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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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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황산해, 퀀트 고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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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기대감 기술주 강세, 다우는 UNH와 소비 쇼크로 부진]

미 증시는 DOW -0.83%, S&P 500 +0.41%, NASDAQ +0.91%, Russell +0.26%로 혼조세. 빅테크 실적 앞두고 기대감 반영되며 기술주 중심 강세. 실적 하루 앞둔 마이크로소프트(+2.2%)는 AI 추론 가속기 마이아200 공개하며 상승. 다우 지수는 비중 상위 10위권의 유나이티드헬스(-19.6%)가 급락했으며 소비지표의 급락과 셧다운, 미 한파의 경제 리스크 반영하며 상대적 부진. 트럼프 대통령은 전반적으로 완화적 기조. 미네소타 강경 대응의 수위를 조절

11개 섹터 중 IT(+1.4%), 유틸리티(+1.3%), 에너지(+1.0%), 경기소비재(+0.7%) 등 9개 섹터 상승마감했으며 헬스케어(-1.7%)와 금융(-0.7%)은 개별종목 실적 이슈로 하락 마감. 마이크론(+5.4%) 등 레거시 반도체 업종도 강세

미 국채 금리는 2Y 3.57%(-1.7bp), 10Y 4.24%(+3.2bp)로 혼조. 소비심리지수 부진으로 단기물 하락한 반면 부진한 5년물 입찰로 장기물은 부진. 유가는 WTI 기준 +3.0% 상승한 $62.4로 텍사스 지역 미 한파에 따른 공급차질 영향 반영. 천연가스는 급락에 따른 숨고르기로 -2.3% 가량 하락

1월 CB 소비자신뢰지수가 84.5pt로 컨센(90.6pt)을 대폭 하회. 전월(94.2pt)로도 급락하며 팩테믹 저점도 하향 돌파. 5개의 세부지표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기대지수와 현재 상황지수는 각각 전월 대비 -9.5pt, -9.9pt가량 급락. CB측은 경제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물가, 고용, 소득, 경기 여건에 대해 비관적 응답이 지속되고 있다 평가

이는 4일전 1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서프라이즈와 대비.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는 56.4pt로 컨센(54pt) 상회. 일반적으로 미시간대소비지수는 물가와 내구재 소비 영향을 더 많이 받음. 반면 CB 소비심리는 노동시장을 더 직접적으로 반영

어닝시즌은 약 17%가량 진행됐으며 발표한 기업들의 79.3%가량이 컨센 상회. 다만 실적발표 직후 1D 주가 반응은 평균 -0.94%로 대체로 부정적. 지난 3Q25 어닝시즌은 82.9%의 기업이 서프라이즈 기록했으며 주가 반응은 평균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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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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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빅테크 실적발표 D-1, 지속되는 UNH 수난시대]

마이크로소프트 (MSFT, +2.2%), M7 실적발표 D-1
내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실적발표를 앞두고, 빅테크 전반 상승 마감. 그간 시장은 AI 투자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평가해왔음. 이에 젠슨 황은 AI를 5단 케이크에 빗대,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직접 강조하기도. 결국 금번 실적발표에서 주목할 요인은 AI CAPEX 가이던스와 이를 뒷받침할 AI 실적 흐름.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매출, 메타의 광고 매출 등이 그 예시. 번외로 애플은 메모리 부족에 따른 마진 변화 여부도 함께 주목됨. 궈밍치에 따르면 아이폰 18은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 이는 마진 축소 가능성으로 귀결되는 요인

유나이티드헬스 (UNH, -19.6%), 기대 이하의 메디케어 지급률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의 지급률이 사실상 동결되며 관련 기업 주가 급락. 휴매나(-21.1%), CVS헬스(-14.1%), 센텐(-10.2%) 등. 당국이 고지한 CY27 지급률 인상폭은 +0.09%로, 시장 컨센(+4~6%)를 대폭 하회. 유나이티드헬스는 해당 이슈를 부진한 실적과(연간 매출 하락 및 컨센 하회한 가이던스 제시)와 함께 확인하며, S&P 500 수익률 최하위 기록. 이 같은 헬스케어 내 정책 리스크 확대는 기업 단의 로비 확대와 궤를 같이함. Politico가 보도한 바와 같이, 미국 제약협회(PhRMA)의 CY25 로비 규모는 역대 최대 기록. 건강보험사들로 구성된 AHIP 역시 동일한 흐름

제너럴모터스 (GM, +8.8%), 폭풍 속 가이던스 호조
4FQ25 실적발표. 매출 $45.29B, EPS $2.51로 컨센(매출 $45.88B, EPS $2.24) 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매출이 컨센 소폭 하회했으나, 긍정적 가이던스 확인하며 주가 급등. CEO는 미국 자동차 시장의 견조한 흐름 속, 생산량 확대와 마진 개선 전망. FY26 연간 EPS 가이던스는 $11~13으로 컨센($12) 상회.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계획도 함께 발표됨. 이는 잔존하는 관세 불확실성과 EV 불황 속 확인한 부분

보잉 (BA, -1.6%), 일회성 이익 제외 시 실적 부진
기타 코멘트: GLW(+15.6%), TXN(+0.0%), ST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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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해 마켓] 셧다운 확률 80%와 최악의 한파, 외면할수록 다가오는 리스크

▶️기다렸던 어닝시즌, 눈치 없는 한파와 셧다운
기대감 가득했던 4Q25 어닝시즌. 미국의 겨울폭풍 피해와 정부 셧다운 리스크가 잠재적 실적 교란 요인으로 급부상. 인프라 피해, 생산 차질, 소비 위축, 스케줄 취소 등의 형태로 1Q26 실적 가이던스에 부정적 영향 가능성. 미 증시의 실적 기여도가 높은 AI 밸류체인의 낙관은 견조할 것. 그러나 이번 어닝 시즌에서 S&P493의 키 맞추기, 섹터 로테이션 등 성장의 확산이 기대되었던 상황. 순환에 대한 기대감이 되돌려질 가능성 경계할 필요

▶️리스크 확대 or 축소, 주 후반 판가름
천연가스 폭등을 유발한 역대급 미 겨울 폭풍(Winter Storm)은 이번 주말 동부 지역에 또다른 폭풍이 예고되며 여전히 현재 진행형. 피해 규모가 '21년 텍사스 정전사태를 상기시킬 만큼 확산 중. 연구기관들은 해당 피해의 연쇄적 영향으로 GDP가 연간 -0.5%~-2%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
한편 1/31(토) 미 정부 셧다운 가능성도 80%에 육박(Polymarket). 20%에 불과했던 확률. 미네소타주 이민 단속 총격사망사고를 계기로 민주당 의원들이 이민단속국과 국토안보부 예산 삭감을 요구하며 급등. 총격 대상을 테러범으로 지칭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스탠스 변경하며 미네소타주 달래기에 나섰으나 역부족

▶️관련 비용 추정과 가이던스 하향조정 강제 불가피
'윈터스톰'과 '셧다운' 키워드는 사태 발생 시 기업들의 어닝콜에 빈번히 등장. 1Q21에는 텍사스 윈터스톰 발생으로 S&P500 어닝콜에서 약300건의 언급 발생. 셧다운 역시 발생과 동시에 200~300건가량의 언급이 발생하며 기업들의 관련 비용 추정과 가이던스 하향조정을 강제한 이력
금번 어닝시즌은 1/27 아메리칸 항공의 실적발표가 대표적 예시. CEO는 겨울폭풍으로 9천건의 항공편 취소와 1Q26 운항능력의 감소 언급. 1.5억에서 2억달러의 매출 손실 전망

▶️피해 업종 사례, 인프라/소재/항공/방산
과거 사례를 통해 윈터스톰은 전력공급업체, 소재, 항공 업종의 실적에 부정적 영향 확인. NRG에너지, 센터포인트에너지 등은 과거 인프라 피해 규모를 호소. 다우케미컬은 금번 윈터스톰에서도 다수의 공장을 조기 폐쇄. 한편 제네락(비상발전설비), 킨더모건(LNG 터미널) 등 수혜 영역들도 일부 등장
항공 업종은 셧다운발 소비 위축과 윈터스톰 피해에 모두 노출. 셧다운의 경우 정부 향 계약 피해와 경제 전반 소비 위축 발생. 방산, 컨설팅, 중장비 업종 피해 포착. 소비재, 리테일, 금융 등도 경제활동 감소에 따른 피해 발생

URL: https://vo.la/3VY5geM
[홍성기 원자재] 구리(Copper), 우호적인 매크로, 불안한 마이크로

- 달러 약세·위안화 강세 등 매크로 환경과 인도네시아 광산 사고에 따른 공급 차질로 구리 가격이 톤당 $13,000를 돌파하며 역사적 신고가
- 단, Section 232 관세 부과 우려가 완화되고(70%→30% 미만), LME·SHFE 재고가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시장 내부 지표는 불안정한 모습
- 중국의 실물 수요 부진(가동률 4년 최저)과 가격 상승 간의 괴리가 심화되고 있어, 투기적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향후 가격 조정 가능성이 높게 전망

URL: https://vo.la/f7IT8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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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빅테크 실적반응, 관건은 비용과 이익]

미 증시는 DOW +0.02%, S&P 500 -0.01%, NASDAQ +0.17%, Russell -0.49%로 혼조세. 장 마감후 예정된 빅테크 실적 대기하는 가운데 무난했던 FOMC 소화. 다만 SK하이닉스와 씨게이트 어닝서프라이즈 반영하며 반도체 업종(+1.9%)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포트(-5.3%), 메타(+9.0%), 테슬라(+2.8%) 실적발표. 대체로 시장 컨센은 상회하는 흐름. 다만 주가가 엇갈린 이유는 빅테크의 투자 비용 압박 존재하는 가운데 부담을 덜어줄 이익과 매출단의 유의미한 서프라이즈 발생 유무

①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Azure 사업부 매출이 39%YoY 증가하며 '마의 40%' 벽을 넘지 못한 것에 대한 부담. ②메타는 실적 기대치 높지않은 상황. 컨센을 상회한 광고 매출 성장세와 AI 활용에 따른 수익성 지표인 광고노출, 광고단가 부문에서 유의미한 서프라이즈 발생

③테슬라는 ESS 기반 견조한 성장과 마진 개선 지속. 중장기 실적 기여 요인인 옵티머스, 로보택시에 더해 2026년 신규 실적 동력인 사이버캡, 테슬라 세미, 메가팩3의 연내 양산 계획 발표. 더해 제조업 기반 사업에서 마진율 개선을 이끌어낸 점을 자동화, AI 활용 측면의 성과로 해석

한편 빅테크 실적발표 이후 애프터 마켓에서 마이크론(+2.5%), 샌디스크(+3.3%), 씨게이트(+1.8%) 등 레거시반도체 업종 긍정적 주가 흐름. 비용 부담 존재하나 여전한 빅테크들의 인프라 투자 의지 확인하며 수혜 기대감 지속

스토리지 기업 씨게이트는 전일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 이후 장중 19% 상승. 어닝콜에 따르면 AI 활용과 어플리케이션 사용의 확산이 전반적 데이터 생성량과 저장량을 증대

장마감 후 +8% 급등한 IBM 어닝서프라이즈도 AI 확산 측면에서 유의미. 클라우드와 S.W산업의 영업사원 역할을 하는 MSP업종의 성장은 AI의 확산 의미하기 때문. IBM의 경영진은 생성형 AI 수주 파이프라인이 현재 $12.5B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2026년 견조한 모멘텀 지속할 것이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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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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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늘의 키는 AI 확산, 밸류체인 전반 호실적]

씨게이트 (STX, +19.1%), 모두의 실적이 입증한 슈퍼사이클
스토리지-장비-컨설팅 기업까지 이어지는 호실적에 AI 밸류체인 전반 강세. ①스토리지: 씨게이트는 전일 장마감 후 2FQ26 실적발표. 매출 $2.83B, EPS $3.11로 컨센(매출 $2.73B, EPS $2.79) 상회. 호실적과 함께 주가를 이끈 요인은 폭발적 가이던스. CEO는 기업들의 AI 적용 확대에 따른 저장장치 수요 증가를 언급. 3FQ26 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28B~$30B, EPS $3.40로 컨센(매출 $27.9B, EPS $2.99) 상회. 여기서 매출 가이던스는 전년비 +34%YoY 확대된 수치. ②장비: ASML(-1.9%)은 사상 최대 수주액 발표. 시장 컨센서스 대비로는 약 두 배 수준. CEO는 고객들이 AI 수요 지속 가능성에 대해 견고한 기대감을 갖고 있음을 언급. ③컨설팅: IBM(+0.1%, 마감 후 +8%대 상승) 역시 장 마감 후 컨센 상회한 실적 및 가이던스 제시. CEO는 S/W 부문의 강력한 매출 성장률(double-digit), 생성형 AI 사업 규모 확장($12.5B 달성) 등을 강조

메타 (META, -0.6%, 마감 후 +8%대 상승), 투자 확대 용인되는 실적
장마감 후 4FQ25 실적발표. 매출 $59.89B, EPS $8.88로 컨센(매출 $58.35B, EPS $8.19) 상회. 마진 측면에서 살펴보면 비용이 +40%YoY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6%YoY 개선. 이어 1FQ26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53.5B~$56.5B로 제시되어 컨센($51.3B)를 대폭 상회. 동사의 공격적 투자 흐름도 지속되는 양상. CFO는 FY26 연간 총지출이 $162B~$169B에 이를 것으로 전망. 여기서 비용 증가폭의 대부분은 인프라 투자에 기인. 다만 본업이 견조한 실적 흐름 보이자, 시장이 AI 투자 확대를 용인하는 분위기

마이크로소프트 (MSFT, +0.2%, 마감 후 -5%대 하락), 클라우드 성장 둔화
테슬라 (TSLA, +0.1%, 마감 후 +2%대 상승), ESS가 견인
기타 코멘트: INTC(+11.0%), LRCX(+0.5%), NO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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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론 아니지만 비용우려는 존재, 마이크로소프트 급락]

미 증시는 DOW +0.11%, S&P 500 -0.13%, NASDAQ -0.72%, Russell +0.0%로 혼조세. 메타(+10.4%)와 마이크로소프트(-10.0%)가 실적발표 이후 주가 엇갈린 영향으로 나스닥 중심의 약세. 다만 시장 전반의 AI 버블 또는 회의론으로 연결되기보다 비용 부담을 상쇄할 재료 존재 유무에 따른 개별 종목 움직임으로 국한. MS는 클라우드 Azure사업부가 마의 40% 성장 벽을 넘지 못했으나 Meta는 AI 활용 광고 노출과 단가 개선 확인

또한 빅테크들의 CAPEX 지출은 지속됨에 따라 반도체를 비롯 전력, 인프라 관련 업종들도 견조한 모습. 다만 소프트웨어 업종은 급락. 시장은 AI의 등장이 S.W산업의 라이선스 및 워크플로우를 다시 경쟁체제로 복귀시켰다고 평가하며 우려. 서비스나우(-9.9%)는 호실적 발표에도 급락

한편 다우를 중심으로 경기민감주는 강세. IBM, 허니웰, 캐터필러 등이 견조한 흐름 보였으며 미국의 수입 증가에 따른 경기 개선 기대감도 회복

미 국채 금리는 2Y 3.57%(-0.0bp), 10Y 4.24%0(-0.1bp)로 보합. 유가는 WTI 기준 +3.6% 상승한 $65.5로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 부각됨에 따른 상승. 브렌트유는 장중 $70선 터치. 금은 +1.3% 상승한 온스당 $5,411 기록했는데 장중 $5,600선 근접 후 매물 출회

미국의 수입 증가에 따른 재고 축적 및 투자 기대감 확대. 11월 무역수지는 568억 적자로 컨센(-405억달러) 대비, 그리고 전달(-276억) 대비로도 적자폭 확대. 수출이 -3.6%MoM 감소한 가운데 수입은 +5.0%MoM 증가한 영향. 컴퓨터, 반도체와 같은 자본재 수입 증가분이 기여. 수입액의 경우 지난 3월 고점 이후 추세적 하락세였으나 10월 이후 반등 시도하는 모습

애틀란타 연은 GDP Now는 무역적자폭 확대를 반영, 4Q25 성장률을 연율 5.4%→4.2%로 하향조정. 다만 대체로 순수출 기여도분의 영향이며 PCE(개인소비지출) 기여도는 2.16%p→2.10%p로 소폭 하향조정. 비거주 민간투자 기여분은 오히려 0.23%p→0.45%p로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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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희비 엇갈리는 MSFT-META, AAPL 중국 실적 강세]

마이크로소프트 (MSFT, -10.0%), 클라우드 성장 둔화와 해명
전일 장 마감 후 2FQ26 실적발표. 실적 자체는 컨센 상회했으나, 클라우드 성장 둔화가 투자 확대에 대한 당위성을 제공하지 못함. 이에 주가는 '20년 이후 최대폭 하락. 클라우드(Azure) 매출은 +39%YoY 확대되었는데, 전분기 +40%YoY에서 소폭 둔화한 것. 그간 동사는 클라우드 성장폭이 '마의 40%' 상단을 넘지 못하는 모습이 주목되어 온 바 있음. 공격적 투자 기조 유지하는 가운데 확인한 성장 둔화는, 시장 우려를 강하게 자극. 관련해 CFO는 자사 내부 수요 우선시 원칙을 언급. 즉 고객에게 더 많은 인프라(GPU 등)를 할당한다면, 해당 부문 실적이 더 높아질 수 있었다는 것. 이후 주요 IB 의견은 엇갈리는 양상. UBS의 경우 Copilot 사용량 둔화세에 기인해 보수적 스탠스 표명. Bernstein은 경영진이 단기적 주가 상승보다는 장기적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위 중임을 주목. 한편 함께 실적 발표한 메타(+10.4%)는 투자 확대 용인되는 호실적 발표하며 주가 강세


애플 (AAPL, +0.7%, 마감 후 +0%대 상승), 아이폰 의외의 중국 흥행
장 마감 후 1FQ26 실적발표. 매출 $143.80B, EPS $2.84로 컨센(매출 $137.47B, EPS $2.67) 상회. 호실적의 핵심은 아이폰.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아이폰 매출이 $85.3B로 컨센($78.7B) 대폭 상회하며, 전년비 +23%YoY 증가. 웨어러블, 서비스 사업 부문이 컨센 하회한 실적 발표했으나, 아이폰 실적으로 커버된 것. 이는 실적 하방요인이었던 중국 시장 내 아이폰 매출이 대폭 확대된 영향. 관련해 팀쿡은 "중국 본토 내 아이폰 업그레이드 고객 수가 역대 최고치"였음을 언급. 다만 호실적과 상반되는 리스크 요인도 존재. CFO는 다음 분기 내 아이폰 공급 차질을 전망하기도

샌디스크 (SNDK, +2.2%, 마감 후 +12%대 상승), 폭발적 마진 개선
마스터카드 (MA, +4.3%), 부가가치 서비스(VAS) 매출이 견인
기타 코멘트: RCL(+18.0%), FSLR(-10.2%), HOO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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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의 등장과 반도체의 급락]

미 증시는 DOW -0.36%, S&P 500 -0.43%, NASDAQ -0.94%, Russell -1.55%로 하락.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지명됨 따라 주요 자산군 변동성 확대. 주식시장은 관망세 보이며 대형주, 방어주, 이익 견조한 빅테크 중심으로 견조. 반면 불확실성 속 중소형주 및 성장, 모멘텀 스타일은 부진

금번 인준으로 연준의 독립성 우려가 완화. 달러자산 매도인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딩이 되돌려지는 모습. 특히 달러 약세 기간 중 강세 보였던 메모리, AI 인프라 관련 업종은 대규모 차익실현 움직임 출현. 펀더멘탈 변화보다 전반적 비중 조절 움직임에 따른 영향. 마이크론(-4.8%), 씨게이트(-8.7%), 웨스턴디지털(-10.1%) 등은 최근 6개월간 +200%~+300% 가량 수익률 기록

11개 섹터 중 컴스(+2.9%), 부동산(+1.4%), 금융(+1.1%), 에너지(+1.1%), 산업재(+1.0%) 등 7개 섹터 상승 마감

미 국채 금리는 2Y 3.52%(-3.7bp), 10Y 4.24%0(+0.4bp)로 보합. 유가는 WTI 기준 -0.32% 하락한 $65.2 기록. 금은 -8.95% 급락한 $4,894.23 기록했으며 은은 -25% 이상 하락, 구리도 -4.36% 하락. 연준의 새로운 의장 지명으로 달러 가치 하락에 베팅했던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빠르게 되돌림. 달러 인덱스도 이에 맞춰 반등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지명. 시장은 당장의 금리 인하를 요구를 반영하면서도 연준의 원칙과 독립성을 지킬 수 있는 인물로 평가. 시장은 향후 움직임으로 금리 인하와 대차대조표 축소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전망

한편 금번 인준으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딩이 빠르게 되돌려짐. 트럼프 등장 이후 관세 압박, 연준 독립성 이슈, 재정 확장, 유럽과의 분쟁 등 미국의 행보가 달러 자산에 대한 비중 축소를 유발. 25년 1월 이후 달러 가치가 -10%가량 하락. 자산의 수요는 금, 은 등의 실물 자산으로 이동했던 상황. 해당 시기 대표적으로 수급이 몰렸던 메모리 반도체, AI 인프라 영역도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딩이 되돌려 짐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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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TSLA 합병 이슈, OpenAI 투자 보류한 NVDA]

테슬라 (TSLA, +3.2%), 테슬라 합병 추진 가능성
컨센 상회한 실적발표에 이어, 테슬라 합병설 대두되며 주가 상승세 연장. Reuters 소식통에 따르면, SpaceX가 하반기 IPO를 앞두고 xAI와의 합병 논의를 진행 중. 금번 거래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하나, 중동을 비롯한 주요 국부펀드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전망됨. 번외로 SpaceX IPO에 로빈후드가 입지 확보를 위해 노력 중. SpaceX 리테일 배정 물량을 대량 확보 후, 자사 IPO 엑세스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을 시도하고 있음. 이는 전통적인 대형 은행들과 충돌하는 영역. (*참고: SpaceX는 위성 업체 Starlink 소유, xAI는 X 및 Grok 소유한 기업)

엔비디아 (NVDA, -0.7%), 주말 간 OpenAI 투자 논란
주말 간 OpenAI 투자 보류 가능성이 보도되며 시장 논란 점화. 그간 AI 밸류체인 내 핵심 투자들이 엔비디아를 통해 이루어진 만큼, 시장의 이목이 특히 집중됨. WSJ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100B 규모 OpenAI 투자 계획이 중단됨. 지난 9월 파트너십 발표 이후, 엔비디아 내 주요 인사들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까닭. 다만 젠슨 황은 일련의 루머에 정면 반박. "OpenAI는 엔비디아가 투자해온 규모 중 가장 클 것"이라 인터뷰. 다만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되지 않음

AMD (AMD, -6.1%), MI450 시리즈 지연설 제기
버라이즌 (VZ, +11.8%), 무선 가입자 증가율 최고치
기타 코멘트: AXP(-1.7%), SOFI(-6.4%), U(-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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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전략/퀀트] KOSPI 급락 코멘트: 워시 지명으로 변동성 확대. 미 장기채 금리 확인이 첫 번째

[워시 지명에 확대된 변동성]
- 워시 지명 이후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 워시의 매파적 성향에 주목한 영향

[그러나 레짐 체인지는 아니라 판단]
- AI를 통한 인플레 자극 없는 성장 추구라는 점에서 워시가 트럼프의 선택을 받았을 가능성 다분
- 또한 트럼프가 워시 지명을 통해 취하고자 하는 바는 아래 3가지라 판단
(1)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 완화
(2) 이를 통한 장기채 금리 하락
(3) 연준의 영향력 축소 및 정부 영향력 확대

[장기채 금리 하락 확인이 첫번째]
- QT와 금리인하를 함께 주장하는 정책 조합은 난이도가 높은 정책 조합
- 어떤 방식과 순서로 실마리를 풀어갈지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정책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 하는 첫번째 변수는 장기채 금리 하락 여부
- 지난 금요일에는 QT로 인한 연준의 국채매도 물량 우려로 장기금리 상승으로 반응
- 어떻게 시장을 설득할수 있을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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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323: 정부 부채에 빠진 세계 경제

안녕하십니까, LS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NBIM, 대형 기술주 보유 축소
- L’imad, ADQ와 통합돼 $500B 규모로 강화

연기금
- 스위스 연기금, 동일가중지수 및 스몰캡 투자 확대
- 네덜란드 연기금, 달러표시 채권 보유 축소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정부 부채에 빠진 세계 경제' 입니다.
세계 주요국들은 경기 둔화 대응을 위해 대규모 재정지출을 감행하는 중입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모두 GDP 대비 5~9% 수준의 재정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단기 GDP 성장을 견인합니다. 정치적으로 증세 대신 차입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공공부채는 2029년에 GDP의 100%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장기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며, 금리 상승 시 재정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관세 충격에 흔들린 ‘세계의 안전자산’ 미 국채' 입니다.
‘25년 4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발표 이후 미 주식시장 급락과 함께 장기 국채금리는 급등, 국채의 안전자산 프리미엄은 하락했습니다. 이는 해외 투자자 매도세와 금 비중 확대의 영향이며,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효과는 미미하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장기 채권의 헤지 기능이 약화하면서, 주식과 채권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례적 현상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미국 정부의 차입 비용 증가와 부채 구조 단기화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ZLyQIvZ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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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DOW +1.05%, S&P 500 +0.54%, NASDAQ +0.56%, Russell +1.02%로 상승. 금/은 등 원자재 변동성 진정된 가운데 ISM 제조업 PMI 서프라이즈와 대인도 관세 인하로 매크로 불확실성 해소

주요 IB들도 자산군들의 장기적 방향성과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분석 내놓으며 불확실성 완화. 전일 급락했던 메모리 반도체도 시장의 낙폭과대 인식 확산. 마이크론(+5.5%)을 비롯한 반도체 업종과 DOW, 러셀 중심의 경기 민감 영역 상승

1월 ISM 제조업 PMI는 52.6pt로 컨센(48.5pt) 대폭 상회. 전월(47.9pt) 대비로도 크게 상승하며 12개월간의 위축 국면 종료. 신규주문이 47.4pt→57.1pt로 급등하며 헤드라인 견인. 생산지수도 50.7pt→55.9pt로 3개월 연속 성장세. 고용(48.1)과 재고(47.6)는 여전히 위축 국면이며 가격지수는 59pt로 전월비0.5pt상승

장기간 눌려있던 제조업 반등은 호재. 다만 매크로 환경과 과거 패턴 상, 단기 급등일지 추세적 반등 일지는 향후 데이터 확인 필요. 제조업 PMI의 장기 추세로 보면 사실상 40개월간의 위축 국면인데 환경에 따른 단기 급등 사례 다수 존재. 25년초에도 관세 경계에 따른 선주문 발생하며 신규주문 급등. 금번 신규주문 서베이에서도 연휴 이후 재고 보충과 관세 인상 및 불확실성 대비한 선구매 의지가 증가의 원인으로 파악. 산업별 응답에서도 여전히 관세 관련 불화실성이(대법원 판결, 유럽충돌, 정보부족) 기업 활동을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인도산 제품 관세를 25%→18%로 낮출 것이라 발표. 모디 총리와의 통화 이후 러시아 원유 구매 중단, 미국산 제품 구매(5천억달러 규모) 등의 합의 완료했다는 소식. 모디 총리도 SNS를 통해 화답

미 정부의 부분 셧다운 3일차. 마이크 존스 하원의장은 2/3까지 합의할 것으로 자신. 다만 한파의 여파로 일부 의원들이 참석에 어려움 겪는 상황. Polymarket상에서도 2/3내 셧다운 종료될 확률 65%수준으로 예상. 한편 BLS는 금번 셧다운 여파로 6일 예정된 고용 보고서 발표 연기를 공지. 향후 일정은 공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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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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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VDA-OpenAI 파트너십 논란, PLTR 압도적 실적]

엔비디아 (NVDA, -2.9%), 흔들리는 OpenAI 파트너십
OpenAI 파트너십에 대한 갑론을박 재부각되며 주가 하락.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음. ①지난 9월 OpenAI 향 $100B 규모 투자 계획 발표→②주말 간 OpenAI 투자 보류 가능성 보도→③젠슨 황이 인터뷰를 통해 정면 반박.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 발언→④다만 OpenAI가 엔비디아 대체 공급처를 모색 중이란 소식 보도. 그 원인은 OpenAI 측이 엔비디아 신규 칩 성능에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 동사가 목표하는 AI S/W 개발 속도, 혹은 다른 S/W와의 통신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H/W를 필요로 하는 상황. 번외로 엔비디아와 달리, 메모리 반도체 업체는 전일의 낙폭 회복. 마이크론(+5.5%), 샌디스크(+15.4%), 웨스턴디지털(+7.9%)


팔란티어 (PLTR, +0.8%, 마감 후 5%대 상승), AI&방산 수요 폭발
장 마감 후 4FQ25 실적발표. 매출 $1.41B, EPS $0.25로 컨센($1.31B, EPS $0.23) 상회. 전체 매출 성장률은 전년비 +70%YoY 수준. 세부적으로 미 정부향 매출과 민간 부문 매출 모두 컨센을 상회. 향후 실적 가이던스 역시 폭발적인 수치. 1FQ25 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1.53B~$1.54로 컨센($1.32B) 대폭 상회. 번외로 CEO는 ICE 협력 논란에 대해 언급. 본질적으로 동사가 미국 수정헌법 4조(개인의 안전 및 합리적 수색 권리)을 준수하기 때문에, ICE 비판의식이 팔란티어 투자 확대의 근거가 됨을 설명

MP머티리얼즈 (MP, +0.6%, 마감 후 +2%대 상승), 정책 수혜 기대감
트럼프 행정부가 $12B 규모의 핵심 광물 전략 비축 프로젝트인 Project Vault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 주요 목표는 자동차 및 항공우주 등 전략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대중국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 특히 참여 기업들이 직접 비축고를 운영하는 대신 보관 비용만을 지불하고 필요 시 광물을 인출하는 구조를 채택

카니발 (CCL, +8.1%), 시작이 좋은 웨이브 시즌
기타 코멘트: ORCL(-2.8%), DIS(-7.4%), HOOD(-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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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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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의 바퀴벌레 후보, S/W 구조적 경쟁력 우려]

미 증시는 DOW -0.34%, S&P 500 -0.84%, NASDAQ -1.43%, Russell +0.31%로 하락. AI 혁신 속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구조적 약점 노출되며 관련 종목 급락. 더해 관련 사모신용 우려까지 동시에 부각. 시장 전반의 AI 수요 과대 계상과 버블 우려까지 연결되며 기술주 전반 매도세. S.W 산업은 앤트로픽 등 AI 에이전트 및 플랫폼과의 시장점유 경쟁과 AI 인프라 비용 압박에 직면. 더해 엔비디아와 OpenAI간의 투자 규모 축소와 AI 가속기 대체 관련 충돌 이슈까지 발생하며 순환투자 균열 우려도 부각

다만 시장 전반의 급락보다 DOW 및 중소형주 중심의 경기민감 업종으로 로테이션 흐름 등장. 에너지(+3.3%), 소재(+2.0%), 필수소비재(+1.7%), 유틸리티(+1.5%), 산업재(+0.9%) 상승. S&P500 기업중 273개 기업이 상승 마감. 월마트(+2.9%), 캐터필러(+1.7%)는 견조한 실적과 함께 전통 기업의 AI 활용 수혜자로 주목. 미 하원이 예산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셧다운 해제 가시화된 점도 기여

앤트로픽을 비롯한 AI 플랫폼과 S.W 어플리케이션 생태계의 충돌로 S.W기업들의 시장 경쟁 우려 가속화. 사모신용 디폴드 우려로까지 확장되며 블루아울(-9.8%), KKR(-9.7%), 블랙록(-4.4%) 등 대체자산 관련 기업 급락. 작년 9월 트라이컬러와 퍼스트브랜즈 연쇄파산 사태를 상기시키는 주가 흐름. UBS에 따르면 1.7조달러 규모 사모신용 시장에서 35%가량이 AI 혁신 리스크에 노출되었다 평가

S.W기업들의 재평가(부정적)가가 사모신용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크게 2가지. ①S.W 시장의 재평가가 전반적 클라우드 수요 및 기술관련 투자 수익성 재평가로 연결. 기대 수익 감소함에 따른 대규모 가치 조정으로 연결. 이는 최악의 경우 환매나 채무불이행까지 연결될 가능성

②당장 가능성은 낮으나 급격한 AI확산 속도와 연동된 S.W기업 M/S경쟁 심화로 재무 건전성 악화 및 파산 우려. 금번 실적발표에서도 S.W업종 컨센 상회 비율은 60%대에 불과. 더해 최근 클라우드 벤더들의 단가 인상도 비용단의 압박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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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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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클로드에 AI S/W 부진, 장 마감 후 AMD 어닝 쇼크]

스노우플레이크 (SNOW, -9.2%), 엔트로픽의 등장
엔트로픽의 클로드 출시 이후, AI S/W 경쟁 우려 심화되며 주가 하락. 몽고DB(-7.1%), 세일즈포스(-6.9%), 워크데이(-7.0%) 등. 해당 기업들은 AI를 통한 S/W 사업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이끌어 옴. 따라서 경쟁 심화→사업 성장 둔화 가능성은 시장 심리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는 요인. 일련의 노이즈는 AI 메모리 업계 또한 위축. 이에 금일 AI 및 아날로그 반도체 간 주가 격차 확인. 마이크론(-4.2%)과 달리, 씨게이트(+2.7%), 텍사스인스트루먼트(+0.1%) 등은 상승 마감. 웨스턴디지털(+7.4%)은 자사주 매입 소식이 주가를 함께 견인

월마트 (WMT, +2.9%), 월마트의 시대가 온다
시가총액 $1T 돌파하며 시장 내 화두. 동사는 ①AI 도입, ②고소득층 고객 유입, ③사업의 질적 개선(온라인 사업, 광고 사업 확대) 등으로 실적 상승세 이어왔음. 이 가운데 Jefferies는 추가적 수혜 요인으로 펩시코의 가격 인하 정책을 주목. 앞서 펩시코는 도리토스 등 주요 스낵 가격을 최대 15% 인하하기로 결정. 이는 자체 브랜드 제품들과의 경쟁 심화, 소비자 반발 등에 따른 결과. 결국 식품 브랜드의 가격 인하→식품 판매량 확대는 유통 기업인 월마트 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주장

AMD (AMD, -1.7%, 마감 후 -5%대 하락), 매출 성장률 둔화 우려
호실적 발표에도 1FQ26 가이던스 부진에 주가 시간외 속락. 장 마감 후 공개된 4FQ25 실적은 매출 $10.27B, EPS $1.53로 컨센(매출 $9.67B, EPS $1.32) 상회.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34%YoY 증가한 $5.4B 기록하며 컨센($4.97B) 상회. 다만 1FQ26 매출 가이던스는 $9.5B~$10.1B(밴드 중간값 $9.8B)로 컨센($9.39B) 상회했으나, 위스퍼 넘버($10B)를 충족시키지 못하며 매물 출회.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에 대한 공급 차질 전망이 압도하는 가운데 관련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것으로 평가

노보노디스크 (NVO, -14.6%), 역성장 매출 가이던스 제시
기타 코멘트: PYPL(-20.3%), LEN(+3.5%), DVA(+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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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원자재] 금(Gold), 케빈 워시에 대한 상반된 기대

- 전주 금 가격은 케빈 워시의 연준 의장 지명을 촉매로 $4,400/oz로 급락하며 역사적인 변동성
- 다만 케빈 워시가 연준 독립성에 치중하며 장기 금리 관리를 재무부에 일임할 경우 오히려 미국채 대비 금 보유 유인을 늘릴 우려가 공존
- 중앙은행 매입에 의한 연평균 20% 상승 관점은 유지하나, 차기 연준 의장의 통화 정책 비전이 명확해질 때까지 금 변동성 높게 유지될 것

URL: https://vo.la/bOhGM1W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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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는 기술주 모멘텀, 본격적인 로테이션 장세]

미 증시는 DOW +0.53%, S&P 500 -0.51%, NASDAQ -1.51%, Russell -0.90%로 혼조. 장기간 모멘텀 견조했던 기술주에서 광범위한 경기 민감 영역으로 로테이션 흐름 가속. 기술주는 산업 전반의 성장 가속도 둔화되는 국면인 반면, 그 외 영역들은 성장 전망 개선 본격화. 최근 6개월간 AI 산업은 빅테크 CAPEX부담과 비용 효율화 움직임, S/W 경쟁 우려, 생산성 증명에 대한 압박 마주. 최근 MS, AMD 등의 실적발표에서도 높아진 시장 기준치 대비 새로운 서프라이즈 재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 마주

반면 OBBB법안과 통화정책의 효과, 인프라 투자, 관세 영향 감소 등 경기 회복 기대감 자극 요인들과 이에 부합하는 최근 경기 지표 서프라이즈 발생. 그간 부진했던 경기 민감 소외주들의 업사이드가 몸집이 커진 기술주 대비 매력적인 구간

S&P500 기업 중 363개 기업이 상승 마감했으며 미 경기의 척도인 유니언퍼시픽(+3.4%) 등의 철도회사, 3M(+5.2%) 등 소재까지 움직이는 모습. 11개 섹터 중 에너지(+2.3%), 소재(+1.8%), 부동산(+1.5%), 헬스케어(+1.2%) 등 7개 섹터 상승 마감.

미 국채 금리는 2Y 3.55%(-1.6bp), 10Y 4.28%0(+1.2bp)로 보합. 트럼프 대통령의 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 압박에 일부 반응. 유가는 WTI 기준 +1.95% 상승한 $64.44로 미-이란 핵협상 결렬 가능성 반영. 금도 +0.3%가량 상승하며 재차 $5,000선 근접

1월 ISM 서비스업 PMI는 53.8pt로 컨센(53.5pt) 상회. 전월과 동일한 확장세로 19개월 연속 확장 국면 지속. ISM 제조업 서프라이즈와 함께 경기 기대감 자극

시스코 AI 서밋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최근 S.W 급락 사태에 대한 의견 제시. AI 주도의 재편은 맞지만, AI도 도구의 재창조보다 기존 도구를 활용한 접근을 예상. 명확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된 도구를 활용하는 측면이 AI에게도 논리적이기 때문. 즉 기술적 해자의 중요성을 강조. 금일 서비스나우(+1.2%), 어도비(+2.9%), 인튜이트(+2.7%) 등 대형 S.W 업종은 회복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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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Global Market Daily(2/2)_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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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순서대로 쓸려가는 AI 밸류체인, 그럼에도 GOOGL 투자 확대]

AMD (AMD, -17.3%), 낙관적 발언과 보수적 가이던스
전일 장 마감 후 4FQ25 실적발표. 리사 수의 낙관적 발언(AI 칩 수요 강세)이 가이던스 수치와 상충하며 급락. Wedbush 등이 지적한 지점은 데이터 센터 매출. 중국향 매출($100M)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 대비 보수적. 관련해 리사 수는 중국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기에, 제시된 수치($100M) 이상은 반영하지 않았음을 설명. 한편 AI 밸류체인은 여전히 난항을 겪는 중. ①S/W: 젠슨 황은 관련 기업들의 매도세가 "세상에서 가장 비논리적"이라 비판하기도. Tech-Software ETF(IGV, -1.8%)는 하락세 연장했으나, 이전 대비 하락폭 완화. ②메모리: 마이크론(-9.6%), 샌디스크(-16.0%), 웨스턴디지털(-7.2%) 등 메모리 업종 역시 연초 상승 상당폭 반납

일라이릴리 (LLY, +10.3%), 실적 서프라이즈
4FQ25 실적발표. 매출 $19.29B, EPS $7.54로 컨센($1.31B, EPS $0.23) 상회. CEO는 폭발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제약업계에서 전례 없는 규모의 생산 시설 확충을 진행중이라 강조.노보노디스크는 P 하락→Q 증가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는 스탠스, 동사는 Q 확대와 차세대 라인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

알파벳 (GOOGL, -2.0%, 마감 후 -1%대 하락), 핵심은 AI 지출 확대
장 마감 후 4FQ25 실적발표. 매출 $113.80B, EPS $2.82로 컨센($111.12B, EPS $2.64) 상회. 실적 자체는 긍정적이나,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지출 확대 수준. 사측이 제시한 FY26 CAPEX 규모는 $175B~$185B로 컨센($120B)를 대폭 상회. 해당 발표 직후 주가 급락했으나, 경영진의 투자 당위성 설득으로 낙폭 축소된 상태. CEO는 AI 및 인프라 투자가 전반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주장. 특히 검색 사용량이 역대 최고치($63.1B)를 기록했는데, 이는 AI 성장에 기인한 것

퀄컴 (QCOM, +1.16%, 마감 후 -8%대 하락), 부진한 가이던스 제시
기타 코멘트: ENPH(+38.6%), AMGN(+8.2%), M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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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희 크레딧] 메모리반도체 호황이 크레딧 시장에 끼친 나비효과

- 메모리반도체 호황은 국내 증시 강세와 금융권 머니무브 촉발, 크레딧 시장 수요 약세 요인으로도 작용
- 크레딧 채권 발행사는 높아진 금리 레벨과 시장 변동성 확대로 발행 시기 및 규모에 대한 고심 증가
- 크레딧 채권 금리의 큰 폭 하락 가능성 제한적인 상황이어서 차환 중심의 회사채 발행 기조 지속 예상

URL: https://vo.la/zJArJ2d

[TGIF] Vol. 168 ISM제조업지수 반등과 여전한 고용 부진

-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산업생산 증가율과 ISM제조업지수의 괴리가 축소됐다는 점에서 1월의 상승이 의미없는 수치는 아닌 것으로 판단
- 다만 단기적인 상승 이후 추세적인 움직임은 확인이 필요할 것
- QRA: FY1Q26 서한에 이어 이번에도 이표채 발행 규모 확대 가능성 언급됨

URL: https://vo.la/QOPmGPV
LS Global Market Daily(1/2)_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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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서프라이즈와 쇼크 사이, 승자 없는 출혈 경쟁]

미 증시는 DOW -1.20%, S&P 500 -1.23%, NASDAQ -1.59%, Russell -1.79%로 하락. 마무리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발표에서 이익보다 투자 증가세가 가파르게 포착. AI 투자 버블 우려 부각된 가운데 고용 쇼크까지 발생함에 따라 가치주로 이동하던 로테이션 흐름도 중지. 주식시장 전반의 매도세 출현. 은과 비트코인등의 변동성도 투심 위축에 기여

비트코인의 경우 작년 10월 이후 -50%가까이 급락. 가상화폐 시장 전반이 케빈 워시 등장에 따른 유동성 위축 우려, 금의 헤지자산으로서 매력도 우위, 코인 보유 상장사들의 흔들리는 투심,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에 따른 구조적 우려 등의 요인으로 부진. 장기간 하락 모멘텀 형성된 영향도 상승 반전 여력을 제약

11개 섹터 중 방어적 성격인 필수소비재(+0.3%), 유틸리티(+0.1%) 상승 마감. 로테이션 흐름 속 강한 수급 유입 있던 소재(-2.8%), 경기소비재(-2.6%), 금융(-1.2%) 등 경기 민감주들은 금일 고용 쇼크로 부진. IT(-1.7%) 등 기술주도 약세 지속

미 국채 금리는 2Y 3.46%(-9.7bp), 10Y 4.18%0(-9.0bp)로 하락. 유가는 WTI 기준 -3.2% 급락한 $63.0 기록하며 재차 상승한 미-이란 핵협상 가능성 반영. 금은 -4.0% 하락한 온스당 $4,764 기록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인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알파벳, 아마존의 실적발표 완료. 시장은 새로운 AI 수익 모델 제시하지 못한 채 CAPEX를 대폭 상향한 것에 박한 평가. 이익 증가세와 CAPEX증가세의 기울기 격차가 벌어지는 것에 AI버블론 우려가 재차 부각. 장 마감 후 실적 발표한 아마존도 내년 CAPEX가이던스를 2천억달러로 제시하며 컨센서스(1460억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

1월 챌린저(CG&C) 감원 계획은 10.8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18%YoY 급증. 반면 신규 채용 의향은 -13%YoY 감소한 0.5만건 기록. CG&G측은 일반적으로 1분기 많은 감원이 이뤄지나 금번 1월 규모는 이례적으로 크며 2026년 전망이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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