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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로 아빠회사 경영권 승계받는 방법 오늘은 앞서 언급했던 계층별 절세(?) 승계방법 중 재벌편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논란이 됐던 승계 중에는 삼성 일가의 에버랜드 전환사채(CB) 발행이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전환사채(CB)란 돈이 필요한 주식회사에 돈을 대주면 일정 기간이 지났을 때 돈을 대준 사람 혹은 단체가 새로 발행한 주식을 받을 수 있는 회사채를 말하는겁니다. 여튼 1995년 이건희 회장은 아들 이재용에게 60억중 증여세…
민희진이 어도어 지분 20%으로 회사를 장악하는 것은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전환사채로 아빠회사 승계받는 방법.
(https://t.me/notele7/228) 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당시 삼성 이건희회장이 자신의 지분 20%인 삼성 에버랜드의 이사회를 장악해서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 다음 이사회의 BW배정을 포기하게 만들고 에버랜드와는 이해관계가 없는 제 3자인 이재용에게 배정한 일이 있습니다.

어차피 어도어의 대다수 이사진은 민희진의 우호세력으로 밝혀졌고, 민희진은 이사회를 열어 의결에 따라 전환사채를 발행해서 국부펀드 같은 곳들에 배정하려는 작당을 모의하다가 내부고발자의 제보로 인해 제압당한거죠.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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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로부터 사무라이 지갑 개발자 CEO, CTO 돈세탁과 관련된 혐의로 구속이되었습니다.

흔히들 많은 텔레그램 업자들이나 텔레그램 유저들이 사용을 하고있는 와사비지갑과 동일한 형태의 사무라이 지갑 개발자 CEO , CTO 들이 미국 정부로부터 24일날 구속이 되었습니다.

미국정부는 돈세탁과 관련한 불법 행위자와 외국 정부가 자금 이체를 숨기기 위해 사용된 이 프로그램을 기소하기위한 접근 방식을 2015년도부터 다크웹 시장에서 1억 달러의 이상의 자금세탁을 촉진 시키는 개발 , 판매를 운영을 하였다는 행위로 이들을 구속 기소하였습니다.

이들이 벌어들인 자금을 추징을 하였으며
CEO 와 CTO 들에게 자금세탁 공모와 무면허 송금사업 운영 공모혐의로 이에 대한 혐의의 최대 형량은 각각 20년에서 5년이며

아이슬란드에서 호스팅된 사무라이 월렛 웹사이트 , 사무라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압수영장이 되어 현재는 더이상 일반적인 앱스토어에 볼수없게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법무부는 금융 프라이버시를 복원하는 앱 개발자를 다시한번 범죄로 규정 하였습니다.

https://www.coindesk.com/policy/2024/04/24/samourai-wallet-founders-arrested-and-charged-with-money-laund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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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기준 비트코인의 대략적인 채산성

세계에서 가장 산업용 전기가 저렴한 노르웨이의 전기요금과 비트메인의 엔트마이너 s21 마이너 기준으로 대략 월 170,000원 수익입니다.

한국 산업용 전기요금 기준으로는 대략 월 58,000원 수익이고요.

(환율 1,350원, 비트코인 $59,000, 5월3일 채굴 난이도 기준)

비트메인의 엔트마이너 S21의 판매가가 5,400달러인데 순수 채굴기 가격만 원화로 대략 730만원입니다.

현재 조건으로 채굴기 가격의 손익분기는 한국 기준 10년4개월, 노르웨이 기준 4년6개월이 걸립니다.

1kwh=0.06(노르웨이)
1kwh=0.1(한국)

참고로 노르웨이의 전기료가 말도 안되게 저렴한것이지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의 전기료가 높은편이 아닙니다.

그리고 엔트마이너 s21의 연산용 칩셋은 5nm의 공정으로 제작되는데요. 현재 안정적으로 양산할수 있는 미세공정의 한계에 거의 봉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엔트마이너 신형 기종이 출시될 때마다 채굴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일은 없다는 뜻이죠.

게다가 가격이 오르면 오르는대로, 마이너 성능이 오르면 오르는대로 기존 채굴자들이나 신규 채굴자들의 추가적인 마이너 장비 투입으로 인해 실질적인 비트코인 가격 상승분이나 마이너 성능 증가분을 길게 누릴 여유가 없죠.

그 와중에 조금이라도 가격이 하락한다면 자본력이 빈약한 마이닝팜들은 전기료나 고정 시설료를 감당하지 못해서 망하게 되고요.

현재 비트코인 채굴은 탈중앙화는 거리가 먼 자본집약적인 시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비트코인의 생태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 귀추가 궁금해지네요.

뭐 제 짧은 생각입니다만 비트코인 시스템 유지에 필요한 가격 상승율은 뭐 자세히 계산할 필요도 없이 딱 봐도 지수적으로 올라줘야 하는데, 매 반감기 때마다 채굴기 성능이 그에 비례해서 높아지거나, 계속 가격이 묻고 따블로 가주지 않으면 추후 더 이상 채산성이 안나와서 시스템의 존폐 위기가 닥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마 그쯤되면 그렇다고 뭐 비트코인이 망하진 않을것 같고 비트코인 캐쉬가 탄생하게된 계기처럼 세력들간에 다툼으로 또다시 하드포크 진영이 나뉠것같네요.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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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출처 : 여성시대 고래처럼

이 글은 나의 고찰과 깨달음으로 개인적인 견해가 담긴 글이야! (자아성찰 주의..^^)

이 세상은 대체 무엇일까?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죽음은 무엇일까?
신은 존재하는가?

살면서 이러한 의문들을 가진 적 있어?

다들 한번 쯤은 가졌을 거라고 생각해.

내가 아주 죽을만큼 고통스러웠을 때 였어.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사는지. 왜 나에게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나는 왜 이것 밖에 안되는지. 너무 분통하고 억울했어. 그리고 도대체 난 왜 태어난 거야? 신이란게 있다면 이럴 수가 있어? 도대체 이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나의 인생은 바뀌게 됐어.

이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어.
모든 것은 변해. 영원한 것은 없어.

가장 절대적이라 생각하는 수를 봐보자.
1 ,2, 3, 4 ...

1과 2는 어떻게 구분하는데?
어떤 하나의 것을 쪼개면 그것은 두 개가 돼. 그럼 그것(들)은 본래 하나였으나 둘이 된 것임. 또 그것은 셋이 될 수도 넷이 될 수도 있어. 기본적인 '수'는 인간이 '정함'으로서 시작된 거지, 자연이 식물을 탄생시켰듯 수를 뾰롱하고 탄생시킨게 아니란 거야.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의 기본단위는 원자야 그 원자를 더 확대하고 들여다보면 결국 텅빈 공간을 마주하게 돼. 이 세상의 물질은 텅빈 공간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되게 이상하지 않아? 

내가 보고 만질 수 있는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은 텅빈 것들로 이루어졌다는게..
실제로 63빌딩을 계속 압축하다 보면 손톱만큼도 남지 않게 돼.

또 이러한 원자들은 스스로 성질을 변하기도 해 이를 증명한 실험 중 하나인 양자역학의 전자 이중 슬릿 실험을 보면 관찰자의 유무에 따라서 파동으로 있다가 입자로 변하기도 해. 즉, 관찰자의 의도에 따라 입자가 되기도 하고 파동이 되기도 한다는 거야 정말 놀랍지 않아? 이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것들이 사실은 텅 비어 있으며 의도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는게...

우리가 알아보았기 때문에 우주가 존재한다.

우리가 달을 보지(발견)하지 못했다면 달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같은 말을 하는 물리학자들은 정말 많아. (아인슈타인을 비롯해서)

실제로 현대물리학은 점점 동양 철학과 가까워 지고 있다고 해..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속도는 물체의 길이를 축소시켜 그렇다면, 어떠한 물체가 정말 빠른속도 이동해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면, 그 물체는 없어지기도 하고 존재하기도 한다는 거야? 우리가 평소에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 것들이 되게 놀랍게 다가 오지 않아?

시간은 무엇일까?
사실 우주의 관점에서 시간은 의미가 없어. 과거, 미래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아. 중력에 따라 시간의 속도라 달라지는 것만 봐도 시간은 절대적인게 아니란 걸 알 수 있어.

우리가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의 흐름에서 사는 것은 3차원의 관점에서 살아가기 때문이야.

4차원에선 모든 시간들이 한 공간에 좌표로 펼쳐져 있어. 따라서 우리는 매 순간 그 좌표를 '선택'하며 살아간다는 거지.

즉, 과거, 미래 모두 지금의 선택으로부터 나온 것이며 '지금 이순간' 이외의 것은 없어. 과거와 미래 모두 우리에겐 존재하지 않은 허상일뿐. 오직 '지금' 만이 유의미하다는 거야.

그럼, 이제 세상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다면, 세상은 좋은 것으로만 존재해야하는게 아닌가? 왜냐면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니까.

그것을 역행한다는 것은 자연의 흐름과 맞지 않다고 생각되지 않아? 자연이 자연에 이롭게 흘러 가지 않다는게 아이러니하지 않아?

하지만 상대성의 개념을 생각해야해.

이세상엔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해.
기쁨은 슬픔이 있기에 존재해.
선은 악이 있기에 존재해.

애초에, 세상의 근원이라고 말하는 선과 악 모두 서로가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 거야.

그렇다면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인가?
좋은 것은 무엇이고 나쁜 것은 무엇인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개념은 본래 존재하지만 그것을 구분짓는 것은 인간(내)가 만든 거야.

나는 어떤 것을 좋다. 나쁘다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어. 중요한 것은 내가 내린 그 정의가 그대로 나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

불행이라는 감정엔 불안, 초조, 슬픔, 질투, 죄책감 등이 있어. 우리는 이러한 감정을 느꼈을 때 '기분이 나쁘다', '인생이 불행하다' 라고 말해.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불행한 감정을 불행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면 불행하지 않게 된다는 거야.

불행의 감정들을 안좋게 바라보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놓아준다면 신기하게도 그 감정들이 나에게 더이상 불행으로 다가오 않으며 쉽게 떠나버리기도 해. 그리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지.

외부현실 역시 마찬가지야. 실패를 불행이라 바라보면 불행이 되고 기회라 바라보면 기회가 되고 성장으로 바라본다면 성장이 돼. 즉, 내가 바라본대로 된다는 거지..

이 세상 모든 것은 가변적이라 했잖아. 중요한 건 그 가변성이 어디로부터 올까?바로 '의도'야.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 지 역시 하나의 의도라고 볼 수 있지.

의도가 있기에 변해. 의도가 있기에 탄생하고 소멸해. 이세상 모든것이 의도로서 돌아가. 따라서 그 의도가 신이라고 말할 수 있어. 그리고 신은 나라고도 말할 수 있어. 나 역시 이 세상이 일부이기 때문이야. 내 존재 자체가 세상의 존재이자 신임.

이세상의 모든 것들은 내가 존재하며 바라보기 때문에 존재하고 유의미해.

내가 없다면 세상 역시 없어. 세상은 곧 나이고 내가 바로 세상이야.

감정은 '나'가 아니고 생각 역시 '나'가 아니야. 감정과 생각 모두 수시로 변하고 의도로서 조종이 가능해.

내가 하는 모든 생각, 감정, 말, 행동들은 의도의 수단이라고 볼 수도 있어 몸 역시 '나'가 아니야. 진짜 나는 물질에 구애 받지 않아. 나는 오직 존재로서만 증명이 가능해.

'지금 이순간'에 몰입하는 것. 
그 때 내 모든 의도는 현실이 돼.
행복하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행복하고
행동하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행동하는 거야

선을 행하고자 하면 선이 따라올 것이고 
악을 행하고자 하면 악이 따라올 거야.

나쁜 일을 저지른다면 나쁜 일이 따라 올 거야. 이 것은 세상이 그 사람에게 벌을 내리거나 응징을 하는게 아니라 그가 그렇게 행하였기 때문에 그 의도가 그대로 자기한테 돌아 오는 것 뿐이야.

또 의도로 그것을 끊어 낼 수도 있어.

어떤 것을 이루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룰 것이고 무엇을 그렇게 삼고자 한다면 그것은 이미 그러해. 바라기만 한다면 바라는 상태에 멈출 것이고 욕망하기만 한다면 욕망하는 상태만 불러올 거야.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는다면 그것은 현실이 돼.

나와 구분되는 것은 없으며 세상의 모든 것은 이어져 있어. 또 한없이 덧 없게 느껴지기도 하지.

그러한 세상 속에서 외부현실에 이리저리 부딪히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진짜 나의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의도가 필요해. 왜냐면 세상은 내가 바라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야..

더 이상 판단하기를 멈출 때, 믿음을 긍정으로 채울 때, 과거와 미래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만을 살아갈 때, 진정한 내면의 평화가 찾아온다고 믿어.

그렇지만 마음이란게 항상 평화 롭지는 않겠지. 언젠간 깊은 절망이 찾아 올 때도 있고 처절한 실패를 맛볼 때도 있겠지.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모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언젠가 흘러 갈 것임을 알고 하나의 기회로 삼는 다면 시련은 더 큰 성공과 행복이 될 수도 있겠지.

그래서 인생은 재밌다고 하는게 아닐까? 이것들을 꺠달은 후에 나는 정말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어..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야...

글에 두서도 없고 정말 형편없지만 그래도 여시들한테 조금의 흥미와 도움,, 되었음 좋겠슴다 ^^

내가 좋아하는 명언들로 글을 마침니다..^0^

인생을 사는 방법은 단 두 가지 밖예 없다.
하나는 기적은 없다는 듯이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치 모든 것이 기적인 듯이사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네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붓다

그대의 운명이 평탄하기를 바라지 말고 가혹할 것을 바라라.
-니체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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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 내용은 괜찮지만 이 유튜브 채널에 대부분 영상에서는 특정 정치성향 냄새가 물신 풍겨서 구독하기에는 비추하는데요

참고로 저는 이번 총선때 투표를 안했습니다.

제 미천한 안목으로는 누가 좋은 후보인지 명확히 판단할 능력이 없기도 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너무나 복잡하기 때문에 그저 느낌으로만 투표를 해야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선관위에선 소중한 한표라고 광고하는데 그 소중한 한표를 후보들이 죄다 ㅂㅅ같은데 그나마 덜 ㅂㅅ같은 후보에게 표를 준다고 그 표가 가치있을것 같지도 않고요. ㅠㅠ

제 생각에는 어차피 단임제 대통령 제도에서는 그 어떤 대통령이건 그 잠깐의 기간동안 자기들 측근 소수의 사익만을 위해 군림하게 되는 경향이 더욱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포를 이용한 비지니스를 펼치는 곳이 법조계와 보험업이라면 분노를 이용한 비지니스를 펼치는 곳은 바로 정치고 그것은 여야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 '우리는 되는 민족이다, 할 수 있다 정신'을 가진 리더가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이끌고 밝은 미래를 꿈꾸던 시대는 어느덧 저물고 지금은 정신적으로 심히 하층민인 부류들이 국가의 수뇌부와 정치를 꿰차고 분노를 이용해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는 슬픈 시대죠.

또한 지금 우리는 통신의 발달을 통해 어느때 보다 초연결사회를 살고 있고 넘치는 정보 속에서 살고 있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어느때 보다 고립되고 좁은 시야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너머에서는 세계에서 제일 똑똑한 인력들이 최고의 기술력을 다해 쇼츠 플랫폼과 추천 알고리즘으로 우리를 더욱 참을성없이 만들고 편향된 정보만을 접하게 하고있죠.

우리는 인터넷에서 분노 기반의 선동과 중독, 확증편향에 너무나 취약한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백수가 자기전에 넋두리 좀 해봤네요.🫠💤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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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zgesagt - Why Does Fentanyl Feel So Good?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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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보호관찰소 소변검사 양성 적발 무죄

내용
보호관찰소 필로폰 양성 적발 이후 조사에서 자신은 유흥업소 도우미 종사자이며 손님이 몰래 술에 필로폰을 탄것 같다며 진술하였고, 다음 조사에서는 모텔에 함께 간 지인이 술에 필로폰을 탄 것 같다고 최초 진술과는 다르게 진술했다.

또한 그 모텔에서 동석했다는 그 지인은 당시 수용기관에서 수용중이였으므로 피고인이 진술번복 및 거짓 진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가 법정에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국과수감정결과, 투약시기 특정) 피고인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본인의 의사로 필로폰을 투약하였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무죄로 판결한 사례이다.

결론
유흥업 종사자 여성분들은 퐁당 당했다고 일관되게 주장하면 한줄기 희망이 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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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스마트폰 잠금해제 무차별대입 공격(brute force) 접근이 가능한 기종들입니다.

아이폰16, 갤럭시S24 모두 가능하네요.

이 채널에서 말씀드렸듯 아이폰의 보안성도 이제 더 이상 안드로이드 대비 무조건적인 보안우위를 가진다고 보기 어려워졌는데요.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뭐든 항상 비밀번호는 숫자 대소문자 특수문자 포함 14자리 이상으로 최대한 복잡하게 설정하시는게 좋습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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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og 정책의 Vpn의 사용을 권하는 것은 긍정적이긴 한데 이왕 쓰는거 우라나라와 정보 공조하지 않는 국가로 접속하세요.

No-log 라도 서버가 위치한 국가가 한국과 협조국이거나 해당 ip를 이용해 평소 인터넷 사용 정황과 패턴(Fingerprinting)으로 얼마든지 선별하여 특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거 분석 및 지원하는 기업이 과거 IBM 산하의 i2(국내수사기관에서 사용), 팔란티어 등등이죠

그리고 또한 에그, 라우터 키고 이곳저곳 이동하면서 동선 노출시키거나 심지어 본폰(?)이랑 함께 다니면 말짱 꽝이고, 나랏님들이 정말 작정하고 찾으면 시간 문제일뿐 결국은 전부 다 특정된다고 봅니다.

뭐 사실 범죄자들이 이런 기술적인 사항들을 아무리 철저하게 지켜도 결국 대부분 사회공학적 해킹(?)이나 주변인의 밀고로 잡혀가죠.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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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대하여.

며칠간 잠을 뒤죽박죽 잤더니 수면 패턴도 망가지고 시간이나 때울겸 오늘은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괴델의 불완전정 정리는 현대 철학과 컴퓨터과학에 큰 족적을 남긴 정리인데요.

불완전성 정리를 튜링머신을 이용해 증명한 방법이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작동방식의 기반이죠.

또한 현대철학의 거장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 도 이에 영향을 받아서 그의 철학도 비슷한 궤를 지니고 있습니다.

불완전성 정리는 어떤 완벽한 공리(axiom)체계라도 그 안에는 반드시 증명 불가능한 어떤 명제가 있으며, 그 공리의 무모순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해당 공리로는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밝혀낸 정리인데요.

공리(Axiom)란 어떠한 증명 없이 원래 그런거다 정해놓고 아무도 태클걸지 않는것입니다.

예) 1=1 이고 1+1=2는 무조건 옳다.
아무튼 이 불완전성 정리라는 것은 메타수학 명제를 괴델수라는 값으로 바꿔서 그 증명값을 내놓는데요.

여기서 메타수학과 수학의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2+2=4” -> 수학 명제

“2+2=4는 수학적 명제이다” -> 메타수학 명제


이 메타수학 명제를 다시 괴델수로 변환하는 방법은 각 메타수학 명제에 나오는 기호나 문장 혹은 단어에 특정 소수를 부여하고 그 소수들을 곱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Notele7은 히로뽕을 좋아한다' 라는 문장에서
Notele7은 → 소수 2

히로뽕을 → 소수 3

좋아한다 → 소수 5
라고 부여하면

괴델수는 2 × 3 × 5 이므로 30 이고

이 괴델수 30을 소인수분해하면 다시 소수 2, 3, 5가 나오고 우리가 이 숫자에 부여했던 의미대로 해석하면 Notele7은, 히로뽕을, 좋아한다. 라는 원래 문장으로 복원됩니다.

이게 바로 괴델수(Gödel Number)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문장을 수로 바꾸고 수를 다시 문장으로 되돌리는, 수학 시스템 안에 언어 자체를 인코딩해버린 거죠.

자 이제 본론입니다.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서 핵심적으로 쓰이는 개념 두 가지가 있는데 Dem과 Sub입니다.

Dem은 demonstration의 줄임말이고 Dem(명제) 형태로 쓰이며 이 명제가 증명 가능한 명제인지를 표현하는 기호입니다.

예: Dem('2+2=4') → "2+2=4는 증명 가능하다."


Sub는 Sub(문장, 변수 → 값) 형태로 문장에서 변수를 특정 값으로 치환하는 기호입니다.

예: Sub(X, 7) → 어떤 문장의 X를 7로 바꿔라.

이 두 가지는 괴델이 만든 궁극의 셀프 참조 명제, 즉 "이 문장은 증명할 수 없다" 라는 논리 폭탄을 수학 시스템에 집어넣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Dem과 Sub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서술하려면 너무 길고 복잡해져서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이 영상의 15분 30초를 참조하세요.

이제 괴델이 만든 진짜 빌런급 명제로 갑니다.

"이 문장은 증명할 수 없다."

이걸 그냥 언어로 들으면 별 감흥이 없지만 수학적으로 괴델수로 표현하고 Dem과 Sub을 이용해 정확하게 체계 안에 삽입하면 시스템 자체가 대혼란에 빠집니다.

왜냐고요?

케이스 1
'이 문장은 증명할 수 없다.'

이 문장이 참이면 → 이 문장은 실제로 증명할 수 없음 → 참인데 증명 불가 = 불완전성 입증


케이스 2
'이 문장은 증명할 수 없다.'

이 문장이 거짓이면 → 이 문장은 증명 가능함 → 증명 불가인데 증명함 = 모순 발생

둘 중 어느 쪽도 피할 수 없고, 이 명제 하나로 체계가 완전하지도 무모순하지도 않다는게 드러난 거죠.

즉 괴델이 말한 건 이겁니다.

너희가 아무리 완벽한 수학 시스템을 만들고 공리를 짜도 그 안에서는 "증명은 안 되지만 참인 명제"가 반드시 존재한다.

그리고 그 시스템의 무모순성은 그 시스템 밖에서 밖에 입증할 수 없다.

이게 괴델의 제1불완전성 정리입니다.

제2불완전성 정리는 이걸 한 술 더 떠서 어떤 체계는 자기 자신이 무모순이라는 걸 자기 안에서 증명할 수 없다.

"나는 거짓말쟁이다" 같은 자기언급 문장이 논리 체계를 터뜨리는 것처럼 수학도 결국 자기 자신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

이 정리는 인간의 지성, 언어, 시스템 전반에 대해 근본적 한계를 선언한 겁니다.

철학,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영성까지도 충격을 받았죠.

이후 엘런 튜링은 튜링머신을 통해 "알고리즘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불완전성 정리를 바탕으로 증명하였고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침묵해야 한다"며 언어의 경계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어딘가에선 괴델이 이미 모든 해탈의 가능성을 차단했다는 의견도 돌아다니는데요. 저는 그 의견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요약
인간이 만든 어떤 체계도 자기 자신을 완전히 설명할 수는 없다. 어쩌면 '나 자신' 조차도.

마무리
"폐쇄병동에 갇혀있으니 답답해서 정신병에 걸릴 것 같다. 왜 갇혀있냐면 정신병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자, 이제 이 글도 증명이 가능한가 아닌가 생각하시다가 자기 의식 속 괴델 루프에 무한히 빠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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