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올해 중순부터 1) 20세기 일어났던 주요 전쟁과 전쟁 전후 방산주의 주가 추이, 2) 구소련~러시아의 주요 주변국 침략 후 변화 2가지를 좀 찾아보고 있는데, 재밌는 것들이 많네요. 아마 정리되기 전에 입대할거 같아서 자료는 채널에 못올리겠(사실 귀찮아서 안올리는)지만 재밌는 부분도 많고 다른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주요 비교군은 1) 생산 CAPA의 증가 대비 수요 감소, 2) 정부 조달 계약으로 인한 긴급 계약 후 취소, 3) 재고 및 전환 비용으로 인한 고정비 상승, 4) 투자자들의 기대감 하회에 따른 멀티플 하락 등입니다. 결론은 종전/휴전 노이즈로 과도하게 빠질 때마다 기회가 보인다는 점.
올해 중순부터 1) 20세기 일어났던 주요 전쟁과 전쟁 전후 방산주의 주가 추이, 2) 구소련~러시아의 주요 주변국 침략 후 변화 2가지를 좀 찾아보고 있는데, 재밌는 것들이 많네요. 아마 정리되기 전에 입대할거 같아서 자료는 채널에 못올리겠(사실 귀찮아서 안올리는)지만 재밌는 부분도 많고 다른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주요 비교군은 1) 생산 CAPA의 증가 대비 수요 감소, 2) 정부 조달 계약으로 인한 긴급 계약 후 취소, 3) 재고 및 전환 비용으로 인한 고정비 상승, 4) 투자자들의 기대감 하회에 따른 멀티플 하락 등입니다. 결론은 종전/휴전 노이즈로 과도하게 빠질 때마다 기회가 보인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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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설립을 검토 중인 조인트벤처(JV)의 사업 영역이 ‘미국 원전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작사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원전 수주 활동을 펼칠 수 있어, 올해 1월 지적재산권 합의로 설정된 ‘K-원전 수출 지역 제한’을 우회할 길이 열릴 전망이다. 이는 최근 불거진 불공정계약 논란을 상당 부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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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악재가 4~5개 나온 후 점점 커지는 호재…. 다들 세일 기간에 열심히 사신건가?
https://www.mk.co.kr/news/economy/11400616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설립을 검토 중인 조인트벤처(JV)의 사업 영역이 ‘미국 원전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작사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원전 수주 활동을 펼칠 수 있어, 올해 1월 지적재산권 합의로 설정된 ‘K-원전 수출 지역 제한’을 우회할 길이 열릴 전망이다. 이는 최근 불거진 불공정계약 논란을 상당 부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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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단독] 한수원·WEC 합작사, 美 넘어 전세계 노린다 - 매일경제
지재권 우회해 글로벌 수주 가능 K-원전 수출 제한 해제 효과 기대 수익배분·지분 문제 추가 협의 필요 한수원·한전 사업영역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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