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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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보틀, 한국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코인 주식 정보

*본 채널은 투자 권유가 아닌 단순 정보 공유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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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프로토콜 CEO: 토큰을 팔기위해 NFT를 판매하는게 아니라, NFT를 팔고 토큰을 주는거다. 비싸다 싸다는 여러분과 저의 관점 차이가 좀 있는 것 같다.

🥲같은말 아닌가요?
머니보틀
오버프로토콜 CEO: 토큰을 팔기위해 NFT를 판매하는게 아니라, NFT를 팔고 토큰을 주는거다. 비싸다 싸다는 여러분과 저의 관점 차이가 좀 있는 것 같다. 🥲같은말 아닌가요?
난 NFT가 80억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지마라. 그게 투자다.

✍️은성수에 이어서 어른의 투자법을 알려주시는 김재윤님님님..
머니보틀
오버프로토콜 CEO: 토큰을 팔기위해 NFT를 판매하는게 아니라, NFT를 팔고 토큰을 주는거다. 비싸다 싸다는 여러분과 저의 관점 차이가 좀 있는 것 같다. 🥲같은말 아닌가요?
오버프로토콜 해명문 중간요약 합니다.

저는 오버를 믿고 여태까지 오버 노드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를 해왔지만 그냥 전손처리하고 오버 노드 전부 종료하려고 합니다.

해명 방송이라고 켜놓고 해명도 안하고, 파란모자쓰고 유쾌한척하고 정당한 피드백을하는 시청자들이랑 기싸움하는 사람이 대표로 있는 프로젝트에는 더 제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 않습니다.

김재윤님, 클레임스왑 건 잘 해결하시고 NFT 많이 판매하시기 바랍니다.

모빅이랑 오버랑 용호상박이지만 둘중에서 그래도 전 모빅이 낫다고 봅니다.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이번 CPI부터는 커피 가격 인플레를 반영하지 않는 최초의 보고서가 될 것이라고 함. 23년 9월 이후 커피 가격은 78% 올랐고, 올해 1월부터 4월 고점까지 커피 가격 35% 상승.

하는 짓이 딱 아서 번즈
머니보틀
오버프로토콜 CEO: 토큰을 팔기위해 NFT를 판매하는게 아니라, NFT를 팔고 토큰을 주는거다. 비싸다 싸다는 여러분과 저의 관점 차이가 좀 있는 것 같다. 🥲같은말 아닌가요?
오버프로토콜이 신기한점

대표님이 낯가리시는지 오버월렛 전세계 유저수 580만, MAU(월간활성유저수) 180만인데 오늘 AMA는 350명 데리고 함
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 오버프로토콜 AMA 에 대한 후기

현재 논란이되고있는 클레임스왑이나 포르쉐같은경우는 변센세가 잘 다뤄주실거라 보고, 프로젝트 관련으로 써보는 후기

✔️ NFT 가치에 대한 의견
- NFT 판매에 관하여 김재윤 대표님이 말하시길, "본인은 NFT 가 가치가 있다 생각하고, 구매하기 싫은 분들은 안사시면된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무책임한 멘트라고 생각합니다
- 소비자들이 바라는건, NFT 의 명확한 유틸리티 ( 현재는 코인할당말고는 없음) , NFT 가격이 측정이된 이유 등이 궁금한건데, 이런식으로 답을 해버리면 더 이상 대화의 진전이 안됩니다
- 로드맵상에도 없는 NFT가 나오게 된 이유라던지, OCAP 에 대한 의견이라든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야되는게 우선아닐까요?

✔️ 오버프로토콜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
- 한창 불장때 투자를 잘받았던 오버프로토콜입니다.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메인넷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오버프로토콜의 장점은 "가벼운노드를 만들려는 데에서 출발했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 다만, 그런 가벼운노드가 지금 정상적으로 작동을 진행할까요? 구독자님들 의견으로는 툭하면 멈추고 진행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 이부분이 틀린다면 말씀부탁드립니다

- 현재 해당 프로젝트의 FDV는 600M 이상입니다. 과연 이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일까요? 색안경을끼고 보면 런웨이 자금이 부족해서 부랴부랴 런칭하는것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제가 과장되게 해석을 한걸까요.
- 580만 가입자, MAU 180만 의 유망한 프로젝트라고 하시는데, 왜 해외 VC들은 이런 유망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걸까요? 해외 마케팅 or 피칭이 부족한건 아닐까요?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고, 짱구를 굴려봐도 해당프로젝트가 600M 이상의 가치가 잇는지 의문스럽습니다

🤔 여러분은 토큰을 얻어 무엇을 하실거야라고 물어보셨죠 대표님, 토큰을 홀딩하고 생태계에 참여하는것은 대표님이 아니라, 홀더입니다. 홀더들의 질문에 본인만의 가치로 프로젝트를 판단하시는데, 누가 토큰을 홀딩하고 싶겠습니까?

프로젝트 입장에서 하는 AMA가 아닌, 홀더를 위한 AMA가 되었으면 했는데.. 철저하게 본인 + 프로젝트의 AMA였네요.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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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AMA 끝, 클레임 스왑 관련 요약

1. 클레임스왑 운영한 것 맞다.

2. 클레임스왑으로 포르쉐 산 것 아니다. 이더리움 팔아서 샀다.
(갑자기 차 관련 대출 화면 폰으로 보여줌)

2. 클레임 토큰을 판 적 없다. 유동성 공급, 파트너사 스왑 등에 쓰였다.
(팀 물량 주소를 올려줌)

3. 크러스트, 위메이드로부터 받은 투자금은 어디갔냐는 물음에, 운영하는데 쓰였다. 슈킹한 것 아니다.
(투자 관련 주소는 공개할 수 없다고 함)

4. 클레이튼에 오픈소스 DEX를 만들려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이후에는 "이미 클레임스왑 답변은 다 했다"라며 말을 아끼는 느낌, 사전 질문을 읽어야한다며 오버프로토콜 관련 얘기만 나눔

✍️Comment
디사이퍼 동료들이 사이좋게 익명으로 클레이튼 디파이 하나씩 해먹은 부분까진 얘기 할 수 없겠죠?

특히 중간에 한국 코인판이 망가졌다는 부분도 언급하던데, 김재윤 본인이 일조한 부분이 클 것 같네요.

나름 민희진 모자 쓰면서 유쾌하게 풀어가려 했으나, 반응이 좋지 않습니다.
신고점을 향해가는 $PEPE
게임스탑 +90%
진성준 의원실에 금투세 의견 전달하고 옴. 의원실에서 요즘 전화 많이 와서 힘들다고 함. 더 힘들어야 유예라도 될듯??
머니보틀
진성준 의원실에 금투세 의견 전달하고 옴. 의원실에서 요즘 전화 많이 와서 힘들다고 함. 더 힘들어야 유예라도 될듯??
금투세 유예와 코인 과세 유예 모두 세트로 가서 힘을 합쳐야합니다.

한국의 개미 투자자는 모두 같은 편입니다.
래미안 원베일리, 미혼자녀 맞선 주선

가지가지한다 진짜...

혼인율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성인이 되고나서도 부모 집에 얹혀살면서 용돈받는 아주 이상한 문화때문인듯.
머니보틀
게임스탑 +90%
아까 110% 찍고 70%까지 내려오면서 밈코들이 좀 빠지고 있네요
도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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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소속 아이돌인 아일릿은 또 표절 논란이 터졌네요.

하필 같은 소속사인 뉴진스의 안무를 베꼈고, 이전에도 다른 안무를 베끼고 컨셉마저도 베껴서 개인적으론 이제 소생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xQI6exG9Yrc?si=LOqnUQM_dO9UO6NJ
오버프로토콜, 클레임스왑 치면 7일 채금

'클레임스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무조건 7일간 묵념하게 된다고하니 주의 바랍니다.

방치된 클레임스왑 유저들이 저기서 의문의 정지를 당하고 있습니다.

졸렬하다... 말고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 Wombat 카피바라 dex 런칭 예정

- Kaia(클+핀) Chain 기반으로 런칭
- 덱스이자 런치패드 + 에어드랍 + 게임파이형 포인트 시스템
- 첫번째 런치패드로써 자리잡을 예정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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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Blockchain is back

코인 과세, 금투세 유예좀 부탁합니다 남국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