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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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Tech 섹터 애널리스트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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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아침 7시반 - 간밤의 뉴스를 정리한 Overnight Tech News
2) 수시 - 보고서 발간 직후 Summary 내용
3) 수시 - 주요 Dart 공시 사항
4) 수시 - 일간 올라오는 주목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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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Overnight Tech 2026. 7. 31 (금)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8Gb: 1D +0.30%, 1W +1.45%, 1M +12.96%)
(DDR5 16Gb: 1D +0.07%, 1W +0.92%, 1M +8.83%)
NAND(MLC 64Gb: 1D 0.00%, 1W +3.74%, 1M +12.03%)

★ 반도체/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플로우
CY2Q26 Amazon 실적발표. AWS 매출 422억달러(+36.7%)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405억달러를 상회. AI 사업과 AI 칩 사업은 각각 연간 환산 기준(Annualized) 매출 25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 2026년 예상 Capex는 2,200억달러로 제시하며 기존 예상치인 2,000억달러에서 상향 조정. 이는 메모리 비용 상승에서 기인 (CNBC)
*Amazon CEO Says Co. Has Strong Visibility Into Demand For Servers, Networking Equipment Before Spending; Higher Memory Costs Pushed Up 2026 CAPEX Estimate
https://buly.kr/Aln3PIa

“중국산 메모리 쓰지 말라”…美여야 의원들, 애플에 경고 (조선일보)
...애플 CEO 부품 조달 총력전 언급 (Apple CEO Says Co. Is 'Evaulating All Options' For Alternative Suppliers Of Components)
https://buly.kr/1y1AMKJ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사설계용역 발주, 이성훈 "최단기간 추진 목표" (Business Post)
https://buly.kr/3jAkAWE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지분 3620주 매수…기업가치 제고 의지 (지디넷코리아)
https://buly.kr/3NLEBy8

Nexus Data Centers, 150억달러 확보 임박… 앤트로픽 AI 인프라(Google-backed) 구축 지원 (CNBC)
https://buly.kr/1GM8RAc

TSMC, 1.4나노 공장 건설 예정보다 앞당겨져… 2028년 중반 양산 목표 (TrendForce)
https://buly.kr/EzlEwj7

DB하이텍 파운드리 증설 '비상'…수공 "물 공급 어려워" (TheElec)
https://buly.kr/7QOeldM

LG디스플레이, '국민성장펀드' 지원 기업 최종 선정…3조원 규모 투자 속도 (지디넷코리아)
https://buly.kr/8piic8a

★ 전일 해외 관련업체 주요 주가등락 (2%p 이상)
SK하이닉스(-5.6%), Micron(+18.4%), Western Digital(+15.4%), Nanya(-7.2%), HPQ(-5.5%), Lenovo(-5.4%), Asus(-3.2%), ZTE(-2.3%), Intel(+11.3%), Qualcomm(-2.6%), TI(+2.7%), Nvidia(+2.6%), STMicro(+6.3%), Marvell(+12.2%), AMD(+13%), Mediatek(+2.7%), DB하이텍(-4.9%), Magnachip(+5.6%), UMC(+7.3%), SMIC(-7.7%), BOE(-6.1%), AUO(-6.1%), 원익 IPS(-8.3%), 테스(-12.5%), ASML(+5.7%), AMAT(+15%), KLA(+6%), LAM Research(+18%), Tokyo Electron(+4.5%), 원익머트리얼즈(-2.6%), 솔브레인(-3.9%), Air Product(+2%), 덕산네오룩스(+3.5%), 삼성전기(-14.6%), Murata(+3%), Yageo(-10%), LG에너지솔루션(+6.5%), Panasonic(+2.2%)

(자료: Bloomberg, DRAMeXchange, 언론자료)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LG전자(066570)
이제는 변화를 인정할 때

2Q26 Review: 높아진 이익 체력 재차 입증

- LG전자의 2Q26 별도 영업이익은 1조 3,270억원(+112.2% YoY)을 기록, 관세 환급 관련 일회성 이익을 반영한 당사 추정치(1조 2,671억원)을 상회

- 특히 전방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HS와 MS 모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

- HS는 투트랙 전략의 성과와 경쟁사 사업 축소에 따른 반사 수혜가 나타났으며, MS는 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

- VS는 고수익성 인포테인먼트 매출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고, ES는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신사업 관련 인건비 증가에도 유럽 등 해외시장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달성

3Q26 Preview: 좋은 실적에 구체화될 모멘텀

- 3Q26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6조원(+11.9% YoY), 7,603억원(+58.6% YoY)으로 전망

-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도 비용 효율화와 신흥국 및 AI 데이터센터향 수요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예상

- 특히 VS는 기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

- 상반기 AI 데이터센터향 쿨링 시스템 수주잔고는 6,000억원 이상으로 파악되며, 연말 기준 수주잔고는 1조원을 무난히 상회할 것으로 기대

- 엔비디아향 CDU 인증도 진행 중이며, 향후 600kW급을 넘어 대용량 제품으로 테스트가 확대될 전망

- 시장 기대가 높은 액추에이터 사업은 현재 생산 단계에 진입했으며, PoC를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외부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여전히 부담 없는 진입 구간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코스피 12개월 선행 평균 PBR 하락을 반영해 적정주가는 22만원으로 하향

- 다만 이번 적정주가 조정은 밸류에이션 기준 변화에 따른 것으로, 동사의 펀더멘털 변화와는 무관한 조정

- 당사는 동사가 HS·VS 중심의 수익성 개선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과 로보틱스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 현재 동사 주가는 12개월 선행 PBR 0.96배에 거래되고 있어 코스피 평균을 여전히 하회

- 현 주가는 동사의 한층 높아진 이익 체력과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https://buly.kr/FWVVtFy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해성디에스(195870): 실적과 주가의 괴리를 기회로

2Q26 Review: 기대 그 이상의 리드프레임

- 2Q2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1억원(+34.1% YoY), 249억원(+202.6% YoY)을 기록,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225억원)을 10.6% 상회

- 리드프레임 매출액이 1,678억원(+34.9% YoY)을 기록,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시장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과거 최고 업사이클이었던 ‘22년 수준을 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

- 또한 전분기에는 LME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이 부진했으나, 이번 분기는 1Q26 급등한 LME 가격의 판가 반영과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률이 18%까지 상승

- 반면 패키지기판 매출액은 판가 상승에도 부진, DDR4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DDR5의 재고 조정으로 인한 매출 부진이 DDR4 성장 효과를 상쇄

3Q26 Preview: 패키지기판 회복에 초점

- 3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2,416억원(+35.3% YoY), 영업이익 338억원(+109.8% YoY, OPM 14.0%)을 전망

- 실적 개선의 핵심은 상반기 부진했던 패키지기판 매출의 반등

- 국내 IDM 고객사향으로는 D1b Prime 신규 공장 진입과 D1c 제품 신규 공급이 기대

- 또한 최근 성공적인 IPO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중국 C사향 매출도 2Q26부터 발생하기 시작

- 리드프레임은 3Q26 신공장 내 추가 라인 가동 효과가 반영되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매출 우상향 흐름이 지속될 전망

- 특히 이미 확보된 고객사 PO를 감안하면 증설 생산능력 역시 조기에 최대 가동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실적으로 극복할 과도한 조정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적정주가는 70,000원으로 하향 제시

- 적정주가는 ‘27년 예상 EPS 7,099원에 과거 리드프레임 업사이클 진입기였던 ‘20~’21년 동사의 평균 PER 9.7배를 적용해 산출

- 최근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PCB 업종 전반 또한 큰 폭의 디레이팅이 발생

- 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 상향(표2)에도 불구하고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Peer 멀티플을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 이를 반영해 이번에는 동사의 과거 업황 사이클에서 형성됐던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 적정주가를 재산정

- 적정주가는 하향했으나 업황은 그 어느 때보다 긍정적, 리드프레임의 가파른 성장과 패키지기판의 실적 회복에 더해 하반기 데이터센터향 히트슬러그 공급 개시를 통한 신규 응용처 확대도 기대

- 현 주가는 중장기 성장 가시성보다 단기 투자심리 위축을 과도하게 반영한 수준으로, 지속적인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투자심리 안정 시 탄력적인 주가 회복을 예상

https://buly.kr/AF2mSIQ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삼성전기(009150): 독보적으로 가팔라지는 이익의 기울기

2Q26 Review: 시작된 실적 서프라이즈

- 2Q26 매출액(3.5조원)과 영업이익(4,404억원)은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4.3%, 8.9% 상회

- MLCC는 IT·전장·AI 전반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가동률이 95%까지 추가 상승했으며, AI향 매출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과 유통채널향 일부 제품의 판가 인상 효과로 Blended ASP가 전분기 대비 8.5% 상승

- ABF 기판은 2분기부터 신규 AI 고객사향 네트워크 제품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도 20%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

3Q26 Preview: 이익 가속 구간 진입

- 3Q26E 예상 영업이익은 6,010억원(+130.9%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4,955억원)을 21.3% 재차 상회할 전망

- . AI 중심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3Q26 MLCC 출하량은 +9.0% QoQ 증가하고, 가동률도 90% 후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여기에 AI향 매출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과 유통채널향 추가 30% 가격 인상 효과로 Blended ASP 역시 +9.0% QoQ 추가 상승 기대

- 통상 4분기에는 계절적 수요 둔화가 나타나지만, 올해는 LTA 확대와 전략 거래선향 가격 인상 효과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판단한다.

-. ABF 기판은 북미 A사향 ASIC 본격 양산과 서버 CPU 물량 확대, 추가적인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지며 AI 매출 비중과 수익성이 동반 상승할 전망

- 중장기적으로는 대면적화·고다층화 등 기술 고도화에 따른 생산능력 잠식(그림34~40)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가 필요한 시점

- 동사 역시 고객사와의 LTA 및 선수금·지원금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증설 추진이 예상되며 근시일 내 동사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가시화될 전망

과도한 공포를 기회로

- 적정주가는 ‘28년 예상 EPS 78,848원에 과거 MLCC 슈퍼사이클 ‘17~’18년 평균 PER 27.0배를 적용해 210만원을 제시

- 당사는 기존 삼성전기 적정주가 산정에 글로벌 Peer 밸류에이션을 활용해왔으나, 시장 및 Peer의 단기 주가 변동에 따라 적용 멀티플과 적정주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보고서부터 Historical Valuation 방식을 적용

- 이번 사이클이 AI용 MLCC LTA 확대와 LTA 기반 ABF 기판 증설로 ‘28년 이후 성장 가시성이 과거보다 월등히 높아졌다는 점을 반영해 적정주가 산정 기준연도를 ‘28년으로 반영

- 당사는 여전히 B2B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이 이제 막 가속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삼성전기의 추가 상승 여력을 여전히 높게 평가

- 이제 막 가격 상승 사이클에 진입한 MLCC를 기반으로 향후 이익 증가의 기울기가 IT 내 어느 기업보다 가팔라질 전망

- 여기에 Si-CAP과 ABF 기판 등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는 동사만의 차별화된 성장동력도 유효

- 최근 시장 전반의 급락과 함께 동사 주가의 변동성이 극대화되었으나, 펀더멘털은 오히려 우상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 주가는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판단

https://buly.kr/8TtCdxn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陸被動元件廠 H1獲利爆發

- 2026년 이후 AI 연산 수요 확대로 중국 MLCC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가격이 상승하며, 중국 수동소자 산업 전반의 실적 회복세 강화

- 중국 상장 MLCC 관련 12개사 중 상반기 실적 전망을 공개한 업체 기준 11개사가 흑자를 기록했으며, 수익성도 동반 개선

- Bojay가 이익 증가율 1위를 기록. 상반기 순이익은 1.5억~1.85억위안으로 예상되며, YoY +642.86%~+816.2% 증가 전망

- 다수 업체는 실적 성장 배경으로 AI 연산 수요 강세를 언급

- YCT Electronics는 전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AI 연산 및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회를 활용해 업스트림 업체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 중

- Fenghua Advanced Technology는 수동소자 시장 수요 증가로 MLCC, 칩저항, 인덕터 등 주력 제품의 판매량과 ASP가 동반 상승했다고 설명. 고급 제품 전환에 집중한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

- 하반기에는 고급·고용량 MLCC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유통업체에 따르면 최근 MLCC 가격 차별화가 심화. 일부 범용 제품 가격은 단기 조정을 보였지만, AI와 전장용 고급·고용량 제품은 여전히 부족

- 고급·고용량 MLCC의 평균 누적 가격 상승폭은 이미 50%를 넘어섰으며, 일부 품번은 수배 상승

- Murata와 삼성전기의 고급 캐파가 AI 고객사에 대부분 선점되면서 범용 제품 공급도 함께 타이트해지는 상황

- 현재 고급·고용량 제품 납기는 4~5개월까지 길어졌으며, 은·구리 등 원재료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해 하반기 수동소자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낮음

https://buly.kr/GkuomKU (CTEE)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유니트리 IPO]

<일정>
- 8월 5일: 수요예측
- 8월 7일: 공모가 확정
- 8월 10일: 일반 청약(기관+개인)
- 8월 19일(예상): 상장 거래

<발행주식수 및 조달액>
-발행주식수:4044.64만주(전체 지분의 10%)
-목표 조달액: 42.02억 위안(약 9,034억원)

*유니트리는 중국 본토에 상장하는 첫 휴머노이드 기업이고, 해당 섹터에서 보기 드물게 본업 흑자를 유지하는 기업이라 높은 밸류를 받으면 로봇 전반 섹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1H26 비경상이익을 제외한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22% 감소했는데, 경쟁 확대로 R&D 및 판관비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 이를 어떻게 평가할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기업가치 컨센서스는 공모가 기준 약 420억위안(약 9조원)(26년 비경상이익 기준 PER 70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700-900억 위안(약 15~19조원)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 CXMT 역시 분위기에 편승해 9.4% 상승
* 삼성전기 Peer 업체인 Murata와 Ibiden 동반 상한가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