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le_일상,취미,정보
비트코인이 흐르는 강둑에 앉아 투자와 투기를 논하다. 어려운 글은 쓰기 싫고 따봉이랑 하트는 받고 싶은 따봉충의 개수작(?)으로 글 하나 써봅니다. 세상만물에는 그 가격과 가치가 있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달리 모든 만물의 가치는 쓸모가 아니라 희소성이 결정합니다. 어떤 사람 어떤 물건이 사회에 큰 유익을 가져다주는 것과는 별개로 그 사람 그 물건의 가치는 오직 대체가능하냐 어렵냐로 결정되죠. 저는 어떤 물건이 희소하기 때문에 사는…
비트코인과 신용화폐 그리고 상호합의된 허구.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기록하길래 뭐 재밌는 소식이 있을까 싶어서 코인관련 뉴스를 보는데 피터 쉬프라는 왠 금덕후 할배께서 비트코인의 희소성에 대해 지적한 기사를 봤는데요.
이 할배 말대로 비트코인의 최소 거래량인 소숫점 8자리의 사토시는 얼마든지 확장되므로 비트코인은 사실상 무한대의 유통량을 가지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희소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비트코인을 다른 코인들과는 다르게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것은 희소성이 아닌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효과 덕분입니다.
마약구매도 비트코인, 전쟁 구호금 보내줄때도 비트코인, 러시아 무역도 비트코인, 야동방 입장료도 비트코인, 토토사이트 충전도 비트코인으로 충전 등등..
최근에는 테더나 트론같은 알트코인이 점점 떠오르는듯 하지만.. 아무튼 비트코인은 음지에서 여전히 제일 많이 사용되는 중요한 결제수단이죠.
또한 비트코인의 가치와 희소성은 순전히 사람들의 상호간의 합의를 바탕으로한 허구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죠.
그런데 우리가 쓰고 있는 원화, 달러, 엔, 유로 같은 모든 법정화폐들 또한 가상화폐와 다를 바 없이 상호간의 합의로 탄생한, 인간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허구의 개념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돈이나 어떤 재화에 가치를 부여하는 행위는 여러 사람이 가진 주관적인 가치를 특정한 재화나 물건, 종이, 디지털 데이터에 부여하여 표준 가치를 상호합의 하는것에서 비롯됩니다.
비트코인의 희소성에 대해 지적한 피터 쉬프 할배가 물고빠는 금도 사실 알고보면 사람들 사이에 상호합의된 허구의 가치를 부여받은 그저 노란빛이 나는 금속이나 다름없죠.
아무튼 비트코인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이 자산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까지 늘어날 것이며, 앞으로 얼만큼의 자본들을 빨아들일지, 그리고 추후에 비트코인에 대한 상호주관적 믿음이 깨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을때 그 파급력이 얼마나 클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Notele7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기록하길래 뭐 재밌는 소식이 있을까 싶어서 코인관련 뉴스를 보는데 피터 쉬프라는 왠 금덕후 할배께서 비트코인의 희소성에 대해 지적한 기사를 봤는데요.
이 할배 말대로 비트코인의 최소 거래량인 소숫점 8자리의 사토시는 얼마든지 확장되므로 비트코인은 사실상 무한대의 유통량을 가지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희소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비트코인을 다른 코인들과는 다르게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것은 희소성이 아닌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효과 덕분입니다.
마약구매도 비트코인, 전쟁 구호금 보내줄때도 비트코인, 러시아 무역도 비트코인, 야동방 입장료도 비트코인, 토토사이트 충전도 비트코인으로 충전 등등..
최근에는 테더나 트론같은 알트코인이 점점 떠오르는듯 하지만.. 아무튼 비트코인은 음지에서 여전히 제일 많이 사용되는 중요한 결제수단이죠.
또한 비트코인의 가치와 희소성은 순전히 사람들의 상호간의 합의를 바탕으로한 허구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죠.
그런데 우리가 쓰고 있는 원화, 달러, 엔, 유로 같은 모든 법정화폐들 또한 가상화폐와 다를 바 없이 상호간의 합의로 탄생한, 인간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허구의 개념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돈이나 어떤 재화에 가치를 부여하는 행위는 여러 사람이 가진 주관적인 가치를 특정한 재화나 물건, 종이, 디지털 데이터에 부여하여 표준 가치를 상호합의 하는것에서 비롯됩니다.
비트코인의 희소성에 대해 지적한 피터 쉬프 할배가 물고빠는 금도 사실 알고보면 사람들 사이에 상호합의된 허구의 가치를 부여받은 그저 노란빛이 나는 금속이나 다름없죠.
아무튼 비트코인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이 자산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까지 늘어날 것이며, 앞으로 얼만큼의 자본들을 빨아들일지, 그리고 추후에 비트코인에 대한 상호주관적 믿음이 깨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을때 그 파급력이 얼마나 클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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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수락여부 말해달라" 현대차 직원 사과에도 이어지는 논란
협업 문의 및 제보 : eswoo@newsis.com
#현대자동차 #현대차 #현대차영업 #영업사원 #영업 #자동차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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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버 스카이라는 여자가 현대자동차 매장을 방문해 영업사원에게 무시당했다는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그 영업사원이 무례했는지 유튜버가 무시당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일이 우리나라 평균시민들의 사생활 감각이 얼마나 밑바닥인지, 그리고 스마트폰과 플랫폼이 만든 개인 간 감시 네트워크가 얼마나 일상화 됐는지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누군가의 가게에 들어간다는 것은 단순한 소비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그건 일종의 상대의 사적 공간에 일시적으로 발을 들이는 행위였죠.
그곳에서 물건을 사든, 말다툼이 벌어지든 범죄가 아닌 이상 그 경험은 손님과 업주 당사자만의 한정된 공간안에서 끝났습니다.
혹여나 무례한 종업원이 있었다면 그냥 지인에게 "거긴 좀 별로더라" 한마디 하면 그만이었죠. 그냥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누구든 마음대로 타인의 생계를 위한 공간에서 마음껏 타인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그 사람의 인생을 온라인 군중 앞에 세우는게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고객이 왕이었다면 이제는 왕이 아니라 실질적 폭군이 된 겁니다.
오늘날 수많은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이와 같은 사생활 침해 혹은 박탈을 일상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 플랫폼 + 알고리즘은 결국 개인간 감시의 판옵티콘이죠.
오늘날 택시 기사, 카페나 식당 점원, 자동차 영업사원 같은 거의 모든 서비스 직종들은 자기 얼굴과 말투, 태도가 실시간으로 편집되고, 캡쳐되고, 송출되고, 평가되는 대상입니다.
과거엔 누군가의 가게에 들어간다는 건 그의 생계를 위한 사적인 성역에 발을 들이는 일이었지만 이제 고객은 카메라, 마이크, 유튜브 혹은 플랫폼 알고리즘 그리고 수십만의 잠재적 시청자를 데리고 들어옵니다.
누군가의 가게는 더 이상 가게가 아닌 콘텐츠의 무대이며, 더 이상 사생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찍지 말아달라"는 말 한마디를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손님은 왕이기에 그렇게 말하는 순간 그건 또 하나의 '무례함의 컨텐츠'가 되니까요.
존재하는 건 조회수와 공분, 그리고 만들어진 무례함에 대한 재단뿐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지인이 직장이건, 밥집이건, 병원이건, 아무데서나 삼각대 펴고 브이로그 찍고 있다면? 그 인간은 타인의 사적 공간과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무개념+무감각+무자각 개노답 3종 세트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그 영업사원이 무례했는지 유튜버가 무시당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일이 우리나라 평균시민들의 사생활 감각이 얼마나 밑바닥인지, 그리고 스마트폰과 플랫폼이 만든 개인 간 감시 네트워크가 얼마나 일상화 됐는지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누군가의 가게에 들어간다는 것은 단순한 소비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그건 일종의 상대의 사적 공간에 일시적으로 발을 들이는 행위였죠.
그곳에서 물건을 사든, 말다툼이 벌어지든 범죄가 아닌 이상 그 경험은 손님과 업주 당사자만의 한정된 공간안에서 끝났습니다.
혹여나 무례한 종업원이 있었다면 그냥 지인에게 "거긴 좀 별로더라" 한마디 하면 그만이었죠. 그냥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누구든 마음대로 타인의 생계를 위한 공간에서 마음껏 타인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그 사람의 인생을 온라인 군중 앞에 세우는게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고객이 왕이었다면 이제는 왕이 아니라 실질적 폭군이 된 겁니다.
오늘날 수많은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이와 같은 사생활 침해 혹은 박탈을 일상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 플랫폼 + 알고리즘은 결국 개인간 감시의 판옵티콘이죠.
오늘날 택시 기사, 카페나 식당 점원, 자동차 영업사원 같은 거의 모든 서비스 직종들은 자기 얼굴과 말투, 태도가 실시간으로 편집되고, 캡쳐되고, 송출되고, 평가되는 대상입니다.
과거엔 누군가의 가게에 들어간다는 건 그의 생계를 위한 사적인 성역에 발을 들이는 일이었지만 이제 고객은 카메라, 마이크, 유튜브 혹은 플랫폼 알고리즘 그리고 수십만의 잠재적 시청자를 데리고 들어옵니다.
누군가의 가게는 더 이상 가게가 아닌 콘텐츠의 무대이며, 더 이상 사생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찍지 말아달라"는 말 한마디를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손님은 왕이기에 그렇게 말하는 순간 그건 또 하나의 '무례함의 컨텐츠'가 되니까요.
존재하는 건 조회수와 공분, 그리고 만들어진 무례함에 대한 재단뿐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지인이 직장이건, 밥집이건, 병원이건, 아무데서나 삼각대 펴고 브이로그 찍고 있다면? 그 인간은 타인의 사적 공간과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무개념+무감각+무자각 개노답 3종 세트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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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locks in crypto bil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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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암호화폐 법안 지지 확정.
(4시간 전 게시됨)
앵커: 미국 하원 공화당이 주요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가격과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에밀리 윌킨스 기자가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에밀리 윌킨스: 카를라, 어제는 정말 극적인 몇 시간이었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공화당 의원 약 12명이 암호화폐 법안 표결 절차를 차단하면서 상황이 긴박해졌습니다.
그러나 어젯밤 백악관에서 늦은 시간까지 회의가 이어졌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트윗을 통해 해당 의원들이 지지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원은 오늘 본격적으로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틀 동안 하원은 암호화폐 산업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주요 법안 세 가지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1. 스테이블코인 규제 관련 법안 (Genius Act)
2. 디지털 자산의 시장 구조를 정의하는 법안 (Clarity Act)
※어떤 디지털 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의 구분 기준을 명시합니다.
3.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법안
오늘 오후에는 전날 표결을 무산시켰던 절차 투표가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세 가지 법안은 각각 다소 다른 경로로 진행됩니다.
Genius Act는 이미 상원을 통과했으며, 상,하원 모두에서 초당적 지지를 받고있어 이번 주 내로 법안이 통과되고 대통령 서명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시장 구조 법안과 CBDC 금지 법안은 하원을 통과한 후 상원으로 넘어가야 하며, 내용이 복잡해 논의가 더 오래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상원 버전을 준비 중이며 이번 주 중 초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본격적인 입법 절차는 가을 이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만난 몇몇 업계 인사들과 의회 관계자들은 결국 세 가지 중 스테이블코인 법안만 통과될 수도 있다고 관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구조 법안이야말로 암호화폐 업계가 가장 간절히 원하는 법안이며, 그 영향력도 가장 큽니다. 물론 그만큼 통과가 어려운 법안이기도 합니다.
앵커 질문: 그런데 공화당 내 반대는 어디에서 비롯된 건가요?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이 Genius Act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에밀리 윌킨스: 정확히 지적하셨습니다. 이 문제는 정치적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일부 강경 보수 의원들, 특히 House Freedom Caucus 소속 의원들은 Genius Act가 CBDC 발행 금지를 포함하지 않은 점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그들의 우려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Genius Act가 먼저 통과되어 트럼프 대통령의 책상 위에 올라간다면, 트럼프와 암호화폐 업계는 "우리가 승리했다"고 선언할 것입니다.
그러면 CBDC 금지 법안에 대한 긴장감과 압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CBDC가 국민의 금융 거래에 대한 감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들 의원들을 직접 설득했고 마이클 클라우드 의원에 따르면 트럼프는 CBDC 금지를 확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반대하던 의원들도 안심하고 표결에 협조하기로 한 것입니다.
마지막 질문 (카를): 상원에서 진행 중인 예산 삭감안(recisions package)과 조시 홀리 의원의 메디케이드 관련 입장 번복 중 어느 쪽을 다뤄볼까요?
에밀리 윌킨스: 좋은 선택지를 주셨네요. 저는 예산 삭감안 (recisions package) 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법안은 오늘이나 내일 상원 통과가 예상됩니다.
어제 진행된 표결에서는 공화당 상원의원 3명과 모든 민주당 의원들이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몇 가지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에이즈 예방 프로그램(PREP Act)의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백악관 예산국(OMB)의 러스 보이트 국장과의 점심 회동 후 해당 예산은 삭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몇몇 표가 확보됐고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논의 중인 예산 항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 라디오 방송국 지원 예산은 여러 의원들의 관심 대상입니다. 상원에서 통과되면 법안은 하원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며, 금요일까지(45일 기한 내에) 최종 통과되어야 효력이 발생합니다. 그 시한을 넘기면 법안은 자동 폐기됩니다.
앵커: 그 부분을 지역 방송국들이 기대하고 있는 셈이네요. 감사합니다 에밀리.
-
이 뉴스에 대해 Notele7의 소고
미국 경제 뉴스에서 매번 확인이 가능하듯 미국의 금융 제도권과 의회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들을 화폐가 아닌 증권이나 금융상품의 개념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상기 뉴스에서 언급된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genius act의 내용을 살펴보면.
앞으로 발행사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신규로 발행할 때는 반드시 연방은행의 허가가 필요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시 발행금액과 1:1로 대응하는 담보 준비금이나 실물 자산이 필요하며, 담보는 국채, 현금, 예금으로만 준비금 운용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또한 KYC나 AML같은 고객확인 및 자금세탁 방지 장치를 마련하고, 발행자가 파산하거나 담보자산 부족시에 투자자 손실을 막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법안이 발의되면 제도권 편입이니 어쩌면 나름 호재뉴스일법도 한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Circle의 주가는 7% 폭락했습니다.
사실 미국의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의 규제는 당연한 수순인데요. 예로부터 화폐 발행은 국가의 주권이였고, 이는 곧 왕의 권력이죠.
그래서 왕이나 국가 이외의 존재나 단체가 감히 화페를 위조하거나 발행하여 혼란을 일으키는 행위는 당연히 왕과 국가의 권력에 대한 도전이자 주권에 대한 침해이기 때문에 반드시 엄정하게 척결하거나 온갖 법적, 제도적 장치들을 이용해서 훼방놓습니다.
다음에는 미국 의회가 Genius act 법안에서 일부 의원들이 발행금지 조항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문제삼은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가 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의회에서 왜 CBDC의 발행을 막으려고 하는지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4시간 전 게시됨)
앵커: 미국 하원 공화당이 주요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가격과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에밀리 윌킨스 기자가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에밀리 윌킨스: 카를라, 어제는 정말 극적인 몇 시간이었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공화당 의원 약 12명이 암호화폐 법안 표결 절차를 차단하면서 상황이 긴박해졌습니다.
그러나 어젯밤 백악관에서 늦은 시간까지 회의가 이어졌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트윗을 통해 해당 의원들이 지지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하원은 오늘 본격적으로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틀 동안 하원은 암호화폐 산업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주요 법안 세 가지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1. 스테이블코인 규제 관련 법안 (Genius Act)
2. 디지털 자산의 시장 구조를 정의하는 법안 (Clarity Act)
※어떤 디지털 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의 구분 기준을 명시합니다.
3.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법안
오늘 오후에는 전날 표결을 무산시켰던 절차 투표가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세 가지 법안은 각각 다소 다른 경로로 진행됩니다.
Genius Act는 이미 상원을 통과했으며, 상,하원 모두에서 초당적 지지를 받고있어 이번 주 내로 법안이 통과되고 대통령 서명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시장 구조 법안과 CBDC 금지 법안은 하원을 통과한 후 상원으로 넘어가야 하며, 내용이 복잡해 논의가 더 오래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상원 버전을 준비 중이며 이번 주 중 초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본격적인 입법 절차는 가을 이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만난 몇몇 업계 인사들과 의회 관계자들은 결국 세 가지 중 스테이블코인 법안만 통과될 수도 있다고 관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구조 법안이야말로 암호화폐 업계가 가장 간절히 원하는 법안이며, 그 영향력도 가장 큽니다. 물론 그만큼 통과가 어려운 법안이기도 합니다.
앵커 질문: 그런데 공화당 내 반대는 어디에서 비롯된 건가요?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이 Genius Act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에밀리 윌킨스: 정확히 지적하셨습니다. 이 문제는 정치적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일부 강경 보수 의원들, 특히 House Freedom Caucus 소속 의원들은 Genius Act가 CBDC 발행 금지를 포함하지 않은 점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그들의 우려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Genius Act가 먼저 통과되어 트럼프 대통령의 책상 위에 올라간다면, 트럼프와 암호화폐 업계는 "우리가 승리했다"고 선언할 것입니다.
그러면 CBDC 금지 법안에 대한 긴장감과 압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CBDC가 국민의 금융 거래에 대한 감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들 의원들을 직접 설득했고 마이클 클라우드 의원에 따르면 트럼프는 CBDC 금지를 확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반대하던 의원들도 안심하고 표결에 협조하기로 한 것입니다.
마지막 질문 (카를): 상원에서 진행 중인 예산 삭감안(recisions package)과 조시 홀리 의원의 메디케이드 관련 입장 번복 중 어느 쪽을 다뤄볼까요?
에밀리 윌킨스: 좋은 선택지를 주셨네요. 저는 예산 삭감안 (recisions package) 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법안은 오늘이나 내일 상원 통과가 예상됩니다.
어제 진행된 표결에서는 공화당 상원의원 3명과 모든 민주당 의원들이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몇 가지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에이즈 예방 프로그램(PREP Act)의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백악관 예산국(OMB)의 러스 보이트 국장과의 점심 회동 후 해당 예산은 삭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몇몇 표가 확보됐고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논의 중인 예산 항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 라디오 방송국 지원 예산은 여러 의원들의 관심 대상입니다. 상원에서 통과되면 법안은 하원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며, 금요일까지(45일 기한 내에) 최종 통과되어야 효력이 발생합니다. 그 시한을 넘기면 법안은 자동 폐기됩니다.
앵커: 그 부분을 지역 방송국들이 기대하고 있는 셈이네요. 감사합니다 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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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에 대해 Notele7의 소고
미국 경제 뉴스에서 매번 확인이 가능하듯 미국의 금융 제도권과 의회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들을 화폐가 아닌 증권이나 금융상품의 개념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상기 뉴스에서 언급된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genius act의 내용을 살펴보면.
앞으로 발행사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신규로 발행할 때는 반드시 연방은행의 허가가 필요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시 발행금액과 1:1로 대응하는 담보 준비금이나 실물 자산이 필요하며, 담보는 국채, 현금, 예금으로만 준비금 운용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또한 KYC나 AML같은 고객확인 및 자금세탁 방지 장치를 마련하고, 발행자가 파산하거나 담보자산 부족시에 투자자 손실을 막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법안이 발의되면 제도권 편입이니 어쩌면 나름 호재뉴스일법도 한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Circle의 주가는 7% 폭락했습니다.
사실 미국의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의 규제는 당연한 수순인데요. 예로부터 화폐 발행은 국가의 주권이였고, 이는 곧 왕의 권력이죠.
그래서 왕이나 국가 이외의 존재나 단체가 감히 화페를 위조하거나 발행하여 혼란을 일으키는 행위는 당연히 왕과 국가의 권력에 대한 도전이자 주권에 대한 침해이기 때문에 반드시 엄정하게 척결하거나 온갖 법적, 제도적 장치들을 이용해서 훼방놓습니다.
다음에는 미국 의회가 Genius act 법안에서 일부 의원들이 발행금지 조항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문제삼은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가 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의회에서 왜 CBDC의 발행을 막으려고 하는지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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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암호화폐 법안 지지 확정. (4시간 전 게시됨) 앵커: 미국 하원 공화당이 주요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가격과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에밀리 윌킨스 기자가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에밀리 윌킨스: 카를라, 어제는 정말 극적인 몇 시간이었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공화당 의원 약 12명이 암호화폐 법안 표결 절차를 차단하면서 상황이 긴박해졌습니다. 그러나 어젯밤…
현대 화폐제도의 역사와 중앙은행디지털화폐 (CBDC)
인류 문명에 있어서 화폐는 상거래를 촉진하고, 일면식 없는 개인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가능하게 해주며 지리적인 한계를 벗어나게 해준 중요한 존재입니다.
초창기의 화폐는 실물 형태의 조개껍질, 구슬, 쌀, 금속 주화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었고 그 형태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희소성 하락, 보관, 위조 방지 및 소지의 용의성으로 인해 한때는 경화였던 화폐가 연화가 되기도 하면서 점차 화폐의 그 형태가 변화되어 왔으며, 화폐의 가치척도는 순전히 인간의 머릿속에서 상호합의된 결과물이기도 하죠.
이런 실물기반의 화폐제도 중 가장 최근까지 실행되었던 제도는 바로 금본위제인데, 이 제도는 금과 일정량 상응하여 교환할 수 있는 증서를 바탕으로 한 실물기반 화폐제도입니다.
금본위제에서는 특정한 상품이 비정상적인 가격 변동성을 유발할때 강한 억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금 자체가 일종의 고정환율 기준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각 화폐들의 비정상적인 환차익 리스크를 상쇄시키기도 합니다.
(마치 최근 성행하고 있는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 차액 거래가 각 거래소 간 가격 차이를 상쇄시키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금본위제의 화폐는 무조건 금이라는 자산에 대응하기 때문에 화폐의 통화량을 늘리거나 줄이려면 금 자체의 채굴량을 유동적으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따라서 경제 상황이나 정책에 따른 유동적인 화폐 공급이 불가능해지고 통화정책이라는 것 자체가 성립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금본위제의 화폐 경제는 경제성장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심각한 디플레이션을 불러일으켜서 소비력이 떨어지고, 투자 심리도 위축돼서 경제성장이 멈추게 돼버리죠.
쉽게 설명하자면 경제 성장에 비해 통화공급량이 부족하니 돈의 가치는 계속 오르고 그에 반비례해서 상품이나 서비스 가격은 매일마다 계속 저렴해지니까 사람들이 소비를 자꾸만 미루게 되고, 소비를 미루게 되니 돈이 돌지 않아서 경제 성장이 둔화되며, 기업들 또한 돈을 쥐고만 있지 더이상 기술 개발이나 시설 투자, 생산과 판매는 뒷전이 돼버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겁니다.
금본위제는 2차 대전 이후 1971년까지 그 명목을 이어갔는데요.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연합국은 금 보유량이 전 세계 70%에 달하는 미국을 기축통화국으로 합의하였고 미국은 달러를 금으로 뒷받침하고, 나머지 국가들의 환율은 달러에 고정돼서 그 가치를 유지하도록 세계 통화 질서를 재편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이유들 때문에 발생하는 경제 위기와 통화정책에 한계를 느낀 미국은 금본위제 폐지를 선언하였고, 이후 그 어느 자산에도 구속받지 않는 법정화폐가 전 세계 표준이 되었고, 각국 정부는 자국의 통화 공급을 자율적으로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중앙은행은 시중은행과 연계하여 통화 공급을 유동적으로 조절하게 되었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수기 장부에서 디지털 장부로 변경되었죠.
현재 중앙은행과 상업은행 간의 지급준비금 결산 시스템은 이미 디지털화되어 있지만, 국제 간 결제의 경우 SWIFT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스템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 자금 정산은 별도로 진행되며 이로 인해 해외 송금은 여전히 수일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비효율성과 지연 문제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이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주목받는 배경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CBDC는 말 그대로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인데요.
지금까지의 디지털화폐가 상업은행의 계좌 잔고 형태 혹은 카드사, 간편결제 업체를 통한 민간 결제망이었다면 CBDC는 그 중개를 통째로 생략하고 중앙은행이 국민에게 직접 화폐를 공급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기존의 계좌 기반 화폐 시스템이 상업은행 중심의 간접 시스템이었다면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고 기록하는 직접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르죠.
CBDC는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위조 및 이중지불(double spending)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지폐나 전자 장부 기반 시스템보다 보안성이 극대화되며 분산원장 또는 블록체인 위에 모든 거래 기록이 암호화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기술적 조작 가능성이 대단히 낮습니다.
이런 구조 덕분에 현재 기존 사용되고 있는 중앙 처리 금융 시스템을 해킹하여 장부를 조작한다는 개념 자체가 CBDC에서는 무의미해지는 것이죠.
그리고 기존 시스템에서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조정하거나 지급 준비율을 변경하는 식으로 상업은행의 대출 유인을 간접적으로 조절했지만 CBDC가 도입되면 중앙은행은 국민에게 직접 화폐를 투입하거나 회수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됩니다.
말 그대로 헬리콥터 머니가 실현 가능한 시대가 되는 겁니다.
이와 같은 구조는 통화정책의 정밀도를 높이고 경기 침체시 화폐를 신속히 공급하거나 특정 계층에게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아예 돈 자체를 프로그래밍해서 지원금으로는 불법적인 용도나 대마나 주류 담배 구입을 못하게 금지한다든지 혹은 일정기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돈이 소멸되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화폐보다 훨씬 강력한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죠.
게다가 CBDC는 모든 거래가 투명하고 추적 가능하기 때문에 테러 자금이나 부정부패의 척결에도 큰 힘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거래 내역이 중앙에 의해 통제와 추적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와 감시통화 논란, 계좌 동결 위험 등의 문제도 수반하게 됩니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 저소득층, 또는 기타 기술 접근이 어려운 계층에게는 기존의 현금보다 오히려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디지털 소외가 곧 금융 소외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것이죠.
더 나아가 만약 스페인 대정전과 같은 전국적 전력망 붕괴 사태나 사이버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CBDC는 실물화폐와 달리 작동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이른바 괴멸적인 시스템 마비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기존에는 상업은행이 맡고 있던 고객 대응이나 계좌관리, 보증업무 등을 중앙은행이 직접 떠맡게 되면서 정부에게 그 책임과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며 아직 법적, 제도적으로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도입할 경우 자금세탁방지법, 소비자보호법, 예금자보호법 등 기존 법체계와 충돌로 인한 대혼란이 발생할 소지도 있죠.
이 때문에 현재 미국 의회에서는 CBDC의 발행을 막으려는 법안을 발의하였고 현재 대다수의 의원들이 찬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인류 문명에 있어서 화폐는 상거래를 촉진하고, 일면식 없는 개인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가능하게 해주며 지리적인 한계를 벗어나게 해준 중요한 존재입니다.
초창기의 화폐는 실물 형태의 조개껍질, 구슬, 쌀, 금속 주화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었고 그 형태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희소성 하락, 보관, 위조 방지 및 소지의 용의성으로 인해 한때는 경화였던 화폐가 연화가 되기도 하면서 점차 화폐의 그 형태가 변화되어 왔으며, 화폐의 가치척도는 순전히 인간의 머릿속에서 상호합의된 결과물이기도 하죠.
이런 실물기반의 화폐제도 중 가장 최근까지 실행되었던 제도는 바로 금본위제인데, 이 제도는 금과 일정량 상응하여 교환할 수 있는 증서를 바탕으로 한 실물기반 화폐제도입니다.
금본위제에서는 특정한 상품이 비정상적인 가격 변동성을 유발할때 강한 억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금 자체가 일종의 고정환율 기준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각 화폐들의 비정상적인 환차익 리스크를 상쇄시키기도 합니다.
(마치 최근 성행하고 있는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 차액 거래가 각 거래소 간 가격 차이를 상쇄시키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금본위제의 화폐는 무조건 금이라는 자산에 대응하기 때문에 화폐의 통화량을 늘리거나 줄이려면 금 자체의 채굴량을 유동적으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따라서 경제 상황이나 정책에 따른 유동적인 화폐 공급이 불가능해지고 통화정책이라는 것 자체가 성립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금본위제의 화폐 경제는 경제성장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심각한 디플레이션을 불러일으켜서 소비력이 떨어지고, 투자 심리도 위축돼서 경제성장이 멈추게 돼버리죠.
쉽게 설명하자면 경제 성장에 비해 통화공급량이 부족하니 돈의 가치는 계속 오르고 그에 반비례해서 상품이나 서비스 가격은 매일마다 계속 저렴해지니까 사람들이 소비를 자꾸만 미루게 되고, 소비를 미루게 되니 돈이 돌지 않아서 경제 성장이 둔화되며, 기업들 또한 돈을 쥐고만 있지 더이상 기술 개발이나 시설 투자, 생산과 판매는 뒷전이 돼버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겁니다.
금본위제는 2차 대전 이후 1971년까지 그 명목을 이어갔는데요.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연합국은 금 보유량이 전 세계 70%에 달하는 미국을 기축통화국으로 합의하였고 미국은 달러를 금으로 뒷받침하고, 나머지 국가들의 환율은 달러에 고정돼서 그 가치를 유지하도록 세계 통화 질서를 재편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이유들 때문에 발생하는 경제 위기와 통화정책에 한계를 느낀 미국은 금본위제 폐지를 선언하였고, 이후 그 어느 자산에도 구속받지 않는 법정화폐가 전 세계 표준이 되었고, 각국 정부는 자국의 통화 공급을 자율적으로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중앙은행은 시중은행과 연계하여 통화 공급을 유동적으로 조절하게 되었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수기 장부에서 디지털 장부로 변경되었죠.
현재 중앙은행과 상업은행 간의 지급준비금 결산 시스템은 이미 디지털화되어 있지만, 국제 간 결제의 경우 SWIFT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스템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 자금 정산은 별도로 진행되며 이로 인해 해외 송금은 여전히 수일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비효율성과 지연 문제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이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주목받는 배경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CBDC는 말 그대로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인데요.
지금까지의 디지털화폐가 상업은행의 계좌 잔고 형태 혹은 카드사, 간편결제 업체를 통한 민간 결제망이었다면 CBDC는 그 중개를 통째로 생략하고 중앙은행이 국민에게 직접 화폐를 공급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기존의 계좌 기반 화폐 시스템이 상업은행 중심의 간접 시스템이었다면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고 기록하는 직접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르죠.
CBDC는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위조 및 이중지불(double spending)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지폐나 전자 장부 기반 시스템보다 보안성이 극대화되며 분산원장 또는 블록체인 위에 모든 거래 기록이 암호화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기술적 조작 가능성이 대단히 낮습니다.
이런 구조 덕분에 현재 기존 사용되고 있는 중앙 처리 금융 시스템을 해킹하여 장부를 조작한다는 개념 자체가 CBDC에서는 무의미해지는 것이죠.
그리고 기존 시스템에서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조정하거나 지급 준비율을 변경하는 식으로 상업은행의 대출 유인을 간접적으로 조절했지만 CBDC가 도입되면 중앙은행은 국민에게 직접 화폐를 투입하거나 회수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됩니다.
말 그대로 헬리콥터 머니가 실현 가능한 시대가 되는 겁니다.
이와 같은 구조는 통화정책의 정밀도를 높이고 경기 침체시 화폐를 신속히 공급하거나 특정 계층에게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아예 돈 자체를 프로그래밍해서 지원금으로는 불법적인 용도나 대마나 주류 담배 구입을 못하게 금지한다든지 혹은 일정기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돈이 소멸되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화폐보다 훨씬 강력한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죠.
게다가 CBDC는 모든 거래가 투명하고 추적 가능하기 때문에 테러 자금이나 부정부패의 척결에도 큰 힘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거래 내역이 중앙에 의해 통제와 추적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와 감시통화 논란, 계좌 동결 위험 등의 문제도 수반하게 됩니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 저소득층, 또는 기타 기술 접근이 어려운 계층에게는 기존의 현금보다 오히려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디지털 소외가 곧 금융 소외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것이죠.
더 나아가 만약 스페인 대정전과 같은 전국적 전력망 붕괴 사태나 사이버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CBDC는 실물화폐와 달리 작동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이른바 괴멸적인 시스템 마비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기존에는 상업은행이 맡고 있던 고객 대응이나 계좌관리, 보증업무 등을 중앙은행이 직접 떠맡게 되면서 정부에게 그 책임과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며 아직 법적, 제도적으로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도입할 경우 자금세탁방지법, 소비자보호법, 예금자보호법 등 기존 법체계와 충돌로 인한 대혼란이 발생할 소지도 있죠.
이 때문에 현재 미국 의회에서는 CBDC의 발행을 막으려는 법안을 발의하였고 현재 대다수의 의원들이 찬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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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력한 보안이라도 야구방망이로 족치면 자동으로 잠금해제랑 포렌식이 된다는 꿀팁을 무려 전직 국군 정보사 사령관이 인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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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족치면 다 나와"‥살벌한 '고문' 계획 (2025.01.01/뉴스투데이/MBC)
12.3 내란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허위 진술을 받아내기 위해서, 선관위 직원들 고문까지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야구방망이와 포승줄, 머리에 씌울 두건까지 준비했고, 예행연습까지 했다고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72618_36807.html
#123내란사태, #노상원, #부정선거, #야구방망이, #케이블타이
#MBC…
야구방망이와 포승줄, 머리에 씌울 두건까지 준비했고, 예행연습까지 했다고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72618_36807.html
#123내란사태, #노상원, #부정선거, #야구방망이, #케이블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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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간지러워서 긁지 못하니 정신병에 걸릴것 같다. 왜 간지럽나면 정신병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폐쇄병동에 갇혀있으니 답답해서 정신병에 걸릴것 같다. 왜 갇혀있나면 정신병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진정실에 계속 묶여있으니 움직이질 못해서 똥을 지릴것 같다. 왜 묶여있냐면 똥을 지렸기 때문이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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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 CEO 샘 올트먼은 요즘 사람들은 가장 개인적인 문제까지 챗GPT에 털어놓지만 현재로선 AI와의 대화 기록은 법적으로 보호되지 않는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Notele7
@Notele7
Naver
오픈 AI CEO "챗GPT와 대화, 법정 증거될 수 있어" 경고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챗GPT와 나눈 대화가 법정에서 증거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사용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샘 올트먼은 현지시간 23일 공개된 유튜버 'Theo Von'과의 인터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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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뇌절시리즈-1
우리의 뇌 이야기
첫번째 주제 도파민 (Dopamine)
도파민은 인간의 뇌 호르몬 중에서도 쾌락과 행복, 사랑, 창조성과 중독에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호르몬인것은 다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도파민은 뇌의 카테콜아민 계열 호르몬이며. 분노, 에너지, 열정에 관여하는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아드레날린과 유사한 호르몬입니다.
또한 도파민 수치의 증가는 비단 히로뽕만이 아닌 어떠한 마약을 복용해도 반드시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많은 의사와 학자들은 도파민을 단순히 쾌락과 연관짓지만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도파민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자극을 마주하였을때 쾌감을 느끼도록 분비되는 호르몬 입니다.
예를 들자면 도박으로 돈을 땃을 때, 복권에 당첨 되었을 때, 비트코인 홀짝으로 돈을 땃을 때 등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 벌어졌을때 우리 뇌에서는 도파민이 활발하게 분비됩니다.
이 도파민으로 인해 비단 히로뽕만이 아닌 대마초, 펜타닐, LSD 같은 모든 다른 종류들의 마약들을 할 때도 짜릿하고 두근대며 계속해서 취해있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뿐. 계속해서 마약을 하다 보면 처음 마약을 했을 때 처럼 가슴이 떨려오고 흥분되고 기쁜 감정이 남아있나요?
처음 약을 했을때 너무 좋은 나머지 흥분감으로 인해 수전증까지 생겼던 시절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점점 마약이 노잼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게 과연 마약의 순도나 THC의 문제 때문일까요?
여러분들이 약을 하고선 더 이상 옛날같은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건 여러분들이 약이 좆노잼이 될 때 까지 한 이유가 가장 큽니다. 좆노잼인걸 알면서 계속 하다가 종국에는 깜빵으로 가거나 정신병원에 가게 되죠.
여러분들이 어느날 갑자기 로또 50억에 당첨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즉시 도파민이 마구 분비되어 기분이 째질듯이 좋아지겠지만 그 째질듯한 쾌감이 지나가고 나면 도파민 중독에 취약한 사람들은 거기에 안주하지 못하고 그 쾌락을 잊지 못해서 더욱 무모한 투자나 심한 낭비벽으로 모든 돈을 탕진하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특히나 마약은 비정상적이고 직접적으로 뇌의 도파민 계통에 작용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다른 중독과 그 궤가 다른점은 마약투약의 경우에는 예측불가능하지 않으며 생존 자체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도 도파민 쾌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입니다.
학계에서는 도파민 중독에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 요인을 각각 50퍼센트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안좋은 결과가 도출될 것을 뻔히 알면서 중독에 빠지게 된 것은 기본적으로 선천적 요인이 50퍼센트나 되니 그냥 타고난 운명대로 그 모양 그 꼴로 살아야 하는걸까요?
아닙니다. 선천적 요인이 50퍼센트 밖에 안되기 때문에 여러분의 중독과 팔자를 남 탓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꾸 이곳저곳에서 남 탓하고 불평불만 늘어놓고 패악질 부리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중독에 빠지게 된 원인이 자기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한 뒤에야 나머지 50퍼센트인 후천적 요인으로 자신의 선천적인 기질을 잠재우고 중독에서 헤어나올 수 있게 되는겁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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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제 도파민 (Dopamine)
도파민은 인간의 뇌 호르몬 중에서도 쾌락과 행복, 사랑, 창조성과 중독에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호르몬인것은 다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도파민은 뇌의 카테콜아민 계열 호르몬이며. 분노, 에너지, 열정에 관여하는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아드레날린과 유사한 호르몬입니다.
또한 도파민 수치의 증가는 비단 히로뽕만이 아닌 어떠한 마약을 복용해도 반드시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많은 의사와 학자들은 도파민을 단순히 쾌락과 연관짓지만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도파민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자극을 마주하였을때 쾌감을 느끼도록 분비되는 호르몬 입니다.
예를 들자면 도박으로 돈을 땃을 때, 복권에 당첨 되었을 때, 비트코인 홀짝으로 돈을 땃을 때 등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 벌어졌을때 우리 뇌에서는 도파민이 활발하게 분비됩니다.
이 도파민으로 인해 비단 히로뽕만이 아닌 대마초, 펜타닐, LSD 같은 모든 다른 종류들의 마약들을 할 때도 짜릿하고 두근대며 계속해서 취해있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뿐. 계속해서 마약을 하다 보면 처음 마약을 했을 때 처럼 가슴이 떨려오고 흥분되고 기쁜 감정이 남아있나요?
처음 약을 했을때 너무 좋은 나머지 흥분감으로 인해 수전증까지 생겼던 시절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점점 마약이 노잼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게 과연 마약의 순도나 THC의 문제 때문일까요?
여러분들이 약을 하고선 더 이상 옛날같은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건 여러분들이 약이 좆노잼이 될 때 까지 한 이유가 가장 큽니다. 좆노잼인걸 알면서 계속 하다가 종국에는 깜빵으로 가거나 정신병원에 가게 되죠.
여러분들이 어느날 갑자기 로또 50억에 당첨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즉시 도파민이 마구 분비되어 기분이 째질듯이 좋아지겠지만 그 째질듯한 쾌감이 지나가고 나면 도파민 중독에 취약한 사람들은 거기에 안주하지 못하고 그 쾌락을 잊지 못해서 더욱 무모한 투자나 심한 낭비벽으로 모든 돈을 탕진하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특히나 마약은 비정상적이고 직접적으로 뇌의 도파민 계통에 작용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다른 중독과 그 궤가 다른점은 마약투약의 경우에는 예측불가능하지 않으며 생존 자체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도 도파민 쾌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입니다.
학계에서는 도파민 중독에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 요인을 각각 50퍼센트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안좋은 결과가 도출될 것을 뻔히 알면서 중독에 빠지게 된 것은 기본적으로 선천적 요인이 50퍼센트나 되니 그냥 타고난 운명대로 그 모양 그 꼴로 살아야 하는걸까요?
아닙니다. 선천적 요인이 50퍼센트 밖에 안되기 때문에 여러분의 중독과 팔자를 남 탓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꾸 이곳저곳에서 남 탓하고 불평불만 늘어놓고 패악질 부리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중독에 빠지게 된 원인이 자기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한 뒤에야 나머지 50퍼센트인 후천적 요인으로 자신의 선천적인 기질을 잠재우고 중독에서 헤어나올 수 있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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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 이야기
두번째 주제 중독(addiction)
중독에는 많은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독성물질의 중독과 탐닉 중독인데 여기서는 탐닉 중독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인간의 탐닉 중독은 두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게임,도박,섹스,쇼핑같은 비약물적 중독과 술,니코틴,필로폰,대마초 같은 물질들이 원인이되는 약물적 중독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두 중독 모두 목적이 뚜렷하고 보상과 쾌락에 연관되어 있는데요.
우리 인간의 모든 행동들은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목적지향성 행동의 극단점이 바로 탐닉중독입니다.
중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독의 기반이 되는 습관과 보상의 기전에 대해 먼저 알아야합니다.
습관이나 중독은 그 시작과 끝은 의식하지만, 그 중간과정은 자신도 잘 의식하지 못하며, 그 습관 행동을 시작하게 만드는것은 그 습관 행동을 했을 때 얻게되는 보상입니다. (목적지향성 행동)
그리고 반복되는 행동으로 보상을 받게되면 어느순간 습관적 행동은 점점 보상과 분리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Ex 파블로프의 개 실험 : 보상이 없어도 특정 신호에 반응하게 됨
결국 점점 보상과는 별개로 계속해서 반복행동을 멈출 수 없게 되는것이 바로 습관과 중독의 메커니즘입니다.
그리고 모든 중독에 시작에는 반드시 갈구하는 목적의 보상 반복이 필요한데요. 중독이 되기까지 그 임계점이 짧은 행위들이나 물질, 소위 중독이 잘 되는 것들은 공통된 세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특성은 명확한 목적과 정확한 규칙, 즉각적인 결과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간단한 비유로 비약물적 중독의 예시로는 바카라는 중독이 잘 되고 로또는 중독이 잘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며, 대마나 필로폰은 중독이 잘 되지만 LSD는 중독이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독에서 헤어나오는 방법은 뇌과학, 정신의학, 심리학 분야 임상에서 지난 수십년간 연구되어 그 방법이 명확하게 밝혀졌는데요.
핵심은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첫번째 : 신호 요인 제거
두번째 : 환경 재정리
세번째 : 즉각적 보상
신호 요인 제거는 바로 주변에서 함께 술이나 도박 마약을 했었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완벽하게 단절하는 것이며.
환경 재정리는 본인의 환경을 둘러보고 그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본인이 알콜중독자인데 술집에서 일을 한다? 바로 그만두고 술과는 접점이 없는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합니다. 또한 환경 재정리에는 치료공동체에 참석하거나 종교에 귀의하는것도 효과가 입증된 방법들중 하나입니다.
즉각적 보상은 내가 중독물질이나 중독행위를 하지 않았을 때 명확하게 이 행동이 나에게 어떤 면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계속해서 되뇌이는 것이며.
1년만 참기 같은 거창한 목표설정 없이 오늘 단 하루만 참겠다는 생각으로 그 하루에 몰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스트레스 상황을 최대한 피해가는 것도 중요한 것중 하나입니다.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습관이나 중독반응으로 회귀하는 본성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개개인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이 스트레스 요인을 쉽게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본인만의 건강한 해소법을 찾는것이 중요한데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명상과 체력적으로 과격한 유산소 운동입니다.
명상은 그 방법을 본인 스스로 찾아가야 하고 단기적으로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드니 차라리 복싱이나 격투기, 크로스핏, 런닝같은 운동들을 추천드립니다. (심폐활동이 높은 운동)
중독에서 헤어나오는것은 상기에 있는 수칙들을 지키더라도 완벽하게 탈출하는데 생각보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실패하더라도 자책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본인의 의지를 관철하고 다시 시도하고 이어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본인의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와 반복, 가족 구성원이나 주변사람들의 협조와 응원이 중독에서 헤어나올수 있는 가장 큰 요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저만 밝혀주시면 무한공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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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 이야기
두번째 주제 중독(addiction)
중독에는 많은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독성물질의 중독과 탐닉 중독인데 여기서는 탐닉 중독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인간의 탐닉 중독은 두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게임,도박,섹스,쇼핑같은 비약물적 중독과 술,니코틴,필로폰,대마초 같은 물질들이 원인이되는 약물적 중독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두 중독 모두 목적이 뚜렷하고 보상과 쾌락에 연관되어 있는데요.
우리 인간의 모든 행동들은 목적지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목적지향성 행동의 극단점이 바로 탐닉중독입니다.
중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독의 기반이 되는 습관과 보상의 기전에 대해 먼저 알아야합니다.
습관이나 중독은 그 시작과 끝은 의식하지만, 그 중간과정은 자신도 잘 의식하지 못하며, 그 습관 행동을 시작하게 만드는것은 그 습관 행동을 했을 때 얻게되는 보상입니다. (목적지향성 행동)
그리고 반복되는 행동으로 보상을 받게되면 어느순간 습관적 행동은 점점 보상과 분리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Ex 파블로프의 개 실험 : 보상이 없어도 특정 신호에 반응하게 됨
결국 점점 보상과는 별개로 계속해서 반복행동을 멈출 수 없게 되는것이 바로 습관과 중독의 메커니즘입니다.
그리고 모든 중독에 시작에는 반드시 갈구하는 목적의 보상 반복이 필요한데요. 중독이 되기까지 그 임계점이 짧은 행위들이나 물질, 소위 중독이 잘 되는 것들은 공통된 세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특성은 명확한 목적과 정확한 규칙, 즉각적인 결과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간단한 비유로 비약물적 중독의 예시로는 바카라는 중독이 잘 되고 로또는 중독이 잘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며, 대마나 필로폰은 중독이 잘 되지만 LSD는 중독이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독에서 헤어나오는 방법은 뇌과학, 정신의학, 심리학 분야 임상에서 지난 수십년간 연구되어 그 방법이 명확하게 밝혀졌는데요.
핵심은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첫번째 : 신호 요인 제거
두번째 : 환경 재정리
세번째 : 즉각적 보상
신호 요인 제거는 바로 주변에서 함께 술이나 도박 마약을 했었던 사람들과의 관계를 완벽하게 단절하는 것이며.
환경 재정리는 본인의 환경을 둘러보고 그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본인이 알콜중독자인데 술집에서 일을 한다? 바로 그만두고 술과는 접점이 없는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합니다. 또한 환경 재정리에는 치료공동체에 참석하거나 종교에 귀의하는것도 효과가 입증된 방법들중 하나입니다.
즉각적 보상은 내가 중독물질이나 중독행위를 하지 않았을 때 명확하게 이 행동이 나에게 어떤 면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계속해서 되뇌이는 것이며.
1년만 참기 같은 거창한 목표설정 없이 오늘 단 하루만 참겠다는 생각으로 그 하루에 몰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스트레스 상황을 최대한 피해가는 것도 중요한 것중 하나입니다.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습관이나 중독반응으로 회귀하는 본성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개개인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이 스트레스 요인을 쉽게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본인만의 건강한 해소법을 찾는것이 중요한데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명상과 체력적으로 과격한 유산소 운동입니다.
명상은 그 방법을 본인 스스로 찾아가야 하고 단기적으로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드니 차라리 복싱이나 격투기, 크로스핏, 런닝같은 운동들을 추천드립니다. (심폐활동이 높은 운동)
중독에서 헤어나오는것은 상기에 있는 수칙들을 지키더라도 완벽하게 탈출하는데 생각보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실패하더라도 자책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본인의 의지를 관철하고 다시 시도하고 이어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본인의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와 반복, 가족 구성원이나 주변사람들의 협조와 응원이 중독에서 헤어나올수 있는 가장 큰 요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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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 시리즈 3편
우리의 뇌 이야기
신(GOD)과 인간의 정신
오늘 주제인 신과 인간의 정신편에서는 영적, 종교적 믿음으로 발현되어 그것에 깊게 몰입하게 되어 겪게되는 초월적인 의식의 돌파. 그리고 신과 합일이 되는듯한 느낌(영적체험)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과학자들이나 무신론자들은 신이라는 것은 구체적이지 않으며 객관적 관찰이 불가능한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에 불과하고 더 나아가 일종의 정신병 증세라고 여기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실제 제가 겪어본 경험으로는 신이라는 것은 우리곁에 존재하며 각각의 모든 개인에게 실존하는 실체적 존재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우리가 느끼는 실체적 존재는 모두 뇌가 만들어낸 일종의 전기적 신호이고 뇌는 그 자체가 감각적, 인지적, 감정적 데이터를 한데 모아서 처리하는 단백질과 물로 구성된 복잡한 물리적 구조체이며 인간의 마음, 의식이라는 것은 뇌의 지각 과정에서 생겨나는 현상이죠.
간단하게 말해서 뇌가 우리의 의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신경학적으로 뇌의 뉴런의 구조와 그리고 뉴런의 전기적 신호 그리고 정신은 드넓은 바다의 물 분자와 운동에너지 그리고 파도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하는데요.
뇌의 뉴런(물분자)들은 각각의 이온채널로 전기신호(운동에너지)를 주고 받으면 우리의 의식 (파도)이 발현되는 것이지요.
인간의 의식은 매 순간순간 이런 유기적인 관계로 발현되며 그 의식은 찰나의 순간마다 단편적 비연속적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현실이라고 인지하는 모든것들은 사실 뇌가 만들어낸 하나의 해석에 불과하며 이 고유의 자신만의 해석을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보고있는 세계와 비슷하다고 동의했을때 우리는 그것을 현실이라 일컫고 이 다수가 동의한 현실에 표준의 범주를 일정범위 이상 벗어나버린 자아를 가진 사람들을 문제가 있는것으로 간주하게 되는 것이죠.
현대의학에서는 이것을 정신병이라고 진단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과의 조우를 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단순한 정신병적 증세를 겪은것이라 치부하지만 사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신이 만약 실제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에게 나타나게 된다면, 우리는 신경학적으로 만들어지는 전기적신호를 기반한 뇌의 해석으로만 신을 조우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신이란 뇌를 통하지 않고서는 당신에게 인지될 방법이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은 우리의 마음 속 말고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실제로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죠.
보통 신과의 소통을 느끼는 것은 종교에서 많이 발견되는데요.
신과의 접점이 있는 모든 종교들은 창조, 선악, 죽음. 이 세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그 교리가 정립됩니다.
특히 존재론적 근심인 죽음이라는 공포에서 비롯된 우리의 인지는 죽음이라는 공포에 수없이 근심하며 이러한 문제와 불확실한 삶에 대한 근심에 논리적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고 앞서 말한 창조, 선악, 특히 죽음이라는 근심을 완화시키기 위해 신이라는 존재를 믿게 된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뇌가 발달하며 언어가 생기고 언어는 곧 '상징성'을 가지게 되는데, 그 상징이란 단순히 실체하는 것만이 아닌 실체하지 않는 것들도 지칭하게 되었으며
인류가 지금껏 실체하지 않는 것들을 상상하고 실현하면서 지속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신은 분명 실체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매번 말하듯 상상은 자유고(?) 이윽고 현실이 되니깐요.
각설하고 아무튼 이 종교적 믿음에 비롯되어 경험한 신과의 조우이건, 자신만의 논리적 사고로 조우한 절대적 존재와의 조우이건 영성체험의 의식돌파에 필요한 뇌의 신경학적 절차는 모두 같은 절차를 가지고 있는데요.
첫번째는 바로 깊은 몰입입니다.
몰입이란 어떠한 대상에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힘을 뜻하는데 단순히 집중하는 것만이 아닌 자기 스스로에게 화두를 던진다거나 기도를 통한 의식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기도 의식이나, 명상과 화두를 필두로 한 몰입으로 인해 전전두엽의 활성화가 이따르고 이는 곧 의지력의 발달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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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계속
우리의 뇌 이야기
신(GOD)과 인간의 정신
오늘 주제인 신과 인간의 정신편에서는 영적, 종교적 믿음으로 발현되어 그것에 깊게 몰입하게 되어 겪게되는 초월적인 의식의 돌파. 그리고 신과 합일이 되는듯한 느낌(영적체험)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과학자들이나 무신론자들은 신이라는 것은 구체적이지 않으며 객관적 관찰이 불가능한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에 불과하고 더 나아가 일종의 정신병 증세라고 여기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실제 제가 겪어본 경험으로는 신이라는 것은 우리곁에 존재하며 각각의 모든 개인에게 실존하는 실체적 존재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우리가 느끼는 실체적 존재는 모두 뇌가 만들어낸 일종의 전기적 신호이고 뇌는 그 자체가 감각적, 인지적, 감정적 데이터를 한데 모아서 처리하는 단백질과 물로 구성된 복잡한 물리적 구조체이며 인간의 마음, 의식이라는 것은 뇌의 지각 과정에서 생겨나는 현상이죠.
간단하게 말해서 뇌가 우리의 의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신경학적으로 뇌의 뉴런의 구조와 그리고 뉴런의 전기적 신호 그리고 정신은 드넓은 바다의 물 분자와 운동에너지 그리고 파도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하는데요.
뇌의 뉴런(물분자)들은 각각의 이온채널로 전기신호(운동에너지)를 주고 받으면 우리의 의식 (파도)이 발현되는 것이지요.
인간의 의식은 매 순간순간 이런 유기적인 관계로 발현되며 그 의식은 찰나의 순간마다 단편적 비연속적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현실이라고 인지하는 모든것들은 사실 뇌가 만들어낸 하나의 해석에 불과하며 이 고유의 자신만의 해석을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보고있는 세계와 비슷하다고 동의했을때 우리는 그것을 현실이라 일컫고 이 다수가 동의한 현실에 표준의 범주를 일정범위 이상 벗어나버린 자아를 가진 사람들을 문제가 있는것으로 간주하게 되는 것이죠.
현대의학에서는 이것을 정신병이라고 진단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과의 조우를 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단순한 정신병적 증세를 겪은것이라 치부하지만 사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신이 만약 실제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에게 나타나게 된다면, 우리는 신경학적으로 만들어지는 전기적신호를 기반한 뇌의 해석으로만 신을 조우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신이란 뇌를 통하지 않고서는 당신에게 인지될 방법이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은 우리의 마음 속 말고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실제로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죠.
보통 신과의 소통을 느끼는 것은 종교에서 많이 발견되는데요.
신과의 접점이 있는 모든 종교들은 창조, 선악, 죽음. 이 세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그 교리가 정립됩니다.
특히 존재론적 근심인 죽음이라는 공포에서 비롯된 우리의 인지는 죽음이라는 공포에 수없이 근심하며 이러한 문제와 불확실한 삶에 대한 근심에 논리적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고 앞서 말한 창조, 선악, 특히 죽음이라는 근심을 완화시키기 위해 신이라는 존재를 믿게 된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뇌가 발달하며 언어가 생기고 언어는 곧 '상징성'을 가지게 되는데, 그 상징이란 단순히 실체하는 것만이 아닌 실체하지 않는 것들도 지칭하게 되었으며
인류가 지금껏 실체하지 않는 것들을 상상하고 실현하면서 지속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신은 분명 실체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매번 말하듯 상상은 자유고(?) 이윽고 현실이 되니깐요.
각설하고 아무튼 이 종교적 믿음에 비롯되어 경험한 신과의 조우이건, 자신만의 논리적 사고로 조우한 절대적 존재와의 조우이건 영성체험의 의식돌파에 필요한 뇌의 신경학적 절차는 모두 같은 절차를 가지고 있는데요.
첫번째는 바로 깊은 몰입입니다.
몰입이란 어떠한 대상에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힘을 뜻하는데 단순히 집중하는 것만이 아닌 자기 스스로에게 화두를 던진다거나 기도를 통한 의식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기도 의식이나, 명상과 화두를 필두로 한 몰입으로 인해 전전두엽의 활성화가 이따르고 이는 곧 의지력의 발달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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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 이야기
신(GOD)과 인간의 정신 - 2부
이러한 의식으로 비롯된 의지력은 영적 체험의 초석인데 이 전전두엽의 활성화가 신과의 영성체험에서 가장 큰 핵심이며 모든 종교의 수행자들이 수년을 걸쳐서 수행하게 되는 첫번째 고행이기도 합니다.
의식(기도or명상)에 대한 강한 몰입과 집중으로 전전두엽(상단 1부 다이어그램 이미지 참조)에서 강한 신호가 활성화되면 글루타메이트라는 물질이 분비되면서 시상그물핵이라는 부분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글루타메이트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식품첨가제인 MSG와 분자구조가 매우 유사한 물질인데 아무튼 물질은 다시 시상그물핵에서 GABA라는 물질로 변화되고 GABA는 신경계에 강한 억제작용이 있습니다.
GABA 수용체는 뇌의 신경 수용체의 40퍼센트 정도를 차지라고 있으며, 술을 마실때나 불면증 환자들이 흔히들 먹는 수면제가 작용하는 수용체이기도 하죠.
이 GABA 수용체가 상후두정부(두정엽)에 작용하기 시작하면 상후두정부에 가는 신경입력이 차단됩니다.
좌측두정엽은 내 몸에 대한 공간적 자각을 수행하며 우측 두정엽은 세상의 총체적 공간에 대한 자각을 만들어냅니다.
이 두 영역이 원활히 작동을 하려면 신체적, 외부적 신경자극들이 계속해서 입력되어야 하는데 앞서 말한 전전두엽의 강한 몰입을 기점으로 GABA로 인해 두정엽에 들어오는 신호가 차단됐을때
의식의 돌파를 겪은 사람들이 입모아 이야기 하는 ‘이 세상과 내가 하나가 되었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후두정부 신경정보의 차단과 동시에 그 시그널이 해마로, 다시 해마에서 편도체를 자극하여 자신의 모든 기억들이 일순간에 로딩된다고 합니다.
해마는 기억을 만드는 곳이며 편도체는 공포를 관장하는 부위로 알려져 있죠.
이 기전은 영적 깨달음으로 정신적 초월과 돌파 겪은 사람들이 소위 숭고한 감정과 삼라만상을 보았다고 말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편도체는 공포와 숭고함에 관련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공포라는 감정은 곧 존재론적 불확실성이고 그 기반에는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분이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인간이 원시부족 생활을 했을때부터 이 죽음에 대한 존재론적 공포에 방어기제로 공포 감정의 극단으로 숭고함이라는 감정을 발전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편도체의 자극은 시상하부로 전달이 되는데요
복내측시상하부는 우뇌쪽에 있는 시상하부이고, 외측시상하부는 죄뇌쪽에 있는 시상하부입니다.
우측 시상하부는 신체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부교감신경의 역활을 하고, 좌측 시상하부는 강렬한 에너지와 의지력을 관장하죠.
이후 복내측시상하부에서 청반핵으로 신호가 내려가 -NE(노르에피네프린의 감소)를 일으키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를 억제하고 (+AVP)아르기닌 바소프레신의 촉진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좌뇌에 있는 외측시상하부는 배측솔기핵과 송과체에 신호를 주게되고 이윽고 세로토닌이 증가하며 이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전환되며 멜라토닌은 다시 디메칠트립타민이라는 물질로 전환됩니다.
디메틸트립타민이라는 물질은 내인성 환각물질인데 이 물질의 영향으로 육신과 마음이 분리되는 듯한 느낌과 시간과 공간이 왜곡됩니다.
그리고 즉시 기저핵에서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아세틸콜린 분비의 영향으로인해 좌뇌에 있던 자신의 모든 경험과 이미지가 논리없이 한번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시상하부궁상핵에서는 베타엔돌핀이 분비되는데 이때 실로 엄청난 이루 말할 수 없는 미칠것만 같은 환희가 느껴지게 됩니다.
이 전체적인 신경 시스템에 마치 수천만 볼트의 전기처럼 에너지와 기운이 뇌 회로를 돌며 모든 기억, 경험, 생각, 감정. 이 모든것들이 엄청나게 짧은 찰나의 순간에 핵폭발처럼 쏟아지게 됩니다.
이런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과 강렬한 신경신호, 신경전달물질들이 몰아치는 와중에 뇌에서는 글루타메이트로부터 신경회로를 보호하고 미치지 않기 위해 NAALADase(글루타메이트 카르복시펩티다제 II)가 글루타메이트와 작용하여 NAAG라는 물질로 변환되게 합니다.
글루타메이트는 뇌에 필수인 신경전달물질이지만 일정 임계값을 넘어가면 신경독성이 있어서 뉴런을 죽이거나 손상시키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이 일련의 과정은 거의 백분의 1초 단위로 이뤄지지만 의식의 돌파까지 준비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최근 다시 유행처럼 불고 있는 싸이키델릭 약물(이하 환각제 마약)들은 이러한 절차없이 우리 뇌의 아주 작은 일부분만 트리거 함으로써 진정한 깨달음과 돌파의 상태와는 상당한 격차가 있죠.
환각제들의 가장 큰 단점은 의지력 수행이 전무하다는 것이며, 의지력 수행이 없다는것은 곧 전전두엽과 대뇌피질 발달의 부재를 뜻합니다.
실제로 환각제 남용으로 인한 정신병 증세와 불쾌한 환각, 망상, 그것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비가역적 정신병을 앓는 경우는 수없이 많이 보고되어 왔지만
의지력 수행을 바탕으로 한 영성경험과 의식의 초월에서는 수 많은 연구에서도 여태것 어떠한 정신병적 증상이 없다는 것이 그 증거이기도 하죠.
애시당초 전전두엽이 잘 발달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불법으로 규정 되어있는 것들에 대한 시도 자체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게 제 중론입니다.
또한 전전두엽의 발달 정도는 양심의 척도를 뜻하기도 하며, 의지력에 대한 수치이자 반사회적 행동에 브레이크를 잡게 해주는 안전장치인데요.
양심이란 누군가 감시하거나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의 판단으로 반사회적 행동을 하지 않게 해주는 힘이죠.
게다가 양심이란것은 실제로 높은 지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혹자는 모든 환각제 약물은 그저 '해탈맛 마약'일 뿐이며 작금의 환각제 열풍에 강한 우려를 표하기도 하죠.
그러나 이런 주장을 설파하면 이른바 환각제 중독자들은 과학적으로 환각제는 일절 중독성이 없으며, 어떠한 부작용 없이 모든 심적 트라우마나 기분장애를 단숨에 치료해주는 만병통치약으로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부를 할수록 환각제에 대한 관점이 긍정적 부분보단 우려되는 면이 더 커지는 편입니다.
아무튼 환각제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각설하고.
이 초월상태에 들어서는 방법론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 정신적 초월 상태의 돌입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닌 꾸준한 노력과 관심, 양질의 지식들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보통 몰입을 유도하기 위해 명상이나 기도, 화두를 던지면서 특유의 평안한 리듬으로 차분히 기도를 하거나 혹은 부두교의 샤먼처럼 강하고 빠른 박자에 맞춘 강렬한 춤 의식, 그리고 이러한 의식중에 후각신경을 자극해서 몰입을 돕는 인센스스틱의 사용.
평상시 대화에서 욕설의 사용이나 타인의 비방을 자제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이너서클에 속하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몰입을 시도하다 보면 어느 한순간 몰아치는 듯한 고양감이 느껴지며
그 다음 단계부터는 마치 어려운 수학문제의 공식을 깨달아 다음 문제들을 손쉽게 풀어나가는 수험생처럼 수월하게 펼쳐집니다.
잔잔하고 느린 리드미컬한 자극의 반복은 복내측시상하부의 자극을 통한 초월이 이뤄지고, 강하고 빠른 리드미컬한 자극의 반복은 외측시상하부의 자극을 통한 초월이 이뤄집니다. (다이어그램 참조)
미사의식처럼 천천히 잔잔하게 몰입하는 의식이 잘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샤먼의 춤처럼 강렬하게 몰입하는 의식이 잘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런 몰입 의식 도중에 평소와는 다른 제스쳐나 행동도 많은 영향을 주는데, 예를 들면 리드미컬한 춤을 추며 특유의 표정(마치 마오리 부족의 그것처럼)이나 기도를 할때 자신만의 손의 제스쳐를 취하는 것은 소뇌편도의 주의를 이끌어내 더욱 깊은 몰입에 빠질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질의 기억이란 자신이 믿고있는 종교의 가르침, 혹은 종교를 믿지 못하는 분들은 물리학, 수학, 인문학, 철학에 대한 깊은 공부가 이 초월적 의식돌파의 접근에 큰 밑거름이 됩니다.
이상으로
🧠뇌절시리즈 3편
'신(GOD)과 인간의 정신' 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전문가의 사견이므로 오류 및 오탈자 수정, 내용 보충은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보완하겠습니다.
@Notele7 배상
우리의 뇌 이야기
신(GOD)과 인간의 정신 - 2부
이러한 의식으로 비롯된 의지력은 영적 체험의 초석인데 이 전전두엽의 활성화가 신과의 영성체험에서 가장 큰 핵심이며 모든 종교의 수행자들이 수년을 걸쳐서 수행하게 되는 첫번째 고행이기도 합니다.
의식(기도or명상)에 대한 강한 몰입과 집중으로 전전두엽(상단 1부 다이어그램 이미지 참조)에서 강한 신호가 활성화되면 글루타메이트라는 물질이 분비되면서 시상그물핵이라는 부분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글루타메이트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식품첨가제인 MSG와 분자구조가 매우 유사한 물질인데 아무튼 물질은 다시 시상그물핵에서 GABA라는 물질로 변화되고 GABA는 신경계에 강한 억제작용이 있습니다.
GABA 수용체는 뇌의 신경 수용체의 40퍼센트 정도를 차지라고 있으며, 술을 마실때나 불면증 환자들이 흔히들 먹는 수면제가 작용하는 수용체이기도 하죠.
이 GABA 수용체가 상후두정부(두정엽)에 작용하기 시작하면 상후두정부에 가는 신경입력이 차단됩니다.
좌측두정엽은 내 몸에 대한 공간적 자각을 수행하며 우측 두정엽은 세상의 총체적 공간에 대한 자각을 만들어냅니다.
이 두 영역이 원활히 작동을 하려면 신체적, 외부적 신경자극들이 계속해서 입력되어야 하는데 앞서 말한 전전두엽의 강한 몰입을 기점으로 GABA로 인해 두정엽에 들어오는 신호가 차단됐을때
의식의 돌파를 겪은 사람들이 입모아 이야기 하는 ‘이 세상과 내가 하나가 되었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후두정부 신경정보의 차단과 동시에 그 시그널이 해마로, 다시 해마에서 편도체를 자극하여 자신의 모든 기억들이 일순간에 로딩된다고 합니다.
해마는 기억을 만드는 곳이며 편도체는 공포를 관장하는 부위로 알려져 있죠.
이 기전은 영적 깨달음으로 정신적 초월과 돌파 겪은 사람들이 소위 숭고한 감정과 삼라만상을 보았다고 말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편도체는 공포와 숭고함에 관련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공포라는 감정은 곧 존재론적 불확실성이고 그 기반에는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분이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인간이 원시부족 생활을 했을때부터 이 죽음에 대한 존재론적 공포에 방어기제로 공포 감정의 극단으로 숭고함이라는 감정을 발전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편도체의 자극은 시상하부로 전달이 되는데요
복내측시상하부는 우뇌쪽에 있는 시상하부이고, 외측시상하부는 죄뇌쪽에 있는 시상하부입니다.
우측 시상하부는 신체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부교감신경의 역활을 하고, 좌측 시상하부는 강렬한 에너지와 의지력을 관장하죠.
이후 복내측시상하부에서 청반핵으로 신호가 내려가 -NE(노르에피네프린의 감소)를 일으키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를 억제하고 (+AVP)아르기닌 바소프레신의 촉진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좌뇌에 있는 외측시상하부는 배측솔기핵과 송과체에 신호를 주게되고 이윽고 세로토닌이 증가하며 이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전환되며 멜라토닌은 다시 디메칠트립타민이라는 물질로 전환됩니다.
디메틸트립타민이라는 물질은 내인성 환각물질인데 이 물질의 영향으로 육신과 마음이 분리되는 듯한 느낌과 시간과 공간이 왜곡됩니다.
그리고 즉시 기저핵에서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아세틸콜린 분비의 영향으로인해 좌뇌에 있던 자신의 모든 경험과 이미지가 논리없이 한번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시상하부궁상핵에서는 베타엔돌핀이 분비되는데 이때 실로 엄청난 이루 말할 수 없는 미칠것만 같은 환희가 느껴지게 됩니다.
이 전체적인 신경 시스템에 마치 수천만 볼트의 전기처럼 에너지와 기운이 뇌 회로를 돌며 모든 기억, 경험, 생각, 감정. 이 모든것들이 엄청나게 짧은 찰나의 순간에 핵폭발처럼 쏟아지게 됩니다.
이런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과 강렬한 신경신호, 신경전달물질들이 몰아치는 와중에 뇌에서는 글루타메이트로부터 신경회로를 보호하고 미치지 않기 위해 NAALADase(글루타메이트 카르복시펩티다제 II)가 글루타메이트와 작용하여 NAAG라는 물질로 변환되게 합니다.
글루타메이트는 뇌에 필수인 신경전달물질이지만 일정 임계값을 넘어가면 신경독성이 있어서 뉴런을 죽이거나 손상시키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이 일련의 과정은 거의 백분의 1초 단위로 이뤄지지만 의식의 돌파까지 준비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최근 다시 유행처럼 불고 있는 싸이키델릭 약물(이하 환각제 마약)들은 이러한 절차없이 우리 뇌의 아주 작은 일부분만 트리거 함으로써 진정한 깨달음과 돌파의 상태와는 상당한 격차가 있죠.
환각제들의 가장 큰 단점은 의지력 수행이 전무하다는 것이며, 의지력 수행이 없다는것은 곧 전전두엽과 대뇌피질 발달의 부재를 뜻합니다.
실제로 환각제 남용으로 인한 정신병 증세와 불쾌한 환각, 망상, 그것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비가역적 정신병을 앓는 경우는 수없이 많이 보고되어 왔지만
의지력 수행을 바탕으로 한 영성경험과 의식의 초월에서는 수 많은 연구에서도 여태것 어떠한 정신병적 증상이 없다는 것이 그 증거이기도 하죠.
애시당초 전전두엽이 잘 발달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불법으로 규정 되어있는 것들에 대한 시도 자체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게 제 중론입니다.
또한 전전두엽의 발달 정도는 양심의 척도를 뜻하기도 하며, 의지력에 대한 수치이자 반사회적 행동에 브레이크를 잡게 해주는 안전장치인데요.
양심이란 누군가 감시하거나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의 판단으로 반사회적 행동을 하지 않게 해주는 힘이죠.
게다가 양심이란것은 실제로 높은 지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혹자는 모든 환각제 약물은 그저 '해탈맛 마약'일 뿐이며 작금의 환각제 열풍에 강한 우려를 표하기도 하죠.
그러나 이런 주장을 설파하면 이른바 환각제 중독자들은 과학적으로 환각제는 일절 중독성이 없으며, 어떠한 부작용 없이 모든 심적 트라우마나 기분장애를 단숨에 치료해주는 만병통치약으로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부를 할수록 환각제에 대한 관점이 긍정적 부분보단 우려되는 면이 더 커지는 편입니다.
아무튼 환각제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각설하고.
이 초월상태에 들어서는 방법론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 정신적 초월 상태의 돌입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닌 꾸준한 노력과 관심, 양질의 지식들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보통 몰입을 유도하기 위해 명상이나 기도, 화두를 던지면서 특유의 평안한 리듬으로 차분히 기도를 하거나 혹은 부두교의 샤먼처럼 강하고 빠른 박자에 맞춘 강렬한 춤 의식, 그리고 이러한 의식중에 후각신경을 자극해서 몰입을 돕는 인센스스틱의 사용.
평상시 대화에서 욕설의 사용이나 타인의 비방을 자제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이너서클에 속하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몰입을 시도하다 보면 어느 한순간 몰아치는 듯한 고양감이 느껴지며
그 다음 단계부터는 마치 어려운 수학문제의 공식을 깨달아 다음 문제들을 손쉽게 풀어나가는 수험생처럼 수월하게 펼쳐집니다.
잔잔하고 느린 리드미컬한 자극의 반복은 복내측시상하부의 자극을 통한 초월이 이뤄지고, 강하고 빠른 리드미컬한 자극의 반복은 외측시상하부의 자극을 통한 초월이 이뤄집니다. (다이어그램 참조)
미사의식처럼 천천히 잔잔하게 몰입하는 의식이 잘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샤먼의 춤처럼 강렬하게 몰입하는 의식이 잘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런 몰입 의식 도중에 평소와는 다른 제스쳐나 행동도 많은 영향을 주는데, 예를 들면 리드미컬한 춤을 추며 특유의 표정(마치 마오리 부족의 그것처럼)이나 기도를 할때 자신만의 손의 제스쳐를 취하는 것은 소뇌편도의 주의를 이끌어내 더욱 깊은 몰입에 빠질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질의 기억이란 자신이 믿고있는 종교의 가르침, 혹은 종교를 믿지 못하는 분들은 물리학, 수학, 인문학, 철학에 대한 깊은 공부가 이 초월적 의식돌파의 접근에 큰 밑거름이 됩니다.
이상으로
🧠뇌절시리즈 3편
'신(GOD)과 인간의 정신' 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전문가의 사견이므로 오류 및 오탈자 수정, 내용 보충은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보완하겠습니다.
@Notele7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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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시리즈 4편 작성중에 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뇌과학, 철학, 수학, 물리학, 의학들을 망라하여 작성중에 있습니다.
분량도 방대하고 현생도 살아야하고, 제가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기존 뇌절 시리즈들과 배치되거나 겹치는 이야기도 있어서 작성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것같네요.
그래도 이번달 안에는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편 업로드하기 전까지 기존 시리즈도 한번 읽어보시라고 다시 재업해봤습니다.
많이 모자라지만 항상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 Luna - Zoé
@Notele7
제가 알고있는 뇌과학, 철학, 수학, 물리학, 의학들을 망라하여 작성중에 있습니다.
분량도 방대하고 현생도 살아야하고, 제가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기존 뇌절 시리즈들과 배치되거나 겹치는 이야기도 있어서 작성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것같네요.
그래도 이번달 안에는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편 업로드하기 전까지 기존 시리즈도 한번 읽어보시라고 다시 재업해봤습니다.
많이 모자라지만 항상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 Luna - Zoé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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