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미래에셋 김승민] 한미약품(128940)
비만 ‘테마’를 ‘실적’으로 바꿀 첫 주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원 유지
목표주가는 영업가치 4.9조원, 파이프라인 가치 0.9조원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국내 한미약품(별도), 북경한미 실적 성장이 견고하다. 국내 상위 제약사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GLP-1 기반의 비만/MASH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도 순항중이다. 비만 테마주가 아니라 실제로 비만 치료제로 돈을 벌 수 있는 회사다. 다만, 그룹 경영권 분쟁 등 거버넌스 이슈가 기업 가치를 가리고 있다. 영업가치 산정에 있어 EV/EBITDA 멀티플을 기존에 국내 평균 국내 상위 제약사 평균을 적용했으나, 거버넌스 이슈로 평균 멀티플 대비 -20% 할인 적용했다. 그럼에도 최근 유한양행 FDA 허가 등 이슈로 국내 상위 제약사 평균 멀티플이 상승한 바, 영업가치 하향 조정은 없다.
▶ 국내 비만/MASH 리더. GLP-1 기반 파이프라인에 주목
GLP-1/GIP/GCG 삼중작용제 HM15275은 지난 ADA 2024에서 발표된 전임상(마우스) 데이터에 따르면, 20 nmol/kg, Q2D 투약 21일차 -39.9%의 체중감량으로 노보의 위고비(-15%), 릴리의 젭바운드(-25.3%) 대비 우월했다. 신장(CKD), 심혈관(CVOT), 심부전(HFpEF)에 대한 효과도 전임상에서 확인했다. 노보와 릴리의 비만치료제 개발 방향이 체중감량을 넘어 적응증 확대이며 공보험 등재에 적응증 확대가 필수적인 것을 고려할 때 올바른 방향이다. 현재 미국 임상1상 진행중이고, 25년 4월 종료 예정이다.
머크에 기술수출한 GLP-1/GCG 이중작용제 efinopegdutide(MK-6024)는 MASH(대사이상성지방간염) 적응증으로 임상2b상 중이다. 노보의 위고비(semaglutide), 위약 대조 임상으로 26년 2월 종료 예정이다.
GLP-1/GIP/GCG 삼중작용제 efocipegtrutide는 MASH 임상2b상 중으로 25년 5월 종료 예정이다.
GLP-1 작용제 efpeglenatide는 국내 임상3상 중이다. 임상2상에서 투약 21주차 -7% 수준의 체중감량 효과를 보인 바 있어 삭센다 < efpe ≤ 위고비 ≤ 젭바운드 시장 포지셔닝이 가능할 수 있다. 아직 ‘위고비와 젭바운드가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비만 시장은 약 1,800억원 규모, 삭센다 매출액만 약 700억원 수준이다. efpe 비만 3상은 26년 종료로 27년 출시 가능성이 있다.
▶ 2024년 실적 전망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6,387억원(+10% YoY), 영업이익 2,673억원(+21% YoY), 영업이익률 16.3%(+1.5%p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로수젯(고지혈), 아모잘탄(고혈압) 등 자체 제품 기반으로 한미약품(별도) +9% YoY 성장, 리똥(변비), 이탄징(진해거담) 등 주력 제품들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북경한미 +13% YoY 성장이 기대되고, CDMO 매출 증가 및 고마진 API 품목 매출 증가 등으로 한미정밀화학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1gKnQ
비만 ‘테마’를 ‘실적’으로 바꿀 첫 주자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4만원 유지
목표주가는 영업가치 4.9조원, 파이프라인 가치 0.9조원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국내 한미약품(별도), 북경한미 실적 성장이 견고하다. 국내 상위 제약사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GLP-1 기반의 비만/MASH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도 순항중이다. 비만 테마주가 아니라 실제로 비만 치료제로 돈을 벌 수 있는 회사다. 다만, 그룹 경영권 분쟁 등 거버넌스 이슈가 기업 가치를 가리고 있다. 영업가치 산정에 있어 EV/EBITDA 멀티플을 기존에 국내 평균 국내 상위 제약사 평균을 적용했으나, 거버넌스 이슈로 평균 멀티플 대비 -20% 할인 적용했다. 그럼에도 최근 유한양행 FDA 허가 등 이슈로 국내 상위 제약사 평균 멀티플이 상승한 바, 영업가치 하향 조정은 없다.
▶ 국내 비만/MASH 리더. GLP-1 기반 파이프라인에 주목
GLP-1/GIP/GCG 삼중작용제 HM15275은 지난 ADA 2024에서 발표된 전임상(마우스) 데이터에 따르면, 20 nmol/kg, Q2D 투약 21일차 -39.9%의 체중감량으로 노보의 위고비(-15%), 릴리의 젭바운드(-25.3%) 대비 우월했다. 신장(CKD), 심혈관(CVOT), 심부전(HFpEF)에 대한 효과도 전임상에서 확인했다. 노보와 릴리의 비만치료제 개발 방향이 체중감량을 넘어 적응증 확대이며 공보험 등재에 적응증 확대가 필수적인 것을 고려할 때 올바른 방향이다. 현재 미국 임상1상 진행중이고, 25년 4월 종료 예정이다.
머크에 기술수출한 GLP-1/GCG 이중작용제 efinopegdutide(MK-6024)는 MASH(대사이상성지방간염) 적응증으로 임상2b상 중이다. 노보의 위고비(semaglutide), 위약 대조 임상으로 26년 2월 종료 예정이다.
GLP-1/GIP/GCG 삼중작용제 efocipegtrutide는 MASH 임상2b상 중으로 25년 5월 종료 예정이다.
GLP-1 작용제 efpeglenatide는 국내 임상3상 중이다. 임상2상에서 투약 21주차 -7% 수준의 체중감량 효과를 보인 바 있어 삭센다 < efpe ≤ 위고비 ≤ 젭바운드 시장 포지셔닝이 가능할 수 있다. 아직 ‘위고비와 젭바운드가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비만 시장은 약 1,800억원 규모, 삭센다 매출액만 약 700억원 수준이다. efpe 비만 3상은 26년 종료로 27년 출시 가능성이 있다.
▶ 2024년 실적 전망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6,387억원(+10% YoY), 영업이익 2,673억원(+21% YoY), 영업이익률 16.3%(+1.5%p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로수젯(고지혈), 아모잘탄(고혈압) 등 자체 제품 기반으로 한미약품(별도) +9% YoY 성장, 리똥(변비), 이탄징(진해거담) 등 주력 제품들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북경한미 +13% YoY 성장이 기대되고, CDMO 매출 증가 및 고마진 API 품목 매출 증가 등으로 한미정밀화학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1gKnQ
Telegram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한국/미국/중국 바이오 업종에 대한 발간 자료와 의견 공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