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의 지지율이 역대급 떡락세를 기록하니 슬슬 시동을 거는데 흐음...

나도 문통 별로 좋아하진 않음. 그런데 더 재밌는 것은 내가 좋아하진 않는 이유

적폐청산한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남녀폐미만 양산시킴. 왜?
노무현처럼 죽을까봐 무서웠거든.

그런데 그 자리 시민들이
목숨걸고 임무 완수하라고
보낸 자리야.

뭐.. 애매한 죄목으로 지지율 상승을 위한 희생양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솔솔드는구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18160&plink=TOPHEAD&cooper=SBSNEWSMAIN

동포청?ㅋㅋㅋ 이민심사국이 아니라 동포청?

이러다가 유승준 입국허용해주겄네

유승준 외에 국적포기하고 병역기피한 2만명 영구 입국금지해도 시언찮을 판에

이스라엘은 그렇게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376631?sid=100

(2022.10.03)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29,490.89 (2.7%)
S&P500 ▲ 3,678.43 (2.6%)
NASDAQ ▲ 10,815.43 (2.3%)
RUSS 2K ▲ 1,708.87 (2.7%)
PHLX 반도체지수 ▲ 30.10 (3.8%)

★ 티레이더 HTS, MTS 나스닥ㆍ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4분기의 첫 거래일인 오늘, 레이먼드 제임스 파이낸셜이 10년물 금리가3.6%로 하락하였고, 이에 장초반 상승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함을 말함. 일각에서는 미국 증시가 과매도 상태라는 증거가 여럿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단기 반등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말함. 이에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2.6% 상승한 3,678.43 선을 기록하였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 상승한 10,815.43 선으로 장을 마감. 한편, S&P 글로벌이 발표한 9월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2.0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앞선 예상치인 51.8을 약간 웃돌았고, 전월 기록치인 51.5보다 소폭 상승했음. 이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에너지 관련주의4% 이상 상승하는 현상, 그리고 자재(소재), 유틸리티 산업 관련주가 2%이상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어짐. 이에 씨티그룹은 올해 말 S&P 500 지수 전망치를 기존 4,200에서 4,000으로 하향했으며 미국이 완만한 침체 시기를 겪으면서 내년 말 전망치를 3,900선으로 제시함.



미국 주식 하이라이트 – 05:00 기준


* 바이오젠(BIIB) $264.30 / -1.01%

미국의 다국적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젠의 이번 알츠하이머 치료제 연구 성과가 고무적인 결과를 도출하였다는 시장 반응이 제기되며 주가 상승을 지지. 다만 당사의 치료제 승인을 위해선 의약품 상환 제도와 같은 제도적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언급되며 주가 상승을 다소 제한.

☞ 현재가 확인 https://han.gl/FiBNg


* 월트 디즈니(DIS) $97.11 / +2.95%

글로벌 투자 그룹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따르면 허리케인 발생으로 인한 디즈니의 테마파크 운영 차질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수요 증가세가 강력하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주가 상승 압력을 가중. 또한 디즈니+의 이번 공고 삽입 요금제 도입을 통한 실적 견인 효과와 신규 컨텐츠 제작 등이 맞물리며 향후 추가적인 주가 가능성이 언급, 이에 주가 상승을 지지.

☞ 현재가 확인 https://han.gl/xOVdL


섹터별 ETF는 에너지(XLE/+5.6%)섹터와 자유소비재(XLY/+1.7%)섹터가 상승하며 마감. 다가오는 8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주요 산유국 및 러시아를 포함한 비 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월간 회의에서 다음달 11월부터 하루 100만 배럴 가량의 원유 감산 가능성이 시사되며 국제 유가 상승의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럽 내 에너지 리스크가 맞물리며 에너지 섹터의 상승 압력을 가중. 한편 자유소비재 섹터에서는 미국의 전기차 제조 업체 테슬라(TSLA)의 이번 3분기 차량 인도 실적이 시장 예상치인 35만대를 소폭 하회하는 34만대 가량을 기록하며 주가는 8.6% 크게 급락, 이에 자유소비재 섹터의 하방 압력을 가중.


테마별 ETF는 글로벌 천연자원(GNR/+4.1%) ETF와 반도체(SOXX/+3.5%)ETF가 상승하며 마감. 마켓 워치에 따르면 OPEC의 급격한 감산 소식과 함께 석유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유가 가격의 상승세를 추종하며 동반 상승했다는 의견이 있었음. 이에 금일 테마별 ETF 중 글로벌 천연자원 ETF가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임.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AMD(AMD/+4.3%)사의 라이젠 7000 CPU가 타사 경쟁제품 대비 약 7% 높은 판매율을 달성했고 이는 긍정적인 매출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 얘기하며 주가가 상승 마감함. 이에 반도체ETF의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STOXX 600 ▲ 390.83 (0.8%)
DAX ▲ 12,209.48 (0.8%)
FTSE 100 ▲ 6,908.76 (0.2%)
CAC 40 ▲ 5,794.15 (0.6%)

금일 유럽증시는 1.6% 하락하며 출발하였고, 이는 2020년 11월 최저가를 하회하는 수치이지만, 장 마지막에 소폭 상승하며 혼제세를 띄며 마감.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에너지 섹터가 상승을 주도하며 0.8% 상승한 390.83 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영국 FTSE지수와 프랑스 CAC지수를 포함한 유럽 3대 지수 모두 1% 내의 소폭 상승세 시현.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에 따르면 연초부터 시작됐던 러-우 전쟁에 더해 영국의 정책적 혼란이 일어나며 유럽 투자자들에게는 역풍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이고, 이어서 지난주 파운드화의 최저치 기록이 유럽 증시의 하락폭을 확대하는 현상과 영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점을 언급하며 향후 유럽 시장의 전망이 부정적일 것이라 주장했음. 한편 러시아 국영 가스프롬PJSC는 주말 동안 이탈리아로의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며 유럽의 에너지 위기를 고조시킴.


☞ 자세한 내용은 https://han.gl/BNJRe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bit.ly/38YwKY9 참고

🧿 KOSPI 장마감 업종 Brief
     (10/4 15:30, 거래소 분류기준)

■ Brief
KOSPI              2,209.4 (+2.5%)
상승/하락업종            16 / 3

■ 상승업종
1. 의료정밀 (+5.7%)
- 한컴라이프케어(+22.0%), 덴티움(+7.5%)
2. 기계 (+3.9%)
- 한미반도체(+12.5%), 기신정기(+8.1%)
3. 전기전자 (+3.8%)
- DB하이텍1우(+29.9%), 현대에너지솔루션(+10.9%)

■ 하락업종
1. 서비스업 (-0.9%)
- NAVER(-8.8%), 마스턴프리미어리츠(-3.2%)
2. 음식료품 (-0.5%)
- 오리온(-2.4%), 롯데칠성(-2.2%)
3. 통신업 (-0.1%)
- LG유플러스(-0.9%), KT(-0.1%)

■ 특징주
- 디아이씨(+30.0%), 계열사 '에코셀' 신설해 폐배터리 사업에 진출
- 에이프로젠제약(+19.5%), 계열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흡수합병 공시
- 삼성출판사(+17.8%), 지분 보유하고 있는 더핑크퐁컴퍼니와 카카오모빌리티의 MOU 체결 소식에 강세

유안타 투자전략팀 채널
https://t.me/s/yuantais
유안타 리서치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yVbxeK

그래 독일TVㅈㄴ재미없지. 그래서 담론이 생긴다. 처먹고 처 싸고 처 놀러다니고 30년 동안 나온 같은 연예인 계속 보여주는 건 고문이지.

https://aagag.com/issue/?idx=477625

(2022.10.05)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0,316.32 (2.8%)
S&P500 ▲ 3,790.93 (3.1%)
NASDAQ ▲ 11,176.41 (3.3%)
RUSS 2K ▲ 1,775.77 (3.9%)
PHLX 반도체지수 ▲ 2,500.11 (4.5%)

★ 티레이더 HTS, MTS 나스닥ㆍ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하락에 따라 세계적 안도 랠리에 상승 출발함. 전일 저녁, 유엔 무역개발회의에서 FOMC를 향해 과도한 금리인상이 개발도상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를 야기하고 있다는 목소리를 냈고, 유엔이 미 연준에 금리인상 자제를 촉구하며 시장에서는 완화된 통화정책이 펼처질 것이라는 기대가 안도 랠리를 지지한 것으로 보임. 이에 더해 미 연준이 매파적 스텐스를 유지하며 금리인상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에 대해 금융시장의 혼란을 주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늘어나고 있음. 이에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3.1% 상승한 3,790.93 선을 기록하였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 상승한11,176.41 선으로 장을 마감. 한편, 팩트셋에 따르면 달러화의 약세가 금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졌음을 보도함. 그 바탕에는 달러로 거래되는 금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 체감 가격이 떨어지며 그 가치가 올라가는 현상과, 이에 더해 채권 금리 하락이 금을 보유하는 기회비용을 감소시키는 점 등이 이번 귀금속 상승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음을 언급함.

* 애플(AAPL) $146.10 / +2.56%

제이피모간체이스에 따르면, 애플이 기존 예상했던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증되는 현상과 아이폰 외의 맥, 아이패드, 아이팟 등 여러 하드웨어를 성공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OS와 강력한 고객 충성도에 기인해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함.

* 홈디포(HD) $289.65 / +2.10%

제프리스 말에 따르면 코로나19 펜데믹 시기에 강력한 수요를 경험했던 주택개량용품 소매업체들은 성장세 둔화를 경험하고 있으나 이들 업체들이 취급하는 제품 중에는 유지보수용품이나 수리용품 등 꾸준한 수요가 발생하는 제품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주가의 하방이 지지될 가능성을 언급함.

섹터별 ETF는 에너지(XLE/+4.3%)섹터와 산업재(XLI/+3.5%)섹터가 상승하며 마감.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OPEC+이 유가 방어를 위한 감산을 준비하면서 글로벌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에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함. 이에 엑슨모빌(XOM/+3.6%)은 신재생에너지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중에 있으나, 기존 석유 관련 현금흐름 창출능력을 탄탄하게 구축해둔 덕에 실적이 유가 상승에 따라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측함. 한편,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산업재 섹터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나 장기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기에 어려움이 있음을 주장함. 투자자들의 유입은 산업재 섹터 실적 기대치가 이미 낮고, 밸류에이션 또한 6월 중순의 저점으로 축소되어 상승여력이 커진 것이 그 이유라고 말했지만, 산업재 섹터의 실적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섹터 내 주요 종목들에 대한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함.

테마별 ETF는 기술혁신(ARKK/+7.6%) ETF와 반도체(SOXX/+4.7%) ETF가 상승하며 마감. 기술혁신 ETF의 경우, 펀드 내에 있는 리비안 오토모티브(RIVN/+13.8%)사에서 ‘22년 인도대수 가이던스를 유지한다고 발표했고, 캐시우드가 이끄는ARKK/ARKW펀드가 테슬라(TSLA/+2.9%)주식에 대한 비중이 가장 높음을 언급하고 또 추가로 매입한 결과로 이어진 전기차 섹터의 렐리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임. Citi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둔화가 진행되고 있고 반도체 섹터는 수요 둔화로 인해 저조한 사이클을 이어가고 있음을 언급. 그러나 힘든 시기에도 반도체 섹터 내 개별 기업들은 클라우드로의 진출, 제품 다양화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대응 경영책을 마련하며 위기에 대한 조치를 잘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자를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봄.

STOXX 600 ▲ 403.03 (3.1%)
DAX ▲ 12,670.48 (3.8%)
FTSE 100 ▲ 7,086.46 (2.6%)
CAC 40 ▲ 6,039.69 (4.2%)

금일 유럽증시는 급등세를 보이며 출발하여 상승 마감함. 이는 중앙은행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공격적 금리정책을 조금 완화시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하는 현상을 보임. STOXX 600지수의 경우,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3월 중순 이후 최고의 세션을 기록함.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에너지 섹터가 상승을 주도하며 3.1% 상승한 403.03 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영국 FTSE지수와 프랑스 CAC지수를 포함한 유럽 3대 지수 모두 상승세 시현. 또한, 유로존 8월 생산자 가격이 예상치를 약간 상회하였으나 이는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결과일 확률이 높으며 그 외 가격의 인상은 미미했다는 결론이 나옴. 일각에서는 이러한 핵심 인플레이션 요소들이 개선되면 시장에서는 꽤 좋은 소식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며 중앙은행의 매파적 스탠스를 완화시키는데 바탕이 될 것임을 언급함. 한편 개별종목으로는 Sika라는 화학 종목의 연간 매출 실적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6%상승하며 마감함.

☞ 자세한 내용은 https://zrr.kr/fnNM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bit.ly/38YwKY9 참고

ㅎㄷㄷ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06734?sid=102

🧿 KOSPI 장마감 업종 Brief
     (10/6 15:30, 거래소 분류기준)

■ Brief
KOSPI              2,237.9 (+1.0%)
상승/하락업종            18 / 1

■ 상승업종
1. 비금속광물 (+5.1%)
- 동양2우B(+9.7%), 한국석유(+7.7%)
2. 종이목재 (+4.2%)
- 무림페이퍼(+27.8%), 무림P&P(+5.9%)
3. 기계 (+2.5%)
- 다이나믹디자인(+30.0%), 한미반도체(+5.0%)

■ 하락업종
1. 통신업 (-0.9%)
- KT(-1.3%), LG유플러스(-0.9%)
 
■ 특징주
- 무림페이퍼(+27.8%), 국내 최초로 냉동식품 파우치형 종이포장재를 개발했다는 소식
- 한국조선해양(+6.3%), 머스크와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 인스코비(+11.7%), 자회사 '빅바이오'가 항체 활용 진단기기 2종에 대한 식약처 인증 획득

유안타 투자전략팀 채널
https://t.me/s/yuantais
유안타 리서치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yVbxeK

(2022.10.07)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29,926.94 (-1.1%)
S&P500 ▼ 3,744.52 (-1.0%)
NASDAQ ▼ 11,073.31 (-0.7%)
RUSS 2K ▼ 1,752.51 (-0.6%)
PHLX 반도체지수 ▼ 2,508.84 (-0.6%)

★ 티레이더 HTS, MTS 나스닥ㆍ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실시간 제공

금일 뉴욕증시는 실업 지표가 안좋게 나옴에 따라 하락 출발하였고 약보합세로 마감. 미국 국채금리는 전날에 이어 다시 상승세를 띔. Nationwide에 따르면 미 증시는 최근 베어마켓 랠리가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인 랠리가 나올 것이라 확신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는 반면, 최근 랠리의 지속성에 대한 회의론이 만연하고 있음을 시사함. 이에 역발상 투자의 관점에서는 매우 긍정적인 의견을 내세웠으나 그 시기를 예측하는 것이 어려움을 지적함. 이에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1.0% 하락한 3,744.52 선을 기록하였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 하락한 11,073.31 선으로 장을 마감. 한편, CNBC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이 둔화 중인지, 아니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미 경기 침체에 가깝게 몰고가고 있는지를 판별하기 위해 경제 지표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음을 언급함. 일각에서는 이번 주 후반에 발표될 미국의 비농업 고용자 수와 실업률을 앞두고 실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미 연준의 긴축을 늦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음.

* 애플(AAPL) $145.43 / -0.66%

Seeking Alpha에 따르면, 기존 프랑스 법원의 반독점 과징금 결정은 애플이 리셀러에 판매 상품에 부과한 가격이 애플 직영점이나 공식 웹사이트 가격과 유사하다는 점에 근거 했었음. 그러나 프랑스 법원이 애플에 부과한 반독점 과징금이 기존 11억 유로에서 3.72억 유로로 2/3으로 감소시킴을 보도함.

* IBM(IBM) $122.23 / -2.79%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IBM이 뉴욕 허드슨밸리에 향후 10년간 반도체 제조 및 연구개발을 위해 2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IBM은 뉴욕주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강화될 이번 투자의 목표가 뉴욕의 활기찬 기술 생태계를 확장해 반도체, 컴퓨터,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등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것임을 발표함.

섹터별 ETF는 에너지(XLE/+1.8%)섹터가 상승을 이어가는 반면 부동산(XLY/-2.8%)섹터는 하락으로 마감. 전일 OPEC에서 대규모 감산을 발표하였으나, 미국 주간 원유 재고량의 감소세가 나타났고, 미국 백악관은 이러한 대규모 감산 계획에 대해 근시안적이며 실망스러운 결정이라 평가하며 다음달 11월경 1천만 배럴 규모의 전략비축유를 방출할 것임을 시사하였음. 이렇게 유가의 상승 압력이 가중되며 에너지 섹터 내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했고, 에너지 기업 대표 종목 중 하나인 엑슨모빌(XOM/+2.9%)의 주가가 4연속일 상승하며 에너지 섹터 ETF의 상승을 주도함. 한편, 미국의8월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13.5% 상승한 수치이나, 전월 대비 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둔화되고 있음을 언급함. 이에 부동산 섹터ETF가 하락으로 마감함.

테마별 ETF는 비트코인(BITO/-0.5%)ETF와 반도체(SOXX/-0.4%)ETF가 약보합세로 마감. 반도체 섹터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전문가들이 많은 와중에, Seeking Alpha는 미 반도체 산업협회의 데이터를 언급하며 22년8월 글로벌 반도체 매출은 474억 달러이고 전년동월 대비0.1% 증가했으나, 전월대비 3.4% 감소했음을 보도함. 이에 글로벌 반도체 매출 증가세가 최근 몇 개월 사이에 멈췄고, 8월 매출은 ‘1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전월비 감소세를 보였으며 향후 단기적 전망을 밝게 볼 수 없다고 언급하였음. 한편,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를 넘어 섰고 현재는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불확실성이 많은 시장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며 투자자들이 이러한 상황을 관망하고 있음을 전함.

금일 유럽증시는 지난 목요일 개최된 중앙은행의 회의록이 유로존 인플레이션 상태에 대한 두려움을 부채질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었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공격적인 정책 움직임으로 인해 유럽 증시가 하락 마감함.회의록 내용에 따르면 정책 입안자들이 인플레이션이 예외적으로 높은 수준에 머물러 성장 둔화를 희생하더라도 공격적인 긴축 정책이 필요하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음을 보도함.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유틸리티 섹터 주도 하에 0.6% 하락한 396.35 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영국 FTSE지수와 프랑스 CAC지수를 포함한 유럽 3대 지수 모두 하락세 시현. 한편, 개별종목으로는 JP모건이 Credit Suisse Group AG(CSGN.S) 은행의 주식을 ‘비중 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한 후 2.6% 상승함.

☞ 자세한 내용은 https://zrr.kr/daTN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bit.ly/38YwKY9 참고

스뎅쓴다

(2022.10.08)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 티레이더 HTS, MTS 나스닥ㆍ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실시간 제공

DOW ▼ 29,296.79 (-2.1%)
S&P500 ▼ 3,639.66 (-2.8%)
NASDAQ ▼ 10,652.40 (-3.8%)
RUSS 2K ▼ 1,702.15 (-2.9%)
PHLX 반도체지수 ▼ 2,356.75 (-2.8%)

금일 뉴욕증시는 9월 고용지표 발표 후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이 이어질 것에 대한 예상에 따라 하락하며 출발하였고, 내년 초까지 큰 폭의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음에 따라 증시에 하방압력이 가중되어 하락장으로 마감.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뉴욕 연은 총재가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개최된 한 간담회에 참석해 역사적인 기준에서는 아직 금리가 낮은 수준이며 연방기금 금리가 4.5%까지는 올라야 함을 주장했다고 보도함. 이에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2.8% 하락한 3,639.66 선을 기록하였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 하락한 10,652.40 선으로 장을 마감. 한편, TD Securities에 따르면, OPEC+의 엄청난 감산 소식에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으나 글로벌 경기둔화가 진행되면서 원유 수요 감소를 야기할 것이라 언급함. 이에 WTI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나 100달러를 돌파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함.

* 테슬라(TSLA) $223.07 / -6.32%

테슬라의 실적치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현상부터 시작하여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던AI Day, 그리고 머스크 CEO의 트위터 인수 발언 등 다양한 악재가 이어지며 주가가 연이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한편, Seeking Alpha에 따르면 금일 테슬라가 펩시코(PEP/-0.7%)사에서 2017년에 주문했던 Semi트럭 100대의 생산을 12월 1일부터 시작하여 인도할 계획에 대해 발표했음을 보도함.

*바이오젠(BIIB) $257.89 / -1.67%

UBS에 따르면,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lecanemab의 임상 3상 결과가 유의미한 효용을 나타내면서 알츠하이머 치료제 판매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강력하다고 언급하며 이에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둘 것이라 예측하였고, 목표주가를 상향함.

섹터별 ETF는 IT(XLK/-4.1%)섹터와 커뮤니케이션(XLC/-2.8%)섹터를 포함한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하며 마감. Seeking Alpha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MSFT/-5.0%)의 역사적 배당 성장세와 매출 성장세를 고려하였을 때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은 것으로 분석됨을 지적함. 이에 주가가 20% 이상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동 종목을 숏 아이디어에 추가했음을 발표함. 한편, 커뮤니케이션 섹터 또한 하락을 면치 못했으나 섹터 내 넷플릭스(NFLX/-6.3%) 종목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있었음. 코웬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인기가 높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이제는 유선 TV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으며 3분기에 유료 가입자 100만명을 추가로 유인했을 것이라 발표함. 이에 스트리밍 시장의 경쟁심화와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의 입지는 견고하다는 말과 함께 투자의견‘비중확대’와 목표주가 325달러를 유지함.

테마별 ETF는 기술혁신(ARKK/-6.6%)ETF와 반도체(SOXX/-6.0%)ETF가 큰 하락세를 시현하며 마감. 기술혁신 ETF는 블록(SQ/-7.2%)과 테슬라(TSLA/-6.3%)주도 하에 큰 폭의 하락을 보였음. 바론즈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블록에 대한 장기 성장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고 발표함. 이에 현 거시경제 상황과 도전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전문가들의 투자의견이 좋지 않으며, 대부분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있음을 덧붙임. 반도체 ETF는 엔비디아(NVDA/-8.0%)사의 하락으로 낙폭을 확대해 나감. Seeking Alpha에 따르면, 현재 반도체 분야의 전망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러시아 내 모든 사업을 중단하고 러시아 지사 근로자들을 타 지역으로 재배치를 해줄 것을 발표하며 러시아 철수에 대한 입지를 밝힘. 이에 더해 9월 조 바이든 행정부로부터 군사적 용도로 이용될 수 있는 동사의 제품을 중국이나 러시아에 판매할 수 없다는 통지를 받기도 했었음.

STOXX 600 ▼ 391.67 (-1.2%)
DAX ▼ 12,273.00 (-1.6%)
FTSE 100 ▼ 6,991.09 (-0.1%)
CAC 40 ▼ 5,866.94 (-1.2%)

금일 유럽증시는 미 고용지표가 견고하게 나타남에 따라 미연준의 금리인상이 유지될 것으로 나타난 후 기술주 주도 하에 하락 마감함.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증시의 악재가 추가되며 움직임은 혼조세를 보이며 뚜렷한 방향성이 나오지 않았음을 말하였고 독일 경제 지표가 대체로 부진했으며,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3% 줄어 감소세로 전환했음을 언급했음. 이어서 같은 달 발표된 산업생산의 감소세가 시장치를 하회했음을 보도함. 이에 범유럽지수인 STOXX600은 1.2% 가량 하락한 391.67 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으며 영국 FTSE지수와 프랑스 CAC지수를 포함한 유럽 3대 지수 모두 1%대의 하락세 시현. 금일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EU는 긴급 시장 개입 조치를 하였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부당이윤을 챙긴 에너지 기업들에 ‘연대책임’이라는 명분으로 ‘횡제세’ 도입, 전력사용 제한, 겨울철 건물 내부온도 19도 제한 등의 에너지 사용 절감안도 검토중인 상황임. 개별종목으로는 Credit Suisse Group AG(CSGN.S) 은행이 최대 30억 달러의 선순위 채무증권을 매입하겠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2.7%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감.

☞ 자세한 내용은 https://zrr.kr/WDt8

★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bit.ly/38YwKY9 참고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 (10월 2주차)

★ Summary ★

[글로벌] 신흥국 실적 하향 조정 폭 확대. 한국/대만↓

[한국] 3분기 및 23년 이익전망치↓. 디스플/유틸/증권/화장품/정유↓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1.4%(DM: -1.1% > EM: -3.4%)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호주(+2.7%), 인도네시아(+0.6%)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한국(-7.0%), 홍콩(-2.4%), 미국(-0.7%), 유럽(-0.7%)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에너지(+0.9%)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
: 소재(-3.1%), IT(-2.4%), 산업재(-2.3%), 경기소비재(-2.0%) 등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3Q22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1.9%(1W), -5.9%(1M)

* 2023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1.0%(1W), -6.6%(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9.3배, 0.86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3Q22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상향 업종: 자동차, 유통, *통신
(참고: 통신 업종은 KT의 이익전망치 상향 조정 때문. 실적 관련 의견은 부정적임)

① 자동차(+2.6%, 1W chg., 3Q22 영업이익)
*현대차(+3.3%), 기아(+2.7%)는 환율 효과, 인센티브 하락 및 물량 개선으로 3분기 호실적이 기대
*HL만도(+2.4%)는 주요 고객사들의 생산 증가 및 환율효과로 이익전망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2%), 현대모비스(+1.0%)의 이익전망치 상향 조정

② 유통(+1.9%)
*이마트(+3.2%)는 3분기 실적 회복세 기대(다만, 온라인 부문 가치 하향 조정 및 투자비 증가 리스크로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
*현대백화점(+2.9%)은 백화점 부문 성장 지속 및 지누스 연결실적 반영
*롯데쇼핑(+2.5%), 신세계(+1.5%)는 백화점 성장으로 3분기 이익전망치↑
*BGF리테일(+0.8%)은 3분기 양호한 매출액으로 긍정적인 실적이 기대

③ 통신(+0.3%)
*KT(+1.4%)는 3분기 예정되어있던 임금인상소급분 미반영으로 이익전망치↑
*반면, LG유플러스(-0.7%), SK텔레콤(-0.2%)의 3분기 이익전망치는 ↓

▶️컨센서스 하향 업종: 디스플레이, 유틸리티, 증권, 화장품/의류, 에너지, 철강/비철, 화학

① 디스플레이(적자폭 확대, 1W chg., 3Q22 영업이익)
*LG디스플레이(적자폭 확대)는 전방 수요 부진 및 북미 스마트폰 향 OLED 패널 공급 차질로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이 지속
*LX세미콘(-9.0%)은 전방 IT 수요 부진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 전망

② 유틸리티(적자폭 확대)
*한국전력(-6.8조원→-7.3조원)은 비용 부담 지속으로 3분기 약 10조원 수준의 영업적자 전망

③ 증권(-6.6%)
*증권 업종은 트레이딩 손실 확대 및 부동산PF 수익성 악화 우려가 지속. 한국금융지주(-10.6%), NH투자증권(-11.3%), 키움증권(-6.4%), 메리츠증권(-4.6%) 등

④ 화장품/의류(-5.7%)
*효성티앤씨(-59.4%)는 섬유/의류 수요 위축 지속 및 원재료 부담으로 3분기 영업적자 전망
*아모레퍼시픽(-16.8%)은 중국 소비 침체 및 채널 구조조정으로 이익전망치↓. 4분기 회복 기대
*코스맥스(-4.7%)는 중국 부진으로 3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

⑤ 에너지(-4.9%)
*S-Oil(-16.7%), SK이노베이션(-3.2%)는 정제마진 하락 및 재고관련 손실로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 철강(-2.6%, 현대제철, POSCO홀딩스), 화학(-2.2%, LG화학) 하향 조정

■ Commentary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 하향이 지속됐습니다. 선진국 내에선 홍콩(-2.4%, 12MF EPS 1M Chg.), 미국(-0.7%), 유럽(-0.7%)의 실적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신흥국 내에선 한국(-7.0%)의 실적 하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상대적으로 중국의 이익모멘텀이 양호합니다(지난주 +0.7%, 이번주 -0.2%). 업종별로 보면, 소재, IT, 산업재, 경기소비재 업종의 이익모멘텀이 여전히 부진한 모습입니다.

국내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을 시작으로 3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됐습니다. 물가 상승 효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성장이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둔화될 전망입니다. 3Q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주일 간 -1.9% 하향 조정됐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디스플레이, 유틸리티, 증권, 화장품, 에너지, 철강, 화학 업종의 이익전망치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반면, 자동차, 유통 업종의 3분기 실적 전망치는 상향 조정됐습니다. 유통 업종은 백화점 성장으로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신세계의 이익모멘텀이 개선됐습니다. 이마트의 이익전망치도 상향 조정됐지만 온라인 부문 밸류에이션 하락 및 투자 리스크 증가로 목표주가가 하향 됐습니다.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는 충분히 낮아져 있지만 2023년 실적 하향 조정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현재 국내기업들의 2023년 영업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5.3% 입니다. 반도체 업종은 -21.3%,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16.1%로 기대치가 매우 높습니다. 대내외적인 여건을 감안하면 당분간 이익모멘텀 개선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지난 1주일 간 3Q22F, 2023F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폭이 큰 기업(컨센서스 추가/삭제 제외)은 루트로닉, 오스템임플란트, 원익머티리얼즈, LG에너지솔루션*(실적 발표), 컴투스, 비에이치, LX인터내셔널, 현대차, 현대백화점, 기아, 종근당,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쇼핑, HL만도, 삼성SDI 등 입니다.

■ Earnings Revision(10월 2주차)
https://bit.ly/3rAspzU

*미래에셋증권 퀀트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편안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두산이 뇌물을 주겠다고 선제안을 했다?ㅋㅋㅋㅋㅋ에라이
https://youtu.be/2c8nqlj3_JA

시민의식? 그런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 선진국 팔이할고 유학갔따온 지식상인들이 만들어낸 망상이다. 솔까 프랑스 가봐라. 소매치기 ㅈㄴ많고 개노답이다. 시민의식? 그런 건 없다.

그럼 선진국의 시민의식은 뭔데 이 삶테크새끼야,

그것은 사회권 보장과 연대의식이다. 누군가 굶어죽지 않게 하는 것이 선진국의 시민의식이고 굶어죽으면 들고 일어나서 기득권을 찢어죽이는 게 시민의식이다. 프랑스에서 그렇게 가르친다. 라마르세예즈.

쓰레기 안 버리고 뭐 어쩌고 줄 잘 서고 개지랄하고 자빠졌네. 먹고 살만 해야 그런 게 나오지.

유학 좀 갔다와서 TV나와서 강연하고 헛소리 할려고 만든 환상팔이 쓰레기 짓거리.

그럼 현 상황이 잘 되고 있는거냐 ?

모르지. 저런 것은 그냥 꼴리는 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기사거리도 안된다. 무슨 타블로이드지도 아니고 저게 기사거리냐.

담론이 만들어지고 투쟁하는 것이 시민의식이다.

시민의식 아무 곳에 함부로 갖다 쓰는 게 아니다.

시민의식 뒤져버린 건 노조와 경영진 모두가 쓰레기 짓거리 하고 있는 곳에서 찾으면 듬뿍나온다.ㅋㅋㅋㅋㅋ

외국 나가봐 씌바 길 가면서 담배뻒뻒 피는게 뻑킹 시민의식이냐. ㅋㅋㅋ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1185063

언어를 통제하는 것은 씨발 너를 노예로 만들기 위함이다. 너가 무엇을 어떤 말로 표현한다고 누가 뭐라하는 것은 너를 지배하고 통제하기 위함이다. 그것은 개씨발새끼다.

그런 개새끼들에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는 것이 시민의 덕성이다. 교양이 있다 없다 하는 그런 개소리는 치워야지.

그렇게 언어를 통제할 수 있기 떄문에 개돼지라 불릴 수 있는 것이다. 뭐 할 때 스스로 말 조심하지?ㅋㅋ

그것이 노예라는 증거다.

좀 잘침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bIeOW6bKCJU

🧿 KOSPI 장마감 업종 Brief
     (10/11 15:30, 거래소 분류기준)

■ Brief
KOSPI              2,192.1 (-1.8%)
상승/하락업종            0 / 19
 
■ 하락업종
1. 건설업 (-5.1%)
- 일성건설(-8.6%), 에쓰씨엔지니어링(-8.0%)
2. 섬유의복 (-4.9%)
- 인디에프(-7.9%), 태평양물산(-7.8%)
3. 기계 (-4.7%)
- 우신시스템(-9.7%), 참엔지니어링(-9.4%)

■ 특징주
- LG에너지솔루션(+3.1%), POSCO홀딩스와 '이차전지 소재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MOU 체결
- 인바이오젠(-29.8%), 빗썸 관련사 압수수색 소식에 주가 하락

유안타 투자전략팀 채널
https://t.me/s/yuantais
유안타 리서치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yVbxeK

지금 상환액 월 100만원 더 오르고 그러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담보가치 하락했을 때 일시상환요청이 들어오면 어떻게 할지.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고요.

LTV 몇%로 질렀는지 체크가 시급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13/115926670/1

9월 미국 CPI 예상치 상회

CPI
mom: 9월 0.4% / 예상 0.2% / 8월 0.1%
yoy: 9월 8.2% / 예상 8.1% / 8월 8.3%

CORE
mom: 9월 0.6% / 예상 0.5% / 8월 0.6%
yoy: 9월 6.6% / 예상 6.5% / 8월 6.3%

에시당초에 원룸에 살면서 무슨 골프...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101477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