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그만 써야 겠네요



“그런데 당신들이 불편하니까 책임감으로 일하라고? 누가 카카오 쓰래? 라인 등 대체제 많은데 애초에 글러 먹은 서비스에 당신들의 일상을 올인한 게 문제다.”

https://m.news.nate.com/view/20221018n00658

빠리 빠께스도 없어지겠네요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3134.html?_fr=gg

[현지정보] 연준 베이지북(2022.10월) 주요내용
워싱턴주재원 | 한국은행 통합 홈페이지
2022년 10월 20일 9시 11분

※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https://www.bok.or.kr/portal/bbs/P0002223/view.do?nttId=10073354&menuNo=200082

시팔롬들

곽상도는 50억인데 유동규는 8억ㅋㅋㅋ
전수조사가 답이지

진보가 쓰레기인 이유
중간에 나온다 ㅋㅋ
https://youtu.be/MeS1XRqXFuw

굴레와 업보 그리고 카르마에 대해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44522

부동산 하락 신호탄이 바로 거래절벽입니다. 거래가 실종되면 기존에 레버리지를 과하게 일으킨 순서대로 폭망의 길을 걷게됩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팔고 뜨는 것이 맞는데 거래가 체결되지 않으니 고정비만 늘어나고 여기에 세금,이자,원금상환 동시에 맞물리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해외에서는 영끌기사를 내보낸다거나 아니면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하라고 부추기면 그 원인제공자가 살해되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https://realestate.v.daum.net/v/20211026141837732

작년에 난 경고했다.
하지만 아무도 내 경고를
듣지 않았다.
그런 사람도 있어야지. 자본주의니까.

https://youtu.be/D3kcl8zrm4g

[KOTRA] 독일, 경기침체 우려 가시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높은 인플레이션은 EU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경기 냉각기, 금리 상승, 불안정한 공급망 등으로 인해독일을 포함한 EU 경제는 평소보다 더 큰 불확실성에 노출돼있다.

EU, 2022년 4분기 경기침체 예상

올해 11월 11일 발표된 EU 집행위의 2022년 가을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EU, 유로존 및 대부분의 회원국들이 2022년 4분기에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에너지 가격의 폭등, 가계 구매력 약화, 약화된 외부 환경 등에 따른 것이다. 2023년 유로존의 경제 성

https://dream.kotra.or.kr/user/extra/kotranews/bbs/linkView/jsp/Page.do?dataIdx=198471

봐야할 자료들은 많아지는데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닐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고

텔레그램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자동모음 테스트 중인 곳들인데 놀러오세요.
뭐 오류 있는 거 감안하세요~

외신 모음: t.me/newgrab
쇼티지기사 모음: t.me/runoutof
코트라해외시장뉴스: t.me/kotrainfo
한국은행 보도자료: t.me/bankofkorea

젊은이들아 똑똑히 알아둬라. 니들 부모들 중에 집 장만해서 시작한 분 얼마나 계시나. 사글세방에서 시작해서 차츰차츰 늘려온 것 아닌가. 패배주의에 물들지말고 사마천의 화식열전을 되뇌이며 살거라.

그리고 취업 못 한 젊은이들아, 니들은 0이다. 남들은 영끌해서 마이너스 30년씩 후퇴하였고. 대기업에 못 갔다고 전문직을 하지 못 했다고 너무 좌절하지말아라.

언론의 광고주는 기업이고 기업에서 언론을 소유하고 있다. 너희들은 구독자이기 전에 소비자다. 그래서 저런 어그로를 끈다.

직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피봇팅을 하고.
국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서버이전 해라.

일제시대에도 독립 이전에 만주 땅을 개척하러 떠났다.
너희들은 다 할 수 있다.

패배주의에 물들고 반목하고 갈등해야 그 중간에 해서 해결해주겠네 하면서 간섭질 하려고 하는 지식팔이 유학팔이들이 판을 친다. 그들에게 침을 뱉고 돌을 던져라.

월세에 살면 좀 어떠냐. 그 집주인들이 역전세에 빠지고 대출금 상환을 못 하는 게 요즘이다.

힘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90597

유럽사회가 직면한 이민 문제
:최근 이민자 찢어죽여버리자는 극우정당의 집권과 관련하여.

이민 1세대는 무척 일 열심히 함. 그리고 가끔 가족 단위로 넘어와서 자체 비즈니스까지 만들어서 정착하고 돈 버는 경우도 있음.

문제는 넘어오는 인원들 중에 특정 종교에서 다산은 축복이다 하면서 무한대로 늘어나는 경우가 있음. 이들 2세 3세들이면 숫자가 굉장히 많아짐. 하지만 유럽사회에서 한 50년 지켜보니 대를 거듭할수록 삐리한 케이스 많아지고 점점 일은 하지 않으면서 마약 빠는 경우가 많아짐. 그래서 역차별이 발생하는 게 본토 사람들이 일 해서 이들 복지기금 내며 먹여 살리느라 고생. 최근 유럽에서 이민자들 찢어죽이자는 극우정당이 득세하는 이유. 참다참다 폭발한 것.

유럽 사회에서 직면한 이민 문제의 본질은 모르고 일단 인구 는다고 빠는 사람들 있는데 의도가 불순함. 작업현장에 사람 갈아넣고 돈을 제대로 안 주니까 안 가는 것. 본인 부모랑 자녀부터 보내고 애국 외치는 게 맞을듯.

ㅈ소사장 새끼 및 인력하청 공급업체 사장새끼들 왈:
"요즘 젊은 새끼들이 일은 안 하고 긱인지 뭔지 배달이나 해쌓고 그러니까 나라에 발전이 없지. 애새끼들이 일을 안 해 일을!!"

그런데 거기 원래 본청에서 월급 500책정해놧는데 니들 똥 떼고 250주잖아. 그래 안전비용 자체 커버하느라 돈 못 줬다하면 이해하는데 사람은 그냥 막 죽어나가고 있는 현장.

그리고 전통적으로 이민 활성화 된 국가 보면 보수당에서는 이민 반대한다. 자유진영에서 이민 찬성하고 다양성 어쩌고 하는 것이지. 어디서 보수도 진보도 아닌 그냥 버러지가 이민드립 치는데 일단 정체성부터 잡고 해외동향 파악하면서 떠들자.

이런 얘기 안 하지. 자본가들 눈치 보느라.ㅉㅉ

내가 교양이 없는 게 아니라 숭고하기 떄문에 분노할 수 있는 것이다. 교양이 있기 떄문에 불의에 반박을 하는 것이고.

느들처럼 영혼은 팔지 않는다.
─────────────────────
라고 꿈속에서 들은 것 같은데 ㅋㅋ 아님 말고. 모르면 구글 찾아보고.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12157795i

개인주의 이기주의는 충만하고 사회적 연대는 없으니까 노후보장도 못 받고 일은 일 대로 하고 돈은 돈 대로 못 벌고. 영끌 하고 노예가 되었다.

내가 오랜 시간 뭉쳐서 맞서라 했는데
아무래도 답이 없다.

그래서 이민을 제시하기로 했다..

기술 연마 후 이민..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42947?ntype=RANKING

미장 폭락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트레이딩은 예상치나 컨센으로 질러도 좋다. 하지만 정책결정은 목표치가 중요하다. 물가상승률 7%다. 9%보다 낮다고 정책을 바꾼다? 아니라고 본다. 물가 정점은 지났겠지만 정책이 바뀔 정점은 아니라고 보는게.

물가는 실적이 아니다. 물가 피크아웃은 잠시 베어랠리를 부를뿐. 근본적으로 바뀌는 게 아니다.

명장면 나올 때마다 관객이 놀라서 거품물고 쓰러지고 눈깔뒤집고 침흘리니까

파월은 잠시 영화 재생속도를 늦췄을뿐.
안 봐도 넷플릭스다.

https://t.me/attuner/833

금리인상의 여파로 결말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이 뒤통수 까는 거 잘 한다고 이미 언급했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뭐 미래가 없다는데
대부분 구호는 너무 잘 안다. 알맹이가 빠쟈사 그렇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34125?sid=104

통수글
https://t.me/attuner/965

기업은 왜 망한다?

삶테크 주식투자는

리포트 공감능력로 개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빼거나 넣고 싶은 블로그는?
추천해쥬세요.

유튜브도 넣고싶은가요?
추천해주세요.

사심 가득히 넣어서
판단은 제가 하겠습니다.

평가는 여러분이 하겠죠.
2B or not 2B
여기 남느냐 떠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