR에서 면역지표 및 내약성에 대한 우수한 결과 발표 시 난공불락 Cold Tumor를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동사는 현재 4개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TB Alliance와 기술이전을 통해 PRV 발급 가능성이 높아진 Telacebec(Q203), MSD와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항암제 Q702와 Q901, 파트너사를 모색 중인 아토피 치료제 Q301.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및 현재까지 발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였을 때 동사의 가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재조명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2/6, IBK투자증권, 이선경 위원
https://bit.ly/3HVYgE9
[TB Alliance와 Telacebec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체결]
2월 3일, 동사는 결핵 국제기구인 TB Alliance와 Telacebec(Q203, 다제내성결핵 치료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러시아 및 독립 국가 연합(CIS)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적 권리를 이전, 향후 임상 및 상업화까지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TB Alliance가 단독으로 부담할 예정이며 상업화 성공 시 큐리언트는 수익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경상 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수령 가능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임상 2b 종료 후 FDA 조건부 허가 시 발급되는 PRV(Priority Review Voucher)의 권리는 큐리언트가 확보한다는 것이다. PRV는 시장에서 평균 일억 달러로 거래되고 있는 바우처로 FDA 심사 기간을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시켜줄 수 있다. 따라서 시장 규모가 작지만 Unmet Medical Needs가 큰 결핵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개발사가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큰 경제적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순항 중인 항암 파이프라인, 23년 큐리언트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향후 주목해야할 파이프라인은 Q702다. PD-1/PD-L1 계열 약물이 듣지 않는 Cold Tumor를 Hot Tumor로 바꾸는 기전의 약물로 AACR(4월)에서 Q702의 첫 임상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기전 특성 상 기존 치료와 병용을 통해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약물이기 때문에 AACR에서 면역지표 및 내약성에 대한 우수한 결과 발표 시 난공불락 Cold Tumor를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동사는 현재 4개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TB Alliance와 기술이전을 통해 PRV 발급 가능성이 높아진 Telacebec(Q203), MSD와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항암제 Q702와 Q901, 파트너사를 모색 중인 아토피 치료제 Q301.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및 현재까지 발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였을 때 동사의 가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재조명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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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세벡의 TB얼라이언스 기술이전에 대한 FAQ
한국 바이오테크업체가 국제기구에 기술이전한 사례가 없어서 딜구조와 의미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자주하시는 질문에 대한 설명을 드립니다.
Q1. 업프론트(선수금)와 마일스톤별 라이선스 금액이 없는가?
통상적으로 임상2A상을 마친 신약 프로그램을 기술이전 할 때 전체 프로그램 가치의 20% 내외의 가치를 선수금, 마일스톤 등으로 분할하여 받게 됩니다.
텔라세벡의 경우 마일스톤은 임상2B상을 수행후 결핵신약 허가시 미국 FDA로부터 발급받는 우선심사 바우처 (PRV)의 경제적 권리를 큐리언트가 받는 것입니다. 마일스톤 금액을 쪼개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받는 구조인 셈입니다. 그리고, PRV 수령의 불확실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텔라세벡의 마일스톤의 현재가치는 1200-1500억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텔라세벡 과제를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 했다고 가정해 보면 통상적 기술이전 가치 배분에 따라 PRV 가치의 20-30%를 단계별로 수령하였을 것이라 추정 됩니다. 글로벌 제약사 역시 TB 얼라이언스와 같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없이 결핵 신약 개발을 완료하지 못 하는 현실에서 큐리언트가 TB 얼라이언스에 직접 기술이전을 하여 PRV의 가치를 오롯이 보전한 것은 경제적으로도 매우 큰 보상이라 평가됩니다.
텔라세벡 출시이후 큐리언트는 수익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경상 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수령 합니다.
Q2. PRV 확보의 불확실성은 없는가?
PRV확보는 남은 임상2B상의 성공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여기서, 부작용과 효능에 문제가 있으면 안됩니다.
텔라세벡은 결핵균과 같은 마이코박테리아에 존재하는 시트크롬 bc1 복합체 (cytochrome bc1 complex)만을 저해하여 결핵균을 사멸시키기 때문에, 인체에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타겟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도 공격하기 때문에 많은 부작용에 시달리는 항암제 등의 약물들과 근본적인 차이점입니다.
큐리언트가 진행한 임상2A상은 결핵환자들에게 기존의 결핵약을 처방하기 전에 2주 동안의 제한된 시간에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효능을 본 임상입니다. 일반적인 세균과는 달리 결핵은 매우 천천히 성장/분열하면서 인체에 오랫동안 잠복하는 균이기 때문에 항생제로 단시간내 효능을 보기는 어렵고, 이 때문에 결핵약은 6개월 장기간 복용해야 합니다. 텔라세벡이 단 2주만에 효능을 본 것은 매우 놀라운 사건이었기 때문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임상2B상은 텔라세벡을 기존 결핵약처럼 6개월간 결핵환자들에게 투약하여 효능을 보는 것입니다. 단 2주만에 환자들에게서 뛰어난 효능을 보인 약을 훨씬 완화된 조건인 6개월 기간 동안 테스트하여 효능을 검증하는 것은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Q3. TB얼라이언스가 텔라세벡 상용화를 빠르게 진행할 것인가?
결핵 치료는 다제병용요법이 표준이어서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고 적어도 3가지 이상의 결핵약을 병용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결핵 치료는 아이소니아지드 (isoniazid)와 리팜피신 (rifampicin)이 포함된 4종의 항생제를 6개월간 병용 투여합니다.
문제는 내성이 생긴 다제내성, 광범위 약제내성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는 제한적이었고, 2년간 힘겨운 약물 치료가 이어지고 부작용도 많았습니다. 이들을 내성환자들을 위한 결핵신약이 40여년만에 출시되었습니다 – TB얼라이언스의 도브프렐라 (프레토마니드), 존슨앤존슨사의 베다큘린 (서튜러). 결핵 신약의 2축이 나왔지만, 마지막 한축을 담당할 결핵신약이 절실했습니다. 바로 텔라세벡입니다. 텔라세벡의 빠른 상용화로 결핵신약 3축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TB얼라이언스뿐만 아니라 WHO, 국경없는의사회 등의 국제단체들이 경주할 것입니다.
Q4. 왜 존슨앤존슨에 MTA이후 기술이전을 하지 않았는가?
물질이전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정점에 이르는 등 결핵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서의 새로운 임상 실험 시작이 불가능한 상황을 맞았습니다. 양사가 더 이상 임상진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존슨앤존슨사로부터 1년간 진행된 실험 결과를 수령하는 것으로 물질이전계약을 완료하고 그 이상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큐리언트는 빅파마들도 아프리카같이 임상환경이 열악한 저개발국가에서 임상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결국은 TB얼라이언스와 같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저개발 국가에서 환자 모집 및 임상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존슨앤존슨사는 이미 결핵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약제 감수성 결핵에 대한 서튜러(베다큘린)의 모든 권한을 TB얼라이언스로 이전하여 이러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노바티스 또한 개발 중이던 도브프렐라 (프레토마니드)의 모든 권리를 TB얼라이언스에 이전하여 도브프렐라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즉, TB얼라이언스의 도움 없이 결핵 신약 개발의 후기 임상을 완료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 빅파마와 결핵신약개발 노력을 하는 것보다는 텔라세벡의 출시를 이끌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기구인 TB얼라이언스와 직접 딜을 하는 것으로 선회하였습니다.
한국 바이오테크업체가 국제기구에 기술이전한 사례가 없어서 딜구조와 의미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자주하시는 질문에 대한 설명을 드립니다.
Q1. 업프론트(선수금)와 마일스톤별 라이선스 금액이 없는가?
통상적으로 임상2A상을 마친 신약 프로그램을 기술이전 할 때 전체 프로그램 가치의 20% 내외의 가치를 선수금, 마일스톤 등으로 분할하여 받게 됩니다.
텔라세벡의 경우 마일스톤은 임상2B상을 수행후 결핵신약 허가시 미국 FDA로부터 발급받는 우선심사 바우처 (PRV)의 경제적 권리를 큐리언트가 받는 것입니다. 마일스톤 금액을 쪼개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받는 구조인 셈입니다. 그리고, PRV 수령의 불확실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텔라세벡의 마일스톤의 현재가치는 1200-1500억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텔라세벡 과제를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 했다고 가정해 보면 통상적 기술이전 가치 배분에 따라 PRV 가치의 20-30%를 단계별로 수령하였을 것이라 추정 됩니다. 글로벌 제약사 역시 TB 얼라이언스와 같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없이 결핵 신약 개발을 완료하지 못 하는 현실에서 큐리언트가 TB 얼라이언스에 직접 기술이전을 하여 PRV의 가치를 오롯이 보전한 것은 경제적으로도 매우 큰 보상이라 평가됩니다.
텔라세벡 출시이후 큐리언트는 수익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경상 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수령 합니다.
Q2. PRV 확보의 불확실성은 없는가?
PRV확보는 남은 임상2B상의 성공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여기서, 부작용과 효능에 문제가 있으면 안됩니다.
텔라세벡은 결핵균과 같은 마이코박테리아에 존재하는 시트크롬 bc1 복합체 (cytochrome bc1 complex)만을 저해하여 결핵균을 사멸시키기 때문에, 인체에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타겟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도 공격하기 때문에 많은 부작용에 시달리는 항암제 등의 약물들과 근본적인 차이점입니다.
큐리언트가 진행한 임상2A상은 결핵환자들에게 기존의 결핵약을 처방하기 전에 2주 동안의 제한된 시간에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효능을 본 임상입니다. 일반적인 세균과는 달리 결핵은 매우 천천히 성장/분열하면서 인체에 오랫동안 잠복하는 균이기 때문에 항생제로 단시간내 효능을 보기는 어렵고, 이 때문에 결핵약은 6개월 장기간 복용해야 합니다. 텔라세벡이 단 2주만에 효능을 본 것은 매우 놀라운 사건이었기 때문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임상2B상은 텔라세벡을 기존 결핵약처럼 6개월간 결핵환자들에게 투약하여 효능을 보는 것입니다. 단 2주만에 환자들에게서 뛰어난 효능을 보인 약을 훨씬 완화된 조건인 6개월 기간 동안 테스트하여 효능을 검증하는 것은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Q3. TB얼라이언스가 텔라세벡 상용화를 빠르게 진행할 것인가?
결핵 치료는 다제병용요법이 표준이어서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고 적어도 3가지 이상의 결핵약을 병용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결핵 치료는 아이소니아지드 (isoniazid)와 리팜피신 (rifampicin)이 포함된 4종의 항생제를 6개월간 병용 투여합니다.
문제는 내성이 생긴 다제내성, 광범위 약제내성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는 제한적이었고, 2년간 힘겨운 약물 치료가 이어지고 부작용도 많았습니다. 이들을 내성환자들을 위한 결핵신약이 40여년만에 출시되었습니다 – TB얼라이언스의 도브프렐라 (프레토마니드), 존슨앤존슨사의 베다큘린 (서튜러). 결핵 신약의 2축이 나왔지만, 마지막 한축을 담당할 결핵신약이 절실했습니다. 바로 텔라세벡입니다. 텔라세벡의 빠른 상용화로 결핵신약 3축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TB얼라이언스뿐만 아니라 WHO, 국경없는의사회 등의 국제단체들이 경주할 것입니다.
Q4. 왜 존슨앤존슨에 MTA이후 기술이전을 하지 않았는가?
물질이전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정점에 이르는 등 결핵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서의 새로운 임상 실험 시작이 불가능한 상황을 맞았습니다. 양사가 더 이상 임상진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존슨앤존슨사로부터 1년간 진행된 실험 결과를 수령하는 것으로 물질이전계약을 완료하고 그 이상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큐리언트는 빅파마들도 아프리카같이 임상환경이 열악한 저개발국가에서 임상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결국은 TB얼라이언스와 같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저개발 국가에서 환자 모집 및 임상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존슨앤존슨사는 이미 결핵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약제 감수성 결핵에 대한 서튜러(베다큘린)의 모든 권한을 TB얼라이언스로 이전하여 이러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노바티스 또한 개발 중이던 도브프렐라 (프레토마니드)의 모든 권리를 TB얼라이언스에 이전하여 도브프렐라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즉, TB얼라이언스의 도움 없이 결핵 신약 개발의 후기 임상을 완료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 빅파마와 결핵신약개발 노력을 하는 것보다는 텔라세벡의 출시를 이끌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기구인 TB얼라이언스와 직접 딜을 하는 것으로 선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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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연 큐리언트 대표 “Q702 혈액암 단독 요법 임상 연내 진입”
미국 유명 병원이 먼저 연락
희귀암 FDA의 신속승인 전망
소규모 임상으로도 허가 가능
“Q702의 단독 요법으로 희귀 혈액암 대상 글로벌 임상 2상에 연내 진입할 예정입니다. 희귀암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속심사 대상으로도 지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7일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Q702 단독 요법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처음 공개했다. Q702는 AXL, MER, CSF1R 세 가지 타깃을 저해하는 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단독 요법의 임상 2상은 혈액암의 일종인 조직구증식증(histiocytosis)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조직구증식증 신약으로 개발하게 된 배경은 Q702 효능 중에서 CSF1R 억제 기능이 있다. 남 대표는 “CSF1R은 변이가 일어나면 아무 자극이 없어도 혼자 활성화 된다”며 “CSF1R을 억제하면 조직구증식증 치료가 되는 기전을 발견하면서 임상 착수 계획에 가속화가 붙었다”고 말했다.
Q702가 조직구증식증에 효과가 있을 것이란 기전은 미국 대형 종합병원에서 먼저 발견했다. 해당 종합병원은 미국 내에서 존스홉킨스 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UCSF 메디컬 센터, UCLA 메디컬 센터와 함께 최고의 병원에 선정된 기관이다. 암연구와 치료 분야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Q702 조직구증식증 임상 2상은 미국 종합병원에서 연구자 임상을 먼저 시행할 계획이다. 환자 모집도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 대표는 “조직구증식증은 환자를 모집하기 어려울 만큼 환자가 적은 희귀암이다”며 “미국 대형병원에서 임상을 먼저 제안하고, 협업을 한다는 건 우리에겐 굉장한 기회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자 임상에서 이론처럼 효능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스폰서 임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연구자 임상 데이터도 FDA에 신약 품목허가를 받을 때 제출 가능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했다.
조직구증식증은 희귀 혈액암의 일종이다. 진단이 어렵고 예후가 안 좋다. 세포의 특성에 따라 양성으로는 수지상세포 관련 질환군(랑게르한스세포 조직구증 포함)과 대식세포 관련 질환군(혈구포식림프조직구증 포함)이 대표적이다. 악성질환으로는 급성단핵구백혈병과 악성조직구증이 대표적인 질환이다.
조직구증식증은 주로 소아에게 발생하는 희귀질환인 만큼 FDA 신속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남 대표는 “희귀암은 50여명 임상에서 나온 유효성 데이터만으로도 FDA 승인이 가능하다”며 “비록 시장 규모는 적어도 신약 품목허가에 성공한다면, 이를 시작으로 적응증을 하나씩 추가해 나가는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Q702는 큐리언트가 2013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산하 중개연구기관 리드 디스커버리 센터(Lead Discovery Center)에서 들여온 물질이다. Q702에 업계가 주목하는 핵심 기전은 콜드튜머(Cold Tumor)를 공략하는 파이프라인이라는 점이다. 우리 몸의 면역이 암을 인지하고 살상할 수 있는 암세포는 핫튜머(hot tumor), 면역이 작동 못하는 암세포는 콜드튜머라고 부른다.
기존의 면역항암제는 핫튜머에서 단독으로 사용해도 어느 정도 치료 효과를 내지만, 콜드튜머 암에서는 거의 듣지 않는다. 현재 Q702은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요법으로 임상 1/2상을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저용량 환자군에 대한 중간 데이터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070183i
미국 유명 병원이 먼저 연락
희귀암 FDA의 신속승인 전망
소규모 임상으로도 허가 가능
“Q702의 단독 요법으로 희귀 혈액암 대상 글로벌 임상 2상에 연내 진입할 예정입니다. 희귀암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속심사 대상으로도 지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7일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Q702 단독 요법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처음 공개했다. Q702는 AXL, MER, CSF1R 세 가지 타깃을 저해하는 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단독 요법의 임상 2상은 혈액암의 일종인 조직구증식증(histiocytosis)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조직구증식증 신약으로 개발하게 된 배경은 Q702 효능 중에서 CSF1R 억제 기능이 있다. 남 대표는 “CSF1R은 변이가 일어나면 아무 자극이 없어도 혼자 활성화 된다”며 “CSF1R을 억제하면 조직구증식증 치료가 되는 기전을 발견하면서 임상 착수 계획에 가속화가 붙었다”고 말했다.
Q702가 조직구증식증에 효과가 있을 것이란 기전은 미국 대형 종합병원에서 먼저 발견했다. 해당 종합병원은 미국 내에서 존스홉킨스 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UCSF 메디컬 센터, UCLA 메디컬 센터와 함께 최고의 병원에 선정된 기관이다. 암연구와 치료 분야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Q702 조직구증식증 임상 2상은 미국 종합병원에서 연구자 임상을 먼저 시행할 계획이다. 환자 모집도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 대표는 “조직구증식증은 환자를 모집하기 어려울 만큼 환자가 적은 희귀암이다”며 “미국 대형병원에서 임상을 먼저 제안하고, 협업을 한다는 건 우리에겐 굉장한 기회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자 임상에서 이론처럼 효능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스폰서 임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연구자 임상 데이터도 FDA에 신약 품목허가를 받을 때 제출 가능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했다.
조직구증식증은 희귀 혈액암의 일종이다. 진단이 어렵고 예후가 안 좋다. 세포의 특성에 따라 양성으로는 수지상세포 관련 질환군(랑게르한스세포 조직구증 포함)과 대식세포 관련 질환군(혈구포식림프조직구증 포함)이 대표적이다. 악성질환으로는 급성단핵구백혈병과 악성조직구증이 대표적인 질환이다.
조직구증식증은 주로 소아에게 발생하는 희귀질환인 만큼 FDA 신속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남 대표는 “희귀암은 50여명 임상에서 나온 유효성 데이터만으로도 FDA 승인이 가능하다”며 “비록 시장 규모는 적어도 신약 품목허가에 성공한다면, 이를 시작으로 적응증을 하나씩 추가해 나가는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Q702는 큐리언트가 2013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산하 중개연구기관 리드 디스커버리 센터(Lead Discovery Center)에서 들여온 물질이다. Q702에 업계가 주목하는 핵심 기전은 콜드튜머(Cold Tumor)를 공략하는 파이프라인이라는 점이다. 우리 몸의 면역이 암을 인지하고 살상할 수 있는 암세포는 핫튜머(hot tumor), 면역이 작동 못하는 암세포는 콜드튜머라고 부른다.
기존의 면역항암제는 핫튜머에서 단독으로 사용해도 어느 정도 치료 효과를 내지만, 콜드튜머 암에서는 거의 듣지 않는다. 현재 Q702은 항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요법으로 임상 1/2상을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저용량 환자군에 대한 중간 데이터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07018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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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세벡 기술이전 관련 현재까지의 외신 뉴스 정리
Media coverage, Telacebec announcement, February 2023
1. BioWorld (UK): Other news to note for Feb. 6, 2023
2. CIDRAP (US): TB Alliance to partner with Qurient on new TB drug
3. Pharmaceutical Technology (US): Qurient partners with TB Alliance to develop telacebec
4. Post Online Media Magazine (Croatia): Qurient partners with TB Alliance to develop new anti-tuberculosis agent telacebec
5. Precision Vaccinations (US): Oral Anti-Tuberculosis Agent Prepares for Commercialization
Press release pick-up:
1. Asia One
2. BioSpectrum Asia
3. Business Wire (US)
4. Cision (US)
5. Indian Web 2
6. Pipeline Review (Spain)
7. Street Insider (US)
8. Yahoo Finance (US)
Media coverage, Telacebec announcement, February 2023
1. BioWorld (UK): Other news to note for Feb. 6, 2023
2. CIDRAP (US): TB Alliance to partner with Qurient on new TB drug
3. Pharmaceutical Technology (US): Qurient partners with TB Alliance to develop telacebec
4. Post Online Media Magazine (Croatia): Qurient partners with TB Alliance to develop new anti-tuberculosis agent telacebec
5. Precision Vaccinations (US): Oral Anti-Tuberculosis Agent Prepares for Commercialization
Press release pick-up:
1. Asia One
2. BioSpectrum Asia
3. Business Wire (US)
4. Cision (US)
5. Indian Web 2
6. Pipeline Review (Spain)
7. Street Insider (US)
8. Yahoo Finance (US)
www.cidrap.umn.edu
TB Alliance to partner with Qurient on new TB drug
Also, Shionogi announces that the novel antibiotic cefiderocol is now available in Denmark for treating infections caused by gram-negative bacteria in patients with limited treatment 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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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빅파마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키트루다로 대표되는 면역관문억제제 매출의 여전히 강력한 성장세입니다. 큐리언트는 키트루다 에코시스템 확장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면역관문억제제 시장 성장>
면역관문억제제는 첫출시이후 지난 10년간 시장조사기관들의 예측치를 상회하는 눈부신 성장을 하여 이제 항암제 시장의 근간이 되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2022 실적을 보면 아직 성장속도가 줄지 않고 있다. 상위 5개 면역관문억제제 매출을 집계해보면 2022년 매출액은 380억달러로 18% 성장하여 오히려 전년도 성장율 16.2%보다 높아졌다.
머크의 키트루다는 2022년에 209억달러 매출을 달성하여, 오랫동안 전세계 의약품 매출액 1위 자리를 지켰던 애브비의 휴미라를 제치고 (2022년 매출액 212억달러) 2023년부터는 명실상부한 매출액 1위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키트루다는 면역관문억제제중 가장 큰 매출액 기록하였으나, 아직도 다른 면역관문억제제들 보다 빠른 성장율을 보였다 (21.8%).
빅파마들은 공격적인 임상개발로 면역관문억제제의 적응증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또한 낮은 환자반응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른 약물과의 병용요법을 통해 시장을 키워가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서 좋은 성과를 얻으면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의 성장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큐리언트가 바라보는 Q702의 예상 출시 시점은 2025-2026년으로 출시 시점에서 면역관문억제제의 시장 크기는 약 600~700억달러로 추정된다. 출시 시점 기준 Q702은 면역관문억제제 타겟시장중 일부 적응증에서 키트루다와의 병용 투여를 시작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려 갈 것으로 예상된다.
환자 투약이 시작된 Q702와 키트루다 병용요업 임상 데이터에 많은 기대를 하게되는 이유이다.
<면역관문억제제 시장 성장>
면역관문억제제는 첫출시이후 지난 10년간 시장조사기관들의 예측치를 상회하는 눈부신 성장을 하여 이제 항암제 시장의 근간이 되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2022 실적을 보면 아직 성장속도가 줄지 않고 있다. 상위 5개 면역관문억제제 매출을 집계해보면 2022년 매출액은 380억달러로 18% 성장하여 오히려 전년도 성장율 16.2%보다 높아졌다.
머크의 키트루다는 2022년에 209억달러 매출을 달성하여, 오랫동안 전세계 의약품 매출액 1위 자리를 지켰던 애브비의 휴미라를 제치고 (2022년 매출액 212억달러) 2023년부터는 명실상부한 매출액 1위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키트루다는 면역관문억제제중 가장 큰 매출액 기록하였으나, 아직도 다른 면역관문억제제들 보다 빠른 성장율을 보였다 (21.8%).
빅파마들은 공격적인 임상개발로 면역관문억제제의 적응증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또한 낮은 환자반응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른 약물과의 병용요법을 통해 시장을 키워가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서 좋은 성과를 얻으면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의 성장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큐리언트가 바라보는 Q702의 예상 출시 시점은 2025-2026년으로 출시 시점에서 면역관문억제제의 시장 크기는 약 600~700억달러로 추정된다. 출시 시점 기준 Q702은 면역관문억제제 타겟시장중 일부 적응증에서 키트루다와의 병용 투여를 시작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려 갈 것으로 예상된다.
환자 투약이 시작된 Q702와 키트루다 병용요업 임상 데이터에 많은 기대를 하게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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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센티닙-키트루다 병용 임상결과의 의미
Axl 저해기전이 키트루다와의 병용 시 효능을 기대케 하는 임상 데이터가 최초로 공개 되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한 베르겐바이오의 Axl저해제 벰센티닙 (bemcentinib)과 머크의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2상의 일부 결과가 지난주에 발표되었다. Axl 발현이 높은 환자에서 환자 생존률 (OS)를 의미있게 연장시키는 좋은 효과를 보였다. Axl저해제와 키트루다 병용투여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임상에서 보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벰센티닙 벤치마크 실험을 통해 우월성을 입증하고 있는 Q702의 병용 임상 결과가 더욱 기대되는 결과이다.
https://www.prnewswire.co.uk/news-releases/bergenbio-announces-positive-data-from-phase-2-trial-of-bemcentinib-in-combination-with-pembrolizumab-in-2l-nsclc-patients-301747787.html
Axl 저해기전이 키트루다와의 병용 시 효능을 기대케 하는 임상 데이터가 최초로 공개 되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한 베르겐바이오의 Axl저해제 벰센티닙 (bemcentinib)과 머크의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2상의 일부 결과가 지난주에 발표되었다. Axl 발현이 높은 환자에서 환자 생존률 (OS)를 의미있게 연장시키는 좋은 효과를 보였다. Axl저해제와 키트루다 병용투여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임상에서 보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벰센티닙 벤치마크 실험을 통해 우월성을 입증하고 있는 Q702의 병용 임상 결과가 더욱 기대되는 결과이다.
https://www.prnewswire.co.uk/news-releases/bergenbio-announces-positive-data-from-phase-2-trial-of-bemcentinib-in-combination-with-pembrolizumab-in-2l-nsclc-patients-301747787.html
CISION PR Newswire
BerGenBio Announces Positive Data From Phase 2 Trial of Bemcentinib in Combination with Pembrolizumab in 2L+ NSCLC Patients
/PRNewswire/ -- BerGenBio ASA (OSE: BGBIO), a clinical-stage biopharmaceutical company developing novel, selective AXL kinase inhibitors for severe un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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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Corp Day
이번주에 연달아 있었던 한국투자증권 Corporate Day, 미래에셋증권 Corporate Day에 와서 큐리언트 스토리를 경청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큐리언트도 회사의 연구개발상황 등을 더 잘 알리고, 현재의 과도한 저평가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에 연달아 있었던 한국투자증권 Corporate Day, 미래에셋증권 Corporate Day에 와서 큐리언트 스토리를 경청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큐리언트도 회사의 연구개발상황 등을 더 잘 알리고, 현재의 과도한 저평가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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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론 감마와 면역관문억제제 반응성 - Q702에의 의미
인터페론 감마는 항암 면역 활성화의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쓰일 만큼 암의 진행 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이토카인 (Cytokine) 입니다. 인터페론 감마는 T세포, NK세포, NKT 세포 등을 활성화 시켜 항암 면역 활성화를 시키며, 특히 현재 사용 중인 면역 관문 억제제 (Immune Checkpoint Inhibitor)의 효능을 결정 지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알려 지면서 항암 면역치료에서의 인터페론 감마의 역할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항암 면역치료에 반응 하지 않는 환자 중 인터페론 감마에 의한 신호 전달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다수 보고되기도 하였습니다.
키트루다의 개발사인 MSD사는 2017년 임상 학술지 발표를 통해 인터페론 감마 신호 전달과 직접 관계된 유전자 발현이 임상에서의 키트루다 반응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Ayers et al., J Clin Invest. 2017;127(8):2930-2940).
키트루다의 첫번째 적응증으로 허가 받은 흑색종 임상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터페론 감마 관련된 유전자의 발현과 흑색종 환자들의 키트루다 반응률에 유의적인 관계가 있다고 밝히고, 이를 두경부암, 위암 환자의 임상에 적용하여, 다른 환자군에서도 인터페론 감마 신호전달의 발현을 통해 키트루다 반응율을 예측 할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즉 인터페론 감마의 발현 및 그에 따른 신호전달이 키트루다 효능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이 논문에서 키트루다 반응성과의 관계를 보인 인터페론 감마 관련 유전자 세트의 발현 정도를 Q702가 투여된 동물 모델에서 테스트 하였을 때, 인터페론 감마 신호전달이 활성화 됨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암 조직 내 인터페론 감마 농도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관찰할 수도 있었습니다. Q702 임상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인터페론 감마는 항암 면역 활성화의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쓰일 만큼 암의 진행 정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이토카인 (Cytokine) 입니다. 인터페론 감마는 T세포, NK세포, NKT 세포 등을 활성화 시켜 항암 면역 활성화를 시키며, 특히 현재 사용 중인 면역 관문 억제제 (Immune Checkpoint Inhibitor)의 효능을 결정 지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알려 지면서 항암 면역치료에서의 인터페론 감마의 역할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항암 면역치료에 반응 하지 않는 환자 중 인터페론 감마에 의한 신호 전달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다수 보고되기도 하였습니다.
키트루다의 개발사인 MSD사는 2017년 임상 학술지 발표를 통해 인터페론 감마 신호 전달과 직접 관계된 유전자 발현이 임상에서의 키트루다 반응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Ayers et al., J Clin Invest. 2017;127(8):2930-2940).
키트루다의 첫번째 적응증으로 허가 받은 흑색종 임상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터페론 감마 관련된 유전자의 발현과 흑색종 환자들의 키트루다 반응률에 유의적인 관계가 있다고 밝히고, 이를 두경부암, 위암 환자의 임상에 적용하여, 다른 환자군에서도 인터페론 감마 신호전달의 발현을 통해 키트루다 반응율을 예측 할 수 있음을 보였습니다. 즉 인터페론 감마의 발현 및 그에 따른 신호전달이 키트루다 효능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이 논문에서 키트루다 반응성과의 관계를 보인 인터페론 감마 관련 유전자 세트의 발현 정도를 Q702가 투여된 동물 모델에서 테스트 하였을 때, 인터페론 감마 신호전달이 활성화 됨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암 조직 내 인터페론 감마 농도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관찰할 수도 있었습니다. Q702 임상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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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pectrum Asia의 커버스토리에 큐리언트의 텔라세벡이 소개되었습니다.
"결핵을 종식 시킬 수 있는가?" 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기획 기사로 현재 결핵의 심각성과 국가별 상황 및 대응 방식, 신약개발을 통한 대응 전략 등을 소개 하였습니다.
기사에서 큐리언트의 텔라세벡이 비중있게 소개 되어, 결핵 퇴치에서의 텔라세벡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보여 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BioSpectrum Asia는 싱가폴에 본사를 둔 미디어 플랫폼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헬스케어와 바이오 산업을 커버합니다.
https://www.biospectrumasia.com/analysis/30/22055/how-plausible-is-ending-tb-scourge.html
"결핵을 종식 시킬 수 있는가?" 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기획 기사로 현재 결핵의 심각성과 국가별 상황 및 대응 방식, 신약개발을 통한 대응 전략 등을 소개 하였습니다.
기사에서 큐리언트의 텔라세벡이 비중있게 소개 되어, 결핵 퇴치에서의 텔라세벡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보여 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BioSpectrum Asia는 싱가폴에 본사를 둔 미디어 플랫폼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헬스케어와 바이오 산업을 커버합니다.
https://www.biospectrumasia.com/analysis/30/22055/how-plausible-is-ending-tb-scourge.html
BioSpectrum
How Plausible is Ending TB Scourge?
How Plausible is Ending TB Scou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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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세벡 업데이트
큐리언트의 혁신신약 결핵 치료제 텔라세벡의 라이센싱 아웃 계약이 체결 된지도 한달이 지나 갑니다. 기술 이전 후 사후 관리는 성공적인 기술이전의 궁극적 목표인 약물의 판매 허가 및 상업화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지난 한달간 큐리언트는 텔라세벡 개발 중 확보된 네트워크와 새로 합류한 TB 얼라이언스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월 중 TB 얼라이언스 관계자들이 큐리언트를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향후 협력 계획을 논의하고, 국내에 본사를 둔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RIGHT Foundation)과의 협력을 논의 합니다.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은 한국정부, 바이오기업,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간의 3자 협력을 추진하여 공공 보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으로, 큐리언트와 텔라세벡 개발 협력을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텔라세벡이 TB 얼라이언스로 기술이전 되면서 큐리언트의 소개로 국제 기구 간의 협력이 더 긴밀하게 이루어져 텔라세벡의 빠른 상업화를 이루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큐리언트는 세계보건기구 (WHO)와 논의 중이던 텔라세벡의 부룰리궤양 및 한센병 치료제로서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3월 말 스위스 제네바 국제보건기구 본부에서 열리는 국제 소외 열대 피부병 미팅 (Global meeting in skin-related neglected tropical diseases)에서 WHO 관계자들과 TB 얼라이언스 관계자들을 소개하고, 국제 기구간의 협력을 가속화 하고자 합니다. 이미 국제 회의뿐 아니라 각 기관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별도 회의들이 잡히는 등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큐리언트는 이러한 국제 기구간의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텔라세벡이 결핵 뿐 아니라 부룰리 궤양, 한센병 치료제로 개발 되어 세계 보건 환경 개선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이 하나씩 이루어 질 수록 PRV 획득도 점점 가까워 지는 것입니다.
큐리언트의 혁신신약 결핵 치료제 텔라세벡의 라이센싱 아웃 계약이 체결 된지도 한달이 지나 갑니다. 기술 이전 후 사후 관리는 성공적인 기술이전의 궁극적 목표인 약물의 판매 허가 및 상업화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지난 한달간 큐리언트는 텔라세벡 개발 중 확보된 네트워크와 새로 합류한 TB 얼라이언스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월 중 TB 얼라이언스 관계자들이 큐리언트를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향후 협력 계획을 논의하고, 국내에 본사를 둔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RIGHT Foundation)과의 협력을 논의 합니다.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은 한국정부, 바이오기업,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간의 3자 협력을 추진하여 공공 보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으로, 큐리언트와 텔라세벡 개발 협력을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텔라세벡이 TB 얼라이언스로 기술이전 되면서 큐리언트의 소개로 국제 기구 간의 협력이 더 긴밀하게 이루어져 텔라세벡의 빠른 상업화를 이루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큐리언트는 세계보건기구 (WHO)와 논의 중이던 텔라세벡의 부룰리궤양 및 한센병 치료제로서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3월 말 스위스 제네바 국제보건기구 본부에서 열리는 국제 소외 열대 피부병 미팅 (Global meeting in skin-related neglected tropical diseases)에서 WHO 관계자들과 TB 얼라이언스 관계자들을 소개하고, 국제 기구간의 협력을 가속화 하고자 합니다. 이미 국제 회의뿐 아니라 각 기관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별도 회의들이 잡히는 등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큐리언트는 이러한 국제 기구간의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텔라세벡이 결핵 뿐 아니라 부룰리 궤양, 한센병 치료제로 개발 되어 세계 보건 환경 개선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이 하나씩 이루어 질 수록 PRV 획득도 점점 가까워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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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홈페이지 게재 주주공지문]
주주 여러분,
큐리언트 경영진은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주주님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주가상황을 지켜보며 회사의 경영 및 연구개발 상황에 우려하시는 주주님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현 주가의 흐름은 현재 회사의 상황을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창사이래 가치 실현 로드맵의 종착역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 주가의 흐름은 실제 가치와 동떨어져 있습니다. 올해 회사는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텔라세벡으로 기대되는 PRV 가치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오늘 보도를 통해 전해 드렸듯이 현재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인 항암 신약 Q702, Q901의 데이터들이 매우 고무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진행했던 연구단계에서 보여줬던 높은 효능/안전성이 실제 임상에서 재현되고 있어 금년중 긍정적 효능데이터를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축적된 뛰어난 효능데이터들은 대규모 글로벌 기술수출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주가에 전혀 반영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공시나 보도를 통해 알고 계시듯이 지난 3자 배정 증자 참여 투자기관의 펀드 만기와 바이오 섹터 시장 경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와중에 파생된 재무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 하락을 유발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회사의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한 이론적인 우려에 지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그동안 모든 3자 배정 증자를 우선주 및 보통주로 진행하여 전환사채 상환에 대한 리스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회사는 주가를 억누르는 주식수급상의 문제를 가까운 시일내에 해결하기 위해 기존 기관주주들과 대응책을 논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이전과 관련된 파트너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현금 유입 시점을 가늠하고 있으며, 재무적 안정성 유지를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조속히 회사의 정당한 기업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15
주식회사 큐리언트
주주 여러분,
큐리언트 경영진은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현 상황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주주님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주가상황을 지켜보며 회사의 경영 및 연구개발 상황에 우려하시는 주주님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현 주가의 흐름은 현재 회사의 상황을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창사이래 가치 실현 로드맵의 종착역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 주가의 흐름은 실제 가치와 동떨어져 있습니다. 올해 회사는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텔라세벡으로 기대되는 PRV 가치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오늘 보도를 통해 전해 드렸듯이 현재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인 항암 신약 Q702, Q901의 데이터들이 매우 고무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진행했던 연구단계에서 보여줬던 높은 효능/안전성이 실제 임상에서 재현되고 있어 금년중 긍정적 효능데이터를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축적된 뛰어난 효능데이터들은 대규모 글로벌 기술수출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주가에 전혀 반영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공시나 보도를 통해 알고 계시듯이 지난 3자 배정 증자 참여 투자기관의 펀드 만기와 바이오 섹터 시장 경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와중에 파생된 재무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 하락을 유발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회사의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한 이론적인 우려에 지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그동안 모든 3자 배정 증자를 우선주 및 보통주로 진행하여 전환사채 상환에 대한 리스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회사는 주가를 억누르는 주식수급상의 문제를 가까운 시일내에 해결하기 위해 기존 기관주주들과 대응책을 논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이전과 관련된 파트너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현금 유입 시점을 가늠하고 있으며, 재무적 안정성 유지를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조속히 회사의 정당한 기업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15
주식회사 큐리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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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ACR에서 Q702뿐만 아니라, Q901 연구결과도 발표합니다.
Q901은 매우 독특하고 선택성이 높은 기전으로, 단독으로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약물과 병용하여 여러가지 적응증으로 시장을 크게 확대시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3162439i
Q901은 매우 독특하고 선택성이 높은 기전으로, 단독으로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약물과 병용하여 여러가지 적응증으로 시장을 크게 확대시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3162439i
한국경제
큐리언트, CDK7 표적 항암제 적응증 확장 연구 결과 발표
큐리언트, CDK7 표적 항암제 적응증 확장 연구 결과 발표, 전임상 병용요법 데이터 AACR 초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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