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Bloom Energy는 2026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8% 급증한 매출을 달성했고, AI 데이터센터 및 C&I(상업·산업용) 시장에서의 가파른 수요 성장에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를 세 번째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실적 하이라이트
매출: $1.24 billion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 전분기 대비 +16% 증가)
Product 매출: $1.07 billion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 전체 매출의 87%)
Service 매출: $67.6 million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Installation 매출: $84.9 million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
영업이익: $286 million (전년 동기 대비 +500% 이상 증가, 영업이익률 23.1%)
조정 EBITDA: $299 million (매출 대비 24%)
주당순이익(EPS):
비GAAP 희석 EPS: $0.94 (전년 동기 $0.15에서 대폭 증가)
GAAP 희석 EPS: $0.78 (전년 동기 **$(0.10)**에서 흑자 전환)
현금 및 재무 상태: 기말 현금 잔고 $2.5 billion, 연초 이후 영업활동으로 자체 자금 조달 및 잉여현금흐름(FCF) $42 million 창출, S&P 500 지수 편입 완료.
가이던스 (2026년 전체)
매출 가이던스 상향: $4.4 billion ~ $4.6 billion (중위수 기준 전년 대비 약 +122% 성장)
비GAAP 총 마진(Gross Margin) 유지: 약 34% (2025년 30.3% 및 연초 전망 32%에서 상승)
비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 상향: $960 million ~ $1.03 billion (중위수 기준 영업이익률 22%)
비GAAP 희석 EPS 가이던스 상향: $3.10 ~ $3.40
사업부문·제품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하이퍼스케러들이 대규모 전력을 신속하게 조달하기 위해 현장 발전(on-site power)의 표준으로 Bloom Energy를 채택 중. Oracle(유타주), Nebius(뉴저지주) 등과의 프로젝트를 계약 후 수개월 내에 전력 공급 완료.
탄소 포집 및 저장(CCS): AEP가 Google에 제공하는 최초의 700MW급 CCS 연계 블룸에너지 서버 프로젝트 발표. 연소 기술과 달리 대규모 CCS 구현이 가능하여 향후 수조 달러 규모의 잠재 시장으로 기대.
신규 상업·산업용(C&I) 및 공공 수주:
미 육군과 파트너(Indelible)를 통해 군사 시설 내 장기 전력 공급 계약 체결.
텍사스 등 전력 비용이 낮은 지역으로의 첫 출하 개시.
유틸리티(전력회사)와 협력하여 송배전망 안정화를 위한 계통 연계형(front of the meter) 사업 확대.
경영진 코멘트
시장 환경: AI 혁명과 인프라 부족으로 기존 전력망(Grid)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으며, 신속하고 복원력 있는 현장형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대두됨. 2030년까지 미국 내 모든 C&I 시설의 25%, 2035년까지 35%가 현장 자체 전력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
제조 및 확장 전략: Fremont 및 Newark 시설의 생산 능력을 단계적으로 확장 중이며, 5GW 마일스톤을 넘어선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있음.
비즈니스 모델: 외부 자본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영업 현금흐름으로 성장을 펀딩하는 자기 자금 조달(self-funding) 구조를 입증함.
Q&A 핵심
생산 능력 확장(Fremont 부동산 및 5GW 초과 생산):
5GW 마일스톤은 긴 여정의 일부일 뿐이며, AI 및 디지털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에 발맞춰 아날로그 다이얼을 조절하듯 점진적이고 선제적으로 생산 능력을 늘릴 계획임.
총 마진(Gross Margin) 전망:
신규 생산 라인 램프업 및 긴급 배송에 따른 단기 비용이 존재하나, 가격 결정력 유지 및 제품 원가 절감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장기적으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가속화될 것임.
잉여현금흐름(FCF) 및 운전자본:
3분기 영업 현금 사용($27 million)은 매출 급증에 따른 재고, 계약 자산, 미수금 등 운전자본 투자 때문이며, 연간 기준으로는 FCF 흑자 기조와 자본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음.
유틸리티(배전망) 연계 기회:
전력회사가 고객 이탈과 송배전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블룸에너지 서버를 배전망 자산(Rate base)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선호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향후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임.
탄소 포집(CCS) 상용화:
하이퍼스케러들이 무탄소 전력 공급을 위해 CCS 옵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화석연료 연소 방식 대비 당사 기술이 고농도 이산화탄소를 제공해 비용 효율적임.
리스크·주의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존재하며, 4분기 말 집중된 소수의 배송 일정 및 고객 준비 상황에 따라 연간 가이던스 범위 내에서의 최종 결과가 결정될 수 있음.
https://stockeasy.intellio.kr/us/stock-info/BE/earnings/transcripts
Bloom Energy는 2026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8% 급증한 매출을 달성했고, AI 데이터센터 및 C&I(상업·산업용) 시장에서의 가파른 수요 성장에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를 세 번째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실적 하이라이트
매출: $1.24 billion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 전분기 대비 +16% 증가)
Product 매출: $1.07 billion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 전체 매출의 87%)
Service 매출: $67.6 million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
Installation 매출: $84.9 million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
영업이익: $286 million (전년 동기 대비 +500% 이상 증가, 영업이익률 23.1%)
조정 EBITDA: $299 million (매출 대비 24%)
주당순이익(EPS):
비GAAP 희석 EPS: $0.94 (전년 동기 $0.15에서 대폭 증가)
GAAP 희석 EPS: $0.78 (전년 동기 **$(0.10)**에서 흑자 전환)
현금 및 재무 상태: 기말 현금 잔고 $2.5 billion, 연초 이후 영업활동으로 자체 자금 조달 및 잉여현금흐름(FCF) $42 million 창출, S&P 500 지수 편입 완료.
가이던스 (2026년 전체)
매출 가이던스 상향: $4.4 billion ~ $4.6 billion (중위수 기준 전년 대비 약 +122% 성장)
비GAAP 총 마진(Gross Margin) 유지: 약 34% (2025년 30.3% 및 연초 전망 32%에서 상승)
비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 상향: $960 million ~ $1.03 billion (중위수 기준 영업이익률 22%)
비GAAP 희석 EPS 가이던스 상향: $3.10 ~ $3.40
사업부문·제품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하이퍼스케러들이 대규모 전력을 신속하게 조달하기 위해 현장 발전(on-site power)의 표준으로 Bloom Energy를 채택 중. Oracle(유타주), Nebius(뉴저지주) 등과의 프로젝트를 계약 후 수개월 내에 전력 공급 완료.
탄소 포집 및 저장(CCS): AEP가 Google에 제공하는 최초의 700MW급 CCS 연계 블룸에너지 서버 프로젝트 발표. 연소 기술과 달리 대규모 CCS 구현이 가능하여 향후 수조 달러 규모의 잠재 시장으로 기대.
신규 상업·산업용(C&I) 및 공공 수주:
미 육군과 파트너(Indelible)를 통해 군사 시설 내 장기 전력 공급 계약 체결.
텍사스 등 전력 비용이 낮은 지역으로의 첫 출하 개시.
유틸리티(전력회사)와 협력하여 송배전망 안정화를 위한 계통 연계형(front of the meter) 사업 확대.
경영진 코멘트
시장 환경: AI 혁명과 인프라 부족으로 기존 전력망(Grid)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으며, 신속하고 복원력 있는 현장형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대두됨. 2030년까지 미국 내 모든 C&I 시설의 25%, 2035년까지 35%가 현장 자체 전력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
제조 및 확장 전략: Fremont 및 Newark 시설의 생산 능력을 단계적으로 확장 중이며, 5GW 마일스톤을 넘어선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있음.
비즈니스 모델: 외부 자본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영업 현금흐름으로 성장을 펀딩하는 자기 자금 조달(self-funding) 구조를 입증함.
Q&A 핵심
생산 능력 확장(Fremont 부동산 및 5GW 초과 생산):
5GW 마일스톤은 긴 여정의 일부일 뿐이며, AI 및 디지털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요에 발맞춰 아날로그 다이얼을 조절하듯 점진적이고 선제적으로 생산 능력을 늘릴 계획임.
총 마진(Gross Margin) 전망:
신규 생산 라인 램프업 및 긴급 배송에 따른 단기 비용이 존재하나, 가격 결정력 유지 및 제품 원가 절감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장기적으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가속화될 것임.
잉여현금흐름(FCF) 및 운전자본:
3분기 영업 현금 사용($27 million)은 매출 급증에 따른 재고, 계약 자산, 미수금 등 운전자본 투자 때문이며, 연간 기준으로는 FCF 흑자 기조와 자본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음.
유틸리티(배전망) 연계 기회:
전력회사가 고객 이탈과 송배전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블룸에너지 서버를 배전망 자산(Rate base)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선호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향후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임.
탄소 포집(CCS) 상용화:
하이퍼스케러들이 무탄소 전력 공급을 위해 CCS 옵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화석연료 연소 방식 대비 당사 기술이 고농도 이산화탄소를 제공해 비용 효율적임.
리스크·주의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존재하며, 4분기 말 집중된 소수의 배송 일정 및 고객 준비 상황에 따라 연간 가이던스 범위 내에서의 최종 결과가 결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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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반 토막 난 종목, 주워 담아도 될까요?
2018년부터 지금까지 코스피가 고점에서 20% 넘게 빠졌던 하락장 날 56번을 되짚었습니다.
상장폐지 종목까지 넣었고, '가장 많이 빠진 10%'와 '가장 잘 버틴 10%'로 나눠 그 결과를 살펴 봤습니다.
결과는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한 달 뒤에는 많이 빠진 종목이 +5.0%로, 버틴 종목(+0.7%)을 크게 앞섰습니다.
반등 매매가 짜릿한 이유입니다.
그런데 다섯 달이 넘어가자 판이 뒤집혔습니다.
1년 뒤 많이 빠진 종목의 중앙값은 −19.9%였고, 오른 종목은 열에 셋뿐이었습니다.
절반 넘는 종목은 산 값에서 30% 더 빠지는 구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같은 1년 동안 버틴 종목은 평균 +16.7%였습니다.
2022년 6월이 딱 그랬습니다. 한 달 뒤에는 +13.8% 대 −7.4%였는데, 1년 뒤에는 −13.3% 대 +17.0%로 뒤집혔습니다.
많이 빠진 종목을 산다는 건 결국 '여기가 바닥'에 거는 베팅이었습니다.
2020년 같은 V자 폭락에서는 크게 이겼지만, 2022년 같은 긴 하락장에서는 크게 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어느 쪽인지는 지나고 나서야 압니다. 바닥 신호가 나온 뒤에도 다섯 달 성적은 17번 중 15번 버틴 종목이 앞섰습니다.
하락장에서 봐야 할 것은 '얼마나 싸졌나'가 아니라 '누가 버티고 있나'입니다.
https://blog.naver.com/love392722/224451123563
2018년부터 지금까지 코스피가 고점에서 20% 넘게 빠졌던 하락장 날 56번을 되짚었습니다.
상장폐지 종목까지 넣었고, '가장 많이 빠진 10%'와 '가장 잘 버틴 10%'로 나눠 그 결과를 살펴 봤습니다.
결과는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한 달 뒤에는 많이 빠진 종목이 +5.0%로, 버틴 종목(+0.7%)을 크게 앞섰습니다.
반등 매매가 짜릿한 이유입니다.
그런데 다섯 달이 넘어가자 판이 뒤집혔습니다.
1년 뒤 많이 빠진 종목의 중앙값은 −19.9%였고, 오른 종목은 열에 셋뿐이었습니다.
절반 넘는 종목은 산 값에서 30% 더 빠지는 구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같은 1년 동안 버틴 종목은 평균 +16.7%였습니다.
2022년 6월이 딱 그랬습니다. 한 달 뒤에는 +13.8% 대 −7.4%였는데, 1년 뒤에는 −13.3% 대 +17.0%로 뒤집혔습니다.
많이 빠진 종목을 산다는 건 결국 '여기가 바닥'에 거는 베팅이었습니다.
2020년 같은 V자 폭락에서는 크게 이겼지만, 2022년 같은 긴 하락장에서는 크게 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어느 쪽인지는 지나고 나서야 압니다. 바닥 신호가 나온 뒤에도 다섯 달 성적은 17번 중 15번 버틴 종목이 앞섰습니다.
하락장에서 봐야 할 것은 '얼마나 싸졌나'가 아니라 '누가 버티고 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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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 대응 노하우
요즘 계좌 열어 보기가 겁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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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브리핑] 기관 매수와 반도체 반등에 코스피 보합, 코스닥 하락
• 기관 매수 유입, 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 강세로 코스피 보합 마감. 반도체 HBM 수요와 바이오 호실적에 시총 최상위 주도주로 수급 압축.
• 코스닥, 반도체 거래대금 집중으로 수급 공백 발생하며 1.62% 하락.
• 고유가 기대감 방산·에너지 섹터,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원자재 테마보다 실적주로 자금 회귀.
• 외국인 1.1조원 순매도 속 기관 7,740억원 순매수로 지수 하락 방어.
🔗 https://stockeasy.intellio.kr/briefing/325
• 기관 매수 유입, 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 강세로 코스피 보합 마감. 반도체 HBM 수요와 바이오 호실적에 시총 최상위 주도주로 수급 압축.
• 코스닥, 반도체 거래대금 집중으로 수급 공백 발생하며 1.62% 하락.
• 고유가 기대감 방산·에너지 섹터,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원자재 테마보다 실적주로 자금 회귀.
• 외국인 1.1조원 순매도 속 기관 7,740억원 순매수로 지수 하락 방어.
🔗 https://stockeasy.intellio.kr/briefing/325
스탁이지
기관 매수와 반도체 반등에 코스피 보합, 코스닥 하락
외인 1.1조 매도에도 기관의 반도체·바이오 집중 매수로 코스피가 보합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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