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2030년 토큰 사용량 예상
(Evercore ISI 전망)
- 베이스 케이스에서, 연간 총 토큰 수요는 2026년 약 100경(10^17)에서 2030년 약 4해(4 x 10^18)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4년간 연평균 ~150%의 성장률(CAGR)에 해당. 주요 가정으로는 AI 컨슈머 유저가 ~15억 명에서 2030년 ~37억 명으로 증가하고, AI 에이전트가 ~5천만 개에서 2030년 ~8억 개로 증가
- 2026년에는 프론티어 모델 학습이 토큰 사용량의 대부분(약 60%)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뒤를 이어 소비자 사용자 추론(26%), 기업 추론(8%), 에이전트형 AI(약 7%), 기업 SLM 학습(<1%) 순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
- 2030년에는 에이전트 AI가 토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가 될 것(62%)이며, 그 뒤를 이어 소비자 추론, 프론티어 모델 학습 순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
- 이를 기반으로 추정하면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캐파 수요가 ~250GW에 달할 것으로 전망(26년 약 100GW)
(Evercore ISI 전망)
- 베이스 케이스에서, 연간 총 토큰 수요는 2026년 약 100경(10^17)에서 2030년 약 4해(4 x 10^18)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4년간 연평균 ~150%의 성장률(CAGR)에 해당. 주요 가정으로는 AI 컨슈머 유저가 ~15억 명에서 2030년 ~37억 명으로 증가하고, AI 에이전트가 ~5천만 개에서 2030년 ~8억 개로 증가
- 2026년에는 프론티어 모델 학습이 토큰 사용량의 대부분(약 60%)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뒤를 이어 소비자 사용자 추론(26%), 기업 추론(8%), 에이전트형 AI(약 7%), 기업 SLM 학습(<1%) 순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
- 2030년에는 에이전트 AI가 토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가 될 것(62%)이며, 그 뒤를 이어 소비자 추론, 프론티어 모델 학습 순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
- 이를 기반으로 추정하면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캐파 수요가 ~250GW에 달할 것으로 전망(26년 약 100GW)
카이에 de market
* 2030년 토큰 사용량 예상 (Evercore ISI 전망) - 베이스 케이스에서, 연간 총 토큰 수요는 2026년 약 100경(10^17)에서 2030년 약 4해(4 x 10^18)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4년간 연평균 ~150%의 성장률(CAGR)에 해당. 주요 가정으로는 AI 컨슈머 유저가 ~15억 명에서 2030년 ~37억 명으로 증가하고, AI 에이전트가 ~5천만 개에서 2030년 ~8억 개로 증가 - 2026년에는 프론티어 모델…
월드모델 러닝 수요가 포함된건지 모르겠음. 어쨌든 AI 인프라 Long 지속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SMR 격납 용기를 제작하는 일도
HD현대중공업의 엔진기계 부문
수익원이겠네요.
조선사가 제일 잘 하는 일이
두꺼운 철판(후판)을
매끈하게 가공해서 용접하는 일입니다.
선수와 선미의 곡블록 같이
곡면 성형 기술은 더 강조할 것도 없이
조선사들이 잘하는 분야입니다.
영하 163도의 LNG를
멤브레인 타입 일체형 화물창에다
싣고 다니는 LNG 운반선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좋은 수익원으로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HD현대중공업의 엔진기계 부문
수익원이겠네요.
조선사가 제일 잘 하는 일이
두꺼운 철판(후판)을
매끈하게 가공해서 용접하는 일입니다.
선수와 선미의 곡블록 같이
곡면 성형 기술은 더 강조할 것도 없이
조선사들이 잘하는 분야입니다.
영하 163도의 LNG를
멤브레인 타입 일체형 화물창에다
싣고 다니는 LNG 운반선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좋은 수익원으로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2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현대건설_IR_Letter_Terrapower MOU.pdf
373 KB
테라파워-현대건설-HD현대중공업 간
MOU에 관해
현대건설에서 공유해 주신
Letter입니다.
MOU에 관해
현대건설에서 공유해 주신
Letter입니다.
DAOL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59057?rc=N&ntype=RANKING&sid=001
#조선
제미나이 설명
1) 올해 3월 사용자 범위를 넓히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되었으나, 대법원은 사법적 계약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해 노동계의 판례 변경 기대를 기각함
2) 조선업을 비롯한 대기업 경영계는 수많은 하청 노조와의 직접 교섭 및 파업 리스크를 피하게 되어 안도하는 분위기임
3)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CJ대한통운, 현대제철 등 유사한 원·하청 교섭 소송에도 이번 전원합의체 판결이 결정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보임
제미나이 설명
1) 올해 3월 사용자 범위를 넓히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되었으나, 대법원은 사법적 계약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해 노동계의 판례 변경 기대를 기각함
2) 조선업을 비롯한 대기업 경영계는 수많은 하청 노조와의 직접 교섭 및 파업 리스크를 피하게 되어 안도하는 분위기임
3)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CJ대한통운, 현대제철 등 유사한 원·하청 교섭 소송에도 이번 전원합의체 판결이 결정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보임
이제 정규직 노조 리스크만 남았다..
👍1
#PLTR
NATO 사령관: 유럽은 팔란티어 대안이 없다 (Politico)
1) NATO는 2025년 3월 팔란티어의 Maven Smart System을 도입했으며, 요구사항 정의부터 조달까지 단 6개월 만에 완료한 NATO 역사상 가장 빠른 계약 중 하나
2) NATO 혁신 총사령관 반디에르 제독은 현재 팔란티어의 실질적 경쟁자가 없다고 단언하며, 유럽 대안 기업들에 수년 내 동등한 솔루션을 증명할 것을 요구
3) 유럽 기술 자립의 핵심 장벽은 수십 년간의 투자 부족으로, 반도체 자체 생산 부재, 클라우드 인프라 부족, 외산 네트워크 의존이 구조적 문제로 지목
4) NATO는 단일 공급업체 의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복수 기업이 연동 가능한 개방형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
5) 독일 국내 정보기관은 팔란티어 대신 프랑스 AI 기업 ChapsVision을 선택하며 유럽 내 탈(脫)팔란티어 움직임이 가시화
6) 반디에르 사령관은 단기적으로 완전한 기술 자립보다 데이터 통제권 확보가 현실적 목표라며, 데이터 소유권과 공유 결정권이 곧 디지털 주권이라고 정의
https://www.politico.eu/article/nato-commander-europe-no-palantir-alternative/
NATO 사령관: 유럽은 팔란티어 대안이 없다 (Politico)
[Key Takeaways]
NATO가 팔란티어 전장 AI에 의존하는 가운데, 유럽은 수년 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 미국 방산기술 종속이 심화될 위기에 처함
1) NATO는 2025년 3월 팔란티어의 Maven Smart System을 도입했으며, 요구사항 정의부터 조달까지 단 6개월 만에 완료한 NATO 역사상 가장 빠른 계약 중 하나
2) NATO 혁신 총사령관 반디에르 제독은 현재 팔란티어의 실질적 경쟁자가 없다고 단언하며, 유럽 대안 기업들에 수년 내 동등한 솔루션을 증명할 것을 요구
3) 유럽 기술 자립의 핵심 장벽은 수십 년간의 투자 부족으로, 반도체 자체 생산 부재, 클라우드 인프라 부족, 외산 네트워크 의존이 구조적 문제로 지목
4) NATO는 단일 공급업체 의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복수 기업이 연동 가능한 개방형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
5) 독일 국내 정보기관은 팔란티어 대신 프랑스 AI 기업 ChapsVision을 선택하며 유럽 내 탈(脫)팔란티어 움직임이 가시화
6) 반디에르 사령관은 단기적으로 완전한 기술 자립보다 데이터 통제권 확보가 현실적 목표라며, 데이터 소유권과 공유 결정권이 곧 디지털 주권이라고 정의
https://www.politico.eu/article/nato-commander-europe-no-palantir-alternative/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Jefferies
엔비디아 코멘트
(CPU 관련)
-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GPU가 아니라 CPU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NVIDIA는 Vera CPU(모두 독립형)를 통해 올해 200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회사는 CPU 시장에서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시장 기회(총 잠재 시장 규모)를 강조했습니다.
- 참고로, AMD는 지난 12개월 동안 CPU 매출로 약 2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예측에서 AMD와 ARM은 2030년까지 CPU 총 잠재 시장 규모를 각각 1,200억 달러와 1,000억 달러로 예상했습니다.
- 이는 NVIDIA가 CPU 판매 첫해에 이미 세계 최대 CPU 공급업체가 될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네트워킹 분야에서 불과 2년 만에 모든 경쟁사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로 성장했던 것과 정확히 같은 결과입니다.
엔비디아 코멘트
(CPU 관련)
-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GPU가 아니라 CPU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NVIDIA는 Vera CPU(모두 독립형)를 통해 올해 200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회사는 CPU 시장에서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시장 기회(총 잠재 시장 규모)를 강조했습니다.
- 참고로, AMD는 지난 12개월 동안 CPU 매출로 약 2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예측에서 AMD와 ARM은 2030년까지 CPU 총 잠재 시장 규모를 각각 1,200억 달러와 1,000억 달러로 예상했습니다.
- 이는 NVIDIA가 CPU 판매 첫해에 이미 세계 최대 CPU 공급업체가 될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네트워킹 분야에서 불과 2년 만에 모든 경쟁사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로 성장했던 것과 정확히 같은 결과입니다.
Forwarded from [유진]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블룸에너지- 네비우스 계약관련 코멘트 - 유진 허준서]
블룸에너지는 코어위브, 네비우스, 오라클 네오클라우드 3사를 다 먹었네요, 네비우스 계약또한 연료전지 판매업자가 아닌 마이크로 그리드 디벨로퍼 지위입니다.
올해 연말 기준 2GW가 명목 캐파인데 굵직한 계약들로 인한 수주잔고는 이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세미나 통해 말씀드렸듯, 리드타임이 강점인 SOFC연료전지가 캐파를 추월하는 잔고를 축적할때 캐파증설 및 '협력업체'를 통한 공급은 필수적입니다.
커버리지 종목중에서는 이미 공급계약을 받았던 산일전기, 서진시스템에 주목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셔!!
블룸에너지는 코어위브, 네비우스, 오라클 네오클라우드 3사를 다 먹었네요, 네비우스 계약또한 연료전지 판매업자가 아닌 마이크로 그리드 디벨로퍼 지위입니다.
올해 연말 기준 2GW가 명목 캐파인데 굵직한 계약들로 인한 수주잔고는 이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세미나 통해 말씀드렸듯, 리드타임이 강점인 SOFC연료전지가 캐파를 추월하는 잔고를 축적할때 캐파증설 및 '협력업체'를 통한 공급은 필수적입니다.
커버리지 종목중에서는 이미 공급계약을 받았던 산일전기, 서진시스템에 주목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셔!!
Forwarded from KB전략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Global Insights/김일혁] - 2026년 5월 22일
안녕하세요. KB증권 선진국투자전략 김일혁입니다.
SpaceX의 상장계획서를 보면, AI 인프라, 태양광, 우주 산업 공급망에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네오 클라우드와 통신 기업들에게는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장계획서에는 IPO로 조달한 자금을 어떻게 쓸 지가 담겨 있습니다. SpaceX는 이름에서부터 우주 산업 회사인데, 조달한 자금을 어디에 쓸 지를 정리한 내용에서는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이 제일 위에 적혀 있습니다. 이번에 앤트로픽과의 계약 조건이 이전보다 상세히 나왔는데, 이 사업의 수익성이 꽤 높습니다. 연간으로 환산한 계약 금액이 작년 Starlink 매출액보다 더 큽니다. 물론 GPU 감가상각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구형 GPU 임대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이 사업의 수익성이 한동안 꽤 높을 것 같습니다. 주가 멀티플이 매우 높은 SpaceX가 눈독 들일 수밖에 없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사 인프라와 발사체 개선, 그리고 Starlink 위성 통신망 확대에도 자금을 쓴다고 했습니다. Starship 운송 비용이 낮아지는 것과 Starlink 위성망이 확장되는 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위성을 많이 올려서 Starship이 자주 뜨고, 자주 떠야 저렴해지면서 Starlink를 더 많이 올릴 수 있으니까요. 곧 Starship V3가 첫 비행에 나섭니다. 이번에는 위성 2개와 더미 위성 20개를 실었는데, 향후에는 최대 60개의 위성을 실을 거라고 합니다.
따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태양광 설비도 확충할 전망입니다. 우주 데이터센터의 축이기도 하지만, 우주 데이터센터는 실패 확률이 높다고 상장계획서에도 써 있습니다. 하지만 지상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주요 전력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투자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주 데이터센터의 꿈은 SpaceX의 높은 주가 멀티플을 지지하는 요소가 될 겁니다.
https://bit.ly/42SPIrp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선진국투자전략 김일혁입니다.
SpaceX의 상장계획서를 보면, AI 인프라, 태양광, 우주 산업 공급망에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네오 클라우드와 통신 기업들에게는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장계획서에는 IPO로 조달한 자금을 어떻게 쓸 지가 담겨 있습니다. SpaceX는 이름에서부터 우주 산업 회사인데, 조달한 자금을 어디에 쓸 지를 정리한 내용에서는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이 제일 위에 적혀 있습니다. 이번에 앤트로픽과의 계약 조건이 이전보다 상세히 나왔는데, 이 사업의 수익성이 꽤 높습니다. 연간으로 환산한 계약 금액이 작년 Starlink 매출액보다 더 큽니다. 물론 GPU 감가상각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구형 GPU 임대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이 사업의 수익성이 한동안 꽤 높을 것 같습니다. 주가 멀티플이 매우 높은 SpaceX가 눈독 들일 수밖에 없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사 인프라와 발사체 개선, 그리고 Starlink 위성 통신망 확대에도 자금을 쓴다고 했습니다. Starship 운송 비용이 낮아지는 것과 Starlink 위성망이 확장되는 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위성을 많이 올려서 Starship이 자주 뜨고, 자주 떠야 저렴해지면서 Starlink를 더 많이 올릴 수 있으니까요. 곧 Starship V3가 첫 비행에 나섭니다. 이번에는 위성 2개와 더미 위성 20개를 실었는데, 향후에는 최대 60개의 위성을 실을 거라고 합니다.
따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태양광 설비도 확충할 전망입니다. 우주 데이터센터의 축이기도 하지만, 우주 데이터센터는 실패 확률이 높다고 상장계획서에도 써 있습니다. 하지만 지상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주요 전력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투자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주 데이터센터의 꿈은 SpaceX의 높은 주가 멀티플을 지지하는 요소가 될 겁니다.
https://bit.ly/42SPIrp
감사합니다.
#원자력 #HD현대중공업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89948?sid=101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주기기(RES) 핵심 설비를 제작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테라파워의 RES 핵심 설비를 제작 및 공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8994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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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2026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Ready for Re-rating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퀀트 유명간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입니다. 지난해 말 발간한 연간전망의 큰 맥락은 유효합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머니무브 관련 데이터들을 보강했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조건을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국내 증시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대비 높은 이익 증가율 및 가계 자금의 머니무브 본격화로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합니다.
*[1. 실적] 내년에도 코스피 EPS 증가율(+27%)은 선진국(+14%), 신흥국(+19%)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6년, 27년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01조원(+212%YoY), 1,125조원(+25%YoY)까지 상향 조정됐습니다. 반도체 낙관적인 실적 전망을 반영하면, 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283조원(+35%YoY)입니다(순이익은 1,023조원).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7년 컨센서스는 각각 438조원, 347조원이지만 최대값은 537조원, 448조원으로 추가 상향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실적 증가의 핵심은 매출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입니다(25~27년 OPM 8%→22%→25%). 반도체 영향이 크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의 27년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도 8% 초반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 기대됩니다.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익모멘텀 개선도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반도체를 포함해 에너지, 2차전지, 화학, 지주, 증권, 조선, IT하드웨어, 유통, 게임, 화장품, 기계, 전력기기 등에서 이익전망 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 이익모멘텀 개선 속도는 둔화될 수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모두 CPI-PPI 스프레드가 (-)로 기업들의 마진 압박이 커졌고, 반도체, 반도체 제외 업종 모두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YoY)도 2분기 대비 소폭 둔화될 전망입니다. 이익모멘텀은 7~8월이 정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머니무브] 가계 자금의 주식시장 머니무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객예탁금은 연초 89조원에서 133조원까지 증가했습니다. 가계 예금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고, 가계 금융자산 내 증권 비중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머니무브의 중심은 연금자산과 ETF입니다. 2026년 3월말 퇴직연금, 개인연금 규모는 각각 513조원, 455조원입니다. 퇴직연금은 연평균 15%씩 늘어나고 있어 2030년이면 퇴직연금만 약 1,000조원 수준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퇴직연금 내 원리금 비보장형 비중은 약 29%로 23년 13%, 24년 18%에서 증가 추세가 뚜렷합니다. 올해 1분기 처음으로 원리금 보장형 잔액이 유의미하게 감소했습니다(-2.8%QoQ). DC형, IRP 비중은 증가, DB형 비중은 하락 추세입니다.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은 230조원으로 해외 주식형 ETF(130조원)와의 격차가 확대됐습니다. 올해 자금 유입규모는 36조원으로 지난해 16조원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증시 내 ETF 영향력(거래대금 비중 34%, 코스피+코스닥 대비)이 커지면서 대형주 쏠림과 업종 내 종목 간 주가 상관관계가 높은 국면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배당소득 분리과세(예금 자금의 이동)와 MSCI EM 내 한국 비중 상향도 머니무브를 뒷받침합니다.
*[3. 밸류에이션] 지난해부터 주주환원, 거버넌스 개선에 따른 PBR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코스피 PBR은 1.8배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PER은 저평가가 심화됐습니다. 12MF PER 선진국 19배, 신흥국 11배 대비 코스피는 7배 중반 수준입니다.
*금리가 불안정하지만 기업들의 1)높은 수익성, 2)이익 안정성, 3)재무 ·거버넌스 개선으로 코스피 밸류에이션 회복을 기대합니다.
*핵심은 달라진 수익성입니다. 코스피 ROE는 과거 10%대에서 20% 중반까지 상승했고, ROE 상승이 경기에 민감한 회전율(=매출액/자산)이 아닌 수익성 개선에 기인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코스피가 저PER인 이유는 그동안 경기에 민감했기 때문입니다.
*이익 안정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이익 비중이 70%를 상회하지만 장기공급계약으로 이익 변동성은 과거 대비 낮아질 전망입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산업재, 소비재 이익 비중은 상승, 시클리컬, 자동차 비중은 하락 추세입니다.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낮아졌고, 보수적인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관리로 현금흐름 개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익 안정성을 높이고 주주환원 확대로 연결됩니다.
*금리 상승은 분명 밸류에이션에 부정적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금리 레벨이 이미 높고, PER이 낮기 때문에 민감도가 크게 둔화됐습니다. 21년 6월~22년 6월 국면 대비 동일한 금리 충격 가정 시 PER 영향은 60%에 그칩니다.
*금리 민감도가 둔화된 국면으로 기업들의 높은 수익성과 가계 자금 머니무브가 코스피 밸류에이션 회복의 핵심 요인입니다.
*하반기 선호 업종은 반도체, 지주, 화장품/유통, 2차전지, 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증권입니다.
*Top Picks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신세계, 롯데쇼핑,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 현대오토에버, LG씨엔에스, NC, 삼성전기, LG이노텍, 대덕전자, 삼성증권, 키움증권입니다.
▶️ [2H26 전망] Ready for Re-rating (5/22)
https://han.gl/5dM20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me/eqmirae
감사합니다.
Ready for Re-rating
미래에셋증권 투자전략/퀀트 유명간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입니다. 지난해 말 발간한 연간전망의 큰 맥락은 유효합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머니무브 관련 데이터들을 보강했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조건을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국내 증시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대비 높은 이익 증가율 및 가계 자금의 머니무브 본격화로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합니다.
*[1. 실적] 내년에도 코스피 EPS 증가율(+27%)은 선진국(+14%), 신흥국(+19%)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6년, 27년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901조원(+212%YoY), 1,125조원(+25%YoY)까지 상향 조정됐습니다. 반도체 낙관적인 실적 전망을 반영하면, 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283조원(+35%YoY)입니다(순이익은 1,023조원).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7년 컨센서스는 각각 438조원, 347조원이지만 최대값은 537조원, 448조원으로 추가 상향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실적 증가의 핵심은 매출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입니다(25~27년 OPM 8%→22%→25%). 반도체 영향이 크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의 27년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도 8% 초반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 기대됩니다.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익모멘텀 개선도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반도체를 포함해 에너지, 2차전지, 화학, 지주, 증권, 조선, IT하드웨어, 유통, 게임, 화장품, 기계, 전력기기 등에서 이익전망 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 이익모멘텀 개선 속도는 둔화될 수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모두 CPI-PPI 스프레드가 (-)로 기업들의 마진 압박이 커졌고, 반도체, 반도체 제외 업종 모두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YoY)도 2분기 대비 소폭 둔화될 전망입니다. 이익모멘텀은 7~8월이 정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머니무브] 가계 자금의 주식시장 머니무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객예탁금은 연초 89조원에서 133조원까지 증가했습니다. 가계 예금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고, 가계 금융자산 내 증권 비중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머니무브의 중심은 연금자산과 ETF입니다. 2026년 3월말 퇴직연금, 개인연금 규모는 각각 513조원, 455조원입니다. 퇴직연금은 연평균 15%씩 늘어나고 있어 2030년이면 퇴직연금만 약 1,000조원 수준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퇴직연금 내 원리금 비보장형 비중은 약 29%로 23년 13%, 24년 18%에서 증가 추세가 뚜렷합니다. 올해 1분기 처음으로 원리금 보장형 잔액이 유의미하게 감소했습니다(-2.8%QoQ). DC형, IRP 비중은 증가, DB형 비중은 하락 추세입니다.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은 230조원으로 해외 주식형 ETF(130조원)와의 격차가 확대됐습니다. 올해 자금 유입규모는 36조원으로 지난해 16조원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증시 내 ETF 영향력(거래대금 비중 34%, 코스피+코스닥 대비)이 커지면서 대형주 쏠림과 업종 내 종목 간 주가 상관관계가 높은 국면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배당소득 분리과세(예금 자금의 이동)와 MSCI EM 내 한국 비중 상향도 머니무브를 뒷받침합니다.
*[3. 밸류에이션] 지난해부터 주주환원, 거버넌스 개선에 따른 PBR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코스피 PBR은 1.8배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PER은 저평가가 심화됐습니다. 12MF PER 선진국 19배, 신흥국 11배 대비 코스피는 7배 중반 수준입니다.
*금리가 불안정하지만 기업들의 1)높은 수익성, 2)이익 안정성, 3)재무 ·거버넌스 개선으로 코스피 밸류에이션 회복을 기대합니다.
*핵심은 달라진 수익성입니다. 코스피 ROE는 과거 10%대에서 20% 중반까지 상승했고, ROE 상승이 경기에 민감한 회전율(=매출액/자산)이 아닌 수익성 개선에 기인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코스피가 저PER인 이유는 그동안 경기에 민감했기 때문입니다.
*이익 안정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이익 비중이 70%를 상회하지만 장기공급계약으로 이익 변동성은 과거 대비 낮아질 전망입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산업재, 소비재 이익 비중은 상승, 시클리컬, 자동차 비중은 하락 추세입니다.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낮아졌고, 보수적인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관리로 현금흐름 개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이익 안정성을 높이고 주주환원 확대로 연결됩니다.
*금리 상승은 분명 밸류에이션에 부정적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금리 레벨이 이미 높고, PER이 낮기 때문에 민감도가 크게 둔화됐습니다. 21년 6월~22년 6월 국면 대비 동일한 금리 충격 가정 시 PER 영향은 60%에 그칩니다.
*금리 민감도가 둔화된 국면으로 기업들의 높은 수익성과 가계 자금 머니무브가 코스피 밸류에이션 회복의 핵심 요인입니다.
*하반기 선호 업종은 반도체, 지주, 화장품/유통, 2차전지, 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증권입니다.
*Top Picks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신세계, 롯데쇼핑,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 현대오토에버, LG씨엔에스, NC, 삼성전기, LG이노텍, 대덕전자, 삼성증권, 키움증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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