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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야기 2부

메모리 반도체는 개인용 컴퓨터(pc)시대가 열리기 전까지 시장을 지배했던 회사들은 전부 일본 회사들이였는데요, 일본 반도체 회사들은 서버나, 기업용 컴퓨터들이 요구하는 높은 신뢰성의 반도체 부품들을 생산하며 전 세계의 반도체 시장을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었죠.

일본의 반도체 회사들이 세계를 휩쓸고 있었던 1970년대 한국반도체를 인수해 전자시계 칩과 TV 부품을 수입해 조립 생산하던 삼성전자는 돌연 메모리 산업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당시에는 모두에게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대통령조차도 삼성의 반도체 산업 진출에 난색을 표했었죠. 반도체 산업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최첨단 산업이였는데, 당시 한국은 인적자원도 거의 없다시피 했고, GDP는 북한에게 뒤쳐지는 완전 흙수저 국가였기 때문이였죠.

하지만 1980년대 시장의 움직임은 단독주택만한 기업용 컴퓨터에서 책상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개인컴퓨터로 변화하고 있었고, 일본은 여전히 고품질의 기업용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D램이 야동을 보거나 베그할때 안끊기고 잘 돌리는데 필요한 부품이지만, 과거에는 국가나 기업에서 사용하는 슈퍼컴퓨터에 필요한 고급 부품이였죠. 그렇기 때문에 높은 품질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시장의 상황은 국가나 기업의 슈퍼컴퓨터에서 개인용 컴퓨터로 그 흐름이 넘어가고 있었고 이때 삼성전자는 그 흐름에 편승하여 시장이 요구하지 않는 부분을 철저히 골라내어 원가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죠.

실제로 일본의 반도체 회사들은 자신들이 제조하는 반도체에 20년 이상의 품질보증을 내세웠는데요. 무어의 법칙으로 인해 반도체의 성능이 거의 5년마다 10배, 10년마다 100배씩 개선되며 가격까지 급수적으로 낮아지는 마당에 20년 이상의 품질보증이 과연 컴퓨터 시장에서 필요한 품질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그리고 이러한 고품질 제품은 곧 원가 경쟁력의 상실로 이어지게 되었죠.

혹자들은 원가절감한 저품질(?)의 삼성 메모리가 더 구린게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오히려 일본의 반도체 회사들이 이러한 원가절감 노하우나 공정 통합 및 양산 기술력이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삼성전자의 어마무시한 공정 최적화 기술력이 일반인들에게도 잠깐 드러났던 적이 있었는데, 바로 코로나19 유행 초창기때 국내의 마스크 생산 공장들이 쏟아지는 물량을 맞추지 못하고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었을 때였죠

이때 구원투수로 등장한 삼성전자에서 파견나온 반도체 생산설비기획팀 직원들은 마스크 공장에 어떠한 추가 설비 없이 기존 공정의 재배치와 동선 수정만으로 마스크 공장의 생산량을 무려 50퍼센트 이상을 올려줬던 일이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마스크 생산 두배의 기적

아무튼 반도체 시장은 점점 품질에서 원가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었고, 이런 시장 흐름을 가장 먼저 포착한 삼성전자는 현재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죠.

3부 계속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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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야기 3부

앞서 말씀드렸듯 삼성은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원가절감, 공정최적화로 제품경쟁력을 갖춰서 반도체 점유율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원가절감이 완전한 저품질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였죠, 제조업에서는 연구소에서 개발되는 제품의 설계 자체도 양산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죠.

삼성전자는 대중들에게 패스트 팔로워라는 인식과는 다르게 반도체 기술개발에 있어서는 경쟁회사들의 방향과는 전혀 다르게 걷거나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선구자적인 행보를 많이 보였는데요.

1988년 램의 용량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방식으로는 집적도를 높이기 힘들어지자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은 집적도를 높이기 위한 두가지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하나는 웨이퍼를 더 파내서 안쪽에 셀과 회로를 더 배치해 집적도를 높이는 방식인 트렌치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웨이퍼 위에 층을 더 쌓아서 회로와 셀의 집적도를 높이는 스택방식이였습니다.

이 두가지 방식은 각자의 장단점이 뚜렷한데요. 트렌치 방식은 스택에 비해 좀 더 안정적이지만 밑으로 파낼수록 회로가 보이지 않아 공정이 까다롭고, 스택 방식은 말 그대로 쌓아올리는 방식이라 작업이 쉽고 회로의 확인이 편하지만 품질 확보가 어려웠죠.

삼성은 스택방식을 선택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였죠. 당시 경쟁사였던 일본의 도시바와 미국의 IBM은 트렌치 방식을 선택했는데 양산단계의 수율이 망하면서 이는 결과적으로 웨어퍼를 파내는 것과 동시에 자신들의 무덤도 파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택방식을 사용한 삼성전자는 다른 회사들과의 격차를 벌이며 단숨에 세계 2위의 회사로 성장하게 되었고, 불과 4년만에 세계 최초로 64mb D램의 양산을 성공하게 되면서 현재까지 D램부분 세계 1위를 놓친적이 없죠.

2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반도체 제품 원가의 비중은 시설과 장비의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다른 회사들의 트렌치방식을 채택하는 바람에 불량이 솟구쳐도 생산을 중단할 수 없게 만드는 요소이지요. 이는 곧 수익성 악화의 누적으로 이어지고 동기간 삼성은 다른 회사들이 적자를 보고 기술개발을 할 여력이 없을때, 삼성전자는 당시 반도체 회사들중 유일하게 제조업에서는 달성하기 거의 불가능한 30퍼센트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다른 회사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여놨죠.

또한 메모리 반도체는 인텔이나 AMD, 퀄컴, 애플실리콘 같은 회사들이 제작하는 연산용 로직 반도체(CPU)를 만드는 회사들보다 시장상황에 훨씬 덜 민감하죠.

연산용 로직 칩들은 그것들이 돌아가야 하는 프로그램들이 시대에 따라 계속 변화하기에

인텔(윈도우x86)->퀄컴(ios,안드로이드)->엔비디아,구글,앤트마이너,기타 npu 제조사(ai,가상화폐 마이닝)

이런식으로 연산용 칩들은 그 트렌드가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메모리는 기억만 잘 해주면 되는 부품이라 이러한 변화에 상대적으로 둔감하죠.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도 현재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상황에 맞닥드리게 됐는데요. 회로가 3나노 이하로 점점 미세해지다 보니 회로를 지나는 전자가 회로를 뚫고 지 내키는대로 반도체 소자 사이를 지나다니는 현상이 발생하게되는 이른바 양자 터널링 현상이 너무나 강해진것이죠.

이러한 양자터널링 현상 때문에 반도체는 셀이 작아져도 전력 밀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전력 사용량이 면적에 비례하게 유지되는 데너드 스케일링이라는 현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의 파동성으로 인한 미세전류 누설로 집적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그에 비례하게 작동온도도 높아지게 되고 오류도 많아지는것이죠.

※데너드 스케일링 = 직경1cm의 1기가 메모리가 직경 4센치의 1기가 메모리보다 전력 소모량이 1/4밖에 안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누설전류 때문에 조금 더 적지요.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반도체판 역제곱법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글로만 설명하려니깐 힘드네요.

아무튼 앞으로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메모리 반도체가 어떤 기술력으로 다음 장벽을 뛰어넘게 될지 다 같이 지켜보도록 합시다.

내용은 아직 더 많은데 손이 아파서 3부는 여기까지 쓰도록 하고요. 4부는 쓸지말지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반도체 이야기가 조금 노잼 주제인것 같고 정말 심도깊게 쓰면 구독취소를 많이 당할것 같네요. 게다가 컴퓨터가 없어서 글을 길게 쓰는게 나름 고역입니다.ㅠㅠ

오탈자 수정 및 오류가 있는 부분이나 내용 보충이 필요한 부분은 조금씩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81
도파민과 프로락틴, 약물에 대한 이야기

오늘은 간만에 도파민에 관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텔레그램에는 약물 사용자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약물 사용자 분들이 약물을 투약하고 몇일을 신나게 달리다가 약효가 떨어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 어김없이 심한 무기력증으로 고생하실겁니다.

물론 약물로 인해 잠도 안자고 도파민의 고갈과 수용체의 민감도가 낮아져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영향도 있습니다만 이런 무기력증을 더욱 강력히 증대시키는 숨겨진 호르몬이 더 있는데요.

바로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입니다.

프로락틴 호르몬은 보통 여성의 모유생성 촉진을 유도하는 호르몬으로써 도파민과는 밀당관계에 있는 호르몬인데요. 즉 도파민과 프로락틴은 항상 서로의 농도가 반비례합니다.

우리 몸에는 향상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모든 신경전달물질 및 호르몬을 비례에 맞게 스스로 조절하는데요.

약물을 이용해서 도파민을 과도하게 분비하면 그 길항작용으로 인해 프로락틴의 수치도 비정상적으로 높게 증가하게되죠.

높은 수치의 프로락틴은 강한 신체활동능력의 감소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게 됩니다.

그리고 성별 차이로 인한 수용체의 민감도 때문에 남성이 여성보다 더 적은양의 프로락틴 수치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죠.

남자들이 사정후에 느끼는 현자타임도 이 프로락틴 수치의 상승 때문입니다.

도파민이 강력하게 분출되고서 프로락틴이 그에 비례하게 나오는 이유는 도파민이 신경에 가하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시도때도 없이 약물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도파민 수치를 정상범위의 100배쯤 끌어올린 사람들은 이미 도파민 수용체는 완전히 망가져서 동일한 용량의 투약량으로는 예전같은 쾌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프로락틴의 수치까지 정상범위 이상으로 높아지게 되어서 이로인한 강력한 무기력감에 빠져서 이 무기력감의 탈출을 위해 짧은시간 안에 더욱 고용량의 약물을 재사용하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약물을 이용해서 도파민의 수치를 비정상적으로 높였다면 신경전달물질들의 회복과 신체 향상성을 되돌리기 위해서 최소 한달은 쉬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뇌의 변연계에 직접적으로 변형을 일으켜 본인의 의지로 절대 제어할수 없는 강한 탐닉을 불러오는 약물이라서 이게 사실은 매우 힘든 일이죠.

프로락틴 수치가 정상적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길항관계인 도파민 수치가 서서히 회복되어야 합니다.

결론
급격한 도파민 증가는 이후 급격한 프로락틴 수치의 증가로 이어진다.

도파민이 적어도 무기력감이 생기지만 프로락틴의 영향도 그에 비견될만큼 상당히 크다.

무기력하다고 짧은 기간에 약물을 더 사용하는 것은 뇌와 몸에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무기력감의 회복을 위해서는 시간을 최소 열흘은 길게 가지고 기다려야한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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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2와 애플의 아이폰14, 안드로이드13과 IOS 16.x은 현재 공식적으로 무차별대입공격 잠금해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비밀번호를 숫자+특수문자+대소문자 14자리 이상으로 설정하시면 잠금해제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왠만해서는 중간에 관둡니다.

애플 컴퓨터 기기의 보안칩인 T2칩이 들어가있는 M2 프로세서 노트북들은 잠금해제 없이 시리얼넘버 교체가 가능하고 이걸 좀 응용하면 비밀번호를 몰라도 엑세스가 가능하죠.

또한 맥의 T2 보안칩은 애플 아이폰5c에 적용되어있는 A7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만든 오래된 구조의 칩입니다.

아무튼 여러분 모바일기기에 있는 은밀한(?) 데이터를 포렌식 장비를 가진 누군가가 엿보는건 기분이 나쁜 일이니깐 비밀번호를 항상 위와 같이 설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

모바일기기 비번은 특수문자, 영어대소문자, 숫자 조합 14자리 이상으로 설정하는게 좋다.

무작정 맥 믿다가는 컴터안에 은밀한(?)자료 다 털린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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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테크로 멍청한 딜러 물건 감아버리는 방법

1. 쿠팡으로 엡손 복합기와 컴터를 산다.

2. 구인중인 딜러 하나 골라서 취업문의

※드라퍼 월천보장 멘트같이 지 발등에 불똥 떨어진 딜러를 집중적으로 노리세요.

3. 생성형 ai와 페이스 스왑 어플로 얼굴영상 합성 및 소소한 공채서류들을 자체제작(?)해서 공채접수

4. 취업성공🎉

6. 물건을 감아서 본인이 먹지말고 경찰에 제공

국민권익위, 마약사범 공익 신고 포상금 첫 지급

7. 포상금으로 코인 100x 레버리지 몰빵

8. 몰빵해서 벌면 좋은거고, 잃으면 다시 2번부터

추신
당연히 경찰한테 먼저 허락받고 하세요. 여러분 혼자 맘대로 했다가 일 꼬여서 깜방가도 책임 못짐.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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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2, 갤탭s8 지문인식 쉽게 뚫는 방법.

1. 집 근처 다이소에 방문

2. 1000원짜리 골무를 산다.

3. 호기심에 고추에다 끼우지 말고 손가락에 양보

4. 지문인식 부분에 갖다댄다.

5. 잠금해제 성공🎉


추신
수사기관 분들이 실제로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패치한 제품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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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잃어버렸을때 간편히 찾을 수 있는 방법.

1. 동네 마트에 간다

2. 곰표 밀가루를 구매

3. 밀가루를 작은 비닐백에 가득 담는다.

※네임펜으로 케이1g이라고 써주면 더 굳

4. 이제 가방이나 지갑에 넣고 잃어버리자

5. 며칠 후 경찰서에서 지갑 or 가방 주인이냐며 출석 연락이 온다.

6. 위풍당당한 걸음으로 경찰서에 찾아가서 내 가방 or 지갑을 찾아오면 성공.


추신
이 방법은 평범한 공공장소에서나 통하는 방법입니다. 플팔이, 무인 이딴 장소에서 잃어버리시면 오히려 지갑줏은 사람이 안에 케타민도 들어있다고 신나서 소리 지르며 코로 밀가루 다 마시고 지갑은 지갑대로 영영 찾지 못하게 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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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사용자의 뇌손상 저감을 위한 간단한 팁.

https://youtu.be/dqfrQPt0GFE?si=kSITXl4fQ4N4pCo7

뇌에 생긴 노폐물 제거는 우리들이 잠들었을때 뇌혈관에 흐르고 있던 혈액이 빠져나가고 그 자리에 뇌척수액이 흘러들어와 청소를 하는 방식인데요.

그동안 그 기전은 알고 있지만 뇌의 노폐물 배출경로가 어떻게 되는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는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이걸 밝혀냈다고 합니다.

뇌에 있는 노폐물을 머금은 뇌척수액은 코 뒷쪽에 있는 비인두쪽 림프관으로 모여서 목 림프관과 림프절로 배출되는데요.

뉴스에서는 노화로 인해 비인두림프관의 기능이 떨어졌어도 목 림프관의 근육을 자극해서 마치 펌프처럼 뇌척수액의 배출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뇌에서 나오는 노폐물의 주요 성분은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인데요. 신경세포들이 활동을 하면서 포도당을 대사하고 남게 되는 물질인데, 이게 현재 치매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 받고있는 독성 단백질 노폐물입니다.

약물로 인한 수면부족으로 쌓이게 된 뇌내 노폐물 제거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당연히 중간에 잠에 드는것인데요.

정말 피곤함이 극도로 몰려왔을때는 추가적인 투약을 하지 마시고 최소 30분에서 1시간이라도 자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잠에 들었을때 수면의 단계는 총 4단계로 나뉘게 되는데

1단계 수면이 10분
2단계 수면이 15분
3단계 수면이 25분
4단계 수면이 45분

이렇게 총 90분 주기의 사이클로 반복 진행이 되며, 수면단계에 깊게 빠져들수록 뇌척수액이 노폐물을 제거하는 양도 점점 증가하다가 2단계 후반 3단계 수면부터 노폐물들이 본격적으로 제거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면에 들어간지 약 30분정도)

또한 꼭 수면에 들지 않더라도 잠깐 눈을 감고 전신에 긴장을 풀고 쉬어주면 시각자극의 차단으로 뇌에 걸려있는 과부하를 상당량 줄여주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불쾌감이나 피로도가 상당히 낮아지게 됩니다.

참고로 우리 뇌의 정보처리 비중에서 시각으로 오는 신호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 잠깐의 수면과 목 림프절 마사지를 해주는건 분명히 뇌의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 방법은 유튜브에 '목 림프마사지'라고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결론
보약하고 약효 떨어져서 피곤하면 잠깐이라도 눈감고 쉬어주면 그나마 뇌가 덜 녹는다.

잠들기 전,후 목 림프마사지는 과학적으로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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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흐르는 강둑에 앉아 투자와 투기를 논하다.

어려운 글은 쓰기 싫고 따봉이랑 하트는 받고 싶은 따봉충의 개수작(?)으로 글 하나 써봅니다.

세상만물에는 그 가격과 가치가 있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달리 모든 만물의 가치는 쓸모가 아니라 희소성이 결정합니다.

어떤 사람 어떤 물건이 사회에 큰 유익을 가져다주는 것과는 별개로 그 사람 그 물건의 가치는 오직 대체가능하냐 어렵냐로 결정되죠.

저는 어떤 물건이 희소하기 때문에 사는 행위를 투자로 부릅니다.

코인사서 존나게 버티라는 존버킴의 닉네임처럼 희소한 물건을 사서 갈때까지 가는게 투자의 정석이죠.

아이러니 하게도 투자의 반대말은 투기가 아니고 사업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업은 기본적으로 로또마냥 어디서 기막힌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기적적인 이야기가 아닌 희소한 물건을 대중화 시키는거거든요. 여튼 투자를 하려면 먼저 그 물건이 희소한지 안한지 부터 보고 사야겠죠.

비트코인의 희소성에 대해 생각해보면 비트코인이든 뭐든간에 간섭없이 외국으로 송금하고 돈을 주고 받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런 의미에서 속칭 암호화 화폐는 쓸모를 가지죠.

하지만 전술했듯 쓸모와 가치는 전혀 별개로 가치는 희소성과 연관되고 희소성은 대체불가능성을 의미합니다.

혹자는 비트코인 그거 채굴량이 정해져 있어서 희소한게 아니냐는 분도 있지만 완전 개소리고 채굴이란건 업자들에게 주는 일종의 수수료에 불과하며 비트코인 최소 거래량 소숫점 8자리는 언제든지 확장되므로 비트코인은 사실상 무한대의 유통량을 가집니다.

사실 비트코인이 알트코인으로 부터 대체되지 않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가지는 네트워크 때문이죠.

세상에는 수백개의 게시판 페이지가 있어도 왜 제가 지금 이따위 글을 텔레그램에 쓰고 있겠습니까?

텔레에는 마약도 많고 텔친도 많고 야동방에 야동도 많고 이쁘장한 염산들까지ㅋㅋ 여튼 텔레그램이 현재 구축하고 있는 네트워크는 다른 메신져가 가지고 있지 못하는 희소성을 주거든요.

코인으로 거래를 하기위해서는 서로 그 코인을 취급하고 있어야 하는데 나는 A코인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은 B코인만 취급하면 거래가 되질않겠죠. 비트코인은 이제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거래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다른 알트코인이 대체할 수 없는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유식한 말로 네트워크 효과라고 하고, 경제학에서는 욕망의 이중적 일치(Double coincidence of want)로 설명하기도 하죠. 하여간 비트코인은 많은 사람이 쓰기 때문에 대체불가능성을 가지고 고로 흔하기 때문에 희소하다는 뭔가 좀 개소리같은 결론에 다다르게 되죠.

희소한 자원은 장기간 가도 그 가치가 유지되는 특성을 가집니다. (다만 고흐 그림마냥 언제 가치가 인정될지는 죽은 고흐도 몰랐겠지만)

흔히 투자와 대척점이 있는 투기라는 것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투기는 "가격이 오르니까 사는 것"입니다.

마치 여자가 이쁘면 마음도 착할 거라는 논리 마냥 가격이 오르면 뭔가 유망한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편향이죠.

사실 어차피 가치는 처음부터 중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투기를 묻지마 투자 부르든 모멘텀 투자라는 매우 있어보이게 부르든 간에 어차피 내일 망해도 오늘 가격이 오르면 산다는게 투기죠.

투기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투기장세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서 다단계와 같습니다. 자꾸 신규회원이 들어와서 뽐뿌질을 해주면 모든 사람이 행복하죠.

아무도 피해보는 사람없고 연일 신고가를 갱신합니다. 하지만 계속 돈이 들어올 수는 없죠. 처음부터 가격이 오르니까 산거니 가격이 떨어지면 팔겠죠.

그럼 다단계는 무너지고 모든 사람이 불행해 집니다.

비트코인이 나오니 강원랜드와 인터넷 도박사이트 수입을 줄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트코인은 투기장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론을 말씀드리면, 비트코인은 어쪘든지 나름 쓸모가 있고 네트워크도 꽤 형성된 자원이라 비관론자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어느정도 성장할거 같습니다.

(야동매니아들의 조상격인 이덩키 만든 아재는 10년뒤에는 안정화 자산으로 간다던데 그전에 그 아재 이덩키마냥 없어질수도 ㅋㅋ 그러고 보니 분산형 데이터 서비스인 면도 비슷?)

하지만 지금은 투기장세로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속담 마냥 약간의 부정적 뉴스만으로도 대폭락이 될 수 있는 위험한(?)상태죠.

불행한 것은 투기에 참여한 노인네부터 동네 애새끼까지 모두 비극적 결말을 대략 예상하고 있다는 점이죠.

갑자기 문득 모든 사람은 결국 죽는다는 죽은(?) 케인즈 아재생각이 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00779?sid=104

@notele7
👍127
부산 마린시티 제니스 부가티 오너 검거사건.

작년말에 부산을 기점으로 한 불법도박 사이트 조직이 적발됐었는데요

이들 총책은 한국에서 17년 2월부터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경찰에 도박개장 혐의로 수사를 받자 필리핀으로 도피해 도박사이트를 계속 운영해왔습니다.

사이트만 자그마치 16개를 돌렸다고 하는데, 이들 조직은 벌어들인 범죄수익금을 ATM 인출한도 600만원의 대포통장 100여개를 이용해 하루에 약 6억원씩 인출하다가 월척 냄새를 맡은 부산검찰이 22년 12월부터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조직 우두머리의 자금세탁 메인은 두명이 있는데요. 한명은 부산 마린시티 제니스에서 지내면서 원래 업이였던 자동차관련 사업과 부동산을 이용해 이리저리 돈세탁도 하고 리차드밀도 차고 부자라이프를 즐겼죠.

그 와중에 부동산에 100억 투자해서 260억으로 불리는 수완도 발휘했더군요.

그리고 항간에는 저 파란 부가티를 존버킴에게 팔려다가 무산됐다는 카더라도 있습니다.

아무튼 취미도 고고해서 여러 미술작품도 사고 그랬는데, 범죄 수익금이란 남들에게 꽁꽁 숨기고 다녀도 모자랄 판에 이리저리 티내고 다니는건 제발 나 좀 잡아가달라는 행동이죠.

더 골때리는건 이 조직의 인출책이였습니다.

인출책의 부친이 수협 조합장인데 조합장에 당선되기전 자기 부친에게 조직 보스의 돈 140억원을 전달하고 그 돈으로 어선 3척을 사서 무상으로 사업용도에 쓰며 수익금을 먹다가 보스의 자녀가 성인이 되면 갖고있던 어선 3척을 다시 매각하고 140억을 되돌려 주겠다는 약정을 했는데 이를 알게된 부가티 타고 다니는 자금세탁 총책에게 140억원 전액을 다시 홀라당 빼앗겼죠.

근데 또 생각해보면 자금세탁 총책은 돈세탁 한다고 타이어를 무려 20억원 어치나 삿다고 하던데 타이어는 부피도 크고 명확한 유통기한이 있으며 단일 규격의 소비재도 아니죠.

아마 인출책은 140억원어치 어선 3척으로 10년이상 꿀빨기회를 놓치고, 막상 본인돈(?) 140억을 뺏어가놓고 타이어 따위를 20억원어치나 산 자금총책에게 앙심을 품지 않았을까..

아무튼 결과적으로 인출책의 부친(수협조합장)은 적극적 수사협조, 실질적 금전이득이 없어서 구속은 면했습니다.

지금 이 조직의 우두머리는 국적을 바꿨으나 이미 기소중지 및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고 쫒기는 몸이 되었는데요. 홀몸이 아닌 가정이 있는 사람이고 가족마저 구속되었기에 언젠가는 행적이 드러날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국가가 독점, 규제하는 사업에 함부로 숟가락을 얹으면 당장은 좋은것 같지만 추후 항상 이런 안좋은 말로가 벌어지죠.

https://youtu.be/9u05aqhga3M?si=IGqlYmL3NgVeheNh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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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텔레그램 프리미엄 구독자들은 자신의 접속시간을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다른 무료 사용자들의 접속시간을 볼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이모티콘같은 계정 꾸미기 컨텐츠의 유료화는 수긍이 가는데 개인정보로 장난치는 것이 계속되면 추후 이를 보완하는 다른 익명보장 메신져에게 위상을 뺏길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거 게임회사들이 아이템 성능을 높이는 것을 현질로 가능하게 패치했다가 폭망한 사례와 비슷한 행동이죠.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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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과 비트코인 그리고 etf 승인에 대한 소고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스무번의 거절 끝에 드디어 비트코인 현물 ETF 해금을 해줬는데요. 특히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주도적으로 신청한 회사가 바로 미국 국적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CEO 래리 핑크 회장입니다.

여기서 ETF란 무엇이냐면 증권화하기 어려운 상품들을(ex원유,금,곡물,광물,인덱스 지수등) 증권화해서 투자자들에게 주식처럼 판매하는 것이고, 현물 ETF는 그 증권화 자산들 중에서 유형자산을 자산운용사가 실제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죠.

비트코인이 현물 ETF에 편입되게 되면서 억단위 푼돈(?)으로 짤짤이하는 애새끼들 말고 진짜 제도권 빅머니가 들어올 수 있게 되었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관리감독을 받으니 기존 개판 똥판이였던 코인시장이 ETF 승인을 기점으로 투자자들에게 어느정도 신뢰를 주게 되죠.

사실 이번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레리핑크 회장은 불과 3-4년 전만 해도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별 가치가 없는 사이버 머니일 뿐이라며 회의적이고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는데요.

이 노인네가 갑자기 무슨 이상한 뽕(?)을 맞았는지, 자기 손주한테 가스라이팅을 당했는지 어느순간부터 기존의 부정적인 입장들을 철회하고 비트 ETF 도입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혹자들은 "야 비트 ETF 허가 났으니깐 이제 큰 돈 들어오고 떡상승이네?ㅋㅋ 장기팔아 풀매수 가즈아!"를 외치실텐데, 기관들은 개미들이 호락호락하게 돈먹는 것을 매우 싫어하죠.

뒷배에선 개미들을 털어먹기 위한 직,간접적인 인위적 시세조정이 상당히 강할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전에는 세력이나 개미나 아마추어들이 시장의 플레이어였다면 이제부터는 돈 무한인 진짜 프로들이 아마추어 리그에 참가한 꼴이죠.

아무튼 최근 래리핑크 회장은 ETF 승인 이후 CNBC 뉴스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절대로 통화가 될 수 없다고 밝혔으며 자신들만의 통화를 만들것이라고 공표했죠.

또한 블록체인의 기술을 활용해서 투자가능한 자산들을 모조리 토큰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인터뷰에서 질문자가 만약 비트코인의 가격이 100만달러가 됐을 때는 다른 자산의 가치는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래리핑크 회장은 '비트 가격이 그 정도가 된다면 금은 그보다 더 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단호히 이야기했죠.

그리고 자산들의 ETF가 첫번째 금융혁명이며 두번째는 모든 자산들의 토큰화라고 했는데, 레리핑크의 이같은 발언은 ''비트코인은 그저 자기들이 파는 ETF에 포함된 금융상품의 한가지 종류일 뿐이다.''라는 것을 시사하죠.

한마디로 비트코인 ETF는 그저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떡밥이고, 빅피쳐는 이렇게 신규 유입된 투자자들을 타 ETF 거래에도 끌어들인 다음 모든 자산들의 토큰화로 자신들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거래 수수료도 먹겠다는 계획이죠.

또한 SEC에서도 비트코인의 ETF를 승인해준 이면에는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이용한 개인의 보유 및 송금, 익명성을 억제해서 돈세탁, 탈세, 환치기등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봅니다.

비트코인을 직접 사는것이 아닌 ETF를ㅈ 이용해서 구입하는 것은 반드시 공인된 증권사에 자신의 신원을 증명해야 하며 또한 비트코인의 실제 소유를 투자자 지갑이 아닌 자산운용사가 소유하기 때문이죠.

아무튼 비트코인은 이번 ETF 승인으로 인하여 제도권 금융에게 그 고유의 생태계와 가치 이념을 훼손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자치기 손도 아프고 밤도 늦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밤 열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cnbc.com/2024/01/12/blackrocks-larry-fink-says-bitcoin-etfs-are-just-the-first-step-in-the-technological-revolution-of-finance.html

https://youtu.be/se1bcqMYg8g?si=OvoypKomEsVA3SkU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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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야기 4부

이번 4부는 최근 열풍이였던 가상화폐 채굴과 Ai 그리고 그에 따른 반도체의 변화와 대해 써보겠습니다.

때는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필명의 한 컴퓨터 공학자는 작업증명 방식의 비트코인이라는 새로운 사이버머니를 만들었는데요.

이 비트코인은 각 거래장부를 SHA-256이라는 암호로 보호하고 이 암호를 풀어서 작업증명한 사람에게 새로운 코인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 암호를 풀어서 보상으로 코인을 지급받게 되는 것을 코인채굴이라고 하죠

SHA-256은 SHA-2라는 암호화 방식의 한 종류인데 이 암호를 푸는 방법은 어떠한 수학적 공식을 이용해서 푸는 것이 아닌 그냥 여러 암호를 계속해서 노가다로 입력해보는 무차별 대입 방식으로 암호를 해독하는 것인데요.

각 데이터마다 높은 수학적 계산이 필요한 규칙 기반 방식에서는 CPU의 효율이 더 높지만 암호해독이나 가상화폐 채굴같이 맞는 비밀번호가 나올 때 까지 계속 노가다로 대입해보는 작업은 GPU의 효율이 더 좋습니다.

간단히 비유하자면 CPU가 미적분을 할줄 아는 대학생 네다섯명이라고 치면 gpu는 덧샘,뺄샘 밖에 할줄 모르는 초딩 수백명이 있는 셈이죠.

작업증명 블록체인 방식의 가상화폐들은 이러한 특성 때문에 CPU에서 그래픽카드를 이용해서 채굴을 하다가 더 높은 효율을 위해 다시 그래픽카드에서 ASIC이라는 주문형 반도체 채굴로 넘어가게 되었는데요.

ASIC은 말 그대로 완전히 비트코인 채굴만을 위해 만들어진 모든 범용 구성을 덜어낸 반도체로써 채굴이나 기타 목적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활용할수 없는 반도체죠.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Asic 시장은 비트메인이라는 회사가 90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트메인의 전 사장 우지한은 이러한 자신의 해쉬파워를 이용해서 기존의 비트코인과는 다른 행보와 자신의 이권을 위해 비트코인 캐쉬를 탄생시키게 되죠.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에서 2번째로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던 이더리움은 Pow시절 이런 비트메인의 채굴 점유율에 위기를 느끼고 asic반도체에 저항성을 갖기 위해서 채굴 알고리즘을 한번 변경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상화폐 채굴 시장에서의 채굴 연산을 위한 사용되는 반도체의 변화는 Ai분야에서도 동일하게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 Ai 머신러닝은 소프트웨어상에 있는 수많은 가상 신경망에 각기 다른 함수를 입력하고 데이터를 그냥 단순한 노가다 형식으로 계속해서 원하는 정확도의 결과가 나올때 까지 대입하는 방식이죠.

이는 상기에 언급한 가상화폐 채굴을 위한 무차별 대입과 비슷한 연산방법인데요. 결국 GPU는 GPGPU(General Perpose GPU)라는 범용목적성의 GPU 칩에서 현재는 ASIC이나 NPU같은 칩으로 넘어가고있는 과도기에 들어섯죠.

ASIC과 NPU는 앞서 얘기한 비트메인의 사례와 같이 기존 GPU로는 절대 따라갈수 없는 연산 능력과 반응속도, 전력 효율을 보여주는데요.

Ai 소프트웨어와 전용 하드웨어는 접근이 쉽지않아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비슷한 예시로 비트코인 채굴의 효율로 비교하면 Gpu 8개와 Asic 채굴기 한대의 동일 전력량에서의 성능 차이는 무려 14만배 이상의 연산력 차이를 보여줍니다.

이 때문에 챗gpt의 사장 샘 알트먼은 최근 한국에 방문해서 챗gpt서비스를 위한 자신들만의 칩을 제조하기 위해 삼성과 하이닉스에 접촉한 바 있죠.

하지만 이 ASIC이나 NPU도 기존 사용하고있는 Ai 서비스의 알고리즘이 변경되면 그 변경된 알고리즘에서는 아예 작동이 안되거나 연산력이 기존대비 폭망할 수 있습니다.

(Gpu가 두자릿수 덧샘뺄샘 할줄 아는 초딩이면 asic은 한자릿수 하는 밥 덜먹는 유딩)

그래서 떠오르는 대안이 FPGA라는 칩인데요. FPGA는 재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칩이죠. 여기서 말하는 재 프로그래밍이란 칩 내부의 연산 구조를 사용자 입맛에 맞게 변화시킬수 있는 칩인데, FPGA의 원래 용도는 설계한 반도체를 실제로 양산하기전에 미리 돌려볼수 있게 해주죠.

Fpga가 없었다면 기본 생산 수량의 비용과 설계상의 오류에 대한 리스크 때문에 팹리스 반도체 회사들은 탄생할 수 없었죠.

간단한 비유로 일반적인 반도체들의 회로는 한번 새겨놓으면 절대로 수정이 불가능한 반면 FPGA는 마치 모래판 위에다가 회로를 그려놓는것과 마찬가지라 언제든 사용자 입맛에 맞게 다시 회로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텔은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여 자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5년 fpga칩 제조사 알테라를 인수했죠.

현재 FPGA 칩은 양산되는 실물 반도체의 약 10퍼센트 정도 밖에 성능을 낼 수 없지만, 아마 기술이 발달하면 그 격차가 어느정도 좁혀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 이더리움을 채굴하면서 FPGA를 이용해봤는데요. 이 10퍼센트 정도의 효율이 Asic을 기준으로 프로그래밍 하면 Gpu의 성능을 아득히 뛰어넘게 됩니다. 다만 프로그래밍 안정성이 떨어져서 허구언날 오류 수정하다가 지쳐서 다시 팔아넘겼죠. (고만고만한 학부생들 머리로는 불가능ㅋㅋ)

아무튼 손가락 아파서 반도체 이야기 4부는 여기까지 마무리 짓고요. 앞으로 격변하는 소프트웨어 시장에 맞춰 추후 반도체 회사들의 그 흐름이 어떻게 변화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진진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도체이야기 1부 보러가기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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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 양형기준 2023년 7월 개정 시행령.pdf
436.5 KB
대한민국 법원에서 제공하는 제일 최근 수정 및 시행 된 마약범죄 양형기준입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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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을 실물로 복사떠서 간직하는 방법

첫번째 방법

1. 찰흙을 준비

2. 지문을 찍는다

3. 미리 그릇에 식품첨가용 젤라틴과 물을 섞는다

4. 젤라틴을 냉장고와 전자렌지로 녹였다 얼렸다 반복해서 내부에 기포를 제거한다.

5. 기포를 제거한 젤라틴을 녹여서 지문을 찍어놓은 찰흙에 붓고 냉동고에 넣자

6. 다 굳었으면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7. 나의 소중한 지문젤리 완성


두번째 방법

1. 지장 찍은 계약서나 서류등을 준비한다.

2. 찍혀있는 지장을 폰으로 찰칵

3. 크기를 적절하게 조정한다.

4. 3D 프린터로 출력하면 완성


세번째 방법

1.수세미에 엑시아 순접을 최대한 적시자

2. 수세미를 비닐봉투에 넣은다음 지문을 딸 물건을 봉투로 완전히 감싸서 밀폐시키고 기다린다

3. 서서히 하얗게 지문이 나타나면 사진찍고 비율 보정, 색상 반전해서 3d프린트로 출력한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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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서 주는 개꿀 대출 받는 방법.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만약

1.백수다
2.식당, 신발가게, 옷가게 한다
3.탈북자다
4.뭐든 놀지 말고 창업하고 싶다.

위에 열거한 백수/식당/탈북자/창업자는 모두 국가에서 지정한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분류한다.

이 말이 뭔 뜻이냐면, 취약계층 퍼주는 복지정책을 조금이라고 이용해서 먹고 살자는 말이다.

세금은 눈먼돈, 못 타먹으면 바보다.

복지는 여러 방법으로 예산이 편성되는데, 그냥 노인네들 한테 쥐어주는 노령연금부터 시작해서 각종 마일리지 포인트 시설등등,대학생이면 국비 장학금 등등 잘 알다시피 많은 복지가 있는데, 이 중에서 백수/요식업/탈북자/창업자 맞춤형 복지가 있다.

그게 뭘까?

국가에서 어려운 사람들 낮은 금리로 대출해서 쓰라고 전국 지역마다 신용보증재단이라는 기관을 만들어 자영업자,백수,창업자,탈북자들한테 세금으로 대출을 막 퍼주고 있다.

지금도 그렇고 내년에도 그렇고 앞으로 쭉 그렇다는 거다.

자격만 맞으면 무조건 받을 수 있다.

자격이 맞고 여러분의 신용등급이 씹창이 아닌 이상 대출을 거절할 명분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전국에 수많은 혈세낭비 대출상품이 있지만 오늘은 맛보기로 서울/경기권에서 대출 가능한 딱 4개의 상품을 알려주겠다.


경기 - 푸드트럭, 노점 사업자 대출

니가 만약
1.취업애로 청년이거나
2.수급자이거나
3.한부모/조손 가정이거나
4.탈북자거나
5.푸드트럭 아카데미 수료자

5개 중 하나만 걸리면 푸드트럭 창업비용 최대 4천만원까지 대출 가능. 대출금리 2.0% 개꿀 대출

경기 - 탈북자 대출

니가 탈북자 본인이거나
탈북자랑 결혼해서 쥐꼬리만한 자영업이라도 하고 있는 경우,
국가가 보증해주는 대출 가능 
최대 5천만원

서울 - 자영업자 대출

요식업,신발가게,옷가게 등등 위 10개 업종에 해당되면
최대 5억까지 대출 가능

금리: 은행금리에서 국가가 1.5%내줌
(2년동안 이자만 내면서 갖다 쓸 수 있음)
지원규모 6910억 보이냐?

두당 천만원씩만 대출 퍼줬다면
무려 서울시 6만9천개 자영업자들이 저 대출을 받았다는 거다.

서울 - 창업자금 대출

많이 물어본 창업자금 대출이다.
서울시에서 창업교육 받고 창업하는 놈 저렇게 대출해준다. 

시발 대출이 얼마나 좋은지
- 가게임대보증금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
- 추가로 별도로 창업자금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 총 최대 1억까지 대출
금리: 은행금리에서 국가가 1.5%내줌 (은행금리에서 -1.5% 차감)

니 신용등급상 대출금리가 5% 라면 저 대출은 나라에서 1.5% 내주니 실제 3.5%으로 쓴다.

(2년동안 이자만 내면서 거치로 갖다 쓸 수 있음)

이상 짧고 임팩트 있게 쓰고 간다.
제발 텔레 백수 인생으로 살지말고 조금만 움직이고 생각해 저렇게 국가에서 혈세로 운영되는 저리 대출 상품 받아먹고 뭐라도 할 생각해라.

그리고 진짜 신신당부 하는데

1.푸드트럭, 노점 한다고 4천만원 낼름 받아다 마약 도매받아서 딜러하지 마라.

2.창업자금으로 쓴다고 1억 낼름 받아다 비트코인 몰빵하지 마라.

3.탈북자 권리 내세워 대출 받아서 비트코인 몰빵하거나 북한에 송금하지 마라

4.대출금리 2% 이자만 내면 된다고 낼름 받아다 청년적금 5.00% 넣고 이자놀이 하지 마라.

제발 하지 마라.
분명히 하지 말라고 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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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거래소의 선물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비트코인 레버리지 배율 및 홀딩 기간 별 청산 확률입니다.

뇌를 빼고 롱 20배로 한달 묵히는게 카지노 정켓방에서 바카라 찍는것보단 확률이 좋네요

@Notele7
5🤩1
N번방 박사와 모네로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심심해서 상폐먹은 모네로와 조주빈에 관해 짤막하게 몇가지 써보려고 합니다.

1.모네로는 추적가능한가?

몇몇 텔친이나 언론에서 모네로도 거래소 통하면 다 추적된다고하는데 실제로 10%정도만 사실(?)입니다.

옛날 박사방에서 모네로 사용자 만명 수사중라고해서 다 잡혀간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사실을 보면, 경찰에서 텔레그램 모 비트코인 구매대행 회사를 압수수색해서 거기서 특정시기 특정금액(70만원)을 구입한 사람 100여명 명단을 확보했다는 것이죠.

박사방 가입에 관련하여 특정시기 거기에 출입가능한 딱 그만큼의 금액 구입했다면 상당한 의심을 받을 수 있겠죠.

하지만 이것이 이야기된것과 같이 모네로가 추적가능하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죠.

이들이 잡혀갈려면 이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가 나와야합니다.

2.왜 모네로는 추적이 어렵나

기본적으로 비트코인같은 것은 각 단계마다 거래관련 정보(트렌젝션)이 기록되어 시간과 돈을 쓰면 다 추적이됩니다.

그러한 문제(?)로 비트코인을 쓰는 약쟁이나 범죄자들은 비트코인 믹서나 코인조인이라는 걸 써서 거래기록을 엎어놓죠.

모네로는 그와 달리 태생적으로 링 시그니쳐라는 기술을 이용 가짜 기록을 삽입하는데 그래서 추적이 어려워 다크코인이라고 불리죠.

물론 모네로도 추적가능하다는 논문이 있지만 실제로 추적했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이론적 가능과 실제 가능의 차이죠.

이는 범죄자의 모네로를 확보해도 역으로 추적해 누가 보냈는지 알아내거나 증거로 쓰기가 어렵다는것을 의미하죠.

3.그러면 조주빈은 왜 잡혀갔나

많은 불법 코인쟁이들의 망상과는 달리 경찰이나 정부는 이미 상당기간 코인 거래소와 소위 텔레그램 OTC 업자들로 부터 비트코인과 다크코인인 모네로 대쉬등의 거래자료를 주기적으로 상납받고 있고, 특히 거래소에서 아무 이유없이 다크코인으로 현금 입출하는 코인쟁이를 감시하고 있는 바, 여러분이 다크코인으로 거액의 반복적 현금 출금을 한다?

바로 경찰이나 공무원한테 용돈받는 사람들이 여러분 집앞에서 잠복하고 있죠.

그게 마약이 됐든 뭐가 됐던 간에, 수틀리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바로 잡아갈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속칭 던지기해도 시간 문제일 뿐 마음만 먹으면 다 잡습니다.

결론
99.99%의 코인질은 인생낭비다. 불법하는 코인충을 기다리는 것은 감빵 or 한강뿐 고로 개수작 그만하고 시간나면 ai나 공부해라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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