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레퍼런스 120번:
Shin JW, An S, Kim D, Kim H, Ahn J, Eom J, et al. Grabody B, an IGF1 receptor-based shuttle, mediates efficient delivery of biologics across the blood-brain barrier. Cell Rep Methods. 2022;2(11):100338.
본문 p.6에서 IGF1R 기반 RMT 기술을 열거하면서 references [119–122]로 인용. 그랩바디-B 논문(ref 120)이 ABL301(anti-α-synuclein+anti-IGF1R, ref 119, NCT05756920)과 함께 IGF1R 기반 RMT의 근거 문헌으로 명시적으로 포함.
Table 2 임상 사례표에는 ABL301 (Phase I, 건강인 대상, 파킨슨병 적응증)이 IGF1R 기반 RMT의 유일한 임상 진입 사례로 별도 등재.
p.6에서 초기 RMT 전략(TfR, IR, IGF1R)이 갖는 한계로 "신호 수용체(signaling receptor) 작동에 따른 안전성 우려"를 명시. 이에 대해 차세대 플랫폼이 non-agonistic IGF1R design으로 이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고 서술하는데, 이 맥락이 에이비엘바이오 그랩바디-B의 차별화 포인트(IGF1R 결합은 하되 agonism 없음)와 맞닿아 있음
Shin JW, An S, Kim D, Kim H, Ahn J, Eom J, et al. Grabody B, an IGF1 receptor-based shuttle, mediates efficient delivery of biologics across the blood-brain barrier. Cell Rep Methods. 2022;2(11):100338.
본문 p.6에서 IGF1R 기반 RMT 기술을 열거하면서 references [119–122]로 인용. 그랩바디-B 논문(ref 120)이 ABL301(anti-α-synuclein+anti-IGF1R, ref 119, NCT05756920)과 함께 IGF1R 기반 RMT의 근거 문헌으로 명시적으로 포함.
Table 2 임상 사례표에는 ABL301 (Phase I, 건강인 대상, 파킨슨병 적응증)이 IGF1R 기반 RMT의 유일한 임상 진입 사례로 별도 등재.
p.6에서 초기 RMT 전략(TfR, IR, IGF1R)이 갖는 한계로 "신호 수용체(signaling receptor) 작동에 따른 안전성 우려"를 명시. 이에 대해 차세대 플랫폼이 non-agonistic IGF1R design으로 이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고 서술하는데, 이 맥락이 에이비엘바이오 그랩바디-B의 차별화 포인트(IGF1R 결합은 하되 agonism 없음)와 맞닿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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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사노피(Sanofi)는 메가 블록버스터 ‘듀피젠트(Dupixent)’의 뒤를 잇기 위해 개발하던 ‘룬세키믹(lunsekimig, SAR443765)’에 대해 적응증 3가지의 임상2상 중 2개에서 성공했지만, 아토피피부염(AD)에서는 실패한 결과를 내놨습니다.
룬세키믹은 IL13xTSLP 이중타깃 기전의 새로운 5가(pentavalent) 나노바디로, 5개의 항체 조각이 연결돼 특정질환에서 기도의 염증을 유발하고 조직손상에 관여하는 TSLP 및 IL13을 동시에 차단하는 컨셉의 약물인데요.
사노피는 룬세키믹으로 진행한 임상2상 3가지 중에서 천식 및 만성부비동염(CRSwNP)을 적응증으로 1차종결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는 1차종결점 도달에 실패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8353
룬세키믹은 IL13xTSLP 이중타깃 기전의 새로운 5가(pentavalent) 나노바디로, 5개의 항체 조각이 연결돼 특정질환에서 기도의 염증을 유발하고 조직손상에 관여하는 TSLP 및 IL13을 동시에 차단하는 컨셉의 약물인데요.
사노피는 룬세키믹으로 진행한 임상2상 3가지 중에서 천식 및 만성부비동염(CRSwNP)을 적응증으로 1차종결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는 1차종결점 도달에 실패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8353
바이오스펙테이터
사노피, 이중타깃 '차세대 듀피젠트' 아토피 2상 “실패”
▲출처=사노피 링크드인
사노피(Sanofi)는 메가 블록버스터 ‘듀피젠트(Dupixent)’의 뒤를 잇기 위해 개발하던 ‘룬세키믹(lunsekimig, SAR443765)’에 대해 적응증 3가지의 임상2상 중 2개에
사노피(Sanofi)는 메가 블록버스터 ‘듀피젠트(Dupixent)’의 뒤를 잇기 위해 개발하던 ‘룬세키믹(lunsekimig, SAR443765)’에 대해 적응증 3가지의 임상2상 중 2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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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0531 LB1228 EVO301: a potent, novel IL18 inhibiting biologic demonstrating robust preclinical data for the treatment of atopic dermatitis Translational Studies: Preclinical ePoster Talk Session 1: Late-Breaking Abstracts Thursday, May 14, 2026, 4:45 PM - 5:45 PM 5:10 PM 5:15 PM Continental B (Lobby Level)
에보뮨 SID 초록 공개 5월 14일(목) 오후 5:10 ~ 5:15 (미국 현지 시간)
피부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에서 에보뮨이 EVO301 2a상 데이터 공개를 합니다.
ePoster Talk Session 1: Late-Breaking Abstracts
가장 중요하게 봐야 될 부분 입니다. Late-Breaking이 뭐냐
일반적인 초록 마감 기한 이후에 도출된 가장 따끈따끈하고 파급력이 큰 연구만을 엄선하여 발표하는 세션입니다.
EVO301 데이터가 이 세션에 배정되었다는 것은, SID 학회가 이 데이터를 업계에 즉시 공유해야 할 만큼 혁신적이고 영향력이 높다고 공식 인정한 것과 같습니다.
이번 학회 발표를 통해 임상 2b상 진입 전, 전문가들에게 물질의 우월성과 과학적 근거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ePoster Talk로 선정된 만큼, 단순 게시를 넘어 전문가들 앞에서 직접 데이터를 설명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우리의 신약이 아토피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다라고 선포하는 무대로 보입니다. 에보뮨의 가치가 달라지겠지요.
더불어 에이프릴바이오의 SAFA플랫폼의 검증의 자리입니다.
최근 에보뮨 주가를 보면 수상하다 느끼셔야합니다.
멧세라의 재림...
#에보뮨 #에이프릴바이오
에보뮨 SID 초록 공개 5월 14일(목) 오후 5:10 ~ 5:15 (미국 현지 시간)
피부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에서 에보뮨이 EVO301 2a상 데이터 공개를 합니다.
ePoster Talk Session 1: Late-Breaking Abstracts
가장 중요하게 봐야 될 부분 입니다. Late-Breaking이 뭐냐
일반적인 초록 마감 기한 이후에 도출된 가장 따끈따끈하고 파급력이 큰 연구만을 엄선하여 발표하는 세션입니다.
EVO301 데이터가 이 세션에 배정되었다는 것은, SID 학회가 이 데이터를 업계에 즉시 공유해야 할 만큼 혁신적이고 영향력이 높다고 공식 인정한 것과 같습니다.
이번 학회 발표를 통해 임상 2b상 진입 전, 전문가들에게 물질의 우월성과 과학적 근거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ePoster Talk로 선정된 만큼, 단순 게시를 넘어 전문가들 앞에서 직접 데이터를 설명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우리의 신약이 아토피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다라고 선포하는 무대로 보입니다. 에보뮨의 가치가 달라지겠지요.
더불어 에이프릴바이오의 SAFA플랫폼의 검증의 자리입니다.
최근 에보뮨 주가를 보면 수상하다 느끼셔야합니다.
멧세라의 재림...
#에보뮨 #에이프릴바이오
👍10🤷♀1👎1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주주채널
https://japanir.jp/company/company-7747/ir/7747-20260409-01_wp_m_and_a_alliance/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아사히인텍 넥스피어f 일본판권계약
바이오 바닥권은 맞네요
호재에 강하게 반응
목마르다...
호재에 강하게 반응
목마르다...
❤6
Forwarded from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주주채널
QnA
1. 약사미승인?
일본PMDA(미국FDA같은거) 허가받아야 함. 파트너사가 진행하는게 룰이기때문에 파트너사가 임상할껀데 아사히인텍은 베테랑이므로 별 걱정없고, 외부데이터도 많음.
2. 2년전에 아사히인텍이랑 유럽판권계약했던데?
유럽쪽은 상세히모르겠지만 이번공시는 일본독점판매권이므로 별개의 건.
미국판권도 아사히인텍이 할 가능성이 0%는 아님
3. 계약금?
일본공시에 "아사히인텍의 당기실적에 영향없음"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두가지 이야기임. 1)계약금이 없거나 아사히인텍의 실적 대비 매우적어서 지출영향없다. 2)임상해야해서 아직 못파니까 수익영향없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입장에서 본다면 당장 계약금은 없거나 적을것으로 추정되고 향후 제품공급+로열티(마진배분)으로 접근하는게 좋아보임
1. 약사미승인?
일본PMDA(미국FDA같은거) 허가받아야 함. 파트너사가 진행하는게 룰이기때문에 파트너사가 임상할껀데 아사히인텍은 베테랑이므로 별 걱정없고, 외부데이터도 많음.
2. 2년전에 아사히인텍이랑 유럽판권계약했던데?
유럽쪽은 상세히모르겠지만 이번공시는 일본독점판매권이므로 별개의 건.
미국판권도 아사히인텍이 할 가능성이 0%는 아님
3. 계약금?
일본공시에 "아사히인텍의 당기실적에 영향없음"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두가지 이야기임. 1)계약금이 없거나 아사히인텍의 실적 대비 매우적어서 지출영향없다. 2)임상해야해서 아직 못파니까 수익영향없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입장에서 본다면 당장 계약금은 없거나 적을것으로 추정되고 향후 제품공급+로열티(마진배분)으로 접근하는게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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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핵심 경제(feat. 국제정치경제지정학 아이비리그 교수)
트럼프, 휴전이 불안정해 보임에도 불구하고 이란 평화 협정에 대해 '희망적' - NBC [...
원문:
TRUMP 'HOPEFUL' ON IRAN PEACE AGREEMENT EVEN AS TRUCE LOOKS FRAGILE - NBC [...](https://x.com/FirstSquawk/status/2042291602224529543)
출처: @marketfeed
번역제공: 구글
원문:
TRUMP 'HOPEFUL' ON IRAN PEACE AGREEMENT EVEN AS TRUCE LOOKS FRAGILE - NBC [...](https://x.com/FirstSquawk/status/204229160222452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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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formerly Twitter)
First Squawk (@FirstSquawk) on X
TRUMP 'HOPEFUL' ON IRAN PEACE AGREEMENT EVEN AS TRUCE LOOKS FRAGILE - NBC
Forwarded from 핵심 경제(feat. 국제정치경제지정학 아이비리그 교수)
트럼프, 네타냐후가 자신에게 '조용히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혀
원문:
TRUMP SAYS NETANYAHU TOLD HIM HE’D ‘LOW-KEY IT’ [...](https://x.com/DeItaone/status/2042291524671541569)
출처: @marketfeed
번역제공: 구글
원문:
TRUMP SAYS NETANYAHU TOLD HIM HE’D ‘LOW-KEY IT’ [...](https://x.com/DeItaone/status/2042291524671541569)
출처: @marketfeed
번역제공: 구글
X (formerly Twitter)
*Walter Bloomberg (@DeItaone) on X
TRUMP SAYS NETANYAHU TOLD HIM HE’D ‘LOW-KE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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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시황 딥다이브_ Seoul to Wall St.
[2026년 4월 10일 모닝 시황: 이스라엘·레바논 협상 기대감 속 반도체 강세]
<요약>
-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상승 마감
- 레바논을 둘러싼 휴전 범위를 두고 이란·중재국은 전면 휴전을 주장하는 반면 미국·이스라엘은 제외 입장을 유지하며 해석 충돌이 심화
-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과의 협상을 추진하면서도 군사 작전은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유지
- 트럼프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제시하며 합의 가능성을 강조… 휴전 이후에도 중동에 미군 전력을 유지하며 강경 기조를 유지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을 최대 15척으로 제한하는 ‘조건부 개방’ 방안을 도입… 유가 다시 상승
- 반도체 업종은 광학·메모리 중심으로 강한 수요 사이클 진입 기대가 부각
- 반면 소프트웨어는 AI 에이전트 확산과 앤트로픽 이슈로 기존 SaaS 수익모델 붕괴 우려가 확산… 하락 압력 확대
<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48,185.80 (+0.58%)
S&P 500: 6,824.66 (+0.62%)
Nasdaq: 22,822.42 (+0.83%)
KOSPI200 야간선물 (+2.09%)
EWY ETF (-0.56%)
원/달러: 1,474.80원 (-0.42%)
<경제지표>
1. 미 2월 PCE 예상치 부합… 2% 목표와 괴리 지속
- 미국 2월 PCE 물가는 +2.8% YoY로 예상치에 부합(인플레이션 둔화가 정체된 흐름을 보임)
- 근원 PCE도 +3.0% YoY로 상승세가 이어지며, 서비스 중심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유지
- 결국 2% 목표 대비 높은 수준이 지속되며,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부각
<매크로>
1. 트럼프 “종전 협상 낙관론”
- 트럼프는 파키스탄에서 열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며 합의 가능성을 강조
- 이란이 대부분 조건에 동의하고 있다면서도, 불응 시 강한 압박을 경고하며 강경 기조를 유지
- 첫 공식 협상은 JD 밴스와 갈리바프 이란 의장이 참여하지만, 레바논 전선과 호르무즈 통제 문제로 휴전 자체가 아직 불안정한 상황
- 결국 이스라엘의 레바논 작전이 핵심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협상은 기대와 리스크가 공존하는 ‘불안한 낙관’ 국면에 진입
2. 네타냐후, 레바논과 직접 협상 선언… 군사 작전은 지속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공식 선언
- 헤즈볼라 무장 해제와 양국 관계 정상화를 목표로 하되, 군사 작전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유지("레바논에서 휴전은 없다"고 언급)
- 트럼프는 전일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
-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첫 협상은 다음 주 워싱턴 D.C. 미 국무부에서 열릴 예정
- 다만 헤즈볼라의 군사·정치적 영향력이 강해 협상 과정에서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며, 실제 성과 도출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
3. 이스라엘, “레바논은 휴전 대상 아냐”
-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휴전 첫날부터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
-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은 휴전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으며, 트럼프 역시 이를 별개 교전으로 보고 있음
-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며 보복 직전까지 갔다가 중재로 간신히 확전을 피한 상태라고 밝힘
4.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
-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며, 보복 공격을 실시
- 미국·이스라엘은 휴전을 이란에만 적용된 것으로 보지만, 이란과 중재국은 레바논까지 포함된 전면 휴전을 주장하며 해석 충돌이 발생
- 휴전 범위에 대한 이견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협상 철수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협상 자체가 불안정한 상황
5. 트럼프, 휴전에도 전력 유지
- 트럼프는 휴전 이후에도 중동에 미군 전력을 유지하며, 합의 불이행 시 즉각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
- 항공모함·병력 등 전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전례 없는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휴전이 언제든 깨질 수 있는 조건부 상태임을 강조
- 이번 발언은 주말 협상을 앞둔 상황에서 협상력을 극대화 하려는 의도로 해석
6. 이란, 호르무즈 ‘조건부 개방’… 하루 15척 제한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을 최대 15척으로 제한하는 ‘조건부 개방’ 방안을 도입
- 모든 선박이 승인과 지정 항로를 따라야 하는 구조로 공급 병목이 지속되는 상황
- 결국 이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레바논 갈등과 맞물려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과 휴전 불안정성을 동시에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
7. 휴전에도 멈춘 해상 공급망… 호르무즈 리스크 지속
- 휴전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통행료 요구와 통제 강화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가 11척 → 4척으로 급감
- 이란 혁명수비대의 승인과 제재 리스크까지 겹치며 해운·보험 모두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으며, 선사들이 운항을 미루고 있음
- 현재 800척 이상의 선박이 대기 중인 가운데 정상화까지 최소 6~8주가 예상되며, 에너지·물류 병목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음
8. 트럼프, NATO 압박 수위 확대
- 트럼프는 유럽 동맹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구체적 지원을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
- NATO는 직접 전쟁 개입은 선을 긋되, 해군 파견 등 항행 안전 확보 방안을 검토하며 대응에 나서는 모습
- 이번 움직임은 해협 통제와 에너지 수송 안정성을 둘러싼 미·유럽 간 역할 분담 문제로, 동맹 균열과 협력 압박이 동시에 부각되는 흐름
- 또한 트럼프는 비협조적인 NATO 회원국에 대한 제재 차원에서 미군 재배치와 기지 폐쇄까지 검토하며 동맹 압박을 강화
9. 골드만삭스, 해협 열리면 80달러, 막히면 120달러
-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시 유가 상방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하며, 시장이 불확실성 속에 노출돼 있다고 진단
- 해협이 조기 정상화되면 80달러대 안정, 지연 시 100달러 이상, 생산 차질까지 겹치면 120달러까지 상승하는 시나리오가 제시
- 결국 핵심 변수는 해협 정상화 속도이며, 휴전 유지 여부에 따라 유가가 안정과 급등 사이를 오가는 구조가 지속될 전망
10. 베센트 재무장관,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촉구
- 미 베센트 재무장관은 암호화폐 규제 공백이 금융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클래리티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
- 현재 스테이블코인 규제는 이자 지급 여부를 둘러싼 '지니어스 법안'과의 충돌, 은행권과 업계 간 이해관계 대립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
- 클래리티 법안은 4월 상원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법안 처리 여부가 향후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질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
<원자재>
1. 금, 은 가격 보합
- 금 $4,792.00(+0.32%), 은 $75.713(+0.43%)
2. 유가 상승
- WTI: $99.05(+4.91%), 브렌트유: $97.17(+2.55%)
- 이란의 휴전 위반 주장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 지속으로 유가가 다시 상승
- 이란 혁명수비대 통제 아래 선박 통과 제한과 조건 강화로 물류 병목이 이어지고 있으며,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주요 테마>
[반도체]
1. 샌디스크(+9.05%)
- 번스타인, 샌디스크 목표가를 기존 $1,000 → $1,250로 상향
- NAND ASP 상승과 업황 가속으로 27년 EPS 추정치가 크게 상향 (27년 EPS 기본 144달러 / Bull 224달러로 대폭 상향)
- 현재 밸류는 여전히 보수적(기본 11배, Bull 기준 5.5배)이며, 과거 사이클 대비 저평가 판단
2. 마벨 테크놀로지(+4.86%)
- 바클레이스, 마벨 테크놀로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목표가도 기존 $105 → $150로 상향
- AI 데이터센터 내 광학 포트 수요 급증으로 향후 2년간 광학 부문 매출이 연평균 약 90%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또한 엔비디아와의 대규모 협력 및 커스텀 AI칩 설계 확대까지 맞물리며, AI 인프라 수혜주로서 성장 모멘텀이 강화
3. 인텔(+4.70%)
- 구글이 AI 데이터센터에 인텔 CPU를 사용하는 파트너십을 연장
- 인텔의 제온6(Xeon6) 이미 구글 클라우드에 도입됐고, 양사는 맞춤형 ASIC 기반 IPU를 공동 개발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음
- CPU+ASIC 병행 아키텍처가 강화되며, 인텔이 데이터센터 생태계 내 입지를 유지·확대될 가능성 부각
<요약>
-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상승 마감
- 레바논을 둘러싼 휴전 범위를 두고 이란·중재국은 전면 휴전을 주장하는 반면 미국·이스라엘은 제외 입장을 유지하며 해석 충돌이 심화
-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과의 협상을 추진하면서도 군사 작전은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유지
- 트럼프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제시하며 합의 가능성을 강조… 휴전 이후에도 중동에 미군 전력을 유지하며 강경 기조를 유지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을 최대 15척으로 제한하는 ‘조건부 개방’ 방안을 도입… 유가 다시 상승
- 반도체 업종은 광학·메모리 중심으로 강한 수요 사이클 진입 기대가 부각
- 반면 소프트웨어는 AI 에이전트 확산과 앤트로픽 이슈로 기존 SaaS 수익모델 붕괴 우려가 확산… 하락 압력 확대
<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48,185.80 (+0.58%)
S&P 500: 6,824.66 (+0.62%)
Nasdaq: 22,822.42 (+0.83%)
KOSPI200 야간선물 (+2.09%)
EWY ETF (-0.56%)
원/달러: 1,474.80원 (-0.42%)
<경제지표>
1. 미 2월 PCE 예상치 부합… 2% 목표와 괴리 지속
- 미국 2월 PCE 물가는 +2.8% YoY로 예상치에 부합(인플레이션 둔화가 정체된 흐름을 보임)
- 근원 PCE도 +3.0% YoY로 상승세가 이어지며, 서비스 중심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유지
- 결국 2% 목표 대비 높은 수준이 지속되며,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부각
<매크로>
1. 트럼프 “종전 협상 낙관론”
- 트럼프는 파키스탄에서 열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며 합의 가능성을 강조
- 이란이 대부분 조건에 동의하고 있다면서도, 불응 시 강한 압박을 경고하며 강경 기조를 유지
- 첫 공식 협상은 JD 밴스와 갈리바프 이란 의장이 참여하지만, 레바논 전선과 호르무즈 통제 문제로 휴전 자체가 아직 불안정한 상황
- 결국 이스라엘의 레바논 작전이 핵심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협상은 기대와 리스크가 공존하는 ‘불안한 낙관’ 국면에 진입
2. 네타냐후, 레바논과 직접 협상 선언… 군사 작전은 지속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공식 선언
- 헤즈볼라 무장 해제와 양국 관계 정상화를 목표로 하되, 군사 작전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유지("레바논에서 휴전은 없다"고 언급)
- 트럼프는 전일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
-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첫 협상은 다음 주 워싱턴 D.C. 미 국무부에서 열릴 예정
- 다만 헤즈볼라의 군사·정치적 영향력이 강해 협상 과정에서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며, 실제 성과 도출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
3. 이스라엘, “레바논은 휴전 대상 아냐”
-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휴전 첫날부터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
-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은 휴전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으며, 트럼프 역시 이를 별개 교전으로 보고 있음
-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며 보복 직전까지 갔다가 중재로 간신히 확전을 피한 상태라고 밝힘
4.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
-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며, 보복 공격을 실시
- 미국·이스라엘은 휴전을 이란에만 적용된 것으로 보지만, 이란과 중재국은 레바논까지 포함된 전면 휴전을 주장하며 해석 충돌이 발생
- 휴전 범위에 대한 이견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협상 철수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협상 자체가 불안정한 상황
5. 트럼프, 휴전에도 전력 유지
- 트럼프는 휴전 이후에도 중동에 미군 전력을 유지하며, 합의 불이행 시 즉각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
- 항공모함·병력 등 전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전례 없는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휴전이 언제든 깨질 수 있는 조건부 상태임을 강조
- 이번 발언은 주말 협상을 앞둔 상황에서 협상력을 극대화 하려는 의도로 해석
6. 이란, 호르무즈 ‘조건부 개방’… 하루 15척 제한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을 최대 15척으로 제한하는 ‘조건부 개방’ 방안을 도입
- 모든 선박이 승인과 지정 항로를 따라야 하는 구조로 공급 병목이 지속되는 상황
- 결국 이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레바논 갈등과 맞물려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과 휴전 불안정성을 동시에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
7. 휴전에도 멈춘 해상 공급망… 호르무즈 리스크 지속
- 휴전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통행료 요구와 통제 강화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가 11척 → 4척으로 급감
- 이란 혁명수비대의 승인과 제재 리스크까지 겹치며 해운·보험 모두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으며, 선사들이 운항을 미루고 있음
- 현재 800척 이상의 선박이 대기 중인 가운데 정상화까지 최소 6~8주가 예상되며, 에너지·물류 병목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음
8. 트럼프, NATO 압박 수위 확대
- 트럼프는 유럽 동맹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구체적 지원을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
- NATO는 직접 전쟁 개입은 선을 긋되, 해군 파견 등 항행 안전 확보 방안을 검토하며 대응에 나서는 모습
- 이번 움직임은 해협 통제와 에너지 수송 안정성을 둘러싼 미·유럽 간 역할 분담 문제로, 동맹 균열과 협력 압박이 동시에 부각되는 흐름
- 또한 트럼프는 비협조적인 NATO 회원국에 대한 제재 차원에서 미군 재배치와 기지 폐쇄까지 검토하며 동맹 압박을 강화
9. 골드만삭스, 해협 열리면 80달러, 막히면 120달러
-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시 유가 상방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하며, 시장이 불확실성 속에 노출돼 있다고 진단
- 해협이 조기 정상화되면 80달러대 안정, 지연 시 100달러 이상, 생산 차질까지 겹치면 120달러까지 상승하는 시나리오가 제시
- 결국 핵심 변수는 해협 정상화 속도이며, 휴전 유지 여부에 따라 유가가 안정과 급등 사이를 오가는 구조가 지속될 전망
10. 베센트 재무장관,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촉구
- 미 베센트 재무장관은 암호화폐 규제 공백이 금융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클래리티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
- 현재 스테이블코인 규제는 이자 지급 여부를 둘러싼 '지니어스 법안'과의 충돌, 은행권과 업계 간 이해관계 대립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
- 클래리티 법안은 4월 상원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법안 처리 여부가 향후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질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
<원자재>
1. 금, 은 가격 보합
- 금 $4,792.00(+0.32%), 은 $75.713(+0.43%)
2. 유가 상승
- WTI: $99.05(+4.91%), 브렌트유: $97.17(+2.55%)
- 이란의 휴전 위반 주장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 지속으로 유가가 다시 상승
- 이란 혁명수비대 통제 아래 선박 통과 제한과 조건 강화로 물류 병목이 이어지고 있으며,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주요 테마>
[반도체]
1. 샌디스크(+9.05%)
- 번스타인, 샌디스크 목표가를 기존 $1,000 → $1,250로 상향
- NAND ASP 상승과 업황 가속으로 27년 EPS 추정치가 크게 상향 (27년 EPS 기본 144달러 / Bull 224달러로 대폭 상향)
- 현재 밸류는 여전히 보수적(기본 11배, Bull 기준 5.5배)이며, 과거 사이클 대비 저평가 판단
2. 마벨 테크놀로지(+4.86%)
- 바클레이스, 마벨 테크놀로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목표가도 기존 $105 → $150로 상향
- AI 데이터센터 내 광학 포트 수요 급증으로 향후 2년간 광학 부문 매출이 연평균 약 90%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또한 엔비디아와의 대규모 협력 및 커스텀 AI칩 설계 확대까지 맞물리며, AI 인프라 수혜주로서 성장 모멘텀이 강화
3. 인텔(+4.70%)
- 구글이 AI 데이터센터에 인텔 CPU를 사용하는 파트너십을 연장
- 인텔의 제온6(Xeon6) 이미 구글 클라우드에 도입됐고, 양사는 맞춤형 ASIC 기반 IPU를 공동 개발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음
- CPU+ASIC 병행 아키텍처가 강화되며, 인텔이 데이터센터 생태계 내 입지를 유지·확대될 가능성 부각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4/10, 장 시작 전 생각: 버팀목,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6%, 나스닥 +0.8%
- 엔비디아 +1.0%, 마이크론 +3.6%, 아마존 +5.6%
- WTI 97.8달러, 미 10년물 금리 4.27%, 달러/원 1,474.2원
1.
미국 증시는 눈치싸움 끝에 전약후강으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만 하더라도 미-이란 협상 균열 우려 속 유가 100달러 재돌파 등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회담 소식에 따른 휴전 기대감, 아마존(+5.6%)의 투자 확대 소식 등이 장중 반등의 동력으로 작용했네요.
대장 섹터인 AI 쪽에서는 SaaS 위기가 또 거론 됐었네요.
앤스로픽이 출시한 차세대 클로드 모델 미소스의 성능이 별다른 훈련을 안하더라도, 다른 OS들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이 모델의 우수한 성능이 기존 SaaS 업체들의 존립을 위협할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생성됐습니다.
그 여파로 팔란티어(-7.3%), 팔로알토(-3.9%) 등 소프트웨어, 보안 업체들의 주가는 동반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3.6%), 샌디스크(+9.1%), 엔비디아(+1.0%) 등 반도체주들의 주가는 좋았습니다.
아마존의 2026년 CAPEX 투자 확대(기존 1,92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 효과 지속 등이 상승 에너지를 계속 주입시켰네요.
2.
2주 휴전 합의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수를 둘러싼 양국간 의견차이가 발생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전쟁은 좀처럼 그칠줄 모르는 등 여전히 균열 신호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하면서, 이들과 평화 협상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네요.
트럼프도 이스라엘에게 적당히 좀 하라고 요청했다는 점도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 미국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주말에 예정된 미-이란 1차 협상에서 많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지만,
전쟁 당사국들이 얼마나 협상에 진지한지만 확인해도, 주식시장에서는 중립 이상의 요인일 듯 합니다.
주말 협상 결과를 확인한 뒤, 이 부분은 다음주 위클리를 통해 의견 전달 드리겠습니다.
3.
오늘 밤에는 미국 3월 CPI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쟁의 인플레이션 충격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는 점에서 중요도가 높긴 합니다.
컨센서스상 3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는 각각 3.4%(YoY vs 2월 2.4%), 2.7%(YoY, 2.5%)로 인플레이션 상승이 디폴트값 입니다.
또 클리블랜드의 인플레이션 모델 상 4월 헤드라인 CPI가 3.6%로 제시되는 등 인플레이션 경계심리는 당분간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이미 시장에서도 인플레이션 급등 리스크는 3~4월 중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주가 조정을 통해 선반영했기에,
이번 3월 CPI는 컨센에 부합하는 3% 중반 이내 수치만 기록하게 된다면, 그리 큰 주가 충격 없이 소화해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4.
어제 국내 증시는 직전일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휴전 균열 노이즈 등으로 단기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고,
오늘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 자제 및 미-이란 협상 기대감, 미국 반도체주 강세, 코스피 야간 선물 +2.1%대 상승 등으로 5,900pt선 돌파를 시도할 전망입니다.
5.
여전히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노이즈가 주식시장을 괴롭히고 있기는 하지만,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것은 이익과 밸류에이션의 견고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PER은 최근 주가가 반등했음에도 여전히 7배 중반 수준입니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서프라이즈로 1분기 실적시즌 스타트를 잘 끊다보니, 이익 컨센서스가 크게 상향된 영향이 큽니다.
삼성전자는 4월 7일 실적 발표 이후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227조원에서 292조원대로,
SK하이닉스는 175조원에서 180조원대로(추후 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상향 가능성 높음),
코스피 전체로는 683조원에서 750조원대로 1주일만에 큰 폭 상향됐네요.
물론 이익 컨센서스는 "연초 상향 후 연말로 갈수록 하향 조정"의 패턴을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적어도 1분기 실적시즌에 이제 막 진입한 현재 시점에서는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 하향 조정”에 중심을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익 모멘텀 강화 구간에서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은 업사이드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되새겨볼 시점입니다.
——————
비는 그쳤고 미세먼지도 없이 공기 좋은 아침입니다.
낮에도 날씨는 그리 따뜻하지 않지만, 외부 활동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다들 오늘 하루 산책과 함께 리프레시 잘 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잘 보내시고, 늘 건강도 잘 챙기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6%, 나스닥 +0.8%
- 엔비디아 +1.0%, 마이크론 +3.6%, 아마존 +5.6%
- WTI 97.8달러, 미 10년물 금리 4.27%, 달러/원 1,474.2원
1.
미국 증시는 눈치싸움 끝에 전약후강으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만 하더라도 미-이란 협상 균열 우려 속 유가 100달러 재돌파 등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회담 소식에 따른 휴전 기대감, 아마존(+5.6%)의 투자 확대 소식 등이 장중 반등의 동력으로 작용했네요.
대장 섹터인 AI 쪽에서는 SaaS 위기가 또 거론 됐었네요.
앤스로픽이 출시한 차세대 클로드 모델 미소스의 성능이 별다른 훈련을 안하더라도, 다른 OS들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이 모델의 우수한 성능이 기존 SaaS 업체들의 존립을 위협할 것이라는 내러티브가 생성됐습니다.
그 여파로 팔란티어(-7.3%), 팔로알토(-3.9%) 등 소프트웨어, 보안 업체들의 주가는 동반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3.6%), 샌디스크(+9.1%), 엔비디아(+1.0%) 등 반도체주들의 주가는 좋았습니다.
아마존의 2026년 CAPEX 투자 확대(기존 1,92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 효과 지속 등이 상승 에너지를 계속 주입시켰네요.
2.
2주 휴전 합의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수를 둘러싼 양국간 의견차이가 발생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전쟁은 좀처럼 그칠줄 모르는 등 여전히 균열 신호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하면서, 이들과 평화 협상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네요.
트럼프도 이스라엘에게 적당히 좀 하라고 요청했다는 점도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 미국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주말에 예정된 미-이란 1차 협상에서 많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지만,
전쟁 당사국들이 얼마나 협상에 진지한지만 확인해도, 주식시장에서는 중립 이상의 요인일 듯 합니다.
주말 협상 결과를 확인한 뒤, 이 부분은 다음주 위클리를 통해 의견 전달 드리겠습니다.
3.
오늘 밤에는 미국 3월 CPI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쟁의 인플레이션 충격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라는 점에서 중요도가 높긴 합니다.
컨센서스상 3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는 각각 3.4%(YoY vs 2월 2.4%), 2.7%(YoY, 2.5%)로 인플레이션 상승이 디폴트값 입니다.
또 클리블랜드의 인플레이션 모델 상 4월 헤드라인 CPI가 3.6%로 제시되는 등 인플레이션 경계심리는 당분간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이미 시장에서도 인플레이션 급등 리스크는 3~4월 중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주가 조정을 통해 선반영했기에,
이번 3월 CPI는 컨센에 부합하는 3% 중반 이내 수치만 기록하게 된다면, 그리 큰 주가 충격 없이 소화해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4.
어제 국내 증시는 직전일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휴전 균열 노이즈 등으로 단기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고,
오늘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 자제 및 미-이란 협상 기대감, 미국 반도체주 강세, 코스피 야간 선물 +2.1%대 상승 등으로 5,900pt선 돌파를 시도할 전망입니다.
5.
여전히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노이즈가 주식시장을 괴롭히고 있기는 하지만,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것은 이익과 밸류에이션의 견고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PER은 최근 주가가 반등했음에도 여전히 7배 중반 수준입니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서프라이즈로 1분기 실적시즌 스타트를 잘 끊다보니, 이익 컨센서스가 크게 상향된 영향이 큽니다.
삼성전자는 4월 7일 실적 발표 이후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227조원에서 292조원대로,
SK하이닉스는 175조원에서 180조원대로(추후 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상향 가능성 높음),
코스피 전체로는 683조원에서 750조원대로 1주일만에 큰 폭 상향됐네요.
물론 이익 컨센서스는 "연초 상향 후 연말로 갈수록 하향 조정"의 패턴을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적어도 1분기 실적시즌에 이제 막 진입한 현재 시점에서는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 하향 조정”에 중심을 두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익 모멘텀 강화 구간에서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은 업사이드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되새겨볼 시점입니다.
——————
비는 그쳤고 미세먼지도 없이 공기 좋은 아침입니다.
낮에도 날씨는 그리 따뜻하지 않지만, 외부 활동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다들 오늘 하루 산책과 함께 리프레시 잘 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잘 보내시고, 늘 건강도 잘 챙기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