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아좀 저해제 - 큐리언트 남기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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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아좀 저해제 이야기
큐리언트가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 Lead Discovery Center, 로버트 후버 (Robert Huber)박사와 공동으로 설립한 QLi5 Therapeutics 는 프로테아좀 저해제 (proteasome inhibitor)를 개발합니다. QLi5의 프로테아좀 저해제는 혈액암, 고형암, 자가면역질환등 다양한 적응증뿐만 아니라, ADC의 payload로도 개발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보물상자와 같은 큐리언트의 프로테아좀 저해제의 개발스토리를 공유드립니다.
#QLi5 Therapeutics, #프로테아좀 저해제
큐리언트가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 Lead Discovery Center, 로버트 후버 (Robert Huber)박사와 공동으로 설립한 QLi5 Therapeutics 는 프로테아좀 저해제 (proteasome inhibitor)를 개발합니다. QLi5의 프로테아좀 저해제는 혈액암, 고형암, 자가면역질환등 다양한 적응증뿐만 아니라, ADC의 payload로도 개발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보물상자와 같은 큐리언트의 프로테아좀 저해제의 개발스토리를 공유드립니다.
#QLi5 Therapeutics, #프로테아좀 저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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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K7 저해제 개발경쟁
CDK를 저해하는 기전으로 하는 신약 개발은 200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 개발되었던 약물들은 많은 CDK들을 한꺼번에 저해하는 pan-CDK 저해제였다. 이들은 인체의 생명활동에 중요한 너무나 많은 CDK들을 저해했기 때문에 선택성이 크게 떨어졌고, 암세포와 정상세포에 무차별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높은 독성으로 약으로 효능을 볼 수 있는 수준까지 용량을 늘리기도 어려웠다 (narrow therapeutic window). 그러고 워낙에 많은 CDK들을 건드리기 때문에 몸에서 실제로 어떤 특정 CDK에 작용을 해서 치료효과가 있는지 알기도 어려웠다. 2014년까지 이뤄졌던 임상시험들은 실패하였다. 첫번째 웨이브는 이렇게 끝났다.
선택성을 높인 CDK저해제의 가능성과 큰 상업적 성공을 보여준 것은 화이자의 palbociclib (상품명 Ibrance)이다. CDK4와 CDK6을 저해하여 호르몬 치료에 저항성을 보인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으로 사용되며 좋은 효과를 보여 2015년에 FDA에 의해 가속승인을 받았다. 2017년에는 뒤이어 노바티스의 ribociclib (Kisquali), 일라이릴리의 abemaciclib (Verzenio)가 FDA 승인을 받았다. CDK4/6저해제는 유방암뿐만 아니라 췌장암, 난소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화이자는 CDK4/6저해제에 이어 CDK2저해제와 CDK4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다.
Palbociclib의 큰 성공을 배경으로 선택성을 높인 여러 CDK저해제 개발이 재개되었고, 그 중심에는 CDK7저해제가 있다. 상업화된 CDK4/6저해제에서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해결책으로서의 확실한 시장이 있기 때문이다. CDK7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는 주요 업체는 영국의 캐릭(Carrick Therapeutics), 미국의 사이로스(Syros Pharmaceuticals)와 엑셀리시스(Exelixis)가 있다. CDK7저해제 개발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사이로스는 선택성 부족으로 개발하던 SY-1365를 포기하고 개선된 약물인 SY-5609를 다시 내놓았고, 일라이릴리도 LY3405105 임상을 중단하였다.
CDK7저해제 개발방향은 단독요법도 있지만 대부분 기존 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 중심을 두고 있다. 캐릭은 CDK7저해제인 samuraciclib (CT7001)을 HR+, HER2- 유방암환자에 fulvestrant과 같은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억제제(SERD)들과의 병용요법으로 임상개발을 하고, 사이로스는 SY-5609를 fulvestrant,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엑실리시스는 fulvestrant, abiraterone (전립선암 치료제)와의 병용요법으로 개발을 추진한다.
큐리언트는 CDK4/6저해제와 fulvestrant에 내성이 생긴 환자를 주요 타겟으로 Q901 단독요법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경쟁약물대비 Q901의 CDK7 선택성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단독요법으로도 좋은 효능을 기대한다. 또한, 큐리언트는 Q901과 머크(MSD)의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을 2023년 하반기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https://t.me/qurient/39). CDK7저해제가 이제 단순히 세포주기를 억제해서 CDK4/6저해제에서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을 위한 시장뿐만 아니라 DNA복제 오류 복구 경로인 DDR (DNA Damage Response)을 억제해서, 세포 내적 유전체 불안정을 높이는 기전의 항암제로 (https://t.me/qurient/68) 각광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CDK7저해제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고, CDK7저해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업체들과 빅파마들의 합종연횡이 시작되고 있다. 일단, 화이자는 캐릭의 시리즈C 펀딩에 3,500만달러 투자를 하면서 발을 담갔다 (https://t.me/qurient/72). 그 다음은 누구일까? 다른, 항암제들과는 달리 CDK7저해제 개발업체는 4곳밖에 없어 빅파마들의 선택지가 많지 않다.
(본 자료에 포함된 예측정보는 미래의 사건에 관계된 사항이며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어 참고자료로 작성된 것이며 큐리언트는 어떠한 보증을 제공하거나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CDK를 저해하는 기전으로 하는 신약 개발은 200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 개발되었던 약물들은 많은 CDK들을 한꺼번에 저해하는 pan-CDK 저해제였다. 이들은 인체의 생명활동에 중요한 너무나 많은 CDK들을 저해했기 때문에 선택성이 크게 떨어졌고, 암세포와 정상세포에 무차별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높은 독성으로 약으로 효능을 볼 수 있는 수준까지 용량을 늘리기도 어려웠다 (narrow therapeutic window). 그러고 워낙에 많은 CDK들을 건드리기 때문에 몸에서 실제로 어떤 특정 CDK에 작용을 해서 치료효과가 있는지 알기도 어려웠다. 2014년까지 이뤄졌던 임상시험들은 실패하였다. 첫번째 웨이브는 이렇게 끝났다.
선택성을 높인 CDK저해제의 가능성과 큰 상업적 성공을 보여준 것은 화이자의 palbociclib (상품명 Ibrance)이다. CDK4와 CDK6을 저해하여 호르몬 치료에 저항성을 보인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으로 사용되며 좋은 효과를 보여 2015년에 FDA에 의해 가속승인을 받았다. 2017년에는 뒤이어 노바티스의 ribociclib (Kisquali), 일라이릴리의 abemaciclib (Verzenio)가 FDA 승인을 받았다. CDK4/6저해제는 유방암뿐만 아니라 췌장암, 난소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화이자는 CDK4/6저해제에 이어 CDK2저해제와 CDK4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다.
Palbociclib의 큰 성공을 배경으로 선택성을 높인 여러 CDK저해제 개발이 재개되었고, 그 중심에는 CDK7저해제가 있다. 상업화된 CDK4/6저해제에서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해결책으로서의 확실한 시장이 있기 때문이다. CDK7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는 주요 업체는 영국의 캐릭(Carrick Therapeutics), 미국의 사이로스(Syros Pharmaceuticals)와 엑셀리시스(Exelixis)가 있다. CDK7저해제 개발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사이로스는 선택성 부족으로 개발하던 SY-1365를 포기하고 개선된 약물인 SY-5609를 다시 내놓았고, 일라이릴리도 LY3405105 임상을 중단하였다.
CDK7저해제 개발방향은 단독요법도 있지만 대부분 기존 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 중심을 두고 있다. 캐릭은 CDK7저해제인 samuraciclib (CT7001)을 HR+, HER2- 유방암환자에 fulvestrant과 같은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억제제(SERD)들과의 병용요법으로 임상개발을 하고, 사이로스는 SY-5609를 fulvestrant,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엑실리시스는 fulvestrant, abiraterone (전립선암 치료제)와의 병용요법으로 개발을 추진한다.
큐리언트는 CDK4/6저해제와 fulvestrant에 내성이 생긴 환자를 주요 타겟으로 Q901 단독요법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경쟁약물대비 Q901의 CDK7 선택성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단독요법으로도 좋은 효능을 기대한다. 또한, 큐리언트는 Q901과 머크(MSD)의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을 2023년 하반기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https://t.me/qurient/39). CDK7저해제가 이제 단순히 세포주기를 억제해서 CDK4/6저해제에서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을 위한 시장뿐만 아니라 DNA복제 오류 복구 경로인 DDR (DNA Damage Response)을 억제해서, 세포 내적 유전체 불안정을 높이는 기전의 항암제로 (https://t.me/qurient/68) 각광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CDK7저해제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고, CDK7저해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업체들과 빅파마들의 합종연횡이 시작되고 있다. 일단, 화이자는 캐릭의 시리즈C 펀딩에 3,500만달러 투자를 하면서 발을 담갔다 (https://t.me/qurient/72). 그 다음은 누구일까? 다른, 항암제들과는 달리 CDK7저해제 개발업체는 4곳밖에 없어 빅파마들의 선택지가 많지 않다.
(본 자료에 포함된 예측정보는 미래의 사건에 관계된 사항이며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어 참고자료로 작성된 것이며 큐리언트는 어떠한 보증을 제공하거나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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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스토리
큐리언트가 선택적 CDK7 억제제인 Q901과 키트루다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연구를 위해 MSD(미국 머크)와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Q901-키트루다 병용요법에 대한 MSD와의 임상 협력은 Q702와 키트루다의 병용요법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공동연구입니다.
국내에서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두 가지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회사는 큐리언트가 유일하며, 머크사와의 의미있는 공동개발 연대로 생각합니다. 면역항암제 병용 요법의 backbone으로 자리잡은…
국내에서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두 가지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회사는 큐리언트가 유일하며, 머크사와의 의미있는 공동개발 연대로 생각합니다. 면역항암제 병용 요법의 backbone으로 자리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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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l/Mer 저해제 개발경쟁
폐암 환자는 아시아인이 유독 많고 (59%), 환자의 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에서 EGFR변이가 나타나는 빈도도 아시안이 미국/유럽에 비해 유독 높다 (약 3배). 서울아산병원 폐암센터의 이재철 교수팀이 폐암 환자에게 EGFR 표적항암제인 이레사와 타세바를 사용해 치료할 때 Axl이라는 단백질이 활성화되면서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다른 새로운 내성이 생긴다는 논문을 2012년에 발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Axl 개발붐이 대대적으로 일어났다.
베르겐바이오, 톨레로, 다이찌샨쿄, 아라비브 등 업체들이 Axl 저해제 개발에 뛰어들었고, 이 당시 프론트러너였던 베르겐바이오가 먼저 Axl의 가능성을 보여주였다. 그러나, Axl에 대한 정황 증거만으로 개발된 초기 약물들은 개발목표가 뚜렷이 설정되지 않은 상태거나 약효가 부족하여, 많은 약물들이 임상개발에 어려움을 겪거나, 개발방향을 재설정하게 된다.
Mer은 Axl과 같은 TAM family (Tyro3, Axl, Mer)로 분류되는 수용체이고, 종양미세환경에서 면역억제를 유도하는 수용체이기 때문에 Axl과 더불어 Mer을 저해하는 Axl/Mer 저해제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대표적인 업체들로 인사이트(Incyte), 화이자, 오노약품, 큐리언트가 있었다.
큐리언트는 2013년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Axl/Mer 저해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초기에는 폐암 표적치료제 내성 극복을 1차 개발 목표로 잡고 Q701을 개발했다. 그런데, 개발과정에서 Axl/Mer이 암세포의 면역회피(EMT를 통해)와 선천 면역세포의 활성화 억제에도 이용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t.me/qurient/74). 그리고 예상대로 동물실험에서 Axl/Mer저해제는 키트루다와 같은 면역항암제와의 병용투여에서 효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Axl/Mer의 기능에 대한 많은 과학적 성과와 높아진 이해로 Axl/Mer저해제 개발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에 확실한 파이프라인 차별화가 필요했던 큐리언트는 과감하게 Q701개발을 중단하고 Axl/Mer 저해 효능에 새로운 기전인 CSF1R 저해 기전을 추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Axl/Mer/CSF1R 삼중저해제인 Q702를 만들었다. Q702는 동물 실험에서 기대 이상의 효능을 보였고, 큐리언트는 기전적 우월성을 바탕으로 치열한 개발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t.me/qurient/20).
한편, 재밌는 것은 multi-kinase 항암제들중에 원래 다른 수용체 저해제로 개발되었는데 의도치 않게 Axl도 덩달아 저해하는 항암제들에서 뒤늦게 Axl의 임상적 효능이 부각되어 오히려 다른 것보다 Axl 저해 기전이 강조되는 트렌드이다.
엑셀리시스의 대표적인 multi-kinase항암제인 카보잔티닙(cabozantinib, 상품명 Cometriq)은 Met, VEGFR2, 그리고 RET를 저해하는 항암제로 2012년 FDA허가를 받았다. 그런데, 카보잔티닙이 애초에 의도하지 않았던 Axl도 저해하고 오히려 원래 타겟했던 수용체들보다 Axl이 항암작용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2016년도부터는 아예 Met, Axl, VEGFR, 그리고 RET을 저해하는 약으로 포지션닝이 되었다. 엑셀리시스의 차기 multi-kinase항암제는 Axl/Mer가 주요 타겟으로 개발되고 있다.
미라티(Mirati Therapeutics)의 multi-kinase 저해제인 시트라바티닙(sitravatinib)은 개발초기에는 표적하는 주요 수용체 리스트에 Axl과 Mer를 올리지도 않았지만, Axl과 Mer의 임상적효과가 부각되면서 리포지셔닝하여 주요기전으로 Axl, Mer저해를 내세우고있다. 시트라바티닙은 PD-1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임상을 진행중이고, 아시아태평양(일본제외) 지역 권리는 중국의 베이진(Beigene)에 이전되었다. 큐리언트가 진행하는 사업개발 방향과 비슷한 점이다.
큐리언트의 Q702는 2023년초부터 머크(MSD) 키트루다와 병용요법 임상을 시작한다 (https://t.me/qurient/36). 전세계적 Axl의 개발붐을 시작시킨 한국에서 가장 놀라운 과학적 성과물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한다.
(본 자료에 포함된 예측정보는 미래의 사건에 관계된 사항이며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어 참고자료로 작성된 것이며 큐리언트는 어떠한 보증을 제공하거나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폐암 환자는 아시아인이 유독 많고 (59%), 환자의 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에서 EGFR변이가 나타나는 빈도도 아시안이 미국/유럽에 비해 유독 높다 (약 3배). 서울아산병원 폐암센터의 이재철 교수팀이 폐암 환자에게 EGFR 표적항암제인 이레사와 타세바를 사용해 치료할 때 Axl이라는 단백질이 활성화되면서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다른 새로운 내성이 생긴다는 논문을 2012년에 발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Axl 개발붐이 대대적으로 일어났다.
베르겐바이오, 톨레로, 다이찌샨쿄, 아라비브 등 업체들이 Axl 저해제 개발에 뛰어들었고, 이 당시 프론트러너였던 베르겐바이오가 먼저 Axl의 가능성을 보여주였다. 그러나, Axl에 대한 정황 증거만으로 개발된 초기 약물들은 개발목표가 뚜렷이 설정되지 않은 상태거나 약효가 부족하여, 많은 약물들이 임상개발에 어려움을 겪거나, 개발방향을 재설정하게 된다.
Mer은 Axl과 같은 TAM family (Tyro3, Axl, Mer)로 분류되는 수용체이고, 종양미세환경에서 면역억제를 유도하는 수용체이기 때문에 Axl과 더불어 Mer을 저해하는 Axl/Mer 저해제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었다. 대표적인 업체들로 인사이트(Incyte), 화이자, 오노약품, 큐리언트가 있었다.
큐리언트는 2013년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Axl/Mer 저해제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초기에는 폐암 표적치료제 내성 극복을 1차 개발 목표로 잡고 Q701을 개발했다. 그런데, 개발과정에서 Axl/Mer이 암세포의 면역회피(EMT를 통해)와 선천 면역세포의 활성화 억제에도 이용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t.me/qurient/74). 그리고 예상대로 동물실험에서 Axl/Mer저해제는 키트루다와 같은 면역항암제와의 병용투여에서 효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Axl/Mer의 기능에 대한 많은 과학적 성과와 높아진 이해로 Axl/Mer저해제 개발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에 확실한 파이프라인 차별화가 필요했던 큐리언트는 과감하게 Q701개발을 중단하고 Axl/Mer 저해 효능에 새로운 기전인 CSF1R 저해 기전을 추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Axl/Mer/CSF1R 삼중저해제인 Q702를 만들었다. Q702는 동물 실험에서 기대 이상의 효능을 보였고, 큐리언트는 기전적 우월성을 바탕으로 치열한 개발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t.me/qurient/20).
한편, 재밌는 것은 multi-kinase 항암제들중에 원래 다른 수용체 저해제로 개발되었는데 의도치 않게 Axl도 덩달아 저해하는 항암제들에서 뒤늦게 Axl의 임상적 효능이 부각되어 오히려 다른 것보다 Axl 저해 기전이 강조되는 트렌드이다.
엑셀리시스의 대표적인 multi-kinase항암제인 카보잔티닙(cabozantinib, 상품명 Cometriq)은 Met, VEGFR2, 그리고 RET를 저해하는 항암제로 2012년 FDA허가를 받았다. 그런데, 카보잔티닙이 애초에 의도하지 않았던 Axl도 저해하고 오히려 원래 타겟했던 수용체들보다 Axl이 항암작용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2016년도부터는 아예 Met, Axl, VEGFR, 그리고 RET을 저해하는 약으로 포지션닝이 되었다. 엑셀리시스의 차기 multi-kinase항암제는 Axl/Mer가 주요 타겟으로 개발되고 있다.
미라티(Mirati Therapeutics)의 multi-kinase 저해제인 시트라바티닙(sitravatinib)은 개발초기에는 표적하는 주요 수용체 리스트에 Axl과 Mer를 올리지도 않았지만, Axl과 Mer의 임상적효과가 부각되면서 리포지셔닝하여 주요기전으로 Axl, Mer저해를 내세우고있다. 시트라바티닙은 PD-1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임상을 진행중이고, 아시아태평양(일본제외) 지역 권리는 중국의 베이진(Beigene)에 이전되었다. 큐리언트가 진행하는 사업개발 방향과 비슷한 점이다.
큐리언트의 Q702는 2023년초부터 머크(MSD) 키트루다와 병용요법 임상을 시작한다 (https://t.me/qurient/36). 전세계적 Axl의 개발붐을 시작시킨 한국에서 가장 놀라운 과학적 성과물들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한다.
(본 자료에 포함된 예측정보는 미래의 사건에 관계된 사항이며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어 참고자료로 작성된 것이며 큐리언트는 어떠한 보증을 제공하거나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Telegram
큐리언트 스토리
비전공자를 위한 Axl, Mer, CSF1R 저해제 (Q702)…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은 외부 세균이나 미생물, 암세포 등을 공격해서 없애지만, 암세포는 교묘하게 면역시스템을 회피하고, 오히려 역이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암세포가 M2대식세포, 골수유래억제세포(MDSC, myeloid derived suppressor cell)을 이용하여 암세포 주위에 종양미세환경(TME, tumor microenvironment)을 구축하여 면역활동을 억제하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은 외부 세균이나 미생물, 암세포 등을 공격해서 없애지만, 암세포는 교묘하게 면역시스템을 회피하고, 오히려 역이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암세포가 M2대식세포, 골수유래억제세포(MDSC, myeloid derived suppressor cell)을 이용하여 암세포 주위에 종양미세환경(TME, tumor microenvironment)을 구축하여 면역활동을 억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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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_IBK투자증권_이선경_면역항암의_새역사를_쓸_큐리언트.pdf
7.3 MB
1/5, IBK투자증권, 이선경 위원
면역항암의 새역사를 쓸 큐리언트
상반기 모멘텀 기대
• 2008년 7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스핀아웃한 국내 1호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기업
• 동사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채널로 독일 LDC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 LDC는 8개 빅파마와 기술이전/협력을 체결한 빅파마도 인정한 약물 디자인 전문 기관
• 23년 가장 주목해야할 파이프라인은 LDC에서 도입한 Q702로 PD-1/PDL-1 계열 약물이 듣지 않는 Cold Tumor를 Hot Tumor로 바꾸는 기전의 약물
• Q702의 경쟁력은 임상1상 안전성 확인 및 Therapeutic Window를 얼마나 올릴 수 있는지에 의해 결정, 단독에서의 효능은 SD를 포함한 ORR 결과
• AACR(4월)에서 Q702의 첫 임상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 7월 임상 1상 종료에 따라 최종 결과 또한 23년 내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임상에서 우수한 결과 발표 시 면역 항암제 병용을 위한 Baseline therapy로 사용, 시장 매출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판단
• 두번째로 주목 해야할 파이프라인은 Q203 신규 기전의 다제내성결핵치료제로 임상 2a에서 우수한 효능/내약성을 입증
• Q203는 FDA Fast Track으로 지정, 임상 2b 종료 후 FDA 가속승인이 가능하며, 동사의 현재 시가총액 보다 높은 평균 100-300M 달러에 거래되는 PRV 확보 가능
• 현재 동사는 임상 2b 진행을 위한 국제기구 협력을 논의 중, 국제기구 협력이 성사된다면 추가의 임상 비용 없이 빠르게 임상을 추진하여 1-2년내 가속 승인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
면역항암의 새역사를 쓸 큐리언트
상반기 모멘텀 기대
• 2008년 7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스핀아웃한 국내 1호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기업
• 동사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채널로 독일 LDC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 LDC는 8개 빅파마와 기술이전/협력을 체결한 빅파마도 인정한 약물 디자인 전문 기관
• 23년 가장 주목해야할 파이프라인은 LDC에서 도입한 Q702로 PD-1/PDL-1 계열 약물이 듣지 않는 Cold Tumor를 Hot Tumor로 바꾸는 기전의 약물
• Q702의 경쟁력은 임상1상 안전성 확인 및 Therapeutic Window를 얼마나 올릴 수 있는지에 의해 결정, 단독에서의 효능은 SD를 포함한 ORR 결과
• AACR(4월)에서 Q702의 첫 임상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 7월 임상 1상 종료에 따라 최종 결과 또한 23년 내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임상에서 우수한 결과 발표 시 면역 항암제 병용을 위한 Baseline therapy로 사용, 시장 매출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판단
• 두번째로 주목 해야할 파이프라인은 Q203 신규 기전의 다제내성결핵치료제로 임상 2a에서 우수한 효능/내약성을 입증
• Q203는 FDA Fast Track으로 지정, 임상 2b 종료 후 FDA 가속승인이 가능하며, 동사의 현재 시가총액 보다 높은 평균 100-300M 달러에 거래되는 PRV 확보 가능
• 현재 동사는 임상 2b 진행을 위한 국제기구 협력을 논의 중, 국제기구 협력이 성사된다면 추가의 임상 비용 없이 빠르게 임상을 추진하여 1-2년내 가속 승인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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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가 금일부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지정되면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관한특별법’에 따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연구시설 부담금 면제, 연구 기설 입지 규제 완화, 약가 결정 및 공공펀드 투자 우대, 정책자금 융자, 해외 제약 전문가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상장회사는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사유 중 매출액 미달과 관련하여 면제적용을 받습니다.
[보건복지부_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 고시 일부개정]
https://www.mohw.go.kr/react/jb/sjb0406vw.jsp?PAR_MENU_ID=03&MENU_ID=030406&CONT_SEQ=374662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지정되면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관한특별법’에 따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연구시설 부담금 면제, 연구 기설 입지 규제 완화, 약가 결정 및 공공펀드 투자 우대, 정책자금 융자, 해외 제약 전문가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상장회사는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사유 중 매출액 미달과 관련하여 면제적용을 받습니다.
[보건복지부_혁신형 제약기업 인증현황 고시 일부개정]
https://www.mohw.go.kr/react/jb/sjb0406vw.jsp?PAR_MENU_ID=03&MENU_ID=030406&CONT_SEQ=37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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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결핵약 도브프렐라 급여출시
이번주에 상당히 의미있는 뉴스지만 보통사람들은 지나쳤을 뉴스가 TB 얼라이언스(TB Alliance)가 개발한 도브프렐라(성분명 프레토마니드)가 1월 급여등재와 국내 출시됐다는 것이다. 노바티스가 개발중이던 도브프렐라를 TB 얼라이언스에 이전하여 2019년에 도브프렐라가 FDA허가를 받았고, TB 얼라이언스 주도로 도브프렐라+베다퀼린+리네졸리드 3종 병용요법 임상을 진행하였다 (NCT02333799).
도브프렐라+베다퀼린+리네졸리드 3종 병용요법은 다제내성결핵 및 광범위 약제내성결핵 환자에서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치료성공률을 높여줄 새로운 치료법으로 2021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고, 이번에 건강보험급여에 등재된 것이다.
다른 약들도 마찬가지지만 결핵약도 지역에 따라 가격이 매우 다르다. 한국에서는 도브프렐라+베다퀼린+리네졸리드 병용요법으로 6개월 결핵치료를 받으면 약 54,218,986원의 비용이 든다. 건강보험 급여로 환자의 부담은 2,710,949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향후 큐리언트의 텔라세벡이 출시되면 텔라세벡을 주축으로한 표준 다제병용요법이 새로이 정립되어 전세계의 많은 결핵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의 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1781
이번주에 상당히 의미있는 뉴스지만 보통사람들은 지나쳤을 뉴스가 TB 얼라이언스(TB Alliance)가 개발한 도브프렐라(성분명 프레토마니드)가 1월 급여등재와 국내 출시됐다는 것이다. 노바티스가 개발중이던 도브프렐라를 TB 얼라이언스에 이전하여 2019년에 도브프렐라가 FDA허가를 받았고, TB 얼라이언스 주도로 도브프렐라+베다퀼린+리네졸리드 3종 병용요법 임상을 진행하였다 (NCT02333799).
도브프렐라+베다퀼린+리네졸리드 3종 병용요법은 다제내성결핵 및 광범위 약제내성결핵 환자에서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치료성공률을 높여줄 새로운 치료법으로 2021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고, 이번에 건강보험급여에 등재된 것이다.
다른 약들도 마찬가지지만 결핵약도 지역에 따라 가격이 매우 다르다. 한국에서는 도브프렐라+베다퀼린+리네졸리드 병용요법으로 6개월 결핵치료를 받으면 약 54,218,986원의 비용이 든다. 건강보험 급여로 환자의 부담은 2,710,949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향후 큐리언트의 텔라세벡이 출시되면 텔라세벡을 주축으로한 표준 다제병용요법이 새로이 정립되어 전세계의 많은 결핵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의 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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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리스 결핵 치료제 '도브프렐라' 급여 출시 - 청년의사
비아트리스코리아의 광범위 약제내성 결핵 치료제 '도브프렐라(성분명 프레토마니드)'가 급여등재와 함께 이달부터 국내 출시됐다.도브프렐라는 다제내성 결핵의 일종인 광범위 약제내성 폐결핵 및 치료 내성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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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의 병용요법 비용 계산에 오류가 있어서 정정드립니다. “한국에서는 도브프렐라+베다퀼린+리네졸리드 병용요법으로 6개월 결핵치료를 받으면 약 54,218,986원의 비용이 든다. 건강보험 급여로 환자의 부담은 2,710,949 원선으로 대폭 줄어든다.”
참고로 결핵 치료제 시장규모는 WHO에 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WHO에 의하면 2021년에 결핵에 새로 걸린 환자는 약 10,600,000명이고, 이중 다제내성 결핵환자는 약 450,000명이다. 실제로 확진을 받은 3.4백만명중 다제내성 (MDR-TB) 결핵환자는 141,953명이고, 광범위 약제내성 (XDR-TB) 결핵환자는 25,038명이다. 2021년에 결핵치료에 소요된 비용 54억달러중 20억달러가 이들 MDR-TB, XDR-TB 결핵환자 치료에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는 결핵환자 치료에 실제로 필요한 금액 130~156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이다.
참고로 결핵 치료제 시장규모는 WHO에 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WHO에 의하면 2021년에 결핵에 새로 걸린 환자는 약 10,600,000명이고, 이중 다제내성 결핵환자는 약 450,000명이다. 실제로 확진을 받은 3.4백만명중 다제내성 (MDR-TB) 결핵환자는 141,953명이고, 광범위 약제내성 (XDR-TB) 결핵환자는 25,038명이다. 2021년에 결핵치료에 소요된 비용 54억달러중 20억달러가 이들 MDR-TB, XDR-TB 결핵환자 치료에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는 결핵환자 치료에 실제로 필요한 금액 130~156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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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언트 Q702와 머크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 환자 투약이 시작되었습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131000660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131000660
뉴스핌
큐리언트, 면역항암제 Q702와 키트루다 병용투여 임상 환자 투약 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큐리언트는 면역항암치료제로 개발중인 Q702와 머크(MSD)의 항 PD-1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KEYTRUDA® – 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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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첫번째 글로벌 기술이전이 성사 되었습니다.
큐리언트의 경영 방침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 결과로 나오는 가치를 취하는 것 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텔라세벡의 기술이전은 텔라세벡이 신약으로 출시될 수 있는 가장 높은 가능성을 확보하여, 가치 실현의 가능성을 극대화 한 딜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큐리언트가 가지고 있는 4개의 프로그램 중 첫번째 프로그램의 미래 가치가 보장되는 첫 단추를 채웠고, 나머지 프로그램들의 가치 실현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코스닥)큐리언트 -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다제내성결핵치료제 텔라세벡(Telacebec) 기술이전 계약체결)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203900531
큐리언트의 경영 방침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 결과로 나오는 가치를 취하는 것 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텔라세벡의 기술이전은 텔라세벡이 신약으로 출시될 수 있는 가장 높은 가능성을 확보하여, 가치 실현의 가능성을 극대화 한 딜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큐리언트가 가지고 있는 4개의 프로그램 중 첫번째 프로그램의 미래 가치가 보장되는 첫 단추를 채웠고, 나머지 프로그램들의 가치 실현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코스닥)큐리언트 -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다제내성결핵치료제 텔라세벡(Telacebec) 기술이전 계약체결)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2039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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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지난주 큐리언트가 결핵치료제 개발전문 국제기구 TB Alliance와 다제내성결핵치료제 후보물질 ‘텔라세벡(telacebec)’ 기술이전하는 마일스톤이 있었는데요. 이로써 큐리언트는 ‘first-in-class’ 기전의 사이토크롬bc1 복합체 저해제 허가 임상2b상을 추진할 동력을 얻었으며, 향후 PRV를 받을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큐리언트는 한국 파스퇴르연구소에서 텔라세벡을 도입하면서 설립됐던 회사이며, 큐리언트는 선도물질 발굴부터 임상2상까지 진행해왔습니다. 신약개발 분야에서 결핵이 소외된 질환인 만큼 그 과정에서 고난과 노바티스, 결핵분야 오피니언 리더와의 협력 등 의미있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텔라세벡 임상개발 과정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도 같이 살펴보시죠.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09
큐리언트는 한국 파스퇴르연구소에서 텔라세벡을 도입하면서 설립됐던 회사이며, 큐리언트는 선도물질 발굴부터 임상2상까지 진행해왔습니다. 신약개발 분야에서 결핵이 소외된 질환인 만큼 그 과정에서 고난과 노바티스, 결핵분야 오피니언 리더와의 협력 등 의미있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텔라세벡 임상개발 과정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도 같이 살펴보시죠.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8209
바이오스펙테이터
[BioS 레터]큐리언트 ‘텔라세벡’ 개발과정과 시사점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
호흡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염되는 결핵(Tuberculosis)은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명이 감염되어 있는 세균성 질환이며, 매해
호흡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염되는 결핵(Tuberculosis)은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명이 감염되어 있는 세균성 질환이며, 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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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 TB Alliance 기술이전, 이제는 재평가할 때
2/6, IBK투자증권, 이선경 위원
https://bit.ly/3HVYgE9
[TB Alliance와 Telacebec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체결]
2월 3일, 동사는 결핵 국제기구인 TB Alliance와 Telacebec(Q203, 다제내성결핵 치료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러시아 및 독립 국가 연합(CIS)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적 권리를 이전, 향후 임상 및 상업화까지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TB Alliance가 단독으로 부담할 예정이며 상업화 성공 시 큐리언트는 수익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경상 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수령 가능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임상 2b 종료 후 FDA 조건부 허가 시 발급되는 PRV(Priority Review Voucher)의 권리는 큐리언트가 확보한다는 것이다. PRV는 시장에서 평균 일억 달러로 거래되고 있는 바우처로 FDA 심사 기간을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시켜줄 수 있다. 따라서 시장 규모가 작지만 Unmet Medical Needs가 큰 결핵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개발사가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큰 경제적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순항 중인 항암 파이프라인, 23년 큐리언트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향후 주목해야할 파이프라인은 Q702다. PD-1/PD-L1 계열 약물이 듣지 않는 Cold Tumor를 Hot Tumor로 바꾸는 기전의 약물로 AACR(4월)에서 Q702의 첫 임상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기전 특성 상 기존 치료와 병용을 통해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약물이기 때문에 AACR에서 면역지표 및 내약성에 대한 우수한 결과 발표 시 난공불락 Cold Tumor를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동사는 현재 4개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TB Alliance와 기술이전을 통해 PRV 발급 가능성이 높아진 Telacebec(Q203), MSD와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항암제 Q702와 Q901, 파트너사를 모색 중인 아토피 치료제 Q301.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및 현재까지 발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였을 때 동사의 가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재조명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2/6, IBK투자증권, 이선경 위원
https://bit.ly/3HVYgE9
[TB Alliance와 Telacebec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체결]
2월 3일, 동사는 결핵 국제기구인 TB Alliance와 Telacebec(Q203, 다제내성결핵 치료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러시아 및 독립 국가 연합(CIS)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적 권리를 이전, 향후 임상 및 상업화까지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TB Alliance가 단독으로 부담할 예정이며 상업화 성공 시 큐리언트는 수익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경상 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수령 가능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임상 2b 종료 후 FDA 조건부 허가 시 발급되는 PRV(Priority Review Voucher)의 권리는 큐리언트가 확보한다는 것이다. PRV는 시장에서 평균 일억 달러로 거래되고 있는 바우처로 FDA 심사 기간을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시켜줄 수 있다. 따라서 시장 규모가 작지만 Unmet Medical Needs가 큰 결핵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개발사가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큰 경제적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순항 중인 항암 파이프라인, 23년 큐리언트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향후 주목해야할 파이프라인은 Q702다. PD-1/PD-L1 계열 약물이 듣지 않는 Cold Tumor를 Hot Tumor로 바꾸는 기전의 약물로 AACR(4월)에서 Q702의 첫 임상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기전 특성 상 기존 치료와 병용을 통해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약물이기 때문에 AACR에서 면역지표 및 내약성에 대한 우수한 결과 발표 시 난공불락 Cold Tumor를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동사는 현재 4개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TB Alliance와 기술이전을 통해 PRV 발급 가능성이 높아진 Telacebec(Q203), MSD와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항암제 Q702와 Q901, 파트너사를 모색 중인 아토피 치료제 Q301.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및 현재까지 발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였을 때 동사의 가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재조명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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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세벡의 TB얼라이언스 기술이전에 대한 FAQ
한국 바이오테크업체가 국제기구에 기술이전한 사례가 없어서 딜구조와 의미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자주하시는 질문에 대한 설명을 드립니다.
Q1. 업프론트(선수금)와 마일스톤별 라이선스 금액이 없는가?
통상적으로 임상2A상을 마친 신약 프로그램을 기술이전 할 때 전체 프로그램 가치의 20% 내외의 가치를 선수금, 마일스톤 등으로 분할하여 받게 됩니다.
텔라세벡의 경우 마일스톤은 임상2B상을 수행후 결핵신약 허가시 미국 FDA로부터 발급받는 우선심사 바우처 (PRV)의 경제적 권리를 큐리언트가 받는 것입니다. 마일스톤 금액을 쪼개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받는 구조인 셈입니다. 그리고, PRV 수령의 불확실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텔라세벡의 마일스톤의 현재가치는 1200-1500억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텔라세벡 과제를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 했다고 가정해 보면 통상적 기술이전 가치 배분에 따라 PRV 가치의 20-30%를 단계별로 수령하였을 것이라 추정 됩니다. 글로벌 제약사 역시 TB 얼라이언스와 같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없이 결핵 신약 개발을 완료하지 못 하는 현실에서 큐리언트가 TB 얼라이언스에 직접 기술이전을 하여 PRV의 가치를 오롯이 보전한 것은 경제적으로도 매우 큰 보상이라 평가됩니다.
텔라세벡 출시이후 큐리언트는 수익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경상 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수령 합니다.
Q2. PRV 확보의 불확실성은 없는가?
PRV확보는 남은 임상2B상의 성공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여기서, 부작용과 효능에 문제가 있으면 안됩니다.
텔라세벡은 결핵균과 같은 마이코박테리아에 존재하는 시트크롬 bc1 복합체 (cytochrome bc1 complex)만을 저해하여 결핵균을 사멸시키기 때문에, 인체에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타겟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도 공격하기 때문에 많은 부작용에 시달리는 항암제 등의 약물들과 근본적인 차이점입니다.
큐리언트가 진행한 임상2A상은 결핵환자들에게 기존의 결핵약을 처방하기 전에 2주 동안의 제한된 시간에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효능을 본 임상입니다. 일반적인 세균과는 달리 결핵은 매우 천천히 성장/분열하면서 인체에 오랫동안 잠복하는 균이기 때문에 항생제로 단시간내 효능을 보기는 어렵고, 이 때문에 결핵약은 6개월 장기간 복용해야 합니다. 텔라세벡이 단 2주만에 효능을 본 것은 매우 놀라운 사건이었기 때문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임상2B상은 텔라세벡을 기존 결핵약처럼 6개월간 결핵환자들에게 투약하여 효능을 보는 것입니다. 단 2주만에 환자들에게서 뛰어난 효능을 보인 약을 훨씬 완화된 조건인 6개월 기간 동안 테스트하여 효능을 검증하는 것은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Q3. TB얼라이언스가 텔라세벡 상용화를 빠르게 진행할 것인가?
결핵 치료는 다제병용요법이 표준이어서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고 적어도 3가지 이상의 결핵약을 병용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결핵 치료는 아이소니아지드 (isoniazid)와 리팜피신 (rifampicin)이 포함된 4종의 항생제를 6개월간 병용 투여합니다.
문제는 내성이 생긴 다제내성, 광범위 약제내성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는 제한적이었고, 2년간 힘겨운 약물 치료가 이어지고 부작용도 많았습니다. 이들을 내성환자들을 위한 결핵신약이 40여년만에 출시되었습니다 – TB얼라이언스의 도브프렐라 (프레토마니드), 존슨앤존슨사의 베다큘린 (서튜러). 결핵 신약의 2축이 나왔지만, 마지막 한축을 담당할 결핵신약이 절실했습니다. 바로 텔라세벡입니다. 텔라세벡의 빠른 상용화로 결핵신약 3축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TB얼라이언스뿐만 아니라 WHO, 국경없는의사회 등의 국제단체들이 경주할 것입니다.
Q4. 왜 존슨앤존슨에 MTA이후 기술이전을 하지 않았는가?
물질이전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정점에 이르는 등 결핵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서의 새로운 임상 실험 시작이 불가능한 상황을 맞았습니다. 양사가 더 이상 임상진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존슨앤존슨사로부터 1년간 진행된 실험 결과를 수령하는 것으로 물질이전계약을 완료하고 그 이상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큐리언트는 빅파마들도 아프리카같이 임상환경이 열악한 저개발국가에서 임상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결국은 TB얼라이언스와 같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저개발 국가에서 환자 모집 및 임상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존슨앤존슨사는 이미 결핵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약제 감수성 결핵에 대한 서튜러(베다큘린)의 모든 권한을 TB얼라이언스로 이전하여 이러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노바티스 또한 개발 중이던 도브프렐라 (프레토마니드)의 모든 권리를 TB얼라이언스에 이전하여 도브프렐라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즉, TB얼라이언스의 도움 없이 결핵 신약 개발의 후기 임상을 완료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 빅파마와 결핵신약개발 노력을 하는 것보다는 텔라세벡의 출시를 이끌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기구인 TB얼라이언스와 직접 딜을 하는 것으로 선회하였습니다.
한국 바이오테크업체가 국제기구에 기술이전한 사례가 없어서 딜구조와 의미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자주하시는 질문에 대한 설명을 드립니다.
Q1. 업프론트(선수금)와 마일스톤별 라이선스 금액이 없는가?
통상적으로 임상2A상을 마친 신약 프로그램을 기술이전 할 때 전체 프로그램 가치의 20% 내외의 가치를 선수금, 마일스톤 등으로 분할하여 받게 됩니다.
텔라세벡의 경우 마일스톤은 임상2B상을 수행후 결핵신약 허가시 미국 FDA로부터 발급받는 우선심사 바우처 (PRV)의 경제적 권리를 큐리언트가 받는 것입니다. 마일스톤 금액을 쪼개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받는 구조인 셈입니다. 그리고, PRV 수령의 불확실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텔라세벡의 마일스톤의 현재가치는 1200-1500억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텔라세벡 과제를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 했다고 가정해 보면 통상적 기술이전 가치 배분에 따라 PRV 가치의 20-30%를 단계별로 수령하였을 것이라 추정 됩니다. 글로벌 제약사 역시 TB 얼라이언스와 같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없이 결핵 신약 개발을 완료하지 못 하는 현실에서 큐리언트가 TB 얼라이언스에 직접 기술이전을 하여 PRV의 가치를 오롯이 보전한 것은 경제적으로도 매우 큰 보상이라 평가됩니다.
텔라세벡 출시이후 큐리언트는 수익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경상 기술료(로열티)도 별도로 수령 합니다.
Q2. PRV 확보의 불확실성은 없는가?
PRV확보는 남은 임상2B상의 성공여부에 달려있습니다. 여기서, 부작용과 효능에 문제가 있으면 안됩니다.
텔라세벡은 결핵균과 같은 마이코박테리아에 존재하는 시트크롬 bc1 복합체 (cytochrome bc1 complex)만을 저해하여 결핵균을 사멸시키기 때문에, 인체에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타겟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도 공격하기 때문에 많은 부작용에 시달리는 항암제 등의 약물들과 근본적인 차이점입니다.
큐리언트가 진행한 임상2A상은 결핵환자들에게 기존의 결핵약을 처방하기 전에 2주 동안의 제한된 시간에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효능을 본 임상입니다. 일반적인 세균과는 달리 결핵은 매우 천천히 성장/분열하면서 인체에 오랫동안 잠복하는 균이기 때문에 항생제로 단시간내 효능을 보기는 어렵고, 이 때문에 결핵약은 6개월 장기간 복용해야 합니다. 텔라세벡이 단 2주만에 효능을 본 것은 매우 놀라운 사건이었기 때문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임상2B상은 텔라세벡을 기존 결핵약처럼 6개월간 결핵환자들에게 투약하여 효능을 보는 것입니다. 단 2주만에 환자들에게서 뛰어난 효능을 보인 약을 훨씬 완화된 조건인 6개월 기간 동안 테스트하여 효능을 검증하는 것은 리스크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Q3. TB얼라이언스가 텔라세벡 상용화를 빠르게 진행할 것인가?
결핵 치료는 다제병용요법이 표준이어서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고 적어도 3가지 이상의 결핵약을 병용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결핵 치료는 아이소니아지드 (isoniazid)와 리팜피신 (rifampicin)이 포함된 4종의 항생제를 6개월간 병용 투여합니다.
문제는 내성이 생긴 다제내성, 광범위 약제내성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는 제한적이었고, 2년간 힘겨운 약물 치료가 이어지고 부작용도 많았습니다. 이들을 내성환자들을 위한 결핵신약이 40여년만에 출시되었습니다 – TB얼라이언스의 도브프렐라 (프레토마니드), 존슨앤존슨사의 베다큘린 (서튜러). 결핵 신약의 2축이 나왔지만, 마지막 한축을 담당할 결핵신약이 절실했습니다. 바로 텔라세벡입니다. 텔라세벡의 빠른 상용화로 결핵신약 3축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TB얼라이언스뿐만 아니라 WHO, 국경없는의사회 등의 국제단체들이 경주할 것입니다.
Q4. 왜 존슨앤존슨에 MTA이후 기술이전을 하지 않았는가?
물질이전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정점에 이르는 등 결핵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서의 새로운 임상 실험 시작이 불가능한 상황을 맞았습니다. 양사가 더 이상 임상진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존슨앤존슨사로부터 1년간 진행된 실험 결과를 수령하는 것으로 물질이전계약을 완료하고 그 이상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큐리언트는 빅파마들도 아프리카같이 임상환경이 열악한 저개발국가에서 임상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결국은 TB얼라이언스와 같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저개발 국가에서 환자 모집 및 임상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존슨앤존슨사는 이미 결핵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약제 감수성 결핵에 대한 서튜러(베다큘린)의 모든 권한을 TB얼라이언스로 이전하여 이러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노바티스 또한 개발 중이던 도브프렐라 (프레토마니드)의 모든 권리를 TB얼라이언스에 이전하여 도브프렐라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즉, TB얼라이언스의 도움 없이 결핵 신약 개발의 후기 임상을 완료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 빅파마와 결핵신약개발 노력을 하는 것보다는 텔라세벡의 출시를 이끌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기구인 TB얼라이언스와 직접 딜을 하는 것으로 선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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