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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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Tech 섹터 애널리스트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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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아침 7시반 - 간밤의 뉴스를 정리한 Overnight Tech News
2) 수시 - 보고서 발간 직후 Summary 내용
3) 수시 - 주요 Dart 공시 사항
4) 수시 - 일간 올라오는 주목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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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Overnight Tech 2026. 7. 31 (금)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8Gb: 1D +0.30%, 1W +1.45%, 1M +12.96%)
(DDR5 16Gb: 1D +0.07%, 1W +0.92%, 1M +8.83%)
NAND(MLC 64Gb: 1D 0.00%, 1W +3.74%, 1M +12.03%)

★ 반도체/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플로우
CY2Q26 Amazon 실적발표. AWS 매출 422억달러(+36.7%)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405억달러를 상회. AI 사업과 AI 칩 사업은 각각 연간 환산 기준(Annualized) 매출 25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 2026년 예상 Capex는 2,200억달러로 제시하며 기존 예상치인 2,000억달러에서 상향 조정. 이는 메모리 비용 상승에서 기인 (CNBC)
*Amazon CEO Says Co. Has Strong Visibility Into Demand For Servers, Networking Equipment Before Spending; Higher Memory Costs Pushed Up 2026 CAPEX Estimate
https://buly.kr/Aln3PIa

“중국산 메모리 쓰지 말라”…美여야 의원들, 애플에 경고 (조선일보)
...애플 CEO 부품 조달 총력전 언급 (Apple CEO Says Co. Is 'Evaulating All Options' For Alternative Suppliers Of Components)
https://buly.kr/1y1AMKJ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사설계용역 발주, 이성훈 "최단기간 추진 목표" (Business Post)
https://buly.kr/3jAkAWE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지분 3620주 매수…기업가치 제고 의지 (지디넷코리아)
https://buly.kr/3NLEBy8

Nexus Data Centers, 150억달러 확보 임박… 앤트로픽 AI 인프라(Google-backed) 구축 지원 (CNBC)
https://buly.kr/1GM8RAc

TSMC, 1.4나노 공장 건설 예정보다 앞당겨져… 2028년 중반 양산 목표 (TrendForce)
https://buly.kr/EzlEwj7

DB하이텍 파운드리 증설 '비상'…수공 "물 공급 어려워" (TheElec)
https://buly.kr/7QOeldM

LG디스플레이, '국민성장펀드' 지원 기업 최종 선정…3조원 규모 투자 속도 (지디넷코리아)
https://buly.kr/8piic8a

★ 전일 해외 관련업체 주요 주가등락 (2%p 이상)
SK하이닉스(-5.6%), Micron(+18.4%), Western Digital(+15.4%), Nanya(-7.2%), HPQ(-5.5%), Lenovo(-5.4%), Asus(-3.2%), ZTE(-2.3%), Intel(+11.3%), Qualcomm(-2.6%), TI(+2.7%), Nvidia(+2.6%), STMicro(+6.3%), Marvell(+12.2%), AMD(+13%), Mediatek(+2.7%), DB하이텍(-4.9%), Magnachip(+5.6%), UMC(+7.3%), SMIC(-7.7%), BOE(-6.1%), AUO(-6.1%), 원익 IPS(-8.3%), 테스(-12.5%), ASML(+5.7%), AMAT(+15%), KLA(+6%), LAM Research(+18%), Tokyo Electron(+4.5%), 원익머트리얼즈(-2.6%), 솔브레인(-3.9%), Air Product(+2%), 덕산네오룩스(+3.5%), 삼성전기(-14.6%), Murata(+3%), Yageo(-10%), LG에너지솔루션(+6.5%), Panasonic(+2.2%)

(자료: Bloomberg, DRAMeXchange, 언론자료)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LG전자(066570)
이제는 변화를 인정할 때

2Q26 Review: 높아진 이익 체력 재차 입증

- LG전자의 2Q26 별도 영업이익은 1조 3,270억원(+112.2% YoY)을 기록, 관세 환급 관련 일회성 이익을 반영한 당사 추정치(1조 2,671억원)을 상회

- 특히 전방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HS와 MS 모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

- HS는 투트랙 전략의 성과와 경쟁사 사업 축소에 따른 반사 수혜가 나타났으며, MS는 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

- VS는 고수익성 인포테인먼트 매출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고, ES는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신사업 관련 인건비 증가에도 유럽 등 해외시장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달성

3Q26 Preview: 좋은 실적에 구체화될 모멘텀

- 3Q26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6조원(+11.9% YoY), 7,603억원(+58.6% YoY)으로 전망

-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도 비용 효율화와 신흥국 및 AI 데이터센터향 수요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예상

- 특히 VS는 기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

- 상반기 AI 데이터센터향 쿨링 시스템 수주잔고는 6,000억원 이상으로 파악되며, 연말 기준 수주잔고는 1조원을 무난히 상회할 것으로 기대

- 엔비디아향 CDU 인증도 진행 중이며, 향후 600kW급을 넘어 대용량 제품으로 테스트가 확대될 전망

- 시장 기대가 높은 액추에이터 사업은 현재 생산 단계에 진입했으며, PoC를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외부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여전히 부담 없는 진입 구간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코스피 12개월 선행 평균 PBR 하락을 반영해 적정주가는 22만원으로 하향

- 다만 이번 적정주가 조정은 밸류에이션 기준 변화에 따른 것으로, 동사의 펀더멘털 변화와는 무관한 조정

- 당사는 동사가 HS·VS 중심의 수익성 개선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과 로보틱스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 현재 동사 주가는 12개월 선행 PBR 0.96배에 거래되고 있어 코스피 평균을 여전히 하회

- 현 주가는 동사의 한층 높아진 이익 체력과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https://buly.kr/FWVVtFy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해성디에스(195870): 실적과 주가의 괴리를 기회로

2Q26 Review: 기대 그 이상의 리드프레임

- 2Q2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1억원(+34.1% YoY), 249억원(+202.6% YoY)을 기록,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225억원)을 10.6% 상회

- 리드프레임 매출액이 1,678억원(+34.9% YoY)을 기록,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시장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과거 최고 업사이클이었던 ‘22년 수준을 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

- 또한 전분기에는 LME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이 부진했으나, 이번 분기는 1Q26 급등한 LME 가격의 판가 반영과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률이 18%까지 상승

- 반면 패키지기판 매출액은 판가 상승에도 부진, DDR4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DDR5의 재고 조정으로 인한 매출 부진이 DDR4 성장 효과를 상쇄

3Q26 Preview: 패키지기판 회복에 초점

- 3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2,416억원(+35.3% YoY), 영업이익 338억원(+109.8% YoY, OPM 14.0%)을 전망

- 실적 개선의 핵심은 상반기 부진했던 패키지기판 매출의 반등

- 국내 IDM 고객사향으로는 D1b Prime 신규 공장 진입과 D1c 제품 신규 공급이 기대

- 또한 최근 성공적인 IPO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중국 C사향 매출도 2Q26부터 발생하기 시작

- 리드프레임은 3Q26 신공장 내 추가 라인 가동 효과가 반영되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매출 우상향 흐름이 지속될 전망

- 특히 이미 확보된 고객사 PO를 감안하면 증설 생산능력 역시 조기에 최대 가동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실적으로 극복할 과도한 조정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적정주가는 70,000원으로 하향 제시

- 적정주가는 ‘27년 예상 EPS 7,099원에 과거 리드프레임 업사이클 진입기였던 ‘20~’21년 동사의 평균 PER 9.7배를 적용해 산출

- 최근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PCB 업종 전반 또한 큰 폭의 디레이팅이 발생

- 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 상향(표2)에도 불구하고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Peer 멀티플을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 이를 반영해 이번에는 동사의 과거 업황 사이클에서 형성됐던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 적정주가를 재산정

- 적정주가는 하향했으나 업황은 그 어느 때보다 긍정적, 리드프레임의 가파른 성장과 패키지기판의 실적 회복에 더해 하반기 데이터센터향 히트슬러그 공급 개시를 통한 신규 응용처 확대도 기대

- 현 주가는 중장기 성장 가시성보다 단기 투자심리 위축을 과도하게 반영한 수준으로, 지속적인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투자심리 안정 시 탄력적인 주가 회복을 예상

https://buly.kr/AF2mSIQ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삼성전기(009150): 독보적으로 가팔라지는 이익의 기울기

2Q26 Review: 시작된 실적 서프라이즈

- 2Q26 매출액(3.5조원)과 영업이익(4,404억원)은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4.3%, 8.9% 상회

- MLCC는 IT·전장·AI 전반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가동률이 95%까지 추가 상승했으며, AI향 매출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과 유통채널향 일부 제품의 판가 인상 효과로 Blended ASP가 전분기 대비 8.5% 상승

- ABF 기판은 2분기부터 신규 AI 고객사향 네트워크 제품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도 20%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

3Q26 Preview: 이익 가속 구간 진입

- 3Q26E 예상 영업이익은 6,010억원(+130.9%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4,955억원)을 21.3% 재차 상회할 전망

- . AI 중심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3Q26 MLCC 출하량은 +9.0% QoQ 증가하고, 가동률도 90% 후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여기에 AI향 매출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과 유통채널향 추가 30% 가격 인상 효과로 Blended ASP 역시 +9.0% QoQ 추가 상승 기대

- 통상 4분기에는 계절적 수요 둔화가 나타나지만, 올해는 LTA 확대와 전략 거래선향 가격 인상 효과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판단한다.

-. ABF 기판은 북미 A사향 ASIC 본격 양산과 서버 CPU 물량 확대, 추가적인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지며 AI 매출 비중과 수익성이 동반 상승할 전망

- 중장기적으로는 대면적화·고다층화 등 기술 고도화에 따른 생산능력 잠식(그림34~40)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가 필요한 시점

- 동사 역시 고객사와의 LTA 및 선수금·지원금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증설 추진이 예상되며 근시일 내 동사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가시화될 전망

과도한 공포를 기회로

- 적정주가는 ‘28년 예상 EPS 78,848원에 과거 MLCC 슈퍼사이클 ‘17~’18년 평균 PER 27.0배를 적용해 210만원을 제시

- 당사는 기존 삼성전기 적정주가 산정에 글로벌 Peer 밸류에이션을 활용해왔으나, 시장 및 Peer의 단기 주가 변동에 따라 적용 멀티플과 적정주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보고서부터 Historical Valuation 방식을 적용

- 이번 사이클이 AI용 MLCC LTA 확대와 LTA 기반 ABF 기판 증설로 ‘28년 이후 성장 가시성이 과거보다 월등히 높아졌다는 점을 반영해 적정주가 산정 기준연도를 ‘28년으로 반영

- 당사는 여전히 B2B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이 이제 막 가속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삼성전기의 추가 상승 여력을 여전히 높게 평가

- 이제 막 가격 상승 사이클에 진입한 MLCC를 기반으로 향후 이익 증가의 기울기가 IT 내 어느 기업보다 가팔라질 전망

- 여기에 Si-CAP과 ABF 기판 등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는 동사만의 차별화된 성장동력도 유효

- 최근 시장 전반의 급락과 함께 동사 주가의 변동성이 극대화되었으나, 펀더멘털은 오히려 우상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 주가는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판단

https://buly.kr/8TtCdxn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陸被動元件廠 H1獲利爆發

- 2026년 이후 AI 연산 수요 확대로 중국 MLCC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가격이 상승하며, 중국 수동소자 산업 전반의 실적 회복세 강화

- 중국 상장 MLCC 관련 12개사 중 상반기 실적 전망을 공개한 업체 기준 11개사가 흑자를 기록했으며, 수익성도 동반 개선

- Bojay가 이익 증가율 1위를 기록. 상반기 순이익은 1.5억~1.85억위안으로 예상되며, YoY +642.86%~+816.2% 증가 전망

- 다수 업체는 실적 성장 배경으로 AI 연산 수요 강세를 언급

- YCT Electronics는 전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AI 연산 및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회를 활용해 업스트림 업체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 중

- Fenghua Advanced Technology는 수동소자 시장 수요 증가로 MLCC, 칩저항, 인덕터 등 주력 제품의 판매량과 ASP가 동반 상승했다고 설명. 고급 제품 전환에 집중한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

- 하반기에는 고급·고용량 MLCC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유통업체에 따르면 최근 MLCC 가격 차별화가 심화. 일부 범용 제품 가격은 단기 조정을 보였지만, AI와 전장용 고급·고용량 제품은 여전히 부족

- 고급·고용량 MLCC의 평균 누적 가격 상승폭은 이미 50%를 넘어섰으며, 일부 품번은 수배 상승

- Murata와 삼성전기의 고급 캐파가 AI 고객사에 대부분 선점되면서 범용 제품 공급도 함께 타이트해지는 상황

- 현재 고급·고용량 제품 납기는 4~5개월까지 길어졌으며, 은·구리 등 원재료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해 하반기 수동소자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낮음

https://buly.kr/GkuomKU (CTEE)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유니트리 IPO]

<일정>
- 8월 5일: 수요예측
- 8월 7일: 공모가 확정
- 8월 10일: 일반 청약(기관+개인)
- 8월 19일(예상): 상장 거래

<발행주식수 및 조달액>
-발행주식수:4044.64만주(전체 지분의 10%)
-목표 조달액: 42.02억 위안(약 9,034억원)

*유니트리는 중국 본토에 상장하는 첫 휴머노이드 기업이고, 해당 섹터에서 보기 드물게 본업 흑자를 유지하는 기업이라 높은 밸류를 받으면 로봇 전반 섹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1H26 비경상이익을 제외한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22% 감소했는데, 경쟁 확대로 R&D 및 판관비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 이를 어떻게 평가할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기업가치 컨센서스는 공모가 기준 약 420억위안(약 9조원)(26년 비경상이익 기준 PER 70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700-900억 위안(약 15~19조원)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 CXMT 역시 분위기에 편승해 9.4% 상승
* 삼성전기 Peer 업체인 Murata와 Ibiden 동반 상한가 달성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Unimicron says Intel's EMIB-T will not reach mass production until 2027, sharpening advanced packaging rivalry

- Unimicron은 TSMC CoWoS 캐파가 여전히 타이트한 가운데, Intel EMIB-T 첨단 패키징 플랫폼의 본격 양산은 2027년에야 가능할 것으로 언급

- 고객 피드백에 따르면 CoWoS에서 EMIB-T로 전환을 검토하는 고객의 주요 동기는 낮은 비용과 성능 개선

- Unimicron은 해당 고객들이 EMIB-T를 3개 제품 세대 동안 유지할 것으로 예상, CoWoS 외 장기 대안에 대한 시장 수요를 시사

- CoWoS와 EMIB-T의 핵심 차이는 고가 인터포저 사용 여부로, 이에 따라 가격 격차가 40~50%까지 벌어질 수 있음

- EMIB-T는 비용 민감도가 높은 ASIC 및 CPU AI 칩 고객에게 특히 매력적인 옵션으로 평가

- Unimicron은 EMIB-T를 특정 고객 전용 기술이 아니라, CoWoS와 함께 고객·제품별 수요에 대응하는 첨단 패키징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보고 있음

- EMIB-T 관련 투자는 전체 투자액의 10% 미만이며, 해당 플랫폼 전용 장비는 그중 15~20% 수준. 나머지는 고객 수요 변화에 따라 재배치 가능한 범용 장비

- EMIB-T는 아직 초기 단계 플랫폼으로, 현재 핵심 과제는 빠른 램프업과 수율 개선

- 고객사는 램프업 기간 일부 이익 보호 장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율 개선 시 공급사의 수익 안정성, 매출, 장비 회전율 개선 가능

- 현재 EMIB-T 기판 공급사는 Unimicron, Ibiden, Shinko Electric Industries 3개사이며, 모두 초기 수율 50%를 목표로 하고 있음

- 고객사는 주요 EMIB-T 공정 장비 일부를 중앙 배정하고 있으며, 각 공급사의 캐파 구축과 수율 개선 상황에 따라 설치 일정을 조정

- 원칙적으로 3개 공급사가 장비를 1/3씩 배정받는 구조로, 전체 장비 수량은 유지하되 납품 시점만 조정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 방식

https://buly.kr/FsL1vvC (Digitimes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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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AI server boom reshapes MLCC pricing as capacity shifts upmarket

- AI 인프라 확대로 고급 MLCC 수요가 급증하며 공급업체들의 캐파 배분과 가격 정책이 변화, AI 전용 제품을 넘어 범용 MLCC까지 가격 인상 압력 확산

- 삼성전기와 Taiyo Yuden은 최근 MLCC 가격 인상을 발표. 이번 가격 사이클은 원재료 비용이나 경기적 쇼티지보다 AI 서버용 고사양 제품 우선 배정에 따른 구조적 변화로 해석

- AI 서버는 높은 연산 밀도와 전력공급 구조 고도화로 일반 전자기기 대비 MLCC 사용량이 크게 증가

- Nvidia GB200 AI 서버는 약 6,500개의 MLCC를 사용하며, 차세대 Vera Rubin 플랫폼은 약 1.2만개를 필요로 해 세대 간 MLCC 수요가 거의 두 배 증가

- AI 서버에는 고용량·고신뢰성 MLCC가 필요하며, 해당 제품은 범용 제품 대비 마진이 높아 공급사들이 고급 제품 중심으로 캐파를 재배분하는 중

- 그 결과 범용 MLCC 가용 캐파가 축소되며, 공급 압력이 AI 제품을 넘어 전체 시장으로 확산

- 이번 가격 인상 국면에서는 3위 업체 Taiyo Yuden이 Murata나 삼성전기보다 공격적으로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 Taiyo Yuden은 올해 여러 차례 가격 조정 이후 9월 1일 출하분부터 추가 가격 인상을 요청했으며, 고객사에 납기 보장이 어렵다고 통보

- Murata와 삼성전기가 AI향 MLCC 캐파 배분을 늘리면서 Taiyo Yuden의 범용 MLCC 시장 내 영향력이 커졌고, 가격 협상력도 강화된 것으로 분석

- 삼성전기도 8월 1일부터 MLCC 가격을 30% 인상한다고 고객사에 통보. 구조적 수요 성장과 공급망 부담이 회사의 대응 능력을 넘어섰다고 설명

- 6월 말 B/B ratio는 삼성전기 1.31, Murata 1.30, Taiyo Yuden 1.25로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수주잔고 확대를 시사

- 삼성전기는 약 4,540억원, 2,95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 2건을 체결, 하이퍼스케일 고객들의 선제적 캐파 확보 움직임을 보여줌

- AI 인프라 확대는 HBM, 첨단 패키징, AI 가속기와 마찬가지로 수동소자 시장에서도 장기 공급 확보와 고부가 제품 우선 배정 구조를 강화하는 중

https://buly.kr/EzlF1rw (Digitimes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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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Apple CY2Q26 리뷰] 불편한 신호가 쌓인다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담당 양승수 연구원입니다.

Apple은 아이폰 판매 호조를 기반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강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중장기 하드웨어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됐던 서비스 매출이 시장 기대를 하회한 가운데, 회복이 예상됐던 중국 시장 매출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 판단됩니다.

또한 다음 분기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9~11%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인 12%를 하회했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매출총이익률도 둔화될 전망입니다.

실적 컨퍼런스콜 Q&A에서는 장기공급계약(LTA) 체결과 제품 가격 추가 인상 가능성 등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질문이 제기됐으나,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CY3Q26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중간값은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CY2Q26 대비 1.6%p 하락하며, 하락 폭의 100% 이상이 메모리 원가 상승에 기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존 재고 효과와 비메모리 부품 원가 하락, 우호적인 제품 믹스가 일부 상쇄할 예정이나,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부담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사 채널체크에 따르면, Apple은 올해 출시 예정인 iPhone 18 Pro·Pro Max와 폴더블 모델의 생산계획을 각각 6,700만 대와 720만 대로 수립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Pro·Pro Max 기준으로는 높은 생산계획이지만, 일반·Air 모델 출시 공백에 따른 물량 감소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폴더블 모델은 부품 단계에서의 수율 이슈가 여전히 상존하는 만큼, 향후 출하 목표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맞물려 하반기 iPhone 부품 밸류체인 전반에 보릿고개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합니다.

Apple 밸류체인 내에서는 가변조리개 탑재라는 명확한 ASP 상승 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패키지기판의 이익 기여도가 가파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LG이노텍을 상대적 선호종목으로 제시합니다.

최근 주가 하락 폭을 고려하면, 기판 사업의 가치만으로도 손익비가 우호적인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s://buly.kr/DwGh9ZS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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