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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2 미 증시
중동 무력충돌 불구, 엔비디아 행보에 주목하며 기술주 증시 상승 견인

기술주와 에너지주가 이끈 지수 상승
- 미 증시는 DOW +0.09%, S&P500 +0.26%, NASDAQ +0.42% 상승. 업종별 대부분 업종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 에너지 섹터 강세가 전체 지수 상승 견인
- 시장 전반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무력공습 및 이란의 협상 중단 대응에 의한 유가 급등 영향으로 에너지주 강세, 업종 전반 약세 흐름
- 기술주는 엔비디아발 훈풍 영향. 지난주 예고한대로 엔비디아는 대만 GTC 및 컴퓨텍스 행사에서 AI PC 신모델 공개 및 기업과의 파트너십 공개 행보

중동 무력 충돌에 유가 변동성 확대
- 장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보도, 중동 무력충돌 통제력 의구 확대. 이란은 휴전 위반이라며 미국과 진행중이던 휴전 연장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MOU 논의를 공습이 멈출 때까지 중단하겠다며 강경 입장, 국제유가 급등
- 트럼프 대통령은 즉시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 중재로 이스라엘 공격을 중단시켰으며, 이란과도 대화를 통한 협상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 밝힘. 국제유가 상승폭 다소 진정되었으나 WTI $92.5(+5.9%), Brent $95.4(+2.7%)
- 중동 여파에 의해 달러인덱스 99.1로 강세

제조업 지표 전월비 개선되었으나 여전한 경계감
- 5월 ISM 제조업 PMI 54.0, 전월·컨센 상회, 4년래 최고치. 세부지표상 기업활동(54.3) 및 신규주문(56.8) 상승, 고용(48.6) 및 재고(49.9) 위축국면 유지중이나 일부 개선, 가격(82.1) 상승국면 유지이나 일부 완화
- 5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55.1, 전월비 개선, 컨센은 하회. S&P글로벌은 중동전쟁 이후 기업들이 가격상승과 공급차질을 우려하며 재고 축적에 나선 결과로서 생산과 수요가 부양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해석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6/2 미 증시 특징주

엔비디아(NVDA +6.3%)
대만 GTC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CEO는 ARM 기반 차세대 PC 프로세서 'RTX 스파크(N1X)' 공개. 올가을 MS, 델, HP 등 새로운 PC 라인업을 통해 출시 예정. 역대 최고 효율의 칩으로 소개되며 하드웨어 파트너사 주가 동반 견인. 반면 인텔, AMD, 퀄컴 등 경쟁사는 약세. ARM(+15.7%)은 엔비디아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온디바이스 AI 시장 내 IP 채택 확대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기록

델테크놀로지(DELL, +10.7%)
실적발표 이후 골드만삭스는 목표주가를 $230→$500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골드만삭스는 '27, '28, '29회계연도 EPS 추정치를 평균 41% 상향 조정

마이크로소프트(MSFT, +2.3%)
빌드 컨퍼런스에서 AI 및 개발자 중심 업데이트 발표 예정. 클라우드 대신 윈도우 11 환경에서 실행되는 온디바이스 AI 모델을 강조 및 기업용 추론 모델 'MAI-Thinking-1' 및 'MAI-Image-2.5' 공개 예정. 또한 코파일럿 인터페이스를 통합하고 AI 에이전트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우트'가 포함된 앱 계획을 발표(늦여름 프리뷰 출시) 예정

테슬라(TSLA, -4.6%)
오픈AI의 전담 로봇 부서 '오픈AI 로보틱스' 출범 소식. 강력한 경쟁사 등장에 따른 우려로 주가 약세. 샘 알트먼 CEO는 인프라 프로젝트의 숙련 노동을 시작으로 모두를 위한 개인용 로봇으로 확장하여 물리적 세계에서 사람들을 돕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제시. 테슬라는 프리몬트 공장의 기존 라인을 옵티머스 전용 조립 셀로 개조 중이며, 7~8월 중 완공 및 연산 100만 대 규모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엑슨모빌(XOM, +2.8%)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되며 반등한 국제유가에 주가 강세. 쉐브론(+1.9%), BP(+2.6%) 등 정유 섹터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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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4 미 증시
중동 무력충돌과 사모펀드 환매 제한, 유가, 금리 압박에 증시 하락

중동 무력충돌 재개로 국제유가 상승하며 투자심리 제한
- 미 증시는 DOW -1.21%, S&P500 -0.74%, NASDAQ -0.89% 하락. 에너지, 헬스케어 강세, 통신서비스, 금융, 기술 등 약세
- 이란 혁명수비대의 바레인, 쿠웨이트에 위치한 미 해·공군기지 공습 소식에 휴전협상 기대감 후퇴, 국제유가 상승 WTI $96.2(+2.6%) Brent $97.1(+1.25%). 미국 측은 모든 공격은 실패했다 밝혔으나 공항 운영 중단 등 민간시설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이며, 미군 또한 이란 공격에 대응해 케슘섬 공습
- JP모건은 공급망 마비 상황이 임박하여, 6월 내 어떤 형태로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전망. 한편,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 지도부 균열로 인한 협상 지연 언급, 고농축 우라늄 보유 등 핵활동을 포기해야 협상에 성공할 것이라 발언

유가발 인플레 우려, 반면 서비스업 및 고용 지표 호조는 금리인상 가능성 높여
- 5월 베이지북 발표. 연준은 4월보다 인플레 심화 언급,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류비 상승으로 전방위 물가 압력 진단. 반면, 경제활동은 완만한 증가, 고용은 12개 중 1개 구역에서 완만한 성장 기록
- 5월 ISM 서비스업 PMI 54.5, 전월·컨센 상회. 기업활동(57.7), 신규주문(57.3), 가격(71.3) 및 재고(62.5) 등 확장국면 속 상승세, 고용(47.9) 위축국면 및 하락
- 5월 ADP 민간고용+12.2만명 증가, 전월·컨센 상회. 인플레 우려 속 예상치 상회한 고용지표로 국채금리 상승 10Y 4.499%(+4.4bp), 2Y 4.082%(+3.1bp)

유가, 금리에 이은 사모펀드 환매 제한과 무역법 301조 관세 경계
- AI·기술주는 랠리를 멈추고 매도세 유입. 한편, AI 지출 대비 매출 발생 여부에 따라 옥석가리기 양상도 나타남. 마벨 테크놀로지(+3.7%) 등은 상승
- 한편, 파트너스 그룹이 자사 펀드 중 1개에 대한 투자자 환매를 제한한다는 소식에 사모신용대출 관련 리스크가 재차 부각, 사모펀드주·S/W주 일제히 약세
- 통상압박도 부활 양상. 앞서 보편관세 위헌 판결에 따른 대체수단으로, 무역법 제301조 활용 방침 발표. 한국 역시 12.5% 수준의 관세 영향권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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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4 미 증시 특징주

테슬라(TSLA -0.0%)
스페이스X IPO 로드쇼 앞두고, 공모가를 주당 $135(기업가치 $1.75T)로 책정. 6월 4일 로드쇼 개시, 11일 최종 공모가 확정 후 12일 나스닥 상장 예정. 상장 일주일 앞두고 공모가 선제 공개는 이례적 사례. 또한 일반적인 기관 투자자 중심의 딜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 배정 비중 확대 검토, 조기 지수 편입 추진 등이 특징적

KKR(KKR, -4.2%)
스위스 기반의 사모펀드 운용사 '파트너스그룹'이 자사 사모펀드 중 하나의 환매를 제한했다는 소식에 사모신용대출 리스크 재부각. 섹터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블랙스톤(-4.0%), 블루아울(-3.8%) 등 하락

브로드컴(AVGO, -0.5%)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외 -12%대 하락 중.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및 AI 반도체 매출 모두 컨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발표. 다만 3분기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로 시장 전망치($17.2B)를 하회하는 $16B를 제시하며 성장 둔화 우려 자극. 최근 5거래일간 AI 낙관론으로 시총이 $270B 급증하는 등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함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2.8%)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외 -9%대 하락 중. 1분기 실적 컨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발표. 다만 컨센 부합 수준의 가이던스에 실망 매물 출회. 2분기 매출 가이던스($1.43B~$1.44B) 및 EPS 가이던스($1.16~$1.17)가 시장 예상치($1.43B, $1.16) 수준에 그침. YTD +59% 상승에 따른 높아진 시장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급락

팔로알토네트웍스(PANW, -5.6%)
전일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불구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주가 하락

게임스탑(GME, +6.0%)
전일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1분기 매출액 +14% YoY. 견조한 실적 및 이사회의 $2B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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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5 미 증시
AI 반도체 차익실현과 가치주로의 이동, 다우 사상 최고치 기록

기술주→비기술주로의 순환
- 미 증시는 DOW +1.73%, S&P500 +0.41%, NASDAQ -0.09% 혼조. 기술주 약세 와중 헬스케어, 금융, 산업재 등 상승, 나스닥지수 대비 다우지수 강세
- 브로드컴(-12.6%) 실적이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한데다 가이드라인 상향 부재에 따라 마이크론(-7.6%), AMD(-3.6%) 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 상대적으로 비기술주, 가치주로 투자수요 이동 양상
- 전일 사모신용대출 환매 제한조치 관련 우려로 약세였던 사모펀드주도 일제히 반등 흐름. 블랙스톤(+7.5%), KKR(+5.5%) 등

지정학 갈등 완화 기대에 국제유가 하락
- 장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보도. 다만, 헤즈볼라 측은 미국이 중재한 휴전 합의에 거부 의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휴전이 대체로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하며 전쟁 재개에 소극적이라는 WSJ 보도에 유가 하락
- 러시아 특사가 미국측 관계자들과 활발한 대화가 진행중이라 밝히면서 러-우 종전 협상 기대감도 확대, 역시 유가 하락 기여. 한편, 러시아 매체는 미-러를 잇는 베링해협 해저터널 설계를 위한 협정이 곧 체결될 것이라 보도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 고용보고서에 쏠릴 시선
- 5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미 기업 감원계획 9.7만명으로 MoM +11%, YoY +3.4% 증가. 감원의 약 40%는 AI 도입과 관련되어 있으며, 관련해 미 기술기업 감원 규모 8,242건, 1년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2.5만건, 전주치·컨센 상회. 1분기 비농업 생산성 QoQ +0.3%, 1분기 단위노동비용 QoQ +1.8%, 모두 전분기·컨센 하회
- 한편 6월 FOMC를 앞두고 5일 발표 예정인 비농업 고용보고서의 내용에 시장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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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5 미 증시 특징주

브로드컴(AVGO, -12.6%)
전일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차기 분기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 시장 예상치 하회에 AI·반도체 투심 급변 주도. 대부분 기관에서 TP 상향했으나, UBS는 공급 제약을 근거로 TP $490→$485로 하향. 맥쿼리는 구글의 자체 칩 개발 전환에 대한 우려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중립'으로 하향, TP $437로 제시

알파벳(GOOG, +3.8%)
4일 연속 주가 하락 후 반등. 캐시우드의ARK와 버크셔해서웨이가 동시에 매수에 가담하며 주목. ARK는 주력 펀드(ARKK)를 통해 알파벳 클래스 A 및 C 주식을 각각 97,420주 매입. 기타 테마형 ETF를 통해서도 매수 집행. 버크셔 해서웨이는 그레그 아벨 CEO 취임 이후 첫 주요 행보로 월요일 알파벳 보통주 $10B 규모를 약 6% 할인된 가격에 신규 매입. 또한 동사는 텍사스주에 1GW급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발표

인텔(INTC, -0.8%)
브로드컴발 악재로 반도체 섹터 하방 압력 받은 가운데, 장중 낙폭 축소. 인텔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폭스콘과 차세대 AI 시스템 공동개발 파트너십 체결 발표. 인텔 제온(Xeon) 프로세서 기반 랙 스케일 인프라, 냉각 기술, Edge/피지컬 AI 플랫폼(로봇, 스마트팩토리, 전장 등) 및 ASIC 디자인 협력 등 포함

블랙스톤(BX, +7.5%)
2분기 중 사모대출펀드 지분 약 10%의 환매요청을 접수했으나, 5%로 환매 상한을 제한. 사측은 펀드 유동성에는 문제가 없고 분기 후반 환매 요청이 둔화되었다 보고하며 사모펀드주 전반의 반등을 주도

유나이티드헬스(UNH, +5.2%)
주요 IB의 낙관적 리포트 및 목표가 상향 소식에 주가 상승. BofA는 투자의견 '중립'→'매수', TP $420→$450 상향. 모건스탠리는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TP $395→$453 상향

휴마나(HUM, +6.8%)
모건스탠리는 휴매나의 TP $217→$249로 상향 조정, 다만 투자의견 '비중축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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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8 미 증시
강력한 고용지표에 국채금리 급등, 기술주 투매에 의한 증시 약세

고용지표가 자극한 패닉셀, 월가는 과도한 매도세로 평가
- 미 증시는 DOW -1.35%, S&P500 -2.64%, NASDAQ -4.18% 하락. 다만, 지수 하락과 별개로 S&P500 구성종목 내 상승종목 비중이 더 높았음.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 임의소비재, 소재 등 약세,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등 방어섹터는 강세
- 번스타인은 단순히 고용지표 하나로 나스닥이 4% 넘게 밀린 것은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 골드만삭스는 이번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평가. 역사적으로 S&P500 지수가 2% 이상 조정받을 때 매수한 투자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분석. 기업의 실적이 여전히 낙관적이며, 시장 대기자금 여력도 충분해 시장이 아직 과열 국면이 아니라 진단

비농업 고용보고서, 시장 예상치 대폭 상회
- 5월 비농업 고용자수 17.2만명 증가, 전월(17.9만명으로 상향조정)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컨센 2배 이상 상회하며 서프라이즈. 주로 레저숙박업, 지방정부, 의료분야 등 업종에서 상승 주도. 실업률은 4.3% 전월 수준 유지
-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고용보고서에 대해 노동시장이 대체로 균형상태에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평가. 현재로서 금리 동결이 합리적이라 평가하면서도, 향후 더 높은 인플레가 예상될 경우 단호한 대응을 정당화할 것이라 언급
- CME FedWatch 올해 12월 금리 동결 확률은 26.9%로 크게 위축. 국채금리 역시 상승 10Y 4.536(+5.9bp), 2Y 4.162(+11.3bp)

CPI, 옵션만기, 스페이스X 상장 등 이벤트 앞두고 테크 자금 이탈 및 현금확보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3%,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하락폭
- 모건스탠리는 스페이스X의 공모를 앞두고 글로벌 기관들이 기존 빅테크 비중을 줄여 청약 재원을 마련하는 수급 왜곡 현상이 고용쇼크와 함께 발생했다고 설명. 즉, AI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나타난 하락으로 평가. 모닝스타 역시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박이 단기 지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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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8 미 증시 특징주

마이크론(MU, -13.3%)
브로드컴발 우려와 금리 인상 가능성 중첩되며 피어그룹 전반 약세. 종목 단에서는 엔비디아(-6.2%) 차세대 '베라 루빈' 서버 랙 모듈형 메모리 용량 축소 가능성 보도 또한 낙폭을 강화. 번외로 스페이스X 상장 영향력에 대한 분석이 제기되기도. BNP파리바는 마이크론이 지난 1달간 리테일 매수세가 가장 집중된 종목이며, 이번 약세가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둔 투자자들의 현금 확보 움직임을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

마벨테크놀로지(MRVL, -16.7%)
S&P500 편입 기대감 및 호실적에 의해 주간 주가 상승에도 불구, 금리 인상 불안 등에 주가 약세. 장 마감 후, 6월 22일 S&P500 지수 편입 발표 소식(풀코프 대체)에 시간외 +3.6% 반등

도큐사인(DOCU, -7.2%)
실적발표. 1분기 매출 및 EPS 컨센 상회에도 주가 약세. 2분기 매출 가이던스($865M~$869M)가 컨센($866) 부합 수준에 위치. 또한 연간 반복매출(ARR) 성장 가이던스가 8.5%로 동결된 점과 차세대 성장 동력인 인텔리전트 계약 관리(IAM) 플랫폼의 실질적인 재무 기여도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점 부각

룰루레몬(LULU, -8.6%)
실적발표. 1분기 실적 자체는 매출 4% 증가, 역성장을 예상했던 시장 예상치 대비 동일매장매출 1% 증가 기록하며 선방. 다만 저마진 할인 트래픽 집중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급락 및 영업이익 감소로 수익성 훼손 확인. 2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주가 폭락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PSKY, -4.3%)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의 $110B 규모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2.8%) 인수 건에 대해 캘리포니아, 뉴욕 등 미국 주요 주정부들이 수 주 내로 합병 저지 반독점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양사 주가 모두 동반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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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전략/퀀트] 20% 이상의 낙폭 가능: 저점 신호 대기

- 야간선물 하한가(-8%) 반영시 KOSPI MDD -15%로, 저가 매수 기대 상존
- 그러나 당사는 아직 보수적이며, 관망 시점이라 생각
- 그 이유는, (1)금리 인상 사이클에서의 MDD, (2) 상방 프리미엄 정상화, (3) 아직 남아있는 주요 이벤트들(SpaceX IPO, FOMC, 미 중간선거 등) 때문

URL: https://vo.la/TiJd9IF
[LS증권 김윤정] 6/9 미 증시
기술주 매수세 유입, 이란 대이스라엘 공격 중단에 투심 일부 개선세

기술주·반도체주 저가매수세 유입
- 미 증시는 DOW -0.16%, S&P500 +0.30%, NASDAQ +0.86% 혼조. 기술주, 에너지 강세, 유틸리티, 소재, 금융 등은 약세
- 지난 금요일 기술주 패닉셀에 월가의 낙관적 코멘트 이어짐에 따라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 유입 및 S&P500·나스닥 지수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6%
- 씨티그룹은 S&P500 목표치 7,700→8,100pt로 상향. AI 모멘텀과 견고한 기업 실적이 인플레 압력을 상쇄한다고 언급

이란 대이스라엘 공격 중단 발표에 국제유가 진정
- 주말중 이란-이스라엘 군사공격 및 예멘 후티 반군 참전하며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 양상. 이에 국제유가 WTI 기준 $95 부근까지 상승 및 달러인덱스 100 돌파
- 트럼프 대통령 10일(수) 중 합의되도록 진전중이라며 협상 기조 유지에 주력하는 한편, 양국에 교전을 중지할 것을 촉구. 한편, 이란이 군사작전을 중지하며 여전히 협상을 지속할 의사를 보이며 국제유가 진정. WTI $91.4(1.0%) 소폭 상승에 그침

다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국채시장

- 국채금리는 상승 흐름 이어감 10Y 4.569%(+2.8bp), 2Y 4.166%(+0.4bp). 시타델증권은 강한 노동시장, 높은 에너지비용, 막대한 AI투자로 인한 인플레 자극에 의해 조만간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 코멘트
- 한편, 5월 뉴욕연은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 1년 기대 인플레 3.5%, MoM -0.1%p 하향. 3년 기대 인플레(+3.1%), 5년 기대 인플레(+3.0%)는 전월과 동일. 1년내 실직확률 MoM +0.5%p, 실직 후 신규 구직 가능성은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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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9 미 증시 특징주

애플(AAPL, -1.9%)
WWDC 2026 개막. 차세대 AI Siri 및 애플 인텔리전스 공개로 장중 상승했으나 하락 전환. 전면 개편 수준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와 더불어 AI 기능 출시 일정 및 경쟁 심화 우려 영향. 최근 신고가 근접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주가 하락

코닝(GLW, +5.6%)
아마존(-0.3%)과 미국 내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년 및 수십억 달러 규모의 광섬유 및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

브로드컴(AVGO, +2.8%)
Citi가 반도체주 조정을 건강한 조정으로 평가하며, 섹터 내 '매수' 의견을 유지 중인 탑픽 3선에 포함. 브로드컴과 더불어 텍사스인스트루먼트(+2.1%),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8.6%)를 제시

세레브라스(CBRS, +18.3%)
상장 후 보호예수 기간 만료됨과 동시에 글로벌IB들의 '매수' 의견 신규 커버리지 개시 잇따르며 주가 급등. 모건스탠리·바클레이스 투자의견 '비중 확대' 제시, 미즈호·UBS는 목표주가 $300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크록스(CROX, +1.1%)
Baird의 투자의견 '중립'→'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115→$150 상향 조정 소식에 주가 상승. Baird는 북미 시장의 회복세와HEYDUDE 브랜드의 긍정적인 개선 흐름이 '26년 하반기 매출 정상화를 견인할 것이라 분석

바이오젠(BIIB, -1.4%)
니덤이 파이프라인 전망 개선 및 상업적 포트폴리오 턴어라운드를 근거로 투자의견을 '보유'→'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255 제시. '29년까지 8개의 임상 3상 데이터 발표 사이클 진입에 따른 모멘텀 부각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6/10 미 증시
다시 흔들리는 기술주 투자심리, 중동 무력갈등 재확산에 증시 혼조

반등 하루만에 다시 꺾인 기술주 투심, 엇갈리는 월가의 시선
- 미 증시는 DOW +0.17%, S&P500 -0.26%, NASDAQ -0.97% 혼조. 대부분 업종 상승 흐름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에너지 업종 약세가 증시 부담↑, VIX +5.0%
- 웰스파고는 현재의 반도체 및 AI 랠리가 끝난 것은 아니나, 밸류에이션 과열에 따른 기술적 숨고르기 국면으로 진단. 머피앤실베스트는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기관의 현금마련용 기술주 차익실현 수요 확대로 해석
- 다만, UBS는 여전한 AI 낙관론을 지지. AI 인프라 및 전방지출 규모는 여전히 견고하며, 단기 조정은 오히려 강력한 저가 매수 기회가 된다고 주장

국제유가 하락, 그러나 낙폭 되돌린 중동 상황
- 앞서 이스라엘과 이란이 군사공격을 중단 및 미-이란 휴전 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국제유가 WTI 기준 $90선 밑으로 하락. 그러나, 이란의 미군 아파치 헬기 격추, 이스라엘의 레바논 티레 지역 공습으로 중동 군사긴장 재차 확대됨에 따라 낙폭 축소하며 반등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기조를 이어가고자 군사행동 자제를 촉구해왔으나, 미군 헬기 격추에 대해서는 자위권 차원의 대응 공격에 나섰다고 발표

AI 스타트업과 빅테크의 경쟁적 자금조달 양상
- 6/12 예정된 스페이스X IPO에 이어, 오픈AI, 앤트로픽이 연달아 Confidential S-1(draft IPO) 서류 제출. 퍼플렉시티 또한 2028년 상장 계획을 발표. 앞서 구글은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847억 달러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등 경쟁적 CAPEX 투자와 더불어 자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양상
- 구글의 경우 버크셔해서웨이 등이 유증에 참여했다는 부분으로 우려 일부 불식했으나, 시장은 유동성 피크아웃 우려로 해석하기도. 새틀라이트 리서치는 빅테크와 거대 AI스타트업이 동시에 수십~수백억 달러 자금을 공모하는 것은 고금리 장기화 전 마지막 유동성 막차를 타려는 심리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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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10 미 증시 특징주

마이크론(MU, -1.4%)
UBS는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매도세를 기회라 평가, 골드만삭스($400→$900), 웰스파고(($550→$1,220) 등 주요 IB들의 목표가 상향 소식에 장 초반 상승 출발.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를 고객사로 둔 AI 인프라 개발사 크루소가 와이오밍주 1.8GW급 대규모 데이터센터(프로젝트 제이드) 건설을 고객사 요청으로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에 AI 인프라 수요 둔화 우려 자극되며 주가 하락

테슬라(TSLA, -3.0%)
네덜란드 FSD 안전 데이터(충돌 사고 3.5배 감소) 발표 및 캐시우드 로보택시 시승 영상 공개 등에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스페이스X IPO에 따른 기술주 내 자본 이동 우려 불거지며 주가 하락 마감. 또한 차세대 로드스터의 시연 일정이 8월로 재차 연기되며 제품 로드맵 이행 우려 가중. 한편 머스크CEO는 스페이스X IPO 앞두고 테라팹 청사진 및 AI1 위성 렌더링이미지, 기가샛 AI 데이터센터 위성용 태양광 패널 시설 등 공개

알파벳(GOOG, +0.3%)
구글이 스페이스X로부터 엔비디아 GPU 약 11만 대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 임대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 계약 기간은 '29년 중반까지이며, 구글은 스페이스X에 매월 $920M 지급 예정. 구글 대변인은 이번 계약이 자사의 AI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 밝힘

비자(V, +1.7%) / 마스터카드(MA, +2.0%)
미 법원 카드결제망 수수료 관련 소송중인 가맹점주들과 $38B 규모 합의안 예비 승인. 합의안에 따라 5년간 수수료율 10bp 인하 및 가맹점의 고수수료 프리미엄 카드 거절·추가 수수료 부과 권한 허용

뉴베일런트(NUVL, +39.3%)
영국 대형 제약사 GSK가 동사를 $10.6B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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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11 미 증시
중동 불확실성, 물가, AI 자금조달 등 투심 압박, 3대지수 하락

중동 확전 공포, 기술주 유동성 경색 우려에 증시 약세
- 미 증시는 DOW -1.87%, S&P500 -1.62%, NASDAQ -1.98% 하락. 산업재, 기술주, 임의소비재 약세, 필수소비재, 에너지 강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6%. 지난 알파벳 유증에 이어 슈퍼마이크로컴퓨터(-28.0%)의 70억 달러 규모의 주식발행 공시가 고금리 장기화 국면 속 기술주의 유동성 경색 우려를 자극. 마감후 실적 발표한 오라클(-1.5%) 역시 견조한 실적에도 자금조달 계획 발표 후 시간외 약세
- 관련해 바클레이즈는 AI 하드웨어의 자본집약적 한계가 드러나며, 공급망 전반의 EPS 희석 공포가 차익실현을 촉발하고 있다고 코멘트

트럼프의 경고, 미-이란 종전은 다시 불확실성 국면으로
- 이란의 미군 헬기 공격 이후 보복성 공격이 오가며 갈등 양상.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너무 오래 미뤘다며 대가를 치러야할 것이라 경고.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또한 오늘 이란 내 핵심시설에 대한 강한 공격을 예고하며 유가 상승폭 확대 정규장 기준 WTI $90.0(+2.1%) 마감했으나 선물시장 $91.8(+4.1%)
- 미국내 원유재고는 7주 연속 감소. EIA 주간 원유재고 전주 대비 -722.7만 배럴, 예상치 대비 큰 폭의 감소. 휘발유 재고는 +18.6만 배럴, 소폭이지만 2주 연속 증가

에너지에 의한 CPI 부담, 다만 예상치 부합
- 5월 CPI YoY +4.2% 전월비↑·컨센 부합, MoM +0.5% 전월비↓·컨센 부합. 상승분은 60%가량 에너지 가격(MoM +3.9%) 주도. 5월 근원CPI YoY +2.9% 전월비↑·컨센 부합, MoM +0.2% 전월비↓·컨센 하회
- JP모건은 인플레가 여전히 높지만 5월 고점 가능성 제시, 추가 악화 가능성 및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한적으로 진단. 다만,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올해 후반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과를 위한 비밀작전 수행이 진행되어왔음을 공개하며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크게 하락할 것이라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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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11 미 증시 특징주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28.0%)
주식 및 주식 연계 자금 조달을 통해 $7B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 발표. 최근 수주한 $39B 규모의 AI 서버 주문 소화를 위한 부품 구매 목적. AI 하드웨어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방증하는 한편, 주주가치 희석 우려 부각되며 주가 급락

오라클(ORCL, -2.2%)
장 마감 후 실적발표. 회계연도 4분기 어닝 비트 및 연간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에도 불구, 시간외 -7%대 하락중. 클라우드인프라 매출 급증(+93% YoY), 대규모 AI 계약에 잔여수행의무(RPO) 성장 확인. 다만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예상치 하회. 또한 AI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27 회계연도에 기발표된 $20B의 ATM(At-The-Market) 주식 발행을 포함하여 총 $40B 규모의 부채 및 자본 조달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 하락

크랙커배럴올드컨트리스토어(CBRL, +22.6%)
전일 실적발표. '25년 로고 변경에 따른 불매운동 여파에도 불구, 회계연도 3분기 깜짝 흑자 달성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주가 급등

나이키(NKE, -1.6%)
월드컵 특수 기대에도 불구, 주요 IB들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하향 소식에 주가 하락. RBC캐피탈은 투자의견을 'Outperform'→'Sector Perform', 목표주가를 $70→$50로 하향. Citi는 투자의견 '중립' 유지, 목표주가 $53→$47로 하향

올드도미니언프레이트(ODFL, -5.1%)
아마존(-2.5%)이 자체 LTL(혼적화물, Less-than-truckload) 화물운송서비스를 전 고객 대상으로 확대한다는 발표에 트럭운송업체 전반 약세. 아마존은 기존 아마존 물류창고로 배송하는 파트너들에게 LTL 서비스를 제공해 옴. 페덱스프레이트(-7.0%) 등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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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원자재] 놀랍도록 낮게 유지되는 유가, 그 원인은?

-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막혀 있으나, 유가는 4월의 $110대 고점 수준에서 $90 미만으로 하락
- 당초 $120 이상의 유가 수준에서 수요 파괴가 점진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사상 유래 없는 운송 차질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약 400~500만bpd의 수요 파괴가 선행. 중국의 충분한 전략비축과 이에 따른 수입 수요 감소도 수요 파괴에 일조
- 단, 현재 400~700만bpd의 재고가 감소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재고 감소의 충격이 누적되고 있어 일정 수준 아래로의 재고 감소는 비선형적인 유가 급등을 초래할 수 있음

URL: https://vo.la/8Ct4ybd
[LS증권 김윤정] 6/12 미 증시
중동 리스크 완화에 PPI 쇼크 불구 3대지수 강한 반등세

중동 전면전 공포 완화, 기술주 반등 및 우주항공 이목 집중
- 미 증시는 DOW +1.86%, S&P500 +1.75%, NASDAQ +2.54% 상승. 기술주, 소재, 산업재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 강세, 에너지, 필수소비재만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9%로 반도체 숏커버. 다만, 전일 마감후 실적발표 및 자금조달 계획 발표한 오라클(-8.6%)은 여전한 약세
- 12일 스페이스X IPO 청약 흥행 후 우주항공·위성통신 종목 강세. 글로벌IB의 스페이스X 커버리지 개시 흐름 속, 오펜하이머는 목표주가 $190(공모가 대비 +40%), 뉴스트리트리서치 목표주가 $165(공모가 대비 +22%) 제시

트럼프 이란 공격 계획 취하, 양국 주말중 종전협상 서명 예정
- 앞서 대이란 추가 공습을 예고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계획을 취하하며 전면전 위기 극적 봉쇄. 더해, 미-이란 양국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종전 협상 MOU 서명을 할 것이라 언급.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개방될 것이라 언급에 국제유가 속락, WTI -7.7% 하락한 $85대 거래중
- 다만, 이란 외무부 측은 합의안 서명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라며 입장차

국채금리는 하락했으나 PPI 쇼크와 ECB 기준금리 인상
- 5월 PPI YoY 6.5% 전월·컨센 상회, MoM 1.1% 전월 동일·컨센 상회. 가격 상승분의 대부분은 상품가격 상승, 상품가격 상승분의 대부분은 에너지(+10.7%) 영향. 5월 근원 PPI YoY 4.9% 전월 동일·컨센 하회, MoM 0.4% 전월·컨센 하회
- ECB 3년만에 기준금리 +0.25% 인상 단행. 중동전쟁발 물가 압력에 따른 대응 차원(5월 유로존 CPI은 +3.2%를 기록해 2% 목표 상회). 시장에서는 ECB 하반기 추가 한차례 인상 전망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2.9만건으로 전주·컨센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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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12 미 증시 특징주

인텔(INTC, +9.3%)
BofA는 투자의견 'Underperform'→'Buy'로 2단계 상향 조정, 목표주가 $96→$135로 대폭 상향. '30년까지 $170B 규모로 성장할 서버 CPU 시장에서 $40B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또한 애플, 테라팹 등 대형 고객사와의 딜이 협상 중이라며 파운드리 사업부의 턴어라운드 기대감 언급

오라클(ORCL, -8.5%)
전일 실적발표 당시 AI 데이터 센터 투자를 위한 $20B 규모 자금조달 계획 발표 후 주가 약세 지속. 오라클은 $23.7B의 FCF 적자를 기록했으며, 총 $40B을 조달할 계획이라 밝힘

코어위브(CRWV, +0.1%)
신용 리스크 완화되며 관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조달비용이 크게 절감됨. 5년 만기 부채에 대한 디폴트 방어 비용은 지난 12월 최고 8.81%p에서 이달 초 최저 4.52%p까지 하락

알파벳(GOOG, +0.9%)
구글의 차세대 AI 칩인 10세대 TPU 'Icefish'의 핵심 부품 일부를 삼성전자 통해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 구글은 메인 프로세서 생산은 TSMC(1.4나노)에 맡기고, HBM과 연산 장치를 연결하는 핵심 부품인 '메모리 I/O 다이'는 삼성전자(2나노)에 분산 발주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어도비(ADBE, -6.3%)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컨센 상회하는 2분기 실적과 긍정적 3분기 가이던스 발표에도 불구, 경영진 교체 리스크에 시간외 -5%대 하락중. CEO 사임 예고(올해 3월)에 이어 CFO까지 퇴임 발표하며, 핵심 경영진의 동반 공백 우려로 호실적 퇴색

비아셋(VSAT, +18.2%)
미 우주군 우주시스템사령부의 듀얼 밴드 위성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스페이스X 상장 앞두고 방위·우주·위성통신 업체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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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F] Vol. 182 미국 경제, 명목수치 회복과 부정적 구조 지속 혼재

- 현재의 경제지표로 인해 경기에 긍정적인 기류가 관찰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유보
- 물가 상승에 의한 경기 둔화가 갑작스럽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여전히 유가 상승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누적되고 있는 구간으로 판단
- 6월 FOMC Preview: 점도표 상 연내 인하 전망 철회 여부가 향후 연준 행보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

URL: https://vo.la/8fJQxWa
[LS증권 김윤정] 6/15 미 증시
스페이스X 상장 흥행 및 종전 기대, 3대지수 상승 지속

스페이스X 상장 첫날 상승세, 옵션거래 및 지수편입도 임박
- 미 증시는 DOW +0.70%, S&P500 +0.50%, NASDAQ +0.31% 상승. 소재, 금융, 유틸리티 강세, 통신서비스, 헬스케어 약세
- 이란과 휴전 MOU 체결 기대감이 투자심리 전반 개선에 도움을 준 가운데, 스페이스X 상장 첫날 +19.2% 상승하며 시총 6위 기업 직행. 다만 장중 +30.8%까지 상승했다 되돌린 수치로 장중 변동성은 컸음
- 스페이스X의 옵션거래 개시(6/16) 및 패시브 지수 편입도 연이어 예정. FTSE Russell 및 CRSP 상장 후 5거래일, MSCI 상장 후 10거래일, 나스닥100 상장 후 15거래일 편입 예정. 다만, S&P500지수에는 조기편입 대상 미포함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5%, 글로벌IB 시선은 엇갈림
- 빅테크 움직임은 비교적 제한된 반면 인텔(+6.5%), AMD(+4.7%), Arm(+11.3%) 등 상승 뚜렷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에이전틱AI의 확산으로 서버 CPU 수요 급증을 기대, AMD와 인텔을 포함 반도체 핵심기업들의 목표주가를 상향.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병목현상 본격화로 HBM을 필두로 차세대 메모리칩 수요가 급증하며 시장이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평가
- 반면, 골드만삭스는 막대한 AI 자본지출 급증이 S&P500 ROE 압박할 가능성을 경고. 자산 증가 대비 매출 지연이 회전율과 마진 하락으로 이어지며 단기 수익성을 훼손할 위험 언급

여전히 높은 인플레 압력 속 이번주 FOMC에 귀추 주목
-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48.9 전월·컨센 상회. 휘발유 가격 하락에 따라 저소득층 상승폭 컸고 계층 구분 무관 전반적인 지표 개선세. 1년 기대인플레 4.6%로 전월비 -0.2%p이나 여전히 물가상승압력 경계. 5년 기대인플레 3.4%(-0.5%p)
-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에 국제유가 약세 불구, 국채금리 소폭 상승. 다음주 예정된 FOMC 앞둔 관망기조로 해석. 워시 신임 의장의 점도표 제출여부 등 연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변화와 FOMC 성명상의 금리 방향성 관련 문구 변화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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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15 미 증시 특징주

스페이스X(SPCX, +19.2%)
나스닥 신규 상장 첫날 급등. IPO공모가 주당 $135, 기업가치 약 $1.8T로 책정되며 상장. 시초가는 $150로 형성되었으며, 장중 최대 +30% 이상 상승하는 등 변동성. 종가 기준 공모가 및 시초가 상회 마감, 시가총액 약 $2.1T로 시가총액 기준 6위 안착. 반면 로켓랩(-10.8%), 버진갤러틱(-31.8%) 등 타 우주기업은 약세

엔비디아(NVDA, +0.2%)
중국 고객사 대상 에이전틱 AI 전용 CPU '베라' 세일즈 피칭 개시 및 이르면 8월 출시 전망. 한 대형 중국 클라우드 기업은 각각 2개의 베라 CPU가 탑재된 서버 300대 이상을 발주할 계획. 해당 기업은 초기 테스트용으로 시스템을 우선 도입한 후, 그 결과에 따라 공식 발주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 보도됨

AMD(AMD, +4.7%)
Citi의 투자의견 '중립'→'매수', 목표주가 $460→$575 상향 조정에 주가 강세. 메타향 맞춤형 MI450 칩 공급 기반의 6GW AI 인프라 파트너십을 통해 GPU 부문의 독자적 가치가 전체 시가총액을 상회할 것이라는 SOTP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주효함. 향후 에이전틱 AI 수요 확대로 인한 서버 CPU TAM 성장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

암홀딩스(ARM, +11.3%)
BofA의 목표주가 $245→$335 상향 조정 소식에 주가 강세. BofA는 에이전틱 AI 등장이 CPU 시장의 기회를 확대하고 인텔(+6.5%)과 AMD, 암홀딩스 기반 업체 모두를 성장시키는 강력한 수요 촉진제라 생각한다 언급. 인텔의 투자의견은 '비중 축소'→'매수'로 두 단계 상향, 목표주가 $96→$135로 상향 조정

유나이티드항공(UAL, +2.6%)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여행·항공·크루즈 업종 상승. 델타항공(+1.5%), 카니발(+3.8%), 로열캐리비안크루즈(+2.2%)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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