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공영방송에 아무런 검증없이 별에 별 인간이 나와서 가상화폐 전문가, 권위자 행세를 하네요.
https://youtu.be/VUEwUTXUS3w?si=XSQsX9WA1DmwU8CF
오태민 이 사람은 금융전문가도 아니고, 블록체인 가상화폐 권위자도 아닙니다. 오태민이라는 작자가 방송에서 푸는 지식은 사실 책 한두권이면 초등학생들도 떠들수 있는 지식이죠.
벌써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리저리 투자했던데, 하기에 다른분이 작성한 오태민과 그가 발행한 모빅에 대한 상세한 글 올립니다.
판단은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단독] 코인 하나에 30만 원?…금융당국, 비트모빅 '예의주시'
1. 비트모빅과 타 알트코인에 대한 차별점에 대해 모빅코이너에게 물었습니다.
링크는
https://powbitcoiner.com/posts/1764
결론은 이더리움투자자가 비탈릭을 믿고 에이다 투자자가 찰스를 믿고 테라 투자자가 권도형을 믿듯이 모빅 투자자는 오태민을 믿을 뿐입니다.
2. 모빅은 오태민이 발행하고 오태민이 삭제 할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모빅 투자자에게 모빅을 샀습니다. 그럼 당신의 모빅 지갑에 모빅이 들어와 있겠죠.
그걸 오태민이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실제 그러한 일이 일어 났고 오태민이 본인의 유투브에 해당 사건을 올렸었습니다.
부당하게 모빅을 취득한자에게서 모빅을 삭제했다 밝혔는데 그게 부당한지 아닌지는 알빠 아니고 오태민이 삭제할 권한이 있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3. 사기 방식.
오태민은 추종자들을 이용하여 언제라도 큰 돈을 쥘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물론 예시이며 가정입니다. 오태민이 현재 실제로 저러고 있다 말이 아닙니다. 마음 먹으면 가능하다는 것일 뿐)
1. 오태민이 부계정을 만든다. 편의상 부계정의 이름을 육태민으로 가정.
오태민이 모빅을 한없이 적은 비용으로 발행한다. (현재 채굴자는 오태버스뿐, 일반인에게 채굴 권한이 없기에 가능)
오태민이 비행기 값을 준 고객, 책을 사준 고객, 오태버스를 구독한 고객들에게 모빅을 준다.
고객들이 낸 돈으로 , 모빅코인을 매수한다. 매수 수요가 높아지니 가격이 오른다. 그럼 오태민은 돈을 최소한으로 쓰거나 안쓰고 모빅코인의 가격을 올릴 수 있다.
모빅코인이 올랐으면 부계정 육태민으로 모빅을 판다.
-돈이 들어온다.
그리고 "나는 모빅을 돈을 받고 팔지 않았다. 스스로 가격이 생성된 것' 임을 강조한다.
모빅코인이 가격이 내려가면 고객들에게 '모빅이 100만원 될때까지 팔지 말라며 안심시킨다. (실제 산에서 한 말)
모빅코인이 오르면 육태민 계정으로 또 판다.
-돈이 들어온다.
그리고 "나는 모빅을 돈을 받고 팔지 않았다. 스스로 가격이 생성된 것' 임을 강조한다.
모빅 코인이 내리면 오태민이 직접 유투브나 방송에 출연하여 입지를 넓히고 기업들에게 발품을 파는 모습을 보인다.
모빅 투자자는 모빅 생태계가 넓어질 걸 믿고 모빅을 더 사거나 홀딩한다
-가격이 상승한다.
모빅코인이 오르면 육태민 계정으로 판다
- 돈이 들어온다.
그리고 "나는 모빅을 돈을 받고 팔지 않았다. 스스로 가격이 생성된 것' 임을 강조한다.
이 방식은 거래소 수수료가 없는 자전거래 방식이기에 가능하며, 역시 마찬가지로 거래소가 없기에 육태민의 존재를 개인으로 한정짓는게 불가능.
꼬리를 잡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단적인 예이며 자전거래를 이용해 유일한 채굴자인 오태버스가 수익을 창출할 방법은 몇십개가 넘습니다.
과거에도 코인을 이용한 사기 - 정확히 비트코인으로 사람들을 유인해 자기들이 발행한 코인을 자기들이 만든 거래소에서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전거래를 이용해 개미들의 돈을 뜯는 내용을 다룬 영화들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으로도 그런짓을 하는데, 모빅은 코인거래소에 조차 상장되지 않아 난이도가 훨씬 쉽다고 보시면 됩니다. 증거도 잡을 수 없습니다.
물론 예시이며 가정입니다. 오태민이 현재 실제로 저러고 있다 말이 아닙니다. 마음 먹으면 쉽게 가능하다는 것일 뿐.
4. 비트코인과의 비교.
비트코인은 채굴자가 한없이 적은 돈으로 채굴할 수 있는 비트코인은 한없이 적은 양 뿐입니다.
따라서 성립 불가능.
5. 하기에는 오태민의 실제 발언을 트위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오태민 실제 발언 :
"내가 설사 타락해가지고 10000MO, 20000MO 슈킹했다 치자고 호사롭게 쓰고 다니고. 걸렸어. SO WHAT? 그게 이 생태계에 치명적이야? 다른 코인은 그거보다 더 하잖아.
너희들 한테 시간 내가 딱 6개월만 준다. 내가 화났어. 6개월동안 자고 일어나면(불명확) 나 바로 구글에 갖고 간다. 구글로. SB놈들아. 구글이 받나 안받나 내가 보여줄께.
유명해지면 좀 안되냐 책좀 팔자 좀. 별걸다 시비를 걸고 지랄이야."
(해당 트윗영상 링크1, 링크2)
유투브 추천 알고리즘 더러워질까 봐 오태민씨 유툽 계정엔 못 들어가 보고, 트윗에 올라온 오태민씨 녹취영상을 봤습니다.
생각보다 교주 놀이에 더 심취하셨네요.
직접 발언한 내용으로 향후 스토리를 뇌피셜로 예측해봅시다. 구글 이름 팔아서 6개월간 책 몇 권을 더 찍으실 거 같네요. 물론 책에는 모빅 코인 증정 쿠폰이 들어 있을 거 같구요.
이후 모빅 코인의 유통량이 일정과 다르게 시장에 풀리겠지만 이걸 지적하면 "왜 나한테만 엄격한건데!" 라는 대응이 나올 거 같은 불길한 상상을 해봤습니다.
@notele7
https://youtu.be/VUEwUTXUS3w?si=XSQsX9WA1DmwU8CF
오태민 이 사람은 금융전문가도 아니고, 블록체인 가상화폐 권위자도 아닙니다. 오태민이라는 작자가 방송에서 푸는 지식은 사실 책 한두권이면 초등학생들도 떠들수 있는 지식이죠.
벌써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리저리 투자했던데, 하기에 다른분이 작성한 오태민과 그가 발행한 모빅에 대한 상세한 글 올립니다.
판단은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단독] 코인 하나에 30만 원?…금융당국, 비트모빅 '예의주시'
1. 비트모빅과 타 알트코인에 대한 차별점에 대해 모빅코이너에게 물었습니다.
링크는
https://powbitcoiner.com/posts/1764
결론은 이더리움투자자가 비탈릭을 믿고 에이다 투자자가 찰스를 믿고 테라 투자자가 권도형을 믿듯이 모빅 투자자는 오태민을 믿을 뿐입니다.
2. 모빅은 오태민이 발행하고 오태민이 삭제 할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모빅 투자자에게 모빅을 샀습니다. 그럼 당신의 모빅 지갑에 모빅이 들어와 있겠죠.
그걸 오태민이 임의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실제 그러한 일이 일어 났고 오태민이 본인의 유투브에 해당 사건을 올렸었습니다.
부당하게 모빅을 취득한자에게서 모빅을 삭제했다 밝혔는데 그게 부당한지 아닌지는 알빠 아니고 오태민이 삭제할 권한이 있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3. 사기 방식.
오태민은 추종자들을 이용하여 언제라도 큰 돈을 쥘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물론 예시이며 가정입니다. 오태민이 현재 실제로 저러고 있다 말이 아닙니다. 마음 먹으면 가능하다는 것일 뿐)
1. 오태민이 부계정을 만든다. 편의상 부계정의 이름을 육태민으로 가정.
오태민이 모빅을 한없이 적은 비용으로 발행한다. (현재 채굴자는 오태버스뿐, 일반인에게 채굴 권한이 없기에 가능)
오태민이 비행기 값을 준 고객, 책을 사준 고객, 오태버스를 구독한 고객들에게 모빅을 준다.
고객들이 낸 돈으로 , 모빅코인을 매수한다. 매수 수요가 높아지니 가격이 오른다. 그럼 오태민은 돈을 최소한으로 쓰거나 안쓰고 모빅코인의 가격을 올릴 수 있다.
모빅코인이 올랐으면 부계정 육태민으로 모빅을 판다.
-돈이 들어온다.
그리고 "나는 모빅을 돈을 받고 팔지 않았다. 스스로 가격이 생성된 것' 임을 강조한다.
모빅코인이 가격이 내려가면 고객들에게 '모빅이 100만원 될때까지 팔지 말라며 안심시킨다. (실제 산에서 한 말)
모빅코인이 오르면 육태민 계정으로 또 판다.
-돈이 들어온다.
그리고 "나는 모빅을 돈을 받고 팔지 않았다. 스스로 가격이 생성된 것' 임을 강조한다.
모빅 코인이 내리면 오태민이 직접 유투브나 방송에 출연하여 입지를 넓히고 기업들에게 발품을 파는 모습을 보인다.
모빅 투자자는 모빅 생태계가 넓어질 걸 믿고 모빅을 더 사거나 홀딩한다
-가격이 상승한다.
모빅코인이 오르면 육태민 계정으로 판다
- 돈이 들어온다.
그리고 "나는 모빅을 돈을 받고 팔지 않았다. 스스로 가격이 생성된 것' 임을 강조한다.
이 방식은 거래소 수수료가 없는 자전거래 방식이기에 가능하며, 역시 마찬가지로 거래소가 없기에 육태민의 존재를 개인으로 한정짓는게 불가능.
꼬리를 잡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단적인 예이며 자전거래를 이용해 유일한 채굴자인 오태버스가 수익을 창출할 방법은 몇십개가 넘습니다.
과거에도 코인을 이용한 사기 - 정확히 비트코인으로 사람들을 유인해 자기들이 발행한 코인을 자기들이 만든 거래소에서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전거래를 이용해 개미들의 돈을 뜯는 내용을 다룬 영화들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으로도 그런짓을 하는데, 모빅은 코인거래소에 조차 상장되지 않아 난이도가 훨씬 쉽다고 보시면 됩니다. 증거도 잡을 수 없습니다.
물론 예시이며 가정입니다. 오태민이 현재 실제로 저러고 있다 말이 아닙니다. 마음 먹으면 쉽게 가능하다는 것일 뿐.
4. 비트코인과의 비교.
비트코인은 채굴자가 한없이 적은 돈으로 채굴할 수 있는 비트코인은 한없이 적은 양 뿐입니다.
따라서 성립 불가능.
5. 하기에는 오태민의 실제 발언을 트위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오태민 실제 발언 :
"내가 설사 타락해가지고 10000MO, 20000MO 슈킹했다 치자고 호사롭게 쓰고 다니고. 걸렸어. SO WHAT? 그게 이 생태계에 치명적이야? 다른 코인은 그거보다 더 하잖아.
너희들 한테 시간 내가 딱 6개월만 준다. 내가 화났어. 6개월동안 자고 일어나면(불명확) 나 바로 구글에 갖고 간다. 구글로. SB놈들아. 구글이 받나 안받나 내가 보여줄께.
유명해지면 좀 안되냐 책좀 팔자 좀. 별걸다 시비를 걸고 지랄이야."
(해당 트윗영상 링크1, 링크2)
유투브 추천 알고리즘 더러워질까 봐 오태민씨 유툽 계정엔 못 들어가 보고, 트윗에 올라온 오태민씨 녹취영상을 봤습니다.
생각보다 교주 놀이에 더 심취하셨네요.
직접 발언한 내용으로 향후 스토리를 뇌피셜로 예측해봅시다. 구글 이름 팔아서 6개월간 책 몇 권을 더 찍으실 거 같네요. 물론 책에는 모빅 코인 증정 쿠폰이 들어 있을 거 같구요.
이후 모빅 코인의 유통량이 일정과 다르게 시장에 풀리겠지만 이걸 지적하면 "왜 나한테만 엄격한건데!" 라는 대응이 나올 거 같은 불길한 상상을 해봤습니다.
@notele7
👍11❤8
🧠뇌절 시리즈 3편
우리의 뇌 이야기
신(GOD)과 인간의 정신
오늘 주제인 신과 인간의 정신편에서는 영적, 종교적 믿음으로 발현되어 그것에 깊게 몰입하게 되어 겪게되는 초월적인 의식의 돌파. 그리고 신과 합일이 되는듯한 느낌(영적체험)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과학자들이나 무신론자들은 신이라는 것은 구체적이지 않으며 객관적 관찰이 불가능한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에 불과하고 더 나아가 일종의 정신병 증세라고 여기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실제 제가 겪어본 경험으로는 신이라는 것은 우리곁에 존재하며 각각의 모든 개인에게 실존하는 실체적 존재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우리가 느끼는 실체적 존재는 모두 뇌가 만들어낸 일종의 전기적 신호이고 뇌는 그 자체가 감각적, 인지적, 감정적 데이터를 한데 모아서 처리하는 단백질과 물로 구성된 복잡한 물리적 구조체이며 인간의 마음, 의식이라는 것은 뇌의 지각 과정에서 생겨나는 현상이죠.
간단하게 말해서 뇌가 우리의 의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신경학적으로 뇌의 뉴런의 구조와 그리고 뉴런의 전기적 신호 그리고 정신은 드넓은 바다의 물 분자와 운동에너지 그리고 파도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하는데요.
뇌의 뉴런(물분자)들은 각각의 이온채널로 전기신호(운동에너지)를 주고 받으면 우리의 의식 (파도)이 발현되는 것이지요.
인간의 의식은 매 순간순간 이런 유기적인 관계로 발현되며 그 의식은 찰나의 순간마다 단편적 비연속적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현실이라고 인지하는 모든것들은 사실 뇌가 만들어낸 하나의 해석에 불과하며 이 고유의 자신만의 해석을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보고있는 세계와 비슷하다고 동의했을때 우리는 그것을 현실이라 일컫고 이 다수가 동의한 현실에 표준의 범주를 일정범위 이상 벗어나버린 자아를 가진 사람들을 문제가 있는것으로 간주하게 되는 것이죠.
현대의학에서는 이것을 정신병이라고 진단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과의 조우를 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단순한 정신병적 증세를 겪은것이라 치부하지만 사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신이 만약 실제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에게 나타나게 된다면, 우리는 신경학적으로 만들어지는 전기적신호를 기반한 뇌의 해석으로만 신을 조우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신이란 뇌를 통하지 않고서는 당신에게 인지될 방법이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은 우리의 마음 속 말고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실제로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죠.
보통 신과의 소통을 느끼는 것은 종교에서 많이 발견되는데요.
신과의 접점이 있는 모든 종교들은 창조, 선악, 죽음. 이 세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그 교리가 정립됩니다.
특히 존재론적 근심인 죽음이라는 공포에서 비롯된 우리의 인지는 죽음이라는 공포에 수없이 근심하며 이러한 문제와 불확실한 삶에 대한 근심에 논리적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고 앞서 말한 창조, 선악, 특히 죽음이라는 근심을 완화시키기 위해 신이라는 존재를 믿게 된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뇌가 발달하며 언어가 생기고 언어는 곧 '상징성'을 가지게 되는데, 그 상징이란 단순히 실체하는 것만이 아닌 실체하지 않는 것들도 지칭하게 되었으며
인류가 지금껏 실체하지 않는 것들을 상상하고 실현하면서 지속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신은 분명 실체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매번 말하듯 상상은 자유고(?) 이윽고 현실이 되니깐요.
각설하고 아무튼 이 종교적 믿음에 비롯되어 경험한 신과의 조우이건, 자신만의 논리적 사고로 조우한 절대적 존재와의 조우이건 영성체험의 의식돌파에 필요한 뇌의 신경학적 절차는 모두 같은 절차를 가지고 있는데요.
첫번째는 바로 깊은 몰입입니다.
몰입이란 어떠한 대상에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힘을 뜻하는데 단순히 집중하는 것만이 아닌 자기 스스로에게 화두를 던진다거나 기도를 통한 의식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기도 의식이나, 명상과 화두를 필두로 한 몰입으로 인해 전전두엽의 활성화가 이따르고 이는 곧 의지력의 발달을 뜻합니다.
@notele7
2부 계속
우리의 뇌 이야기
신(GOD)과 인간의 정신
오늘 주제인 신과 인간의 정신편에서는 영적, 종교적 믿음으로 발현되어 그것에 깊게 몰입하게 되어 겪게되는 초월적인 의식의 돌파. 그리고 신과 합일이 되는듯한 느낌(영적체험)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과학자들이나 무신론자들은 신이라는 것은 구체적이지 않으며 객관적 관찰이 불가능한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에 불과하고 더 나아가 일종의 정신병 증세라고 여기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실제 제가 겪어본 경험으로는 신이라는 것은 우리곁에 존재하며 각각의 모든 개인에게 실존하는 실체적 존재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우리가 느끼는 실체적 존재는 모두 뇌가 만들어낸 일종의 전기적 신호이고 뇌는 그 자체가 감각적, 인지적, 감정적 데이터를 한데 모아서 처리하는 단백질과 물로 구성된 복잡한 물리적 구조체이며 인간의 마음, 의식이라는 것은 뇌의 지각 과정에서 생겨나는 현상이죠.
간단하게 말해서 뇌가 우리의 의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신경학적으로 뇌의 뉴런의 구조와 그리고 뉴런의 전기적 신호 그리고 정신은 드넓은 바다의 물 분자와 운동에너지 그리고 파도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하는데요.
뇌의 뉴런(물분자)들은 각각의 이온채널로 전기신호(운동에너지)를 주고 받으면 우리의 의식 (파도)이 발현되는 것이지요.
인간의 의식은 매 순간순간 이런 유기적인 관계로 발현되며 그 의식은 찰나의 순간마다 단편적 비연속적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현실이라고 인지하는 모든것들은 사실 뇌가 만들어낸 하나의 해석에 불과하며 이 고유의 자신만의 해석을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보고있는 세계와 비슷하다고 동의했을때 우리는 그것을 현실이라 일컫고 이 다수가 동의한 현실에 표준의 범주를 일정범위 이상 벗어나버린 자아를 가진 사람들을 문제가 있는것으로 간주하게 되는 것이죠.
현대의학에서는 이것을 정신병이라고 진단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과의 조우를 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단순한 정신병적 증세를 겪은것이라 치부하지만 사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신이 만약 실제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에게 나타나게 된다면, 우리는 신경학적으로 만들어지는 전기적신호를 기반한 뇌의 해석으로만 신을 조우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신이란 뇌를 통하지 않고서는 당신에게 인지될 방법이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은 우리의 마음 속 말고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실제로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이죠.
보통 신과의 소통을 느끼는 것은 종교에서 많이 발견되는데요.
신과의 접점이 있는 모든 종교들은 창조, 선악, 죽음. 이 세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그 교리가 정립됩니다.
특히 존재론적 근심인 죽음이라는 공포에서 비롯된 우리의 인지는 죽음이라는 공포에 수없이 근심하며 이러한 문제와 불확실한 삶에 대한 근심에 논리적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고 앞서 말한 창조, 선악, 특히 죽음이라는 근심을 완화시키기 위해 신이라는 존재를 믿게 된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뇌가 발달하며 언어가 생기고 언어는 곧 '상징성'을 가지게 되는데, 그 상징이란 단순히 실체하는 것만이 아닌 실체하지 않는 것들도 지칭하게 되었으며
인류가 지금껏 실체하지 않는 것들을 상상하고 실현하면서 지속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신은 분명 실체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매번 말하듯 상상은 자유고(?) 이윽고 현실이 되니깐요.
각설하고 아무튼 이 종교적 믿음에 비롯되어 경험한 신과의 조우이건, 자신만의 논리적 사고로 조우한 절대적 존재와의 조우이건 영성체험의 의식돌파에 필요한 뇌의 신경학적 절차는 모두 같은 절차를 가지고 있는데요.
첫번째는 바로 깊은 몰입입니다.
몰입이란 어떠한 대상에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힘을 뜻하는데 단순히 집중하는 것만이 아닌 자기 스스로에게 화두를 던진다거나 기도를 통한 의식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기도 의식이나, 명상과 화두를 필두로 한 몰입으로 인해 전전두엽의 활성화가 이따르고 이는 곧 의지력의 발달을 뜻합니다.
@notele7
2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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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시리즈 3편
우리의 뇌 이야기
신(GOD)과 인간의 정신 - 2부
이러한 의식으로 비롯된 의지력은 영적 체험의 초석인데 이 전전두엽의 활성화가 신과의 영성체험에서 가장 큰 핵심이며 모든 종교의 수행자들이 수년을 걸쳐서 수행하게 되는 첫번째 고행이기도 합니다.
의식(기도or명상)에 대한 강한 몰입과 집중으로 전전두엽(상단 1부 다이어그램 이미지 참조)에서 강한 신호가 활성화되면 글루타메이트라는 물질이 분비되면서 시상그물핵이라는 부분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글루타메이트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식품첨가제인 MSG와 분자구조가 매우 유사한 물질인데 아무튼 물질은 다시 시상그물핵에서 GABA라는 물질로 변화되고 GABA는 신경계에 강한 억제작용이 있습니다.
GABA 수용체는 뇌의 신경 수용체의 40퍼센트 정도를 차지라고 있으며, 술을 마실때나 불면증 환자들이 흔히들 먹는 수면제가 작용하는 수용체이기도 하죠.
이 GABA 수용체가 상후두정부(두정엽)에 작용하기 시작하면 상후두정부에 가는 신경입력이 차단됩니다.
좌측두정엽은 내 몸에 대한 공간적 자각을 수행하며 우측 두정엽은 세상의 총체적 공간에 대한 자각을 만들어냅니다.
이 두 영역이 원활히 작동을 하려면 신체적, 외부적 신경자극들이 계속해서 입력되어야 하는데 앞서 말한 전전두엽의 강한 몰입을 기점으로 GABA로 인해 두정엽에 들어오는 신호가 차단됐을때
의식의 돌파를 겪은 사람들이 입모아 이야기 하는 ‘이 세상과 내가 하나가 되었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후두정부 신경정보의 차단과 동시에 그 시그널이 해마로, 다시 해마에서 편도체를 자극하여 자신의 모든 기억들이 일순간에 로딩된다고 합니다.
해마는 기억을 만드는 곳이며 편도체는 공포를 관장하는 부위로 알려져 있죠.
이 기전은 영적 깨달음으로 정신적 초월과 돌파 겪은 사람들이 소위 숭고한 감정과 삼라만상을 보았다고 말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편도체는 공포와 숭고함에 관련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공포라는 감정은 곧 존재론적 불확실성이고 그 기반에는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분이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인간이 원시부족 생활을 했을때부터 이 죽음에 대한 존재론적 공포에 방어기제로 공포 감정의 극단으로 숭고함이라는 감정을 발전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편도체의 자극은 시상하부로 전달이 되는데요
복내측시상하부는 우뇌쪽에 있는 시상하부이고, 외측시상하부는 죄뇌쪽에 있는 시상하부입니다.
우측 시상하부는 신체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부교감신경의 역활을 하고, 좌측 시상하부는 강렬한 에너지와 의지력을 관장하죠.
이후 복내측시상하부에서 청반핵으로 신호가 내려가 -NE(노르에피네프린의 감소)를 일으키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를 억제하고 (+AVP)아르기닌 바소프레신의 촉진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좌뇌에 있는 외측시상하부는 배측솔기핵과 송과체에 신호를 주게되고 이윽고 세로토닌이 증가하며 이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전환되며 멜라토닌은 다시 디메칠트립타민이라는 물질로 전환됩니다.
디메틸트립타민이라는 물질은 내인성 환각물질인데 이 물질의 영향으로 육신과 마음이 분리되는 듯한 느낌과 시간과 공간이 왜곡됩니다.
그리고 즉시 기저핵에서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아세틸콜린 분비의 영향으로인해 좌뇌에 있던 자신의 모든 경험과 이미지가 논리없이 한번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시상하부궁상핵에서는 베타엔돌핀이 분비되는데 이때 실로 엄청난 이루 말할 수 없는 미칠것만 같은 환희가 느껴지게 됩니다.
이 전체적인 신경 시스템에 마치 수천만 볼트의 전기처럼 에너지와 기운이 뇌 회로를 돌며 모든 기억, 경험, 생각, 감정. 이 모든것들이 엄청나게 짧은 찰나의 순간에 핵폭발처럼 쏟아지게 됩니다.
이런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과 강렬한 신경신호, 신경전달물질들이 몰아치는 와중에 뇌에서는 글루타메이트로부터 신경회로를 보호하고 미치지 않기 위해 NAALADase(글루타메이트 카르복시펩티다제 II)가 글루타메이트와 작용하여 NAAG라는 물질로 변환되게 합니다.
글루타메이트는 뇌에 필수인 신경전달물질이지만 일정 임계값을 넘어가면 신경독성이 있어서 뉴런을 죽이거나 손상시키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이 일련의 과정은 거의 백분의 1초 단위로 이뤄지지만 의식의 돌파까지 준비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최근 다시 유행처럼 불고 있는 싸이키델릭 약물(이하 환각제 마약)들은 이러한 절차없이 우리 뇌의 아주 작은 일부분만 트리거 함으로써 진정한 깨달음과 돌파의 상태와는 상당한 격차가 있죠.
환각제들의 가장 큰 단점은 의지력 수행이 전무하다는 것이며, 의지력 수행이 없다는것은 곧 전전두엽과 대뇌피질 발달의 부재를 뜻합니다.
실제로 환각제 남용으로 인한 정신병 증세와 불쾌한 환각, 망상, 그것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비가역적 정신병을 앓는 경우는 수없이 많이 보고되어 왔지만
의지력 수행을 바탕으로 한 영성경험과 의식의 초월에서는 수 많은 연구에서도 여태것 어떠한 정신병적 증상이 없다는 것이 그 증거이기도 하죠.
애시당초 전전두엽이 잘 발달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불법으로 규정 되어있는 것들에 대한 시도 자체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게 제 중론입니다.
또한 전전두엽의 발달 정도는 양심의 척도를 뜻하기도 하며, 의지력에 대한 수치이자 반사회적 행동에 브레이크를 잡게 해주는 안전장치인데요.
양심이란 누군가 감시하거나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의 판단으로 반사회적 행동을 하지 않게 해주는 힘이죠.
게다가 양심이란것은 실제로 높은 지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혹자는 모든 환각제 약물은 그저 '해탈맛 마약'일 뿐이며 작금의 환각제 열풍에 강한 우려를 표하기도 하죠.
그러나 이런 주장을 설파하면 이른바 환각제 중독자들은 과학적으로 환각제는 일절 중독성이 없으며, 어떠한 부작용 없이 모든 심적 트라우마나 기분장애를 단숨에 치료해주는 만병통치약으로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부를 할수록 환각제에 대한 관점이 긍정적 부분보단 우려되는 면이 더 커지는 편입니다.
아무튼 환각제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각설하고.
이 초월상태에 들어서는 방법론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 정신적 초월 상태의 돌입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닌 꾸준한 노력과 관심, 양질의 지식들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보통 몰입을 유도하기 위해 명상이나 기도, 화두를 던지면서 특유의 평안한 리듬으로 차분히 기도를 하거나 혹은 부두교의 샤먼처럼 강하고 빠른 박자에 맞춘 강렬한 춤 의식, 그리고 이러한 의식중에 후각신경을 자극해서 몰입을 돕는 인센스스틱의 사용.
평상시 대화에서 욕설의 사용이나 타인의 비방을 자제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이너서클에 속하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몰입을 시도하다 보면 어느 한순간 몰아치는 듯한 고양감이 느껴지며
그 다음 단계부터는 마치 어려운 수학문제의 공식을 깨달아 다음 문제들을 손쉽게 풀어나가는 수험생처럼 수월하게 펼쳐집니다.
잔잔하고 느린 리드미컬한 자극의 반복은 복내측시상하부의 자극을 통한 초월이 이뤄지고, 강하고 빠른 리드미컬한 자극의 반복은 외측시상하부의 자극을 통한 초월이 이뤄집니다. (다이어그램 참조)
미사의식처럼 천천히 잔잔하게 몰입하는 의식이 잘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샤먼의 춤처럼 강렬하게 몰입하는 의식이 잘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런 몰입 의식 도중에 평소와는 다른 제스쳐나 행동도 많은 영향을 주는데, 예를 들면 리드미컬한 춤을 추며 특유의 표정(마치 마오리 부족의 그것처럼)이나 기도를 할때 자신만의 손의 제스쳐를 취하는 것은 소뇌편도의 주의를 이끌어내 더욱 깊은 몰입에 빠질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질의 기억이란 자신이 믿고있는 종교의 가르침, 혹은 종교를 믿지 못하는 분들은 물리학, 수학, 인문학, 철학에 대한 깊은 공부가 이 초월적 의식돌파의 접근에 큰 밑거름이 됩니다.
이상으로
🧠뇌절시리즈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도서 : Why God Won't Go Away -Andrew Newberg
※비전문가의 사견이므로 오류 및 오탈자 수정, 내용 보충은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보완하겠습니다.
@Notele7 배상
우리의 뇌 이야기
신(GOD)과 인간의 정신 - 2부
이러한 의식으로 비롯된 의지력은 영적 체험의 초석인데 이 전전두엽의 활성화가 신과의 영성체험에서 가장 큰 핵심이며 모든 종교의 수행자들이 수년을 걸쳐서 수행하게 되는 첫번째 고행이기도 합니다.
의식(기도or명상)에 대한 강한 몰입과 집중으로 전전두엽(상단 1부 다이어그램 이미지 참조)에서 강한 신호가 활성화되면 글루타메이트라는 물질이 분비되면서 시상그물핵이라는 부분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글루타메이트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식품첨가제인 MSG와 분자구조가 매우 유사한 물질인데 아무튼 물질은 다시 시상그물핵에서 GABA라는 물질로 변화되고 GABA는 신경계에 강한 억제작용이 있습니다.
GABA 수용체는 뇌의 신경 수용체의 40퍼센트 정도를 차지라고 있으며, 술을 마실때나 불면증 환자들이 흔히들 먹는 수면제가 작용하는 수용체이기도 하죠.
이 GABA 수용체가 상후두정부(두정엽)에 작용하기 시작하면 상후두정부에 가는 신경입력이 차단됩니다.
좌측두정엽은 내 몸에 대한 공간적 자각을 수행하며 우측 두정엽은 세상의 총체적 공간에 대한 자각을 만들어냅니다.
이 두 영역이 원활히 작동을 하려면 신체적, 외부적 신경자극들이 계속해서 입력되어야 하는데 앞서 말한 전전두엽의 강한 몰입을 기점으로 GABA로 인해 두정엽에 들어오는 신호가 차단됐을때
의식의 돌파를 겪은 사람들이 입모아 이야기 하는 ‘이 세상과 내가 하나가 되었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후두정부 신경정보의 차단과 동시에 그 시그널이 해마로, 다시 해마에서 편도체를 자극하여 자신의 모든 기억들이 일순간에 로딩된다고 합니다.
해마는 기억을 만드는 곳이며 편도체는 공포를 관장하는 부위로 알려져 있죠.
이 기전은 영적 깨달음으로 정신적 초월과 돌파 겪은 사람들이 소위 숭고한 감정과 삼라만상을 보았다고 말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편도체는 공포와 숭고함에 관련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공포라는 감정은 곧 존재론적 불확실성이고 그 기반에는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분이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인간이 원시부족 생활을 했을때부터 이 죽음에 대한 존재론적 공포에 방어기제로 공포 감정의 극단으로 숭고함이라는 감정을 발전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편도체의 자극은 시상하부로 전달이 되는데요
복내측시상하부는 우뇌쪽에 있는 시상하부이고, 외측시상하부는 죄뇌쪽에 있는 시상하부입니다.
우측 시상하부는 신체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부교감신경의 역활을 하고, 좌측 시상하부는 강렬한 에너지와 의지력을 관장하죠.
이후 복내측시상하부에서 청반핵으로 신호가 내려가 -NE(노르에피네프린의 감소)를 일으키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를 억제하고 (+AVP)아르기닌 바소프레신의 촉진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좌뇌에 있는 외측시상하부는 배측솔기핵과 송과체에 신호를 주게되고 이윽고 세로토닌이 증가하며 이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전환되며 멜라토닌은 다시 디메칠트립타민이라는 물질로 전환됩니다.
디메틸트립타민이라는 물질은 내인성 환각물질인데 이 물질의 영향으로 육신과 마음이 분리되는 듯한 느낌과 시간과 공간이 왜곡됩니다.
그리고 즉시 기저핵에서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아세틸콜린 분비의 영향으로인해 좌뇌에 있던 자신의 모든 경험과 이미지가 논리없이 한번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시상하부궁상핵에서는 베타엔돌핀이 분비되는데 이때 실로 엄청난 이루 말할 수 없는 미칠것만 같은 환희가 느껴지게 됩니다.
이 전체적인 신경 시스템에 마치 수천만 볼트의 전기처럼 에너지와 기운이 뇌 회로를 돌며 모든 기억, 경험, 생각, 감정. 이 모든것들이 엄청나게 짧은 찰나의 순간에 핵폭발처럼 쏟아지게 됩니다.
이런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과 강렬한 신경신호, 신경전달물질들이 몰아치는 와중에 뇌에서는 글루타메이트로부터 신경회로를 보호하고 미치지 않기 위해 NAALADase(글루타메이트 카르복시펩티다제 II)가 글루타메이트와 작용하여 NAAG라는 물질로 변환되게 합니다.
글루타메이트는 뇌에 필수인 신경전달물질이지만 일정 임계값을 넘어가면 신경독성이 있어서 뉴런을 죽이거나 손상시키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이 일련의 과정은 거의 백분의 1초 단위로 이뤄지지만 의식의 돌파까지 준비기간은 얼마나 걸릴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최근 다시 유행처럼 불고 있는 싸이키델릭 약물(이하 환각제 마약)들은 이러한 절차없이 우리 뇌의 아주 작은 일부분만 트리거 함으로써 진정한 깨달음과 돌파의 상태와는 상당한 격차가 있죠.
환각제들의 가장 큰 단점은 의지력 수행이 전무하다는 것이며, 의지력 수행이 없다는것은 곧 전전두엽과 대뇌피질 발달의 부재를 뜻합니다.
실제로 환각제 남용으로 인한 정신병 증세와 불쾌한 환각, 망상, 그것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비가역적 정신병을 앓는 경우는 수없이 많이 보고되어 왔지만
의지력 수행을 바탕으로 한 영성경험과 의식의 초월에서는 수 많은 연구에서도 여태것 어떠한 정신병적 증상이 없다는 것이 그 증거이기도 하죠.
애시당초 전전두엽이 잘 발달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불법으로 규정 되어있는 것들에 대한 시도 자체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게 제 중론입니다.
또한 전전두엽의 발달 정도는 양심의 척도를 뜻하기도 하며, 의지력에 대한 수치이자 반사회적 행동에 브레이크를 잡게 해주는 안전장치인데요.
양심이란 누군가 감시하거나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의 판단으로 반사회적 행동을 하지 않게 해주는 힘이죠.
게다가 양심이란것은 실제로 높은 지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혹자는 모든 환각제 약물은 그저 '해탈맛 마약'일 뿐이며 작금의 환각제 열풍에 강한 우려를 표하기도 하죠.
그러나 이런 주장을 설파하면 이른바 환각제 중독자들은 과학적으로 환각제는 일절 중독성이 없으며, 어떠한 부작용 없이 모든 심적 트라우마나 기분장애를 단숨에 치료해주는 만병통치약으로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부를 할수록 환각제에 대한 관점이 긍정적 부분보단 우려되는 면이 더 커지는 편입니다.
아무튼 환각제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각설하고.
이 초월상태에 들어서는 방법론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 정신적 초월 상태의 돌입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닌 꾸준한 노력과 관심, 양질의 지식들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보통 몰입을 유도하기 위해 명상이나 기도, 화두를 던지면서 특유의 평안한 리듬으로 차분히 기도를 하거나 혹은 부두교의 샤먼처럼 강하고 빠른 박자에 맞춘 강렬한 춤 의식, 그리고 이러한 의식중에 후각신경을 자극해서 몰입을 돕는 인센스스틱의 사용.
평상시 대화에서 욕설의 사용이나 타인의 비방을 자제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이너서클에 속하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몰입을 시도하다 보면 어느 한순간 몰아치는 듯한 고양감이 느껴지며
그 다음 단계부터는 마치 어려운 수학문제의 공식을 깨달아 다음 문제들을 손쉽게 풀어나가는 수험생처럼 수월하게 펼쳐집니다.
잔잔하고 느린 리드미컬한 자극의 반복은 복내측시상하부의 자극을 통한 초월이 이뤄지고, 강하고 빠른 리드미컬한 자극의 반복은 외측시상하부의 자극을 통한 초월이 이뤄집니다. (다이어그램 참조)
미사의식처럼 천천히 잔잔하게 몰입하는 의식이 잘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샤먼의 춤처럼 강렬하게 몰입하는 의식이 잘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런 몰입 의식 도중에 평소와는 다른 제스쳐나 행동도 많은 영향을 주는데, 예를 들면 리드미컬한 춤을 추며 특유의 표정(마치 마오리 부족의 그것처럼)이나 기도를 할때 자신만의 손의 제스쳐를 취하는 것은 소뇌편도의 주의를 이끌어내 더욱 깊은 몰입에 빠질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질의 기억이란 자신이 믿고있는 종교의 가르침, 혹은 종교를 믿지 못하는 분들은 물리학, 수학, 인문학, 철학에 대한 깊은 공부가 이 초월적 의식돌파의 접근에 큰 밑거름이 됩니다.
이상으로
🧠뇌절시리즈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도서 : Why God Won't Go Away -Andrew Newberg
※비전문가의 사견이므로 오류 및 오탈자 수정, 내용 보충은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보완하겠습니다.
@Notele7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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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글로써 직접 다루기에는 그 무게가 많이 무거운 비극적인 사건인데요.
아무튼 이 사건에서 피고인의 모발에서 검출된 LSD 대사체가 투약의 증거로서 인정되었다고 합니다.
결론
LSD 투약은 모발 정밀검사에서 분명히 적발된다.
@Notele7
아무튼 이 사건에서 피고인의 모발에서 검출된 LSD 대사체가 투약의 증거로서 인정되었다고 합니다.
결론
LSD 투약은 모발 정밀검사에서 분명히 적발된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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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에 대한 짧은 소고 2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별로 큰 호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금이나 원유, 천연가스처럼 기본적인 생산단가가 있고 공급량 조정이 예측가능하거나 어려운 원자재나 자산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극소수의 정치, 금융 최상류층 기득세력들이 자신들의 이권에 따라 독점적으로 그 가치를 인위적으로 조정해 왔는데요.
비트코인 또한 위에 예시처럼 공급량 조정이 마음대로 불가능하고 생산단가가 정해져 있는 대표적인 시스템이죠.
비트코인은 아직 좀 더 자유롭게 날뛰면서 활발한 생명력을 가졌어야 했는데 너무 이른 타이밍의 현물 ETF 승인은 결국 비트코인에 목줄을 채우고 재갈을 물려버린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트코인 = 화폐혁명이라는 말은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별로 공감대 형성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비트코인 없이 이미 멀쩡히 잘 살고있기 때문이죠. 또한 비트코인 외에도 인플레이션을 방어할수 있는 다른 매력적인 수단들은 사실 얼마든지 있죠.
또한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기 위해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몰려든다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에 보관하고 사용하지 않는 이상 불법,탈세,돈세탁을 빌미로 거래소에다 온갖 세금을 먹이고 규제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저는 가상화폐나 비트코인 상승 트리거 포인트로 미국 대선을 좀 주목했었는데 요즘 미국 경제상황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비트코인에 대해서 그다지 호의적이진 않을듯 싶습니다.
뭐 논리대로라면 꾸준히 우상향을 할것같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마약or불법쟁이들이 열심히 일해서(?) 비트코인의 실제 지속적 사용자들을 확산하고 유입시키는 것이 어디 유튜브에 자칭 전문가랍시고 나와서 비트코인은 역대급 혁명이라고 떠드는것 보다 비트코인 생태계 활성화에 더 기여도가 높을것이라 봅니다.
자칭 비트맥시, 비트코이너들이 비트코인에 대해서 암만 떠들어봐야 어찌됐든 결국 작금의 비트코인의 주된 활용처는 불법자금과 돈세탁, 전쟁자금, 마약에 태환되는 건전화폐(?)니깐요.
아무튼 저는 뭔가 국제정세나 사회가 불안정해지거나 어느 한 개인이 중독되고 인생이 좆빵나는(거래소에서 사고파는 투기적 요소 말고요 도박,마약)것들에 태환되는 용도로 주로 쓰이는 곳에서 그 가치가 더 인정되고 가격이 오르며 전기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 비트코인 자체의 사회적 영향에 약간의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비트코인이 구호자금으로도 일부 쓰이는등 긍정적이고 좋은 면들이 있는것도 분명히 확실한데 너무 음양이 뚜렷해서 그런지 10여년을 지켜봤는데도 아직까지도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확신이 안서네요.
결론
똥인지 된장인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으므로 가격이 오를수도, 내릴수도 있다. 비트코인에다 돈 좀 넣고 싶다면 유튜버 좆문가들이 무조건 몆억간다 떠드는 어설픈 희망회로에 같이 좀 놀아나지 말고 차라리 본인의 머리에서 뇌를 좀 빼버리고 투자하자
@notele7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별로 큰 호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금이나 원유, 천연가스처럼 기본적인 생산단가가 있고 공급량 조정이 예측가능하거나 어려운 원자재나 자산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극소수의 정치, 금융 최상류층 기득세력들이 자신들의 이권에 따라 독점적으로 그 가치를 인위적으로 조정해 왔는데요.
비트코인 또한 위에 예시처럼 공급량 조정이 마음대로 불가능하고 생산단가가 정해져 있는 대표적인 시스템이죠.
비트코인은 아직 좀 더 자유롭게 날뛰면서 활발한 생명력을 가졌어야 했는데 너무 이른 타이밍의 현물 ETF 승인은 결국 비트코인에 목줄을 채우고 재갈을 물려버린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트코인 = 화폐혁명이라는 말은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별로 공감대 형성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비트코인 없이 이미 멀쩡히 잘 살고있기 때문이죠. 또한 비트코인 외에도 인플레이션을 방어할수 있는 다른 매력적인 수단들은 사실 얼마든지 있죠.
또한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기 위해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몰려든다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에 보관하고 사용하지 않는 이상 불법,탈세,돈세탁을 빌미로 거래소에다 온갖 세금을 먹이고 규제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저는 가상화폐나 비트코인 상승 트리거 포인트로 미국 대선을 좀 주목했었는데 요즘 미국 경제상황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비트코인에 대해서 그다지 호의적이진 않을듯 싶습니다.
뭐 논리대로라면 꾸준히 우상향을 할것같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마약or불법쟁이들이 열심히 일해서(?) 비트코인의 실제 지속적 사용자들을 확산하고 유입시키는 것이 어디 유튜브에 자칭 전문가랍시고 나와서 비트코인은 역대급 혁명이라고 떠드는것 보다 비트코인 생태계 활성화에 더 기여도가 높을것이라 봅니다.
자칭 비트맥시, 비트코이너들이 비트코인에 대해서 암만 떠들어봐야 어찌됐든 결국 작금의 비트코인의 주된 활용처는 불법자금과 돈세탁, 전쟁자금, 마약에 태환되는 건전화폐(?)니깐요.
아무튼 저는 뭔가 국제정세나 사회가 불안정해지거나 어느 한 개인이 중독되고 인생이 좆빵나는(거래소에서 사고파는 투기적 요소 말고요 도박,마약)것들에 태환되는 용도로 주로 쓰이는 곳에서 그 가치가 더 인정되고 가격이 오르며 전기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 비트코인 자체의 사회적 영향에 약간의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비트코인이 구호자금으로도 일부 쓰이는등 긍정적이고 좋은 면들이 있는것도 분명히 확실한데 너무 음양이 뚜렷해서 그런지 10여년을 지켜봤는데도 아직까지도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확신이 안서네요.
결론
똥인지 된장인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으므로 가격이 오를수도, 내릴수도 있다. 비트코인에다 돈 좀 넣고 싶다면 유튜버 좆문가들이 무조건 몆억간다 떠드는 어설픈 희망회로에 같이 좀 놀아나지 말고 차라리 본인의 머리에서 뇌를 좀 빼버리고 투자하자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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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한 notele7의 소고 3
드디어 비트코인의 채굴 반감기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한때 가상화폐 채굴자로써 비트코인 반감기를 몸소 겪어본적이 있습니다.
가상화폐 채굴을 시작하던 당시에 저는 엔트마이너 s9이라는 채굴기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이 기계를 전량 중국에서 수입해야 했고 KS인증이나 관세, 채굴할수 있는 코인의 한정, 중고 처분 및 AS 등등 여러 요소들 때문에 결국 gpu 채굴로 노선을 바꿨습니다.
제가 gpu를 이용해 주력으로 채굴한 코인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 그리고 모네로였는데요. 뭐 특정 코인의 유망함을 보고 채굴하기 보단 코인별 채굴 수익율 계산 사이트에서 가장 상위권에 있는 코인들을 주로 채굴했었죠.
이는 저같은 소규모 개인 채굴자나 마이닝 풀 5위권 이내의 대형 채굴자들이나 비슷한 경향이였습니다.
어차피 같은 마이닝 풀에 속해있는 코인이라면 일정 수수료를 내고 내가 원하는 코인으로 교환이 가능했기 때문이죠.
그 당시 채굴자들이 사용했던 전기의 종류는 보통 산업용 혹은 일반용 전기였는데요. 한국전력의 채굴용 전기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었고 감시가 느슨해서 일반용 고압 전기가 아닌 산업용 전기를 사용해서 채굴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으며 일반용과 산업용 전기의 요금 차이는 대략 3배에서 3.5배정도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한전에서 채굴에 사용하는 전기는 산업용 전기를 쓸 수 없다고 공표했는데 그걸 무시하고 계속 산업용 전기를 사용했던 채굴자들은 한전의 단속으로 금융치료를 받고 벼락거지 신세가 된 분도 꽤 있었죠
뭐 저도 일반용 전기를 쓰는 입장이여서 산업용 전기를 쓰는 채굴장들이 배알 꼴리기도 하고, 탈세척결 대명분으로 각잡고 산업단지 동네에 환풍기 많이 달려있는 채굴장으로 의심되는 건물들을 족족 선별해 123 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신고했었죠.
제가 개인 채굴장을 운용하면서 단독으로 70kw의 전기시설을 설비했었는데요. 일반 가정집 계약 전기가 3kw내외인걸 감안하면 저 혼자10평 남짓한 공간에서 30여가구 이상의 전기를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이건 gpu 기준이고 비슷한 수익의 해쉬레이트(채굴력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함)를 비트코인 전용 채굴기를 이용해 구현했다면 전력소모가 대략 20%는 더 많았을겁니다.
비트코인이나 pow(작업증명채굴)시스템 가상화폐의 첫번째 단점이 이것입니다. 시스템 유지를 위해서 전세계급으로 24시간 내내 어마무시하게 전기를 소비한다는것이죠.
현재 수많은 국가들이 기후변화를 필두로 이를 대비하기 위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가닥을 잡고 탄소중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당에 비트코인 생태계는 그 흐름에 완전히 반하고 있죠.
또한 탈중앙화를 외치고 있지만 당시 비트메인이라는 회사의 채굴기 점유율과 비트메인이 운영하는 마이닝풀은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였고, 이러한 현상은 회사만 바뀌었을뿐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죠.
이러한 강력한 영향력을 기반으로 비트메인의 사장 우지한과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 사이에 알력싸움의 여파로 갈라져 나왔던것이 바로 비트코인캐쉬고요.
뭐 저도 그 당시 얘네들 싸움에는 별 관심 없었고 그저 우지한 덕분에 하드포크로 꽁돈(?)이 생겨서 마냥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비트코인은 실물 ETF승인이 그 금융적 본질에 위협을 가한다면 비트코인 시스템의 위협은 전력 수급과 반감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트코인의 또다른 복병은 바로 인공지능으로 인한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수요인데요. 비트코인이 우리 실생활에 제대로 쓰이는 역활은 사실 투기적 돈놀이, 마약구매, 돈세탁, 도박, 불법외환거래, 어디 전쟁터 구호기금or테러자금 송금 외에는 아직 딱히 실생활에서 그 이상의 사용처가 없지만
인공지능은 비트코인과는 비견될수 없을 만큼 그 사용처가 훨씬 무궁무진하고 이런 무궁무진한 사용처와 수요는 곧 인공지능 연산에 필요한 높은 전력수요와 대규모 자본의 유입을 뜻하기도 하죠.
최근 기사에서 몇몇 대형 비트코인 채굴회사들이 AI 테크 기업들에게 발전소 전력공급 계약에서 밀려났다는 소식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인공지능의 가치보다 더 높아지지 않는 이상 이런 일들이 더욱 심화될것은 자명하죠.
그리고 두번째는 매 반감기 때마다 반토막나는 수익성 하락으로 인해 소수 채굴기업들의 독점화인데요.
비트코인 채굴은 완전경쟁시장으로써 채굴기, 인터넷, 전기만 있다면 동네 삼룡이도 할 수 있는게 비트코인 채굴이고 자신의 전기요금 대비 채산성이 어느정도인지, 다른 지역의 전기요금 대비 채산성이 어느정도인지 그 누구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낮은 진입장벽과 만인에게 공개된 정보는 양날의 검이 되어서 반감기에 찾아오는 반토막나는 채굴 수익률은 채굴자들 사이의 치킨게임으로 변하고, 절반으로 내려간 채굴량과 높아지는 코인가격과 비례해서 상승하는 채굴 해쉬레이트로 인하여 떨어진 수익율과 시설 고정비용의 적자를 감당할수 없는 채굴자들은 전부 도태되어 결국 많은 자본력을 가진 소수 채굴기업만이 살아남게 되어서 시장을 독식하게 되며 이들이 금융 기득권과 결탁하는 일도 불가능하지 않죠
비트코인 시스템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몇몇 혹자들은 '51% 공격인지 뭔지 그것 때문이라도 독점 채굴자들이 스스로 기계 끄고 비트코인 생태계를 지킬수도 있는것 아니냐?' 라고 반문하실텐데 그건 상상속에서나 벌어질 일이죠. 독점적 지위를 가진 소수의 채굴기업들은 채굴기를 끄는 대신 그냥 마이닝풀 몇개를 더 신설해서 그곳으로 자신들의 해쉬레이트를 분산시키면 51%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이런 사태를 우려해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자신의 코인을 채굴기가 필요한 작업증명(POW)에서 채굴기가 필요없는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전기소비에 대한 측면도 고려했고요.
아무튼 비트코인 시스템을 위협하는 두가지 기술적 위협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요즘 유튜브에서 비트 전문가를 자칭하는 군상들이 그저 무지성으로 비트 무조건 오른다, 10억간다 100억간다 말하는 것을 보면 그저 투기적 성향의 자본이 들어오는 반감기 타이밍에 맞춰서 동네 꼬마아이도 할 수 있는 예측을 마치 자신이 대단한 전문가마냥 포장하고 신격화하는 작태를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은 그 가격이 언제 어떻게 얼마가 될지, 폭락할지 폭등할지, 그리고 이 시스템이 먼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살아남을지 망할지는 그 누구도 절대로 정확히 예측할수 없는 영역이며 진짜 비트코인의 장점과 단점, 이 시스템에 대한 고찰과 본질에 대한 파악과 신념없이 유튜버들의 수박 망상적인 이야기만 듣고 투자하는것은 투자가 아닌 맹목적인 투기라고 생각합니다.
내용 보충 및 오탈자 수정은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보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드디어 비트코인의 채굴 반감기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한때 가상화폐 채굴자로써 비트코인 반감기를 몸소 겪어본적이 있습니다.
가상화폐 채굴을 시작하던 당시에 저는 엔트마이너 s9이라는 채굴기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이 기계를 전량 중국에서 수입해야 했고 KS인증이나 관세, 채굴할수 있는 코인의 한정, 중고 처분 및 AS 등등 여러 요소들 때문에 결국 gpu 채굴로 노선을 바꿨습니다.
제가 gpu를 이용해 주력으로 채굴한 코인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 그리고 모네로였는데요. 뭐 특정 코인의 유망함을 보고 채굴하기 보단 코인별 채굴 수익율 계산 사이트에서 가장 상위권에 있는 코인들을 주로 채굴했었죠.
이는 저같은 소규모 개인 채굴자나 마이닝 풀 5위권 이내의 대형 채굴자들이나 비슷한 경향이였습니다.
어차피 같은 마이닝 풀에 속해있는 코인이라면 일정 수수료를 내고 내가 원하는 코인으로 교환이 가능했기 때문이죠.
그 당시 채굴자들이 사용했던 전기의 종류는 보통 산업용 혹은 일반용 전기였는데요. 한국전력의 채굴용 전기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었고 감시가 느슨해서 일반용 고압 전기가 아닌 산업용 전기를 사용해서 채굴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으며 일반용과 산업용 전기의 요금 차이는 대략 3배에서 3.5배정도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한전에서 채굴에 사용하는 전기는 산업용 전기를 쓸 수 없다고 공표했는데 그걸 무시하고 계속 산업용 전기를 사용했던 채굴자들은 한전의 단속으로 금융치료를 받고 벼락거지 신세가 된 분도 꽤 있었죠
뭐 저도 일반용 전기를 쓰는 입장이여서 산업용 전기를 쓰는 채굴장들이 배알 꼴리기도 하고, 탈세척결 대명분으로 각잡고 산업단지 동네에 환풍기 많이 달려있는 채굴장으로 의심되는 건물들을 족족 선별해 123 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신고했었죠.
제가 개인 채굴장을 운용하면서 단독으로 70kw의 전기시설을 설비했었는데요. 일반 가정집 계약 전기가 3kw내외인걸 감안하면 저 혼자10평 남짓한 공간에서 30여가구 이상의 전기를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이건 gpu 기준이고 비슷한 수익의 해쉬레이트(채굴력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함)를 비트코인 전용 채굴기를 이용해 구현했다면 전력소모가 대략 20%는 더 많았을겁니다.
비트코인이나 pow(작업증명채굴)시스템 가상화폐의 첫번째 단점이 이것입니다. 시스템 유지를 위해서 전세계급으로 24시간 내내 어마무시하게 전기를 소비한다는것이죠.
현재 수많은 국가들이 기후변화를 필두로 이를 대비하기 위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가닥을 잡고 탄소중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당에 비트코인 생태계는 그 흐름에 완전히 반하고 있죠.
또한 탈중앙화를 외치고 있지만 당시 비트메인이라는 회사의 채굴기 점유율과 비트메인이 운영하는 마이닝풀은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였고, 이러한 현상은 회사만 바뀌었을뿐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죠.
이러한 강력한 영향력을 기반으로 비트메인의 사장 우지한과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 사이에 알력싸움의 여파로 갈라져 나왔던것이 바로 비트코인캐쉬고요.
뭐 저도 그 당시 얘네들 싸움에는 별 관심 없었고 그저 우지한 덕분에 하드포크로 꽁돈(?)이 생겨서 마냥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비트코인은 실물 ETF승인이 그 금융적 본질에 위협을 가한다면 비트코인 시스템의 위협은 전력 수급과 반감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트코인의 또다른 복병은 바로 인공지능으로 인한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수요인데요. 비트코인이 우리 실생활에 제대로 쓰이는 역활은 사실 투기적 돈놀이, 마약구매, 돈세탁, 도박, 불법외환거래, 어디 전쟁터 구호기금or테러자금 송금 외에는 아직 딱히 실생활에서 그 이상의 사용처가 없지만
인공지능은 비트코인과는 비견될수 없을 만큼 그 사용처가 훨씬 무궁무진하고 이런 무궁무진한 사용처와 수요는 곧 인공지능 연산에 필요한 높은 전력수요와 대규모 자본의 유입을 뜻하기도 하죠.
최근 기사에서 몇몇 대형 비트코인 채굴회사들이 AI 테크 기업들에게 발전소 전력공급 계약에서 밀려났다는 소식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인공지능의 가치보다 더 높아지지 않는 이상 이런 일들이 더욱 심화될것은 자명하죠.
그리고 두번째는 매 반감기 때마다 반토막나는 수익성 하락으로 인해 소수 채굴기업들의 독점화인데요.
비트코인 채굴은 완전경쟁시장으로써 채굴기, 인터넷, 전기만 있다면 동네 삼룡이도 할 수 있는게 비트코인 채굴이고 자신의 전기요금 대비 채산성이 어느정도인지, 다른 지역의 전기요금 대비 채산성이 어느정도인지 그 누구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낮은 진입장벽과 만인에게 공개된 정보는 양날의 검이 되어서 반감기에 찾아오는 반토막나는 채굴 수익률은 채굴자들 사이의 치킨게임으로 변하고, 절반으로 내려간 채굴량과 높아지는 코인가격과 비례해서 상승하는 채굴 해쉬레이트로 인하여 떨어진 수익율과 시설 고정비용의 적자를 감당할수 없는 채굴자들은 전부 도태되어 결국 많은 자본력을 가진 소수 채굴기업만이 살아남게 되어서 시장을 독식하게 되며 이들이 금융 기득권과 결탁하는 일도 불가능하지 않죠
비트코인 시스템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몇몇 혹자들은 '51% 공격인지 뭔지 그것 때문이라도 독점 채굴자들이 스스로 기계 끄고 비트코인 생태계를 지킬수도 있는것 아니냐?' 라고 반문하실텐데 그건 상상속에서나 벌어질 일이죠. 독점적 지위를 가진 소수의 채굴기업들은 채굴기를 끄는 대신 그냥 마이닝풀 몇개를 더 신설해서 그곳으로 자신들의 해쉬레이트를 분산시키면 51%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이런 사태를 우려해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자신의 코인을 채굴기가 필요한 작업증명(POW)에서 채굴기가 필요없는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전기소비에 대한 측면도 고려했고요.
아무튼 비트코인 시스템을 위협하는 두가지 기술적 위협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요즘 유튜브에서 비트 전문가를 자칭하는 군상들이 그저 무지성으로 비트 무조건 오른다, 10억간다 100억간다 말하는 것을 보면 그저 투기적 성향의 자본이 들어오는 반감기 타이밍에 맞춰서 동네 꼬마아이도 할 수 있는 예측을 마치 자신이 대단한 전문가마냥 포장하고 신격화하는 작태를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은 그 가격이 언제 어떻게 얼마가 될지, 폭락할지 폭등할지, 그리고 이 시스템이 먼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살아남을지 망할지는 그 누구도 절대로 정확히 예측할수 없는 영역이며 진짜 비트코인의 장점과 단점, 이 시스템에 대한 고찰과 본질에 대한 파악과 신념없이 유튜버들의 수박 망상적인 이야기만 듣고 투자하는것은 투자가 아닌 맹목적인 투기라고 생각합니다.
내용 보충 및 오탈자 수정은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보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15👍7🤩1
세이노의 가르침 2023.pdf
4 MB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pdf 파일입니다.
이 책의 저자가 내용 초반에 뜬금없이 추잡한 권모술수를 천재들의 대단한 발상이라고 표현하거나 지 혼자 갑자기 이상하게 급발진하는 구절도 많으니깐 잘 걸러서 읽으세요.
책에는 저자가 살면서 나름 요령부리는 삶의 팁들이 있지만 저는 이 책을 그냥 종이에다 똥싸지른 책이라고 평가합니다.
똥이긴한데 거르고 거르면 좋은 거름으로는 쓸수있는 똥이네요
이게 욕인지 칭찬인지.....
아무튼 pdf는 공짜라서 책방가서 돈 주고 사지 마시라고 올려봤습니다.
@notele7
이 책의 저자가 내용 초반에 뜬금없이 추잡한 권모술수를 천재들의 대단한 발상이라고 표현하거나 지 혼자 갑자기 이상하게 급발진하는 구절도 많으니깐 잘 걸러서 읽으세요.
책에는 저자가 살면서 나름 요령부리는 삶의 팁들이 있지만 저는 이 책을 그냥 종이에다 똥싸지른 책이라고 평가합니다.
똥이긴한데 거르고 거르면 좋은 거름으로는 쓸수있는 똥이네요
이게 욕인지 칭찬인지.....
아무튼 pdf는 공짜라서 책방가서 돈 주고 사지 마시라고 올려봤습니다.
@notele7
❤13👍3
요즘 방시혁vs민희진으로 엔터업계가 난리인데요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방시혁은 분명히 자금력이 풍부한데도 민희진을 영입하면서 본사에 소속시키지 않고 레이블을 차려준것이 첫번째 실책이고 두번째 실책은 민희진에게 그 레이블의 스톡옵션을 약속한 것입니다.
자금력이 풍부한 기업이 외부 인재를 영입할 때는 업계의 파격적인 급여를 약속해주는 것이지 처음부터 스톡옵션을 약속하면 추후 회사가 성장했을때 자신이 실질적 주인이라며 이런 사단이 납니다.
예를들어 만약 여러분이 여러 외식업장을 운영하는 본사인데 초대박이 난 한 업장의 2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쉐프가 영업장에 소속된 주방인원과 홀서버같은 인적자본을 모두 빼내서 동종가게를 차리려는 정황이 포착되어 사실관계 확인에 대한 질문에 쉐프가 묵묵부답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비상장 주식회사의 특성상 이사회와 결탁해서 민희진이 어도어를 먹는것도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죠.
민희진씨도 본인이 말했듯이 하이브에서 자신의 컨셉을 참고한 걸그룹 아일렛이 매우 아니꼬왔을것입니다.
경영자의 입장에서 본사 산하의 잘되는 걸그룹을 참고해서 비슷한 컨셉의 다른 걸그룹을 내놓을수는 있겠죠.
SM이나 YG 그리고 JYP까지 각 기획사마다 모두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색채를 가지고 있으니깐요.
하지만 민희진을 본사에 소속시키지 않고 산하의 레이블을 차려준 것은 하이브에서 어도어의 고유함과 독립성을 보장해준것과 다름없는데도 뉴진스와 아일릿의 유사한 컨셉은 결국 방시혁이 민희진과의 도의적인 약속을 어긴것이죠. 그런 면에서 민희진의 아일릿 비하 및 내부총질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기자회견에서 어도어 꿀꺽 시나리오를 당당히 인증해버렸습니다.
결론
1.방시혁, 민희진 둘 다 병크를 저지른건 맞지만 민희진은 한참 선을 넘었다.
2.직원에게 과도한 스톡옵션을 쥐어주는 행동은 훗날 오너의 등에 꽂을 칼자루를 쥐어주는거다.
https://youtu.be/RaJ-DnDy5Uw?si=5SYRuqwyKA49Tart
@notele7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방시혁은 분명히 자금력이 풍부한데도 민희진을 영입하면서 본사에 소속시키지 않고 레이블을 차려준것이 첫번째 실책이고 두번째 실책은 민희진에게 그 레이블의 스톡옵션을 약속한 것입니다.
자금력이 풍부한 기업이 외부 인재를 영입할 때는 업계의 파격적인 급여를 약속해주는 것이지 처음부터 스톡옵션을 약속하면 추후 회사가 성장했을때 자신이 실질적 주인이라며 이런 사단이 납니다.
예를들어 만약 여러분이 여러 외식업장을 운영하는 본사인데 초대박이 난 한 업장의 2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쉐프가 영업장에 소속된 주방인원과 홀서버같은 인적자본을 모두 빼내서 동종가게를 차리려는 정황이 포착되어 사실관계 확인에 대한 질문에 쉐프가 묵묵부답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비상장 주식회사의 특성상 이사회와 결탁해서 민희진이 어도어를 먹는것도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죠.
민희진씨도 본인이 말했듯이 하이브에서 자신의 컨셉을 참고한 걸그룹 아일렛이 매우 아니꼬왔을것입니다.
경영자의 입장에서 본사 산하의 잘되는 걸그룹을 참고해서 비슷한 컨셉의 다른 걸그룹을 내놓을수는 있겠죠.
SM이나 YG 그리고 JYP까지 각 기획사마다 모두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색채를 가지고 있으니깐요.
하지만 민희진을 본사에 소속시키지 않고 산하의 레이블을 차려준 것은 하이브에서 어도어의 고유함과 독립성을 보장해준것과 다름없는데도 뉴진스와 아일릿의 유사한 컨셉은 결국 방시혁이 민희진과의 도의적인 약속을 어긴것이죠. 그런 면에서 민희진의 아일릿 비하 및 내부총질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기자회견에서 어도어 꿀꺽 시나리오를 당당히 인증해버렸습니다.
결론
1.방시혁, 민희진 둘 다 병크를 저지른건 맞지만 민희진은 한참 선을 넘었다.
2.직원에게 과도한 스톡옵션을 쥐어주는 행동은 훗날 오너의 등에 꽂을 칼자루를 쥐어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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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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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직장인 애환 대변했다"…역대급 기자회견에 난데 없는 반응|뜨는 이슈
"민희진이 직장인 애환 대변했다"…역대급 기자회견에 난데 없는 반응
#MinHeeJin #HYBE #Ador #NewJ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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