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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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공시규정과 컴플라이언스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많은 회사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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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장안내

제목 : (주)큐리언트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및 상장유지 결정 안내

거래소는 '22.10.06.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주)큐리언트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동사의 주권은 '22.10.07.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코스닥)큐리언트 - 기타시장안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및 상장유지 결정 안내)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2100690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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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여러분,


10월 6일 개최된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결과 큐리언트의 상장적격성이 인정되어 주권의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되었습니다. 따라서 다음날인 7일부터 주식시장에서 큐리언트 주식의 거래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작년 1분기 매출이 매출요건에 미달함에 따라 거래소로부터 영업의 지속성 문제를 사유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었으며, 심사 결과 개선기간 1년을 부여 받았습니다. 1년간의 개선기간 동안 회사는 경영개선계획을 충실하게 이행하였으며 그 이행 결과를 거래소에 제출하였습니다. 개선계획의 이행결과를 거래소에 입증하는 과정은 회사의 건전성, 재무 안정성 및 사업화 실현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회사의 기술평가를 다시 받았고,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및 기술이전 가능성을 가시성 있는 내부문서를 통해 입증했으며, 향후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객관적인 검증 절차를 통해 개선계획에 대한 이행 결과가 인정되어 주식 거래가 재개되었습니다.

개선기간동안 당사의 면역항암제 Q702는 임상 1상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표적항암제 Q901은 임상 1/2상에 진입하여 첫번째 환자투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Q702와 Q901 모두 MSD(머크)와 공동개발계약을 체결되어, 2개의 프로그램이 MSD와 공동으로 키트루다 병용임상을 진행하는 최초의 국내 바이오회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진전들이 회사의 기업가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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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의 최대주주인 재단법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책임경영과 투자자보호를 위해 보유주식 전량을 자발적 의무보유 신청하여 완료되었으며, 당사의 최대 지분 보유 기관인 쿼드자산운용은 12개월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의 매매를 하지 않기로 확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100790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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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에서 큐리언트 기업노트가 발간되었습니다.

[한투증권 위해주] 큐리언트: 머크가 큐리언트를 응원하는 이유

● 큐리언트는 머크의 응원을 받는 신약 개발 회사. 2년간 2건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는데, 임상 시험용 키트루다를 무상으로 공급받고 공동 임상팀을 구성하는 지원을 받게 됨

● 이는 큐리언트가 머크의 키트루다와 궁합이 잘 맞는 병용 약물을 개발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

● Q702는 항암면역반응을 유도. 키트루다 반응률이 낮았던 위식도암, 간세포암, 자궁경부암에서 2차 치료제로써의 가능성을 평가

● Q901은 타겟치료제. 면역항암제 승인이 없는 난치암종을 대상으로 2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

● 문제시되었던 상장적격성 이슈인 ‘매출액 기준 미달’도 해소됨. 의약품 도매상을 인수했기 때문. 과거와 동일한 악재의 반복은 없을 것

보고서 링크: https://bit.ly/3ehQ6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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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바이오인사이트_22년_10월_핫컴퍼니_큐리언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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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바이오인사이트 22년 10월호에 게재된 대표이사 인터뷰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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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을 기준으로 큐리언트의 2018년 유상증자의 전환우선주 전환가액 리픽싱이 하한선인 14,784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해당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가능 수량은 1,580,515주 입니다. 이후 증자분의 전환가액 하한선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전환우선주가 리픽싱 하한선에서 전환될 경우 큐리언트 총발행주식수는 11.2%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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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치료제 시장에 대한 단상

* 표준치료제의 한계 *

WHO에 따르면 해마다 1000만여 명이 활동성 결핵에 걸리고, 150만 명이 이로 인해 목숨을 잃는다.

일반적으로 결핵 치료는 아이소니아지드 (isoniazid)와 리팜피신 (rifampicin)이 포함된 4종의 항생제를 병용 투여하는 것인데, 6개월에서 9개월가량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될 수 있지만 결핵이 만연해 있는 저개발 국가에서는 일반 결핵에 감염되었더라도 항생제를 수개월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일반 결핵 감염 후 낮은 항생제 복약 순응도로 인해 치료가 어려운 내성 결핵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1차 항생제 2종(이소니아지드·리팜피신)에 내성을 보일 경우 다제내성 결핵(MDR-TB, multi-drug resistant tuberculosis) 감염으로 간주된다. MDR-TB는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2년간 힘겨운 약물 치료가 이어지고 부작용도 많다. 최소 8개월 동안 심각한 부작용이 따르는 고통스러운 주사도 매일 맞아야 하고, 완치율은 간신히 절반을 넘는다. 광범위 약제내성 결핵(XDR-TB, Extensively drug-resistant TB)은 MDR-TB 치료에 사용하는 2차 결핵 치료제에도 내성을 보이는 경우이고, XDR-TB 치료제는 매우 제한적이다.

* 결핵 신약의 등장 *

이렇듯 결핵은 무서운 질병이지만, 환자의 대부분이 저개발 국가에 있어 상업적 신약개발이 매우 더딘 질병이다. 2012년 존슨앤존슨사가 베다큘린 (서튜러)을 조건부 허가를 통해 출시하기 전까지 약 40여년간 신약 개발이 없었다. 그런데 결핵과 같은 감염질환의 경우 저개발 국가에서 대규모 환자 모집 및 임상 진행은 존슨앤존슨과 같은 글로벌 제약사에게도 매우 어려운 일이어서 임상3상 진행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저개발 국가에서 환자 모집 및 임상진행을 하였다.

노바티스 또한 개발 중이던 도브프렐라 (프레토마니드)를 2014년에 국제기구에 이전하여 2019년에 도브프렐라가 출시하게 되었다.

오츠카는 델티바(델라마니드)를 국제기구의 도움없이 단독으로 개발하였으나 (2013년), 그로인한 높은 판가로 인해서 저개발국가에서의 사용에 장애가 되고 있다.

* 다제병용요법이 표준 *

이들 결핵신약은 각기 약제내성 결핵에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결핵 치료는 다제병용요법이 표준이어서 단독으로는 쓰이지 않고 적어도 3가지 이상의 결핵약을 병용하여야 한다.
효과적인 병용 요법에 대한 개발을 위해서는 다른 결핵 치료 신약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각 회사의 입장 차이로 인해 협업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국제기구의 리드 하에 소수의 병용 요법이 개발이 추진 중에 있다. 베다퀼린, 도브프렐라, 고용량 리네졸리드를 병용하는 치료법과 (BPal 요법), 여기에 목시플록신을 추가한 BPalM 요법 등이 있다.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병용요법은 치료제 투여법이 간단하고 치료 소요 시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으나 아직 고용량 리네졸리드 투여로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이 문제이다 (시신경병증 등).

* 텔라세벡에의 기대 *

텔라세벡의 도입으로 부작용 문제가 많은 약들이 빠지고 텔라세벡을 주축으로한 표준 다제병용요법이 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텔라세벡은 임상에서 14일간의 단독처방만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보였기 때문에 치료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저개발 국가에서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결핵약이다. 또한 결핵 확진 시, 감염된 결핵균의 약제 내성 여부와 관계 없이, 즉 약제 감수성 검사 없이 투약해도 어떤 결핵에서도 효과가 있는 약이다.

일반적으로 결핵으로 진단을 받은 후에 감염된 균이 일반결핵인지 다제내성결핵인지 확진하는 약제 감수성 검사 시간이 2-3달이 걸리기 때문에 그동안 일반 결핵 표준치료법을 받고 있다가 다제내성결핵 감염으로 판명될 경우 조기 치료시기를 놓쳐 이미 병세가 악화될 수도 있다.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약제내성 여부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병용처방법이 필요하다.

신약허가시 초기에는 텔라세벡이 기존 약제에 내성이 있는 결핵에 대한 다제내성결핵 치료제로 표준요법으로 등재되어 사용되겠지만, 점차 약제내성 여부와 상관없이 어떤 결핵에도 사용가능한 Universal Regimen의 핵심 치료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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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바이오인사이트 22년 11월_큐리언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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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연내 면역항암제 병용 1b·2상 진입… 내년이 변곡점 될 것”
(출처 : 한경바이오인사이트 22년 11월호 Cover Story ⑤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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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주식 오버행 이슈에 대하여

당사의 주식 거래재개 이후로 주가가 하락을 계속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회사의 펀더멘털과는 상관없이 펀드 만기/청산/환매 등의 이유로 기계적으로 매도해야 했던 기관투자자 매도물량이 꾸준히 주가를 끌어내렸습니다. 그리고, 주가 하락으로 인한 전환우선주 리픽싱으로 잠재매도물량이 더욱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거래재개 이후 시장에 무조건 출회되었어야할 기관투자자 매도물량은 어제까지 46만주로 대략 3/4 정도가 진행이 되었다고 추정됩니다. 다음주까지는 회사의 주가를 억누르던 주식 수급상의 오버행 이슈가 대부분 해소되어 현재의 극도의 저평가 상태가 점차 해소되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큐리언트는 임상1/2상에 진입한 2개의 유망한 항암제 파이프라인 등 총 4개의 임상/기술이전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테크 업체이며,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임상개발이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1200억원 수준의 시가총액은 (우선주 포함) 회사의 밸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왜곡상태는 주식 수급이슈가 큰 이유이기도 하지만, 지난 2년간 Q702/Q901 항암제 임상개발진척을 통한 회사의 가치상승이 거래정지기간동안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장참여자들과의 더욱 적극적인 소통으로 이러한 비현실적인 왜곡상태를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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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를 위한 CDK7저해제 (Q901)...

세포는 성장하고 DNA를 복제하고 분열한다. 이를 세포주기 (cell cycle)이라고 하고 암세포는 세포주기에 대한 조절작용을 잃어버려 무한 증식하는 경우이다.

세포주기는 G0→G1→S→G2→M phase로 구성되고, 한 phase에서 다음 phase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각 단계별로 CDK4/6, CDK1, CDK2 가 활성화되어야 된다. 예컨데 G0에서 G1 단계로 넘어가는 데에는 CDK4/6가 관여하고, G1→S (DNA 복제) 는 CDK2가, G2→M (염색체 분리)는 CDK1이 관여한다.

세포가 성장인자의 자극에 의해서 단계별로 cyclin 이라는 단백질이 (즉, cell ‘cycle’ 관련 단백질) 나오고, cyclin은 각 단계별 CDK (cyclin dependent kinase, 즉 cyclin에 의존하는 효소)에 결합한다. 이들은 Rb단백질을 인산화시켜서 Rb와 결합되어 있던 E2F 전사인자를 떨어뜨리게 만든다. 이 전사인자는 세포핵으로 가서 세포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암세포의 경우, 이 전사인자는 종양화를 가속화하고 암세포를 증식시킨다.

성호르몬수용체(HR)가 과도하게 발현되고 세포가 빠르게 분열하는 유방암, 난소암, 전립선암의 경우, 수술로 암을 제거한 후 호르몬 저해제(성호르몬 조절/저해/분해제)와 병용하여 CDK4/6저해제 (예: 화이자의 입랜스)를 처방한다. 입랜스는 15년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처음 출시되어 22년 글로벌 매출 랭킹 11위(58억 달러)에 올랐다. 그런데, 문제는 암세포에 내성이 생겨서 재발하게 되는 경우이다. 호르몬수용체 변이 등으로 풀베스트란트와 같은 성호르몬분해제(SERD)가 무력화되고, CDK4/6가 아닌 다른 경로로 Rb가 인산화되면 CDK4/6저해제가 무력화되는 것이다.

CDK7은 하위 CDK들 즉, CDK4/6, CDK1, CDK2를 모두 저해하는 master regulator이다. CDK7을 저해하면 하위 CDK들이 모두 저해된다. 그래서 CDK4/6 저해제에 내성이 생겨 CDK4/6 체크포인트를 무력화시킨 암세포도 그 다음의 CDK2, CDK1 체크포인트에서 세포주기가 멈추게 된다. 이것이 Q901의 주요 항암 기전 중 하나이며, 실제로 CDK4/6 저해제를 무력화시킨 내성 유방암 모델에서도 강력한 항암 활성을 보였다.

한편, 세포주기에서 DNA복제가 진행되는 동안에 많은 오류가 생기고, 세포는 이를 수선한다. 한번의 세포주기 동안에 약 5,000개의 DNA 단일가닥이 절단(Single-Stranded DNA Break, SSB)이 일어나고 이들 중 약 1%는 두가닥이 모두 절단된다. (Double-Stranded DNA Break, DSB). DSB는 상동재조합 (homologous recombination)이라는 방법으로 주로 S 와 G 단계에서 복구되는데, Q901로 세포주기를 멈추게 하면 DSB 복구도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DNA복제 오류가 복구되지 않으면 내적 유전체 불안정이 높아져서 암세포가 더 이상 정상세포인 척 위장할 수 없게 되며 궁극에는 세포사멸로 이어진다.

즉, 암세포의 DNA 손상을 복구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어 (MMR-d) 유전자 변이가 높아지면 미소위성체 불안정성이 높아진다 (MSI-H). 유전체 불안정성이 높은 경우 키트루다와 같은 면역항암제 반응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FDA는 암종에 상관없이 MMR-d나 MSI-H 바이오마커로 선별한 환자들에게 키트루다를 투여하는 치료법을 승인했다. 그런데 이렇게 반응율이 높을 만한 환자들을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암세포의 유전체 불안정성을 높여서 반응율을 높일 수도 있지 않을까?

Q901는 암세포의 DNA 복구억제를 통해 인위적으로 유전체 불안정성을 높이는 기전을 기반으로 새로운 개념의 합성치사를 유도하기 때문에, 키트루다와 같은 면역항암제, SSB복구를 저해하는 PARP저해제 등과의 병용요법도 시너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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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제약/바이오 장세훈/이동건]
*큐리언트(Not Rated); The time has come

□ 이제는 항암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 가치 재평가 필요
- 임상 단계에 진입한 후보물질 2건을 보유하고 있고 내년에 첫 임상 결과가 기대되기 때문에 항암제 전문 바이오텍으로 재평가 필요
- 각각은 Axl/Mer/CSF1R 삼중 저해제 Q702와 CDK7 저해제 Q901. 모두 머크와 키트루다 병용개발 파트너십 체결
- 작용 기전을 고려하면 두 물질 모두 면역항암제 병용개발의 가능성 충분히 기대
- Q702는 단독 임상 1상 종료 후 기술이전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

□ 더 이상 돈 쓸건 없고 돈 벌 일만 남은 Telacebec과 Q301
- 다제내성결핵 치료제 Telacebec과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Q301은 개발 목표에 도달해 추가적인 자본 투자 없이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실현 기대
- Telacebec은 2a상 종료, 국제기구향 기술이전 추진 중. 향후 상업화 성공 시 PRV 수령과 더불어 추가적인 수익 확보 기대
- Q301은 2b상 종료 후 10월 상업화 제형 개발 완료. 현재 글로벌 피부과 전문 기업으로의 기술이전 논의를 재개

□ 수급 이슈 일단락, 잔여 CPS 100% 전환 가정해도 밸류 부담 낮아
- 거래 재개 이후 주가는 재개 전 대비 66% 하락. 이는 비슷한 기간 거래 재개된 바이오 기업들 대비 큰 하락 폭
- 이는 거래 정지 기간 중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개발 성과를 감안 시 펀더멘털 이슈가 아닌 수급 이슈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 발행된 전환우선주들의 전환가액은 최대 리픽싱 기준 현 주가 대비 최소 42%, 최대 125% 높은 상황.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펀드 만기, 환매 등의 이슈로 불가피하게 손실 구간에서 매도된 물량은 단기적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
- 부정적 수급 이슈가 일단락된 만큼 향후 펀더멘털에 기반한 가치 재평가 기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GYhxVk

위 내용은 2022년 12월 1일 07시 40분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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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제약/바이오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HID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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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2/12/01/2565908/0/en/Carrick-Therapeutics-Announces-35-Million-Investment-from-Pfizer.html

CDK7 저해제 시장의 꿈틀거림

CDK7은 항암 분야 신규 타겟으로 세계적으로 큐리언트를 포함하여 몇몇 회사만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DK7 저해제의 효능은 난소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 여러 암종에서 뛰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확실한 기대를 모으는 분야가 유방암 치료제로서입니다.

전체 유방암 환자의 60-70% 이상을 차지하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환자들의 항암 치료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것이 CDK4/6 저해제 입니다. 호르몬 치료에 저항성을 보인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으로 사용되어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화아자, 노바티스, 릴리 등 다국적제약사들이 시장을 점유하여 2020년 약 9조원 시장을 형성하였고 2030년까지 5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bit.ly/3UHRmFz)

따라서 CDK4/6 저해제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일어나는 내성은 큰 문제로 부각 되어 왔고, 그 해결책으로 CDK7 저해제가 과학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2월1일 그 과학적 주목의 결과가 첫 투자로 나타났습니다. 화이자가 CDK7 저해제 개발사 중 하나인 아일랜드의 캐릭 테라퓨틱스 (Carrick Therapeutics)사의 CDK7 저해제인 사무라시클립 (Samuraciclib) 개발을 위해 3,500만달러(한화 약 460억원)를 투자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CDK7 저해제 시장 형성의 실질적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습니다. (bit.ly/3VUGzZY)

유방암 치료에서의 CDK4/6 저해제의 내성 뿐만 아니라 전임상에서 보여진 CDK7 저해제의 효능을 봤을 때 그 상업적 가능성은 CDK4/6 저해제를 능가할 수도 있습니다.
큐리언트가 임상 개발 중인 Q901은 사무라시클립을 포함한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월등한 CDK7 선택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환자 투약을 무사히 마친 만큼 임상 개발이 진행됨에 따른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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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과도한 주가 하락은 당사 거래재개 이후 일어난 기관 지분변동 사항을 모아서 공시하게 됨에 따라  금일 오전 조선비즈의 추측성 보도가 나온 데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오버행 해소에 대한 사전 보도가 있었고. 신한투자증권의 분석보고서에서도 언급 된 바와 같이 현재 우려했던 오버행 물량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향후 시장 변동성에 대하여 시장과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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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를 위한 Axl, Mer, CSF1R 저해제 (Q702)…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은 외부 세균이나 미생물, 암세포 등을 공격해서 없애지만, 암세포는 교묘하게 면역시스템을 회피하고, 오히려 역이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암세포가 M2대식세포, 골수유래억제세포(MDSC, myeloid derived suppressor cell)을 이용하여 암세포 주위에 종양미세환경(TME, tumor microenvironment)을 구축하여 면역활동을 억제하는 것이다.

우리 몸에 세균이 침투하면 골수에서 생성된 단핵구가 혈액을 타고 몰려가 M1 형질의 대식세포(M1 macrophage)로 활성화되어서 세균을 먹어치우고 (식세포 작용), TNF-α 같은 사이토카인들 분비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너무 강한 염증반응은 도리어 우리 몸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대식세포는 M2 형질로 분화하여 염증을 억제하고, 조직의 상처치유와 혈관생성을 촉진하게 된다.

우리 몸에서는 매일 2~3천억개의 세포가 죽고 (apoptosis) 대식세포에 포식되어 소멸한다. 그런데, 이럴때마다 요란하게 염증반응을 일으키면 안되기 때문에 면역세포의 활동을 잠재우고 아주 조용히 이들 세포를 청소할 필요가 있다 (efferocytosis). 곧 죽을 세포들은 세포표면에 PS를 나타낸다. 이는 “나를 조용히 먹어줘 (eat-me)”를 표시하는 단백질이고 이들이 대식세포 표면의 Mer 수용체에 결합되어 (중간에 Gas6나 Protein S 를 매개로), 식작용이 일어나면 대식세포는 M2형질로 분화하여 면역활동을 억제하면서 조용히 세포들을 청소한다.

암은 자기 주변에 이렇게 면역억제를 위해 M2대식세포와 MDSC를 끌어모으고 암은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cold tumor가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종양미세환경을 걷어내고 면역항암제에 반응하는 hot tumor로 바꿀 수 있을까? Mer를 저해하게 되면 M2형질의 대식세포가 줄어든다. CSF1R(colony stimulating factor 1 receptor)도 CSF1 신호를 받아 M2대식세포와 MDSC를 성장,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CSF1R을 저해하면 역시 M2대식세포와 MDSC를 억제할 수 있다.

암은 처음에는 정상세포 모양이지만 나중에는 흐물흐물해져서 몸속에서 혈관을 타고 이동을 한다.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중배엽성 세포모양으로 흐물흐물해진 암세포는 모든 세포의 자기 신분증 같은 주조직적합성복합체(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MHC-1)를 감추기 때문에 면역세포로부터 자기를 숨길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상피-중배엽전이(EMT, epithelial-mesenchymal transition)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Axl이다. Axl을 저해하게 되면 EMT를 되돌리고 암세포에서 항원제시 작용을 하는 MHC-1 발현을 높여 T세포가 활발히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게 된다.

큐리언트의 Q702로 Axl, Mer, CSF1R을 삼중저해하게 되면 암을 둘러싸고 있는 종양미세환경의 M2대식세포, MDSC가 줄어들고, M1대식세포, T세포가 증가한다. 또, 이렇게 몰려든 T세포가 암세포를 잘 인지하여 사멸시킬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면역활성에 중요한 사이토카인인 인터페론-감마 (INF-γ) 수치도 증가하는데 높아진 INF-γ는 키트루다와 같은 PD-1 면역관문억제제 효능을 제고한다.

2023년초에 Q702와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첫환자투약을 앞두고 기대가 큰 이유이다.

#Q702, #Axl/Mer/CSF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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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아좀 저해제 - 큐리언트 남기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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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아좀 저해제 이야기

큐리언트가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 Lead Discovery Center, 로버트 후버 (Robert Huber)박사와 공동으로 설립한 QLi5 Therapeutics 는 프로테아좀 저해제 (proteasome inhibitor)를 개발합니다. QLi5의 프로테아좀 저해제는 혈액암, 고형암, 자가면역질환등 다양한 적응증뿐만 아니라, ADC의 payload로도 개발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보물상자와 같은 큐리언트의 프로테아좀 저해제의 개발스토리를 공유드립니다.

#QLi5 Therapeutics, #프로테아좀 저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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