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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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넘게 빠지다가 기자회견 이후 반등중
교보문고 광화문점 방문:

책 제목에 묻어있는 시대의 흐름 읽어보기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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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재무팀에서 물었어요. 너네는 제작비가 왜케 많이 남아? 뮤비를 6개씩 찍는데? 그건 제가 제작자 출신이라서 쓸데없는데 돈을 아끼는 거야. 제가 믿는 사람들이랑 서로 속이지 않고 제값 받고 일하고 원소스 멀티유저 하는 거죠.

hurt 뮤비 같은 경우 어텐션 뮤비 찍을 때 제가 감독님한테 ‘우리 돈 없다. 그런데 이것도 뮤비 찍고 싶다. 그냥 애들 얼빡으로 찍자.’ 왜냐면 팬분들은 그런 거 좋아해요. 그럼 메인 곡 뮤비는 힘을 주고 수록곡을 얼빡을 찍는거지. 그게 어려워? 이쁜 애들 데려다가 쫙 찍기만 하면 되는데. 그러니까 1시간도 안 걸려서 찍었거든요? 제작비가 뭐가 들겠어요.“

- 민희진
#hurt 개인적으로 뉴진스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대충 어텐션 뮤비 찍을 때 애들 얼굴 클로즈업 크게 잡아서 추가 비용없이 hurt 뮤비 하나 더 찍었다는 뜻

이걸로 조회수 3750만회 더 뽑아냄
이 사람 본업으로는 못 깜

https://youtu.be/tVIXY14aJms?si=CEZrN_x9H-qjuomi
시청률 5%드라마에서 탄생한 현존 최고 대세남 변우석, 혜리 유투브에 등장!

7월에 진행하는 팬미팅 1만석에 몰린 대기인원이 70만명이라고🫢 대체 이 남자는 지금 시대 여심의 무엇을 건드린 걸까요? 이런 거 꼭 이해가고 넘어가야 됨 그래야 도태되지 않음

https://youtu.be/alB29KhJWqM?si=wsTQEp0mxvw5ia9f
혜리 인스타 with 변우석
거기 존박이 남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