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진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ㄹㅇ 중앙도서관에서 밤새서 공부하고 학점 4.5 찍은 적도 있었어요. 머리가 나빠서 그냥 시간으로 승부봤습니다. 시험 2주 전부터 안자고 자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공부했었습니다. 과제도 그냥 남맡기는거 불안해서 제가 다 한다 했어요.
개인적으로 메타인지 하고 적당히 시키고 먹여주는 프로젝트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똥개훈련 아무것도 안들고 있는 사람한테 시키는건 맞는데 비싼 돈 주고 구매한 og NFT 보유자도 같이 연병장 구르게 하는건 이게 맞냐
0.097톤 코같투 일기장
몇주내로 스왑관련 공지 준댔는데, 어떻게 해주나 보겠음. 바나잇
몇주내에 토큰 스왑 해준다
한 달 하고도 보름이 지나도 아무 소식도 없죠? 코인원 고팍스 코빗 관계자님들 이런 스캠 상장시키지 마세요! 걍 망하자!
한 달 하고도 보름이 지나도 아무 소식도 없죠? 코인원 고팍스 코빗 관계자님들 이런 스캠 상장시키지 마세요! 걍 망하자!
단순 수치 비교상으로는 과연 이게 잘 될까?라는 생각이 듦. 요고에 대한 피드백도 오고 가면서 저도 소파몬에 뛰어들지 말지 결정하는 계기로 삼을 듯. 물론 저도 소파몬 들어가 있긴 함. 더 넣을까 말까 고민중.
일단 제2의 프렌택 프레임으로 가는게 소파몬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프렌택과 비교하면 소파몬은 수치 차이가 많이남. 이용자가 엄청 많다나 프로토콜 리베뉴가 엄청 높다거나 이거 둘 중에 하나로 가야하는데 둘다 먼가 애매..
#1 프렌텍
: 이용자 3만명 이상
: 토탈 디앱 수익 1.7만 ETH
: 한때 유니스왑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움
: 패러다임 투자
: 블러 슈퍼스타들 및 온갖 적폐들 투입
: 팔로워 16만명
#2 소파몬
: 이용자 3천명
: 토탈 디앱 수익 367ETH
: 팔로워 1.4만
: 폴리체인 투자
: 블러-프렌택 슈퍼스타들 다 판타지탑 감
소파몬이 지금 거의 절반 페이즈에 왔다고 하는데, 프렌택에 비해 여러가지 수치상으로 많이 딸림. 프렌택 대부분의 수익도 초기에 나온거라는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비교됨.
암튼 이런 면에서 조금은 의문스러운 점이 있지만...사실 머 수익 난거 하나도 없는데 돈 퍼준 아캄도 있고 하니 이런게 의미있나 싶기도 함. 아니면 소파몬이 추후에 이용자를 마구 끌어들일만한 것을 만든다던가? 아니면 이미 코인베이스와 손 잡은 라인이라던가가 있을듯.
무슨 프라이빗방도 있다는데, 거기서 내가 모르는 좋은 정보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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