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홀딩스
- 4Q24 매출액 704억, 영업이익 273억 전망. 3Q 이연됐던 장비 매출이 4Q에 인식되면서 분기 최대 실적 기록할 것으로 전망. 주요 고객사들이 HBM 증설에 따른 리플로우와 디스컴 장비 수요가 견조했다고 파악됨. 또한 해외 고객사들이 CoWoS CAPA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리플로우 수요 지속 증가 중.
- 25년은 25년 말 HBM4 출시 예정되어 있음. HBM4의 TSV는 기존 1,024개=>2,048개로 증가할 예정이며 HBM 평균 단수도 증가하고 있음. 이에 TSV에 잔류한 감광액을 제거해주는 디스컴 수요 증가가 필연적. 또한 대만 파운드리 외 주요 OSAT 업체들도 CoWoW CAPA를 확보할 예정. 글로벌 CoWoS CAPA가 40k/M=>90k/M으로 확장되면 ULVAC이 대만에서 독점하고 있던 디스컴 장비 이원화 가능.
- 25E 매출액 2,318억, 영업이익 911억 전망.
- 4Q24 매출액 704억, 영업이익 273억 전망. 3Q 이연됐던 장비 매출이 4Q에 인식되면서 분기 최대 실적 기록할 것으로 전망. 주요 고객사들이 HBM 증설에 따른 리플로우와 디스컴 장비 수요가 견조했다고 파악됨. 또한 해외 고객사들이 CoWoS CAPA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리플로우 수요 지속 증가 중.
- 25년은 25년 말 HBM4 출시 예정되어 있음. HBM4의 TSV는 기존 1,024개=>2,048개로 증가할 예정이며 HBM 평균 단수도 증가하고 있음. 이에 TSV에 잔류한 감광액을 제거해주는 디스컴 수요 증가가 필연적. 또한 대만 파운드리 외 주요 OSAT 업체들도 CoWoW CAPA를 확보할 예정. 글로벌 CoWoS CAPA가 40k/M=>90k/M으로 확장되면 ULVAC이 대만에서 독점하고 있던 디스컴 장비 이원화 가능.
- 25E 매출액 2,318억, 영업이익 911억 전망.
#넵튠 #넷마블
- 자료참고: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1941
- 중국 판호 받음. 넵튠의 경우 P/E 매력(분기 순이익 250억/시가총액 2,500억)이 나오는데 중국 판호 나오면서 모멘텀 발생으로 판단 가능
- 지금 넵튠 게임 순위는 큰 의미 없다고 생각. 업데이트 시 매출 튀는 구조
- 자료참고: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1941
- 중국 판호 받음. 넵튠의 경우 P/E 매력(분기 순이익 250억/시가총액 2,500억)이 나오는데 중국 판호 나오면서 모멘텀 발생으로 판단 가능
- 지금 넵튠 게임 순위는 큰 의미 없다고 생각. 업데이트 시 매출 튀는 구조
#방한
- 자료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3622?sid=103&id=news
- 자료참고: https://m.yna.co.kr/view/AKR20241226041500030
- 정부가 방한 외국인 확대를 위해 1) 전자여행허가제 면제조치 1년 연장, 2)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시행 검토 등을 진행하고 있음.
- 정부는 25년 방한 외국인 목표치를 1,850만명으로 타겟. 이는 피크였던 19년 약 1,700만명을 상회하는 수준.
- 해당 뉴스를 통해 1) 방한 외국인 관련된 관광 수혜, 2) 방한 외국인 미용 수요 증가 수혜 2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 자료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3622?sid=103&id=news
- 자료참고: https://m.yna.co.kr/view/AKR20241226041500030
- 정부가 방한 외국인 확대를 위해 1) 전자여행허가제 면제조치 1년 연장, 2)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시행 검토 등을 진행하고 있음.
- 정부는 25년 방한 외국인 목표치를 1,850만명으로 타겟. 이는 피크였던 19년 약 1,700만명을 상회하는 수준.
- 해당 뉴스를 통해 1) 방한 외국인 관련된 관광 수혜, 2) 방한 외국인 미용 수요 증가 수혜 2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조선/LNG 바이오 화장품/미용 테크 밸류업 전력
- 상대강도: 자동차, 조선/LNG, 엔터, AISW, 바이오, 전력, 방산
- 신고가(60일 기준): 조선/LNG, 자동차, 기타 개별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조선/LNG, 바이오, 화장품/미용, 테크, 밸류업, 전력
#파마리서치
- 자료참고: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53
- 3Q24 IR에서 MDD 인증을 통한 영업활동은 25.05월까지 가능하고 MDR은 MDD를 보유하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음. 다만, 소통보다 더 빠른 인증 획득.
- 향후 타 기업의 스킨부스터 MDR 인증 이전까지는 유의미한 인증 기업이 될 수 있을 것. CVC 유통망에서 MDR 인증을 통해 장벽까지 무너진 상황이기에 긍정적.
#피에스케이홀딩스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357
- 커스텀AI칩, 범용 제품 관계없이 CoWoS 수요는 증가할 것. 글로벌 CoWoS 증설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면서 밸류 매력이 나오는 종목.
#방한
- 자료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3622?sid=103&id=news
- 자료참고: https://m.yna.co.kr/view/AKR20241226041500030
- 정부가 방한 외국인 확대를 위해 1) 전자여행허가제 면제조치 1년 연장, 2)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시행 검토 등을 진행하고 있음.
- 정부는 25년 방한 외국인 목표치를 1,850만명으로 타겟. 이는 피크였던 19년 1,700만명을 상회하는 수준.
- 해당 뉴스를 통해 1) 방한 외국인 관련된 관광 수혜, 2) 방한 외국인 미용 수요 증가 수혜 2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환율
- 자료참고: https://t.me/one_going/530
- 4Q 기초 대비 기말 환율 QoQ 10% 이상 상승하면서 수혜를 볼 수 있는 대표적 섹터 기재되어 있음.
- 해당 수혜 자체도 좋은데 운임까지 수혜를 볼 수 있는 곳이면 더 좋을 듯.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조선/LNG 바이오 화장품/미용 테크 밸류업 전력
- 상대강도: 자동차, 조선/LNG, 엔터, AISW, 바이오, 전력, 방산
- 신고가(60일 기준): 조선/LNG, 자동차, 기타 개별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조선/LNG, 바이오, 화장품/미용, 테크, 밸류업, 전력
#파마리서치
- 자료참고: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53
- 3Q24 IR에서 MDD 인증을 통한 영업활동은 25.05월까지 가능하고 MDR은 MDD를 보유하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음. 다만, 소통보다 더 빠른 인증 획득.
- 향후 타 기업의 스킨부스터 MDR 인증 이전까지는 유의미한 인증 기업이 될 수 있을 것. CVC 유통망에서 MDR 인증을 통해 장벽까지 무너진 상황이기에 긍정적.
#피에스케이홀딩스
- 자료참고: https://t.me/mstaryun/7357
- 커스텀AI칩, 범용 제품 관계없이 CoWoS 수요는 증가할 것. 글로벌 CoWoS 증설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면서 밸류 매력이 나오는 종목.
#방한
- 자료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3622?sid=103&id=news
- 자료참고: https://m.yna.co.kr/view/AKR20241226041500030
- 정부가 방한 외국인 확대를 위해 1) 전자여행허가제 면제조치 1년 연장, 2)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시행 검토 등을 진행하고 있음.
- 정부는 25년 방한 외국인 목표치를 1,850만명으로 타겟. 이는 피크였던 19년 1,700만명을 상회하는 수준.
- 해당 뉴스를 통해 1) 방한 외국인 관련된 관광 수혜, 2) 방한 외국인 미용 수요 증가 수혜 2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환율
- 자료참고: https://t.me/one_going/530
- 4Q 기초 대비 기말 환율 QoQ 10% 이상 상승하면서 수혜를 볼 수 있는 대표적 섹터 기재되어 있음.
- 해당 수혜 자체도 좋은데 운임까지 수혜를 볼 수 있는 곳이면 더 좋을 듯.
投資, 아레테
2023년의 고찰 中 일부 발췌 2023년 거래일 기준 10일도 남지 않은 만큼 조금 이르게 연간 고찰을 작성해보았다. 그 중 일부를 발췌하였다. #투자 - 투자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은 먹을 때 한 번에 먹는 것. 시세를 먹을 줄 알아야 부자가 됨. - 큰 부를 일군 사람들의 경우 주식을 시장보다 모르더라도 혹은 회계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좋은 주식의 시세를 먹을 줄 아는 사람들임. 그래서 부자가 됨. - 또한 스터디에서도 모두가 좋다고 생각하는 종목들의…
2024년의 고찰 중 일부 발췌
2024년 연간 고찰을 작성했으며 그 중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고찰
- 투자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은 먹을 때 한 번에 먹는 것. 시세를 먹을 줄 알아야 부자가 됨. 시장보다 모르거나 회계를 자세히 알지 못하더라도 큰 부를 일군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그 주식의 엄중함을 알고 시세를 먹을 줄 알던 사람들임. 이에 길게 가져가는 종목들은 일희일비하기보다 큰 사이클의 관점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음.
- 일반적으로 주식투자자는 기업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보다 더 비싼 가치에 사줄 사람이 있어야 함. 즉, 기업가보다는 PE 관점에서 생각하는 노력이 필요함. 또한 필연적으로 PE와 같이 세일즈 능력이 필요함. 종목에 있어서 모든 행위가 세일즈와 연결됨.
- 유통시장 혹은 PE로써, 1) 싸게 사서 비싸게 팔거나 2)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 사람들이 필요함. 투자의 로직은 1) 내 뒤에 사줄 사람이 있는지? 2) 나보다 비싸게 사줄 사람이 있는지? 3) 비싸게 사준다면 나의 가치와 차이가 어느정도가 날 수 있을지? 4) 만약 예상과 다르게 사줄 사람이 없다면 손실의 정도는 낮을지? 정도를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
- 손절했다고 생각한 주식들의 경우 결국 연간 종가를 보면 내가 손절한 가격에서 상당한 상승을 기록한 경우가 많음. 좋은 종목을 짧은 가시성을 갖고 투자했기 때문.
- 계획만 매매한 하더라도 잠재 손실이 크게 줄어들게 됨.
#복기
- 대부분의 경우에 유동성이 도는 곳에서 주식을 해야한다. 유동성 도는 곳에서 1) 주도하는 곳, 2) 당장 오르지는 않지만 데이터 잘 나오는 곳에 머물러야 한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주가를 통해 사람들이 회사에 공감하고 있는지 보자. 다만, 연말에는 유동성이 독이 될 수도 있다.
- 주도주/개별주 관계없이 주식을 고를 때의 기본 전제는 머리는 차갑게 유지하되, 가슴이 뜨거워지는 주식.
-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매수단가가 어디인지에 따라 가슴은 뜨거워지지 않을 수 있다. 분산과 매수단가가 매우 중요하다.
- 1) 산업의 그로쓰 및 주목도(TAM의 성장), 2) 산업 내에서 한국 기업이 독과점/로열티/오리지널리티/1위, 3) 한국 기업에 투자해야할 니즈가 있는 기업, 4) 실적의 퀄리티(실적의 질, 매출액/이익률 동시 상승), 5) 회사와 주주의 이해관계가 동일한지 등에 부합한 기업을 고르자.
- 외부요소에 크게 의존되는 것 역시 좋지는 않은 모습이나, 외부요소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주식.
- 섹터/기업 리레이팅이 시작되면 정말 무섭게 오른다.
- 기회를 줄거 같은 회사는 안주고, 기회를 안줄거 같은 회사는 준다.
#명심
- 시장평균지능을 받아들이는게 시장의 눈높이는 맞추는 시발점
- 리서치는 시장을 앞서되, 의사결정과 매매는 시장 평균에 맞추는 지혜
-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연결되는 투자
- 시장이 피로한 내용에 대해 뉴페이스 주목
2024년 연간 고찰을 작성했으며 그 중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고찰
- 투자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것은 먹을 때 한 번에 먹는 것. 시세를 먹을 줄 알아야 부자가 됨. 시장보다 모르거나 회계를 자세히 알지 못하더라도 큰 부를 일군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그 주식의 엄중함을 알고 시세를 먹을 줄 알던 사람들임. 이에 길게 가져가는 종목들은 일희일비하기보다 큰 사이클의 관점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음.
- 일반적으로 주식투자자는 기업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보다 더 비싼 가치에 사줄 사람이 있어야 함. 즉, 기업가보다는 PE 관점에서 생각하는 노력이 필요함. 또한 필연적으로 PE와 같이 세일즈 능력이 필요함. 종목에 있어서 모든 행위가 세일즈와 연결됨.
- 유통시장 혹은 PE로써, 1) 싸게 사서 비싸게 팔거나 2)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 사람들이 필요함. 투자의 로직은 1) 내 뒤에 사줄 사람이 있는지? 2) 나보다 비싸게 사줄 사람이 있는지? 3) 비싸게 사준다면 나의 가치와 차이가 어느정도가 날 수 있을지? 4) 만약 예상과 다르게 사줄 사람이 없다면 손실의 정도는 낮을지? 정도를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
- 손절했다고 생각한 주식들의 경우 결국 연간 종가를 보면 내가 손절한 가격에서 상당한 상승을 기록한 경우가 많음. 좋은 종목을 짧은 가시성을 갖고 투자했기 때문.
- 계획만 매매한 하더라도 잠재 손실이 크게 줄어들게 됨.
#복기
- 대부분의 경우에 유동성이 도는 곳에서 주식을 해야한다. 유동성 도는 곳에서 1) 주도하는 곳, 2) 당장 오르지는 않지만 데이터 잘 나오는 곳에 머물러야 한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주가를 통해 사람들이 회사에 공감하고 있는지 보자. 다만, 연말에는 유동성이 독이 될 수도 있다.
- 주도주/개별주 관계없이 주식을 고를 때의 기본 전제는 머리는 차갑게 유지하되, 가슴이 뜨거워지는 주식.
-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매수단가가 어디인지에 따라 가슴은 뜨거워지지 않을 수 있다. 분산과 매수단가가 매우 중요하다.
- 1) 산업의 그로쓰 및 주목도(TAM의 성장), 2) 산업 내에서 한국 기업이 독과점/로열티/오리지널리티/1위, 3) 한국 기업에 투자해야할 니즈가 있는 기업, 4) 실적의 퀄리티(실적의 질, 매출액/이익률 동시 상승), 5) 회사와 주주의 이해관계가 동일한지 등에 부합한 기업을 고르자.
- 외부요소에 크게 의존되는 것 역시 좋지는 않은 모습이나, 외부요소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주식.
- 섹터/기업 리레이팅이 시작되면 정말 무섭게 오른다.
- 기회를 줄거 같은 회사는 안주고, 기회를 안줄거 같은 회사는 준다.
#명심
- 시장평균지능을 받아들이는게 시장의 눈높이는 맞추는 시발점
- 리서치는 시장을 앞서되, 의사결정과 매매는 시장 평균에 맞추는 지혜
-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연결되는 투자
- 시장이 피로한 내용에 대해 뉴페이스 주목
개인적으로 정리할만한 내용들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테크, 조선/LNG, 바이오, 밸류업, 화장품/미용, 음식료, 전력
- 상대강도: 테크, 미용, 음식료, 전력
- 신고가(60일 기준): 개별주(다올투자증권, 디엔에이링크, 케이씨에스, CJ대한통운, 아이쓰리시스템, 가온전선 등)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테크, 미용, 음식료, 전력
- 미국에서도 권한대행이 바뀔 때마다 그들과 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미국도 강하게 정국 안정을 원하고 있는 상황.
Disclaimer: 내용은 최대한 신뢰할 만한 것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주가적인 부분은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유동성
- 유동성: 테크, 조선/LNG, 바이오, 밸류업, 화장품/미용, 음식료, 전력
- 상대강도: 테크, 미용, 음식료, 전력
- 신고가(60일 기준): 개별주(다올투자증권, 디엔에이링크, 케이씨에스, CJ대한통운, 아이쓰리시스템, 가온전선 등)
- 정량적으로 유동성이 돌면서 상대강도가 강한 것들: 테크, 미용, 음식료, 전력
- 미국에서도 권한대행이 바뀔 때마다 그들과 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미국도 강하게 정국 안정을 원하고 있는 상황.
https://v.daum.net/v/20241229175902555
#조선 #해상풍력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사 두 곳이 7000억원대 대형 해상풍력기설치선(WTIV) 두 척을 국내 기업으로부터 수주한다.
WTIV를 건조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과 중국 조선사밖에 없다. 1척당 가격이 7000억~8000억원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2022~2023년만 해도 1척당 가격은 3000억~4000억원이었지만 수요 증가와 대형화로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고부가가치 선박의 대명사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가격(약 3800억원)과 비교해도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조선 #해상풍력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사 두 곳이 7000억원대 대형 해상풍력기설치선(WTIV) 두 척을 국내 기업으로부터 수주한다.
WTIV를 건조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과 중국 조선사밖에 없다. 1척당 가격이 7000억~8000억원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2022~2023년만 해도 1척당 가격은 3000억~4000억원이었지만 수요 증가와 대형화로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고부가가치 선박의 대명사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가격(약 3800억원)과 비교해도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다음 - 한국경제
[단독] "한국이 드디어"…한화오션 등 '1조4000억' 잭팟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사 두 곳이 7000억원대 대형 해상풍력발전기설치선(WTIV) 두 척을 국내 기업으로부터 수주한다. 중국과 유럽에 내줄 판이던 국내 해상풍력 건설시장을 지킬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관계 부처와 에너지·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사 두 곳은 국내 에너지 및 건설 대기업으로부터 15㎿급 해상풍력 발전기를 설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파마리서치, 제닉, 브이티, 삼양식품, 에이피알 구글트렌드 (24.12.29)
https://blog.naver.com/kimcharger/223708661614
https://blog.naver.com/kimcharger/2237086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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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제닉, 브이티, 삼양식품, 에이피알 구글트렌드 (24.12.29)
#현대바이오랜드
- 동사는 25년 1) 본격화될 네슬레 건기식 유통, 2) 의료기기 CAPA 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 3) 적자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등이 기대됨. 반면 P/E는 6.8배 수준(11~23년 14배 이상)으로 상장 이래 최저 수준. 25E 매출액 1,496억, 영업이익 203억 전망. 현재 시가총액 1,200억.
- 동사는 현대백화점 그룹에 편입되면서 그룹 내 뷰티/헬스케어 영역을 담당하고 있음. 23년까지 화장품 소재 비중이 80%에 달했으나 최근 건기식 및 멤브레인 등 의약품 사업이 성장하면서 화장품 비중은 47%까지 하락.
- 동사는 화장품 천연 소재업계 1위. 고분자 히알루론산(코스알악세/바이오던스) 등 경쟁력 있는 소재를 지속 확보하고 있고 가성비 소비 트렌드로 인디 수요가 증가하면서 1,000여종 라이브러리를 통해 인디브랜드 수요 대응 중(아누아 어성초 라인/스킨푸드 당근 라인 등). 연간 7,600억 CAPA를 보유하고 있는데, 가동률 70%대 유지 중.
- 1Q24 네슬레 건기식 독점 유통 시작. 3Q24 누적 153억 달성. 현재 20개 이상의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사업 1년차인 24년 200억 내외 매출을 전망. 25년에는 2~3개 브랜드를 추가 도입할 것.
- 의료기기 사업은 치과용 멤브레인 '오스가이드', 콜라겐류, 창상피복재 등 바이오생체 의료기기 판매 중. 오스가이드는 향후 CE/FDA 승인 후 해외 시장 진출할 것이며 의료기기 업체에 공급하고 있음. 24년 기존 대비 CAPA 2배 확장하고 발목관절 치료제 카티스템(메디포스트로부터 도입) 품목허가 및 매출 가시화 주목. 동사는 카티스템 국내 독점 판매권 부여받음.
- 주주환원 역시 향후 3년간 배당정책에서 26년까지 별도 이익 기준 10% 이상을 지향하고 있음.
- 동사는 25년 1) 본격화될 네슬레 건기식 유통, 2) 의료기기 CAPA 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 3) 적자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등이 기대됨. 반면 P/E는 6.8배 수준(11~23년 14배 이상)으로 상장 이래 최저 수준. 25E 매출액 1,496억, 영업이익 203억 전망. 현재 시가총액 1,200억.
- 동사는 현대백화점 그룹에 편입되면서 그룹 내 뷰티/헬스케어 영역을 담당하고 있음. 23년까지 화장품 소재 비중이 80%에 달했으나 최근 건기식 및 멤브레인 등 의약품 사업이 성장하면서 화장품 비중은 47%까지 하락.
- 동사는 화장품 천연 소재업계 1위. 고분자 히알루론산(코스알악세/바이오던스) 등 경쟁력 있는 소재를 지속 확보하고 있고 가성비 소비 트렌드로 인디 수요가 증가하면서 1,000여종 라이브러리를 통해 인디브랜드 수요 대응 중(아누아 어성초 라인/스킨푸드 당근 라인 등). 연간 7,600억 CAPA를 보유하고 있는데, 가동률 70%대 유지 중.
- 1Q24 네슬레 건기식 독점 유통 시작. 3Q24 누적 153억 달성. 현재 20개 이상의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사업 1년차인 24년 200억 내외 매출을 전망. 25년에는 2~3개 브랜드를 추가 도입할 것.
- 의료기기 사업은 치과용 멤브레인 '오스가이드', 콜라겐류, 창상피복재 등 바이오생체 의료기기 판매 중. 오스가이드는 향후 CE/FDA 승인 후 해외 시장 진출할 것이며 의료기기 업체에 공급하고 있음. 24년 기존 대비 CAPA 2배 확장하고 발목관절 치료제 카티스템(메디포스트로부터 도입) 품목허가 및 매출 가시화 주목. 동사는 카티스템 국내 독점 판매권 부여받음.
- 주주환원 역시 향후 3년간 배당정책에서 26년까지 별도 이익 기준 10% 이상을 지향하고 있음.
#현대로템
- 자료참고: https://defence24.pl/polityka-obronna/poniedzialkowy-przeglad-mediow-negocjacje-w-sprawie-k2-kluczowy-miesiac-wojny#goog_rewarded
- 자료참고: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27500183#_enliple#_mobwcvr
- 현대로템 유럽 대표이사에 따르면 25.01월 K2 2차 계약을 실제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현재 PGZ와 거의 막바지 협상 중이며 12월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25.01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고 함. 또한 폴란드 군비청장 역시 K2 협상 과정이 25년 초 마무리될 것으로 언급하는 등 25년 초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고 있음.
- 한편, 최근 폴란드는 국가회복 및 탄력성 계획(KPO)로부터 09.13 추가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 연말 기준 1.4조 규모의 자금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알려짐. 24년 KPO로부터 받은 자금은 총 2.5조원 규모.
- 참고로 최근 HD현대인프라코어 IR에 따르면 K2 2차 관련한 로템과의 어느정도 구두협의는 완료된 상황이라고 언급한 것을 고려할 때 K2 2차에 대한 부분이 가깝다는 것은 계속해서 확인 가능.
- 자료참고: https://defence24.pl/polityka-obronna/poniedzialkowy-przeglad-mediow-negocjacje-w-sprawie-k2-kluczowy-miesiac-wojny#goog_rewarded
- 자료참고: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27500183#_enliple#_mobwcvr
- 현대로템 유럽 대표이사에 따르면 25.01월 K2 2차 계약을 실제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현재 PGZ와 거의 막바지 협상 중이며 12월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25.01월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고 함. 또한 폴란드 군비청장 역시 K2 협상 과정이 25년 초 마무리될 것으로 언급하는 등 25년 초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고 있음.
- 한편, 최근 폴란드는 국가회복 및 탄력성 계획(KPO)로부터 09.13 추가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 연말 기준 1.4조 규모의 자금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알려짐. 24년 KPO로부터 받은 자금은 총 2.5조원 규모.
- 참고로 최근 HD현대인프라코어 IR에 따르면 K2 2차 관련한 로템과의 어느정도 구두협의는 완료된 상황이라고 언급한 것을 고려할 때 K2 2차에 대한 부분이 가깝다는 것은 계속해서 확인 가능.
#경동나비엔
- 3Q24 매출액 3,227억, 영업이익 368억 기록하며 컨센 상회. 동사 해외 매출은 비중은 70% 수준으로, 3Q 환율이 하락했음에도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은 판매 물량(Q)의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
- 순이익의 경우 1) 환율 관련 일회성, 2) 기타비용 등으로 추정되는데, 환율 하락으로 인한 영업외 평가손실로 인한 순이익 감소분이 유의미하다는 것을 통해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비용 측면에서 운임비 하락에 따른 물류비 감소와 함께 물량 개선으로 인한 개선도 존재할 것. 4Q24 QoQ 평균 운임비용이 하락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기대할 만한 요소로 작용 가능.
- 시장 노이즈가 많았지만, 수출데이터가 월별 실적과 연관이 있다기보다 연간 방향성을 바라보는게 맞다는 것이 이번에도 입증되었음. 1) 4Q 성수기, 2) HVAC 첫 성수기 시즌 도래, 3) 환율 상승 및 운임비 감소에 따른 수혜 등 우호적인 부분이 존재하며 25E 기준 매력적인 밸류. 장기적으로도 DOE 정책으로 인해 동사 제품 사용 니즈가 필연적으로 증가.
- 19년 당시에 중국 보일러 사업으로 20배 받았었고 19~23년 5년 평균 P/E 13배 수준이니 현재 주가는 부담없는 듯. 신사업 성공하면 멀티플 확장.
- 3Q24 매출액 3,227억, 영업이익 368억 기록하며 컨센 상회. 동사 해외 매출은 비중은 70% 수준으로, 3Q 환율이 하락했음에도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은 판매 물량(Q)의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
- 순이익의 경우 1) 환율 관련 일회성, 2) 기타비용 등으로 추정되는데, 환율 하락으로 인한 영업외 평가손실로 인한 순이익 감소분이 유의미하다는 것을 통해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비용 측면에서 운임비 하락에 따른 물류비 감소와 함께 물량 개선으로 인한 개선도 존재할 것. 4Q24 QoQ 평균 운임비용이 하락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기대할 만한 요소로 작용 가능.
- 시장 노이즈가 많았지만, 수출데이터가 월별 실적과 연관이 있다기보다 연간 방향성을 바라보는게 맞다는 것이 이번에도 입증되었음. 1) 4Q 성수기, 2) HVAC 첫 성수기 시즌 도래, 3) 환율 상승 및 운임비 감소에 따른 수혜 등 우호적인 부분이 존재하며 25E 기준 매력적인 밸류. 장기적으로도 DOE 정책으로 인해 동사 제품 사용 니즈가 필연적으로 증가.
- 19년 당시에 중국 보일러 사업으로 20배 받았었고 19~23년 5년 평균 P/E 13배 수준이니 현재 주가는 부담없는 듯. 신사업 성공하면 멀티플 확장.
2024년 시장 마무리
연말 행복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고 신년은 새 부대에 술을 담는 것처럼 파이팅있게 뵙시다
2025년은 혼돈과 위험 없이 맞이할 수 있길.
2025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연말 행복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고 신년은 새 부대에 술을 담는 것처럼 파이팅있게 뵙시다
2025년은 혼돈과 위험 없이 맞이할 수 있길.
2025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LNG #천연가스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78151
- EU가 25.03월부터 러시아 항구에서 LNG 환적을 금지하는 등 대러 제재를 강화하기로 결정. 27년까지 러시아산 환석연료 수입을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EU의 목표.
- 러시아 LNG협회에서는 미국과 카타르의 새로운 생산능력이 유럽시장에서 공급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https://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78151
- EU가 25.03월부터 러시아 항구에서 LNG 환적을 금지하는 등 대러 제재를 강화하기로 결정. 27년까지 러시아산 환석연료 수입을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EU의 목표.
- 러시아 LNG협회에서는 미국과 카타르의 새로운 생산능력이 유럽시장에서 공급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투데이에너지
유럽, 2025년 러시아 LNG 환적 금지
[투데이에너지 박찬균 기자] 유럽연합(EU)이 내년 3월부터 러시아 항구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환적을 금지하는 등 대러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2027년까지 러시아산 화석연료 수입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유럽연합의 야심찬 목표의 일환이다.지난 6월 채택된 EU
Forwarded from 부자고양이
#브이티
브이티 시기별 진출 내용 정리.
2024년 3Q : CJ/롯데홈쇼핑 시작, 현대백화점 판교점 진출
2024년 11월 : 말레이시아 Watsons 매장(100여 개), Guardian 매장(300여 개), 싱가포르 Watsons 매장(30여 개) 진출
2024년 12월~1월 : 미국 Costco 재입고
2024년 4Q : 일본 Costco 오프라인 납품
2025년 1월 : 중국 위생허가
2025년 1월 : 미국 Ulta 온라인 판매 본격화
2025년 1Q : 중국 판매 본격화
2025년 2Q : 미국 Costco 오프라인 납품
2025년 1H : 유럽 전 지역 판매 본격화
2025년 3Q : 미국 Ulta 오프라인 런칭 (1,400개 매장)
2025년 2H : 태국 판매 본격화
브이티 시기별 진출 내용 정리.
2024년 3Q : CJ/롯데홈쇼핑 시작, 현대백화점 판교점 진출
2024년 11월 : 말레이시아 Watsons 매장(100여 개), Guardian 매장(300여 개), 싱가포르 Watsons 매장(30여 개) 진출
2024년 12월~1월 : 미국 Costco 재입고
2024년 4Q : 일본 Costco 오프라인 납품
2025년 1월 : 중국 위생허가
2025년 1월 : 미국 Ulta 온라인 판매 본격화
2025년 1Q : 중국 판매 본격화
2025년 2Q : 미국 Costco 오프라인 납품
2025년 1H : 유럽 전 지역 판매 본격화
2025년 3Q : 미국 Ulta 오프라인 런칭 (1,400개 매장)
2025년 2H : 태국 판매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