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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고듣고 느낀걸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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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재산 8천만원 증여세 없이 받는 방법

오늘은 우리같은 흙수저(?)들을 위한 증여세 아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에 작성했던 전환사채, 사모펀드 편은 진짜 잘못되면 정말 얄짤없이 깜빵행인 방법이고, 돈 많은 한국 귀족들에게나 유용하죠. 제가 이 글에서 기술할 방법은 우리 일반인들에게 유용한 나름대로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일단 여러분의 조부모님께서 가지고 있는 돈이 8천만원 정도 있다고 합시다.

조부모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여러분 집에 증여해 주려고 하려는데, 이 때 여러분의 아버지가 바보같이 친척들 몰래 증여받을 돈 8천만원을 빨리 받고 싶어서 통장으로 전액 이체받을 경우

8천만원에서 5천만원을 공제한 3천만원에 대한 증여세 10%인 3백만원을 내야 합니다.

여러분 조부모님께서 힘들게 벌어다 모은 돈을 받는데 나라에서 300만원이나 세금 물면 얼마나 아깝고 마음 아프겠습니까.

게다가 국세청에서는 저런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도 그냥 몇년 푹 냅뒀다가 갑자기 어느날 증여세를 부과하면서 + 가산세까지 물려서 따따블로 세금을 걷습니다.

하지만 다 방법이 있죠

위에 쓴것처럼 조부모님 재산 8천만원을 전부 아버지 통장에 이체하지 않고

조부모 -> 아빠 5천만원 입금 (비과세)
조부모 -> 손주 3천만원 입금 (비과세)

그리고 다시

손주 -> 아빠 3천만원 입금 (비과세)

이렇게 하면 아빠 통장에는 돈 8천만원,
부과된 세금은 0원이 됩니다.

두 방법 똑같이 아버지 통장에 8천만원을 받았는데, 세금은 무려 3백만원 차이가 나게 됩니다.

돈 많으신 분들은 겨우 3백만원 아낀것 가지고 무슨 호들갑이냐고 말씀하실텐데요.

이제 금액을 좀 더 키워서, 여러분들의 아버지가 조무보님께 받을 돈이 3억이라고 친다면 여러분들의 아버지가 또 바보같이 여러분들의 통장을 거치지 않고 조무보님 통장에서 아버지 통장으로 바로 받는다면 3억에 대한 증여세로 무려 5천만원이 과세됩니다.

(1억~5억 증여세 20%, 공제 1천만원)

다시 처음부터 3억을 증여받을때

조부모 -> 아버지 5천
조부모 -> 여러분 3천

나머지 2억2천에 대한 증여세 3400만원.

첫번째 5천만원에 비해 무려 1천6백만원 절세 성공. 하지만 세금을 고작 1천6백만원 아낀 것 가지고는 절대 만족할 수 없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조부모님께 받을 돈 3억원에서 5천만원은 아버지 통장으로
3천만원은 여러분 통장으로

8천만원 비과세 3백만원 아꼈다고 흥분해서 슬릭백 댄스 추지 마시고 나머지 2억2천만원을 일단은

조부모님-> 아버지 통장으로 비로 이체받은 다음 공증사무실에 찾아가셔서 조부모-아빠 차용증을 쓰고 공증을 받으세요.

(차용증에 이자율 1.20%로 명시)

전국 공증사무실 찾기

여기까지 해 놓으면 2.2억 증여세 바로 안물리고 아빠가 조부모님한테 2.2억 빌린게 됩니다.

이렇게 해놓고 매달 아빠->조부모 용돈으로 22만원을 드리고

(2.2억의 1.20%의 월이자)

아버지 -> 조부모님에게 준 이자 22만원에서 조부모가 22만원의 27.5%금액을 나라에 이자소득세로 내야됩니다.

국가가 정한 개인한 거래 이자율은 3%인데요 (3~5%에서 해마다 바뀜)

즉 원래 2.2억 차용증쓰고

아빠 -> 조부모님에게 1년에 줘야되는 이자 = 3%는 1년에 660만원

그런데 1.2% 쓰고 1년에 264만원 이자 드렸으니. 660만원 - 264만원의 차액 396만원은 증여세 대상입니다

이렇게 10년 버티다가 10년 지나서 안걸리면 세금 0원이고, 10년 안에 걸리면 세금 1122만원만 내면 됩니다.

절세 3부작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반도체 이야기 혹은 필로폰 사용자 최고의 아웃풋 인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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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단독] ‘밀항 중 체포’ MM 대부 ‘존버킴’ 구속영장 (기사원문)

어제 밀항하다가 잡힌 코인원 상장 브로커가 존버킴으로 나오네요. 코인원에서 상장 브로커 뿐만 아니라 상장에도 관여하고 시세조작까지 했던 MM 입니다.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에서 방 잡고 시세조작 하던 팀이라 오크우드 팀으로 불리기도 했죠. 그 때마다 보배드림에선 고급 외제차가 모여있다며 오크우드 호텔샷이 공유되기도 했구요.


존버킴이 코인원에 싸지른 똥이 아직도 가득합니다. 이미 망한 해외 플젝을 10억에 인수해서 코인원에 상장 시켜서 털어먹은 건 여전히 거래지원 중이네요. 존버킴이 시세조작 하기 전에 픽을 날리던 시그널방 운영자가 만든 코인은 유의 지정 상태구요.

이딴 똥스캠들 상장 시켜서 코인원에서 많이도 해 먹었네요. 수천억이나 해먹다니. 오크우드 잡혔으니 이제 메인블록 남았네요.

#COINONE #S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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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소년이 죄를 지으면 소년원에 가고,
대학생이 죄를 지으면 대학원에 갑니다.
코인이 죄를 지으면 코인원에 가죠.


요즘 보니 사람도 죄를 지을거 같으면 코인원에 가나봅니다. 스캠 코인을 뒷돈 받고 대거 코인원에 상장시켜서 투자자들을 털어먹은 코인원입니다. 관련 기사들을 시간순으로 모아놓고 보니 웃음벨이 따로 없네요.

차명훈 대표는 소신대로 상장을 했다고 하는데 그 시점에 상장된 코인 중 50여개 스캠이 상장피 받고 상장한걸로 검찰 조사결과가 나왔죠. 그 결과 4명은 실형을 받았는데 그 중 일부는 억울 하다고 사정을 가장 잘아는 차명훈 대표를 증인으로 불러 달라고 합니다. 오늘은 코인원에서 스캠 시세조작으로 수천억을 해먹은 분이 중국으로 밀항 하려다가 잡혀왔네요.


밀항한 김치업자분만 수천억이면 나머지 관련자들 까지 치면 대체 얼마나 해먹은건지 감도 안옵니다. 그 돈이 다 코인원 사용자 잔고 털어먹은 돈일테구요.

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지만 뒷돈 상장피 받아먹고 상장 시킨 코인 50여종은 아직도 여전히 상장 상태네요. 거래소가 한편이 아니라면 응당 상폐가 되어야 할거 같은데 우리가 모르는 그분들의 사정이 있는걸까요.

코인판에 오래 있으면서 졸업자와 퇴학자를 자주 봅니다. 특정 거래소를 써서 졸업한 분은 없었지만, 특정 거래소를 써서 퇴학 당한 분은 수두룩하네요.

코인원에만 있는 코인은 살 가치가 없고, 코인원에도 있는 코인은 코인원에서 살 이유가 없습니다.

#COINONE #S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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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펙, 어학능력 없이 탈조선 하는 방법 (30세 미만)

1. 북미권 나라에 워홀 신청을 한다.

2. 그 나라의 영세공장에 취업한다.

3. 일을 하다가 실수로 공장을 전소시킨다.

당연히 인명피해는 없어야 함

4. 각종 손해배상 송사에 휘말린다.

5. 10년 이상 갚아도 힘들 배상 금액을 판결받는다.

6. 그 나라에서 수십년 이상 일하며 계속 갚는다. 부과되는 세금들도 빼먹지 말고 무조건 납부한다.

8. 조건들을 만족하게 되면 영주권을 신청하고 파산을 시도한다.

9. 탈조선 성공🎉

추신
중간에 힘들다고 추노하면 재수없이 공항에서 잡힌 다음 그 나라 감옥체험 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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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크리스마스라서 조카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고기를 먹고 왔습니다. 물론 제 피같은 돈으로요ㅠㅠ

어린아이들의 장점이라면 선물이나 먹고싶은거를 숨김없이 거침없이 구체적으로 말한다는 건데요.

물론 단점은 꼭 비싼것만 그렇게 찾는다는 점이죠.

조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폰15 프로 맥스를 사달라고 하던데 그냥 리퍼로 사주고 새거라고 사기쳐야겠네요.

다음 시간에는 애플의 마케팅이 삼성과 어떤 면에서 다른지, 왜 힙스터들과 아이들이 애플에 더 열광하는지에 대한 제 생각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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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마케팅은 다른 기업과 무엇이 다른가?

오늘은 전에 말씀드린대로 애플의 마케팅에 대해서 제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애플은 현재 시가총액이 무려 3조달러 (원화 4000조)에 육박하는 세계 1위의 시총을 가진 IT 기업인데요.

하지만 놀랍게도 애플의 자사 소유의 기술은 뭐하나 세계 1위가 없습니다.

컴퓨터 CPU의 성능은 아직 인텔에게 열세이며, TSMC에게 생산을 맡긴 A17pro 칩은 3나노 공정을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4나노 공정의 퀄컴 스냅드레곤8 3세대에게 패배했죠.

이건 소프트웨어 쪽도 마찬가지라서 컴퓨터 운영체제 점유율은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가 1위이며, 모바일기기 운영체제 점유율은 안드로이드가 1위입니다.

여러분들도 안드로이드나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맥이나 ios 제품을 사용하신 분들은 애플기기들의 불편함을 몸소 느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 어떤 IT기업들 보다 충성도 높은 매니아 고객층이 상당히 두터운 기업인데요. 이들은 모든 기기를 애플 제품으로 도배하고 애플에서 신형 기기가 나오면 밤을 꼬박 새워가며 애플 스토어 앞에서 줄을 서며 신제품을 구매하죠.

저는 애플의 이런 충성도 높은 고객층이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애플이 추구하는 기업정신과 마케팅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항상 그들이 강조하는 'think diffrent'라는 카피라이트에서 그들의 기업정신을 엿볼수가 있는데요.

가령 삼성이 자사 제품을 홍보할때를 비교해보면 쉽죠

예를 들면 삼성은

"삼성 갤럭시, 선명한 2000만화소 카메라,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아몰레드 화면, 512gb의 넉넉하고 빠른 저장공간,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칩이 탑재된 최고의 5g 스마트폰. 한대 구매하시겠습니까?"

이런 맥락이라면

애플은

"우리는 우리의 제품이 세상을 바꿀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다르게 생각하는것의 가치를 믿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식은 우리의 제품을 유려하게 디자인하고, 편리한 사용법, 사용자 친화적이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 아이폰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한대 구매 하시겠습니까?"

이런 맥락의 마케팅을 펼치죠.

삼성이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애플은 자신들의 철학과 신념을 이야기 하죠. 그리고 줄서서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애플 매니아들은 애플이라는 회사의 철학과 신념에 이끌려서 자신을 위해 구매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애플 매니아들이 다른 일반 전자제품 회사 매니아들과는 좀 다르게, 마치 종교단체의 신도들처럼 열광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른들이야 애플의 철학과 신념에 이끌려서 구매한다 쳐도 애들의 애플 사랑은 사실 좀 의아했는데요. 이는 자식들에게 갤럭시의 저가 스마트폰을 사주는 부모들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제품군은 아이폰과 아이폰 프로 이렇게 두가지로 나뉘게 되고 기본 아이폰만 하더라고 왠만한 고성능 스펙의 게임을 돌려도 그 성능이 뒷받침 되주죠.

하지만 대부분 아이들의 부모는 자녀에게 키즈전용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A23 같은 스마트폰을 사주게 되는데요.

이건 말만 애들용 폰이고 부모가 자녀들이 사용하길 원하는 폰이지, 자녀들은 절대로 게임 버벅대고 기능이 제약되는 저성능 스마트폰을 원하는게 아니죠.

결국 애들 인식은

갤럭시 = 똥폰으로 인식되는겁니다.

게다가 똥폰을 가진 아이들이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주변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게 되면 너 때문에 버벅댄다고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지메까지 당하게 되는 똥폰 사준것도 서러운데 친구들에게 따까지 당하는 이중 크리를 맞게 되는 것이죠.

결론

1. 애플은 대중에게 신념과 철학을 어필하며 사업한다.

2. 기왕 애들 폰 사줄거면 똥폰말고 갤럭시 끝판왕 모델을 사주자. 그게 자녀한테 좋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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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들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바야흐로 찾아올 2024년은 더욱 평안하고 풍요로운 일들만 가득해지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재미있는 글로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Notele7 배상
10
한번에 수천만원씩 합법적으로 버는 방법.

1. 주변에 젊은데 능력은 없고 부모가 돈 많은 사람들을 최대한 추려놓는다.

※골프,슈퍼카,미술,여행모임에 많음

2. 추려놓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면 결혼식에 찾아가서 집들이 선물을 보내준다고 집 주소를 알아내자.

3. 700원 내고 그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

4. 등기부등본에 이게 부모꺼였는지 상속인지 증여인지 매매인지 전세인지 다 나온다.

5. 등기부등본에 부모에서 지인으로 상속, 증여가 아닌 그냥 소유자 변경으로 되어있으면 당첨

6. 국세청에 탈세신고한다.

7. 서울아파트 평균가 11억에서 증여세 40퍼센트에 누진공제액 1억6천만원이면 아파트 증여받은 사람이 내야할 세금은 2억8천만원

8. 2억8천에 대한 신고포상금 15퍼센트 국세청에게 현찰로 4200만원 지급받는다.

9. 지급받은 4200만원에서 일부는 집들이 선물을 해서 은혜(?)를 갚는다.


추신
어차피 국세청에서 몇년간 방치해 뒀다가 과세하는 세금입니다. 그럴 바에 선수치고 포상금을 받아서 집들이 선물을 해주면 서로에게 좋은(?)일이죠.

이거 진짜 꿀팁이니깐 돈도 안되는 텔레그램 염산 뽕순이들, 불법충들 저격하고 신상터는거 좋아하는 분들 참고하세요.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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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야기 1부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

오늘은 저번에 예고드린대로 반도체, 그 중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는 연산용 칩(CPU)과 저장용 칩 (메모리) 이렇게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CPU는 복잡한 로직과 명령어 처리를 해야되서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설계 난이도가 높은 반면에, 메모리는 복잡한 로직이나 명령어 처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구조나 설계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하죠.

이렇듯 메모리는 설계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해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20여개가 넘는 회사들이 메모리 반도체를 제조하고 있었고 이 20여개의 회사들 사이에서 삼성전자도 후발주자로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었죠.

반도체 산업에서는 다른 제조업들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 바로 기술력이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는 것인데요

대부분의 제조업들이 기술의 한계에 봉착해서 전혀 원가절감을 하지 못하고 있거나, 자동화, 기계화로 인건비 정도를 절감하는 것에 비하면, 메모리 반도체는 80년대 1MB 메모리 가격이 6000달러가 넘던게 현재는 0.00042 달러로 실로 기하급수적인 폭의 원가절감 수치를 이뤄냈죠.

그 이유는 반도체 특유의 제조방법 때문인데요.

가령 10톤의 철로 5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차 회사가 암만 기술력이 좋아져도 동일한 양의 철로 자동차 100대를 만들 수는 없지만 반도체는 웨어퍼에 회로를 작게 그리기만 하면 장땡이기에 회로를 작게 그리는 기술력만 높아진다면 동일한 크기의 웨어퍼에서 만들 수 있는 반도체의 양이 더 많아질 수가 있게되죠.

또한 반도체는 원가에서 원재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낮고 설비 투자 비용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이는 생산원가에서 고정비용이 높다는 뜻이며 다른 제조업들과는 다르게 생산라인을 멈춰도 재료비의 비중이 낮으니 생산을 멈추더라도 아낄 수 있는 비용이 상당히 적죠. 이러한 이유로 인해 작년에 있었던 반도체 회사들의 최악의 실적과 적자에도 공장 가동을 멈출 수 없는 가장 큰 원인이였기도 하고요.

게다가 반도체는 회사마다 사용하는 장비의 조합, 화학공정등이 각각 상이해서 회사가 안된다고 다른 반도체 회사에 매각하고 사업에서 손을 뗄 수도 없죠.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다른 메모리 반도체 회사를 인수한적이 없습니다.

이로인해 반도체 회사들은 각자 외로운 싸움을 펼치는데요. 다른 반도체 회사와 인수합병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도 불가능하고, 물량으로 얻어낸 시장점유율은 메모리 가격이 폭락할 경우 자신에게도 피해가 오는 양날의 검이 되기 때문이죠.

작년 삼성이 간신히 적자만 면했을때 일본이나 미국, 중국의 반도체 회사들은 거의 빈사상태의 파산직전으로 내몰렸었습니다.

이는 연구개발의 여력으로도 이어져 하위권 회사와 상위권 회사의 상당한 원가경쟁력의 격차로 이어지게 되는데, 반도체 산업의 이러한 경쟁체재는 지난 수십년간 반도체 가격이 급격히 하락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부 계속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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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야기 2부

메모리 반도체는 개인용 컴퓨터(pc)시대가 열리기 전까지 시장을 지배했던 회사들은 전부 일본 회사들이였는데요, 일본 반도체 회사들은 서버나, 기업용 컴퓨터들이 요구하는 높은 신뢰성의 반도체 부품들을 생산하며 전 세계의 반도체 시장을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었죠.

일본의 반도체 회사들이 세계를 휩쓸고 있었던 1970년대 한국반도체를 인수해 전자시계 칩과 TV 부품을 수입해 조립 생산하던 삼성전자는 돌연 메모리 산업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당시에는 모두에게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대통령조차도 삼성의 반도체 산업 진출에 난색을 표했었죠. 반도체 산업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최첨단 산업이였는데, 당시 한국은 인적자원도 거의 없다시피 했고, GDP는 북한에게 뒤쳐지는 완전 흙수저 국가였기 때문이였죠.

하지만 1980년대 시장의 움직임은 단독주택만한 기업용 컴퓨터에서 책상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개인컴퓨터로 변화하고 있었고, 일본은 여전히 고품질의 기업용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D램이 야동을 보거나 베그할때 안끊기고 잘 돌리는데 필요한 부품이지만, 과거에는 국가나 기업에서 사용하는 슈퍼컴퓨터에 필요한 고급 부품이였죠. 그렇기 때문에 높은 품질과 신뢰성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시장의 상황은 국가나 기업의 슈퍼컴퓨터에서 개인용 컴퓨터로 그 흐름이 넘어가고 있었고 이때 삼성전자는 그 흐름에 편승하여 시장이 요구하지 않는 부분을 철저히 골라내어 원가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죠.

실제로 일본의 반도체 회사들은 자신들이 제조하는 반도체에 20년 이상의 품질보증을 내세웠는데요. 무어의 법칙으로 인해 반도체의 성능이 거의 5년마다 10배, 10년마다 100배씩 개선되며 가격까지 급수적으로 낮아지는 마당에 20년 이상의 품질보증이 과연 컴퓨터 시장에서 필요한 품질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그리고 이러한 고품질 제품은 곧 원가 경쟁력의 상실로 이어지게 되었죠.

혹자들은 원가절감한 저품질(?)의 삼성 메모리가 더 구린게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오히려 일본의 반도체 회사들이 이러한 원가절감 노하우나 공정 통합 및 양산 기술력이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삼성전자의 어마무시한 공정 최적화 기술력이 일반인들에게도 잠깐 드러났던 적이 있었는데, 바로 코로나19 유행 초창기때 국내의 마스크 생산 공장들이 쏟아지는 물량을 맞추지 못하고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었을 때였죠

이때 구원투수로 등장한 삼성전자에서 파견나온 반도체 생산설비기획팀 직원들은 마스크 공장에 어떠한 추가 설비 없이 기존 공정의 재배치와 동선 수정만으로 마스크 공장의 생산량을 무려 50퍼센트 이상을 올려줬던 일이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마스크 생산 두배의 기적

아무튼 반도체 시장은 점점 품질에서 원가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었고, 이런 시장 흐름을 가장 먼저 포착한 삼성전자는 현재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죠.

3부 계속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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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야기 3부

앞서 말씀드렸듯 삼성은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원가절감, 공정최적화로 제품경쟁력을 갖춰서 반도체 점유율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원가절감이 완전한 저품질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였죠, 제조업에서는 연구소에서 개발되는 제품의 설계 자체도 양산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죠.

삼성전자는 대중들에게 패스트 팔로워라는 인식과는 다르게 반도체 기술개발에 있어서는 경쟁회사들의 방향과는 전혀 다르게 걷거나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선구자적인 행보를 많이 보였는데요.

1988년 램의 용량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방식으로는 집적도를 높이기 힘들어지자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은 집적도를 높이기 위한 두가지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하나는 웨이퍼를 더 파내서 안쪽에 셀과 회로를 더 배치해 집적도를 높이는 방식인 트렌치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웨이퍼 위에 층을 더 쌓아서 회로와 셀의 집적도를 높이는 스택방식이였습니다.

이 두가지 방식은 각자의 장단점이 뚜렷한데요. 트렌치 방식은 스택에 비해 좀 더 안정적이지만 밑으로 파낼수록 회로가 보이지 않아 공정이 까다롭고, 스택 방식은 말 그대로 쌓아올리는 방식이라 작업이 쉽고 회로의 확인이 편하지만 품질 확보가 어려웠죠.

삼성은 스택방식을 선택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였죠. 당시 경쟁사였던 일본의 도시바와 미국의 IBM은 트렌치 방식을 선택했는데 양산단계의 수율이 망하면서 이는 결과적으로 웨어퍼를 파내는 것과 동시에 자신들의 무덤도 파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택방식을 사용한 삼성전자는 다른 회사들과의 격차를 벌이며 단숨에 세계 2위의 회사로 성장하게 되었고, 불과 4년만에 세계 최초로 64mb D램의 양산을 성공하게 되면서 현재까지 D램부분 세계 1위를 놓친적이 없죠.

2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반도체 제품 원가의 비중은 시설과 장비의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다른 회사들의 트렌치방식을 채택하는 바람에 불량이 솟구쳐도 생산을 중단할 수 없게 만드는 요소이지요. 이는 곧 수익성 악화의 누적으로 이어지고 동기간 삼성은 다른 회사들이 적자를 보고 기술개발을 할 여력이 없을때, 삼성전자는 당시 반도체 회사들중 유일하게 제조업에서는 달성하기 거의 불가능한 30퍼센트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다른 회사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여놨죠.

또한 메모리 반도체는 인텔이나 AMD, 퀄컴, 애플실리콘 같은 회사들이 제작하는 연산용 로직 반도체(CPU)를 만드는 회사들보다 시장상황에 훨씬 덜 민감하죠.

연산용 로직 칩들은 그것들이 돌아가야 하는 프로그램들이 시대에 따라 계속 변화하기에

인텔(윈도우x86)->퀄컴(ios,안드로이드)->엔비디아,구글,앤트마이너,기타 npu 제조사(ai,가상화폐 마이닝)

이런식으로 연산용 칩들은 그 트렌드가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메모리는 기억만 잘 해주면 되는 부품이라 이러한 변화에 상대적으로 둔감하죠.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도 현재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상황에 맞닥드리게 됐는데요. 회로가 3나노 이하로 점점 미세해지다 보니 회로를 지나는 전자가 회로를 뚫고 지 내키는대로 반도체 소자 사이를 지나다니는 현상이 발생하게되는 이른바 양자 터널링 현상이 너무나 강해진것이죠.

이러한 양자터널링 현상 때문에 반도체는 셀이 작아져도 전력 밀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전력 사용량이 면적에 비례하게 유지되는 데너드 스케일링이라는 현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의 파동성으로 인한 미세전류 누설로 집적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그에 비례하게 작동온도도 높아지게 되고 오류도 많아지는것이죠.

※데너드 스케일링 = 직경1cm의 1기가 메모리가 직경 4센치의 1기가 메모리보다 전력 소모량이 1/4밖에 안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누설전류 때문에 조금 더 적지요.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반도체판 역제곱법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글로만 설명하려니깐 힘드네요.

아무튼 앞으로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메모리 반도체가 어떤 기술력으로 다음 장벽을 뛰어넘게 될지 다 같이 지켜보도록 합시다.

내용은 아직 더 많은데 손이 아파서 3부는 여기까지 쓰도록 하고요. 4부는 쓸지말지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반도체 이야기가 조금 노잼 주제인것 같고 정말 심도깊게 쓰면 구독취소를 많이 당할것 같네요. 게다가 컴퓨터가 없어서 글을 길게 쓰는게 나름 고역입니다.ㅠㅠ

오탈자 수정 및 오류가 있는 부분이나 내용 보충이 필요한 부분은 조금씩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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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과 프로락틴, 약물에 대한 이야기

오늘은 간만에 도파민에 관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텔레그램에는 약물 사용자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약물 사용자 분들이 약물을 투약하고 몇일을 신나게 달리다가 약효가 떨어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 어김없이 심한 무기력증으로 고생하실겁니다.

물론 약물로 인해 잠도 안자고 도파민의 고갈과 수용체의 민감도가 낮아져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영향도 있습니다만 이런 무기력증을 더욱 강력히 증대시키는 숨겨진 호르몬이 더 있는데요.

바로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입니다.

프로락틴 호르몬은 보통 여성의 모유생성 촉진을 유도하는 호르몬으로써 도파민과는 밀당관계에 있는 호르몬인데요. 즉 도파민과 프로락틴은 항상 서로의 농도가 반비례합니다.

우리 몸에는 향상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모든 신경전달물질 및 호르몬을 비례에 맞게 스스로 조절하는데요.

약물을 이용해서 도파민을 과도하게 분비하면 그 길항작용으로 인해 프로락틴의 수치도 비정상적으로 높게 증가하게되죠.

높은 수치의 프로락틴은 강한 신체활동능력의 감소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게 됩니다.

그리고 성별 차이로 인한 수용체의 민감도 때문에 남성이 여성보다 더 적은양의 프로락틴 수치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죠.

남자들이 사정후에 느끼는 현자타임도 이 프로락틴 수치의 상승 때문입니다.

도파민이 강력하게 분출되고서 프로락틴이 그에 비례하게 나오는 이유는 도파민이 신경에 가하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시도때도 없이 약물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도파민 수치를 정상범위의 100배쯤 끌어올린 사람들은 이미 도파민 수용체는 완전히 망가져서 동일한 용량의 투약량으로는 예전같은 쾌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프로락틴의 수치까지 정상범위 이상으로 높아지게 되어서 이로인한 강력한 무기력감에 빠져서 이 무기력감의 탈출을 위해 짧은시간 안에 더욱 고용량의 약물을 재사용하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반복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약물을 이용해서 도파민의 수치를 비정상적으로 높였다면 신경전달물질들의 회복과 신체 향상성을 되돌리기 위해서 최소 한달은 쉬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뇌의 변연계에 직접적으로 변형을 일으켜 본인의 의지로 절대 제어할수 없는 강한 탐닉을 불러오는 약물이라서 이게 사실은 매우 힘든 일이죠.

프로락틴 수치가 정상적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길항관계인 도파민 수치가 서서히 회복되어야 합니다.

결론
급격한 도파민 증가는 이후 급격한 프로락틴 수치의 증가로 이어진다.

도파민이 적어도 무기력감이 생기지만 프로락틴의 영향도 그에 비견될만큼 상당히 크다.

무기력하다고 짧은 기간에 약물을 더 사용하는 것은 뇌와 몸에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무기력감의 회복을 위해서는 시간을 최소 열흘은 길게 가지고 기다려야한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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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2와 애플의 아이폰14, 안드로이드13과 IOS 16.x은 현재 공식적으로 무차별대입공격 잠금해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비밀번호를 숫자+특수문자+대소문자 14자리 이상으로 설정하시면 잠금해제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왠만해서는 중간에 관둡니다.

애플 컴퓨터 기기의 보안칩인 T2칩이 들어가있는 M2 프로세서 노트북들은 잠금해제 없이 시리얼넘버 교체가 가능하고 이걸 좀 응용하면 비밀번호를 몰라도 엑세스가 가능하죠.

또한 맥의 T2 보안칩은 애플 아이폰5c에 적용되어있는 A7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만든 오래된 구조의 칩입니다.

아무튼 여러분 모바일기기에 있는 은밀한(?) 데이터를 포렌식 장비를 가진 누군가가 엿보는건 기분이 나쁜 일이니깐 비밀번호를 항상 위와 같이 설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

모바일기기 비번은 특수문자, 영어대소문자, 숫자 조합 14자리 이상으로 설정하는게 좋다.

무작정 맥 믿다가는 컴터안에 은밀한(?)자료 다 털린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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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테크로 멍청한 딜러 물건 감아버리는 방법

1. 쿠팡으로 엡손 복합기와 컴터를 산다.

2. 구인중인 딜러 하나 골라서 취업문의

※드라퍼 월천보장 멘트같이 지 발등에 불똥 떨어진 딜러를 집중적으로 노리세요.

3. 생성형 ai와 페이스 스왑 어플로 얼굴영상 합성 및 소소한 공채서류들을 자체제작(?)해서 공채접수

4. 취업성공🎉

6. 물건을 감아서 본인이 먹지말고 경찰에 제공

국민권익위, 마약사범 공익 신고 포상금 첫 지급

7. 포상금으로 코인 100x 레버리지 몰빵

8. 몰빵해서 벌면 좋은거고, 잃으면 다시 2번부터

추신
당연히 경찰한테 먼저 허락받고 하세요. 여러분 혼자 맘대로 했다가 일 꼬여서 깜방가도 책임 못짐.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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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2, 갤탭s8 지문인식 쉽게 뚫는 방법.

1. 집 근처 다이소에 방문

2. 1000원짜리 골무를 산다.

3. 호기심에 고추에다 끼우지 말고 손가락에 양보

4. 지문인식 부분에 갖다댄다.

5. 잠금해제 성공🎉


추신
수사기관 분들이 실제로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패치한 제품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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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잃어버렸을때 간편히 찾을 수 있는 방법.

1. 동네 마트에 간다

2. 곰표 밀가루를 구매

3. 밀가루를 작은 비닐백에 가득 담는다.

※네임펜으로 케이1g이라고 써주면 더 굳

4. 이제 가방이나 지갑에 넣고 잃어버리자

5. 며칠 후 경찰서에서 지갑 or 가방 주인이냐며 출석 연락이 온다.

6. 위풍당당한 걸음으로 경찰서에 찾아가서 내 가방 or 지갑을 찾아오면 성공.


추신
이 방법은 평범한 공공장소에서나 통하는 방법입니다. 플팔이, 무인 이딴 장소에서 잃어버리시면 오히려 지갑줏은 사람이 안에 케타민도 들어있다고 신나서 소리 지르며 코로 밀가루 다 마시고 지갑은 지갑대로 영영 찾지 못하게 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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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사용자의 뇌손상 저감을 위한 간단한 팁.

https://youtu.be/dqfrQPt0GFE?si=kSITXl4fQ4N4pCo7

뇌에 생긴 노폐물 제거는 우리들이 잠들었을때 뇌혈관에 흐르고 있던 혈액이 빠져나가고 그 자리에 뇌척수액이 흘러들어와 청소를 하는 방식인데요.

그동안 그 기전은 알고 있지만 뇌의 노폐물 배출경로가 어떻게 되는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는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이걸 밝혀냈다고 합니다.

뇌에 있는 노폐물을 머금은 뇌척수액은 코 뒷쪽에 있는 비인두쪽 림프관으로 모여서 목 림프관과 림프절로 배출되는데요.

뉴스에서는 노화로 인해 비인두림프관의 기능이 떨어졌어도 목 림프관의 근육을 자극해서 마치 펌프처럼 뇌척수액의 배출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뇌에서 나오는 노폐물의 주요 성분은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인데요. 신경세포들이 활동을 하면서 포도당을 대사하고 남게 되는 물질인데, 이게 현재 치매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 받고있는 독성 단백질 노폐물입니다.

약물로 인한 수면부족으로 쌓이게 된 뇌내 노폐물 제거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당연히 중간에 잠에 드는것인데요.

정말 피곤함이 극도로 몰려왔을때는 추가적인 투약을 하지 마시고 최소 30분에서 1시간이라도 자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잠에 들었을때 수면의 단계는 총 4단계로 나뉘게 되는데

1단계 수면이 10분
2단계 수면이 15분
3단계 수면이 25분
4단계 수면이 45분

이렇게 총 90분 주기의 사이클로 반복 진행이 되며, 수면단계에 깊게 빠져들수록 뇌척수액이 노폐물을 제거하는 양도 점점 증가하다가 2단계 후반 3단계 수면부터 노폐물들이 본격적으로 제거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면에 들어간지 약 30분정도)

또한 꼭 수면에 들지 않더라도 잠깐 눈을 감고 전신에 긴장을 풀고 쉬어주면 시각자극의 차단으로 뇌에 걸려있는 과부하를 상당량 줄여주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불쾌감이나 피로도가 상당히 낮아지게 됩니다.

참고로 우리 뇌의 정보처리 비중에서 시각으로 오는 신호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 잠깐의 수면과 목 림프절 마사지를 해주는건 분명히 뇌의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 방법은 유튜브에 '목 림프마사지'라고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결론
보약하고 약효 떨어져서 피곤하면 잠깐이라도 눈감고 쉬어주면 그나마 뇌가 덜 녹는다.

잠들기 전,후 목 림프마사지는 과학적으로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

감사합니다.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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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흐르는 강둑에 앉아 투자와 투기를 논하다.

어려운 글은 쓰기 싫고 따봉이랑 하트는 받고 싶은 따봉충의 개수작(?)으로 글 하나 써봅니다.

세상만물에는 그 가격과 가치가 있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달리 모든 만물의 가치는 쓸모가 아니라 희소성이 결정합니다.

어떤 사람 어떤 물건이 사회에 큰 유익을 가져다주는 것과는 별개로 그 사람 그 물건의 가치는 오직 대체가능하냐 어렵냐로 결정되죠.

저는 어떤 물건이 희소하기 때문에 사는 행위를 투자로 부릅니다.

코인사서 존나게 버티라는 존버킴의 닉네임처럼 희소한 물건을 사서 갈때까지 가는게 투자의 정석이죠.

아이러니 하게도 투자의 반대말은 투기가 아니고 사업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업은 기본적으로 로또마냥 어디서 기막힌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기적적인 이야기가 아닌 희소한 물건을 대중화 시키는거거든요. 여튼 투자를 하려면 먼저 그 물건이 희소한지 안한지 부터 보고 사야겠죠.

비트코인의 희소성에 대해 생각해보면 비트코인이든 뭐든간에 간섭없이 외국으로 송금하고 돈을 주고 받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런 의미에서 속칭 암호화 화폐는 쓸모를 가지죠.

하지만 전술했듯 쓸모와 가치는 전혀 별개로 가치는 희소성과 연관되고 희소성은 대체불가능성을 의미합니다.

혹자는 비트코인 그거 채굴량이 정해져 있어서 희소한게 아니냐는 분도 있지만 완전 개소리고 채굴이란건 업자들에게 주는 일종의 수수료에 불과하며 비트코인 최소 거래량 소숫점 8자리는 언제든지 확장되므로 비트코인은 사실상 무한대의 유통량을 가집니다.

사실 비트코인이 알트코인으로 부터 대체되지 않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가지는 네트워크 때문이죠.

세상에는 수백개의 게시판 페이지가 있어도 왜 제가 지금 이따위 글을 텔레그램에 쓰고 있겠습니까?

텔레에는 마약도 많고 텔친도 많고 야동방에 야동도 많고 이쁘장한 염산들까지ㅋㅋ 여튼 텔레그램이 현재 구축하고 있는 네트워크는 다른 메신져가 가지고 있지 못하는 희소성을 주거든요.

코인으로 거래를 하기위해서는 서로 그 코인을 취급하고 있어야 하는데 나는 A코인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은 B코인만 취급하면 거래가 되질않겠죠. 비트코인은 이제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거래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다른 알트코인이 대체할 수 없는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유식한 말로 네트워크 효과라고 하고, 경제학에서는 욕망의 이중적 일치(Double coincidence of want)로 설명하기도 하죠. 하여간 비트코인은 많은 사람이 쓰기 때문에 대체불가능성을 가지고 고로 흔하기 때문에 희소하다는 뭔가 좀 개소리같은 결론에 다다르게 되죠.

희소한 자원은 장기간 가도 그 가치가 유지되는 특성을 가집니다. (다만 고흐 그림마냥 언제 가치가 인정될지는 죽은 고흐도 몰랐겠지만)

흔히 투자와 대척점이 있는 투기라는 것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투기는 "가격이 오르니까 사는 것"입니다.

마치 여자가 이쁘면 마음도 착할 거라는 논리 마냥 가격이 오르면 뭔가 유망한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편향이죠.

사실 어차피 가치는 처음부터 중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투기를 묻지마 투자 부르든 모멘텀 투자라는 매우 있어보이게 부르든 간에 어차피 내일 망해도 오늘 가격이 오르면 산다는게 투기죠.

투기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투기장세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서 다단계와 같습니다. 자꾸 신규회원이 들어와서 뽐뿌질을 해주면 모든 사람이 행복하죠.

아무도 피해보는 사람없고 연일 신고가를 갱신합니다. 하지만 계속 돈이 들어올 수는 없죠. 처음부터 가격이 오르니까 산거니 가격이 떨어지면 팔겠죠.

그럼 다단계는 무너지고 모든 사람이 불행해 집니다.

비트코인이 나오니 강원랜드와 인터넷 도박사이트 수입을 줄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트코인은 투기장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론을 말씀드리면, 비트코인은 어쪘든지 나름 쓸모가 있고 네트워크도 꽤 형성된 자원이라 비관론자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어느정도 성장할거 같습니다.

(야동매니아들의 조상격인 이덩키 만든 아재는 10년뒤에는 안정화 자산으로 간다던데 그전에 그 아재 이덩키마냥 없어질수도 ㅋㅋ 그러고 보니 분산형 데이터 서비스인 면도 비슷?)

하지만 지금은 투기장세로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속담 마냥 약간의 부정적 뉴스만으로도 대폭락이 될 수 있는 위험한(?)상태죠.

불행한 것은 투기에 참여한 노인네부터 동네 애새끼까지 모두 비극적 결말을 대략 예상하고 있다는 점이죠.

갑자기 문득 모든 사람은 결국 죽는다는 죽은(?) 케인즈 아재생각이 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00779?sid=104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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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린시티 제니스 부가티 오너 검거사건.

작년말에 부산을 기점으로 한 불법도박 사이트 조직이 적발됐었는데요

이들 총책은 한국에서 17년 2월부터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경찰에 도박개장 혐의로 수사를 받자 필리핀으로 도피해 도박사이트를 계속 운영해왔습니다.

사이트만 자그마치 16개를 돌렸다고 하는데, 이들 조직은 벌어들인 범죄수익금을 ATM 인출한도 600만원의 대포통장 100여개를 이용해 하루에 약 6억원씩 인출하다가 월척 냄새를 맡은 부산검찰이 22년 12월부터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조직 우두머리의 자금세탁 메인은 두명이 있는데요. 한명은 부산 마린시티 제니스에서 지내면서 원래 업이였던 자동차관련 사업과 부동산을 이용해 이리저리 돈세탁도 하고 리차드밀도 차고 부자라이프를 즐겼죠.

그 와중에 부동산에 100억 투자해서 260억으로 불리는 수완도 발휘했더군요.

그리고 항간에는 저 파란 부가티를 존버킴에게 팔려다가 무산됐다는 카더라도 있습니다.

아무튼 취미도 고고해서 여러 미술작품도 사고 그랬는데, 범죄 수익금이란 남들에게 꽁꽁 숨기고 다녀도 모자랄 판에 이리저리 티내고 다니는건 제발 나 좀 잡아가달라는 행동이죠.

더 골때리는건 이 조직의 인출책이였습니다.

인출책의 부친이 수협 조합장인데 조합장에 당선되기전 자기 부친에게 조직 보스의 돈 140억원을 전달하고 그 돈으로 어선 3척을 사서 무상으로 사업용도에 쓰며 수익금을 먹다가 보스의 자녀가 성인이 되면 갖고있던 어선 3척을 다시 매각하고 140억을 되돌려 주겠다는 약정을 했는데 이를 알게된 부가티 타고 다니는 자금세탁 총책에게 140억원 전액을 다시 홀라당 빼앗겼죠.

근데 또 생각해보면 자금세탁 총책은 돈세탁 한다고 타이어를 무려 20억원 어치나 삿다고 하던데 타이어는 부피도 크고 명확한 유통기한이 있으며 단일 규격의 소비재도 아니죠.

아마 인출책은 140억원어치 어선 3척으로 10년이상 꿀빨기회를 놓치고, 막상 본인돈(?) 140억을 뺏어가놓고 타이어 따위를 20억원어치나 산 자금총책에게 앙심을 품지 않았을까..

아무튼 결과적으로 인출책의 부친(수협조합장)은 적극적 수사협조, 실질적 금전이득이 없어서 구속은 면했습니다.

지금 이 조직의 우두머리는 국적을 바꿨으나 이미 기소중지 및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고 쫒기는 몸이 되었는데요. 홀몸이 아닌 가정이 있는 사람이고 가족마저 구속되었기에 언젠가는 행적이 드러날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국가가 독점, 규제하는 사업에 함부로 숟가락을 얹으면 당장은 좋은것 같지만 추후 항상 이런 안좋은 말로가 벌어지죠.

https://youtu.be/9u05aqhga3M?si=IGqlYmL3NgVeheNh

@Notel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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