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농담처럼 한 말인데

댓글보다 이번엔 진짜 진지하게, 나중엔 자기 지갑이 이력서처럼 쓰이는 날이 올거같단 생각을 또 해봄. 열심히 산 형들은 지갑 아캄스샷 한장만 봐도 딱 멋있다.

인텔라엑스 인턴이 또다시 설레발을 시작. 디젠, KOL, 쓰레드작성자 등등에게 '뭔가'를 준비했다는데, 지구상에서 ERCC 이야기 가장 많이 했을거같은 본인 기대해도 되는거니..?

모비에서 나눠줬던 게임관련토큰 스타히어로즈 근황

이거 매도락걸린거마냥 오르기만 하네요. 게임 미리 했던 분들도 에어드랍으로 천불정도 받아갔다는거 같은데 역시 계속 먹을걸 찾으면 뭔가는 나오는게 불장😋

(잘못된 차트)

진짜 차트 이거군요 위는 다른거 잘 못 검색한듯! (진짜 허니팟이었나보네)

무튼 모비 스테이커들한테도 에어드랍으로 많이 챙겨주고 실제 플레이했던 분들에게 에어드랍도 두둑하게 줬다는거같네요.

오늘 상장한 니비루의 경우 코리세일 / 바이빗 런치풀 / MEXC 킥스타터 / 게아오 서프라이즈 에어드랍 등등을 진행하며 불장에 잘갈만한 요인을 많이 갖춰었네요.

약 20M의 투자를 받은 IBC쪽 프로젝트로, 0.5불정도에 주울 수 있던 이 코인은 슬슬 1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모두가 궁금할만한 코인리스트 세일시 토큰 단가는 0.05달러... 그냥 클릭해보지마!!

거래소별 런치풀 비교

바이빗 런풀 대비해서, 거래소별 런풀 비교해봄

최대 캡 : 바낸은 캡 무제한으로, 대형고래들 큰자금 가진 사람들이 유리함
OKX, 바빗은 금액좀 박을려면 다계정 필수임

국가제한 : 바낸, 바빗은 한국 제한없음, OKX는 특정국가 제한(한국 제외됨)

참여기간 : 바낸,OKX는 상장전 코인 런치풀후, 종료하고 바로 당일 19시상장
바이빗은 거래소 상장후 그날 부터 14일동안 런치풀 실시

리워드지급 : 바낸은 시간마다 정산되어서 바로 스팟계좌로 꼽힘
OKX는 분단위로 정산되어서, 런풀 종료후 2시간정도후에 들어옴
바이빗은 참여하고, 다음날 9시부터 정산해서, 24시간마다 정산후 지급
(바이빗 특 : 24시간 중에 1분이라도 빼면 리워드 지급안됨)

수익률 APR : OKX, 바이빗, 바낸순으로 높음.
불장에는 매매수익이 높아서, 바낸런풀은 참여도가 떨어지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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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으로 다시 한번 확실한 서열정리 완료

2. "얘들은 NFT들 어떻게 할까?"

요즘 프로젝트마다 NFT를 낸걸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유심히 보고 있는데 멀리는 알트레이어, 만타, 가까이는 폴리헤데라등등이 있었죠?

스냅샷 타이밍이나 대우등이 어떨지 연구할 수 있는 소재기도 해요.
예치자들에 한해 1000개 무료민팅 선착순 진행시킨 위자드 NFT는 약 0.6이더정도에 거래됐었고, 그 외에도 0.2이더쯤 하는 NFT도 있어요.

3. "무엇보다, 아이겐레이어 계열 예치메타의 첫 포문"

순수 예치메타로 결과가 나온건 만타가 있긴 했지만 아이겐레이어와 엮인 친구로는 첫빠따. 과연 퍼포먼스가 어떨까요?

이거 잘되고 못되고가 현재 들어간 예치들의 민심을 크게 좌우할거같네요. 그런데 잘되지 않을까?

다시 이더파이를 넣을 당시로 되돌아가볼게요.

이더파이는 당시 이더예치로 포인트파밍을 할 수 있으며 토큰은 내지 않겠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던 프로젝트로, 당시 이더리움 가격은 1600불정도.

이렇게 보면 빌딩을 1년했군요.

보면 이더가치로만 2.5배가 되었는데, 결국 예치라는 것도 우상향에 배팅하는거고, 쭈욱 예치를 했던 분들은 먹을 자격 있는거같기도 하네요.

특히나 진짜 재밌는 관전포인트!!!

그게 뭐냐면 이걸로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