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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5/27 미 증시
AI 낙관에 S&P·나스닥 신고가 한편, 잔존한 매크로 불안에 다우 하락

다시 부각되는 AI 낙관론, FOMO 넘어 FEMO 시대
- 미 증시는 DOW -0.23%, S&P500 +0.61%, NASDAQ +1.19% 혼조. 기술, 산업재 강세, 에너지, 필수소비재 약세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5%. UBS에서 마이크론(+19.3%)에 대한 목표주가를 3배 가량 상향 조정함에 따라 마이크론을 비롯한 기술주 낙관론 환기. 웨스턴디지털(+8.3%), 샌디스크(+7.5%) 등 동반 강세
-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시장이 FOMO를 넘어 FEMO(놀라운 실적 모멘텀) 시대에 살고 있다고 발언. FOMO는 희망과 과장된 기대에 기반하나 FEMO는 펀더멘털에 기반한다는 차이를 언급
- 다만 블룸버그는 휴전 기대감에 의한 AI 관련주 급등은 악순환에 해당한다며 과도한 매수포지션을 상쇄할 호재를 기다려야한다고 경고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중동정세, 국제유가 혼조
- 국제유가 혼조 WTI $93.6(-3.1%), Brent $96.3(+3.1%). WTI는 이란과의 협상 기대감을 반영한 한편 브렌트유는 미국의 이란 남부 공습에 대한 불확실성 반영
-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과 종전협상을 앞두고 합의문 문구를 두고 의견이 오가고 있으며 최종 타결까지 며칠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미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이란 대통령실 측은 모두 협상이 임박했음을 시사
- 미군 중부사령부는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남부 기뢰부설 시도 선박과 미사일발사대를 공습했다고 밝힘.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압박 수위를 높이고자 저강도 공격을 감행한 것. 이란 혁명수비대는 휴전협정 위반 행동이라며 반발

WTI 하락 영향 국채금리 하락
- 5월 CB 소비자신뢰지수는 93.1, 전월비 하락했으나 컨센 상회.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 영향이 지표 하락에 영향을 주었으나, 노동시장 인식은 엇갈림. 향후 6개월간 고용상황은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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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LS증권 김윤정] 5/27 미 증시 특징주

마이크론(MU, +19.3%)
UBS가 목표주가를 $535→$1,625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주가 급등. UBS는 AI가 메모리 산업 전반에 가져온 구조적 변화의 세부 내용들이 구체화됨에 따라, 시장은 마이크론에 더 '정상적인' 멀티플을 부여하기 시작할 것이며 주가는 지속적으로 리레이팅될 것이라고 분석.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 및 사상 최고치 경신. 더욱이 화웨이의 반도체 설계 돌파구 소식이 섹터 전반의 온기를 더함

퀄컴(QCOM, +4.5%)
바이트댄스와의 AI 칩 수백만 개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 강세. 해당 칩은 AI 데이터센터용 ASIC으로, 퀄컴은 AI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확장하게 됨. 시장은 퀄컴의 스마트폰·전장 중심에서 AI 인프라로의 본격적인 영역 확장 가시화에 주목

인텔(INTC, +3.1%)
노스랜드 캐피털마켓은 투자의견 'Outperform' → 'Marketperform'으로 하향 조정. 햐항 근거로는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 수준과 더불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인프라 지출이 '27년에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제시

일라이릴리(LLY, -0.0%)
큐레보, 리마텍 바이오로직스, 백신 컴퍼니 등 3개 백신 개발업체 인수 소식 발표. 한편 '26년 누적 M&A 규모 $20B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 갱신. 센테사(수면장애, $7.8B), 켈로니아(항암제, $7B) 및 백신 3사($3.8B) 등 공격적 인수 단행하며, '포스트 비만치료제' 시대를 대비한 사업 영역 확장 중

인튜이티브머신스(LUNR, -8.9%)
호실적 및 우주항공테마 매수세에 장 초반 강세 보였으나, NASA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용 달 표면 탐사차(LTV) 계약을 경쟁사에게 수주했다는 소식에 주가 급락. 시간외 +3%대 상승중

페덱스(FDX, +1.5%)
회계연도 3분기 실적 가이드라인 발표(EPS $4.11~$4.14, 매출 $23.5B). 사측은 유가 상승에 따른 운영 비용 증가로 수익성 둔화 예상. 반면 웰스파고는 화물 부문 개선 기대감 등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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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5/28 미 증시
이란과 협상 기대감에 유가 하락, 기술주 숨고르기에 증시 강보합

3대지수 상승, 다만 기술주 숨고르기에 강보합 마감
- 미 증시는 DOW +0.36%, S&P500 +0.02%, NASDAQ +0.07% 상승, 장중 3대지수 사상최고치 기록했으나, 상승폭 되돌리며 강보합권에서 마감. 임의소비재, 필수소비재 강세, 에너지, 금융 약세
- 기술주 반락하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4%. 마이크론(+3.6%) 등은 전일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엔비디아(-1.1%), AMD(-1.7%), 인텔(-1.4%) 등 조정세
- AI 수익모델 다변화에 나선 빅테크기업의 강세와, 사이버보안·소프트웨어 기업의 약세는 기술주 내 대비되는 부분

이란과 협상 진전, 아직 불안하지만 유가는 크게 하락
- 국제유가 하락 WTI $88.7(-5.5%) Brent $94.3(-5.3%). 이란 국영언론을 통해 미-이란 양국간 양해각서(MOU) 비공식초안 내용이 공개됨. 미국이 이란 주둔 병력을 철수하고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를 해제하는 내용이 담긴 내용에 유가 하락?
- 다만, 백악관 측은 해당 보도를 날조된 것이라며 반박. 여전히 주요쟁점(농축우라늄 처리 방식,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해외자산 동결 건)상에 이견이 있으나, 미 국무장관 발언으로 양국이 물밑협상중이며 진전이 있다는 데에 낙관심리 지속, 유가 하락 지지

엔비디아의 대만 집중 투자 플랜 및 중국 창신반도체 대형 IPO
-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대만 신사옥 착공식에 참석, 연 1,500억 달러 규모의 공급망지출 계획 발표. 또한, 차세대 루빈 플랫폼에 TSMC, 폭스콘 등 현지 밸류체인을 수직계열화해 AI인프라 독립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
- 중국 창신반도체(CXMT)가 상해 과창판 상장계획 최종 승인을 득하며 6월 IPO프로세스 돌입 예정. 295억 위안(약 6.5조원) 조달 예정이며 이는 역대 2위 규모의 과창판 IPO에 해당. 공모 자금은 HBM3 및 LPDDR6 개발 투입 예정
-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칩수출 규제가 오히려 중국 국산칩 수요 증폭 촉매가 되었음을 지적. 옴디아데이터에 의하면 CXMT의 DRAM 시장점유율은 2Q25 3.97%→4Q25 7.67%로 개선. CXMT는 '29년까지 점유율 15%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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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5/28 미 증시 특징주

메타(META, +3.7%)
소셜 미디어(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플러스) 및 메타 AI 챗봇 구독 요금제(월 $7.99 / $19.99) 도입 발표. AI 투자 비용 우려 가운데,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하며 주가 상승

아마존(AMZN, +2.5%)
자사 플랫폼 외부의 소매업체들도 AWS를 통해 이르면 60일 내에 맞춤형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구축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발표. 이달 초 '루퍼스'에서 이름을 바꾼 '알렉사 포 쇼핑' 기반 기술을 제공하는 것. 한편 스노우플레이크는 AWS와의 $6B 규모 클라우드계약에 시간외 +36%대 상승중

지스케일러(ZS, -31.5%)
실적발표. AI가 S.W 및 사이버보안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 속, 4Q매출 가이던스 부진 및 영업 조직 개편 여파에 주가 폭락. 매출, EPS는 컨센 상회. 영업 부문 리더 2명의 사임에 따른 조직 개편 가운데, CFO는 가이던스에 대해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밝힘

세일즈포스(CRM, -0.9%)
장 마감후 실적발표. 시간외 -0%대 하락중. EPS와 매출은 컨센 상회했으나, 수주 잔고(cRPO) 지표 및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컨센 하회. AI가 기존 S.W 비즈니스 모델을 잠식할 것이라는 시장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 약세

JP모건(JPM, -2.4%)
제이미 다이먼 CEO는 JP모건 체이스가 향후 2년 내 M&A에 최대 $20B를 지출할 수 있다 밝힘. 현재 기회를 모색중이라 언급. 단, M&A를 거의 최후의 수단으로 규정하며, 딜메이킹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은행가들은 종종 저조한 자체 성장을 감추려는 것이라 경고

마벨테크(MRVL, -5.0%)
장 마감후 실적발표. 시간외 + 0%대 상승중. 매출 및 EPS 컨센 상회.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27%YoY 증가가 매출 상승 견인. 2분기 가이던스 컨센 상회,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맷 머피 CEO는 이례적인 수준의 AI 관련 주문(Bookings)이 유입되고 있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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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5/29 미 증시
미-이란 협상 임박 기대에 유가 하락 재개, 3대지수 상승

증시 낙관심리 우세 및 기술주 전반 강세
- 미 증시는 DOW +0.05%, S&P500 +0.58%, NASDAQ +0.91% 상승. 기술주, 헬스케어 강세, 산업재, 금융 약세
-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1.0% 상승 이어가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ETF(IGV) +2.8% 동반강세. 스노우플레이크발 AI disruption risk 완화 흐름
- 앤트로픽은 최근 투자 유치과정에서 기업가치 9,650억 달러(약 1,440조원)을 평가받으며 오픈AI의 기업가치 추월. 새 AI모델 오퍼스 4.8을 공개, 사이버보안 위험을 고려해 공개를 미뤄왔던 클로드 미토스도 수 주 내 공개 예정이라고 밝힘

아시아 증시 압박한 유가, 양국 MOU기대감에 다시 진정
- 악시오스는 미-이란 양국협상단이 60일간의 휴전 연장과 이란 핵프로그램 추가협상을 위한 MOU에 합의, 트럼프 대통령 최종 승인만 남았다고 보도. 다만 이후 종전 MOU 문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EIA에서 지난주 원유 재고가 -330만 배럴 6주 연속 감소세이나, 시장 전망 대비 감소폭이 적었던 점도 유가 약세 지지
- 앞서 미국의 이란 남부 드론공격에 의한 상승분 반납 WTI $88.9(+0.3%), Brent $93.7(-0.6%)

컨센서스 부합 내지 하회했으나, 여전히 경계 대상인 인플레
- 4월 PCE 가격지수 MoM +0.4% 전월·컨센 하회, YoY +3.8% 전월비 상승, 컨센 부합. 근원PCE 가격지수 MoM +0.2% 전월·컨센 하회, YoY +3.3% 전월비 상승, 컨센 부합. MoM 기준 에너지 제품 가격 +5.5% 부담 지속. 한편 개인저축률 2.6%로 3%를 밑돌며 생활비 압박에 의한 소비여력 감소 가능성
- 1Q26 미국 실질GDP성장률 잠정치 +1.6%, 속보치 대비 -0.4%p 하향조정. 미 상무부는 민간 재고투자와 개인소비 둔화가 전체 성장률 하향에 반영되었다고 설명
- 카시카리, 무살렘 총재 등은 목표치를 넘어선 인플레이션 레벨에 경계감 표명, 높은 실질금리 대응을 위한 금리인상 정책이 필요하다고 발언. 쿡 이사는 관세와 에너지 가격 충격은 일시적일 수 있으나, 단기 충격이 장기 인플레이션으로 번질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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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5/29 미 증시 특징주

ARM(ARM, +10.8%)
주요 IB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주가 강세. 미즈호증권은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290→$360로 상향 조정. '27년까지 DRAM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고대역폭 메모리 총유효시장(TAM)이 계속 확장될 것으로 전망. 또한 '27년부터 본격화될 자체 CPU 생산 확대 및 주요 고객사들의 CPU 지속적 판매 강세에 주목

델 (DELL, +3.8%)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외 +39%대 상승 중.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및 AI 서버 매출 전망치 상향에 주가 급등. FY27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140B→$167B(중간값)로 대폭 상향, 이 중 AI 서버 매출 $60B 제시. 또한 미 국방부와 $9.7B 규모의 S.W 공급 계약 체결 소식도 주가 견인

스노우플레이크(SNOW, +36.5%)
실적발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아마존웹서비스(AWS) $6B 규모 투자 체결 소식에 주가 강세. 스노우플레이크측은 AWS에서 실행되는 AI 및 데이터 워크로드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 가속화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힘. AI Distruption 우려 불식시키며, 오라클(+6.7%), 서비스나우(+6.5%) 등 소프트웨어주 동반 강세

일라이릴리(LLY, +4.1%)
CVS 헬스(+1.0%)가 젭바운드의 보험 적용을 재개하고, 새로 승인된 파운다요를 보장 범위에 포함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 젭바운드는 10월1일부터 CVS 케어마크의 상업용 처방집에 선호 의약품으로 복귀 예정. 파운다요는 6월 1일부터 보험 플랜을 통해 이용 가능해짐

베스트바이(BBY, +15.8%)
실적발표. 어닝서프라이즈에 주가 강세. 애플의 맥북 네오 등 신제품 출시 및 세금 환급 증가에 기인. 동일점포매출 성장률은 2.0%를 기록하며 컨센(0.9%) 및 자체 가이던스(1.0%)를 대폭 상회. 한편 골드만삭스는 1분기 실적 호조에 목표주가 기존 $59→$62로 상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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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영 채권] 5월 금통위 Review: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인상이 곧 시작된다

-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2.50%로 동결. 장용성, 유상대 위원 25bp 인상 소수의견
- 더 주목할만한 것은 내년 성장률 전망의 상향
- 연내 2차례 인상 가능성이 높다

URL: https://vo.la/ZeTs27l


✅️[TGIF] Vol. 181 한국 경기 성장 기대에도 고용 안정에는 시간이 필요

- 최근의 쉬었음 인구 증가와 고령층 노동 증가 및 청년층의 실업률 급등까지 감안한다면 실업률이 한국의 경제를 설명하는 힘은 상당히 약하다는 판단
- 긍정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고용이 안정세에 들어섰다고 판단하기는 힘들고 구조적인 문제들도 산재해 있어 금융정책 판단에도 좀 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
- 헤드라인 상승률보다 높은 생활물가 상승률. 기대인플레이션 자극 → 추가 물가 상승 압력

URL: https://vo.la/Xd0bmNz
[LS증권 김윤정] 6/1 미 증시
AI발 기술주 훈풍, 이란 협상 기대에 증시 상승

DELL 호실적이 쏘아올린 AI 서버 수요 기대감
- 미 증시는 DOW +0.72%, S&P500 +0.22%, NASDAQ +0.20% 상승. 장초부터 등락을 오가는 변동성 장세를 거쳐 소폭 상승 마감
- 전일 델(+32.8%) 실적으로 AI 서버 수요 성장 두드러지며 HPE(+12.6%), 슈마컴(+11.6%) 등 AI 서버인프라 동반 상승. 스노우플레이크(+6.8%), 서비스나우(+14.4%) 등 S/W주에도 매수세 유입
- 대형 기술주는 차익실현매물 출회 양상. 한편, 장후반 엔비디아-MS가 각 X계정에 차세대 AI PC 티저 이미지가 업로드되며 장후반 방향성 엇갈리며 주가 급변. 엔비디아(-1.5%)에는 PC칩이 미칠 마진율 영향이 작용, MS(+5.5%)에는 윈도우 종속성 강화 및 인프라 비용 절감 기대 반영

미-이란 MOU, 최종 승인만 앞둔 상황에서 다시 협상문 수정 눈치게임
- 미-이란 휴전 합의를 담은 MOU 초안 확정, 양국 승인만 남았다는 소식에 국제유가 지속 하락세 WTI $87.4(-1.7%), Brent $92.1(-1.8%)
- 주말중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은 결국 이루어지지 못하고 이란에 수정안 제시, 협상문 재조율 국면. 수정안 내용은 미공개. 투자자들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 개방 여부 및 중동 긴장 재확산 가능성 주시

유가 하락 여파로 국채금리 하락, 기준금리 방향성 주시
- 국채금리 하락 10Y 4.453%(-0.2bp), 2Y 4.014%(-1.1bp). 다만, CME FedWatch상 금리 인하 기대확률은 거의 소멸, 인상 vs 동결 사이에서 움직이는 중
- 카시카리 총재는 인플레 위험을 언급, 다만 금리 인상 여부를 판단에는 신중한 입장. 쿡 이사는 기업이 에너지가격을 상품가격에 전가하고 노동자 임금 협상에 반영할 가능성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관련해 이번주 6월 ISM 제조업 PMI 및 고용보고서 등 지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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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1 미 증시 특징주

엔비디아(NVDA, -1.5%)
엔비디아·MSFT·ARM의 X계정에 "PC의 새로운 시대"라는 문구와 대만 컴퓨텍스 행사장 좌표 게시, 대만 GTC 컴퓨텍스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자체칩 N1X(가칭) 탑재한 새 AI PC '윈도우 온 암' 공개 암시. 기존 인텔·AMD 중심의 PC 시장을 겨낭한 ARM 기반의 윈도우 PC용 칩 시장 진출 가능성 부각되며 주목. MSFT 자사 개발자컨퍼런스 '빌드'에서도 관련 발표 예정

인텔(INTC, -5.1%)
로이터 통신은 인텔과 3DGS가 파운드리 및 패키징 사업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인도 오디샤주에 $3.3B 규모의 기판 공장 설립을 계획 중이라 보도. 또한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의 11년만의 PC시장 재진입은 인텔·AMD x86 진영의 디레이팅 신호탄이라 코멘트

델테크놀로지(DELL, +32.8%)
전일 장 마감 후 실적발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AI 최적화 서버 부문 매출 +757%YoY 급증하며 주가 강세. 또한 레노버, 아수스와 함께 엔비디아 AI PC 1차 생산파트너로 선정. 번스타인은 MSFT의 AI 에이전트 다각화 전략에서 DELL의 가장 확실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

알파벳(GOOG, -2.5%)
개발자 및 기업용 AI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와 '나노 바나나 프로' 기습 출시. AI 이미지의 고질적 난제였던 인물 일관성 유지와 다국어 텍스트 렌더링을 획기적으로 개선. 또한 비디오 입력 기반 이미지 생성 및 구글 AI 스튜디오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API를 통해 즉시 공급 개시

팔란티어(PLTR, +9.2%)
전일 스노우플레이크 호실적에 S.W 업종 전반의 매수세가 이틀 연속 유입되며 상승세 지속. 또한 미 정부가 드론 스타트업 직접투자한다는 소식, 직접투자대상은 아니나 낙수효과 기대

갭(GAP, -15.4%)
실적발표. 2분기 연속 어닝 미스 및 올드네이비 부진에 따른 연간 매출 가이던스 하향으로 주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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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원자재] 2026 원자재 하반기 전망: 원자재 Cycle by Non-Cyclical
- 원자재 시장은 과거와 같은 중국 중심의 사이클이 아니라 1) 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에너지 전환 등의 Non-cyclical 수요와 2) 지정학적 요인, 3) 구조적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주도하는 새로운 상승 사이클에 진입
- 에너지 시장은 여전히 이란 전쟁 리스크가 핵심 변수이며 사태 해소될 경우 2~3개월에 걸쳐 정상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금속은 실질금리 상승에 따른 조정 국면에서도 중앙은행 수요와 debasement trade에 의한 하방 지지 예상
- 비철금속은 구리, 알루미늄에서 공급 제약과 전력인프라 수요가 맞물리며 원자재 사이클의 중심 축으로 부상

URL: https://vo.la/G56SZLC
[정다운 전략/퀀트] 쏠림에 대한 생각: 고민해볼 만한 시그널
- 최근 시장의 화두는 쏠림. YTD 기준, KOSPI 101.1% 중 삼성전자 34.3%p, 하이닉스 35.5p% 기여
- 고민해볼 시그널: (1)한국의 주가 상승과 시장 폭의 다이버전스, (2)미국 옵션 시장에서의 극단적으로 낮아진 종목 간 내재 상관계수, (3)한국 시장에서 주가모멘텀 12개월 롤링 성과 임계점 부근
- 상기 시그널은, 이후의 주요 이벤트가 주식시장에 영향력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 당사가 주목하는 이벤트는 (1)SpaceX 등 상장(6/12), (2) 케빈 워시 스탠스가 확인될 6월 FOMC(6/17~6/18), (3) 미국 독립기념일(7/4) 전후 선거 운동에서 부각될 수 있는 AI 규제 공약 등

URL: https://vo.la/IFe0Vd1
[LS증권 김윤정] 6/2 미 증시
중동 무력충돌 불구, 엔비디아 행보에 주목하며 기술주 증시 상승 견인

기술주와 에너지주가 이끈 지수 상승
- 미 증시는 DOW +0.09%, S&P500 +0.26%, NASDAQ +0.42% 상승. 업종별 대부분 업종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 에너지 섹터 강세가 전체 지수 상승 견인
- 시장 전반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무력공습 및 이란의 협상 중단 대응에 의한 유가 급등 영향으로 에너지주 강세, 업종 전반 약세 흐름
- 기술주는 엔비디아발 훈풍 영향. 지난주 예고한대로 엔비디아는 대만 GTC 및 컴퓨텍스 행사에서 AI PC 신모델 공개 및 기업과의 파트너십 공개 행보

중동 무력 충돌에 유가 변동성 확대
- 장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보도, 중동 무력충돌 통제력 의구 확대. 이란은 휴전 위반이라며 미국과 진행중이던 휴전 연장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MOU 논의를 공습이 멈출 때까지 중단하겠다며 강경 입장, 국제유가 급등
- 트럼프 대통령은 즉시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 중재로 이스라엘 공격을 중단시켰으며, 이란과도 대화를 통한 협상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 밝힘. 국제유가 상승폭 다소 진정되었으나 WTI $92.5(+5.9%), Brent $95.4(+2.7%)
- 중동 여파에 의해 달러인덱스 99.1로 강세

제조업 지표 전월비 개선되었으나 여전한 경계감
- 5월 ISM 제조업 PMI 54.0, 전월·컨센 상회, 4년래 최고치. 세부지표상 기업활동(54.3) 및 신규주문(56.8) 상승, 고용(48.6) 및 재고(49.9) 위축국면 유지중이나 일부 개선, 가격(82.1) 상승국면 유지이나 일부 완화
- 5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55.1, 전월비 개선, 컨센은 하회. S&P글로벌은 중동전쟁 이후 기업들이 가격상승과 공급차질을 우려하며 재고 축적에 나선 결과로서 생산과 수요가 부양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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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2 미 증시 특징주

엔비디아(NVDA +6.3%)
대만 GTC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CEO는 ARM 기반 차세대 PC 프로세서 'RTX 스파크(N1X)' 공개. 올가을 MS, 델, HP 등 새로운 PC 라인업을 통해 출시 예정. 역대 최고 효율의 칩으로 소개되며 하드웨어 파트너사 주가 동반 견인. 반면 인텔, AMD, 퀄컴 등 경쟁사는 약세. ARM(+15.7%)은 엔비디아의 신기술 도입에 따른 온디바이스 AI 시장 내 IP 채택 확대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기록

델테크놀로지(DELL, +10.7%)
실적발표 이후 골드만삭스는 목표주가를 $230→$500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골드만삭스는 '27, '28, '29회계연도 EPS 추정치를 평균 41% 상향 조정

마이크로소프트(MSFT, +2.3%)
빌드 컨퍼런스에서 AI 및 개발자 중심 업데이트 발표 예정. 클라우드 대신 윈도우 11 환경에서 실행되는 온디바이스 AI 모델을 강조 및 기업용 추론 모델 'MAI-Thinking-1' 및 'MAI-Image-2.5' 공개 예정. 또한 코파일럿 인터페이스를 통합하고 AI 에이전트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우트'가 포함된 앱 계획을 발표(늦여름 프리뷰 출시) 예정

테슬라(TSLA, -4.6%)
오픈AI의 전담 로봇 부서 '오픈AI 로보틱스' 출범 소식. 강력한 경쟁사 등장에 따른 우려로 주가 약세. 샘 알트먼 CEO는 인프라 프로젝트의 숙련 노동을 시작으로 모두를 위한 개인용 로봇으로 확장하여 물리적 세계에서 사람들을 돕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제시. 테슬라는 프리몬트 공장의 기존 라인을 옵티머스 전용 조립 셀로 개조 중이며, 7~8월 중 완공 및 연산 100만 대 규모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엑슨모빌(XOM, +2.8%)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되며 반등한 국제유가에 주가 강세. 쉐브론(+1.9%), BP(+2.6%) 등 정유 섹터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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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4 미 증시
중동 무력충돌과 사모펀드 환매 제한, 유가, 금리 압박에 증시 하락

중동 무력충돌 재개로 국제유가 상승하며 투자심리 제한
- 미 증시는 DOW -1.21%, S&P500 -0.74%, NASDAQ -0.89% 하락. 에너지, 헬스케어 강세, 통신서비스, 금융, 기술 등 약세
- 이란 혁명수비대의 바레인, 쿠웨이트에 위치한 미 해·공군기지 공습 소식에 휴전협상 기대감 후퇴, 국제유가 상승 WTI $96.2(+2.6%) Brent $97.1(+1.25%). 미국 측은 모든 공격은 실패했다 밝혔으나 공항 운영 중단 등 민간시설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이며, 미군 또한 이란 공격에 대응해 케슘섬 공습
- JP모건은 공급망 마비 상황이 임박하여, 6월 내 어떤 형태로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전망. 한편,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 지도부 균열로 인한 협상 지연 언급, 고농축 우라늄 보유 등 핵활동을 포기해야 협상에 성공할 것이라 발언

유가발 인플레 우려, 반면 서비스업 및 고용 지표 호조는 금리인상 가능성 높여
- 5월 베이지북 발표. 연준은 4월보다 인플레 심화 언급,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류비 상승으로 전방위 물가 압력 진단. 반면, 경제활동은 완만한 증가, 고용은 12개 중 1개 구역에서 완만한 성장 기록
- 5월 ISM 서비스업 PMI 54.5, 전월·컨센 상회. 기업활동(57.7), 신규주문(57.3), 가격(71.3) 및 재고(62.5) 등 확장국면 속 상승세, 고용(47.9) 위축국면 및 하락
- 5월 ADP 민간고용+12.2만명 증가, 전월·컨센 상회. 인플레 우려 속 예상치 상회한 고용지표로 국채금리 상승 10Y 4.499%(+4.4bp), 2Y 4.082%(+3.1bp)

유가, 금리에 이은 사모펀드 환매 제한과 무역법 301조 관세 경계
- AI·기술주는 랠리를 멈추고 매도세 유입. 한편, AI 지출 대비 매출 발생 여부에 따라 옥석가리기 양상도 나타남. 마벨 테크놀로지(+3.7%) 등은 상승
- 한편, 파트너스 그룹이 자사 펀드 중 1개에 대한 투자자 환매를 제한한다는 소식에 사모신용대출 관련 리스크가 재차 부각, 사모펀드주·S/W주 일제히 약세
- 통상압박도 부활 양상. 앞서 보편관세 위헌 판결에 따른 대체수단으로, 무역법 제301조 활용 방침 발표. 한국 역시 12.5% 수준의 관세 영향권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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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4 미 증시 특징주

테슬라(TSLA -0.0%)
스페이스X IPO 로드쇼 앞두고, 공모가를 주당 $135(기업가치 $1.75T)로 책정. 6월 4일 로드쇼 개시, 11일 최종 공모가 확정 후 12일 나스닥 상장 예정. 상장 일주일 앞두고 공모가 선제 공개는 이례적 사례. 또한 일반적인 기관 투자자 중심의 딜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 배정 비중 확대 검토, 조기 지수 편입 추진 등이 특징적

KKR(KKR, -4.2%)
스위스 기반의 사모펀드 운용사 '파트너스그룹'이 자사 사모펀드 중 하나의 환매를 제한했다는 소식에 사모신용대출 리스크 재부각. 섹터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블랙스톤(-4.0%), 블루아울(-3.8%) 등 하락

브로드컴(AVGO, -0.5%)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외 -12%대 하락 중.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및 AI 반도체 매출 모두 컨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발표. 다만 3분기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로 시장 전망치($17.2B)를 하회하는 $16B를 제시하며 성장 둔화 우려 자극. 최근 5거래일간 AI 낙관론으로 시총이 $270B 급증하는 등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함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2.8%)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외 -9%대 하락 중. 1분기 실적 컨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발표. 다만 컨센 부합 수준의 가이던스에 실망 매물 출회. 2분기 매출 가이던스($1.43B~$1.44B) 및 EPS 가이던스($1.16~$1.17)가 시장 예상치($1.43B, $1.16) 수준에 그침. YTD +59% 상승에 따른 높아진 시장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급락

팔로알토네트웍스(PANW, -5.6%)
전일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불구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주가 하락

게임스탑(GME, +6.0%)
전일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1분기 매출액 +14% YoY. 견조한 실적 및 이사회의 $2B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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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5 미 증시
AI 반도체 차익실현과 가치주로의 이동, 다우 사상 최고치 기록

기술주→비기술주로의 순환
- 미 증시는 DOW +1.73%, S&P500 +0.41%, NASDAQ -0.09% 혼조. 기술주 약세 와중 헬스케어, 금융, 산업재 등 상승, 나스닥지수 대비 다우지수 강세
- 브로드컴(-12.6%) 실적이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한데다 가이드라인 상향 부재에 따라 마이크론(-7.6%), AMD(-3.6%) 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 상대적으로 비기술주, 가치주로 투자수요 이동 양상
- 전일 사모신용대출 환매 제한조치 관련 우려로 약세였던 사모펀드주도 일제히 반등 흐름. 블랙스톤(+7.5%), KKR(+5.5%) 등

지정학 갈등 완화 기대에 국제유가 하락
- 장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보도. 다만, 헤즈볼라 측은 미국이 중재한 휴전 합의에 거부 의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휴전이 대체로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하며 전쟁 재개에 소극적이라는 WSJ 보도에 유가 하락
- 러시아 특사가 미국측 관계자들과 활발한 대화가 진행중이라 밝히면서 러-우 종전 협상 기대감도 확대, 역시 유가 하락 기여. 한편, 러시아 매체는 미-러를 잇는 베링해협 해저터널 설계를 위한 협정이 곧 체결될 것이라 보도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 고용보고서에 쏠릴 시선
- 5월 챌린저 감원보고서 미 기업 감원계획 9.7만명으로 MoM +11%, YoY +3.4% 증가. 감원의 약 40%는 AI 도입과 관련되어 있으며, 관련해 미 기술기업 감원 규모 8,242건, 1년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2.5만건, 전주치·컨센 상회. 1분기 비농업 생산성 QoQ +0.3%, 1분기 단위노동비용 QoQ +1.8%, 모두 전분기·컨센 하회
- 한편 6월 FOMC를 앞두고 5일 발표 예정인 비농업 고용보고서의 내용에 시장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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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5 미 증시 특징주

브로드컴(AVGO, -12.6%)
전일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차기 분기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 시장 예상치 하회에 AI·반도체 투심 급변 주도. 대부분 기관에서 TP 상향했으나, UBS는 공급 제약을 근거로 TP $490→$485로 하향. 맥쿼리는 구글의 자체 칩 개발 전환에 대한 우려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중립'으로 하향, TP $437로 제시

알파벳(GOOG, +3.8%)
4일 연속 주가 하락 후 반등. 캐시우드의ARK와 버크셔해서웨이가 동시에 매수에 가담하며 주목. ARK는 주력 펀드(ARKK)를 통해 알파벳 클래스 A 및 C 주식을 각각 97,420주 매입. 기타 테마형 ETF를 통해서도 매수 집행. 버크셔 해서웨이는 그레그 아벨 CEO 취임 이후 첫 주요 행보로 월요일 알파벳 보통주 $10B 규모를 약 6% 할인된 가격에 신규 매입. 또한 동사는 텍사스주에 1GW급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발표

인텔(INTC, -0.8%)
브로드컴발 악재로 반도체 섹터 하방 압력 받은 가운데, 장중 낙폭 축소. 인텔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폭스콘과 차세대 AI 시스템 공동개발 파트너십 체결 발표. 인텔 제온(Xeon) 프로세서 기반 랙 스케일 인프라, 냉각 기술, Edge/피지컬 AI 플랫폼(로봇, 스마트팩토리, 전장 등) 및 ASIC 디자인 협력 등 포함

블랙스톤(BX, +7.5%)
2분기 중 사모대출펀드 지분 약 10%의 환매요청을 접수했으나, 5%로 환매 상한을 제한. 사측은 펀드 유동성에는 문제가 없고 분기 후반 환매 요청이 둔화되었다 보고하며 사모펀드주 전반의 반등을 주도

유나이티드헬스(UNH, +5.2%)
주요 IB의 낙관적 리포트 및 목표가 상향 소식에 주가 상승. BofA는 투자의견 '중립'→'매수', TP $420→$450 상향. 모건스탠리는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TP $395→$453 상향

휴마나(HUM, +6.8%)
모건스탠리는 휴매나의 TP $217→$249로 상향 조정, 다만 투자의견 '비중축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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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8 미 증시
강력한 고용지표에 국채금리 급등, 기술주 투매에 의한 증시 약세

고용지표가 자극한 패닉셀, 월가는 과도한 매도세로 평가
- 미 증시는 DOW -1.35%, S&P500 -2.64%, NASDAQ -4.18% 하락. 다만, 지수 하락과 별개로 S&P500 구성종목 내 상승종목 비중이 더 높았음.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 임의소비재, 소재 등 약세,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등 방어섹터는 강세
- 번스타인은 단순히 고용지표 하나로 나스닥이 4% 넘게 밀린 것은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 골드만삭스는 이번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평가. 역사적으로 S&P500 지수가 2% 이상 조정받을 때 매수한 투자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분석. 기업의 실적이 여전히 낙관적이며, 시장 대기자금 여력도 충분해 시장이 아직 과열 국면이 아니라 진단

비농업 고용보고서, 시장 예상치 대폭 상회
- 5월 비농업 고용자수 17.2만명 증가, 전월(17.9만명으로 상향조정)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컨센 2배 이상 상회하며 서프라이즈. 주로 레저숙박업, 지방정부, 의료분야 등 업종에서 상승 주도. 실업률은 4.3% 전월 수준 유지
-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고용보고서에 대해 노동시장이 대체로 균형상태에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평가. 현재로서 금리 동결이 합리적이라 평가하면서도, 향후 더 높은 인플레가 예상될 경우 단호한 대응을 정당화할 것이라 언급
- CME FedWatch 올해 12월 금리 동결 확률은 26.9%로 크게 위축. 국채금리 역시 상승 10Y 4.536(+5.9bp), 2Y 4.162(+11.3bp)

CPI, 옵션만기, 스페이스X 상장 등 이벤트 앞두고 테크 자금 이탈 및 현금확보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3%,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하락폭
- 모건스탠리는 스페이스X의 공모를 앞두고 글로벌 기관들이 기존 빅테크 비중을 줄여 청약 재원을 마련하는 수급 왜곡 현상이 고용쇼크와 함께 발생했다고 설명. 즉, AI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나타난 하락으로 평가. 모닝스타 역시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박이 단기 지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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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6/8 미 증시 특징주

마이크론(MU, -13.3%)
브로드컴발 우려와 금리 인상 가능성 중첩되며 피어그룹 전반 약세. 종목 단에서는 엔비디아(-6.2%) 차세대 '베라 루빈' 서버 랙 모듈형 메모리 용량 축소 가능성 보도 또한 낙폭을 강화. 번외로 스페이스X 상장 영향력에 대한 분석이 제기되기도. BNP파리바는 마이크론이 지난 1달간 리테일 매수세가 가장 집중된 종목이며, 이번 약세가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둔 투자자들의 현금 확보 움직임을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

마벨테크놀로지(MRVL, -16.7%)
S&P500 편입 기대감 및 호실적에 의해 주간 주가 상승에도 불구, 금리 인상 불안 등에 주가 약세. 장 마감 후, 6월 22일 S&P500 지수 편입 발표 소식(풀코프 대체)에 시간외 +3.6% 반등

도큐사인(DOCU, -7.2%)
실적발표. 1분기 매출 및 EPS 컨센 상회에도 주가 약세. 2분기 매출 가이던스($865M~$869M)가 컨센($866) 부합 수준에 위치. 또한 연간 반복매출(ARR) 성장 가이던스가 8.5%로 동결된 점과 차세대 성장 동력인 인텔리전트 계약 관리(IAM) 플랫폼의 실질적인 재무 기여도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점 부각

룰루레몬(LULU, -8.6%)
실적발표. 1분기 실적 자체는 매출 4% 증가, 역성장을 예상했던 시장 예상치 대비 동일매장매출 1% 증가 기록하며 선방. 다만 저마진 할인 트래픽 집중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급락 및 영업이익 감소로 수익성 훼손 확인. 2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주가 폭락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PSKY, -4.3%)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의 $110B 규모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2.8%) 인수 건에 대해 캘리포니아, 뉴욕 등 미국 주요 주정부들이 수 주 내로 합병 저지 반독점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양사 주가 모두 동반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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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전략/퀀트] 20% 이상의 낙폭 가능: 저점 신호 대기

- 야간선물 하한가(-8%) 반영시 KOSPI MDD -15%로, 저가 매수 기대 상존
- 그러나 당사는 아직 보수적이며, 관망 시점이라 생각
- 그 이유는, (1)금리 인상 사이클에서의 MDD, (2) 상방 프리미엄 정상화, (3) 아직 남아있는 주요 이벤트들(SpaceX IPO, FOMC, 미 중간선거 등) 때문

URL: https://vo.la/TiJd9IF
[LS증권 김윤정] 6/9 미 증시
기술주 매수세 유입, 이란 대이스라엘 공격 중단에 투심 일부 개선세

기술주·반도체주 저가매수세 유입
- 미 증시는 DOW -0.16%, S&P500 +0.30%, NASDAQ +0.86% 혼조. 기술주, 에너지 강세, 유틸리티, 소재, 금융 등은 약세
- 지난 금요일 기술주 패닉셀에 월가의 낙관적 코멘트 이어짐에 따라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 유입 및 S&P500·나스닥 지수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6%
- 씨티그룹은 S&P500 목표치 7,700→8,100pt로 상향. AI 모멘텀과 견고한 기업 실적이 인플레 압력을 상쇄한다고 언급

이란 대이스라엘 공격 중단 발표에 국제유가 진정
- 주말중 이란-이스라엘 군사공격 및 예멘 후티 반군 참전하며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 양상. 이에 국제유가 WTI 기준 $95 부근까지 상승 및 달러인덱스 100 돌파
- 트럼프 대통령 10일(수) 중 합의되도록 진전중이라며 협상 기조 유지에 주력하는 한편, 양국에 교전을 중지할 것을 촉구. 한편, 이란이 군사작전을 중지하며 여전히 협상을 지속할 의사를 보이며 국제유가 진정. WTI $91.4(1.0%) 소폭 상승에 그침

다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국채시장

- 국채금리는 상승 흐름 이어감 10Y 4.569%(+2.8bp), 2Y 4.166%(+0.4bp). 시타델증권은 강한 노동시장, 높은 에너지비용, 막대한 AI투자로 인한 인플레 자극에 의해 조만간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 코멘트
- 한편, 5월 뉴욕연은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 1년 기대 인플레 3.5%, MoM -0.1%p 하향. 3년 기대 인플레(+3.1%), 5년 기대 인플레(+3.0%)는 전월과 동일. 1년내 실직확률 MoM +0.5%p, 실직 후 신규 구직 가능성은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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