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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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개인적인 취향을 큐레이팅하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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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이런걸 게임이라고.... 심지어 여긴 아마추어도 아니고 진짜 게임사잖아 🔥

(덕분에 2년전 실타래가 무덤에서 끌려나와 비교당하며 같이 폭행당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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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며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정보를 생각의 흐름에 맞춰 준비.

오버월드NFT의 바닥가도 꽤 하락

오래걸린 이유가 차마 보여주기 민망해서 망설인 시간이 대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Forwarded from 크립토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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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은 이더리움의 zk롤업 레이어2로, 에어드랍을 받기 위해서는 갤스작을 하거나 노드를 돌려야 했습니다. 최근에는 토큰을 좀 비싸게 팔기도 했었고... 예전에 타이코 노드대행 게시물도 보이고 했는데, 맡기신 분들은 소소하게(?) 성불하시겠네요.

투자대비 바낸을 못가는거같아서 망했는가 싶더니 막판에 이런 반전이...
김치맨중에 받는 사람 별로 없는데, 6월의 복통랠리 시작점을 끊을 것인가! 지켜봐도 좋겠네요 아니 하나도 안좋아요.
👁 Yooldo의 NFT [Treasure chest] 당첨결과

Xterio 런치패드에서 진행하던 율도NFT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료화리 당첨되셨으면 현재 라운드에 민팅도 가능!
유료 화리민팅은 내일 17시부터입니다.

결과확인& 민팅페이지

#Yooldo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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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비트코인 Layer 2에서의 DEFI 서비스 프로토콜

📌 Lorenzo는?
Lorenzo는 바빌론을 기반으로 구축된 비트코인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입니다.

Lorenzo는 바이낸스와 NGC의 지원을 받았으며, Babylon과 통합되어 토큰 발행, 거래 및 결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바이낸스 MVB 5기 출신)

Lorenzo는 새로운 공동 이벤트를 출시했으며, 여기에는 Lorenzo의 바빌론체인 출시 전 사전 스테이킹 이벤트와 채굴이 포함됩니다.

📅 이벤트 기간
-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 이벤트 보상
- Lorenzo 포인트 (1BTC당 30,000)

이벤트 상세 내용: https://medium.com/@lorenzoprotocol/join-lorenzos-pre-launch-staking-event-for-babylon-earn-lorenzo-points-rewards-and-participate-57514903fa30

※ 입금시 2024년 8월 31일까지 락업

#BITlayer2 #Lorenzo #Babylon
💡 아이셔 $ATH 에어드랍 - 핵심만 요약

- 체커노드, OG, 캠페인 참여자에게 에어드랍
- $ATH의 총 6%를 3번에 걸쳐 에어드랍
- 시즌 1때 25%, 시즌2때 25%, 시즌3때 50%
- 첫 에어드랍중 74.5%는 체커+커뮤니티에,
- 25.5%는 외부 커뮤니티에 할당
- 시빌잡이 있을 것
- 아이셔 엣지는 TGE 이후부터 채굴가능

첫 에어드랍 날짜 : 6월 12일

https://www.aethir.com/blog-posts/aethir-cloud-drop-an-airdrop-for-the-community
시즌2는 8개월 후, 시즌3는 16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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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팔기 전날에 공개하는거 속보이면서도 효과적인듯.
원래 썰이라는게 날씨, 온도, 냄새, 타이밍, 컨디션, 그날의 기분이 모두 맞아야 가능한거거든.

이쯤에서 썰을 하나 풀까 하는데, 준비 많이 한건 아니라서 두서가 없을 순 있음.

뭔 얘기냐면...
지금 소식이 도는 아이셔, 소퐁등의 백그라운드에 대해서는 몇번 얘기했지?

메리트서클, 길드파이같은 1세대 게임다오가 생긴 이유, 간단한 역사, 근황등등. / 돌아가는 정황상 얘들이 리브랜딩을 준비하며 준비했던 큰 로드맵중 하나가 바로 이 노드들인거같은데
3/
그말인즉슨, 얘네는 결국 당장 스포트라이트 많이 받고, 화려한거같아 보여도 사실은 물밑으론 열심히 물장구치고 있는, 잘못하면 큰일나는 소녀가장같은 역할이라고 볼 수있어.

이 노드들은 정말 밸런스감각 좋게 잘 운영해서.. 산 사람들도 멘징시켜주고 젠트리 메리트서클도 먹여살리고 해야해!!
(이미 샀다면, 얘들이 그만큼 준비도 많이 했으리라 믿어야 함)
4/
그런데 이런 메리트서클이 한창 승승장구 잘나갈 시절, 진짜 하고 싶은거 막 해버리던 시절이 있음.

DAO라는 이름에 걸맞게 탈중앙화 조직임을 살려서, 스토리텔링형 진행으로 강력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이전에 없던 방법으로 이전에 없던 큰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보려던 메리트서클의 시도.

진짜 욕심과 욕망으로 만들었던 그 프로젝트의 이름은
5/
그 프로젝트의 이름은 바로, Edenhor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