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58197?rc=N&ntype=RANKING&sid=001
#코나아이
작년에 코나아이 탐방 갔을 때 이제 지역화폐는 이재명 테마주 불명예고 다른거로 Make up 되고 지역화폐 안봐도 된다고 했는데 지역화폐로 여지없이 반응하는 모습.
#코나아이
작년에 코나아이 탐방 갔을 때 이제 지역화폐는 이재명 테마주 불명예고 다른거로 Make up 되고 지역화폐 안봐도 된다고 했는데 지역화폐로 여지없이 반응하는 모습.
Naver
[속보] 국힘 "민주 감액 예산안에 지역화폐 등 3.4조원 증액"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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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 three meals & life
다음은 유럽 그다음은 미국이 되겠네요
#파마리서치
중국에서 수요가 그렇게 좋아서 26년까지 OP 2,000억 찍고
그 사이에 유럽이 받아서 성장해서 레벨업하고
유럽이 레벨업 하는 동안 미국이 준비되고 미국이 받아서 다시 레벨업하는 계단식이라는 뜻.
중국에서 수요가 그렇게 좋아서 26년까지 OP 2,000억 찍고
그 사이에 유럽이 받아서 성장해서 레벨업하고
유럽이 레벨업 하는 동안 미국이 준비되고 미국이 받아서 다시 레벨업하는 계단식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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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유예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https://m.yna.co.kr/view/AKR20241210118200001
연합뉴스
[속보]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과세 유예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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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Kiss of life 하늘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화장품/미용 바이오 조선/LNG 전력 테크 삼양식품
- 상대강도: 조선/LNG 화장품/미용 바이오 음식료
- 신고가(60일 기준): 화장품/미용 음식료 AISW 정테주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화장품/미용 바이오 조선/LNG 삼양식품
- 금투세 폐지 이후 장이 어떻게 될지는 신중하게. 과한 낙관/비관 모두 경계 유지 중. 리스크 관리를 하고 생존을 해야 자산 증식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음.
- 대금이 잘 붙으면서 오르는 것들은 바이오, 화장품/미용 등이 있고 개별주들은 삼양식품/에스앤디, 지엔씨에너지, 루닛 등.
- 전반적으로 시장이 상승할 때 섹터 단위로 오르는 것도 있지만 섹터 내에서도 주가 차별화가 이뤄지는 모습.
#비올
- 자료참고: https://t.me/huhpharm/8724
- 비올과 제이시스메디칼 진영의 미국 ITC 소송 합의를 위해 심리 절차 중단. 예비 심결 일정이 12.20=>12.23 새로운 데드라인 설정.
- 합의했다는 내용으로 보임. 비올이 소송을 제기한 이후 합의금+로열티 수령 가능한 상황. ITC 노이즈 해결 구간.
#조선(BofA)
- 24년 글로벌 2,451억 신조 선박이 발주되었음. 이는 23년 대비 감소한 수치이나, 계약가치는 YoY+44% 상승. 이는 1) 신조 가격 상승, 2) 선박 톤수 증가에 기인함. 신조 가격 상승 요인을 제외하고도, 이는 대형 선박 발주 증가, 2) 이중 연료 추진 시스템 설계 업그레이드 등에 따른 수요 증가로 분석.
- 25년은 글로벌 신규 발주량은 약 1.57억 CG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여전히 인도량(1.46억 CGT)를 초과할 전망.
- 24.12.06 기준 신조 가격 지수는 189.14. 선종별로 컨선은 소폭 상승했으나, VLCC/벌크는 중국 이슈로 인해 조정. LNG는 중국 조선소 수 감소로, 25년 운반선 발주 재개 시 가격 격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사견: 금일 IMO 암모니아 뉴스까지 고려하면 앞선 내용에서 VLAC까지 사이클 강화를 생각할 듯.
- 삼성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등.
#화장품
- 한국화장품제조, 코스메카코리아 등 주요 운용사 중심으로 화장품 조정 기간 오히려 비중을 확대했다는 것이 공시로 나옴.
- 시장에서 선호하는 것들 중심으로 상승 차별화. 급등해도 25E P/E 기준으로 10배 언더인 것들이 좀 보임.
- OEM/ODM을 Base로 하고 브랜드를 보는 것 같은데, 지금 상황에서는 브랜드가 더 나아보이기도.
#밸류업
- 오히려 장 반등할 때도 빠지면서 수급이 비어보이긴하는데 외국인쪽 유동성은 계속 잡히는 상황.
- 한다고 하면 금융, 자동차, 통신쪽으로 생각해볼 수 있음. 이쪽은 그래도 최소배당금액이 정해져있거나 중장기 TSR이 나와있음. 또한 일부 종목들의 경우 중장기 매출 그로스를 더블디짓으로 제시하고 있어 편한선택지도 있는 듯.
- 다만, 배당기준일이 2~3월에 위치한 것들이 좀 있어서 연말~25.02월까지 잘 선택해야 할 것.
Kiss of life 하늘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화장품/미용 바이오 조선/LNG 전력 테크 삼양식품
- 상대강도: 조선/LNG 화장품/미용 바이오 음식료
- 신고가(60일 기준): 화장품/미용 음식료 AISW 정테주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화장품/미용 바이오 조선/LNG 삼양식품
- 금투세 폐지 이후 장이 어떻게 될지는 신중하게. 과한 낙관/비관 모두 경계 유지 중. 리스크 관리를 하고 생존을 해야 자산 증식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음.
- 대금이 잘 붙으면서 오르는 것들은 바이오, 화장품/미용 등이 있고 개별주들은 삼양식품/에스앤디, 지엔씨에너지, 루닛 등.
- 전반적으로 시장이 상승할 때 섹터 단위로 오르는 것도 있지만 섹터 내에서도 주가 차별화가 이뤄지는 모습.
#비올
- 자료참고: https://t.me/huhpharm/8724
- 비올과 제이시스메디칼 진영의 미국 ITC 소송 합의를 위해 심리 절차 중단. 예비 심결 일정이 12.20=>12.23 새로운 데드라인 설정.
- 합의했다는 내용으로 보임. 비올이 소송을 제기한 이후 합의금+로열티 수령 가능한 상황. ITC 노이즈 해결 구간.
#조선(BofA)
- 24년 글로벌 2,451억 신조 선박이 발주되었음. 이는 23년 대비 감소한 수치이나, 계약가치는 YoY+44% 상승. 이는 1) 신조 가격 상승, 2) 선박 톤수 증가에 기인함. 신조 가격 상승 요인을 제외하고도, 이는 대형 선박 발주 증가, 2) 이중 연료 추진 시스템 설계 업그레이드 등에 따른 수요 증가로 분석.
- 25년은 글로벌 신규 발주량은 약 1.57억 CG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여전히 인도량(1.46억 CGT)를 초과할 전망.
- 24.12.06 기준 신조 가격 지수는 189.14. 선종별로 컨선은 소폭 상승했으나, VLCC/벌크는 중국 이슈로 인해 조정. LNG는 중국 조선소 수 감소로, 25년 운반선 발주 재개 시 가격 격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사견: 금일 IMO 암모니아 뉴스까지 고려하면 앞선 내용에서 VLAC까지 사이클 강화를 생각할 듯.
- 삼성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등.
#화장품
- 한국화장품제조, 코스메카코리아 등 주요 운용사 중심으로 화장품 조정 기간 오히려 비중을 확대했다는 것이 공시로 나옴.
- 시장에서 선호하는 것들 중심으로 상승 차별화. 급등해도 25E P/E 기준으로 10배 언더인 것들이 좀 보임.
- OEM/ODM을 Base로 하고 브랜드를 보는 것 같은데, 지금 상황에서는 브랜드가 더 나아보이기도.
#밸류업
- 오히려 장 반등할 때도 빠지면서 수급이 비어보이긴하는데 외국인쪽 유동성은 계속 잡히는 상황.
- 한다고 하면 금융, 자동차, 통신쪽으로 생각해볼 수 있음. 이쪽은 그래도 최소배당금액이 정해져있거나 중장기 TSR이 나와있음. 또한 일부 종목들의 경우 중장기 매출 그로스를 더블디짓으로 제시하고 있어 편한선택지도 있는 듯.
- 다만, 배당기준일이 2~3월에 위치한 것들이 좀 있어서 연말~25.02월까지 잘 선택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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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에프알
- 21~23년 초 대량주문 기대감으로 주가 급등했으나, 북미 인프라 변화로 후속 투자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 매출 역성장을 보임. 그러나 25년부터 5G 프론트홀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최근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들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통신장비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음. 특히 25년 O-RAN 개발과 함께 프론트홀 통신장비 수주 본격화를 기대. 2H25에는 O-RU 매출도 본격 발생 가능.
- 글로벌 유일 C-RAN 상용화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AT&T C-RAN 단일 벤더. 20~22년 대규모 납품 이후 O-RAN 도입 논의 시작되며 수주 지연 지속됨. 현재 C-RAN의 AT&T 망 10%에 납품을 완료한 상황에서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20~30% 규모 추가 설치가 가능하며 1Q25 Ericsson의 O-RAN 개발 완료 이후 본격적인 대규모 수주 재개 기대.
- BEAD 프로그램은 바이든 중 정책으로, 미국 내 광대역 인프라 구축 프로그램. 예산규모는 21~26년 약 60조 수준. 현재까지 풀린 보조금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 보조금의 보고서 최종 검토 기간을 고려할 시 25년부터 예산 집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미국 내 광대역 통신망을 운영하는 AT&T 등의 업체들 수혜 가능. 국내 업체는 1) BEAD 사업용 제품 개발 및 인증, 2) 미국 제조공장, 3) 사업 파트너 등을 확인해야 함. 동사는 1) 제품 개발 및 인증을 완료했고, 2) 미국 제조라인 확보햇으며, 3) 현재 신규 파트너사와 동남부 지역 대상 조건에 대해 협상 중. 1H25 내 완료 전망.
- Private 5G, 저궤도위성통신 등의 측면에서도 추가적인 투자 포인트 발생 가능.
- 21~23년 초 대량주문 기대감으로 주가 급등했으나, 북미 인프라 변화로 후속 투자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 매출 역성장을 보임. 그러나 25년부터 5G 프론트홀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최근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들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통신장비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음. 특히 25년 O-RAN 개발과 함께 프론트홀 통신장비 수주 본격화를 기대. 2H25에는 O-RU 매출도 본격 발생 가능.
- 글로벌 유일 C-RAN 상용화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AT&T C-RAN 단일 벤더. 20~22년 대규모 납품 이후 O-RAN 도입 논의 시작되며 수주 지연 지속됨. 현재 C-RAN의 AT&T 망 10%에 납품을 완료한 상황에서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20~30% 규모 추가 설치가 가능하며 1Q25 Ericsson의 O-RAN 개발 완료 이후 본격적인 대규모 수주 재개 기대.
- BEAD 프로그램은 바이든 중 정책으로, 미국 내 광대역 인프라 구축 프로그램. 예산규모는 21~26년 약 60조 수준. 현재까지 풀린 보조금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 보조금의 보고서 최종 검토 기간을 고려할 시 25년부터 예산 집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미국 내 광대역 통신망을 운영하는 AT&T 등의 업체들 수혜 가능. 국내 업체는 1) BEAD 사업용 제품 개발 및 인증, 2) 미국 제조공장, 3) 사업 파트너 등을 확인해야 함. 동사는 1) 제품 개발 및 인증을 완료했고, 2) 미국 제조라인 확보햇으며, 3) 현재 신규 파트너사와 동남부 지역 대상 조건에 대해 협상 중. 1H25 내 완료 전망.
- Private 5G, 저궤도위성통신 등의 측면에서도 추가적인 투자 포인트 발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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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Baby Monster 루카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조선/LNG 바이오 화장품/미용 AISW 밸류업 방산 테크 음식료
- 상대강도: 조선/LNG 화장품/미용 전력 바이오 밸류업 AISW
- 신고가(60일 기준): 조선/LNG 음식료 AISW 바이오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조선/LNG 바이오 밸류업 화장품/미용 AISW
- 금요일 유의미한 매수 이후 아직까지는 리스크관리가 장기적인 자산증식에 매우 중요하다는 관점 유지. 1) 매수단가, 2) 분산, 3) 리스크관리.
#수출
- QoQ 유의미: 초고압/소형변압기(미국향), 전선(미국향), 혈액제제(미국향), 라면, 올리고, 톡신/필러
- QoQ 증가 가능성: 프로브카드, 지혈제, 미용기기, 라면, CCL
- 기타: 양극재(YoY 플러스 전환 가능)
#바이오다인
- 자료참고: https://edition.cnn.com/2024/12/10/health/hpv-testing-preferred-for-cervical-cancer-screening-draft-recommendation-wellness/index.html
- USPSTF의 새로운 초안 권고에 따르면 30세 이상으로 5년마다 고위험 HPV 검사하는 것이 선호되는 전략으로 제시. 특히 이번 초안에서는 처음으로 HPV 자가 채취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점. 1월 13일까지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대중 의견을 받을 예정.
- 미국암학회 암 조기 발견 과학 부문 수석 부사장은 자궁경부암이 가장 예방 가능하고 치료 가능한 암 유형 중 하나이기에 여성들에게 중요하고 정기적으로 검진 받아야 한다고 밝힘.
#에치에프알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258
- 1Q25부터 O-RAN 본격 대규모 수주, 25년부터 예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60조 규모의 BEAD 법안 국내 실질 수혜주.
-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 52주 신고가 중. 국내에서도 통신장비쪽은 오랜만에 새거.
#화승엔터프라이즈
- 대만 내 Peer 기업들의 11월 매출액 YoY 높은 성장 지속 중. 동사 주가도 급락장에서 잘 버티고 고가레벨 유지중.
- 25년에도 러닝화/스테디셀러와 같이 높은 ASP 제품 비중이 증가하면서 ASP 상승효과에 의한 마진 개선이 나타날 수 있을 것. 24년 25%=>25년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스테디셀러 역시 24년 25%=>25년 40% 수준까지 확대 가능.
#세진중공업
- 자료참고: https://blog.naver.com/jh54552/223680309352
- HD,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모두 고객사로 확보. 최근 IMO 암모니아 이슈를 고려할 때 VLAC 사이클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음을 생각할 때 매력적인 기자재 선택지.
#효성중공업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260
- 회사에서 이제 마진 20% 프로젝트들은 받기 전에 검토를 해볼 수 있다 정도로 마진에 대한 톤이 높아지는 중. 해당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는 데까지 시간은 걸리겠으나 마진 방향성을 알 수 있음.
#GEV
- 24년 매출액 350억불/마진 5%/현금흐름17억불=>25년 360~370억불/마진 하이싱글/현금흐름 20~25억불 등 기존 대비 재무 전망을 상향 조정. 장기적으로 28년 매출액 약 450억불, 마진 14%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다만, 시장 기대치 대비 아쉬운 숫자를 발표하며 하락 마감.
- 주주환원 정책도 1Q25부터 배당 시작 및 자사주 매입 등을 진행.
#밸류업
- 상대적으로 수급이 비어보이긴하는데 외국인쪽 유동성은 계속 잡히는 상황.
- 한다고 하면 금융, 자동차, 통신쪽으로 생각해볼 수 있음. 이쪽은 그래도 최소배당금액이 정해져있거나 중장기 TSR이 나와있음. 또한 일부 종목들의 경우 중장기 매출 그로스를 더블디짓으로 제시하고 있어 편한선택지도 있는 듯.
- 다만, 배당기준일이 2~3월에 위치한 것들이 좀 있어서 1월부터는 선별적으로 대비를 해보는게 좋을 듯. 연내 기준일로 잡혀있는 곳들은 슬슬 준비해도 될 듯. 추가적으로 이번달 내 밸류업 지수 변경(편입만)도 있음.
#방산
- 국내 방산의 수출 위험은 계엄령하고는 향후 2~3년 내 있는 파이프라인들은 사실 크게 영향이 있지는 않음. 25년 증익섹터가 몇개 없는 상황 속에서 확실한 증익섹터에 대한 수요는 존재할 것.
- 최근 무기 국산화 및 수출 논의 활성화로 인해 지상무기는 동유럽뿐 아니라 중동향으로도 가능한 상황이고 항공무기도 고정익분아니라 회전익도 수출 파이프라인 다각화 되는 중. 24~25년 굵직한 논의 및 체결 가능한 파이프라인도 존재.
- 글로벌 방산기업 P/E는 유럽과 한국이 유사했다가 24년 수주=>실적 전환이 한국이 빨라지면서 한국이 낮아진 상황. 여기서 25E 기준 P/E는 전쟁 전 수준으로 내려간 종목도 존재하여 내외부적 노이즈는 어느정도 반영한 것으로 보임.
#비만
- 자료참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107821
- SK팜테코 2조 규모 비만치료제 수주. 국내에서 비만치료제 대규모 수주는 처음. 관련 벤더 및 업체들.
Baby Monster 루카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조선/LNG 바이오 화장품/미용 AISW 밸류업 방산 테크 음식료
- 상대강도: 조선/LNG 화장품/미용 전력 바이오 밸류업 AISW
- 신고가(60일 기준): 조선/LNG 음식료 AISW 바이오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조선/LNG 바이오 밸류업 화장품/미용 AISW
- 금요일 유의미한 매수 이후 아직까지는 리스크관리가 장기적인 자산증식에 매우 중요하다는 관점 유지. 1) 매수단가, 2) 분산, 3) 리스크관리.
#수출
- QoQ 유의미: 초고압/소형변압기(미국향), 전선(미국향), 혈액제제(미국향), 라면, 올리고, 톡신/필러
- QoQ 증가 가능성: 프로브카드, 지혈제, 미용기기, 라면, CCL
- 기타: 양극재(YoY 플러스 전환 가능)
#바이오다인
- 자료참고: https://edition.cnn.com/2024/12/10/health/hpv-testing-preferred-for-cervical-cancer-screening-draft-recommendation-wellness/index.html
- USPSTF의 새로운 초안 권고에 따르면 30세 이상으로 5년마다 고위험 HPV 검사하는 것이 선호되는 전략으로 제시. 특히 이번 초안에서는 처음으로 HPV 자가 채취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점. 1월 13일까지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대중 의견을 받을 예정.
- 미국암학회 암 조기 발견 과학 부문 수석 부사장은 자궁경부암이 가장 예방 가능하고 치료 가능한 암 유형 중 하나이기에 여성들에게 중요하고 정기적으로 검진 받아야 한다고 밝힘.
#에치에프알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258
- 1Q25부터 O-RAN 본격 대규모 수주, 25년부터 예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60조 규모의 BEAD 법안 국내 실질 수혜주.
-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 52주 신고가 중. 국내에서도 통신장비쪽은 오랜만에 새거.
#화승엔터프라이즈
- 대만 내 Peer 기업들의 11월 매출액 YoY 높은 성장 지속 중. 동사 주가도 급락장에서 잘 버티고 고가레벨 유지중.
- 25년에도 러닝화/스테디셀러와 같이 높은 ASP 제품 비중이 증가하면서 ASP 상승효과에 의한 마진 개선이 나타날 수 있을 것. 24년 25%=>25년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스테디셀러 역시 24년 25%=>25년 40% 수준까지 확대 가능.
#세진중공업
- 자료참고: https://blog.naver.com/jh54552/223680309352
- HD,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모두 고객사로 확보. 최근 IMO 암모니아 이슈를 고려할 때 VLAC 사이클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음을 생각할 때 매력적인 기자재 선택지.
#효성중공업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260
- 회사에서 이제 마진 20% 프로젝트들은 받기 전에 검토를 해볼 수 있다 정도로 마진에 대한 톤이 높아지는 중. 해당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는 데까지 시간은 걸리겠으나 마진 방향성을 알 수 있음.
#GEV
- 24년 매출액 350억불/마진 5%/현금흐름17억불=>25년 360~370억불/마진 하이싱글/현금흐름 20~25억불 등 기존 대비 재무 전망을 상향 조정. 장기적으로 28년 매출액 약 450억불, 마진 14%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다만, 시장 기대치 대비 아쉬운 숫자를 발표하며 하락 마감.
- 주주환원 정책도 1Q25부터 배당 시작 및 자사주 매입 등을 진행.
#밸류업
- 상대적으로 수급이 비어보이긴하는데 외국인쪽 유동성은 계속 잡히는 상황.
- 한다고 하면 금융, 자동차, 통신쪽으로 생각해볼 수 있음. 이쪽은 그래도 최소배당금액이 정해져있거나 중장기 TSR이 나와있음. 또한 일부 종목들의 경우 중장기 매출 그로스를 더블디짓으로 제시하고 있어 편한선택지도 있는 듯.
- 다만, 배당기준일이 2~3월에 위치한 것들이 좀 있어서 1월부터는 선별적으로 대비를 해보는게 좋을 듯. 연내 기준일로 잡혀있는 곳들은 슬슬 준비해도 될 듯. 추가적으로 이번달 내 밸류업 지수 변경(편입만)도 있음.
#방산
- 국내 방산의 수출 위험은 계엄령하고는 향후 2~3년 내 있는 파이프라인들은 사실 크게 영향이 있지는 않음. 25년 증익섹터가 몇개 없는 상황 속에서 확실한 증익섹터에 대한 수요는 존재할 것.
- 최근 무기 국산화 및 수출 논의 활성화로 인해 지상무기는 동유럽뿐 아니라 중동향으로도 가능한 상황이고 항공무기도 고정익분아니라 회전익도 수출 파이프라인 다각화 되는 중. 24~25년 굵직한 논의 및 체결 가능한 파이프라인도 존재.
- 글로벌 방산기업 P/E는 유럽과 한국이 유사했다가 24년 수주=>실적 전환이 한국이 빨라지면서 한국이 낮아진 상황. 여기서 25E 기준 P/E는 전쟁 전 수준으로 내려간 종목도 존재하여 내외부적 노이즈는 어느정도 반영한 것으로 보임.
#비만
- 자료참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1107821
- SK팜테코 2조 규모 비만치료제 수주. 국내에서 비만치료제 대규모 수주는 처음. 관련 벤더 및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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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 아레테
폴란드에서 계약은 진행할 것이나 가격 이슈로 K2PL 계약을 서두를 필요 없다고 함. 근데 여러 체크를 해보면 가격 이슈는 폴란드가 이상한거 같은데.
K2 전차의 2차 수출계약이 늦어지는 원인 중 하나로는 폴란드 국영방산업체 PGZ가 폴란드 정부에 K2PL(K2 Poland)의 가격을 높게 제시한 점이 꼽힌다. PGZ 측은 폴란드 정부에 K2PL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과 군의 요구사항 등을 이유로 들며 가격을 높게 책정했고, 폴란드 군은 가격을 낮추려는 입장이다.
폴란드가 이상한거 맞긴함ㅋㅋ
#현대로템 #K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39341
폴란드가 이상한거 맞긴함ㅋㅋ
#현대로템 #K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39341
Naver
韓·폴란드, 계엄 후 K2전차 수출 논의… 계약 지연 원인은 현지업체
폴란드 정부, 방산업체 PGZ와 1년째 줄다리기 석종건 방위사업청(방사청)장과 야첵 시에비에라 폴란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이후 현대로템의 K2 전차 2차 수출계약과 관련한 대화를 나눈 것으
현실적으로 계엄이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파이프라인은 2~3년보다 더 너머의 파이프라인들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그 안쪽의 일들은 이미 이전부터 상당부분 진척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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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 아레테
다만, 배당기준일이 2~3월에 위치한 것들이 좀 있어서 1월부터는 선별적으로 대비를 해보는게 좋을 듯. 연내 기준일로 잡혀있는 곳들은 슬슬 준비해도 될 듯. 추가적으로 이번달 내 밸류업 지수 변경(편입만)도 있음.
#하나투어
계엄으로 관광쪽 피해를 본거 같은데 일단 패키지 송출객은 QoQ로 올라오고 배당률도 4% 되긴 하네욤
계엄으로 관광쪽 피해를 본거 같은데 일단 패키지 송출객은 QoQ로 올라오고 배당률도 4% 되긴 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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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바이오 테크 밸류업 조선/LNG 화장품/미용 전력 방산 밸류업
- 상대강도: 바이오 2차전지 테크 방산 우주항공 전력 조선/LNG
- 신고가(60일 기준): 바이오 미용 테크 조선/LNG 음식료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바이오 테크 방산 전력 조선/LNG
#하나투어 #현대엘리베이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266
-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12800334
- 하나투어는 4Q 해외 패키지 송출객은 QoQ 올라오는 중. 배당기준일은 1월 8일이기에 12월부터 배당 수급 가능. 시가배당률 약 4%
- 현대엘리베이는 연말로 배당 기준일이 확정되었는데 시가배당률 약 8%로 매력적. 추가적으로 자산유동화로 특별배당도 가능한 상황.
#효성중공업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270
- 특수가스사업은 효성티앤씨가 인수. 다들 어느정도 알고있었는데 안사고 있던 사람만 좀 채우는 느낌
- 회사에서 이제 마진 20% 프로젝트들은 받기 전에 검토를 해볼 수 있다 정도로 마진에 대한 톤이 높아지는 중. 해당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는 데까지 시간은 걸리겠으나 마진 방향성을 알 수 있음.
#디엔에이링크
-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12900350
- 대금 납입 이후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영구자석 사업. 신규사업 진행을 위한 설비투자로, 관련 장비 구입 계약 체결.
- 25.07월까지 예산 공장에 설치되어 연간 1,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 최근 비중국 중심의 밸류체인 구축에 따라 수혜 가능한 구조.
#녹십자
- 미국 내 안정적인 혈액원 공급을 위해 미국 혈액원 ABO 홀딩을 1,380억 인수. ABO홀딩은 혈액원 8개를 보유하고 있는데, 6개는 현재 운영 중이며 2개는 26년 가동 예정. 이번 인수를 통해 혈액제제 수직계열화로 알리글로 원가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 혈액원 인수효과는 26년부터 반영될 것. 현재 오창공장의 혈액제제 생산CAPA는 4,500억 수준인데, 미국 혈액원 확보로 25년 내 증설발표가 예상됨. 공장증설 이후 녹십자는 33년까지 알리글로 매출 1조원 타겟.
- 현재 미국 사보험 시장의 80% 이상 확보를 완료했고 대형SP 11개사와도 계약 완료. 특히 대형 PBM사 한곳인 Cigna에서 PID 환자 중 두가지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는 상태일 경우 알리글로 우선 처방을 권고하는 등 미국 혈액제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장이 되는 중이기에 장기적인 매출성장 가능.
- 1) 알리글로 미국 진출, 2)헌터라제 정상화, 3) 신규 백신 출시 등 3가지 신규 매출원을 통해 녹십자 25년 구조적 턴어라운드 돌입한 것으로 판단. 특히 가장 핵심인 1번 투자포인트가 보다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방산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263
- 유의미한 증익 섹터가 4~5개 정도로 추려지는 상황이기에 매수 수요는 강할 것으로 기대. 참고로 계엄 이슈는 과거 Case study 결과 이전 계엄, 이전 탄핵 정국에서도 사업은 크게 변동 없이 수출 및 내수 양산 사업이 진행되었음을 파악해볼 수 있었음.
- 현대로템의 노이즈는 로템의 문제가 아닌 폴란드의 문제. 폴란드의 욕심과 공장 문제가 가격 이슈를 만들었음. 그것을 고려하더라도 P/E 8~9배 수준은 방산 기준 전쟁 이전과 유사한 수준까지 멀티플이 빠짐.
- 한화에어로는 노이즈도 크게 없고 4Q 실적도 좋을 것이고 25년에도 K9과 레드백에서 베트남, 브라질, 인도, 루마니아 등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음. 현재 P/E는 11~12배 수준으로 전쟁 초기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
- LIG넥스원도 25년 미국으로 나갈 수 있는 가장 가시적인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으며 무난한 매출 확대가 기대됨. P/E도 현재 많이 가벼워짐.
#조선
- 최근 급등으로 인해 수급이 찬 모습이 보이긴 해서 각자 대응하는 부분은 자율적으로.
- 24년 글로벌 2,451억 신조 선박이 발주되었음. 이는 23년 대비 감소한 수치이나, 계약가치는 YoY+44% 상승. 이는 1) 신조 가격 상승, 2) 선박 톤수 증가에 기인함. 신조 가격 상승 요인을 제외하고도, 이는 대형 선박 발주 증가, 2) 이중 연료 추진 시스템 설계 업그레이드 등에 따른 수요 증가로 분석.
- 25년은 글로벌 신규 발주량은 약 1.57억 CG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여전히 인도량(1.46억 CGT)를 초과할 전망.
- IMO 암모니아 뉴스까지 고려하면 앞선 내용에서 VLAC까지 사이클 강화를 생각할 듯.
- HD현대, 삼성, 한화엔진, 세진중공업, 동성화인텍 등.
#방한
- 자료참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3622?sid=103&id=news
- 문체부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시행했던 무비자 여행을 24년=>25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
- 해당 뉴스를 통해 1) 방한 외국인 관련된 관광 수혜, 2) 방한 외국인 미용 수요 증가 수혜 2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중국
- 미국이 중국을 규제하기 위해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음. 최대한 연내 생물보안법 타결을 위해 미 하원의장이 힘을 쓰고 있으며 미 상무부는 중국에 대한 AI칩을 추가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를 발표할 예정. 방산, 조선, 반도체, 바이오 등 전방위적으로 관련 유불리를 잘 따질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 할 것.
- 반면, 최근 중국에서 언급하는 강력한 완화와 함께 강한 경기부양을 핵심어로 내걸면서, 중국 내에서 소비경기와 관련있는 것들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여지가 발생함.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바이오 테크 밸류업 조선/LNG 화장품/미용 전력 방산 밸류업
- 상대강도: 바이오 2차전지 테크 방산 우주항공 전력 조선/LNG
- 신고가(60일 기준): 바이오 미용 테크 조선/LNG 음식료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바이오 테크 방산 전력 조선/LNG
#하나투어 #현대엘리베이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266
-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12800334
- 하나투어는 4Q 해외 패키지 송출객은 QoQ 올라오는 중. 배당기준일은 1월 8일이기에 12월부터 배당 수급 가능. 시가배당률 약 4%
- 현대엘리베이는 연말로 배당 기준일이 확정되었는데 시가배당률 약 8%로 매력적. 추가적으로 자산유동화로 특별배당도 가능한 상황.
#효성중공업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270
- 특수가스사업은 효성티앤씨가 인수. 다들 어느정도 알고있었는데 안사고 있던 사람만 좀 채우는 느낌
- 회사에서 이제 마진 20% 프로젝트들은 받기 전에 검토를 해볼 수 있다 정도로 마진에 대한 톤이 높아지는 중. 해당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는 데까지 시간은 걸리겠으나 마진 방향성을 알 수 있음.
#디엔에이링크
-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12900350
- 대금 납입 이후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영구자석 사업. 신규사업 진행을 위한 설비투자로, 관련 장비 구입 계약 체결.
- 25.07월까지 예산 공장에 설치되어 연간 1,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 최근 비중국 중심의 밸류체인 구축에 따라 수혜 가능한 구조.
#녹십자
- 미국 내 안정적인 혈액원 공급을 위해 미국 혈액원 ABO 홀딩을 1,380억 인수. ABO홀딩은 혈액원 8개를 보유하고 있는데, 6개는 현재 운영 중이며 2개는 26년 가동 예정. 이번 인수를 통해 혈액제제 수직계열화로 알리글로 원가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 혈액원 인수효과는 26년부터 반영될 것. 현재 오창공장의 혈액제제 생산CAPA는 4,500억 수준인데, 미국 혈액원 확보로 25년 내 증설발표가 예상됨. 공장증설 이후 녹십자는 33년까지 알리글로 매출 1조원 타겟.
- 현재 미국 사보험 시장의 80% 이상 확보를 완료했고 대형SP 11개사와도 계약 완료. 특히 대형 PBM사 한곳인 Cigna에서 PID 환자 중 두가지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는 상태일 경우 알리글로 우선 처방을 권고하는 등 미국 혈액제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장이 되는 중이기에 장기적인 매출성장 가능.
- 1) 알리글로 미국 진출, 2)헌터라제 정상화, 3) 신규 백신 출시 등 3가지 신규 매출원을 통해 녹십자 25년 구조적 턴어라운드 돌입한 것으로 판단. 특히 가장 핵심인 1번 투자포인트가 보다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방산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263
- 유의미한 증익 섹터가 4~5개 정도로 추려지는 상황이기에 매수 수요는 강할 것으로 기대. 참고로 계엄 이슈는 과거 Case study 결과 이전 계엄, 이전 탄핵 정국에서도 사업은 크게 변동 없이 수출 및 내수 양산 사업이 진행되었음을 파악해볼 수 있었음.
- 현대로템의 노이즈는 로템의 문제가 아닌 폴란드의 문제. 폴란드의 욕심과 공장 문제가 가격 이슈를 만들었음. 그것을 고려하더라도 P/E 8~9배 수준은 방산 기준 전쟁 이전과 유사한 수준까지 멀티플이 빠짐.
- 한화에어로는 노이즈도 크게 없고 4Q 실적도 좋을 것이고 25년에도 K9과 레드백에서 베트남, 브라질, 인도, 루마니아 등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음. 현재 P/E는 11~12배 수준으로 전쟁 초기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
- LIG넥스원도 25년 미국으로 나갈 수 있는 가장 가시적인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으며 무난한 매출 확대가 기대됨. P/E도 현재 많이 가벼워짐.
#조선
- 최근 급등으로 인해 수급이 찬 모습이 보이긴 해서 각자 대응하는 부분은 자율적으로.
- 24년 글로벌 2,451억 신조 선박이 발주되었음. 이는 23년 대비 감소한 수치이나, 계약가치는 YoY+44% 상승. 이는 1) 신조 가격 상승, 2) 선박 톤수 증가에 기인함. 신조 가격 상승 요인을 제외하고도, 이는 대형 선박 발주 증가, 2) 이중 연료 추진 시스템 설계 업그레이드 등에 따른 수요 증가로 분석.
- 25년은 글로벌 신규 발주량은 약 1.57억 CGT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여전히 인도량(1.46억 CGT)를 초과할 전망.
- IMO 암모니아 뉴스까지 고려하면 앞선 내용에서 VLAC까지 사이클 강화를 생각할 듯.
- HD현대, 삼성, 한화엔진, 세진중공업, 동성화인텍 등.
#방한
- 자료참고: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3622?sid=103&id=news
- 문체부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시행했던 무비자 여행을 24년=>25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
- 해당 뉴스를 통해 1) 방한 외국인 관련된 관광 수혜, 2) 방한 외국인 미용 수요 증가 수혜 2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중국
- 미국이 중국을 규제하기 위해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음. 최대한 연내 생물보안법 타결을 위해 미 하원의장이 힘을 쓰고 있으며 미 상무부는 중국에 대한 AI칩을 추가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를 발표할 예정. 방산, 조선, 반도체, 바이오 등 전방위적으로 관련 유불리를 잘 따질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 할 것.
- 반면, 최근 중국에서 언급하는 강력한 완화와 함께 강한 경기부양을 핵심어로 내걸면서, 중국 내에서 소비경기와 관련있는 것들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여지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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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 4Q24 매출 $14.05B(est 14.08B), EPS $1.42(est $1.39), AI매출 YoY+220%
- 1Q25 매출 ~$14.6B(est 14.55B), 조정 EBITDA 추정 매출의 66% 수준.
- 전반적으로 실적 비트와 함께 가이던스로 예상치를 비트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줌. 특히 AI쪽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NVDA 이외 후발주자들의 AI 매출 본격 확대 구간이 나올 수 있음. 향후 ASIC 투자포인트로도 연결될 수 있는 지점.
#코스트코
- 1Q25FY 매출 $62.15B(est 61.98B), EPS $4.04(est $3.79), 순이익 $1.8B(est 1.68B)
- 동일매장 성과: 글로벌 5.2%(est 5.66%), 미국 5.2%(est 5%), 캐나다 5.8%(est 5.65%)
- 1Q25FY에서 대부분 주요 지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강력한 성장을 달성함. 미국 내에서 가성비 트렌드로 대표되는 주식들의 성과가 좋고 향후 전망치가 우수하다는 점과 겹쳐서 보면 임플리케이션이 있음.
- 4Q24 매출 $14.05B(est 14.08B), EPS $1.42(est $1.39), AI매출 YoY+220%
- 1Q25 매출 ~$14.6B(est 14.55B), 조정 EBITDA 추정 매출의 66% 수준.
- 전반적으로 실적 비트와 함께 가이던스로 예상치를 비트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줌. 특히 AI쪽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NVDA 이외 후발주자들의 AI 매출 본격 확대 구간이 나올 수 있음. 향후 ASIC 투자포인트로도 연결될 수 있는 지점.
#코스트코
- 1Q25FY 매출 $62.15B(est 61.98B), EPS $4.04(est $3.79), 순이익 $1.8B(est 1.68B)
- 동일매장 성과: 글로벌 5.2%(est 5.66%), 미국 5.2%(est 5%), 캐나다 5.8%(est 5.65%)
- 1Q25FY에서 대부분 주요 지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강력한 성장을 달성함. 미국 내에서 가성비 트렌드로 대표되는 주식들의 성과가 좋고 향후 전망치가 우수하다는 점과 겹쳐서 보면 임플리케이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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