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알테오젠(시가총액: 20조 6,610억)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2024.11.08 13:12:04 (현재가 : 387,500원, +1.97%)
제목 :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본 계약은 의약품규제기관(미국 FDA, 한국 식약처 등) 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으로서,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 상대방: Daiichi Sankyo (Japan, 2007 Sankyo Co., Ltd.와 Daiichi Pharmaecutical Co., Ltd 합병을 통한 설립, 최근사업연도 매출액 1,601,688M JPY)
2. 계약의 내용: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적용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Enhertu®의 피하주사제형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3. 계약체결일 : 2024년 11월 08일
4. 계약 기간: 2024.11.08 - 로열티 기간 만료일까지
5. 계약조건
1) 계약금: US$ 20,000,000 (27,982,000,000원)
- 전년도 매출액(연결 기준) 96,523백만원 대비 28.99% 해당
2) 마일스톤: US$ 280,000,000 (391,748,000,000원)
- ALT-B4를 적용한 제품의 임상을 진행하고, 각 국가별 품목 허가 및 판매 목표를 달성하면 마일스톤 수취 예정
3) 판매 로열티: ALT-B4를 적용한 제품의 첫 상업 판매 시작 이후 판매 목표를 달성하면 계약 지역에서 발생한 순매출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판매 로열티로 수취 예정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0890020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96170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2024.11.08 13:12:04 (현재가 : 387,500원, +1.97%)
제목 :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본 계약은 의약품규제기관(미국 FDA, 한국 식약처 등) 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으로서,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 상대방: Daiichi Sankyo (Japan, 2007 Sankyo Co., Ltd.와 Daiichi Pharmaecutical Co., Ltd 합병을 통한 설립, 최근사업연도 매출액 1,601,688M JPY)
2. 계약의 내용: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적용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Enhertu®의 피하주사제형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3. 계약체결일 : 2024년 11월 08일
4. 계약 기간: 2024.11.08 - 로열티 기간 만료일까지
5. 계약조건
1) 계약금: US$ 20,000,000 (27,982,000,000원)
- 전년도 매출액(연결 기준) 96,523백만원 대비 28.99% 해당
2) 마일스톤: US$ 280,000,000 (391,748,000,000원)
- ALT-B4를 적용한 제품의 임상을 진행하고, 각 국가별 품목 허가 및 판매 목표를 달성하면 마일스톤 수취 예정
3) 판매 로열티: ALT-B4를 적용한 제품의 첫 상업 판매 시작 이후 판매 목표를 달성하면 계약 지역에서 발생한 순매출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판매 로열티로 수취 예정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0890020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96170
https://www.mk.co.kr/news/it/11163222
#알테오젠 #ADC #SC #엔허투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8일 매일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엔허투의 SC 제형 변경은 AD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고농도 사용에 의한 독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ADC 매출 1위 다이이치산쿄가 굉장히 파이오니어(pioneer·선구자)적인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엔허투의 SC 제형 변경이 향후 ADC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테오젠 #ADC #SC #엔허투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8일 매일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엔허투의 SC 제형 변경은 AD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고농도 사용에 의한 독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ADC 매출 1위 다이이치산쿄가 굉장히 파이오니어(pioneer·선구자)적인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엔허투의 SC 제형 변경이 향후 ADC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엔허투’도 뚫었다...알테오젠, 日에 4000억 규모 기술 수출 - 매일경제
다이이치산쿄에 SC제형 전환 플랫폼 기술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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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 아레테
https://www.mk.co.kr/news/it/11163222 #알테오젠 #ADC #SC #엔허투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8일 매일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엔허투의 SC 제형 변경은 AD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고농도 사용에 의한 독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ADC 매출 1위 다이이치산쿄가 굉장히 파이오니어(pioneer·선구자)적인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엔허투의 SC 제형 변경이 향후 ADC 시장의 판도를 바꿀…
고농도 사용에 의한 독성 문제 해결
1) 엔허투 고농도 사용 가능함에 따라 엔허투 자체 매출 확대 가능
2) 1등이 효과를 봤으니 타 ADC 역시 계약 체결 가능
3) 할로와 다른 비독점이기에 당위성 측면에서도 가능성 Up.
1) 엔허투 고농도 사용 가능함에 따라 엔허투 자체 매출 확대 가능
2) 1등이 효과를 봤으니 타 ADC 역시 계약 체결 가능
3) 할로와 다른 비독점이기에 당위성 측면에서도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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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안녕하세요 아레테입니다. 금주 역시 실적시즌 서프/쇼크 업데이트 공유드립니다. 기준일은 11월 8일입니다. 해당 시트는 회사의 개별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정량적인 시트임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섹터 서프
- 조선, 금융, 제약/바이오, 방산
섹터 쇼크
- 자동차, IT, 반도체, SW, 2차전지, 화장품/미용, 엔터/미디어, 게임
섹터 서프, 개별 쇼크
- LIG넥스원, BNK금융지주, 대신증권, HK이노엔, 에스티팜 등.
섹터 쇼크, 개별 서프
-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파트론, 디케이티, 삼성SDS, 카페24, 한미반도체, DB하이텍, 원익IPS, 크래프톤, 휴젤 등.
기타사항
- 2Q 대비해서 3Q는 쇼크 섹터가 상대적으로 더 많아졌으며 서프 섹터는 현저히 줄어든 상황
- IT, 반도체는 2Q 서프=>3Q 쇼크 전환
- 조선/방산/전력기기 전반적으로 실적이 양하혼 상황이며 3개 섹터 2Q&3Q 호조 이어가는 중.
- 3Q 제약/바이오 섹터가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안녕하세요 아레테입니다. 금주 역시 실적시즌 서프/쇼크 업데이트 공유드립니다. 기준일은 11월 8일입니다. 해당 시트는 회사의 개별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정량적인 시트임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섹터 서프
- 조선, 금융, 제약/바이오, 방산
섹터 쇼크
- 자동차, IT, 반도체, SW, 2차전지, 화장품/미용, 엔터/미디어, 게임
섹터 서프, 개별 쇼크
- LIG넥스원, BNK금융지주, 대신증권, HK이노엔, 에스티팜 등.
섹터 쇼크, 개별 서프
-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파트론, 디케이티, 삼성SDS, 카페24, 한미반도체, DB하이텍, 원익IPS, 크래프톤, 휴젤 등.
기타사항
- 2Q 대비해서 3Q는 쇼크 섹터가 상대적으로 더 많아졌으며 서프 섹터는 현저히 줄어든 상황
- IT, 반도체는 2Q 서프=>3Q 쇼크 전환
- 조선/방산/전력기기 전반적으로 실적이 양하혼 상황이며 3개 섹터 2Q&3Q 호조 이어가는 중.
- 3Q 제약/바이오 섹터가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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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Top-Pick 한국항공우주 제시된 기념으로 이전부터 주변분들에게 말씀드렸던 내용 간단히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 25년부터 본격 실적 성장+25년 중동/동남아/이집트 파이프라인+25년 어느시점부터는 26년 UJTS 반영.
- 최근에는 필리핀은 25년에서 연내로 당겨진 것으로 보이며 UAE/이라크 회전익도 연내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임. 즉, 24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것. 우즈벡 FA50은 1Q25 이후로 기대할 부분으로 보이며 이집트 역시 25년 정도.
- 해당 파이프라인에 고정익/회전익 모두 존재하고 특히 고정익에서 FA-50뿐 아니라 KF-21의 수출 파이프라인 기대감이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 미국 사업은 KAI 확률이 현재 기준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음.
UJTS는 현재 사용중인 T-45를 대체하기 위한 계획으로 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145~220대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1) 텍스트론/레오나르도, 2) 록히드마틴/KAI, 3) 보잉/사브 3팀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우선 1번팀의 경우 M-346 기종의 부족한 성능 대두 및 연계성 측면에서 선정 가능성이 낮아 2번, 3번팀에 대해 간략하게만 기재해봅니다. 궁금하거나 추가적인 내용은 후에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 보잉/사브의 경우 T-7을 해군용으로 개량한 모델인 T-7B를 내세우며 사업에 도전했습니다. 해당 기종의 강점은 유일하게 미국 내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해당 기종은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T-7계열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전 2018년에 행해진 T-X 사업을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8년 T-X 프로그램에서 KAI는 엄청난 저가 수주를 진행한 보잉에게 패배하였습니다. 보잉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훈련기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계획대로면 이미 양산이 시작되고 IOC(초기작전운용능력)을 획득해야 했으나 지속적으로 결함(공기 역학 실험을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하는 등)이 발견되면서 양산 결정이 지연되고 있고 아직도 개발 중인 상황입니다. 최근 미 공군참모총장 역시 불만을 표시하고 있으며 조종사 양성에 큰 지장이 발생하고 있다고 의회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T-7B 역시 아직도 개발 중인 기종으로, 개발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해군은 공군 대비하여 강하 능력, 경공격기 능력을 일부 겸하는 등 요구조건이 더 까다롭기 때문에 실전배치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T-7 계열은 무장 시연도 해본 적 없습니다.
KAI팀의 기종은 TF-50N으로 가장 큰 강점은 기능에 문제가 없으며 실전배치를 통해 검증된 기체라는 점입니다. 또한 내구성 및 요구성능을 갖춘 기종이기 때문에 타 기종 대비 유리한 상황입니다. 공군과 해군은 일반적으로 동일한 기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공군(ATT) 사업에서 선정이 유리한 T-7 계열을 고려할 시(전술훈련, 고등훈련, 실전배치 등 전환 유리) TF-50N 선정 가능성은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 한편, 이후 미 해군 전술훈련기(TSA)사업도 이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KAI는 UJTS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Top-Pick 한국항공우주 제시된 기념으로 이전부터 주변분들에게 말씀드렸던 내용 간단히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 25년부터 본격 실적 성장+25년 중동/동남아/이집트 파이프라인+25년 어느시점부터는 26년 UJTS 반영.
- 최근에는 필리핀은 25년에서 연내로 당겨진 것으로 보이며 UAE/이라크 회전익도 연내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임. 즉, 24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것. 우즈벡 FA50은 1Q25 이후로 기대할 부분으로 보이며 이집트 역시 25년 정도.
- 해당 파이프라인에 고정익/회전익 모두 존재하고 특히 고정익에서 FA-50뿐 아니라 KF-21의 수출 파이프라인 기대감이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 미국 사업은 KAI 확률이 현재 기준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음.
UJTS는 현재 사용중인 T-45를 대체하기 위한 계획으로 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145~220대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1) 텍스트론/레오나르도, 2) 록히드마틴/KAI, 3) 보잉/사브 3팀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우선 1번팀의 경우 M-346 기종의 부족한 성능 대두 및 연계성 측면에서 선정 가능성이 낮아 2번, 3번팀에 대해 간략하게만 기재해봅니다. 궁금하거나 추가적인 내용은 후에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 보잉/사브의 경우 T-7을 해군용으로 개량한 모델인 T-7B를 내세우며 사업에 도전했습니다. 해당 기종의 강점은 유일하게 미국 내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해당 기종은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T-7계열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전 2018년에 행해진 T-X 사업을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8년 T-X 프로그램에서 KAI는 엄청난 저가 수주를 진행한 보잉에게 패배하였습니다. 보잉은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훈련기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계획대로면 이미 양산이 시작되고 IOC(초기작전운용능력)을 획득해야 했으나 지속적으로 결함(공기 역학 실험을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하는 등)이 발견되면서 양산 결정이 지연되고 있고 아직도 개발 중인 상황입니다. 최근 미 공군참모총장 역시 불만을 표시하고 있으며 조종사 양성에 큰 지장이 발생하고 있다고 의회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T-7B 역시 아직도 개발 중인 기종으로, 개발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해군은 공군 대비하여 강하 능력, 경공격기 능력을 일부 겸하는 등 요구조건이 더 까다롭기 때문에 실전배치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T-7 계열은 무장 시연도 해본 적 없습니다.
KAI팀의 기종은 TF-50N으로 가장 큰 강점은 기능에 문제가 없으며 실전배치를 통해 검증된 기체라는 점입니다. 또한 내구성 및 요구성능을 갖춘 기종이기 때문에 타 기종 대비 유리한 상황입니다. 공군과 해군은 일반적으로 동일한 기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공군(ATT) 사업에서 선정이 유리한 T-7 계열을 고려할 시(전술훈련, 고등훈련, 실전배치 등 전환 유리) TF-50N 선정 가능성은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 한편, 이후 미 해군 전술훈련기(TSA)사업도 이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KAI는 UJTS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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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UJTS를 26년이라고 기재한 것은
계약 시점이 26년=>28년으로 밀린 것이며 사업의 본격 Start는 2Q26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계약 시점이 26년=>28년으로 밀린 것이며 사업의 본격 Start는 2Q26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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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우주 미용 바이오 조선 전력기기
- 상대강도: 바이오 우주 조선 전력기기
- 신고가 영역(60일 기준): 바이오 조선 방산 엔터 전력기기
#알테오젠
-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08900207
- 기다리던 엔허투 대상의 ADC SC 제형 공시. 엔허투는 SC제형 변경으로 고질적인 문제였던 고농도에 따른 독성 문제 해결 가능하다는 대표님 인터뷰.
- 고농도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1) SC로 전환된 엔허투의 매출이 더 확대(즉, SC 전환율 확대)될 수 있고, 2) 1등이 따라옴에 따라 Best-In-Class 이외의 다른 것들도 ADC로 따라올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3) 그리고 총 계약금 규모를 보았을 때 로열티가 이전보다 더 높을 수 있을 가능성 시사.
- CITI증권의 내용을 보면 엔허투가 우선 나온 것으로 보이며 향후 추가 계약이 나올 수 있다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음.
- 대표님 추가 인터뷰를 통해 ALT-B4가 TPD에도 확장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SC제형 변경이 매우 많은 플랫폼(단일항체/이중항체/ADC/TPD 등)에 공유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줌. 이렇게 될 시 알테오젠의 TAM은 생각 이상으로 더 커질 수 있음.
#한국항공우주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103
#화장품
- 최근 나온 화장품 관련 종목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
- 코스메카코리아의 경우 잉글우드랩 인천공장의 매출 감소가 주요했으며 잉글우드랩은 용기 발주 지연으로 인한 매출 부진이 3Q까지 지속되는 상황. 그 외 한국콜마는 4Q에 대한 고민이 들어가는 상황이고, 클리오도 4Q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 3Q 실적만 바라보게 되면 최근 나오는 화장품에 대한 고민을 더하게 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
- 우선 11월 10일치 수출데이터를 보면서 단기 수급이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10일치 데이터에 다들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임. 사모 수급은 이미 관심으로 들어간 듯.
- 반대로 이야기하면 개별적으로 차별화되는 종목들에 집중해야 할 것.
#트럼프
- 자료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9205
- 최근 나온 유의미한 내용은 러시아 은행의 제재를 전격적으로 해제한다는 것. 추가적으로 해당 은행들을 통해 재생에너지, 우라늄 동위원소 목재 및 석탄 수입 등의 거래가 허용된다는 내용.
- 트럼프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러우전쟁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줄이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 전쟁을 빨리 끝내겠다고 말하고 있음. 정부 출범을 앞두고 이러한 내용들은 트럼프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생각.
- 이렇게 되면 에너지(가스/석유/신재생 등) 파트별 수혜/피해를 가려봐야 할 수 있으며 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파트에서의 멀티플 역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에너지 파트는 해당 부문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섹터는 수혜가 될 수 있을 것.
#디지털교과서
- 다른 이슈에도 불구하고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우주 미용 바이오 조선 전력기기
- 상대강도: 바이오 우주 조선 전력기기
- 신고가 영역(60일 기준): 바이오 조선 방산 엔터 전력기기
#알테오젠
- 자료참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08900207
- 기다리던 엔허투 대상의 ADC SC 제형 공시. 엔허투는 SC제형 변경으로 고질적인 문제였던 고농도에 따른 독성 문제 해결 가능하다는 대표님 인터뷰.
- 고농도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1) SC로 전환된 엔허투의 매출이 더 확대(즉, SC 전환율 확대)될 수 있고, 2) 1등이 따라옴에 따라 Best-In-Class 이외의 다른 것들도 ADC로 따라올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3) 그리고 총 계약금 규모를 보았을 때 로열티가 이전보다 더 높을 수 있을 가능성 시사.
- CITI증권의 내용을 보면 엔허투가 우선 나온 것으로 보이며 향후 추가 계약이 나올 수 있다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음.
- 대표님 추가 인터뷰를 통해 ALT-B4가 TPD에도 확장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SC제형 변경이 매우 많은 플랫폼(단일항체/이중항체/ADC/TPD 등)에 공유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줌. 이렇게 될 시 알테오젠의 TAM은 생각 이상으로 더 커질 수 있음.
#한국항공우주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103
#화장품
- 최근 나온 화장품 관련 종목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
- 코스메카코리아의 경우 잉글우드랩 인천공장의 매출 감소가 주요했으며 잉글우드랩은 용기 발주 지연으로 인한 매출 부진이 3Q까지 지속되는 상황. 그 외 한국콜마는 4Q에 대한 고민이 들어가는 상황이고, 클리오도 4Q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 3Q 실적만 바라보게 되면 최근 나오는 화장품에 대한 고민을 더하게 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
- 우선 11월 10일치 수출데이터를 보면서 단기 수급이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10일치 데이터에 다들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임. 사모 수급은 이미 관심으로 들어간 듯.
- 반대로 이야기하면 개별적으로 차별화되는 종목들에 집중해야 할 것.
#트럼프
- 자료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9205
- 최근 나온 유의미한 내용은 러시아 은행의 제재를 전격적으로 해제한다는 것. 추가적으로 해당 은행들을 통해 재생에너지, 우라늄 동위원소 목재 및 석탄 수입 등의 거래가 허용된다는 내용.
- 트럼프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러우전쟁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줄이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 전쟁을 빨리 끝내겠다고 말하고 있음. 정부 출범을 앞두고 이러한 내용들은 트럼프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생각.
- 이렇게 되면 에너지(가스/석유/신재생 등) 파트별 수혜/피해를 가려봐야 할 수 있으며 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파트에서의 멀티플 역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에너지 파트는 해당 부문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섹터는 수혜가 될 수 있을 것.
#디지털교과서
- 다른 이슈에도 불구하고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14❤🔥5
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바이오 미용 전력기기 방산 조선
- 상대강도: 바이오 전력기기 방산 조선 우주 엔터 코인
- 신고가 영역(60일 기준): 바이오 방산 우주 전력기기 조선 우주 엔터 코인
- 섹터 및 종목별로는 수급이 빈건 크게 잘 보이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장 자체는 3~4% 정도 더 빠지면 바닥을 볼 수 있을 느낌. 다만, 장이 반등할 때, 주도/비주도 모두 수급이 크게 비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서 현재 강한 섹터가 반등 시에도 강한 모습을 보일 경우 가는 놈이 더 가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1) 큰 돈이 들어올 섹터, 2) 수급의 지속가능성.
- 개인적으로 유동성을 주된 지표로 하여, 주된지표와 보조지표 방향성이 다를 때에는 근본적으로 유동성의 지속가능성을, 주된지표와 보조지표 방향성이 일치할 때에는 얹혀가는 트레이딩을 선호하고 있음. 좋은 주식이 싼건지 or 싸기만한 주식인건지 잘 살펴보자.
#수출데이터
- 크게 볼 건 없었는데 바이오시밀러, 올리고, 알리글로, 톡신/필러, 피팅 정도 유의미.
#비올
- 실적은 예상대로 어느정도 부합한 수준 기록. 중요한 것은 장비 매출이 QoQ+40%를 기록했다는 점. 회사 말대로면 중국향이 좋고 미국은 일부 4Q 이연이 발생한 상황인데, 장비 매출이 이러한 수준이라는 것은 그간 의구심을 어느정도 해소 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 특히 로열티 없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것 긍정적.
- 4Q 중국 성장+미국 이연물량 반영을 진행하면 4Q24 이후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음. 또한 4Q는 ITC 역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상황. 현재 주가레벨은 실적을 약하게 반영했으며 ITC 노이즈 물량은 어느정도 제한적인 레벨이 아닐까 생각.
#전력기기
-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외사에서는 국내 대비 더 높은 TP로 이닛을 하는 등 긍정적인 이어달리기가 나오고 있음. 그리고 전반적으로 실적 역시 괜찮게 나온 상황. 수요/공급 미스매치가 심각한데, 국내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이 아직 낮은 상황.
- AI 관련 인프라는 국내외 모두 전력기기가 대장을 먹은 모습이며 시외에서도 특징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섹터 단체로 보여주는 중.
- 대만 초고압 변압기 Fortune도 10월 매출 YoY/MoM 모두 성장했으며 특히 YoY+46% 이상 기록.
#화장품
- 일단 3Q 실발에서 화장품/미용 섹터 대거 실적 쇼크 발생(서프2개/쇼크8개)하고 있어서 섹터에서 지고 들어가는 싸움이지만, 차별적인 종목들이 보임.
- 차별적인 종목들의 경우 1) 갭 상승의 구간을 깨지 않거나, 2) 종가 기준으로 차트를 지키면서 끝났음. 이들은 실적발표에서 우호적인 모습이 나와준다면 개별종목으로 봐볼 가능성 존재.
#SK오션플랜트
- 대만 자국 기업에게 해상풍력 수주의 60%를 할당하는 LCR을 운영하고 있는데, EU가 제기한 수입 제품 비차별 조항에 대해 대만정부가 1) 향후 해상풍력 프로젝트들에 LCR을 적용하기 않기로 결정했고, 2) 최근 낙찰 프로젝트에도 디벨로퍼들에게 유연성을 주기로 결정.
- 대만향 수주 기업들에게 시장확대가 가능한 호재 발생.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바이오 미용 전력기기 방산 조선
- 상대강도: 바이오 전력기기 방산 조선 우주 엔터 코인
- 신고가 영역(60일 기준): 바이오 방산 우주 전력기기 조선 우주 엔터 코인
- 섹터 및 종목별로는 수급이 빈건 크게 잘 보이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장 자체는 3~4% 정도 더 빠지면 바닥을 볼 수 있을 느낌. 다만, 장이 반등할 때, 주도/비주도 모두 수급이 크게 비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서 현재 강한 섹터가 반등 시에도 강한 모습을 보일 경우 가는 놈이 더 가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1) 큰 돈이 들어올 섹터, 2) 수급의 지속가능성.
- 개인적으로 유동성을 주된 지표로 하여, 주된지표와 보조지표 방향성이 다를 때에는 근본적으로 유동성의 지속가능성을, 주된지표와 보조지표 방향성이 일치할 때에는 얹혀가는 트레이딩을 선호하고 있음. 좋은 주식이 싼건지 or 싸기만한 주식인건지 잘 살펴보자.
#수출데이터
- 크게 볼 건 없었는데 바이오시밀러, 올리고, 알리글로, 톡신/필러, 피팅 정도 유의미.
#비올
- 실적은 예상대로 어느정도 부합한 수준 기록. 중요한 것은 장비 매출이 QoQ+40%를 기록했다는 점. 회사 말대로면 중국향이 좋고 미국은 일부 4Q 이연이 발생한 상황인데, 장비 매출이 이러한 수준이라는 것은 그간 의구심을 어느정도 해소 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 특히 로열티 없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것 긍정적.
- 4Q 중국 성장+미국 이연물량 반영을 진행하면 4Q24 이후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음. 또한 4Q는 ITC 역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상황. 현재 주가레벨은 실적을 약하게 반영했으며 ITC 노이즈 물량은 어느정도 제한적인 레벨이 아닐까 생각.
#전력기기
-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외사에서는 국내 대비 더 높은 TP로 이닛을 하는 등 긍정적인 이어달리기가 나오고 있음. 그리고 전반적으로 실적 역시 괜찮게 나온 상황. 수요/공급 미스매치가 심각한데, 국내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이 아직 낮은 상황.
- AI 관련 인프라는 국내외 모두 전력기기가 대장을 먹은 모습이며 시외에서도 특징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섹터 단체로 보여주는 중.
- 대만 초고압 변압기 Fortune도 10월 매출 YoY/MoM 모두 성장했으며 특히 YoY+46% 이상 기록.
#화장품
- 일단 3Q 실발에서 화장품/미용 섹터 대거 실적 쇼크 발생(서프2개/쇼크8개)하고 있어서 섹터에서 지고 들어가는 싸움이지만, 차별적인 종목들이 보임.
- 차별적인 종목들의 경우 1) 갭 상승의 구간을 깨지 않거나, 2) 종가 기준으로 차트를 지키면서 끝났음. 이들은 실적발표에서 우호적인 모습이 나와준다면 개별종목으로 봐볼 가능성 존재.
#SK오션플랜트
- 대만 자국 기업에게 해상풍력 수주의 60%를 할당하는 LCR을 운영하고 있는데, EU가 제기한 수입 제품 비차별 조항에 대해 대만정부가 1) 향후 해상풍력 프로젝트들에 LCR을 적용하기 않기로 결정했고, 2) 최근 낙찰 프로젝트에도 디벨로퍼들에게 유연성을 주기로 결정.
- 대만향 수주 기업들에게 시장확대가 가능한 호재 발생.
👍23
#지엔씨에너지
- 3Q24 매출액 739억, 영업이익 132억, 순이익 127억 기록. 특히 유의미한 것은 영업이익 기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120억 이상을 기록.
- 데이터센터 발전기쪽 실적(내수는 이미 23년 추월)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실적은 잘 성장. OPM도 1H24 6~7%대 안착한 데 이어 3Q에는 17% 이상을 기록하는 등 수주의 질 자체가 매우 우호적으로 올라왔으며, 회사에서 소통하듯 마진이 높은 가스터빈발전기 수주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마진 상승하는 중. 25년에는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들어오기로 되어 있음.
- 그 외 에너지 관련 사업 역시 숫자를 보니 잘 되는 듯.
- 8월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가 21년생 아기(손주인듯)에게 지분 증여한 바 있음.
- P/E 기준 4Q도 유사하게 나오면 당장 24E 기준 상한가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3.x배 수준.
- 3Q24 매출액 739억, 영업이익 132억, 순이익 127억 기록. 특히 유의미한 것은 영업이익 기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120억 이상을 기록.
- 데이터센터 발전기쪽 실적(내수는 이미 23년 추월)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실적은 잘 성장. OPM도 1H24 6~7%대 안착한 데 이어 3Q에는 17% 이상을 기록하는 등 수주의 질 자체가 매우 우호적으로 올라왔으며, 회사에서 소통하듯 마진이 높은 가스터빈발전기 수주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마진 상승하는 중. 25년에는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들어오기로 되어 있음.
- 그 외 에너지 관련 사업 역시 숫자를 보니 잘 되는 듯.
- 8월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가 21년생 아기(손주인듯)에게 지분 증여한 바 있음.
- P/E 기준 4Q도 유사하게 나오면 당장 24E 기준 상한가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3.x배 수준.
👍17
投資, 아레테
#지엔씨에너지 - 3Q24 매출액 739억, 영업이익 132억, 순이익 127억 기록. 특히 유의미한 것은 영업이익 기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개 분기 연속 순이익 120억 이상을 기록. - 데이터센터 발전기쪽 실적(내수는 이미 23년 추월)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실적은 잘 성장. OPM도 1H24 6~7%대 안착한 데 이어 3Q에는 17% 이상을 기록하는 등 수주의 질 자체가 매우 우호적으로 올라왔으며, 회사에서 소통하듯 마진이 높은…
본업으로도 200~250억 체력은 나오는듯 하다는 갠적인 생각입니당
✍11👍2
주린이 개소리하는 채널
텔레 채널 가지고 개별기업 기대감 컨트롤하려는 짓거리 작작 좀 했으면 좋겠다 진짜
IR 프리뷰도 쓰시더니 갑자기 눈높이 너무 높일 필요 없다고 그러시잖아 한잔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