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 v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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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할 줄 아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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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트랙트에 점점 실력(혹은 그라인드) + 과금 듀얼 모델이 정착되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쉬어야 할 때니 굳이 활동하지는 않고 있어요. 여러 타입의 글을 써보면서 재활할 예정입니다.

저는 SNS를 며칠 간 끊고 있다가, 어제 LOL랜드를 플레이해서 3껄 정도 벌었습니다. 충분히 걸어볼 사이즈가 나왔고 운이 좋게도 전략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알려드리지 못한 이유는, 한명에게라도 전략이 노출됐을 때 수익률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도 LOL 랜드를 돌리시려면 gigaland가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20X로도 원금 회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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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스스로에 대한 방향성이 확실하게 잡히고 있고, 이 일기장 채널은 이제 퍼블릭하게 오픈됩니다. 고민 들어주신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본채널의 운영 방향성도 바뀌었으며, 스스로의 크립토 섹터 내 플레이는 앞으로 이곳에서만 공유할 생각입니다.

이제 누스 채널의 글은 퍼가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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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트랙트 XP 분배에 대한 TMI

앱스트랙트 XP는 굉장히 폐쇄적으로 분배가 되고 있음. 획득 기준도 공개하지 않으며 프로젝트별 할당, XP 획득 방법 역시 추측의 영역임.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앱스트랙트에 돈을 꼬라박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함.

다만 몇몇 사례를 통해서 XP 분배에 관하여 공개된 내용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음.

"NFT 프로젝트마다 할당되는 주간 XP는 7일 기준 볼륨과 바닥가로 결정된다"

"프로젝트의 주간 성과 리스트 제출 마감 시간은 금요일이다"

아래 내용이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이야기 같은데, 프로젝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금요일 리셋(=기가버스, 롤랜드, 파이러츠네이션,빅코인 外)을 시키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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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트랙트는 빌더들의 각성이 필요함

쉽게 말해서 배가 불렀고, 은혜를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 PMF고 나발이고 앱스트랙트 Dapp을 이용하는 이유는 대부분

= 여러분의 게임이 재밌어서도 아니고, 여러분의 프로젝트가 흥미로워서도 아니며, 여러분의 프로젝트가 돈이 될 것 같아서도 아님.

모든 손실과 소비는 앱스트랙트의 TGE와 XP 보상이 기저에 깔려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함.

이걸 빌더라고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착각하고 있는 분위기고, 그래서 쓰레기 가챠 Dapp으로 매출 올리게 해줬더니 뒤통수 치고 이적 발표하는 Multiplier같은 애들이 나오는 것. Myriad도 정황상 Linea로 멀티체인 혹은 이적이 확실시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안 듬.

이는 대부분 앱스트랙트 네이티브가 아니라 다른 체인에서 시작된 쭉정이들이나 본체가 따로 존재하는 경우를 영입하면서 발생하는 이슈임.

그렇기에 앱스트랙트 입장에서는 체인에게 충성을 바치는 Dapp들의 탄생에 큰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것이 비록 뭔가의 짭이더라도 인큐베이팅 형식으로 커가는 것을 존중해주고 싶어할 것 같음.

최근 앱스 본투비 폰지였던 Bigcoin이 CTO 이후 상승세로 전환되었고, 나름의 내러티브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앱스 커뮤에서 시작(BIGPOOL)되어 앱스 커뮤를 활용하고 자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려 하는, 이런 프로젝트는 응원하고 싶어지는 뭔가가 있음. 한번 좇된 경험이 있어서인지 진짜 앱스 로열티 + 열심히 일한다는 느낌을 받음. 비슷한 사례가 Gigaverse. 자체적인 자산군의 가격 상승과 미래 비전 = 앱스에 대해 얼마나 충성도를 증명하고 생태계를 활용하려 하느냐로 흐르고 있음.

물론 이렇게 말해도 메가이더 성골이었던 GTE도 통수 쌔리고 이적 발표하는 거 보면 의미 없는 담론인가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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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단순히 이성에게서 느끼는 감정이 아닌, 무언가를 시도하려 할 때, 상상할 때 느껴지는 그 벅차오르는 감정

"설레여 본 적이 있어요?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꼈던 적이 있어요?"

내게 고민 상담을 요청했던 사람들에게 항상 저렇게 되묻곤 했다. 자신의 재능과 별개로, 어떤 행위에 대한 설렘이 있다면 그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므로.

투자의 세계에 뛰어든 뒤로 설렘을 잊고, 번아웃이 오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실제로 이성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을 삼켜 넘겨야 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스스로에게 무뎌지게 된다.

대부분은 돈을 벌고 베팅을 하는 행위 자체에서 설렘을 느끼는 천상 트레이더가 아니니 말이다. (아니면 구독자를 좇으로 아는 미친놈이던가)

나의 경우는 글을 쓰는 행위에서 설렘을 느끼는 케이스였다. 하지만 이것도 2년이 넘어가니 더 이상 즐겁지 않았다. 글은 마음의 창이었기에 남들이 봐도 저번달 글들은 찐빠가 난 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무엇을 해야 다시 날 채울 수 있을까 고민했고, 그 결론은 회귀였다. 그래서 첫 번째로 도전한 휴식 버킷리스트가 하스스톤 전설달기였다.

이후 처음 네이버에게 연락이 왔을 때, 그때까지 내가 해왔던 것들. 매일 게임 이슈를 적고 짧은 영상을 기획하고 대본을 적고, 투박하지만 철저하게 반복 작업이었던 것들. 온갖 문체를 모방했던 기억들.

지금의 나라면 "이걸 쓰는데 걸리는 시간 및 리소스가 너무 아깝지 않나?"라고 생각했던 그 모든 것을 다시금 시도하고 있다.

정말 비효율적인데, 이걸 쓴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가슴이 다시 벅차오르기 시작했다.

스스로의 마음이 점점 깎여나가고 있다면, 내가 처음으로 몰두하고 도전했던 일에 답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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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S도 들고 있고 DELABS도 여전히 들고 있음

TOWNS 같은 경우 a16z의 적폐 픽 중 하나인데, a16z 픽들이 항상 흥하는 건 아니라지만 Pirate, Story 등에서 보여준 전적도 있다 보니 더 위를 보는 게 맞다고 확신함 그래서 TOWNS의 경우 아예 매수를 할까 고민 중

DELABS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일단 개미털리는 차트의 그림은 완성됐고 여기서 포모를 불러올 수 있는 시기가 정확히 게임 오픈과 겹쳐 있음. 글쎄 게임 찐빠가 좀 많은 편이라서 실제 토큰 수요가 만들어질지는 모르겠다만 명분이 생겼다 이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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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어가 안 될 때가 있음

찍혀있는 달러가 게임머니처럼 느껴지고, 과감한 베팅(대부분은 근거없는 충동적 선택)을 반복하거나, 과거의 실패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

예를 들어 선물 개못하는 사람이 계속 포지션을 억지로라도 잡는 상황이, 돈을 번 다음 또 다시 반복되는 느낌? 그래서 열심히 돈을 벌고 그걸 한순간에 날리고, 그걸 또 다시 반복하고.

이런 상황에서 해결책은 2가지인데, 충동적인 선택을 불러오는 매개체를 멀리하는 것, 그리고 가용 시드를 줄여버리는 것. 대부분의 경우 유혹에 노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어렵기에, 후자의 선택이 더 유효할 때가 많아 보인다. 특히 에어드랍으로 돈 벌었으면 매매나 카지노에 꼬라박지 말고, 스스로의 그릇만큼만 남기고 지갑을 비우자. 일반적인 투자자의 그릇은 결코 크지 않음을 인정해야 한다.

방금도 실수했기에 스스로 되새기라고 적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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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예치함

뭐 얼마나 좋은 애들인지는 모르겠음. RWA를 내가 잘 모르기도 하고

그런데 [PRJX + 하이퍼/유닛 노출]도 되고, 대놓고 한국 베이스로 전방위적 마케팅을 할 예정인 프로젝트를 패싱하는 건 이해할 수가 없어서 참전함

현재 순수하게 좋아보여서 예치 중인 프로젝트는 Noble + Theo. 그리고 둘 모두 HyperEVM에 노출될 예정임. HYPE 생태계의 질주는 결코 지금 멈출 것 같지 않은 이유임. 핵심, 혹은 전통적 자산군을 활용하는 경우가 하이퍼리퀴드로 집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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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앱스트랙트를 하는가

사실, 앱스트랙트는 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장기간 이벤트에 비해서 상위 참여자 수가 저조하죠. 2달 전만 해도 PENGU의 FDV는 1B 밑이었고, 선행 지표가 처박은 이상 앱스트랙트의 적정 FDV는 1B은 커녕 500M도 버거운 게 맞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앱스트랙트를 외면하게 만든 PENGU가, 그 시간선을 뒤틀어버렸다고 생각해요. 현재 펭구는 마켓캡이 2.5B 위에서 놀고 있는데도 상승을 보는 시장 참여자들이 많고, 25시즌 메이저 밈으로서 시장에 완전히 안착했습니다. 체인의 비전과 별개로, 저는 펭구 덕에 앱스트랙트가 빌리언 단위의 스타트가 확정되었다고 봐요.

앱스트랙트의 연말 상장을 가정해보면, 플레티넘은 500명 안팎 혹은 그보다 적을 수도 있는데요. 에어드랍 과정에서의 KYC는 플레티넘보다 허수가 많이 껴 있는 골드 계정을 많이 쳐내게 될 겁니다(브론즈/실버는 전 의미 없다고 봐서). 골드도 돈만 넣어두면 2주 컷이 됩니다.

앱스트랙트의 에어드랍이 토큰 IPO 계열이라 가정하면, 빌리언 단위 토큰의 초기 투자 기회가 됩니다. 모나드처럼 전세계 인구 10%가 사랑하는 토큰도 아니고, 500명 내외에게 열리는 최상위 티어 분배가 맛이 없는 게 더 문제 아닐까 싶긴 합니다. 업비트도 기대할 수 있잖아요.

다만 앱스트랙트의 TGE 이후 생태계가 어떻게 변모할지는 현재로서 잘 모르겠습니다. 앱스트랙트는 좀 더 충성도 높은 Dapp을 지원해야 하고, 앱스트랙트의 XP가 없으면 현재 존재하는 '모든 앱'은 지속 불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그 관점에서라도 상위 유저에 대한 에어드랍이 파격적일 수 있다고 봐요. 돈을 다시 부어줄 사람은, 기존 사용자들이여야 하죠.

앱스트랙트가 시도하는 낭만이나 비전은 경제적인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지지합니다. 시바이누/도지체인은 병신같은 느낌이었다면, 펭구체인은 명확한 실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그 미묘한 차이입니다.

어쨌든, 저는 그러한 이유로.. 앱스트랙트에 진심펀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라면 플레티넘 계정은 확정적으로 가져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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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 돈자랑을 하는 것인가

오늘 오후 11시까지 앱스트랙트 물장사(나쁜 말 아님)가 진행되는데, 아묻따 100개 300개 이렇게 들이 박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어요.

'아니 아무리 XP 패키지를 준다고 해도 왜 물로켓 발사에 돈을 이렇게 쓰지 이거 홍보 돌리는거도 딥스테이트의 음모인가' 싶을건데, 그분들은 XP에 대한 나름의 베팅을 하고 있는 거랍니다.

앱스트랙트는 각 NFT 프로젝트마다 홀딩 비례로 '매주' XP 분배를 하고, 프로젝트성 NFT 프로젝트에도 꽤 후하게 주간 XP 분배를 지급하고 있어요. 밀리의 친구들인가 그거도 주간 XP 3천~5천을 1개 홀딩당 계속 줬거든요.

결국 전체 NFT 수량 대비 본인의 홀딩 수량만큼 XP를 가져가는 건데, 이번 WATER 캠페인이 단발성이 아닌, 하나의 NFT 프로젝트로서 지속되게 되면 '35000개 수량 대비 본인의 지분율'에 비례한 주간 XP 보상을 기대할 수 있어요.

정말 러프하게 계산하면 저번주에 밀리가 1개당 5천 XP 줬으니 WATER는 1개당 268XP를 준다는 가정이 서는데, 50개 민팅하면 $250 = 약 1만 XP 가능성이라고 고려했을 때 걸어볼만한 베팅이라 보시는 것 같아요. 심지어 이게 주간 XP가 될 거라 행복회로 돌리면 또 모르는 일이고.

저는 T라서 이게 뭐 진짜 기부 목적이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정말 순수한 목적이라면 거 참 죄송합니다. 요즘 앱스 XP는 마이닝 XP가 된 느낌이 강해요.
이번주는 예상보다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엘리트 차드 롤 부스트 25%이고 별도 롤 / 펏지 NFT 홀딩은 없었습니다.

다만 Proof of Play는 리턴값이 순수 XP 외에 존재하지 않는 게임(에어드랍 기대치 X)인데, 상위 참가자에게 분배된 XP를 보면 효율이 의미 있는 수준이었는지 조금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Total Run을 배제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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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컨펌된 앱스트랙트 XP 산정 방식

기가버스 : 주간 Stub 모은 만큼 차등
LOL Land : 주간 롤링 횟수만큼 차등
온체인히어로즈 : HERO 사용량 리더보드
Bigcoin : 채굴기 홀딩 / BIGCOIN 홀딩
Spellborne : 앱스트랙트 체인 소비 금액

나머지 : 대부분 지 좇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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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왜 해? 홀딩하면 되는데

몇주간 느낀 감상은, 현재 앱스트랙트 XP 파밍의 극의는 NFT 아닐까 싶음. 여기에 밈코 홀딩이 더해진?

민팅가나 저점 고려하면, 앱스트랙트 NFT는 현재 손실 본 사람을 찾기가 힘듬. 거기다가 개당 XP가 상당히 낭낭한 게 관측됨.

XP 분배 로직에 주간 거래량 + 주간 FP가 껴 있는건 확정인데, 저 로직은 보너스고 기본 분배량도 존재하는 느낌. 거래가 없는 앱스 NFT 일부도 XP를 받음.

앱스 밈코 XP 부스팅 발표 이후 유의미하게 XP 증가량이 관측되고, 현실적으로 게임이나 이런 것에 돈 녹이는 것보다, 앱스트랙트의 예치작(NFT/밈코 홀딩)이 스마트한 분들의 플레이가 아닐까 싶음.

문제는 나도 앱스 하반기 런칭한다 그래서 밈코 NFT 다 팔아 치웠다는 거임 그러니까 갑자기 이더가 오르고 앱스 밈코가 오르고 허 참내
아야츠노유니유니

이더리움의 유쾌한 반란 시즌
이더리움 디파이 생태계의 핵심
이더리움 생태계 깡지표(fee라던가..) 1황
미국 규제 관련된 캣파이트도 이미 처맞음

저는 선물은 안하는데 현물로 10%~20%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루단 15부르만 가주면 좋겠다지~
8월 말에 있을 신기한 행사 구경갈 예정

https://lu.ma/4i3yk2pw

"그대 말이 옳습니다"

요즘 다양한 의견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여전히 저는 카이토가 크립토 섹터를 망가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열정적인 추종자들과 토론할 생각은 없습니다. 토론으로 남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행사는 꽤 이질적이고, 본인이 게이밍 섹터에 대해 뛰어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남는 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여 일면들도 게이밍 섹터에서 자주 봐왔던 분들이고, 현재 게이밍 섹터는 침체기에 가깝다 보니 섹터의 방향성을 정당화 할 자리가 아니기도 합니다.

솔직히 돈이 될 정보가 오갈 행사는 아니고, 몇 시간 동안 지루하고 현학적인 내용들만 오갈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건, 저는 각종 밋업에서 티끌만큼도 느끼지 못했던 낭만을 이 행사에서는 느끼네요.

우리는 이 공간에서 '기억된다'라는 개념을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로만 한정짓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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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PIRATE는 먼지가 되었습니다

https://x.com/PirateNation/status/1957529124102357014

오늘 새벽, Pirate Nation이 섭종을 발표했고, 이제 PIRATE는 아무짝에 쓸데도 없고 그저 Proof of Play의 언제 런칭할지 기약도 없는 토큰 스테이킹 용도로 전락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33M의 펀드레이징을 받고 생태계 전반에서 빌더 오빠들의 물빨을 받는 인프라 조차도 자금난에 허덕인다는 게 표면적으로 드러난 일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Web3 게이밍 인프라에 Proof of Play가 기여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게임으로서 실패했고, 앱스트랙트 체인에서의 활동 역시 "즐겼으면 된 거잖아?" 수준의 캐시그랩 이상의 목적은 없어 보이네요. 한국에서 마케팅도 하시려 하던데 이번주 앱스 해적 게임 TOTAL RUN 보면 알죠? 이제 돈 안씁니다 호구될 거 뻔하니까.

이 게임을 2년 정도 팔로업했던 입장에서 반등의 계기가 분명히 있었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여지(대기열 폭발할때 병목현상 만들거나 모바일 버전은 죽어도 안 내더라)가 정말 많았음에도 그 선택지를 고르지 않은 건 그냥 팀 잘못입니다.

실제 니즈가 있고 활용이 되고 있는 인프라 중심으로 피봇한다는 데 뭐가 문제냐는 시선이 해외에서도 있는데, 너무 빌더 마인드에 찌든 게 아닌가 싶어요.

여태까지 Proof of Play는 Pirate Nation = Proof of Play 토큰에 대한 큰 지분으로 인식하게 만들었고, 그렇게 마케팅했어요. 제네시스 NFT 1이더였고, 오늘 공지 이후 0.09eth로 10토막 났습니다.

본인들부터가 적극적으로 게임 토큰과 에어드랍의 연결성을 강조하고 그것으로 가치를 부양시켜 오면서 씬에서 지분을 넓혔으면서, 이제는 "해보니 안 되니 접겠다"라고 말하기엔 털어먹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그게 왜 니 돈이야" 마인드는 옹호하면 안 되죠. 너무 무책임한 상황이잖아요.
나드롤 뺏김(텔방 미션 다 함)
OG챗 못 뚫음

하지만 넌 트루 OG야 😩

모나드의 플레이는 굉장히 영리했다고 생각해요. 이 건에 대해 포모를 느끼거나 비판을 하려 한다면 그냥 말을 줄일 것 같을 정도로요.

모나드는 폐쇄적인 이미지가 강해요. 현재도 폐쇄적이죠. 이번 카드는 사실상의 마중물이라 보면 되고, 개인적으로는 야핑 보상을 이런 식으로 주려나 싶기도 합니다. 덕분에 영향력 있는 CCT들의 피드가 보라색으로 물들고 있고, 그동안은 좇같아서 관심 끊었던 프로젝트지만 이제 관심 좀 가져볼까? 싶은 마음이라도 들게 만들면 성공이죠. 얼마 준다는 말도 없고 공짜니까 나중에 적게 줘도 할 말도 많고.

그리고.. 어차피 모나드는 롤이 전부입니다. 나드롤이나 각종 롤 그라인드로 어려운 과정을 거친 분들에겐 이보다 큰 보상이 확정적으로 기다릴 것이고, 카드는 그냥 김천재의 육회연어 리뷰 보너스인 25g 육회 추가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쉽게 생각해서 모재명님께서 민생지원금을 CT 1만 명에게 뿌려주는 거라고 보면 된다니까요? 25만원 배급에 포모 느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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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소비를 최소화하고 몇몇 프로젝트의 주간 리더보드에 랭크인 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전략의 핵심은 '주간 리더보드가 금요일에 마감된다'였고, 그때를 기점으로 리더보드 상위권을 맞춰둔 게 주효했던 것 같아요.

점수만 따지면 앱스 파밍 이후 ATH니까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 저는 다음주에 플레티넘을 확정적으로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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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BOT 겸 여러가지를 만드시는 시가맨님을 만나고 왔어요

매번 만날 때마다 새로운 관점과 개인으로서의 조언을 받는 것 같습니다 멋진 사람임

채널에서 뭔가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도 없잖아 있었는데, 진정 가치 있는 건 날 것 그대로의 생각이나 관심사에 대한 해석일지도 모르겠네요 덕분에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뭐 할말은 한다 익명의 코카콜라의 성격보다는 생각의 편린을 남겨두기 위해서임을 기억해주세요 솔직히 그 툭툭 던져대는 생각이 님들에게도 가치있을 듯

본채널은 8월 말에 수리 끝냅니다
"돈은 없는데 포모 땜시 예치는 하고 싶어요"

나 포함 시드 존나 애매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생각일 것 같음. 비슷한 처지로서 최근 예치 플젝에 대한 생각을 써봄. 물론 적어도 예치할 당위성이 있는 프로젝트만 이야기..

Theo : 김치카레임. 한국의 하이프'만' 압도적으로 높아 보이는데, 내 기준에서 비교 대상은 Sign임. 어중간한 금액으로 의미가 있을 확률은 너무 낮아 보이고, 코같투님의 캠페인으로 롤을 따거나 NFT를 가져가는 루트가 어중간한 시드에겐 예치를 몇 배 상회한 결과가 나올 것 같음(나도 글 썼다가 떨어짐ㅎ 언젠간 되겠지ㅎ). YT가 나온다면 그때 다계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듯?

Cap : 메가이더 프로젝트 종특이 뭐 해야할지 감도 안 잡히고 플러플은 얻기 개빡세고(그런데 이전 5천명은 딸깍으로 얻고) 나오지도 않은 프로젝트에 영혼 써킹해야 반응(혹은 테스트 권한) 얻고 해서 다들 큰 관심이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최초 2주 인센티브 과정에서 포인트 공략하는 건 나쁘지 않을 듯. 거기다가 프로덕트가 있는 상황이라 메가이더 관련 트윗질 할 때도 많이 유리해 보임. 맥시멈 5개월이라 못박아 두었기 때문에 이 역시 어중간 피플들은 yt로 접근하려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함.

USD AI : 읽어봤는데 그래픽카드 담보 어쩌고 이해가 안 됨 그래서 안/못 넣음

Noble : 패러다임인데 뭐라도 하겠지 < 진지하게 이 생각 외에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음. 넣어둔 돈은 그대로 유지 중인데 더 넣을 생각도 없고 뺄 생각도 없는 어중간한 상황. 뭐 한국 마케팅을 할 거면 제대로 하던지 지금 너무 어중간함 포지션이. 분발하자.

Angstrom : 예치까진 아닌데 V4 LP 공급임 ETH 페어라 이더 좋아하면 넣음직 하고 패러다임의 보석함(요즘 패러다임은 이쪽에 꽂혀서 뭐 하나 걸려라 느낌) 중 하나라 개인적으로는 괜찮아 보임. TVL 10M 미만이기도 하고, 프로그램 진행한지도 얼마 시간 안 지나서. 물론 포인트 제도가 없어서 어떤 인센티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빈틈의 실에 가깝지 않나 생각.

저는 "오늘 저녁 뭐 먹을래?" 물어보면 "아무거나"라고 답하는 주의라 4개 걍 다 넣어두고 고민 중임. 근데 돈 잘 버는 사람은 한 가지에 확신 갖고 올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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