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더존비즈온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11027800075
2021-10-27

어닝쇼크

신한은행이랑 자사주 매각 건 떄문에 법인세 많이 나왔따고 합니다.

암모니아 추진선박은 일본에서도 연구개발 중 입니다

추진엔진이 유럽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 일본 해운사 : 암모니아 추진선 검토

Mitsui OSK Lines, NYK Line and K Line

https://www.tradewindsnews.com/gas/japans-big-three-shipowners-advance-ammonia-fuelled-vessel-projects/2-1-1088891

국세청에 따르면 취득가액을 증명할 수 없는 암호화폐의 경우 취득가를 0원으로 산정하여, 암호화폐 자체를 소득으로 간주해 세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10월 27일 ETF Flow(EM)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

금일 유출가능금액은 MSCI KR을 따르는 EWY ETF에서 유출된 -4,866만 달러에 환율 1,166원을 감안한 -567억 원입니다.

[한국경제] [1보]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국무회의 상정키로…논의결과 주목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0276493Y

부동산 버블과 쓰레기 페미니즘이 겹치면서 기센 일본여자가 탄생하였고 그 결과는 당연히 노처녀 미혼불혼. 그리고 난 후에 마케이누 저주라는 단어가 나왔고.

불가능하니까 불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4441582

어떻게 해서라도 결혼하고 싶으니까 이제는 여자력이 강한 사람이라고 적극 어필하기에 이른다. 지금의 일본여자와 90년대 버블당시 일본여자는 다름.

근데 홍콩여자도 만만치 않았음. 그래서 하고 싶은 말. 모자르면 서로 돕고 힘을 합쳐서 투쟁하면서 살 생각을 해야지. 이상한 여성주의에 빠져서 이용당하고 거기서 시녀노릇 하다가 마케이누 저주에 걸려들고. 가만히 있었으면 알아서 결혼하고 잘 살았을 것을. 이젠 가만히 있으면 당연히 내동댕이 당하니까 내가 더 여성스러워요 내가 더 착해요 이런 경쟁이나 하고 있으니.

서로 뭉쳐서 투쟁하고 이상한 여성주의 들고오면 현혹되지말고 타파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반복되는 역사가 굴레...

https://namu.wiki/w/%EC%97%AC%EC%9E%90%EB%A0%A5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지난달 신한은행에 처분한 자기주식과 관련해 389억원의 이익이 발생했지만 법인세가 추가 계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자기주식 처분 이익은 기업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자본잉여금만 증가하고 순이익에 포함되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710351347894&type=2&sec=tech&pDepth2=Ttotal

이혼소송 中

https://v.daum.net/v/20211027110522762

생각해보니까 부모들도 문제가 많았네

일본 남녀갈등 전문 소식통 "한국남자 불쌍해"

남녀갈등 문제에 조예가 깊으신 일본여성분께서 한국남자들 불쌍하다고 몇 수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1. 일본은 군대를 가지 않으므로 남자가 30초반에 정상인이면 직장에서 5-6년차를 넘기 떄문에 초임은 낮게 시작하지만 짬으로 괜찮은 봉을 받는다.

2. 그래서 일본은 30대 많이들 잘 만나서 결혼하고 문제가 될 것이 없다.

3. 그런데 한국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오고 치열한 입시경쟁 등의 사유로 30살 즈음에 간신히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데 이들에게 집을 요구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어보인다.

4. 그렇다면 반대로 남자보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여자가 30대인데 돈이 없고 연봉이 평범한 30대 초반의 신입보다 낮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5.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기 보다 본인의 인생을 뒤틀고 기울여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 한국남자들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임.

아주 소중한 고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 하락 신호탄이 바로 거래절벽입니다. 거래가 실종되면 기존에 레버리지를 과하게 일으킨 순서대로 폭망의 길을 걷게됩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팔고 뜨는 것이 맞는데 거래가 체결되지 않으니 고정비만 늘어나고 여기에 세금,이자,원금상환 동시에 맞물리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해외에서는 영끌기사를 내보낸다거나 아니면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하라고 부추기면 그 원인제공자가 살해되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6141837732

주택구입부담지수가 부담스럽네요.

러시아 뚝딱 소녀 근황.gif
https://www.dogdrip.net/359573315

#기네스 도전 ㄷㄷㄷ
나무문 부시기 졸업후 이젠 철문 부시는중

결혼생활은 책임과 헌신인데
각종 단체들부터 언론이 갈등으로 먹고 살려고
결혼을 개씹창을 만들어놨으니

https://youtu.be/qSmAHy5g-TA

#남양유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http://dart.fss.or.kr/report/viewer.do?rcpNo=20211027800321&dcmNo=8255536&eleId=0&offset=0&length=0&dtd=HTML)
제목 : 남양유업(주) 최대주주(홍원식외 2인)에 대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10.27

[더존비즈온 금일 급락관련]

3분기 실적발표 후 금일 약 -10% 정도 급락하고있습니다, 3분기 영업익 측면에서 보면 172억으로 시장예상 190억 정도를 하회했고

1. 실적부진사유 체크

이 실적부진의 사유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한데

1) 일시적이냐, 구조적이냐 여부
2) 시장이 예상하지못했냐 -> 단기충격

우선 1)의 요소에서 ‘일시적’ 인 실적부진으로 판단하는데 그 사유는 수주는 쌓이는데 Extended ERP 설치를 못해주는 환경이 가장 크고

여기서 일시적 요인이 추가된게 있다면, 5월에 런칭된 Standard ERP 신제품인 아마란스10 런칭과정에서 기존 Standard가 감소하는 제품전환리드타임 공백이 일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이게 2)의 요소로 투자자들의 단기충격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순익이 급감한거는 자사주 처분하면서 발생한 이익에 대한 세금만 순익단으로 나갔기때문이라 일시적요인입니다.

2. 더 중요한 것

3분기말 기준 위하고ERP 전환율은 47%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2분기말 44%)
위하고 전환은 지속되고있고 Extended ERP 수주잔고는 400억 정도 상회하는 것으로 회사측 확인하였습니다.

1) 위하고전환 지속여부
2) Extended 수주인식 시점 (위드코로나기대)
3) 매출채권팩토링 사업 순항

1)~3) 의 회사의 중요한 방향훼손요인은 없습니다.

🧿 KOSPI 장마감 업종 Brief
     (10/27 15:30, 거래소 분류기준)

■ Brief
KOSPI              3,025.5 (-0.8%)
상승/하락업종            4 / 18

■ 상승업종
1. 의약품 (+0.5%)
- 이연제약(+5.0%), 삼성바이오로직스(+2.2%)
2. 운수장비 (+0.3%)
- 삼성중공업(+8.4%), 세진중공업(+6.4%)
3. 서비스업 (+0.2%)
- 키다리스튜디오(+5.3%), 제이콘텐트리(+4.9%)

■ 하락업종
1. 운수창고업 (-3.2%)
- 국보(-9.2%), HMM(-8.5%)
2. 화학 (-2.1%)
- LG생활건강(-8.3%), 대한유화(-7.1%)
3. 철강금속 (-1.6%)
- 한국특강(-4.5%), 조일알미늄(-4.5%)

■ 특징주
- 웰바이오텍(+6.4%), 중국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인 이스트그룹과 EV 충전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더존비즈온(-10.7%), 3분기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90억원) 하회.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85.5% 감소.
- 현대두산인프라코어(+13.7%), 글로벌 삼림 기업들과 총 88대의 건설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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