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RILLER
[[MUST ACT] 파마리서치 『회사분할결정』 에 대한 머스트자산운용의 두 번째 레터입니다. No.2]
글이 길어 텔레에서 2개로 나뉘어지네요.
원문은 하기 링크들어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https://www.mustinvestment.com/sub/sub0401_view.php?lang=ko&idx=1387
[CVC 캐피탈]
CVC캐피탈(이하 “CVC”)은 Polish Company의 이름으로 회사의 약 10.06% 지분율을 보유중인 주요 주주입니다. 그리고 회사 본업의 글로벌 성장을 도와줄 수 있는 검증된 능력이 있는 주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다른 소액주주와 “다른 이해관계”를 가졌을 수 있기에 관련된 몇 가지 공개 질의를 드립니다.
CVC는 보통주가 아닌 전환상환우선주 주주이지만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시된 일부 주주간 계약(대주주-CVC) 내용에 의하면 대주주와 CVC는 의결권 공동 행사를 하고 있고, 투자한 24년 10월로부터 3년간 양도가 제한됩니다. 또한 CVC는 회사의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 CVC는 회사의 이번 인적분할 공시와 이후의 현물출자 절차에 대해 사전 혹은 사후에 동의하였나요?
2) CVC가 인적분할을 통해 분할되어 소유할 우선주 중 사업회사 우선주를 공개매수 형태의 현물출자에 청약을 하는 것은 대주주와 맺은 주주간 계약서에 의해 제한 되나요?
3) CVC는 보통주가 아닌 우선주이기에 1년 후 전환권과 3년 후 상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10% 이상의 주요주주이자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대주주와 의결권 공동 행사 계약된 주주로서 향후의 전환권과 상환권 행사 계획을 밝혀주십시오. 특히 상환권은 소액주주와 이해관계가 크게 불일치하는 권리이기에 상환조건과 그 계획에 대해서 필히 구체적으로 밝혀주십시오. 분할 후 모회사의 주가는 크게 내리고 자회사의 주가는 크게 오르는 변동성이 예상되는 상황인데 상승을 누릴 수 있는 전환권과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상환권을 둘 다 보유하였기 때문입니다.
4) 마지막으로 인적분할 비율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순자산 비율에 의해 기계적으로 결정되고 지주회사에 보다 많은 현금을 배분하는 것이 합리적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74.3%의 높은 분할비율이 되는 지주회사의 순자산의 50%는 CVC가 투자한 현금을 그대로 가져간 자산입니다. 투자를 집행한 9개월 전 지주회사 전환 및 승계계획에 대해 필히 체크하고 소통하였을 CVC의 투자자금이 공교롭게도 이례적인 분할비율의 결과적이고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공교로운 원인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례적인 분할비율과 중복상장의 문제점이 드러난 이번 인적분할+현물출자의 문제점이 없어질 수 있도록 10% 이상의 의결권을 가진 주요주주로서 역할을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잃어버린 32%를 위해]
다음으로 회사의 의결권 있는 모든 주주와 자본시장을 애정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우선 6월 16일 첫 번째 레터 이후 여러 응원의 글 그리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된 응원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다만 한가지만 의견 드리겠습니다.
저는 분할 여부에 대한 주주의 이해관계를 판단할 때, 분할 이후 합산 시가총액이 분할 전 시가총액 보다 더 클지 아닐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할이 된다면 혹은 안된다면(철회 혹은 미통과) 그 때 각각의 시가총액을 비교해서 이해관계를 판단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단기-중기에 파마리서치의 주가가 오른다면 이는 인적분할+현물출자가 주주가치에 도움이 되어서 “그래서” 오르는 것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이 보다 더 좋아서 오르는 것이라고 당사는 판단 중입니다.
회사의 분할 공시 직후 나온 유명 외국계 증권사의 보고서의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회사의 본업 성장 모멘텀 보다 거버넌스 악화(red flags)가 보다 더 중대하다(overweigh)” 라는 주제로 회사의 펀더멘털 예상치를 전혀 하향 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의 적정가치 평가값을 무려 32% 하향(PER 멀티플을 25배에서 17배로 하향 조정)” 하였습니다.
당사는 회사의 보통주 기준 약 1.2% 지분율을 보유한 주주로서 주가가 건강히 우상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주가의 우상향이 분할과 현물출자 그리고 중복상장의 미화로 작용하여 주주들의 업사이드 가치가 32% 사라지는 결과가 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주주분들과 많은 이해관계자분들의 응원과 가르침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와 CVC캐피탈에게는 7월 1일을 시한으로 공개적인 답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스트자산운용 김두용 드림.
글이 길어 텔레에서 2개로 나뉘어지네요.
원문은 하기 링크들어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https://www.mustinvestment.com/sub/sub0401_view.php?lang=ko&idx=1387
[CVC 캐피탈]
CVC캐피탈(이하 “CVC”)은 Polish Company의 이름으로 회사의 약 10.06% 지분율을 보유중인 주요 주주입니다. 그리고 회사 본업의 글로벌 성장을 도와줄 수 있는 검증된 능력이 있는 주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다른 소액주주와 “다른 이해관계”를 가졌을 수 있기에 관련된 몇 가지 공개 질의를 드립니다.
CVC는 보통주가 아닌 전환상환우선주 주주이지만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시된 일부 주주간 계약(대주주-CVC) 내용에 의하면 대주주와 CVC는 의결권 공동 행사를 하고 있고, 투자한 24년 10월로부터 3년간 양도가 제한됩니다. 또한 CVC는 회사의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 CVC는 회사의 이번 인적분할 공시와 이후의 현물출자 절차에 대해 사전 혹은 사후에 동의하였나요?
2) CVC가 인적분할을 통해 분할되어 소유할 우선주 중 사업회사 우선주를 공개매수 형태의 현물출자에 청약을 하는 것은 대주주와 맺은 주주간 계약서에 의해 제한 되나요?
3) CVC는 보통주가 아닌 우선주이기에 1년 후 전환권과 3년 후 상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10% 이상의 주요주주이자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대주주와 의결권 공동 행사 계약된 주주로서 향후의 전환권과 상환권 행사 계획을 밝혀주십시오. 특히 상환권은 소액주주와 이해관계가 크게 불일치하는 권리이기에 상환조건과 그 계획에 대해서 필히 구체적으로 밝혀주십시오. 분할 후 모회사의 주가는 크게 내리고 자회사의 주가는 크게 오르는 변동성이 예상되는 상황인데 상승을 누릴 수 있는 전환권과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상환권을 둘 다 보유하였기 때문입니다.
4) 마지막으로 인적분할 비율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순자산 비율에 의해 기계적으로 결정되고 지주회사에 보다 많은 현금을 배분하는 것이 합리적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74.3%의 높은 분할비율이 되는 지주회사의 순자산의 50%는 CVC가 투자한 현금을 그대로 가져간 자산입니다. 투자를 집행한 9개월 전 지주회사 전환 및 승계계획에 대해 필히 체크하고 소통하였을 CVC의 투자자금이 공교롭게도 이례적인 분할비율의 결과적이고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공교로운 원인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례적인 분할비율과 중복상장의 문제점이 드러난 이번 인적분할+현물출자의 문제점이 없어질 수 있도록 10% 이상의 의결권을 가진 주요주주로서 역할을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잃어버린 32%를 위해]
다음으로 회사의 의결권 있는 모든 주주와 자본시장을 애정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우선 6월 16일 첫 번째 레터 이후 여러 응원의 글 그리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된 응원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다만 한가지만 의견 드리겠습니다.
저는 분할 여부에 대한 주주의 이해관계를 판단할 때, 분할 이후 합산 시가총액이 분할 전 시가총액 보다 더 클지 아닐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할이 된다면 혹은 안된다면(철회 혹은 미통과) 그 때 각각의 시가총액을 비교해서 이해관계를 판단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단기-중기에 파마리서치의 주가가 오른다면 이는 인적분할+현물출자가 주주가치에 도움이 되어서 “그래서” 오르는 것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이 보다 더 좋아서 오르는 것이라고 당사는 판단 중입니다.
회사의 분할 공시 직후 나온 유명 외국계 증권사의 보고서의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회사의 본업 성장 모멘텀 보다 거버넌스 악화(red flags)가 보다 더 중대하다(overweigh)” 라는 주제로 회사의 펀더멘털 예상치를 전혀 하향 조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의 적정가치 평가값을 무려 32% 하향(PER 멀티플을 25배에서 17배로 하향 조정)” 하였습니다.
당사는 회사의 보통주 기준 약 1.2% 지분율을 보유한 주주로서 주가가 건강히 우상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주가의 우상향이 분할과 현물출자 그리고 중복상장의 미화로 작용하여 주주들의 업사이드 가치가 32% 사라지는 결과가 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주주분들과 많은 이해관계자분들의 응원과 가르침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와 CVC캐피탈에게는 7월 1일을 시한으로 공개적인 답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스트자산운용 김두용 드림.
Mustinvestment
㈜머스트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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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트리플킴
❇️ SAMG엔터 업데이트 (티니핑 X 에스파)
작성 : 트리플킴(https://t.me/triplekim)
📌 6/27 에스파 컴백을 앞두고 콜라보 콘텐츠 업로드
- 지난번 채널에 업로드한 IR 내용을 보면 (https://t.me/triplekim/12)
- 에스파 이외에도 하츠투하츠 등 다른 SM 가수들과도 협업이 예정되어 있음
- 남성 티니핑 캐릭터도 이미 존재하는 만큼 이후 보이그룹 콜라보도 무리 없어 보임 => 보이그룹 컴백시 콜라보 이어질 가능성
- 아시다시피 보이그룹 팬덤의 구매력이 걸그룹 대비 굿즈 구매력이 높은 경향
- 콜라보 캐릭터를 SM이 굿즈(포토카드 등)로 제작하면 라이센스 매출, 동사가 직접(인형/피규어 등) 제작하면 제품 매출로 인식하므로, 3분기 실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작성 : 트리플킴(https://t.me/triplekim)
📌 6/27 에스파 컴백을 앞두고 콜라보 콘텐츠 업로드
- 지난번 채널에 업로드한 IR 내용을 보면 (https://t.me/triplekim/12)
- SM엔터 조만간 시작. <티니핑 x 하츠투하츠>로 시작해 컨텐츠, MD를 한/중/일/동남아로 판매. 다른 SM 가수들과도 순서대로 이어달리기처럼 협업할 것. SM엔터와 우리 BM이 비슷해 수월하게 가능
- 에스파 이외에도 하츠투하츠 등 다른 SM 가수들과도 협업이 예정되어 있음
- 남성 티니핑 캐릭터도 이미 존재하는 만큼 이후 보이그룹 콜라보도 무리 없어 보임 => 보이그룹 컴백시 콜라보 이어질 가능성
- 아시다시피 보이그룹 팬덤의 구매력이 걸그룹 대비 굿즈 구매력이 높은 경향
- 콜라보 캐릭터를 SM이 굿즈(포토카드 등)로 제작하면 라이센스 매출, 동사가 직접(인형/피규어 등) 제작하면 제품 매출로 인식하므로, 3분기 실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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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킴
❇️ SAMG엔터 업데이트 (티니핑 X 에스파) 작성 : 트리플킴(https://t.me/triplekim) 📌 6/27 에스파 컴백을 앞두고 콜라보 콘텐츠 업로드 - 지난번 채널에 업로드한 IR 내용을 보면 (https://t.me/triplekim/12) - SM엔터 조만간 시작. <티니핑 x 하츠투하츠>로 시작해 컨텐츠, MD를 한/중/일/동남아로 판매. 다른 SM 가수들과도 순서대로 이어달리기처럼 협업할 것. SM엔터와 우리 BM이 비슷해 수월하게…
#SAMG엔터
- 다른 페이지 좋아요 대비 10배 가량 많은 좋아요 수긴 하네요
- 저도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 탐방이랑 전화 좀 해보긴 했는데 다른 IP와도 여럿 콜라보 준비 중
- 현대차 콜라보를 할 때도 느꼈지만 어떤 방식으로 콜라보 및 MD를 만들지는 기대감과 호기심의 영역.
- 2Q 숫자는 마음의 둔 숫자는 얼마일지 모르겠지만 페이퍼와는 좀 별개인거 같고
- 다른 페이지 좋아요 대비 10배 가량 많은 좋아요 수긴 하네요
- 저도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 탐방이랑 전화 좀 해보긴 했는데 다른 IP와도 여럿 콜라보 준비 중
- 현대차 콜라보를 할 때도 느꼈지만 어떤 방식으로 콜라보 및 MD를 만들지는 기대감과 호기심의 영역.
- 2Q 숫자는 마음의 둔 숫자는 얼마일지 모르겠지만 페이퍼와는 좀 별개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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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NATO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위 실장은 지난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 대신 참석해 라드밀리 샤케린스카 나토 사무차장과 루터 사무총장을 잇달아 만났다.
위 실장은 루터 사무총장에게 한-나토 파트너십 강화에 관한 우리 정부 의지를 담은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친서를 전달하고, 이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의에 불참한 사정을 설명했다.
양측은 방산 분야 협력 증진 구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나토 국장급 방산 협의체 신설에 합의하고, 향후 우리나라의 나토 고가시성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방산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
방산 종전 나오고 다들 열심히 버리는 분위기 된거 같은데 특별하게 투자의견이 변한건 없어서 별 내용은 없네용 결국 경기사이클에 민감한 주식이 아니라 1) 숫자 자체는 10년전부터, 분위기는 이미 2~3년 전부터 변했지만, 2) 숫자로 의지와 목표치를 보여주고, 3) 강대국 군비 구조 변화 및 예산 증가 추이 상 구조적 변화가 전혀 바뀐게 없기 때문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33411?sid=100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위 실장은 지난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 대신 참석해 라드밀리 샤케린스카 나토 사무차장과 루터 사무총장을 잇달아 만났다.
위 실장은 루터 사무총장에게 한-나토 파트너십 강화에 관한 우리 정부 의지를 담은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친서를 전달하고, 이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의에 불참한 사정을 설명했다.
양측은 방산 분야 협력 증진 구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나토 국장급 방산 협의체 신설에 합의하고, 향후 우리나라의 나토 고가시성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방산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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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종전 나오고 다들 열심히 버리는 분위기 된거 같은데 특별하게 투자의견이 변한건 없어서 별 내용은 없네용 결국 경기사이클에 민감한 주식이 아니라 1) 숫자 자체는 10년전부터, 분위기는 이미 2~3년 전부터 변했지만, 2) 숫자로 의지와 목표치를 보여주고, 3) 강대국 군비 구조 변화 및 예산 증가 추이 상 구조적 변화가 전혀 바뀐게 없기 때문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33411?sid=100
Naver
한-나토 방산 협의체 신설…위성락 '李대통령 친서' 전달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을 만나 한-나토 국장급 방산 협의체 신설에 합의했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위 실장은 지난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
👍10😁3💯3
投資, 아레테
#디앤디파마텍 #DD01 임상 1차 평가 지표 확인 결과DD01 투약군은 총 33명 중 75.8%인 25명의 환자에서 지방간이 투여 전 대비 30% 이상 감소했으며, 이는 위약군의 확인된 11.8%와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 (p<0.0001 )로 확인됐다. 또한 DD01 투약군에서의 12주차 평균 지방간 감소율은 62.3%로 위약군 평균 8.3% 대비 매우 빠른 지방간 감소 효과를 보였다. https://www.pharmnews.com/ne…
전일 ALT 결과와 주가를 보니 디앤디파마텍 대상 내용이 좋다는 것을 비교를 통해서도 확인은 가능.
❤🔥9
#방산 #전담 #컨트롤타워
방위사업청은 지난주 국정기획위에 업무보고를 통해 방산전담 비서관을 신설해 범정부 협업 주도를 통한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해당 비서관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등 공공 기관뿐 아니라 국내 방위산업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https://v.daum.net/v/20250627070232548?from=newsbot&botref=KN&botevent=e
방위사업청은 지난주 국정기획위에 업무보고를 통해 방산전담 비서관을 신설해 범정부 협업 주도를 통한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해당 비서관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등 공공 기관뿐 아니라 국내 방위산업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https://v.daum.net/v/20250627070232548?from=newsbot&botref=KN&botevent=e
다음 - MBN
[단독] 방산 콘트롤타워 만든다…대통령실 전담 비서관 신설
방사청 “방산전담 비서관 신설…범정부 협업 주도” 대통령실 내 방산전담 비서관 신설이 추진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주 국정기획위에 업무보고를 통해 방산전담 비서관을 신설해 범정부 협업 주도를 통한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해당 비서관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등 공공 기관뿐 아니라 국내 방위산업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콘트롤타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