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US Stocks Insider 🇺🇸 (미국 주식 인사이더)
독일 총리 메르츠: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장거리 무기, 더 이상 제한하지 않겠다”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장거리 무기, 더 이상 제한하지 않겠다”
#탄약 #방산 #장약
지난번 간단하게 언급드렸던 유럽 방위예산 트렌드를 보면 주요 지역별로 예산 확대 트렌드가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기체계 외 탄약/장약 등에 대한 내용은 크게 부각되지 못하는 것 같으나, 주요 유럽/미국 및 업체들의 흐름을 보면 탄약/장약의 확장 트렌드도 거대한 사이클을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독일의 경우 국방예산을 현재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이 2% 수준(정규+특별)으로 소모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3.5% 이상으로 확대하고자 하며, 최근 5% 수준까지 언급 및 협력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때 탄약의 예산도 국방예산 대비 2~5% 수준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라인메탈 역시 탄약을 현재 대비 수배 확장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등 탄약 확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영국 등의 주요 국가 역시 GDP 대비 국방예산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장기 계획 및 우크라이나 지원/비축 과정에서 생산을 확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이 모인 EU 역시 ASAP, EDF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탄약 예산을 장기적으로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의 탄약 밸류체인은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각국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으며, 공급망 간 협업으로 운영됩니다. 독일의 경우 원자재~완성품까지 진행할 수 있는 생산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라인메탈에 기인합니다. 프랑스는 원료 및 화약 생산, 영국은 미사일 시스템 및 완성/유통, 이탈리아는 소구경 탄약 등의 역할을 맡으면서 각국은 유럽 내 주요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생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이사회를 통해서 주요 방위정책을 논의하며 협의 및 다수결 등을 통해 확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탄 수요의 증가, 우크라이나로 인한 공백 수요, 기본 재고 목표치 충족 수요 등을 고려할 때 가시적인 기간 내 라인메탈, BAE, KNDS 등의 주요 업체들의 탄 증설에도 불구하고 수요 업사이드가 존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에서 탄 밸류체인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업체들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눈여겨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약 또한 공급 확대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약은 포탄 생산 대비 안전규제 및 전문시설 등이 강하게 적용되며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소모됩니다. 대표적으로 북미 지역 내 장약을 생산하는 곳은 아직도 극히 제한적이며 생산시설 확대 및 다변화 역시 장기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장약 생산에 필요한 핵심 물질이 중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생산 물질과 관련해 의존도를 줄이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의 장약 밸류체인에 관여하는 업체들은 1) CAPA 증설, 2) 해외 공급을 통한 레퍼런스, 3) 밸류체인 전반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핵심 공급자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포탄과 그것보다 더 부족한 장약을 모두 공급할 수 잇는 한국 밸류체인에 대한 탄 관심 역시 지속적으로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럽이 GDP 대비 5%의 방위비를 합의할 것이라는 내용이 최근 많이 언급되고 있으며 기정사실인 것처럼 간주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NATO의 수장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내용을 시사하고 있어 저 역시 기대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유럽의 GDP 대비 5% 타겟이 실제 이행될 경우 개인적인 리서치 상 M/S를 보수적으로 가정 할 시 실제 주요 방산업체 매출액 내에서 증가할 수 있는 업사이드는 생각보다는 높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M/S 자체를 긍정적으로 가정하게 되면 유의미한 수준으로 업사이드가 열리기도 합니다. 다만, GDP 대비 5%인 것을 기정사실화, M/S가 높을 것이라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 업체들은 이들 정부가 직접적으로 장기 계약을 맺으며 실제 계약으로 전환되는 추이가 매우 높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수혜 추이를 비교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럽 회원국들의 방위비 증가 추이가 가속화를 본격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각국가별로 주요 업체들이 뚫어내고 도전할 만한 파이프라인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럽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공백 수요 역시 충분히 가시적으로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Ps. 토요일에 MADEX가서 절한번 하면 1주씩 사주실건가요? 사주신다면 제가 기꺼히 각 회사 부스 돌면서 절 올리겠습니다.
지난번 간단하게 언급드렸던 유럽 방위예산 트렌드를 보면 주요 지역별로 예산 확대 트렌드가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기체계 외 탄약/장약 등에 대한 내용은 크게 부각되지 못하는 것 같으나, 주요 유럽/미국 및 업체들의 흐름을 보면 탄약/장약의 확장 트렌드도 거대한 사이클을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독일의 경우 국방예산을 현재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이 2% 수준(정규+특별)으로 소모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3.5% 이상으로 확대하고자 하며, 최근 5% 수준까지 언급 및 협력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때 탄약의 예산도 국방예산 대비 2~5% 수준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라인메탈 역시 탄약을 현재 대비 수배 확장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등 탄약 확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영국 등의 주요 국가 역시 GDP 대비 국방예산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장기 계획 및 우크라이나 지원/비축 과정에서 생산을 확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이 모인 EU 역시 ASAP, EDF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탄약 예산을 장기적으로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의 탄약 밸류체인은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각국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으며, 공급망 간 협업으로 운영됩니다. 독일의 경우 원자재~완성품까지 진행할 수 있는 생산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라인메탈에 기인합니다. 프랑스는 원료 및 화약 생산, 영국은 미사일 시스템 및 완성/유통, 이탈리아는 소구경 탄약 등의 역할을 맡으면서 각국은 유럽 내 주요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생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이사회를 통해서 주요 방위정책을 논의하며 협의 및 다수결 등을 통해 확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탄 수요의 증가, 우크라이나로 인한 공백 수요, 기본 재고 목표치 충족 수요 등을 고려할 때 가시적인 기간 내 라인메탈, BAE, KNDS 등의 주요 업체들의 탄 증설에도 불구하고 수요 업사이드가 존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에서 탄 밸류체인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업체들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눈여겨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약 또한 공급 확대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약은 포탄 생산 대비 안전규제 및 전문시설 등이 강하게 적용되며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소모됩니다. 대표적으로 북미 지역 내 장약을 생산하는 곳은 아직도 극히 제한적이며 생산시설 확대 및 다변화 역시 장기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장약 생산에 필요한 핵심 물질이 중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생산 물질과 관련해 의존도를 줄이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의 장약 밸류체인에 관여하는 업체들은 1) CAPA 증설, 2) 해외 공급을 통한 레퍼런스, 3) 밸류체인 전반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핵심 공급자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포탄과 그것보다 더 부족한 장약을 모두 공급할 수 잇는 한국 밸류체인에 대한 탄 관심 역시 지속적으로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럽이 GDP 대비 5%의 방위비를 합의할 것이라는 내용이 최근 많이 언급되고 있으며 기정사실인 것처럼 간주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NATO의 수장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내용을 시사하고 있어 저 역시 기대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유럽의 GDP 대비 5% 타겟이 실제 이행될 경우 개인적인 리서치 상 M/S를 보수적으로 가정 할 시 실제 주요 방산업체 매출액 내에서 증가할 수 있는 업사이드는 생각보다는 높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M/S 자체를 긍정적으로 가정하게 되면 유의미한 수준으로 업사이드가 열리기도 합니다. 다만, GDP 대비 5%인 것을 기정사실화, M/S가 높을 것이라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 업체들은 이들 정부가 직접적으로 장기 계약을 맺으며 실제 계약으로 전환되는 추이가 매우 높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수혜 추이를 비교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럽 회원국들의 방위비 증가 추이가 가속화를 본격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각국가별로 주요 업체들이 뚫어내고 도전할 만한 파이프라인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럽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공백 수요 역시 충분히 가시적으로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Ps. 토요일에 MADEX가서 절한번 하면 1주씩 사주실건가요? 사주신다면 제가 기꺼히 각 회사 부스 돌면서 절 올리겠습니다.
投資, 아레테
#탄약 #방산 #장약 지난번 간단하게 언급드렸던 유럽 방위예산 트렌드를 보면 주요 지역별로 예산 확대 트렌드가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기체계 외 탄약/장약 등에 대한 내용은 크게 부각되지 못하는 것 같으나, 주요 유럽/미국 및 업체들의 흐름을 보면 탄약/장약의 확장 트렌드도 거대한 사이클을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독일의 경우 국방예산을 현재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이 2% 수준(정규+특별)으로 소모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3.5%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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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 컨셉이 확실,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
#템버린즈
- 성수 탐방기에서 아디다스 다음으로 가장 긴 줄
#롬앤
- 한국 젊은 여성에게 이미지가 좋은 브랜드. 꽤나 긴 줄
#데이지크
- 여성분들 미어터짐. 서양인들도 여럿 결제 중
#락피쉬
- 고객의 70% 이상이 외국인이고 대부분 중화권 여성.
- 한국인보다 외국인 위주의 매장
https://blog.naver.com/dnjsrlid/223878564000
- 컨셉이 확실,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
#템버린즈
- 성수 탐방기에서 아디다스 다음으로 가장 긴 줄
#롬앤
- 한국 젊은 여성에게 이미지가 좋은 브랜드. 꽤나 긴 줄
#데이지크
- 여성분들 미어터짐. 서양인들도 여럿 결제 중
#락피쉬
- 고객의 70% 이상이 외국인이고 대부분 중화권 여성.
- 한국인보다 외국인 위주의 매장
https://blog.naver.com/dnjsrlid/2238785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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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방문기 (락피쉬 웨더웨어 , EMIS, 티르티르, 템버린즈, 아디다스, 아패씨 등)
신규 상장 기업인 에이유브랜즈의 락피쉬의 분위기가 궁금해서
投資, 아레테
#호텔
작년 하반기에 진행한 씨트립 콜라보인데, 여기에 언급된 주요 호텔들이 실제로 중국인 개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고 지속적으로 들어온다고 하네요. 회사들 전반적으로 OCC, ADR도 24년부터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기도 하고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1982
작년 하반기에 진행한 씨트립 콜라보인데, 여기에 언급된 주요 호텔들이 실제로 중국인 개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고 지속적으로 들어온다고 하네요. 회사들 전반적으로 OCC, ADR도 24년부터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기도 하고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1982
천지일보
서울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과 협력해 서울 단독 라이브커머스 성공
[천지일보=최치선 여행전문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씨트립과 협력하여 진행한 서울 단독 라이브커머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젊은 세대의 개별 방한 관광을 ...
投資, 아레테
#탄약 #방산 #장약 지난번 간단하게 언급드렸던 유럽 방위예산 트렌드를 보면 주요 지역별로 예산 확대 트렌드가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기체계 외 탄약/장약 등에 대한 내용은 크게 부각되지 못하는 것 같으나, 주요 유럽/미국 및 업체들의 흐름을 보면 탄약/장약의 확장 트렌드도 거대한 사이클을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독일의 경우 국방예산을 현재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이 2% 수준(정규+특별)으로 소모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3.5% 이상으로…
탄/장약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6월에는 아래와 같은 일정이 있습니다
- 폴란드 대선 결선(1일, 1차 투표 현정권 승리)
- 한국 대선(3일, 정권 교체 가능성 높음)
- NATO 정상회담(24~25일)
번외로 4일 전에 나온 뉴스인데 폴란드에 할당된 코로나 및 회복 기금>방위 기금 전환이 허용되었습니다.
로템 K2 2-1차 관련해서 뉴스를 올리지 않는 것은 가타부타 말이 많은데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특별한 전환점이나 이슈가 아닌 이상 방산 내용은 업로드를 굳이 안할 생각입니당
6월에는 아래와 같은 일정이 있습니다
- 폴란드 대선 결선(1일, 1차 투표 현정권 승리)
- 한국 대선(3일, 정권 교체 가능성 높음)
- NATO 정상회담(24~25일)
번외로 4일 전에 나온 뉴스인데 폴란드에 할당된 코로나 및 회복 기금>방위 기금 전환이 허용되었습니다.
로템 K2 2-1차 관련해서 뉴스를 올리지 않는 것은 가타부타 말이 많은데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특별한 전환점이나 이슈가 아닌 이상 방산 내용은 업로드를 굳이 안할 생각입니당
Forwarded from MZ타뇽 기복소득모드 ON
안녕하세요. MZ타뇽 긴축모드 ON 채널하는 타뇽입니다.
제가 현재 막내로 몸담고 있는 주식전업투자사무실에 자리가 생겨서 두 분 정도 충원하고 있습니다
삼실 소개 읽어보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6월3일(화)까지 아래 사항들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월급이나 인센이 있다거나 개쩌는 시설이 있다거나 그런 곳은 아니지만 실력과 전우애는 확실한 멋진 곳입니다.(그리고 타뇽 보유 사무실임)
1. 성함/연령대/성별/연락처
2. 투자 기간
3. 투자 스타일 및 사례
4. 작성한 산업/종목 리포트 또는 운영 중인 블로그/텔레그램 링크
메일 : tilpartners@naver.com
———————————————————————
삼실 소개)
1년 된 사무실이고, 현재 구성원은 3명(20대~30대)입니다. 국내 주식 위주이나, 글로벌 증시 주도권이 해외로 넘어갔을땐 주저없이 해외주식도 합니다. 사무실인원 각자의 스타일은 기본적 분석, 모멘텀, 추세, 매크로 모두를 두루두루 같이 의논해서 아이디어를 얻으려 합니다. 위치는 여의도역-샛강역 부근 오피스텔 입니다.
저희는 회의가 따로 없습니다.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수시로 논의합니다. 특정 인원이 자리를 비웠거나, 퇴근한 상황에는 그룹콜이나 개별전화로 알리기도 할 정도네요. 뭐든 타점이 중요한거니까요ㅎㅎ 자율출퇴근이나, 사무실을 너무 오래 비우시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월 분담 비용은 임차료, 관리비, 각종 비용 등을 포함해 월 50만원입니다.
——————————————————-
이런 분 모시고 싶습니다)
1. 연령대 : 20~30대
2. 스타일 : 국내 주식 위주의 투자자. 트레이딩이나 기본/기술적 분석은 상관없지만 기업 정성적 이해 기반. 기본/기술적 분석에 모두 관심있는 올라운더 선호합니다.(나머지 구성원 3명 모두 올라운더를 지향합니다.)
3. 일상적인 논의에서 사무실 구성원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실 수 있는 분 (아이디어 공유, 피드백 등)
사무실마다 환경이나 스타일이 다양하다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희는 조금 특이(?)하긴 합니다.
비용분담 셰어가 목적이 아님은 당연하고, 함께 투자하면서 단순히 '같은 투자사무실 사람'정도가 아닌 좀 더 적극적인 의미의 투자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막내로 몸담고 있는 주식전업투자사무실에 자리가 생겨서 두 분 정도 충원하고 있습니다
삼실 소개 읽어보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6월3일(화)까지 아래 사항들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월급이나 인센이 있다거나 개쩌는 시설이 있다거나 그런 곳은 아니지만 실력과 전우애는 확실한 멋진 곳입니다.(그리고 타뇽 보유 사무실임)
1. 성함/연령대/성별/연락처
2. 투자 기간
3. 투자 스타일 및 사례
4. 작성한 산업/종목 리포트 또는 운영 중인 블로그/텔레그램 링크
메일 : tilpartner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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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실 소개)
1년 된 사무실이고, 현재 구성원은 3명(20대~30대)입니다. 국내 주식 위주이나, 글로벌 증시 주도권이 해외로 넘어갔을땐 주저없이 해외주식도 합니다. 사무실인원 각자의 스타일은 기본적 분석, 모멘텀, 추세, 매크로 모두를 두루두루 같이 의논해서 아이디어를 얻으려 합니다. 위치는 여의도역-샛강역 부근 오피스텔 입니다.
저희는 회의가 따로 없습니다.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수시로 논의합니다. 특정 인원이 자리를 비웠거나, 퇴근한 상황에는 그룹콜이나 개별전화로 알리기도 할 정도네요. 뭐든 타점이 중요한거니까요ㅎㅎ 자율출퇴근이나, 사무실을 너무 오래 비우시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월 분담 비용은 임차료, 관리비, 각종 비용 등을 포함해 월 5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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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 모시고 싶습니다)
1. 연령대 : 20~30대
2. 스타일 : 국내 주식 위주의 투자자. 트레이딩이나 기본/기술적 분석은 상관없지만 기업 정성적 이해 기반. 기본/기술적 분석에 모두 관심있는 올라운더 선호합니다.(나머지 구성원 3명 모두 올라운더를 지향합니다.)
3. 일상적인 논의에서 사무실 구성원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실 수 있는 분 (아이디어 공유, 피드백 등)
사무실마다 환경이나 스타일이 다양하다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희는 조금 특이(?)하긴 합니다.
비용분담 셰어가 목적이 아님은 당연하고, 함께 투자하면서 단순히 '같은 투자사무실 사람'정도가 아닌 좀 더 적극적인 의미의 투자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한화 기계/우주/방산 배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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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현대로템 #LSELECTRIC #삼성증권 #아모레퍼시픽
거래소는 이날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 정기 변경을 심의했다. 이 결과 27종목을 신규 편입하고, 32종목을 편출했다. 해당 조치는 다음달 13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편입 종목으론 현대로템, LS ELECTRIC, 삼성증권, 아모레퍼시픽 등이 있고, 이수페타시스, S-Oil, 팬오션, 엔씨소프트 등은 지수에서 제외되게 됐다.
산업군별로 정보기술에서 피에스케이홀딩스, 솔루스첨단소재 등 2개 종목이 추가되고 이수페타시스, LX세미콘, 하나머티리얼즈 등 8개 종목이 제외되며 산업군 내 편입종목이 6개 줄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6/0002477109?type=series&cid=2000323
거래소는 이날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 정기 변경을 심의했다. 이 결과 27종목을 신규 편입하고, 32종목을 편출했다. 해당 조치는 다음달 13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편입 종목으론 현대로템, LS ELECTRIC, 삼성증권, 아모레퍼시픽 등이 있고, 이수페타시스, S-Oil, 팬오션, 엔씨소프트 등은 지수에서 제외되게 됐다.
산업군별로 정보기술에서 피에스케이홀딩스, 솔루스첨단소재 등 2개 종목이 추가되고 이수페타시스, LX세미콘, 하나머티리얼즈 등 8개 종목이 제외되며 산업군 내 편입종목이 6개 줄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6/0002477109?type=series&cid=2000323
Naver
‘ROE 부진’ 셀트리온, ‘주주가치 훼손’ 고려아연·이수페타시스 빠졌다…‘밸류업 지수’ 첫 정기 리밸런싱 [투자360]
밸류업지수 첫 정기변경…현대로템·삼성증권 등 27개 종목 편입 주주가치 훼손 행위도 심사에 반영…고려아연·이수페티시스 편출 코스피200·코스닥150·KRX300 지수도 정기변경…6월 13일부터 적용 정은보 한국거래소
投資, 아레테
#에이피알 다시 약 4일 경과. 기모아서 한번에 뚫기. 시가총액 4.4조 푸슝
#에이피알 지분공시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피엘씨 5.76% 신규 보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27000428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피엘씨 5.76% 신규 보고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27000428
投資, 아레테
#대선 #잡담 경제를 주제로 한 대선토론을 보는 중인데 참 매번 대선이 지날때마다 토론 수준이 신저점을 경신하는 걸 보는 것도 참담하네요.
3차까지 라이브로 다 보는 중인데 내용은 더 보겠지만 더 본다고 결론이 바뀔거 같지는 않네요
이번 대선이 인덱스로 상장되어있었으면 진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숏치고 싶을 정도
이번 대선이 인덱스로 상장되어있었으면 진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숏치고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